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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보다 ‘저체중’일 경우 조기 사망위험↑”

    “비만보다 ‘저체중’일 경우 조기 사망위험↑”

    비만보다 ‘저체중’일 경우 사망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 병원(St. Michael’s Hospital) 연구진이 51가지 성인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특징이 발견됐다. 저체중 성인의 조기 사망확률이 평균 체형 성인보다 ‘약 2배(1.8)’, 비만 체형 성인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참고로 건강한 성인남녀의 평균 체질량 지수는 각각 18.5와 24.9며 남자가 25.0, 여자가 29.9를 넘어가면 비만으로 간주된다. 또한 저체중의 기준은 남녀 모두 체질량지수 18.5에 미달될 경우다. 저체중 인구가 앓게 되는 주요 합병증은 폐 질환 , (심장 마비 등의) 심혈관 질환이 많았고 근육 감소로 인한 골밀도 약화, 영양실조가 생기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또한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으며 흡연,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도 관측됐다. 연구를 주도한 조엘 레이 박사는 “현재 과체중, 비만 문제에만 관심이 쏠린 나머지 저체중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해당 결과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마른 체형을 고집하는 현 세태에 저체중이 초래할 건강문제를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의학학술지인 ‘Journal of Epidemiology and Public Health’ 최신호(3월 28일)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만우절 연구결과이고 싶은 논문이 나왔다. TV를 보는 시간이 적은 어린이일수록 잠도 잘자고, 날씬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은 TV와 컴퓨터 게임이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 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 31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주의 초등 3-5학년 어린이들 1300명을 대상으로 TV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생활습관을 분석해 얻어졌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TV와 컴퓨터 게임을 덜 하는 어린이들일수록 더 많은 잠을 자고 비만도가 떨어지며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TV와 게임 등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지방과 근육량을 함께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눈길을 끈 것은 TV를 오래 시청하지 못하게 아이들을 통제하는 부모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 있다. 연구를 이끈 더글라스 젠틸레 교수는 “부모들의 통제로 아이들이 폭력적인 TV프로그램과 게임에 덜 노출돼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감소시킨다” 면서 “가정에서 부모의 관리 감독이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일정시간만 TV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통제하고 이외 시간에 독서와 운동, 친구와 노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8살에 성인 뺨치는 근육…‘꼬마 헤라클레스’ 화제

    8살에 성인 뺨치는 근육…‘꼬마 헤라클레스’ 화제

    불과 8살 나이에 성인 수준 근육 몸매를 보유한 꼬마 헤라클래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의 이름은 브랜든 블레이크(8)로 현재 아일랜드 킬데어에 살고 있다. 또래 아이들이 컴퓨터 오락, 축구, 농구 등에 빠져있을 때 블레이크가 집중한 것은 다름 아닌 ‘보디빌딩’으로 그는 근력을 늘려 체력적 한계를 돌파하고 근육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아름다움을 몸에 조각하는 것을 즐긴다. 블레이크의 우상은 맨몸 운동 최강자라 불리며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각종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로, 그의 방식을 참고해 근육을 키워왔다. 블레이크에게는 아직 어린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벤치 프레스 등의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메도라노의 방식이 훨씬 알맞았던 것. 이후 어린 나이에 벌써 성인 수준에 근접한 육체를 가진 블레이크의 소식은 메도라노에게 까지 전해졌고 그는 블레이크의 강인한 육체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소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도라노는 “어린 나이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블레이크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아침과 점심은 과일과 시리얼, 저녁은 약간의 육류와 채식이라는 엄격한 식단 조절을 하루로 빼놓지 않고 수행중인 블레이크의 목표는 체조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받는 꿈을 키우고 있다. 블레이크가 맨몸운동 만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은 최고의 체조선수로 성장하고자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블레이크의 아버지이자 세미 프로 축구선수였던 마크 블레이크(32)는 “또래들처럼 오락에 빠져있기보다 벌써 목표를 정하고 자신을 단련시키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제 두 살인 여동생에게도 더없이 든든한 오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ark Blake/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8살에 성인 수준 근육…‘꼬마 헤라클레스’ 화제

    8살에 성인 수준 근육…‘꼬마 헤라클레스’ 화제

    불과 8살 나이에 성인 수준 근육 몸매를 보유한 꼬마 헤라클래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의 이름은 브랜든 블레이크(8)로 현재 아일랜드 킬데어에 살고 있다. 또래 아이들이 컴퓨터 오락, 축구, 농구 등에 빠져있을 때 블레이크가 집중한 것은 다름 아닌 ‘보디빌딩’으로 그는 근력을 늘려 체력적 한계를 돌파하고 근육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아름다움을 몸에 조각하는 것을 즐긴다. 블레이크의 우상은 맨몸 운동 최강자라 불리며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각종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로, 그의 방식을 참고해 근육을 키워왔다. 블레이크에게는 아직 어린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벤치 프레스 등의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메도라노의 방식이 훨씬 알맞았던 것. 이후 어린 나이에 벌써 성인 수준에 근접한 육체를 가진 블레이크의 소식은 메도라노에게 까지 전해졌고 그는 블레이크의 강인한 육체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소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도라노는 “어린 나이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블레이크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아침과 점심은 과일과 시리얼, 저녁은 약간의 육류와 채식이라는 엄격한 식단 조절을 하루로 빼놓지 않고 수행중인 블레이크의 목표는 체조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받는 꿈을 키우고 있다. 블레이크가 맨몸운동 만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은 최고의 체조선수로 성장하고자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블레이크의 아버지이자 세미 프로 축구선수였던 마크 블레이크(32)는 “또래들처럼 오락에 빠져있기보다 벌써 목표를 정하고 자신을 단련시키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제 두 살인 여동생에게도 더없이 든든한 오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ark Blake/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릎관절증 환자 봄철에 21.6% 급증

    봄꽃 구경을 위해 등산을 계획했다면 비만일수록, 또 중장년 여성일수록 산행에 앞서 철저히 대비하는 게 좋다. 이제 곧 4월이지만 겨우내 굳어있던 우리 몸은 아직 무리한 운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무릎에 염증이 생기는‘무릎관절증’ 환자는 매년 3월에 14.6%, 4월 4.0%, 5월에 3.0% 증가해 주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 점유율은 여성(72.2~73.7%)이 남성(26.3%~27.8%)보다 평균 2.7배 정도 높았다. 경미한 손상은 자연 치유될 수 있지만, 방치해 악화된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 수영 등으로 무릎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게 좋다. 체중 조절도 필요하다. 몸무게가 1㎏증가할 때 마다 무릎에는 3~5배의 하중이 실린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은 “등산 전후에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이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산에 다녀온 후 무릎이 아프면 쉬면서 온찜질을 해주고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어수리·두릅의 향기 치료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는 향기요법만한 게 없다. 향은 항진된 정신기능을 안정시키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 우리 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 향기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라벤더, 페퍼민트 등 허브식물이 쓰이지만 봄나물 중에도 좋은 향기를 내면서 식욕을 돋우는 나물들이 얼마든지 있다. 향이 좋은 봄나물 중 둘째라면 서러워할 나물이 어수리다. 사람들은 주로 곰취나 참나물의 향을 최고로 치지만, 약간 당귀향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씹다 보면 입안에 취나물 향이 가득 퍼지는 어수리야말로 향을 먹은 산채라고 할 수 있다. 어수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 식물로 3~5월에 나는 어린순을 생채로 먹거나 삶아서 무쳐 먹기도 한다.어수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특히 뿌리는 근육통이나 관절통에 좋은 효능이 있어 민간에서 요통, 신경통, 배농, 두통, 감기 등이 있을 때 약 대신 이용해왔다. 당뇨와 노화방지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한약재 ‘백지’의 대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두릅도 특유의 향으로 사랑받는 식용식물이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뿐만 아니라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 B2, 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준다. 그래서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두릅은 시골 마을 어귀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삶아서 무치거나 절여서 먹으면 좋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원기를 보충해주고, 정신적 긴장이 계속되는 사무직 종사자나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온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는 두릅만 한 게 없다.두릅은 봄날의 대표적인 피로회복제이기도 하다. 입맛을 돋게 하고 향긋한 향을 풍겨 정신을 맑게 해주는 봄나물로 향기 치료를 한다면 냄새만 맡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고성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스프링거(Springer)에서 최근 출간된 ‘심장 CT영상을 통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 평가를 넘어(CT imaging of myocardial perfusion and viability: beyond structure and function)’라는 전문 의학서적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스프링거는 세계적인 의학·과학 전문 출판사로, 노벨상 수상자 대다수가 저자로 활동했을 만큼 권위가 높다. 이 책은 심장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에 널리 쓰이는 심장 CT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는 것 뿐 아니라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에 관한 최신 내용을 담고 있다. 고 교수는 이 책에서 ‘심장 CT를 이용한 심근의 혈액 공급 능력 평가(CT evaluation of the myocardial blood supply : dual-source dual-energy CT’편을 집필했다. 고 교수는 이 분야 전문가로, 그동안 혈관확장 약물인 아데노신을 주사해 심장에 부하를 준 뒤 이중선원(dual-source CT)의 이중에너지 모드(dual-energy mode)를 이용해 심장 근육에 혈류가 원활하게 공급되는지를 평가하는 연구를 해왔다. 이 책은 ‘역동적 CT 심근관류 영상’으로 유명한 독일 뮌헨대학의 반베르크 파비안 교수, 일본 심장CT 영상의 권위자인 에히메현대학의 테루히토 모치즈키 교수 등 세계적인 심장CT 관류 검사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편찬 책임자는 이중에너지 심장CT 분야의 개척자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조셉 쇼에프 교수가 맡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나누리병원’ 봄이라 나선 등산, 무릎은 아직 겨울이다!

    ‘나누리병원’ 봄이라 나선 등산, 무릎은 아직 겨울이다!

    낮 기온이 연일 영상에 머물고, 촉촉한 봄비소식까지 이어지며 완연한 봄이 돌아왔다. 이런 날씨에는 등산이나 봄나들이를 가는 이들이 많지만, 무턱대고 몸을 혹사시켰다가는 병을 얻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겨우내 운동부족 상태였던 몸이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증상이 바로 무릎관절의 통증인데, 등산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유의해야 한다. 우선 겨울 동안 근육과 인대를 사용하지 않아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체력 소모가 많고 경사도가 큰 산보다는 가벼운 산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등산하는 것이 좋고, 평소에도 걷기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져놓은 후에 산에 올라야 한다. 무릎 관절의 경우 초기에는 평상시 계단을 이용할 때나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통증을 느끼게 되며, 중기에는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것이 힘들뿐만 아니라 무릎에서 소리가나고 특히 집안 일을 할 때 무릎이 붓고 아프다. 말기에는 계단뿐만 아니라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느껴지며, 일주일에 3일 이상 통증을 자지 못하기도 한다. 이미 무릎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산행을 하면 오히려 통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릎통증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초기 통증이 시작됐다면 전문의와 상담부터 해야 한다. 최근에는 노인들의 퇴행성 관절염과 함께 젊은 층에서도 무릎 연골로 인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젊은 층의 무릎 연골 손상은 운동이나 걷고 뛸 때 충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비만이나 운동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누리강서병원 관절센터 박현국 과장은 “무릎연골이 손상된 상태를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과 무릎의 변형을 유발해 일상생활조차 힘들 정도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다”며 “무릎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정확하게 진단받고, 인공연골을 삽입하거나 연골을 재생하는 줄기세포 시술을 받으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부 잘하게 해주는 ‘마법의 모자’ 美서 개발

    공부 잘하게 해주는 ‘마법의 모자’ 美서 개발

    머리에 쓰면 무엇이든 빨리 배우고 판단할 수 있는 모자가 있다? 일명 ‘씽킹 캡’(Thinking Cap)이라 부르는 이 장치는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를 더 빨리, 그리고 쉽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존에 알지 못했던 기술을 빨리 익힐 수 있게 한다. 미국 연구팀이 개발한 이것은 우리 뇌에서 ‘학습’을 담당하는 부위를 뇌파로 자극하는 시스템으로, 이것을 쓰면 사람들은 실수한 뒤에도 더욱 효과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배울 수 있다. 미국 벤터빌트 대학의 심리학자인 로버트 레인하트 교수는 뇌파의 작용을 연구한 뒤, 학습과 실수를 관장하는 뇌 부위에 일정한 전압을 가하면 뇌의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레인하트 교수는 경두개 직류자극 실험에서 실험자원자에게 이 ‘씽킹 캡’을 20분 동안 쓰게 했다. 장치에서 방출되는 전류가 피부와 근육, 뼈를 거쳐 뇌에 도달하며 전자를 방출시키는 음극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온다. 20분 후 학습 능력을 테스트 한 결과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서 범하는 실수가 줄어들고 정확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아직은 이러한 효과가 짧은 시간동안만 지속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연구팀은 “제약회사 등이 실시한 기존 연구들 보다 성공률이 훨씬 높다”며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이 장치가 상용화 될 경우 정신분열증이나 주의결함다동장애(ADHD) 등의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 저널(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 몇kg인가 보니.. “사람 맞아?”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 몇kg인가 보니.. “사람 맞아?”

    최근 개최된 ‘2014 아널드 스트롱맨 클래식’에 출전한 리투아니아 출신 사비카스라가 524kg의 대형 타이어를 들어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데드리프트’는 허리,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의 한 종류로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어떻게 이 무게를 들 수 있지?”, “믿기지 않는 기록이다”, “가짜 타이어 아냐?”, “실사판 헐크다”라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 들고 허리 꼿꼿.. “보고도 안 믿겨” 경악

    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 들고 허리 꼿꼿.. “보고도 안 믿겨” 경악

    ‘524kg 든 남자’ 524kg 든 남자가 화제다. 최근 개최된 ‘2014 아널드 스트롱맨 클래식’에 출전한 리투아니아 출신 사비카스라가 524kg의 대형 타이어를 들어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데드리프트’는 허리,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의 한 종류로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네티즌들은 “524kg 든 남자 대박이다”, “사람이 어떻게 524kg 들 수 있지?”, “524kg 든 남자, 보고도 믿기지 않아”, “524kg 든 남자, 가짜 타이어 아냐?”, “524kg 든 남자, 실사판 헐크다”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524kg 든 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정도는 가뿐해”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포착

    “이 정도는 가뿐해”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포착

    “내 힘이 이정도야!”라고 일갈하는 듯, 자신감 넘치게 역기를 드는 한 다람쥐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사진작가 맥스 앨리스가 런던 태딩톤에 위치한 본인 집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평소 다람쥐들이 정원을 오고가는 것을 유심히 지켜봐온 맥스는 한 가지 재밌는 발상을 했다. 다람쥐용 소형 역기를 만들어 연출사진을 찍어보기로 마음먹은 것. 평소 보디빌더, 벤치 프레스 등 운동 관련 사진을 주로 찍어온 맥스는 나사볼트를 이용해 앙증맞은 다람쥐용 역기를 완성해 마당 구석에 놓아두었다. 얼마 후, 등장한 다람쥐 한 마리는 이 역기에 관심을 보였고 계속 관찰하다 이를 정확한 자세로 들어올렸다. 얼마 되지 않는 무게지만 실제 역도 선수처럼 역동적인 포즈를 재현해낸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맥스의 트릭이 숨겨져 있다. 역기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 와이어가 장착돼 있었고 다람쥐 손을 올릴 때 시간을 맞춰 맥스가 역기를 조종했던 것이다. 약간의 연출이 가미되긴 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포착된 장면인지라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주로 압도적인 근육으로 90년대를 수놓은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맥스는 “다람쥐는 야생동물이기에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하는 장면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강한 인내심이 필수”라며 “이 다람쥐에게는 ‘아놀드’라는 별명을 붙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초당 150회 날갯짓…파리의 ‘비행 능력’ 비밀 풀려

    초당 150회 날갯짓…파리의 ‘비행 능력’ 비밀 풀려

    초당 무려 150회 날갯짓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파리의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은 파리의 날갯짓시 비행 근육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고성능의 X선 기술을 활용한 이 3D 영상은 자연계에서 가장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평가 받아왔던 파리 근육의 움직임을 상세히 담아냈다. 그 결과 파리는 날갯짓을 가능하게 하는 주요 근육이 양날개가 아닌 내부 흉곽에 붙어있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그래험 테일러 교수는 “파리의 비행은 사람의 머리카락 만큼이나 얇은 근육 조직에 의해 통제된다” 면서 “전체 비행 근육 중 방향을 통제하는 조종 근육은 단 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학계에서 파리의 비행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 메커니즘을 파악하면 향후 초소형 비행 로봇을 제작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다양한 소형 로봇 중 어느 것도 아직 파리의 비행 실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테일러 교수는 “파리는 작은 몸에서 폭발적인 비행 능력을 가진 곤충”이라면서 “이번 연구결과를 초소형 비행로봇 제작에 활용하면 새로운 디자인의 기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 생물학지’(PLoS B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 정도는 가뿐”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화제

    “이 정도는 가뿐” 역기 드는 ‘몸짱 다람쥐’ 화제

    “내 힘이 이정도야!”라고 일갈하는 듯, 자신감 넘치게 역기를 드는 한 다람쥐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영국 사진작가 맥스 앨리스가 런던 태딩톤에 위치한 본인 집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평소 다람쥐들이 정원을 오고가는 것을 유심히 지켜봐온 맥스는 한 가지 재밌는 발상을 했다. 다람쥐용 소형 역기를 만들어 연출사진을 찍어보기로 마음먹은 것. 평소 보디빌더, 벤치 프레스 등 운동 관련 사진을 주로 찍어온 맥스는 나사볼트를 이용해 앙증맞은 다람쥐용 역기를 완성해 마당 구석에 놓아두었다. 얼마 후, 등장한 다람쥐 한 마리는 이 역기에 관심을 보였고 계속 관찰하다 이를 정확한 자세로 들어올렸다. 얼마 되지 않는 무게지만 실제 역도 선수처럼 역동적인 포즈를 재현해낸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사실 여기에는 맥스의 트릭이 숨겨져 있다. 역기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 와이어가 장착돼 있었고 다람쥐 손을 올릴 때 시간을 맞춰 맥스가 역기를 조종했던 것이다. 약간의 연출이 가미되긴 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포착된 장면인지라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주로 압도적인 근육으로 90년대를 수놓은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맥스는 “다람쥐는 야생동물이기에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하는 장면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강한 인내심이 필수”라며 “이 다람쥐에게는 ‘아놀드’라는 별명을 붙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몸 알고 운동해 효과 만점” 인기 만점 건강센터

    설립 1년째를 맞이하는 성동구 평생건강누림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센터에서 체력측정을 받은 사람은 4050명이다. 이들을 국민체력100사업이 마련한 체력 인증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 금상 4%, 은상 11%, 동상 22%, 참가상 62%였다. 건강 100세를 열어 가자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펼치는 국민체력100사업에선 개인별 체력진단과 그에 따른 운동요법을 일러 준다. 이 가운데 운동진단을 받은 300여명이 체력증진교실 8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3%가 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봤다. 체중과 허리둘레는 전반적으로 줄고, 근력과 유연성 등은 높아졌다. 서비스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9점이었다. 이처럼 적극적인 운영 덕분에 센터는 국민체력100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측정하는 기초의학검사가 있다.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력측정과 근육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등을 재는 체성분검사도 이뤄진다. 진단 뒤엔 처방이 따른다.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상담에 나선다. 요일별로 만성질환,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 거기에 걸맞은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일러 줘 동기부여를 한 다음 본격 운동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진 않는다. 대학이나 직장, 경로당 등 단체를 찾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해엔 성동경찰서, 한양대, 세종대 등을 찾았다.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열기도 했다. 올 하반기에는 13~18세를 위한 체력측정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인 만큼 센터를 적극 이용했으면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타이어 8개를 번쩍? 실사판 헐크 등장

    타이어 8개를 번쩍? 실사판 헐크 등장

    최근 개최된 ‘2014 아널드 스트롱맨 클래식’에 출전한 리투아니아 출신 사비카스라가 524kg의 대형 타이어를 들어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데드리프트’는 허리,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의 한 종류로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야 한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어떻게 이 무게를 들 수 있지?”, “믿기지 않는 기록이다”, “가짜 타이어 아냐?”, “실사판 헐크다”라며 놀라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 들고도 여유만만 ‘어떤 일하는 남자?’

    524kg 든 남자, 타이어 8개 들고도 여유만만 ‘어떤 일하는 남자?’

    524kg을 든 남자가 화제다. 최근 열린 ‘2014 아놀드 스트롱맨 클래식’에서는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524Kg의 바벨을 들어올려 신기록을 세웠다. 공개된 ‘524kg 든 남자’ 사진 속에서 지드루나스 사비카스는 8개를 이어 붙인 바벨을 단숨에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남성은 바벨을 들고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524kg 든 남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524kg 든 남자..이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겠지?”, “524kg 든 남자..대단하다”, “524kg 든 남자..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길래”, “524kg 든 남자..징그러운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루나스 사비카스가 출전한 종목은 ‘데드리프트’로 허리와 어깨 등의 근육 강화 훈련을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종목의 핵심은 무거운 것을 들고 허리를 곧게 펴 유지하는 것이다. 사진 = 영상 캡처 (524kg 든 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운동의 적 회전근개파열, 비수술통합치료를 통해 극복 할 수 있어

    운동의 적 회전근개파열, 비수술통합치료를 통해 극복 할 수 있어

    야구 동호회에서 투수를 맡고 있는 직장인 신현욱씨는 지난 주말 투구를 한 뒤 어깨에 큰 통증을 느꼈다. 동호회에서는 에이스 급의 투수다 보니 동호회 경기의 끝인 7회까지 던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그러던 와중 어깨에 심한 통증이 왔고 이제는 누가 들어주지 않으면 팔도 안 올라간다. 거기다 팔도 저린 것이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덕분에 당분간 야구를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자신의 팀은 에이스를 잃었으며 자기자신은 삶의 재미를 잃었다. 그렇다면 신씨가 더 이상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될 정도의 어깨통증을 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 원인은 회전근개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외상이나 어깨의 퇴화로 인해 어깨 관절막과 인대가 끊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힘줄이 손상이 되어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힘을 줄 수 없다 보니 어깨 근력이 감소하며 물건 등을 드는데 어려움이 드는 질환을 일컫는다.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생긴 회전근개파열은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깨를 자주 쓰는 운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질환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심각하지 않더라도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로 인한 사회생활의 공백 때문에 신씨 같은 직장인들은 쉽사리 치료를 받으러 가기가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회전근개파열에 대해 또 다른 대안이 있을까? 연세튼튼정형외과 이원준 원장은 이에 대해 “회전근개가 심각하게 파열되지 않은 경우 수술을 대신해 비수술통합치료로 대신할 수 있다. 회전근개의 힘줄은 보통 4개가 있는데 이 중에 1개 정도가 파열된 것이라면 수술보다는 비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또 휴식에 대한 부담 없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비수술통합치료는 다른 힘줄들이 파열되지 않도록 탄력을 복원시켜주며, 이를 통해 어깨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효율적인 치료이다.”라며 수술치료의 대안으로서 비수술치료통합치료의 장점과 함께 유의점 역시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비수술통합치료는 어떤 과정을 거칠까? 연세튼튼정형외과의 이원준 원장이 세워놓은 방법은 아래와 같다. STEP 1. 첨단 장비를 통해 각 환자에 대해 비수술가능여부를 알아본 뒤 알맞은 치료 방법과 치료 스케쥴을 정하면서 치료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고 STEP 2. 어깨운동교육을 통해 운동재활치료와 어깨도수치료를 병행한다. 여기서 운동재활치료는 손상된 인대와 관절막 근육조직을 1:1 맞춤운동처방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며 어깨도수치료는 굳어진 관절막과 근막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과정이다. STEP 3. 체외충격파치료를 통해 손상된 조직의 혈액순환과 유연성을 회복시키면서 인대조직을 강화하여 근절막과 인대의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STEP 4. 인대강화주사치료를 통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면서 조직을 강화시켜 유연성 및 기능을 회복시키게 된다. 비수술통합치료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이 되며,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다시 건강한 어깨를 수술 없이 되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편리성과 낮은 부담을 통한 치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병을 방치하여 크게 키우지 않고 즉시 치료를 받음으로써 어깨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대학 구조개혁 정책과 대학 통폐합 문제/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열린세상] 대학 구조개혁 정책과 대학 통폐합 문제/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박근혜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은 대학특성화 사업과 대학평가 사업을 두 날개로 삼고 있다. 두 정책 모두 대학들을 개별적으로 유도하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대학통폐합을 견인할 수 없다. 앞으로 특성화된 대학 생태계를 창조하려면, 대학 통폐합을 견인하는 적극적인 교육정책을 구상해야 할 듯싶다. 대학특성화 사업은 대학별로 비교 우위에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려는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이다. 앞으로 5년 동안 무려 1조 3000억원이 투자된다.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려면 정원감축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대학들이 군살을 빼고 특성화된 뼈대와 근육을 갖추게 하려는 것이다. 대학평가 사업은 3년마다 대학들을 평가해서 3년 주기마다 4만명, 5만명, 7만명의 대학 정원을 줄여가려는 정책이다. 정책이 완료되면 현재 56만명인 대입 정원이 40만명으로 줄게 된다. 모든 대학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서, 최우수가 아닌 하위 4개 등급의 대학들에는 등급별로 다르게 정원을 줄이도록 강제한다. 대학특성화 사업은 재정 지원을 통해서 정원 감축을 유도하는 대학구조조정 정책이고, 대학평가 사업은 재정 지원을 제한해서 정원 감축을 강제하는 대학구조개혁 정책인 셈이다. 두 정책은 모두 강력하고 실효성이 크다. 대학들은 벌써 초긴장 상태에 들어가 있다. 4월 말까지 제출해야 할 대학특성화 사업 계획서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특성화 사업에서 탈락되면 재정 지원도 못 받고, 내년에 시작되는 대학 평가에서 정원 감축이 강제된다. 요즈음 지방대학들은 정원 감축에 적극적이다. 대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학특성화 사업에는 문제가 있다. 소규모의 특수목적 대학들은 이미 특성화돼 있는데 또다시 특성화하라니까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또한 군살없는 소규모이므로 정원 감축을 하려면 근육을 잘라내고 뼈를 깎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마땅찮다.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교가 대표적이다. 교육대학교는 대부분 입학 정원이 300명에서 500명 정도인 초미니 대학이다. 이미 초등교사 양성이라는 특수목적으로 특성화된 초미니 교육대학들을 또다시 특성화하라는 것은 무리로 보인다. 오히려 차제에 교육대학들이 특수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일정 규모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려면 지난 정부에서 추진하다가 총장 공모제 때문에 중도포기한 교·사대통합 정책을 새로운 차원으로 추진해보는 것이 어떨까. 최근의 국제 트렌드는 초등교사와 중등교사를 종합대학에서 함께 양성하는 것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및 중국이 대체로 이런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물론 초등교사나 중등교사를 따로 양성하는 소규모 양성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초등교사와 중등교사를 전적으로 다른 대학에서 따로 양성하는 나라는 없다. 최근 아이들은 조숙하기 때문에 유치원 과정과 초등저학년 과정 또는 초등고학년 과정과 중학교 과정은 밀접하게 연계돼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갖추고 고도의 교육활동을 하도록 하려면 초·중등 교사들을 종합대학에서 함께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초중등교사들을 따로 양성하고 있으므로 국제적인 교육협력에도 문제가 생겼다. 최근 동아시아의 교육계는 폭넓게 교류하고 있다. 동아시아 사범교육 총장협의회는 교사교육에 대한 심포지엄을 올해로 벌써 9회째 열 계획으로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육대학 총장들이 참여하고, 사범대학 학장들은 참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종합대학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학장 직위의 위상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나라에서 종합대학의 총장으로서는 한국교원대학교의 총장을 비롯해서 2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교·사대통합이 이루어지면 이런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앞으로 대학의 전체 규모가 급속도로 축소돼야 하는 만큼, 머지잖아 대학통폐합 과제가 절실해질 것이다. 아마도 교·사대통합은 특성화된 대학 생태계의 창조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원 감축을 위해서도 서둘러야 할 묵은 과제가 아닐까 싶다.
  • 운동의 적 회전근개파열, 비수술통합치료를 통해 극복 할 수 있어

    운동의 적 회전근개파열, 비수술통합치료를 통해 극복 할 수 있어

    야구 동호회에서 투수를 맡고 있는 직장인 신현욱씨는 지난 주말 투구를 한 뒤 어깨에 큰 통증을 느꼈다. 동호회에서는 에이스 급의 투수다 보니 동호회 경기의 끝인 7회까지 던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그러던 와중 어깨에 심한 통증이 왔고 이제는 누가 들어주지 않으면 팔도 안 올라간다. 거기다 팔도 저린 것이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덕분에 당분간 야구를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자신의 팀은 에이스를 잃었으며 자기자신은 삶의 재미를 잃었다. 그렇다면 신씨가 더 이상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될 정도의 어깨통증을 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 원인은 회전근개파열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외상이나 어깨의 퇴화로 인해 어깨 관절막과 인대가 끊어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힘줄이 손상이 되어 움직임에 제약이 생기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힘을 줄 수 없다 보니 어깨 근력이 감소하며 물건 등을 드는데 어려움이 드는 질환을 일컫는다.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생긴 회전근개파열은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깨를 자주 쓰는 운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질환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심각하지 않더라도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로 인한 사회생활의 공백 때문에 신씨 같은 직장인들은 쉽사리 치료를 받으러 가기가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회전근개파열에 대해 또 다른 대안이 있을까? 연세튼튼정형외과 이원준 원장은 이에 대해 “회전근개가 심각하게 파열되지 않은 경우 수술을 대신해 비수술통합치료로 대신할 수 있다. 회전근개의 힘줄은 보통 4개가 있는데 이 중에 1개 정도가 파열된 것이라면 수술보다는 비수술로 해결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또 휴식에 대한 부담 없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비수술통합치료는 다른 힘줄들이 파열되지 않도록 탄력을 복원시켜주며, 이를 통해 어깨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효율적인 치료이다.”라며 수술치료의 대안으로서 비수술치료통합치료의 장점과 함께 유의점 역시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비수술통합치료는 어떤 과정을 거칠까? 연세튼튼정형외과의 이원준 원장이 세워놓은 방법은 아래와 같다. STEP 1. 첨단 장비를 통해 각 환자에 대해 비수술가능여부를 알아본 뒤 알맞은 치료 방법과 치료 스케쥴을 정하면서 치료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고 STEP 2. 어깨운동교육을 통해 운동재활치료와 어깨도수치료를 병행한다. 여기서 운동재활치료는 손상된 인대와 관절막 근육조직을 1:1 맞춤운동처방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며 어깨도수치료는 굳어진 관절막과 근막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과정이다. STEP 3. 체외충격파치료를 통해 손상된 조직의 혈액순환과 유연성을 회복시키면서 인대조직을 강화하여 근절막과 인대의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STEP 4. 인대강화주사치료를 통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면서 조직을 강화시켜 유연성 및 기능을 회복시키게 된다. 비수술통합치료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이 되며,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다시 건강한 어깨를 수술 없이 되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편리성과 낮은 부담을 통한 치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병을 방치하여 크게 키우지 않고 즉시 치료를 받음으로써 어깨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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