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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소유진 자녀, 클수록 아빠 닮는 근황 ‘귀요미 남매’

    백종원♥소유진 자녀, 클수록 아빠 닮는 근황 ‘귀요미 남매’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자녀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용이 서현이♡ 수박도 냠냠 먹고^^ 이제 꾸울~잠!!”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남매는 수박을 먹는 듯한 행동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딸 서현 양은 클수록 아빠를 닮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아들 용희 군, 딸 서현 양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선화, 부쩍 청순해진 근황 ‘빛나는 물광 피부’

    한선화, 부쩍 청순해진 근황 ‘빛나는 물광 피부’

    배우 한선화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한선화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선화는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촉촉한 듯한 물광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선화는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파격적인 의상도 완벽 소화 ‘드레스 여신’

    설리, 파격적인 의상도 완벽 소화 ‘드레스 여신’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시스루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원피스 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가운데 설리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빈, 한층 남자다워진 근황 ‘눈길가는 근육질 몸매’

    박지빈, 한층 남자다워진 근황 ‘눈길가는 근육질 몸매’

    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수염을 기르고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친 박지빈은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피니트 남우현, 민낯으로 어디 가는 중? ‘피곤한 표정’

    인피니트 남우현, 민낯으로 어디 가는 중? ‘피곤한 표정’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남우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우현은 민낯을 드러냈으며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남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다소 수수한 모습임에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현재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남우현은 별다른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만 나왔네” 서지영, 만삭의 D라인 공개

    “배만 나왔네” 서지영, 만삭의 D라인 공개

    혼성그룹 샵 출신 서지영(36)이 만삭의 근황을 전했다. 서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 엄마는 요즘 더워서 죽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숏컷 헤어스타일의 서지영이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팔과 날렵한 턱선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지영은 2011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4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월 둘째 임신을 알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임성은, 방부제 미모+솔직 매력 “갔다 왔다”

    ‘불타는 청춘’ 임성은, 방부제 미모+솔직 매력 “갔다 왔다”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은 변하지 않은 동안 미모와 함께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나 너무 주책바가지로 나오는 거 아닌가?”라고 걱정하면서도 구본승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바캉스라고 행복해했다. 김국진은 “영턱스클럽하기 전에 투투했잖아”라고 말했고 임성은은 ‘바람난 여자’ 춤을 즉석에서 춰 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다. 김국진은 “황혜영과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말했고 임성은은 “다 기억하신다”고 놀라워했다. 박재홍, 최성국 등은 당시 나이트, 길보드 차트 등을 언급하며 임성은을 반겼다. 특히 임성은은 류태준의 결혼 질문에 쿨하게 “갔다 왔다. 작년에 이혼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근황에 대해서는 “보라카이에서 사업 중이며 직원만 80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성은은 1990년대 그룹 영턱스클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6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6살 연하의 남편 송 씨를 만나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신혼집을 차렸다. 이후 보라카이에서 대형 스파 시설은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들 데리고 IS 합류한 백인 여성, “다시 고향 갈래”

    아들 데리고 IS 합류한 백인 여성, “다시 고향 갈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합류해 활발히 활동하던 영국 여성이 최근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 현지언론은 IS의 주요조직원으로 활동 중인 영국인 여성 샐리 존스(49)의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스의 절친한 친구인 아이샤는 "얼마 전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샐리가 울면서 전화했다"면서 "IS 측이 귀국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평범한 싱글맘이었던 존스는 지금은 미 국방부의 제거 1순위로 꼽힐 만큼 국제 테러범 적색 리스트에 올라있다. 영미권 정보당국에 따르면 버밍엄 출신의 백인 여성인 존스는 펑크밴드에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두 아들을 둔 싱글맘으로 근근이 생계를 꾸려왔다. 평범한 여성이 국제 테러범이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갖게 된 것은 채팅을 통해 컴퓨터 해커인 주나이드 후세인과 친해지면다. 그녀는 지난 2013년 9살인 둘째 아들만 데리고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합류했으며 이어 후세인과 결혼했다. 이때부터 그녀는 본격적인 국제 테러에 나섰다. 존스는 서방에 대한 공격을 담당하는 외국인들을 온라인을 통해 모집했으며 특히 이들에게 테러와 자살 공격 방법 등을 가르쳤다. 그녀가 다시 언론에 주목을 받게된 것은 지난 2015년 남편 후세인이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하면서다. 이후 존스는 서방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쳐 안와르 알-왈라키라고 불리는 비밀 여성부대를 맡아 운영했다. 이 부대는 여성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비밀 조직으로 서방에서의 테러를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지언론은 "존스는 IS 내 여성 중 2인자로 대접받을 만큼 영향력있는 인물"이라면서 "함께 시리아로 간 아들은 14세 미만 소년들을 훈련시키는 IS 캠프로 보내져 훈련받았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소희 “‘프듀2’ 하성운 응원, 과거 JYP 공채 오디션서 친해져”

    김소희 “‘프듀2’ 하성운 응원, 과거 JYP 공채 오디션서 친해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 C.I.V.A를 거쳐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세 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소희는 성숙미가 돋보이는 의상은 물론 캐주얼한 데님 웨어와 스포티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하고 있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정식 데뷔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에서 세 번째 연기를 선보인 김소희는 “‘아드공’은 걸그룹 멤버들이 데뷔 전에 힘들었던 이야기들, 또 데뷔를 하고 나서의 에피소드, 1위를 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실상을 담은 드라마였다. 덕분에 연기를 했을 때도 훨씬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로듀서 101 시즌1’에 함께 출연한 전소미와 ‘아드공’에서 다시금 만났지만 걱정과는 달리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함 없이 친하게 지냈다고. 또한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트러블 하나 없이 챙겨주고 배려하며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김소희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서 101 시즌 2’를 보며 시즌1 참가자로서 감회가 색달랐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 회를 집에서 봤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울어봤다. 그 때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 친구들의 기분을 제가 알고 있고 저는 떨어져 봤기 때문에 더 와닿더라. 그 친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보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TV를 껐다가 궁금해서 다시 틀어서 보는데 너무 슬펐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특별히 응원했던 멤버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하성운이라고 답하며 “그 친구가 저랑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공채 오디션 한 달 동안 같이 하면서 친했는데 ‘프듀2’ 촬영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했다. 그래도 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줬는데 결국엔 마지막 멤버가 됐다. 그걸 보면서 또 정말 많이 울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젤라 베이비, 아이 엄마 맞아? ‘인형 미모+완벽한 몸매’

    안젤라 베이비, 아이 엄마 맞아? ‘인형 미모+완벽한 몸매’

    안젤라 베이비 인형 미모가 화제다. 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검은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흰색 민소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안젤라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홍콩 출신의 중화권 톱스타로 중국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 중이다. 2015년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지난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안젤라 베이비 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00억원 복권 당첨된 美부부…1년 후 모습은?

    6000억원 복권 당첨된 美부부…1년 후 모습은?

    지난해 2월 미 플로리다의 한 부부가 무려 5억 2870만 달러(약 6074억원)에 달하는 파워볼에 당첨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인생역전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데이비드 칼츠슈미트(56)와 모린 스미스(71) 부부. 이들은 30년에 걸친 수령 대신 세금을 제외하고 총 3억 2800만 달러(약 3768억원)를 일시불로 받아 일약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그로부터 1년 여가 지난 부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데일리메일 미국판이 칼츠슈미트 부부의 근황을 단독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요약하면 부부는 놀랍게도 당첨 전과 별 차이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부부는 당첨 전 거주하던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 짜리 집에서 지금도 살고 있으며 기존에 다니던 마트와 상점, 레스토랑 등을 여전히 찾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항공 엔지니어 출신인 칼츠슈미트가 직장을 그만둔 것이지만 사실상 정년을 앞둔 상황이라 큰 의미는 없다. 그가 막대한 당첨금으로 누린 호사라고는 기존에 타던 SUV 차량을 한 단계 위 새 모델로 바꾼 것 뿐이다. 그나마 부인 스미스는 사치(?)를 누렸다. 당초 자가용이 없던 그녀는 전기자동차 테슬라를 9만 달러(약 1억원)를 주고 사들였다. 한 이웃주민은 "부부는 하룻밤에도 수백만 달러를 쓸 돈이 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여전히 주민들과 어울리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흥미로운 점은 당첨 직후 부부가 밝혔던 계획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2월 당첨 직후 기자회견에서 칼츠슈미트는 "우리는 축하파티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그냥 지금까지 살아온 그대로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현정 딸-아들 근황 “美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엄마 언급도 거침없이?

    고현정 딸-아들 근황 “美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 엄마 언급도 거침없이?

    배우 고현정의 자녀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남자의 자격-정용진 부회장’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과 정용진 부회장 사이에 있는 두 자녀의 미국 유학생활을 전했다. 출연자 김태현은 “18살이 된 딸이 SNS에서 팔로우들이 파우치를 공개해달라고 하면 직접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며 일반 대중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밝혔다. 고현정 딸은 자신의 SNS에 걸그룹 에이핑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평론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멋있고 엄청 자상한데 화가 나면 무섭다’고 대답했다. ‘친엄마와 꼭 닮았다’는 질문에는 ‘그런 말 하는 거 아냐.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라며 엄마에 대해서 선망 같은 게 있는 거 같다”고 언급했다. 또 “‘새엄마는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 나는 지금 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게 참 미안한 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이렇게 사랑으로 대해준 분이 없었다’라고 하더라”고 고현정 딸의 발언을 언급했다. 연예부 기자는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각별한 관리를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고현정의 빈자리를 고모가 메워주기도 했다”며 “아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전교회장 같은 것도 계속 연임을 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외모에 대해서는 “딸도 키가 굉장히 크고, 아들도 굉장히 키가 크다”며 “그래서 외모도 훈남, 훈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들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초등학교 이후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은 지난 3월 코넬대학교 입학을 결정하고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t‘s 셀카 타임”...’워너원‘ 강다니엘, 애교 가득 미소 근황 포착

    “It‘s 셀카 타임”...’워너원‘ 강다니엘, 애교 가득 미소 근황 포착

    ‘워너원’ 강다니엘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3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셀카타임. 오늘의 멤버 강다니엘의 셀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다니엘 특유의 귀여운 표정이 팬심을 사로잡았다. 빨간색 모자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워너원’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진♥기태영 딸 로희, 훌쩍 큰 귀염둥이 ‘애착인형과 함께’

    유진♥기태영 딸 로희, 훌쩍 큰 귀염둥이 ‘애착인형과 함께’

    배우 유진, 기태영 딸 로희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물보다 사진은 왜 더 큰 아이처럼 나오는걸까~? #27개월딸 #노랑 소파 위에서 뒹굴댕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로희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애착 인형을 꼭 안고 있는 로희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양갈래 머리를 동그랗게 만 귀여운 머리스타일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로희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액체 괴물에 빠진 근황 포착 ‘요리조리 만들기’

    아이유, 액체 괴물에 빠진 근황 포착 ‘요리조리 만들기’

    가수 아이유가 액체 괴물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2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분홍색의 액체 괴물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액체 괴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장난감의 일종이다. 고체와 액체의 중간 촉감으로, 만지는 대로 모양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유는 액체 괴물로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촉감을 즐기는 듯 보였다. 아이유는 이날 외에도 최근 다양한 종류의 액체 괴물을 만지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희, 곤히 잠든 아들 이마에 뽀뽀 ‘다정한 모자’

    가희, 곤히 잠든 아들 이마에 뽀뽀 ‘다정한 모자’

    가수 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가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곤히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잠든 아들의 이마에 뽀뽀하는 가희의 모습에서는 모성애가 돋보였다. 또한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가희의 미모와 몸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10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종혁 아들 이준수, 통통해진 근황 “살 쪄도 키로 갈 거야” 초긍정마인드

    이종혁 아들 이준수, 통통해진 근황 “살 쪄도 키로 갈 거야” 초긍정마인드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수가 국기원 다녀와서 검은띠를 땄다 ㅎㅎㅎ 살쪄도 키로 가니까 걱정말라는 초긍정마인드 소유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도복을 입은 이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3년 이종혁은 아들 이준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이준수는 당시 모습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더욱 통통해진 얼굴은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일국 아들 삼둥이, 훌쩍 큰 근황 포착 ‘얼굴은 그대로네~’

    송일국 아들 삼둥이, 훌쩍 큰 근황 포착 ‘얼굴은 그대로네~’

    배우 송일국 아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엄마를 위해 아빠 따라 공연장으로 놀러(?) 온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5년 아빠 송일국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삼둥이는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일국을 포함해 연극 ‘대학살의 신’에 출연 중인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시신 없는 죽음…제작진 만난 용의자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 시신 없는 죽음…제작진 만난 용의자 하는 말이

    ‘그것이 알고싶다’가 2005년에 발생한 ‘김인숙씨 실종 사건’을 추적한다.1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기묘한 실종, 기이한 죽음’을 다룬다. 2004년 5월 7일 보험설계사였던 김인숙 씨는 서울 삼성동 소재 호텔에서 투숙했다. 그날 이후 김인숙 씨의 행방은 묘연하다. 한 남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후 그녀가 나오는 모습은 누구도 보지 못했다. 예정대로라면 그녀는 그날 저녁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야 했다.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했던 김인숙 씨. 당시 그녀는 임신 5개월 차, 남자와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었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김인숙 씨의 출·입국 기록이나 의료 기록 등 이른바 생활반응은 확인된 바 없다. 그런데 그녀가 중국으로 가져가려던 짐은 공항이 아닌 하남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견됐다. 김인숙 씨가 실종된 지 43일 만에, 유력 용의자가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용의자는 김인숙 씨와 연인관계이자 함께 중국으로 떠날 약속을 했던 남 씨다. 그는 욕실에서 피해자를 목 졸라 죽였으며,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남 씨는 앞서 또 다른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었다. 사건 피해자는 다름 아닌 남 씨의 의붓어머니로 같은 해 사망한 아버지의 재산 상속문제로 남 씨와 갈등을 빚는 중이었다. 정황상 살해 동기는 충분했으나 남 씨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남 씨의 근황을 수소문하던 도중 그는 뜻밖에 제작진과 만나도 좋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 날의 일들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저는 기꺼이 희생양이 되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했어요. 저한테 유리한 장소도 많았지만 제가 여기 온 거예요.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려고.“라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진박, “내 개런티는 담배..운동을 개처럼 시켰다” 충격 고백

    유진박, “내 개런티는 담배..운동을 개처럼 시켰다” 충격 고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감금폭행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09년 유진박이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감금, 폭행을 당하고 출연료 횡령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유진박은 한 인터뷰에서 “모텔에서 사는 거 생각하면 좀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좀 살기 힘들었어요. 근데 어쩔 수 없었어. 이 남자는 나 때릴 거야. 그 사람들 때리는 거 왜 때리는지, 그거 때문에 무서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을 너무 개처럼 시켰어. 막 운동해! 뛰어!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여기 담배 있다. 이런 이상한 거 심하게 시켰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한 방송에서 유진박은 “나 개런티가 담배였어요. 터무니없는 대우. 담배 하나가 돈이었어요”라며 “나 솔직히 안 유명하지만 나와 아줌마들을 위해서 열심히 공연했는데”라고 말했다. 특히 유진박은 “유진박을 죽을 수 있게 만든 거, 진짜 나쁜 짓입니다”라며 격앙된 어조로 말했다. 뒤이어 유진박은 자신의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고국의 팬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제 꿈은 전기 바이올린을 매일 치는 거예요. 유진박 이렇게 인기 떨어져서 미안하지만 마지막 하나의 꿈이에요”라고 흐느꼈다. 한편, 유진박은 1975년 생으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 1996년 줄리아드 음악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한민국내에서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했으며 당시 대한민국 최초로 ‘일렉트릭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진 박의 대중을 중심으로 한 인기는 잦아들었고 2009년 7월 말 네티즌들은 유진 박이 지방의 소규모 행사, 유흥업소 공연, 무료 행사장을 전전하면서 소속사에서 나쁘게 대우받았고 그로 말미암아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는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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