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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림 근황, 체중 9kg 증량에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눈물

    이예림 근황, 체중 9kg 증량에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눈물

    배우 이예림의 근황이 화제다. 9kg 증량에 몰라지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예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 흘리는 사람의 그림이 담겨 있다.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을 위해 9kg을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 중 화학과 17학번 학생회 총무 김태희 역을 맡았다. 극 중 김태희(이예림 분)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살만 빼면 예쁘겠다’는 말이 지겹다. 다들 그만하라고 뭐라 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는 없는 캐릭터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실제 공식 홈페이지 속 증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향과 차은우가 주연을 맡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27일 금요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 대통령, 퇴근길 시민들과 ‘깜짝 만남’…맥주 마시며 고충 들어

    문 대통령, 퇴근길 시민들과 ‘깜짝 만남’…맥주 마시며 고충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호프집을 들러 시민들고 ‘퇴근길 맥주 모임’을 가졌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청 인근 ‘쌍쌍호프’, 이 자리에는 청년구직자, 편의점 점주, 식당 자영업자, 아파트 관리인, 서점 주인, 도시락업체 사장, 중소기업 사장 등의 시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만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밝히는 자리’로 알고 있었을 뿐,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은 문 대통령이 도착하기 직전 알게 됐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김의겸 대변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청와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약 100분간 이어진 문 대통령과 시민들의 만남을 자세히 전했다. 문 대통령은 “깜짝 놀라셨죠?”라고 인사를 건넨 뒤 “처음에는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만나서 편하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는데, 최저임금, 노동시간, 또 자영업 그리고 고용 문제들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말씀들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아무런 메시지를 준비하지 않고 왔다. 그냥 오로지 듣는 자리로 생각하고 왔다.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된다”면서 참석자들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문 대통령은 주로 듣는 과정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앞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종환씨가 건배를 제의하며 “대한민국 사람들 다 대통령께서 아끼고 사랑해달라. ‘아싸’라고 (건배사를) 하겠다”고 했고, 참석자들은 다같이 “아싸”를 외쳤다. 이종환씨는 23년간 음식점을 운영해 왔다고 했다. 그는 “정부에서 정책을 세울 때 생업과 사업을 구분해주셨으면 좋겠다. 대부분이 생계형 자영업자이다. 근로시간 단축, 시간외 수당, 주휴수당 등 정책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다. 최저임금 같은 경우에 좀 성장해서 주면 되는데, 속으로 정말 최저 근로자만도 못한 실적이라서 될 수 있으면 가족끼리 하려고 한다. 종업원 안 쓰고... 그러다보니 일자리 창출도 국민들이 봤을 때는 안 되는 거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다”라고 영세 자영업자로서 힘든 점을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의 경우에는 상당 부분을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해결되지 못하는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희씨가 “4대보험을 100만원씩 매달 넣고 있는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하니 20만~30만원 나오더라. 그거 받으려면 4대보험 100만원 정도를 매달 내야 한다”면서 사업주의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 가맹점 불공정 계약 문제를 언급하며 “심야영업만 안 하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가맹점에 운영시간이 (계약으로) 묶여있나”라고 물었고, 임종석 비서실장은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했으니, 종합적인 대안을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취업준비생인 이찬희씨는 “취업 준비에 돈이 많이 든다”고 호소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취업 준비에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묻자 이찬희씨는 “토익, 오픽 등 취업을 위한 시험과 자격증 취득 비용이 한달에 25만원 정도 든다”고 답했다. 또 정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정책으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3월, 당시 대통령 후보 시절 빨래방에서 만나 삼겹살 데이트를 했던 배준씨도 함께 했다. 배준씨는 “그 동안 공무원 준비 3년 했는데, 과감하게 고시를 접고 다음 학기에 복학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공백이 아깝겠다”고 위로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나”라고 물었다. 배준씨는 지난주부터 어렵게 구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도시락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변양희씨는 “열심히 해봐야 학교 근처라 상가비가 많이 나간다. 아르바이트비 주고 나면 제가 가져가는 돈이 없다”면서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제를 발표한 이후로 저녁에 배달이 없다. 퇴근을 빨리 하고 야근을 안 하니 도시락 배달이 줄어들었다.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다가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된 안현주씨는 “쌍둥이 낳고 일을 그만둔 지 4년, 부모님이 도움을 주시지 않으면 여성은 일을 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파트타임을 구해도 보모에게 최저임금에 맞춰서 돈을 드려야 하고, 아이 참 기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보육에 대한 지원이 어떤지 물었고, 안현주씨는 어린이집은 전액 지원이 되지만 그래도 부모님 손을 빌릴 수밖에 없다며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힘들다. 수시로 휴가를 낼 수도 없고, 아이 기르기가 참 어렵다. 꿈을 펼치고 싶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한들 (잘 안된다)”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또 아이를 돌보며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다보니 파트타임을 찾게 되는데, 급여가 불안정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라고 묻자 안현주씨는 “아동수당 지원도 좋지만 보육교사 처우도 늘려주면 좋겠다. 힘든 만큼 대가를 못 받으니 열악한 것 같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정광천 사장은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생산직 기업들은 굉장히 고통스러워 한다. 최저임금 인상을 업종과 지역별로 속도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최저임금 문제의 경우 서울 물가와 지역 물가도 다르고, 지역별·업종별로 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고용 규모도 다를 수 있다”면서 “그에 따른 논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임금을 제대로 못 받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최저임금인데, 직종에 차별을 가하면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면서 “쉬운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이런 논의를 많이 하겠다”고 답했다. 정광천씨는 “중소기업은 구직도 어렵지만, 구인도 어렵다”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그래도 대통령에게 얘기하니 시원하시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아파트 경비원인 김종섭씨는 “은행이 폭리를 취한다”며 고민을 호소하기도 했다. 26년째 서점을 운영하는 은종복씨는 “남북 평화로 가는 길로 가기 때문에 책방이 힘들어도 기쁘다”면서 돈은 없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처 대학생이 오면 책을 공짜로도 주고, 외상으로도 주고, 밥도 같이 먹는다”고 전했다. 이날 미리 참석이 예정된 시민들뿐만 아니라 호프집 통유리 너머로 모임을 지켜보던 시민 6명도 즉석에서 자리에 합류했다. 문 대통령은 “주 52시간제 근무제를 시행하니 뭐가 좋나, 육아는 할 만 한가”라고 묻자 한 남자 직장인은 “집에서 설거지만 한다. 제 얼굴을 낯설어하던 아이가 저를 많이 찾고 좋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노동시간이 짧아져 급여나 수당이 줄어든 것에 대한 불만은 없나”라고 묻기도 했다. 박용만 상의 회장은 대화 내용을 듣다가 “대기업들이 잘하겠다”면서 “소위 임금이 낮은 분들의 임금을 올리는 것은 좋은데, 다른 정책도 같이 가면 좋지 않겠나. 직접적 분배정책도 같은 효과가 나오는 것 아닌가 싶고, 다양한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자리에 합류한 시민들 중에는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와 청와대 관람을 하려다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돌아가야했다는 중학교 교사도 있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이 분들을 고려해 줄 수 없나”라고 묻자, 임종석 비서실장은 “저 분들만 새치기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고, 김의겸 대변인도 “대통령 ‘빽’으로도 안 됩니다”라고 거들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구조적 개혁은 참 힘들다. 하는 정부도 어렵고, 그래도 시간 지나 정착이 되면 우리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거에 주 5일 근무제 했을 때 기업이 감당할 수 있겠냐 호소했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딛고 결국은 우리 사회에 다 도움이 되지 않았나”라면서 “지지도 해 주시고,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여러 제도와 대책들이, 카드 수수료라든지 가맹점 수수료 문제라든지, 상가 임대료 문제와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에게도 일자리안정자금뿐 아니라 고용시장에서 밀려나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책이 쭉 연결되면 그나마 개혁을 감당하기 쉬울 텐데, 정부가 주도해서 할 수 있는 과제들은 속도 있게 할 수 있지만 국회 입법을 펼쳐야 하는 과제들은 시간차가 나 늦어진다. 그래서 자영업 문제, 고용 밀려나는 분도 생기고, 그렇게 해서 자영업에 대한 사회안전망 모색하고, 여러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무겁게 생각한다. 그런 부분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갈 거고, 국회에서도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책 시행의 어려움에 대해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정말 많은 이야기 듣고 싶어서 왔는데 경력단절, 취준생, 자영업자 등 여러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찬오 근황, 밝은 모습으로 레스토랑서 포착 “열심히 준비 중”

    이찬오 근황, 밝은 모습으로 레스토랑서 포착 “열심히 준비 중”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셰프 이찬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이찬오 셰프와 배우 김원이 함께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찬오 셰프가 밝은 모습으로 재료 손질부터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스타그램에는 영상과 함께 “이찬오 셰프가 요리의 처음인 재료 손질부터 육수와 소스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글도 함께 게재됐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해시시 등을 밀반입한 후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24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대마초 흡연은 유죄, 해시시 밀반입은 무죄로 판단했다. 이후 이찬오는 30년지기 친구인 배우 김원과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 품이 좋아요’ 서울대공원서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 근황

    ‘엄마 품이 좋아요’ 서울대공원서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 근황

    지난 5월 2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백두산 호랑이 4마리의 최근 근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어미 호랑이 펜자가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거나 새끼의 몸을 핥아주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끼 호랑이 네 마리는 태어난 지 한 달여가 지난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하루 중 대부분 어미젖을 먹고 잠을 자는 데 보내고 있으며 뒤뚱거리기 시작해 걸음마 배우기가 한창이라고 서울대공원은 전했다. 서울대공원 오현택 사육사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끼 호랑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가르릉’하는 울음소리가 힘이 있어졌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녀석들의 근황을 전했다. 백두산 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서울대공원은 새끼 호랑이들이 젖을 떼고 동물사에서 환경 적응기를 거친 뒤인 내년 초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랑이가 젖을 떼는 데에는 길게는 6개월이 걸리며, 젖을 뗀 후에는 다진 고기로 이유식을 시작한다. 다 자란 새끼는 성 성숙이 일어나는 2~3년 안에 부모를 떠나 독립하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정철규 “IQ, 전교 1등보다 높았다..최근 멘사 정회원”

    ‘문제적 남자’ 정철규 “IQ, 전교 1등보다 높았다..최근 멘사 정회원”

    개그맨 정철규의 IQ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멘사 정회원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정철규는 “2018년도 5월 멘사 정회원이 된 개그맨 정철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안녕하세요 블랑카입니다~”라며 과거 자신의 유행어를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MC 전현무는 “멘사 시험을 보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정철규는 “고등학교 때 성적이 1등은 아니었지만 제가 전교 1등보다 IQ가 높았다. 그러면서 IQ에 관심을 갖다가 최근 멘사 테스트에 도전하게 됐다. 멘사 정회원이 됐다고 하니까 다들 안 믿더라”고 답했다. 정철규는 이어 자신의 근황에 대해 “다문화가정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 자격증을 땄다. 얼마 전 연수 기간이 끝나고 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늬, 여름을 지배하는 ‘섹시 여신’ 화보

    이하늬, 여름을 지배하는 ‘섹시 여신’ 화보

    배우 이하늬가 SNS에 자신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MY Summer Story”, “모로칸 물동이 언니 스똬일~” 등 짧은 멘트와 함께 화보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에 도도한 표정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하늬는 비키니와 래쉬가드, 수영복 등 다양한 비치웨어 스타일링 하며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각한 탈모 증상 보이던 흑곰, 사랑으로 ‘환골탈태’ 성공

    심각한 탈모 증상 보이던 흑곰, 사랑으로 ‘환골탈태’ 성공

    ‘흑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온 몸에 심각한 탈모 증상이 생겼던 곰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샌디에이고 야생동물을 위한 기금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암컷 흑곰 ‘이브’는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먹이를 구하지 못해 해매다 야생동물구조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이브는 심각한 흡윤개선(Mange)에 노출된 상태였다. 흡윤개선은 기생충으로 인해 생기는 포유동물의 피부병으로, 몸 전체의 털이 빠지는 탈모와 함께 피부가 죽어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브는 검고 윤기 있던 털이 모두 빠져 분홍색 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죽어가는 증상 때문에 심한 통증까지 느끼고 있었다. 제대로 된 먹이도 구하지 못해 죽어가던 이브를 되살린 것은 야생동물보호센터 직원들과 수의사였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혈액검사와 생체검사를 실시해 이브의 상태를 체크했고, 동원할 수 있는 치료법을 모두 동원해 죽어가는 피부를 되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수 개월간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 덕분에 흑곰 이브는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몸에서 검은색 털이 다시 솟아나고 몸무게도 증가하기 시작한 것. 샌디에이고 야생동물 기금센터가 공개한 최근 사진은 건강을 되찾아가는 이브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직 다른 곰에 비해 몸집도 작고 마른 모습이지만, 처음과 달리 몸 전체가 검은 털로 뒤덮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는 이 흑곰이 앞으로 남은 치료 생활을 잘 견디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이브는 매우 활달하며 수영과 나무 타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아직 피부병을 재발시킬 수 있는 면역체계를 치료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아메리카에 널리 서식하는 흑곰은 몸길이가 1.5~1.8m 정도이며, 몸무게는 최대 220㎏에 달하기도 한다. 아시아흑곰의 개체수가 줄어들면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불법으로 이들의 쓸개 등을 노리는 사냥꾼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신’ 이미도,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특대 사이즈”

    ‘임신’ 이미도,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특대 사이즈”

    배우 이미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내 배를 보고 웃는 이유를 알았다.. #특대사이즈 #유난히크고둥글고빵빵함 #가짜배아니냐며 #아보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신 중인 이미도가 손으로 배를 감싸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의 아름다운 D라인에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여요~ 순산하세요^^”, “더워서 힘들텐데 미소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아가 낳길 바랍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5월 임신 6개월 차임을 밝힌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보 엄마’ 신지수,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 ‘딸 품에 안고 셀카~’

    ‘초보 엄마’ 신지수, 출산 후 더 예뻐진 근황 ‘딸 품에 안고 셀카~’

    ‘초보 엄마’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최근 출산한 신지수가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둑#단발 아깝지않아 봄 탄생 후 한시도 떨어진적 없음 #엄마#딸#모녀#혼연일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 머리로 변신한 신지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수는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초보 엄마임에도 아이를 능숙하게 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 엄마 맞나요? 더 예뻐졌네“, ”우와~~단발 머리도 잘 어울려요“, ”아이가 많이 컸네요! 축하축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육아맘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5월 득녀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수지, ‘인형이 앉아 있는 줄…’

    [포토] 수지, ‘인형이 앉아 있는 줄…’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에서 수지는 펑키하면서도 소녀 같은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며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수지는 2019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년 만에 드라마 출연하는 홍수아 근황 ‘대륙의 여신다운 美’

    5년 만에 드라마 출연하는 홍수아 근황 ‘대륙의 여신다운 美’

    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홍수아가 네티즌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일 배우 홍수아가 SNS를 통해 드라마 홍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사랑 세나 홧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홍수아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이날 열린 KBS 새 드라마 ‘끝까지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을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오다 약 5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극 중 욕망을 품고 치밀하게 자신의 계획을 이뤄나가는 커리어우먼 강세나 역을 맡았다. 홍수아는 이날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연기 외의 다른 이슈로 화제가 되는데 연기자 홍수아로 이슈가 되고 싶다. 드라마에 폐를 끼치게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수아 드라마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와 진짜 예뻐졌다”, “오 드라마라니 기대되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여신 홍수아 항상 응원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수정의 시시콜콜]‘노룩(No Look) 월급’

    [황수정의 시시콜콜]‘노룩(No Look) 월급’

    우등생의 조건 세 가지가 있다.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학원가에서는 한물 간 우스개이지만 현실에서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유효할 ‘진실’이다. 이 우스개를 일인칭 여성 관점으로 한번 바꿔 보자. (시)아버지의 재력, 남편의 무관심, 나의 정보력. (시)아버지가 받쳐주는 경제력이 짱짱하고, 생활비를 어떻게 쓰든 남편은 간섭하지 않으며, 돈과 시간이 넘쳐 ‘웰빙’의 방편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릴 능력까지. 이쯤되면 “아름다운 인생”을 연발할까. 우등생의 3대 조건은 사교육 시장에만 대입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를 주인공으로 앞세워 점잖은 척 물타기했을 뿐 모든 서민들의 일인칭 시점의 로망이다. 내친김에 한 가지만 더. 일 안하고도 따박따박 월급 받기!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난데없이 인터넷 검색어에 올랐다. 한국당의 침몰 속에 한동안 근황을 들을 수 없던 그다. 김 의원의 맏딸은 시아버지의 자회사에서 5년여간 3억 9000여 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평범한 가정주부가 남편이 대표인 회사에 이름만 걸어 알토란 같은 월급을 챙겼으니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다. 이러니 ‘노룩(No Look) 월급’이라는 신조어가 돈다. 지난해 공항 입국장에서 수행비서를 쳐다보지도 않고 여행가방을 한 손으로 휙 밀어 ‘노룩 패스’로 구설에 올랐던 김 의원을 빗댄 우스개다.인터넷 공간의 분노는 들끓는다. 아이를 키우며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초읽기 전쟁을 벌이는 직장맘들은 부화가 치민다. 김 의원의 해명은 성난 여론에 불을 붙였다. 네티즌들은 “명백히 불법 취업인데, ‘딸의 시댁에서 일어난 일이라 답변할 게 없다’는 말이 책임있는 정치인이 할 소리냐”며 성토한다.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의 심기야말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최근 경단녀들의 집단 울분에 뇌관을 건드린 주인공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딸이다. 박 회장의 딸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가 경영 경험이 전무한 전업주부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입사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경단녀들의 어깻죽지를 꺾었다. 재벌 아버지의 해명은 설상가상. “오랫동안 쉬어 인생공부가 필요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 잠시만 쉬어도 직장 복귀가 원천불가한 경단녀들에게 재벌 아버지의 넘치는 딸 사랑을 곱게 봐줄 아량이 있을까. 주 52시간 단축 근무, 최저임금 몇 백원에 누군가는 생계가 걸렸다고 아우성들이다. 가마솥 더위에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자. 그러니 고위 공직자나 재벌들은 다른 건 몰라도 ‘사과의 기술’만은 미리미리 습득했으면 한다. 아들딸한테 해줄 게 너무 많은 실력자 아버지라면 더 열심히,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오나미 근황, 김준호도 몰라본 미모 “네 맞아요..” 고백

    오나미 근황, 김준호도 몰라본 미모 “네 맞아요..” 고백

    개그우먼 오나미의 근황이 화제다. 19일 오나미는 인스타그램에 “준호선배님께 ‘이 사진 어때요?’ 물어봤는데… 누구야? 라고 하심ㅋㅋㅋㅋ. 네… 맞아요… #어플 썼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큰 눈과 갸름해진 턱선 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나미는 오는 8월 24일부터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018’의 홍보단으로 활약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한 사람 좋아지면 일편단심”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한 사람 좋아지면 일편단심”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 임현주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임현주는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임현주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님룩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소화하는가 하면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노란 색상의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마치 두 개의 치마를 입은 듯 착시 효과를 일으킨 화이트 데님 스커트를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이번 과즙룩은 이미 화보가 공개되기 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신중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근황을 묻자 “예상치 못한 사랑으로 뷰티 모델에 발탁되어 광고 촬영을 하게 되었다”며 “20대의 모습을 예쁘게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이후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주변에 무신경한지 저를 알아봐 주시는지 잘 모르겠더라. 평소에 모자랑 편한 옷을 즐겨 입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웃음). 저를 알고 인사해주시는 몇몇 분들에게는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매력 넘치는 8명의 입주자.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먼저 김도균을 언급하며 “낯가림이 있어서 그랬는지 첫날 소파와 한 몸이었다(웃음).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고 답했고, 방송 이후 더욱 친해졌다는 송다은에 관해서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격투기를 좋아하며 운동 마니아라고 의외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몰표 여신’, ‘연애 지니어스’와 같은 수식어로 남심을 무장해제 시킨 그는 “어색하기도 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그저 웃고만 있었다”며 “생각지 못하게 몰표를 받게 돼서 다행이면서도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연애 고구마’라고 불리는 그는 “대부분 짝사랑이 많았다. 노하우는 아니지만 연애 스타일을 말하자면 저는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 감정 표현도 솔직하게 하고 잘 챙겨주는 모습이 많다”라며 “한 사람이 좋아지면 일편단심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외유내강’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그는 방송 초반 악플로 마음고생을 했었다며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상처를 받지만 빨리 잊는 편이라 강한 면이 더 드러나 보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 성격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이 보여 스스로 당황스럽더라. 사실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남자다운 면이 있고 아저씨 같은 면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패션 감각이 남달랐던 그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가방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홀로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으며, 본인에게 ‘하트시그널 시즌2’는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힘을 실어준 프로그램이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알게 해준 기회를 선물해줬다. 밋밋할 수 있었던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고 그것을 통해서 현재 내가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린 ‘바다보러갈래’ 오늘(20일) 공개 “모래댄스+섹시 퍼포먼스”

    효린 ‘바다보러갈래’ 오늘(20일) 공개 “모래댄스+섹시 퍼포먼스”

    가수 효린의 신곡 ‘바다보러갈래’가 오늘(20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효린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ET UP TIME’의 세 번째 싱글 ‘바다보러갈래(SEE SE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바다보러갈래(SEE SEA)’는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청량한 사운드와 효린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TT’, ‘라이키(LIKEY)’,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배출한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아 오랜만에 효린과 호흡을 맞췄다. 앞서 두 번째 싱글 ‘달리(Dally)’를 통해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힐댄스(Heeldance)로 화제를 모았던 효린은 이번엔 모래 위 철썩이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모래댄스’와 생기 넘치는 퍼포먼스들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에는 효린이 해외 유명 안무가들과 함께 제작에 참여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전부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앞서 티저만 선공개했을 뿐인데 벌써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심플한 어쿠스틱 감성의 ‘내일할래(To Do List)’를 시작으로 최신 트렌드의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를 앞세운 ‘달리(Dally)’에 이어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댄스곡 ‘바다보러갈래(SEE SEA)’까지 총 세 차례의 싱글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셋업에 나선 효린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효린은 금일 세 번째 싱글 발매를 한 시간 앞둔 오후 5시부터 개인 브이(V)라이브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근황과 첫 컴백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음원 공개 직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콘텐츠로 꼽히는 ‘MBC 워터밤 프라이데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신곡의 풀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현아 “문란하게 놀지 않았다” 사생활 논란 해명

    조현아 “문란하게 놀지 않았다” 사생활 논란 해명

    가수 조현아가 사생활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앞서 논란이 됐던 사생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짧은 옷차림의 조현아가 마이네임 채진과 수위 높은 스킨십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현아는 “문란하게 게임하면서 놀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입었던 짧은 옷차림에 대해 “집주인의 반바지였다”고 말하며 “왕게임은 별로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하지 않았다. 게임은 아니었고 뭘 뺏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이어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그것에 대해 꼭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 동생(마이네임 채진)이 어리다 보니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때 기점으로 밖에 나가는 걸 꺼리게 되더라. 원래는 주기적으로 밖에 나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요즘은 집에만 있는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이 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뜬금포이지만...”

    박봄이 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뜬금포이지만...”

    가수 박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뜬금포지만 꼭 하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박봄은 스웩 넘치는 포즈로 형광색으로 꾸민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살이 빠진 듯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다. 이후 2016년 11월 2NE1이 공식 해체되면서 박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최근 박봄은 “팬들 생각하며 폭풍 다이어트 중, 노래도 폭풍 연습 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0초 인터뷰] 오현택 사육사 “맹수들과 기 싸움에서 지면 괴로워져요”

    [100초 인터뷰] 오현택 사육사 “맹수들과 기 싸움에서 지면 괴로워져요”

    “동물들에게 박치기나 발차기를 한 번쯤은 당했을 거예요.” 서울대공원 오현택(35) 사육사는 “함께 일하는 동료 누구나 ‘영광의 상처’ 하나쯤은 지니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상처란, 사육사로서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의 경고판이다. 오 사육사는 맹수류 담당이다. 호랑이, 표범, 치타, 스라소니 등이 그가 돌보는 동물들이다. 지난 17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만난 오현택 사육사는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모든 동물이 마찬가지이지만, 맹수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항상 긴장 상태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맹수 사육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물었다. 그는 “동물과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맹수를 보고 놀라거나 녀석들에게 만만하게 보이면, 일부러 울타리에 달려들어 놀라게 하는 등 두고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괴롭힌다. 절대 지지 않겠다는 눈빛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는 백두산 호랑이 21마리(수컷 7마리, 암컷 14마리)가 살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새끼 4마리가 번식에 성공했다. 백두산 호랑이는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한 호랑이로 한국 호랑이 혹은 아무르 호랑이로 불린다.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오 사육사는 “이제 새끼 호랑이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가르릉’하는 울음소리도 힘이 있어졌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녀석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조심스러운 단계라 아직은 일반에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안정권에 접어들면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새끼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동물원은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과거 ‘전시’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멸종위기 동물종(種) 보존에 힘쓰고 있다. 새끼 호랑이의 탄생도 이와 궤를 함께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동물원이 없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갇혀 지내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특히 초원을 자유롭게 누벼야 할 맹수들을 우리에 가두는 것은 학대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오 사육사는 동물원이 “노아의 방주 같다”고 말했다. 동물원이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종 보전 기관’으로의 변화를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외국은 멸종위기 동물들을 번식시켜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 단계다. 조금 더 멀리 보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부 관람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덧붙였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불쌍하다고 하시면서 잠자는 야행성 동물을 깨우거나, 돌멩이를 던지는 분들이 있다. 동물학대에 가까운 행동은 자제해 주시면 좋겠다”며 부탁의 말을 전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배려의 관람문화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하는 유의미한 당부였다.“동물들의 대변인”을 자청한 오 사육사. 그는 사육사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말이 안 통하는 동물들을 대변해서 동물들이 불편하거나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 해결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관람만 하는 동물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도 하는 사육사가 되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덧붙였다. 그는 예비사육사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쉽지 않은 직업이다. 흔한 말로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그런데 쉽게 생각하고 오는 친구들이 많은데, 진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직접 현장에 와서 경험해보고 진로를 결정 하는 것이 좋다”며 생명을 다루는 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중요성을 전했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문성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글램 다희 근황, 활동명 김시원으로 영화 ‘전학생’ 촬영 중

    글램 다희 근황, 활동명 김시원으로 영화 ‘전학생’ 촬영 중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글램 다희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다희는 최근 영화 ‘전학생’(감독 신재호)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다희는 ‘전학생’에서 일진 역을 맡았다. 영화 ‘전학생’은 학원폭력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글램 다희 외에도 안용준,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신재호 감독은 앞서 영화 ‘응징자’ ‘치외법권’ ‘게이트’ 등을 연출했다. 다희는 앞서 김다희에서 김시원으로 활동명을 바꿨으며, 최근에는 BJ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다희는 지난 2015년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혜진, 엄태웅 근황 공개..아이스크림 향한 간절함

    윤혜진, 엄태웅 근황 공개..아이스크림 향한 간절함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런다 #가질 수 없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향해 있는 엄태웅의 손과 얼굴 일부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16년 11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엄태웅은 고소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성매수가 밝혀져 벌금형을 바았고, 이후 자숙을 하며 지냈다. 오랜만에 공개된 엄태웅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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