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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일본 도쿄서 포착된 근황 “빛나는 인형 미모”

    신민아, 일본 도쿄서 포착된 근황 “빛나는 인형 미모”

    신민아가 일본 도쿄에서 포착됐다. 배우 신민아는 도쿄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평소 트레이드마크인 러블리한 꽃미소를 만발하며 행사장을 밝혔다. 순백의 드레스에 블랙 컬러의 백과 슈즈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사진 속 신민아가 착용한 가방과 신발은 글로벌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로저비비에 19SS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영화 ‘디바’ 촬영을 마치고 2019년 스크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봉태규 아들 시하, 첫눈 만끽하는 모습 ‘눈덩이를 굴려라~’

    봉태규 아들 시하, 첫눈 만끽하는 모습 ‘눈덩이를 굴려라~’

    배우 봉태규 아들 시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눈.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울에 내린 첫눈을 만끽하는 시하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드는 듯한 시하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은 데 이어 지난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봉태규는 현재 아들 시하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민, 남편 정인욱과 실검 장악에 “방송도 육아도 열심히 할게요”

    허민, 남편 정인욱과 실검 장악에 “방송도 육아도 열심히 할게요”

    개그우먼 허민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나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개그우먼 허민은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 소속)과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와 그간의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특히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그녀는 솔직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심탄회하게 쏟아낸 허민의 현실적인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고, 또 사그라들지 않은 개그감으로 웃음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에 허민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라 무척 떨리고 긴장됐는데 방송 직후 많은 분들이 커다란 관심을 보여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방송도 육아도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허민의 남편 정인욱이 ‘인생술집’에 깜짝 등장했다. 아내 허민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허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미녀 개그우먼에서 엄마가 된 개그우먼 허민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맥심 세계 커버걸 최종 12인’ 김우현

    [포토] ‘맥심 세계 커버걸 최종 12인’ 김우현

    지난 여름 한반도 남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 모델 김우현(25)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우현은 지난 7월 남성 잡지 ‘맥심(MAXIM)’ 표지 모델을 장식한 ‘핫스타’다. 42만명의 팔로워를 지닌 김우현은 완벽한 몸매와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우현은 ‘맥심’ 표지 공개 일주일만에 맥심 글로벌 본사 홈페이지 뉴스 섹션을 장식하기도 했다. 한국 모델로서 이례적으로 소개된 김우현은 글로벌 스타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맥심 커버걸 선발 세계 대회에 출전한 김우현은 결선 무대 12인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3만 1000명의 경쟁자 중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 김우현은 앞서 진행된 세미 파이널 투표에서는 그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맥심 커버걸 투표는 뉴욕 기준 21일 오후 11시(한국 기준 22일 오후 1시)에 마감된다. 스포츠서울
  • [포토] ‘인적드문 상점서 포착’ 안희정, 검은 모자·선글라스 차림

    [포토] ‘인적드문 상점서 포착’ 안희정, 검은 모자·선글라스 차림

    검은 모자에 검은 선글라스, 패딩조끼를 걸친 중년의 남자가 혼자 가게를 나왔다. 두 손에는 캠핑용품이 들려 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지나치기 쉽지만, 그는 올 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안희정(53) 전 충청남도 도지사였다. 지난 3월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의 성폭행 피해 폭로로 인해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경기도 모처의 컨테이너로 숨어들었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근황이 15일 ‘직격 인터뷰’를 시도한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서와 법원 등 사법기관에 출석할 때도 정장 차림을 고수한 안 전 지사의 평범한 일상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전 지사는 오는 29일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 등으로부터 “1심 판결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허용하는 면허 발급을 한 셈”이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안 전 지사의 심경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그는 세간의 이목을 피해 산행을 가기 위해 장비를 준비하고 있었다. 거주지 인근 캠핑용품점에 들려 타프, 캠핑용 집기 등 산행 관련 물품을 구매했다. 경기도 외곽의 인적이 드문 점포였지만 안 전 지사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모습을 최대한 감췄고 주변 시선을 의식하며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복잡한 서울에서도 떨어진 곳이지만 그는 또 산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듯 보였다. 이동 차량도 준중형 승용차였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 전 지사는 “제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아내랑 둘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항소심 준비는 잘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할말이 없다. 기회가 되면 그때 언론 취재에 응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안 전 지사는 지난 3월 김지은 씨의 성폭행 피해 폭로로 도지사직을 사퇴하고 충남 홍성의 도지사 관사를 급히 떠나 경기도 야산의 컨테이너로 거주지를 옮겼다. 1심 재판 기간에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며 서울의 법원을 오갔으며 지난 8월 14일 1심 무죄 판결 이후에는 컨테이너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최근 컨테이너가 위치했던 동네를 다시 찾은 취재진에게 마을 사람들은 “두 달 전쯤부터 안 전 지사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귀띔했다. 이후 약 보름간의 수소문 끝에 경기도 모처에서 안 전 지사를 보았다는 제보를 받고 점포에서 물건을 사서 나오는 안 전 지사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8월 14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한 안 전 지사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범죄를 증명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히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검찰과 피해자 김지은 씨는 납득할 수 없다며 즉각 항소했다. 여성단체와 미투 피해자 등 사회 각계각층은 오는 29일 열리는 안 전 지사의 항소심에 대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더팩트
  • 신세경, V넥 라인 드레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빛나는 미모’

    신세경, V넥 라인 드레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빛나는 미모’

    배우 신세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세경이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V넥 라인 드레스를 입은 신세경은 남다른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소희 “학교서 ‘관종’이라 소문..단아 이미지와 달라”

    송소희 “학교서 ‘관종’이라 소문..단아 이미지와 달라”

    국악 신동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흐른 세월만큼이나 더욱 짙어진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국악인 송소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한복린, 위드란(WITHLAN),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호피 드레스에 핑크 퍼 코트를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 베레모를 쓰고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어 슈트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보여준 그는 마지막으로 단아한 한복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악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그는 “올해 ‘모던민요’ 앨범 발매 후 활동하면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며 “대학생 신분이라 막 중간고사가 끝나 다음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국악인이자 풋풋한 대학생 송소희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리는 5살, 민요는 8살에 시작한 송소희. 어린 나이부터 국악을 하며 고된 시간도 많았을 것 같다는 물음에 “현재까지 삶 중에서 굳이 슬럼프를 꼽자면 현재가 가장 큰 굴곡을 맞이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입을 뗀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싶은 순간”이라며 “이 지점에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도 고민이 많이 되고, 소리라는 분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부족한 게 너무 많이 보이니까 스스로 답답한 마음도 크다. 후회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지금까지 왔던 길에 대한 살짝 회의감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진중한 답변을 전했다. 지금의 송소희라는 인물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전한 그는 “예술에 꿈을 가진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그 길로 인도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소희를 알린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 역시 어머니라고 답한 그는 “‘전국노래자랑’은 현재 모든 음악적 고민의 원천이자 민요를 제대로 시작하게 해준 동력”이라고. 전통에 대해 크게 갈망하고 공부하면서도 한국음악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영역을 벗어나 좀 더 넓은 영역에서 국악을 알리고자 하는 그는 “작년부터 기획한 기진맥진 프로젝트라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국악의 소신은 지키며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악이 아닌 다른 장르를 가진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음악적 간극으로 인해 어려움도 있었을 터. “서로 음악적인 색을 지키며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국악에 대한 낮은 관심과 외면받는 현실에 국악인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고 전하자 “젊은 국악인들에게 주어진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강요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보였다. 국악인이면서 22살 풋풋한 대학생인 그에게 대학 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경험을 묻자 조별과제라던 그는 “그게 뭐라고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이며 싫어하는지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알겠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타지 못하지만, 평소 학교 다닐 때 킥보드를 애용한다는 그는 “관종이라고도 하더라”며 “나에 대해 고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옷도 다양한 스타일로 입고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신나게 킥보드 타고 다니니까 사람들 눈에는 신선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음악을 배우면서 한국의 유교 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한 그는 “친구들은 진지충이라고 한다”며 “서로의 고민에 대해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좋아한다. 괴리감은 있지만 함께하면 늘 즐겁다”고 전했다. 스무 살 때 술이라는 신세계를 접했다며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 그는 “1학년 때 정말 무섭게 술을 마셨다”며 “주량으로 지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텨가며 마시기도 했다.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을 지경”이라고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중에겐 한복 입은 모습이 익숙하지만, 평소 다양한 사복 스타일을 즐긴다는 그는 “한가지 스타일을 고수하지 않고 다양하게 입고 싶은 걸 입는 편”이라며 “한복은 250여 벌 정도 소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걸음걸이 교정을 위해 아이돌 댄스를 배웠다고 전한 그는 “흥미는 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며 “내적으로 이렇게 과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파워풀하게 췄지만, 안무 선생님은 조금 더 넓게 사용하라고 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도량이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던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둥글게 대할 줄 알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좋다”며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이 부분인 것 같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기도. 국악 신동에서 국악 소녀, 국악 여신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이지만 어떤 수식어보다 누가 봐도 한국음악을 하는 소리꾼, 국악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송소희는 “스스로 당당하게 ‘국악인 송소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가온 2019년 목표에 대해 “음악적으로 굵직한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 생활을 마침표를 찍는 해이기 때문에, 그 마침표를 정말 멋있게 찍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한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이 순간이 내게는 소중하고 크게 와 닿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든 과정을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현, 삼겹살에 소주 즐기는 아이돌 “달다♥”

    설현, 삼겹살에 소주 즐기는 아이돌 “달다♥”

    AOA 설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쏘 #캬아 #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현이 후드재킷을 입고 소주잔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설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안시성’에서 활약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사랑 근황,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포착 ‘남다른 운동신경’

    추사랑 근황,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포착 ‘남다른 운동신경’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랑 트레이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두 개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열심히 운동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열심히 운동하는 추사랑의 모습은 아빠 추성훈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나라, 나이 잊은 초동안 외모 ‘상큼발랄 귀요미 매력’

    장나라, 나이 잊은 초동안 외모 ‘상큼발랄 귀요미 매력’

    장나라(37)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동생이 보내준 인싸템? 이라고 한다. 귀가 올라갈 때 마다 딱딱 소리나는 게 좋은데 일단 정수리가 몹시 따땃하니 맘에 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장나라가 토끼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토끼 모자를 써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병헌 ♥’ 이민정,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섹시美

    ‘이병헌 ♥’ 이민정,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섹시美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한 이민정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25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잠에서 막 깬듯” 수지, 민낯+속옷 차림으로 전한 근황

    “잠에서 막 깬듯” 수지, 민낯+속옷 차림으로 전한 근황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블랙 민소매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다.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별 “하하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안 싸웠다”

    별 “하하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안 싸웠다”

    데뷔 16년 차 베테랑 가수 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03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15만에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인 그에게서 코앞으로 다가온 공연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루트원,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밝은 미소와 청순한 매력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을 보여 주는가 하면 또 유니크하고 성숙미가 돋보이는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 내내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미소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는 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별이 있어야 할 자리’, 별자리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여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가수에게 제일 의미 있는 장소는 무대 잖나. 무대가 그립기도 했고 작년에 ‘리브스’ 앨범이 나오긴 했지만 라이브로 팬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공연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첫 번째 콘서트와 텀이 길어진 것에 대해서는 “공연을 많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할 수 없었다. 단독콘서트를 다시 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라며 공연을 앞두고 복합적인 감정을 전했다. 콘서트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소극장 공연이다 보니 관객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했다. 물론 히트곡을 들려드리고 내 목소리를 잘 전달하는 것에도 충실했다. 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번에는 ‘별’이라는 사람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인 면, 성격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별은 이에 대해 “150석이 적다면 적지만 150명이 나를 위해서 돈과 시간을 지불한다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신곡이 나온 후에 공연하는 것도 아니라서 티켓이 다 팔릴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 그래서 표가 안 팔리면 나라도 사야겠다 싶어서 휴대폰을 붙잡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매진이 되더라. (웃음)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콘서트 당일 함께 발매되는 신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 갔다. “‘눈물이 나서’라는 곡이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노래를 부르게 된 것 같다. 이런 슬픈 발라드를 오랜만에 하기도 했고 예전의 ‘별’이라는 가수에 대한 향수를 가진 분들이 굉장히 반가워하실 곡이 될 것 같다. 딱 ‘별이구나’라고 느끼실 만한 곡이다. 내가 직접 가사를 쓰기도 했고 내 감성이나 목소리가 제일 자연스럽게 깊이 묻어나는 곡인 것 같다”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이어 결혼 후 작사에 어려움이 있음을 털어놨다. “안정적으로 잘살고 있는데 사랑이나 이별 얘기를 하는 게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편하지가 않더라. 들으시는 분들도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내 모습을 잘 아시기 때문에 몰입이 어려우셨을 거다. (웃음) 이번 곡에는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고민과 현재 심정이 잘 드러난 것 같아 감히 자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한동안 겪었던 음악적 고충과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신곡 작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아마 작사를 하는 사람들은 다들 비슷할 텐데 묵은 기억과 감정을 끄집어낸다. 그래서 이번에도 작업하면서 후회했던 게 ‘결혼 전에 좀 더 많이 만나 볼걸, 많이 헤어져 볼걸’하는 생각이 들더라. (웃음) 괜히 심통이 나더라. 괜히 남편한테 가서 짜증을 냈다. (웃음)”라며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과거 ‘12월 32일’을 녹음하던 당시 이야기도 공개했다. “당시 스무 살이었는데 그때는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도 없고 슬픈 감정, 헤어짐, 아픔도 모르고 (박)진영 오빠의 설명만 듣고 몰입해서 불렀다. 그런데 그 노래를 아직도 본인의 넘버원으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는걸 보면 경험보다는 몰입과 소화력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박진영과의 일화를 말하기도. 그는 결혼 후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변했다고 한다. “내 노래가 어떤 분들에게 인생의 OST 같은 의미가 있다는 글을 봤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 내가 음악을 계속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다. 누군가는 내 노래를 기다리고 내 목소리를 기다린다는 것에 책임감이 느껴지더라. 어떤 사람의 인생에 내 목소리와 음악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그러면서 음악을 대하는 자세도 더 조심스러워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책임감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배우자 하하의 이야기도 나눴다. 하하와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지 묻자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친구처럼 많이 나눈다. 각자 하고 있는 장르가 다르다 보니 서로 배우는 점이 있는 것 같다. 남편은 내 팬이 되어준다. 내가 노래 잘하는 걸 부러워하고. (웃음) 내가 노래하는 모습이 좋다고 한다”라며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얼마 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후의 이야기도 들려줬다. “방송을 보니 스튜디오에 있는 패널들이 우리가 싸우지는 않았는지 걱정하는 모습이 나왔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기류를 느꼈는지 잘 모르겠다. (웃음) 우리를 잘 아는 지인들은 원래 우리 부부의 평소 모습을 잘 알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라며 방송에 보인 모습이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이라는 것임을 알아 달라고 했다. 배우자,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수많은 인터뷰에서 이미 말했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서 결혼이란 것을 해야 한다면 내 남편하고 하겠다고 말했다. 결혼은 나에게 최고로 잘 맞는 사람하고 해야 하는 건데 결혼 7년 차인 지금, 아직은 이 사람보다 더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일 편안하고 알맞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 물론 싸운다. 마음에 안 들고 꼴 보기 싫을 때도 물론 있다. 너무 좋은 말만 하면 가식이다. (웃음) 어떻게 매일 좋겠나. 하지만 간혹 보이는 그런 모습 때문에 이 사람을 떠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 내내 가족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그에게 가족의 의미를 물었다. “나에게 가족이란 정말 한 팀이다. 정말 소중하다. 유난히 끔찍하게 서로를 생각하는 가족인 것 같다. 가족만큼 소중한 건 없는 것 같다. 가족이 있기에 음악도 할 수 있고 일도 하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 같다. 너무 소중하다”라며 다시 한번 이상적인 가족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로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더니 “음악인이 나갈 수 있는 방송이 많이 사라졌다. Mnet ‘쇼미더머니’를 보면 힙합 아티스트들이 너무 멋있다. 그 방송에 나가고 싶다기보다 발라드 가수들도 그런 포맷의 방송이 생겨서 나가면 어떨까 생각한다. 사실 힙합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다”라며 다른 장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답변을 내놨다. 앞으로도 계속 가수로서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막바지에 공연장을 찾을 팬들과 대중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내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나 노래 엄청 잘해’, ‘내가 이런 음악을 했어’라고 뽐내는 게 아니라 정말 위로가 되고 싶고 어떤 이들의 삶 속에서 힘이 됐으면 좋겠다. 가까이에서 계속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라는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찐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 다나, ‘다.날.다’ 출연 결심 이유

    “살찐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 다나, ‘다.날.다’ 출연 결심 이유

    가수 다나가 라이프타임 채널의 예능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라이프타임 채널이 가수 다나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다나가 자신의 근황과 ‘다.날.다’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진솔하게 고백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다나는 “다시 연예인을 할 생각이 없었다”며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 놓았다. “괜히 살찐 모습으로 나와서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밝힌 다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나가 티저 영상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은 ‘다.날.다’ 본편에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다나의 본격적인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가 펼쳐질 라이프타임 채널 ‘다.날.다’는 12월 4일 첫 방송할 예정이며, 그에 앞서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LifetimeKorea)을 통해 선공개된다. 지난주 SM 타운과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상지희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날.다’가 공개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 다나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다.날.다’는 활동 당시보다 30kg 체중이 늘어난 천상지희 다나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 내면서 다나가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 라이프타임 채널은 다나의 다이어트 도전기를 200% 리얼하게 담아내면서 다나의 자존감 회복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는 11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선공개를 시작으로 12월 4일부터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213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종혁 아들 탁수·준수, 훌쩍 큰 모습 포착..여전한 개구쟁이 미소

    이종혁 아들 탁수·준수, 훌쩍 큰 모습 포착..여전한 개구쟁이 미소

    배우 이종혁이 탁수, 준수 형제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수야 내년엔 고등학생이구나.. 축하한다..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게임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종혁과 아들 탁수, 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준수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종혁은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전한 섹시퀸” 현아, 쉬는 중에도 춤 연습 삼매경

    “여전한 섹시퀸” 현아, 쉬는 중에도 춤 연습 삼매경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해올게요. 집에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현아는 연습실에서 댄서와 함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섹시퀸’ 수식어다운 현란한 댄스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며 애교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펜타곤 이던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10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드래곤 근황, 장난기 가득 표정 “더 좋아진 얼굴”

    지드래곤 근황, 장난기 가득 표정 “더 좋아진 얼굴”

    군 복무 중인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한 웨이보 계정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의 한 식당을 찾은 모습. 편한 복장에 모자를 거꾸로 쓰고 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다소 통통해진 얼굴과 윤기 나는 피부 등 건강해보이는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드래곤은 군 복무 중 발목 부상 및 수술 등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훈련을 받은 이후 현재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소속 포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이다. 오는 2019년 11월 26일 전역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탈출3’ 송종국, 여전한 딸바보 사랑 “하루에 2~3번 전화”

    ‘둥지탈출3’ 송종국, 여전한 딸바보 사랑 “하루에 2~3번 전화”

    ‘둥지탈출3’ 전 축구선수 송종국 딸 지아, 아들 지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지아, 지욱 남매의 일상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아이들은 과거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종국과 이혼한 박연수(박잎선)는 현재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다. 이날 지아는 아빠 송종국과 자연스럽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연수는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 편”이라며 “아빠(송종국)가 지욱이에게는 전화를 안 거는데 지아에게는 한다”고 말했다. 지아는 “아빠와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하는 것 같다. 어디냐고, 내일 보자고, 오늘 보자고 그런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박연수는 “최근 가까운 데로 이사를 가면서 자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아는 이어 “끝날 때 아빠가 ‘사랑해’라는 말을 안 하면 다시 전화를 걸어서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다”며 남다른 부녀 사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우희, 한밤중 수영장서 뽐낸 완벽 몸매

    [포토] 우희, 한밤중 수영장서 뽐낸 완벽 몸매

    그룹 달샤벳의 우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우희는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과 첫 해외 여행은 베트남”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희는 수영장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우희는 지난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의 활동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트에서 함께 장보는 홍상수-김민희…최근 근황 포착

    [포토] 마트에서 함께 장보는 홍상수-김민희…최근 근황 포착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다정하게 걸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때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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