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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돌’ 문성민, 역대급 비주얼 아빠 “아내에게 휴가 주고파”

    ‘슈돌’ 문성민, 역대급 비주얼 아빠 “아내에게 휴가 주고파”

    ‘슈돌’에 배구선수 문성민이 떴다.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프로 배구선수 문성민 박진아 부부가 출연했다. 문성민은 “시즌 중에 리호가 태어나서 리호를 제대로 본 게 10번이 안되는 것 같다. 시간을 많이 보내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제대로 밖에 나간 적도 없고 휴가도 없던 것 같아서 휴가를 주기 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 살 연상인 아내 박진아는 문성민과의 만남에 대해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됐고, 마침 문성민이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병문안을 다니다 보니까 정이 들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문성민은 198cm의 큰 키와 배우 못지 않은 얼굴 그리고 근육질의 몸매까지 역대급 비주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서툰 육아 실력을 보이며 아빠로서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최은경, 탄탄 복근+등 근육 공개에 감탄 “등의 신”

    ‘1대100’ 최은경, 탄탄 복근+등 근육 공개에 감탄 “등의 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을 자랑했다.8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방송인 최은경은 몸매 사진을 공개한다. 녹화 당시 사진 속 최은경의 탄탄한 등 근육과 복근에 MC와 100인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은경은 “당시 하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내 등 근육을 보더니 등의 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별명을 공개하며 자신의 등 근육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MC가 “운동하신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최은경은 “아나운서 때부터 계속 운동했었다. 내가 볼 살이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내가 운동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하는 거 같은데, 운동한 지 20년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최은경 표 속성 근육 운동법은 방송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8일 오후 8시5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소현, 21인치 개미허리 돋보인 완벽한 청바지 핏

    최소현, 21인치 개미허리 돋보인 완벽한 청바지 핏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 이 열렸다.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 참가한 최소현은 탄탄한 근육과 함께 21인치의 잘록한 허리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청바지 핏을 선보인 최소현은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각 부문에서 톱 3에 오른 선수들은 2019년 태국에서 열리는 ICN 세계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던지고 있었는데…류현진, 전반기 off

    잘나가던 류현진(31·LA 다저스)이 더없이 중요한 때 암초를 만났다. 데이브 로버츠(46) 다저스 감독은 4일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전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에게 “7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 복귀 시점을 잡고 있다. 정확히 언제일지 아무도 모른다. 일단 부상 부위를 치료를 한 뒤 다시 팔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너들과 이야기해 보니 근육이 찢어지면서 뼈에서 분리됐다는 것이다. 다저스는 이날 류현진을 열흘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2013년 MLB 진출 이래 DL에 오른 것은 여덟 번째다. 일단 열흘짜리 DL에 올리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것인데 예상보다 부상이 심해 3개월쯤 치료와 재활에만 몰두해야 할 전망이다. 뼈에 근육이 제대로 안 붙으면 더 길어질 수 있다. 최소한 후반기에야 선발 로테이션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올 시즌을 마친 뒤 맞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선발 투수 몸값을 가늠하는 것 중 하나가 투구 이닝인데 류현진이 규정 이닝(162이닝)을 넘긴 것은 192이닝을 던졌던 2013년뿐이다. 2014년엔 152이닝에 머물렀고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돌아온 2017년엔 126.2이닝을 던졌다. 올해도 사실상 규정 이닝을 못 채우게 됐다.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2.12로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 주고 있던 터에 당한 부상이라 더욱 짙은 아쉬움을 자아낸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다저스는 현재 14승 1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4위에 자리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뛰노는 아이들 체력은 국가대표급

    온종일 어린이들이 지치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프랑스 클레르몽 오베르뉴대학 등 국제 연구진은 어린이들이 놀고 또 놀아도 지치지 않는 이유가 운동선수들과 같은 수준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부모를 녹초로 만드는 어린이들의 ‘초능력’을 밝힌 이번 연구는 평균 10.5세인 8~12세 소년 12명과 19~23세 일반인 남성 12명, 그리고 19~27세 지구력이 강한 운동선수 13명이 지닌 에너지 수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들 참가자에게 운동용 자전거를 두 차례에 걸쳐 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타게 하고 이후 30초 동안 최대한 빨리 타게 했다. 이때 참가자들의 심장 박동수와 젖산 분비량을 측정했다. 젖산은 운동할 때 나오는 부산물로 근육의 피로를 유발한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일반 성인 남성들은 물론 국가대표 수준의 운동선수들보다 지치지 않고 운동하고 나서도 더 빨리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운동할 때 더 많은 산소를 사용하는데 이는 신체가 더 작아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 속에 있는 풍부한 산소가 근육에 빨리 공급되기 때문일 수 있다. 여분의 에너지는 어린이에게 지근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일 수 있다. 지근은 속근과 달리 느리게 수축하고 부피가 작지만 피로에 강하다. 연구를 이끈 세바스티앙 라텔 박사는 “아이들은 심혈관 기능이 성인들보다 제한돼 있고 운동 패턴도 덜 효율적이며 주어진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더 많은 페달을 밟아야 하므로 성인들보다 일찍 지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이번 연구는 아이들이 피로에 강한 근육이 많고 고강도 운동에서 매우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피지올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시즌 전반기 ‘아웃’

    사타구니 부상 류현진 시즌 전반기 ‘아웃’

    다저스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려2013년 빅리그 진출 이후 8번째 DL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치 못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이라는 최악의 진단을 받았다. 미국프로야구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린다고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기간은 열흘짜리이나 부상 정도가 심해 재활 후 복귀까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7월 18일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류현진은 앞으로 13주간 재활을 마치고 후반기에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점쳐진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진을 받은 류현진은 왼쪽 다리 사타구니 근육이 크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들었다. 뼈가 보일 정도로 근육이 찢어졌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013년 빅리그 진출 이래 통산 8번째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지난해 7월 5일 경기 중 타구에 발을 맞아 열흘짜리 DL에 오른 게 최근 사례다. 류현진은 부상 직후 “2년 전 사타구니 통증을 앓았을 때보다 더욱 안 좋은 것 같다”며 걱정했고, 실제 정밀 검진 결과는 암울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올 시즌을 아주 잘 준비해왔는데 매우 불행한 사고를 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구체적인 류현진의 재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저스 구단은 먼저 류현진이 부상 트라우마에서 극복할 시간을 줄 참이라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12로 다저스 선발투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펼치다가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후 30번째 공을 던진 뒤 류현진은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더 던질 수 없다고 판단해 강판했다. 류현진을 대신해 우완 강속구 투수인 워커 뷸러가 선발진에서 뛸 것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망했다. 다저스는 이번 주에만 투타의 주축인 두 선수를 잃어 큰 위기에 빠졌다. 류현진에 앞서 주전 유격수이자 타선의 핵인 코리 시거가 오른쪽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일찍 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탁 위 요리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순간

    식탁 위 요리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이는 순간

    먹음직스럽게 요리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인다면? 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최근 중국에서 촬영된 기괴한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야채와 함께 간장에 조려진 가자미 요리가 접시에서 튀어 오르며 움직이는 순간이 담겨 있다. 조리된 물고기가 살아 움직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남성들이 화들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과학 전문 매체 IFL Science는 “이러한 반사운동은 물고기의 근육 조직을 자극하는 화학반응 때문”이라며 “이 물고기의 뇌는 거의 죽은 상태지만 조직 대부분은 살아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AB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101호, 반전 직업 공개 “초등학교 선생님”

    ‘로맨스 패키지’ 101호, 반전 직업 공개 “초등학교 선생님”

    ‘로맨스 패키지’ 101호가 화제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101호가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육질 몸매로 첫 인상 시선을 사로잡았던 101호는 “90년생 29살이다. 많은 분들이 제 직업을 궁금해하셨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101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여러분들은 살면서 제 직업의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다. 저는 2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초등교사”라고 설명했다. 101호의 직업 소개에 보는 이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01호는 “서울교대 나왔고,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공부했다. 과학 관련 책을 낸 경험이 있다. 원래 전공은 과학인데, 담임 교사이기 때문에 여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키가 165cm 이상이신 분이었으면 좋겠다.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여성분을 좋아한다. 김연아 씨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빨간 셔츠 형제’ 필드 함께 걷는다

    ‘빨간 셔츠 형제’ 필드 함께 걷는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그린 재킷’(마스터스 우승)을 입은 주인공 패트릭 리드(28)의 별명은 ‘캡틴 아메리카’다. 근육질 몸매와는 거리가 멀지만 라이더컵 등 국가 대항전에서 미국 우승을 이끈 것에 대해 고맙다는 표시이자, 이름값에 비해 볼품없이 무너진 미국의 세계 상위 랭커들을 비꼰 것도 있다.●리드, ‘우즈 쌍둥이 패션’ 자처 또 하나 트레이드마크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따라하기’를 들 수 있다. ‘우즈 키즈’인 리드는 PGA 투어 대회 최종라운드 때마다 우즈의 상징인 ‘빨간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는다. 그러나 우즈가 출전한 지난달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선 분홍색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었다. 후원사인 나이키가 빨간 셔츠를 제공한 우즈와 달리 그에겐 분홍색 셔츠를 전달했기 때문이다. 우즈가 출전하는 대회에선 분홍색 셔츠를 입은 리드를 자주 볼 것으로 보인다. ●4일부터 웰스 파고 함께 출전 전혀 닮지 않았지만 우즈의 ‘쌍둥이 동생’을 자처하는 리드가 4~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골프클럽(71타·7554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70만 달러·약 83억원)에서 우즈,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28)와 1·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우즈는 마스터스 출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필드에 복귀하게 됐다. 우즈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으로 교체했다. 그는 지난해 1월부터 용품 후원 계약을 맺은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우드를 사용했지만 아이언의 경우 기존 나이키 제품을 써 왔다.●우즈,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사용 막상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우즈, 리드도 아닌 로리 매킬로이(29)가 첫손에 꼽힌다. 그는 2010년 이곳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과 2012년 연장 준우승, 2015년 다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총 8번 출전해 여섯 차례 톱10에 들 만큼 텃밭으로 불릴 만하다. 18홀(61타)과 72홀(267타) 최저타 신기록도 갖고 있다. ‘제5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한 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엔 세계 15위 선수 가운데 9명이 샷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리키 파울러(30)와 이곳에서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저스틴 토머스(25)도 출전한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강성훈(31)과 김민휘(26), 안병훈(27) 등이 나선다. 안병훈은 지난해 대회 공동 8위에 올랐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동작, 함께해서 즐거운 육아 시간

    동작, 함께해서 즐거운 육아 시간

    서울 동작구가 오는 14일 신대방2동 주민센터 5층에 맘스하트 카페 2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맘스하트 카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을 위해 공동 육아 공간을 제공하는 육아 카페다.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 모임도 지원한다. 맘스하트 카페 2호점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컨설턴트의 자문을 받아 총 143㎡(약 43평)에 영유아 놀이 공간과 학부모 보육네트워크·자조 모임 공간으로 조성했다. 운영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요원이 시설 관리와 부모 상담 업무를 맡는다. 맘스하트 카페의 주요 프로그램은 품앗이 육아 공간 제공, 부모 자조 모임 및 부모·조부모 교육,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음률, 미술 등), 영유아 대·소근육 놀이 등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유방암, 자가검진만 믿지 말자

    유방암, 자가검진만 믿지 말자

    40세 이후엔 1~2년마다 검진 유방암은 여성암 사망 원인 1위로 여성에게 가장 위협적인 암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암에 이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30일 유지영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에게 유방암의 특성에 대해 문의했다.Q. 유방암은 생존율이 낮은 암인가. A.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자료에서 유방암은 여성 사망 원인 1위로 꼽히지만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은 비교적 높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의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2011~2015년 기준 92.3%다. 유방암이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검진이 많이 활성화돼 있고 양질의 표준화된 치료를 적극 활용한 덕분이기도 하다. 자가 검진과 정기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더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Q. 자가 검진으로 눈여겨볼 증상은. A. 유방암은 본인이 스스로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병이다. 우리나라 여성은 대체로 유방이 작고 섬유조직이 많기 때문에 직접 유방을 만지며 관찰해 보는 자가 검진을 통해 유방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자가 검진을 했을 때 갑자기 발생한 함몰유두나 피부변화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경우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붉은색 분비물이 나오면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자가 검진은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생리가 있는 여성은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3~5일 사이가 가장 검사하기 알맞은 시기다. 임신 혹은 폐경 등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에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임의로 정해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Q. 정기 검진 주기는. A. 유방암 초기에는 특징적인 소견들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가 검진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적당한 나이가 되면 전문의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조기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증상이 없어도 30세 이후 여성은 매달 자가 검진을 하고 35세 이후에는 2년에 1번 전문의 임상진찰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40세 이후에는 1~2년마다 임상진찰과 함께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Q. 유방촬영술을 받을 때 주의할 점은. A. 유방촬영술은 엑스선을 이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영상의학적 검사다. 증상이 없는 유방암 발견에 아주 유용하다. 다만 흉부, 복부와 같은 일반촬영과 다른 특수촬영이기 때문에 유방과 가슴근육 일부를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을 가해야만 유방조직이 얇게 펴진다. 이 때문에 유방을 다소 강하게 누르며 촬영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약간의 고통이 있을 수 있다. 적절한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환자의 엑스선 피폭량이 많아지고 촬영 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유방에 이상이 있더라도 제대로 찾기가 어렵다. 조기 유방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미세석회’ 증상은 유방촬영술을 실시했을 때만 발견할 수 있다. 이때 추가 검사로 유방확대촬영을 시행한다. Q. 유방초음파 검사는 언제 시행하나. A. 유방촬영술을 받는 여성 중 상당수는 ‘치밀유방’이라는 소견을 받는다. 모유를 생산하는 유선 조직의 양이 많은 상태다. 치밀유방일 때 유방촬영술을 하면 사진이 하얗게 나오기 때문에 유방 안에 혹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이럴 때 유방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유방초음파 검사는 누운 자세에서 양쪽 유방과 그 주변 겨드랑이 부분에 초음파용 젤을 바르고 고해상도 초음파로 촬영해 유방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실시한다.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항암치료를 피할 수 있다. 환자 본인이나 가족에게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꼭 관심을 갖길 바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몸짱 변신’ 김인석 “머슬마니아 예선 탈락, 그래도 만족”

    ‘몸짱 변신’ 김인석 “머슬마니아 예선 탈락, 그래도 만족”

    최근 몸짱으로 변신한 개그맨 김인석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30일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기 전후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것도 없던 몸에서 대회에 맞춰 4개월이란 짧은시간 준비하고 몸을 만들다보니 사실 부족한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운동 오래하신 분들이 보기에. 빈약한 몸 맞고요. 그리고 얼굴 큰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김인석은 “그런데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몇장 더 던져봅니다. #머슬마니아 #출전 #예선탈락 #그래도좋아 #즐거워라 #자기만족”이라 덧붙이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김인석은 마지막으로 “안젤라박 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아내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김인석은 지난 28일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했다. 이날 그는 선명한 복근과 구릿빛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그맨 김인석,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근육맨’으로 변신한 근황

    개그맨 김인석,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근육맨’으로 변신한 근황

    코미디언 김인석이 ‘몸짱’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28일 코미디언 김인석(39)이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김인석은 27~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는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스포츠 모델 부문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 박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대회를 준비해 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젤라 박 역시 출산 2년 만에 보디빌딩 대회 ‘2018 KAFF&PCA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입상한 바 있다.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체지방을 10% 이상 줄이고 근육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회 출전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힘들었던 시간들도 지나고나면 즐거운 추억이 될거야. 끝까지 파이팅”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김인석은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4년 미스코리아 출신 영어강사 안젤라 박과 결혼했다. 사진=김인석, 안젤라 박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절단된 팔이 ‘터미네이터’ 메탈 팔로 변신한 남성

    절단된 팔이 ‘터미네이터’ 메탈 팔로 변신한 남성

    지난 24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한 쪽 팔이 절단된 상태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놀라운 감동으로 승화시킨 용감한 예술인 남성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코스프레 예술가 미카엘 루벨(Mickael Loovel·43). 그는 21년 전인 1997년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로 한 쪽 팔은 6부분으로 크게 부러졌고 결국 한 쪽 팔 전체를 절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고통을 극복했다. 코스프레에 대한 그의 열정을 깨뜨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그의 팔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나게 됐다.그의 새로운 메탈 팔은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를 기반으로 디자인 되어 제작됐고 근육질 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됐다. 또한 자신감과 기쁨 충만은 물론이려니와 여러 곳에서 그와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팬들도 생겼다. 이러한 모든 것이 아픔과 절망을 감동으로 승화시킨 그의 용기로 인함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듯하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정은 과감·노련함 겸비… ‘국가 수반’ 이미지 부각

    김정은 과감·노련함 겸비… ‘국가 수반’ 이미지 부각

    깜짝 연출로 분위기 누그러뜨려 ‘어느 국가와도 대화 가능’ 알려‘수수께끼의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전 세계에 전격 공개했다. 과감하고 솔직하고 직설적이며 때론 유화적이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으로 지난 1월 1일 신년사에서 대남정책 전환을 선언한 이후 시작된 연이은 파격 행보의 정점을 찍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공동기자회견 형식으로 세계의 언론 앞에 선 모습은 일반적인 국가수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가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고를 바친 문재인 대통령과 남측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사의(謝意)를 표한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친척마저 숙청했던 호전적 독재자의 면모는 찾을 수 없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을 시작하며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국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특히 회담 시나리오에 없던 깜짝 장면을 연출하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어법을 구사하는 등 어느 국가와도 대화할 수 있는 인물임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도 나온다. ‘도보다리’ 벤치에서 문 대통령과 단독으로 진행된 30여분의 ‘담소’도 이 같은 이미지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북측 판문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은 위엄 있는 얼굴로 남측으로 걸어왔지만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문 대통령을 마주하자마자 먼저 대화를 건네며 표정이 바뀌었다. 문 대통령의 ‘깜짝 월경’을 연출한 장면은 김 위원장의 노련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두 손으로 문 대통령의 오른손을 잡으면서 긴장감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도 누그러졌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과의 첫 대면은 2000년 1차 정상회담에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순안공항에서 영접할 때 두 손을 맞잡으며 환영했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한 손으로 형식적인 악수를 건네며 대조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2007년이 아닌 ‘2000년 김정일’의 모습을 재연했다. 김 위원장은 “잃어버린 11년이 아깝지 않게 자주 보자”며 남북 관계의 훈풍이 계속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생중계 화면에 잡힌 김 위원장의 모습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심한 압박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고창남 강동경희대 한방학과 교수는 “거북목이고 목 뒤쪽 근육이 돌처럼 딱딱해 보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건강 “최상위 비만…통풍조절은 잘 돼”

    [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건강 “최상위 비만…통풍조절은 잘 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북측 판문각에서 남측 평화의 집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천천히 걸으면서도 숨이 차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심한 고도비만 영향인 것으로 관측됐다. 두 정상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자유의 집 우회도로를 걸어 공식환영식장까지 130m를 함께 이동했다. 의장대 사열을 받은 뒤 평화의 집까지 100m를 더 걸어간 김 위원장은 방명록을 작성할 때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숨이 찬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170㎝ 안팎의 키에 몸무게는 13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로 놓고 보면 45㎏/㎡로 3개의 단계로 이뤄진 비만단계 중 가장 마지막인 3단계(35㎏/㎡ 이상) 초고도 비만에 해당한다. 1단계 비만은 25∼29.9㎏/㎡다. ●초고도 비만에 해당…체중 조절 필요 김 위원장은 1984년생으로 만 34세다. 이 나이대 남성 100명을 비만 순서대로 줄세우면 김 위원장이 1위에 해당한다. 김 위원장은 허리 둘레도 114㎝에 이를 정도로 복부비만도 심한 것으로 보였다. 현재 남성은 허리 둘레가 90㎝ 이상일 때 비만으로 본다. 전문가들은 성인병을 예방하기위해 당장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인 유순집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만 놓고 본다면 아주 심한 비만으로 같은 나이대 남성 중 최상위이고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처음부터 비만이었던 것은 아니다. 2012년 처음 집권할 때 90㎏이었던 몸무게가 폭식으로 인해 불과 4년만인 2016년 130㎏으로 늘었다. 집권 초기 심한 스트레스가 폭식과 체중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때문에 30대의 젊은 나이에도 고혈압과 당뇨병, 고질혈증 등의 성인병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교수는 “아직은 30대이니까 드러난 병이 없겠지만 몸무게를 줄이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이 악화하는 것은 물론 암 발병 위험도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방이 축적되면 염증반응이 높아져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유 교수는 “무릎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쳐서 관절 질환이 생길 위험도 높다”고 덧붙였다. 현재 가장 주의해야 할 질병은 심혈관질환이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모두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해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다. 유 교수는 “격무로 쉽지 않겠지만 당장 트레이너를 붙이고 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족력과 심한 비만을 감안하면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도비만으로 인한 대사성질환 주의해야 신경과 교수인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도 비만이 심해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다만 한편으로 통풍 조절은 비교적 잘 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김 병원장은 “걸음걸이나 목소리는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어 보인다”면서도 “다만 팔자걸음이나 팔을 벌려 걷는 것은 고도비만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도비만으로 인해 대사성질환이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을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현재는 젊어 괜찮을 수 있지만 고도비만이 계속되면 대사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2014년 통풍으로 한동안 다리를 저는 등 고생한 경험이 있다. 통풍은 요산이 쌓여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김 병원장은 “과거 통풍으로 고생했다고 하는데 걸음걸이를 보면 현재는 조절이 잘돼 통증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고창남 강동경희대 한방내과 교수는 “거북목이고 목 뒤쪽 근육이 돌처럼 딱딱해보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이어서 당뇨병과 지방간이 있을 수 있고 배가 많이 나와 심장 기능에도 압박이 많이 될 것”이라며 “현재 손과 발이 부어있어 심장기능이 좋지 않고 입술과 턱이 두터운 것을 보면 식성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주말이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색적인 야외 행사나 이벤트를 체험하며 주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가 있다.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로 고객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 아레나광장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인바디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부터 커브스 서킷에서의 30분 순환운동 체험, 커브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각종 상품 구매까지 커브스의 이른바 ‘A to Z’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체형 측정&분석 Zone’에서는 인바디를 이용한 체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커브스 코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다. 체지방률, 신체 부위별 둘레, 근육량 등의 측정값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적합한 운동 목표를 알 수 있다. ‘커브스 서킷 Zone’은 커브스 클럽에 놓여있는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다. 12개의 근력운동용 기구와 12개의 유산소운동용 스텝보드가 큰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커브스 기존 회원들이 운동해 실제 커브스 클럽과 워크아웃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다음 시각 정각까지의 30분은 누구나 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킷을 개장하며, 기구 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기구 체험을 하면 30초간 커브스 기구 운동 최고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다. ‘커브스 30초 올림픽’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을 증정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64만 원 상당의 커브스 6개월 이용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레나광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1층 선큰 광장에서는 커브스 뉴트리션 및 피트니스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브스 시크릿 마켓’이 펼쳐진다. 커브스 뉴트리션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커브스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의류 상품 현장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커브스 무료체험 온라인 신청 및 에어볼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커브스 로고 풍선 증정 등 총 3,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은 커브스가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에 복합매장 형태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홍보의 연장선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매장과 야외 행사가 연계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28일 행사 이후에도 백화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 내 커브스 복합매장에서 커브스 기구 체험과 커브스 뉴트리션, 기능성 피트니스 의류와 운동 소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맞추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7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앞두고 있다.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및 2018 커브스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가 문의가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2 새 예능 ‘나물 캐는 아저씨’ 오는 5월 4일 첫 방송...무슨 내용?

    KBS2 새 예능 ‘나물 캐는 아저씨’ 오는 5월 4일 첫 방송...무슨 내용?

    KBS2 새 예능 ‘나물 캐는 아저씨’가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된다.26일 KBS2 측에 따르면 새 예능 ‘나물 캐는 아저씨’ 방송이 오는 5월 4일로 확정됐다. ‘나물 캐는 아저씨’는 나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저씨들이 시골에 내려가 직접 나물을 채집하고 밥상까지 차리는 자연산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앞서 다이나믹 듀오 최자, 배우 김응수 등 특별 게스트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금손 안쉐프’ 안정환과 ‘근육 초식남’ 추성훈, ‘나물 야망러’ 김준현, ‘열혈 나물 러버’ 샘 오취리가 등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나물 캐는 아저씨’는 호젓한 산과 들에서 나물을 캐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가 하면 나물로 차린 건강한 밥상을 맛보며 도시인들의 대리만족은 물론 천연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나물 캐는 아저씨’는 기존의 먹방, 쿡방에서 더 나아가 음식의 원재료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예능”이라며 “나물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상남자들이 새끼 손가락만한 나물을 캐기 위해 쪼그리고 앉아 열중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국 각지의 나물을 채집하면서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맛보는 청정 내추럴 라이프를 선보일 KBS2 ‘나물 캐는 아저씨’는 5월 4일 오후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법남녀’ 이이경, 형사로 파격 변신 ‘카리스마 눈빛’

    ‘검법남녀’ 이이경, 형사로 파격 변신 ‘카리스마 눈빛’

    ‘검법남녀’ 이이경이 열혈 형사 ‘차수호’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26일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제작 HB엔터테인먼트)측은 남성미 가득한 이이경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괴짜 법의학자와 초짜 검사의 특별한 공조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이이경은 극 중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강동경찰서 강력계 열혈 형사이자 마초 기질이 다분한 바람둥이 차수호를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컷은 형사 차수호의 개성과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이이경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사진 속 이이경은 강렬하면서도 예리한 눈빛으로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극중 차수호가 수사하게 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넘나들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이경은 ‘검법남녀’에서 자신의 이름처럼 국민을 ‘수호’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형사 차수호 캐릭터를 맡아 자기 옷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해온 이이경이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이이경만의 색깔을 입혀 더욱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할 형사 차수호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5월 중 첫 방송된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0초 인터뷰] 벨리댄서 야스민 “스트레스 확 날려요”

    [100초 인터뷰] 벨리댄서 야스민 “스트레스 확 날려요”

    “벨리댄스는 특별한 사람들이 추는 춤이 아니라, 벨리댄스를 추면 특별해져요.” 벨리댄서 야스민(본명 서은희, 37)씨를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벨리댄스를 통해 누구나 특별해 질 수 있다”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벨리댄스의 매력과 운동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야스민씨는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때 우연히 찾아온 벨리댄스가 그녀의 삶을 바꿨다. 그렇게 벨리댄스와 함께한 지가 벌써 15년. “어릴 때부터 몸이 뻣뻣하고 몸치였고, 춤을 잘 추는 게 꿈이었다. 몸치를 극복하기 위해 무용이나 댄스를 많이 배웠다”며 “그러다 우연히 매스컴에서 벨리댄스를 접했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웬만한 춤은 몸이 뻣뻣해서 잘 못 따라 하는데, 벨리댄스는 몸을 분리시켜 트레이닝해서 따라 하기 쉬웠다”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의상과 신비롭고 이국적인 음악에 빠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허리를 재빨리 흔드는 동작이 특징인 벨리댄스를 오리엔탈 댄스라고도 한다. 이 댄스는 산모의 순산을 위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복부를 이용한 춤사위가 주를 이룬다. 특히 벨리댄스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스텝이나 테크닉은 몸의 부분마다 나뉘는 원운동이다. 이에 야스민씨는 “벨리댄스는 가슴, 힙, 팔 등을 따로 움직이는 동작들이 있다”며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부비만 해소와 고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요실금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벨리댄스하면, 매혹적인 여성이 몸을 가리는 최소한의 의상을 입고 추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관능적이거나 선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벨리댄스의 본고장인 이집트에서조차 엄격한 종교적 윤리에 막혀 홀대를 겪는 실상이다. 이에 야스민씨는 “아무래도 복부를 노출해야 하고, 가슴이나 힙을 강조하는 움직임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며 “하지만 굉장히 디테일한 움직임의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 테크니컬한 무용이면서 예술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 최적화된 운동”이라고 벨리댄스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녀는 “힙스카프에서 나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받는다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 테크닉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벨리댄스가 날씬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인지를 묻는 말에 야스민씨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녀는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화가 중요하다. 일부러 살찌우는 분들도 있다”며 “흔들림이 있어야 하니, 너무 마른 분들보다는 조금 건강미가 있는 분들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야스민씨는 더에스벨리 무용단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개발하고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벨리댄스 대중화에 앞장서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그녀는 “벨리댄스 대중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야스민씨는 벨리댄스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벨리댄스는 특별한 사람들이 추는 춤이 아니다. 벨리댄스를 추면 특별해 진다”며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함도 지켜준다. 꼭 한 번 도전해 보라”고 전했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문성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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