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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임요환, 포커대회 상금공개 “모두가 놀란 액수”[공식]

    ‘라디오스타’ 임요환, 포커대회 상금공개 “모두가 놀란 액수”[공식]

    ‘라디오스타’ 임요환이 포커 대회 1등 상금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임요환이 출연해 포커 플레이어로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방송에서 ‘전직 e-스포츠의 황제’ 임요환은 포커 플레이어로서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지난 2013년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해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날 임요환은 여러 대회에서 우승한 사실과 함께 세계 대회 진출 계획도 밝히며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그는 포커 대회 1등 상금의 액수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또한 임요환은 아내 김가연이 고소 제자를 양성 중이라는 근황을 전한다. ‘고소의 여왕’으로 유명한 김가연이 악플로 고생하는 연예인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준다고 전해 그녀가 어떤 가르침을 전수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임요환의 실시간 방송 중 김가연이 등장만 하면 채팅 창이 깨끗해진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임요환은 현 e-스포츠의 황제 ‘페이커’를 언급해 시선을 끈다. ‘페이커와 임요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냐’는 MC의 질문에 솔직한 입장을 밝히며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김가연과 함께 사는’ 임요환의 ‘쭈굴美’ 넘치는 매력은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명진, 부인과 냉전상태”…대학동기 단톡방에서도 ‘아웃’

    “차명진, 부인과 냉전상태”…대학동기 단톡방에서도 ‘아웃’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였던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차 전 의원은 같은날 페이스북에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했다. 가족들 아픈 상처가 저로 인해 도졌다는 생각에 괴롭고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을 올리기 1시간 전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에 출연해서는 “‘좌빨언론’에서 난리가 났다. 페북에 쓴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좀 지켜주십시오”고 말해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다음날인 17일 차 전 의원과 방송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노영희 변호사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세월호 막말 소식을 듣고 놀라서 어제 통화했다”면서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면 집이 망하겠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노 변호사는 “차 전 의원이 예전에 전교조 관련 발언으로 집을 팔아 7000만~8000만원을 물어줬다. 이후 부인에게 말도 못하고 살고 있다. 그때 일로 차 전 의원이 ‘나는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절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이번 세월호 문제로 부인과 냉전상태”라고 차 전 의원의 근황을 전했다. 노 변호사는 “한국당에는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5·18 폄훼 발언도 그렇고 아무도 처벌을 안 받고 당내에서 조치도 안하니까 반복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차 전 의원은 대학동기들의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방에서 세월호 막말에 대한 비난을 받고 채팅방을 나간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평소 점잖던 김학노(영남대 정외과 교수)가 차명진을 험한 말로 꾸짖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명진이(차 전 의원)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라고 지적했다. 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채팅방에서 “차명진이 이 나쁜 xx야. 정신 언제 차릴래”라고 비판했다. 차 전 의원은 채팅방을 나갔고, 김 교수는 차 전 의원을 채팅방에 다시 초대해 “이 xx가 어딜 도망가”라고 재차 비난했지만, 차 전 의원은 다시 채팅방을 나갔다. 그러자 김 교수는 “없는 자리에서 욕하기도 뭐하고, 아무튼 명진이는 오늘부터 완전 아웃”이라고 남겼다. 차 전 의원, 김 교수, 이 편집인 등은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동기들이다. 차 전 의원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최측근으로 김 전 지사와 함께 민중당 활동을 하다가 김 전 지사가 신한국당으로 입당해 국회의원이 되자 보좌관을 맡았다. 김 전 지사가 경기지사가 되자 경기도 공보관 등을 역임했고, 2006년 7월 보궐선거(17대 국회)에서 부천 소사 지역구 의원으로 배지를 달아 18대 총선에서 재선했다. 19대, 20대 총선에서는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유리 “성형 아냐, 마음고생 다이어트야”

    서유리 “성형 아냐, 마음고생 다이어트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생존신고합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했더니 비적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의 셀카가 담겼다. 민낯의 서유리는 모자에 티셔츠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를 했다는 서유리의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앞서 서유리는 지난 2월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유리는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이 일었다”면서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성우 활동 외에 ‘SNL 코리아’,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그레이브스병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 만취 라이브 논란 이후 설리 근황 ‘당당한 노브라’

    [EN스타] 만취 라이브 논란 이후 설리 근황 ‘당당한 노브라’

    그룹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크롭탑과 청바지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9일 설리는 술에 취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이 설리에게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묻자,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답하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설리의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 보다”라고 위로했고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한혜진,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한 복근 ‘역시 톱모델’

    [EN스타] 한혜진, 앉은 자세에서도 선명한 복근 ‘역시 톱모델’

    모델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 days lef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바닥에 앉은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앉은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JTBC4 ‘마이매드뷰티3’,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박호산 우미화, ‘씬 스틸러’들의 입담 #슬빵 #SKY캐슬

    ‘최파타’ 박호산 우미화, ‘씬 스틸러’들의 입담 #슬빵 #SKY캐슬

    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최파타’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의 배우 박호산, 우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호산과 우미화는 각각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호산에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역시 얼굴을 알린 작품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박호산은 “드라마 할 때마다 알아봐준다”며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해선 “다 대학로 배우들이었다”고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우미화는 ‘SKY 캐슬’에서 도훈 엄마를 연기했다. 그는 “도훈 엄마 역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줄 사실 몰랐다. 도훈 엄마를 시청자들이 기억해주는 게 영광이었다”며 쑥스러워했다. 박호산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말투로 사랑받았다. 이날 박호산은 해당 말투를 요청하자 스스럼없이 선보여 최화정을 감탄케 했다. 그러면서 “한참 안 떨어져서 고생했다. 다음 드라마를 하는데 계속 신경 쓰이고, 댓글에도 올라오는 것 같고”라며 “(이)원종이 형님한테 ‘신경 쓰인다’고 했더니 ‘나는 아직도 구마적이야’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우미화 역시 ‘SKY 캐슬’ 속 자신의 명대사를 선보였다. 그는 극 중 도훈 엄마가 김혜나에게 했던 “얘가 어른 찜쪄먹으려고 드네?”라는 대사를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박호산은 아들 박준호의 근황을 전했다.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래퍼로 데뷔한 박준호가 박호산의 아들. 그는 “‘쇼미더머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확실하진 않다. 들었다”면서 “랩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다. 랩은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제 템포에는 안 외워지더라”고 털어놨다. SBS ‘영재발굴단’도 언급했다. 6세 아들의 출연을 두고 아내가 고민을 했다고. 박호산은 “아기가 영어를 잘한다. 카메라 잡히는 건 난 많이 빼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호산과 우미화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에 출연 중이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15년 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한나, 가슴라인 푹 파인 의상 공개 “기대해주세요”

    김한나, 가슴라인 푹 파인 의상 공개 “기대해주세요”

    치어리더 김한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심 5월 커버 모델이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저도 기대돼요. #맥심 #5월호 #많이봐주세요 #이벤트를 #뭘할지 #생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한나가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과감하게 파인 원피스 의상이 김한나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한나는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이순재 “건강 비결은 금주”

    ‘아침마당’ 이순재 “건강 비결은 금주”

    배우 이순재가 건강 비결로 ‘금주’를 꼽았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1935년생, 올해 나이 85세임을 밝히며 “작년부터 바빴다. 연극을 네 편하고, 영화 한 편을 찍었다. 드라마도 찍었다”며 “지금은 ‘앙리 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을 재공연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순재는 건강 비결 질문에 대해 “특별한 방법도 없고, 보약을 먹는 것도 아니다. 일에 쫓기다 보니까 1년 넘어가고, 2년 넘어가더라”면서도 “나는 젊은 시절 술을 하지 않았다. 동료 배우들이 안타깝게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산지 ‘대사관 고양이’ 무사해요

    어산지 ‘대사관 고양이’ 무사해요

    위키리크스, 트위터에 영상·근황 알려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영국 경찰에 체포됐지만 일명 ‘대사관 고양이’(미치)로 알려진 그의 유명한 반려묘는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위키리크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3초짜리 영상과 함께 “어산지의 고양이는 안전하다. 그들은 자유롭게 다시 재회할 것”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산지가 2016년 4월부터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함께 살아온 고양이 ‘미치’가 TV 화면 앞에 앉아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TV 화면에는 어산지가 체포될 당시 상황이 중계됐다. 2010년 미국의 기밀 외교전문 폭로 후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도피해 2012년부터 7년간 망명 생활을 해온 어산지는 ‘대사관 고양이’(@embassycat)라는 트위터·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고양이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블랙핑크 리사, 국내 활동 연예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 등극

    블랙핑크 리사, 국내 활동 연예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 등극

    그룹 블랙핑크 리사(22)가 국내 활동 연예인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에 등극했다. 15일 오후 9시 기준 리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748만명을 넘어섰다. 종전 1위였던 엑소 찬열의 팔로워 수를 처음 앞서며 여자 연예인 1위에서 전체 연예인 1위로 올랐다. 리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태국 출신인 리사는 15세 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2016년 8월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팀 내 메인댄서로 리드래퍼로서 뛰어난 춤과 랩 실력을 보여주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이끌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6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10개월 만에 제니 1518만명, 로제 1326만명, 지수 1278만명의 팔로워를 모으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일 새 EP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발매 직후 전 세계 3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겼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난 데 이어 오는 17일부터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모두 8회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EN스타] 문가비, 군살 제로 탄탄 보디라인 ‘완벽한 S라인’

    [EN스타] 문가비, 군살 제로 탄탄 보디라인 ‘완벽한 S라인’

    모델 문가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뒤 돌아보기. 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가비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남다른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비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거울도 반해” 송혜교, 홍콩 영화제 홀린 ‘숨멎’ 미모

    “거울도 반해” 송혜교, 홍콩 영화제 홀린 ‘숨멎’ 미모

    배우 송혜교가 블랙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아름다움을 뽐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게 머리를 묶은 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에선 숨막힐 정도의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송혜교는 14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금상장영화제(Hong Kong Film Awards)’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 류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만에 with jol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시원이 귀여운 반려견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이며,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 48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류시원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수 겸 연기자로 한류 스타 자리에 올라 ‘류사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추월하는 차는 반드시 따라잡는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돼 대중의 공분을 샀다. 또 지난 2010년 연기자 출신 A 씨와 결혼한 뒤 1년 6개월 만에 이혼소송으로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전 부인 A 씨는 류시원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게다가 류시원이 부인의 차량에 GPS를 달고 감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결국 류시원은 지난 2015년 1월 전 부인과 이혼소송 3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해 류시원은 SBS 예능 ‘더 레이서’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그 이후로는 도통 만나볼 수 없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아오이 소라가 쌍둥이 만삭 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소라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임신 9개월째가 된 배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아오이 소라는 뱃속 아이들에게 “아무래도 4월 2일 이후까지 버텨줬으면 좋겠다”며 “빨리 나오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작게 태어나는데 일찍 나와서 학년이 올라가 버리면 큰일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아이가 조금 늦게 나오길 바라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요즘은 칩거 생활. 일주일 동안은 (일정을)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밖으로 나가는 건 다음 주 검진 때가 되려나”라고 적어 출산에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02년 성인물 배우로 데뷔한 아오이 소라는 2011년 여름을 끝으로 성인물 배우에서는 은퇴했으며,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고 중국에서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8년 1월 DJ NON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을 발표했다. 곧 쌍둥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류담, 40kg 감량 후 훈훈해질 비주얼 ‘요요 없어요’

    류담, 40kg 감량 후 훈훈해질 비주얼 ‘요요 없어요’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류담은 40kg 감량 후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담이 체크 코트를 입고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담은 과거에 비해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40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류담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류담은 감량 후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이제훈, 벚꽃 아래 만개한 훈훈 미소 ‘봄기운 물씬’

    [EN스타] 이제훈, 벚꽃 아래 만개한 훈훈 미소 ‘봄기운 물씬’

    배우 이제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이제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어요 ^___^ #이제훈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제훈이 벚나무 아래에서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만개한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는 이제훈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제훈은 배우 류준열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김희선,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동안 미모

    [EN스타] 김희선,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동안 미모

    배우 김희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수수한 모습으로 카페에 앉아 있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에도 돋보이는 김희선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을지해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스포츠인 조양호/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스포츠인 조양호/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전쟁과 그림은 멀리서 봐야 한다. 사업은 더 멀리서 봐야 한다.”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전 회장이 한진그룹을 일구면서 늘 하던 말이다. 전장이 일터였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 말은 자식들에게 남긴 유훈이기도 했다. 그는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해방민족전선, 이른바 베트콩의 총알 세례를 피해 가면서 물자 수송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고,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반강제로 떠맡긴 적자투성이의 대한항공공사(대한항공의 전신)를 주기업으로 한 한진그룹의 토대를 닦았다. 그룹의 융성을 위해 늘 강조하던 조 전 회장의 경영철학을 나타낸 말은 또 있다. ‘수송보국’(輸送報國)이다. 서울 명동의 한진그룹 사옥에 양각돼 있는 이 네 음절의 단어는 내심 정권의 비호 아래 물류 그룹을 키워 냈으니 나라에 보답하겠다는 뜻도 있겠지만, 평생을 한눈 팔지 않고 오로지 땅길과 하늘길, 바닷길에만 전념하겠다는 조 전 회장 스스로에 대한 약속과도 같은 것이었다. 지난 8일 태평양 건너 먼 나라에서 별세한 조양호 회장은 선친의 수송보국 약속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이를 45년 동안 실천한 2세 경영인이다.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 18년간 경영 수업을 받은 뒤 1999년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에 이어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물류에 통달한 전문 경영인인 그는 대한민국이 두 번째로 올림픽을 치르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 스포츠인이기도 했다. 2014년 7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아 직을 내려놓은 2016년 5월까지 1년 10개월 동안 지구 16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인 64만㎞를 날아다니며 대회 유치를 이끌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110명 가운데 그가 만난 사람만 100명 안팎에 이른다. 앞서 그는 대한탁구협회장이자 아시아탁구연합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대한항공에 탁구, 프로배구 팀에 이어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까지 창단해 운영하는 등 여름·겨울스포츠를 가리지 않고 국내 스포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하지만 그는 가족과 경영뿐 아니라 스포츠인으로서도 ‘비운’을 피할 길이 없었다. 평창유치위원장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직함이 바뀐 뒤 불과 몇 개월 만에 “이제 그만하시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말 한마디에 위원장 옷을 벗었다. 최순실씨가 개입됐던 K스포츠재단 후원금을 거부했다는 게 당시 중론이었고, 조 회장 자신도 “90%는 그 말이 맞다”고 했다. 지난해 말 근황을 묻는 말에 “사실 회장님이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고 요양 중”이라던 대한항공 고위직 지인의 귀띔을 들은 지 4개월 남짓. 조양호 회장은 자신이 평생 가장 사랑하고 동경하고 모든 것을 바쳤던 하늘로 다시 돌아갔다. 하지만 두고 떠난 것이 너무 많다. 평창대회에 이어 조 회장이 유치를 성사시킨 부산 탁구세계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에 열린다. 그는 지난달 초 자신이 키워 놓은 대한항공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조 회장은 불미스런 가족사 탓에 바닥까지 간 자사 주식이 ‘오너 리스크’가 사라졌다며 상한가까지 치솟은 사실에 비로소 웃지 않았을까. “그래, 내가 모든 걸 안고 간다”며. cbk91065@seoul.co.kr
  • 루나, 다이어트 성공 후 올린 수영복 사진들

    루나, 다이어트 성공 후 올린 수영복 사진들

    에프엑스 루나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루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운동하러 나가자, 루루야!”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루나는 1월 솔로곡 ‘운다고’를 발표하고 활동했으며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근황, 믿을 수 없는 민낯 미모

    송혜교 근황, 믿을 수 없는 민낯 미모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0일 오전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혜교가 바닥에 앉아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7년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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