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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아닌 北風에… 여야 ‘국정원 개혁’ 신경전

    때아닌 북풍(北風)에 정치권이 국회 국가정보원개혁특별위원회의 가동 속도를 둘러싸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처형이라는 현안이 발생하자 새누리당은 국정원으로 하여금 현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하고 있고, 민주당은 “그래도 국정원 개혁 먼저”라고 반박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핵심 관계자는 15일 “북한 내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개혁안을 마련한다고 국정원 관계자를 국회로 계속 불러들이면 대북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도 앞서 “국정원 개혁에만 매몰되다가 대북 정보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 개혁 방안으로 “국내 부문은 정치 개입을 막고, 대북·해외 부문은 따로 분리시켜 대북·해외 정보수집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청와대 안보실장이 안보 관련 장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듯한데, 안보실장은 대통령의 보좌관일 뿐 책임을 질 법적 권한이 없다. 우리도 미국, 일본, 중국과 같이 국가안보회의(NSC)를 설립해 외교·안보를 책임지게 하고 책임에 따르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은 새누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위 속도조절론을 “국정원 선진화를 가로막는 무책임하고 근시안적 태도”라고 비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이 장성택 처형 등 북한 내부 움직임을 이유로 국정원 개혁을 좌절시키려 하거나, 십리길을 가겠다고 천리길을 떠날 차량 정비를 막아서는 어리석은 행위를 해선 안 된다”면서 “이번 사건은 오히려 국정원이 댓글 작업과 국내 정치 개입 등 ‘엉뚱한 짓’에 역량을 소모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정원개혁특위는 16~17일 공청회, 18일 국정원법과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법 개정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서울 함박눈 ‘펑펑’…퇴근길 빙판 미끄럼 조심해야

    서울 함박눈 ‘펑펑’…퇴근길 빙판 미끄럼 조심해야

    12일 오후 서울 등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어 퇴근시간대 빙판길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중부 서해안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 40분쯤부터는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 지방으로 확대됐다. 이날 오후 서울에는 시야를 가릴 정도의 함박눈이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지역별 적설량은 서울 1.8㎝, 인천 2.5㎝, 수원 1.0㎝, 춘천 1.2㎝, 철원 2.5㎝로 기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늦은 오후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눈이 그치겠으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빙판길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폭설 눈 폭탄으로 대설주의보…퇴근시간 집으로 가는 길 교통상황은?

    서울 폭설 눈 폭탄으로 대설주의보…퇴근시간 집으로 가는 길 교통상황은?

    12일 서울 지역에 오후 들어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 교통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많이 내리자 오후 3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과 강원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지역에 오후 1시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3시 현재 3.2㎝가 쌓였다. 이날 저녁까지 서울에 2∼4㎝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3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0.5도이지만 오후 9시에 영하 2도, 자정에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눈이 내린데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퇴근길 교통상황에 혼잡이 우려된다. 시내·외곽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 등에선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교통상황이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인 을지로와 종로, 동소문로, 남대문 일대, 신논현·역삼·강남·선릉역 일대, 여의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올림픽대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 구간이 늘고 있고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도 제 속도를 못 내는 구간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교통이 통제된 곳은 없으나 북악스카이웨이와 인왕산길에서는 미끄럼 사고를 우려해 월동장구를 갖춘 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갑자기 많이 내린 눈에 길까지 얼면서 퇴근시간대 집으로 가는 길 교통이 혼잡해질 전망이다. 아침에 자가용으로 출근한 시민들은 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통해 집으로 가는 길을 걱정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집으로 가는 길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3934명을 투입, 제설장비 703대, 염화칼슘150t, 소금 750t, 친환경인증제품 제설제 20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후에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3회 라식부작용 예방토론회, 어떤 내용 다루었나?

    제3회 라식부작용 예방토론회, 어떤 내용 다루었나?

    지난 11월 29일, 삼성 코엑스에서는 라식소비자단체가 주최한 ‘제 3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도 라식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다루어졌다. ● 라식소비자단체 ‘라식보증서 발급제도’ 운영 3년 째, 실효성은?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는 제 1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에서 다뤄진 라식부작용을 예방하는 다양한 안건들을 바탕으로 라식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라식문화를 조성하고자 개발한 제도로 올해로 3년 째 운영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라식보증서를 발급하는 ‘라식보증서 인증병원’에 대한 안전관리로써 단체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검안 및 수술장비와 수술환경에 대한 정기점검 내용과 이에 따른 라식보증서 인증병원들의 점검에 대비한 실제 노력이 영상(www.eyefree.co.kr)으로 그려졌다. 라식소비자단체 단체장 노호진 씨는 “인증병원들의 정기점검 결과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인증병원 간의 경쟁구도가 생겼다. 병원들은 국제표준기구 ISO의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은 점검결과에도 불구하고 더 낮은 수치를 내기위해 스스로 수술환경 관리에 더욱 노력하게 되어 보다 안전한 수술환경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각 인증병원의 신뢰도인 ‘불만제로릴레이’수치에 대한 보고에서 한 인증병원 의료관계자는 부작용없이 만족스런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실제로 인증병원들이 정기점검과 불만제로릴레이 제도의 규제에 의해 항상 긴장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만제로릴레이는 각 인증병원에서 쌓아온 만족스런 수술에 대한 라식소비자들의 평가이며 불만족 건이 1건이라도 나온다면 불만제로릴레이 수치는 0으로 초기화 된다. 이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소비자들에게 병원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척도로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인증병원 의료진들의 안전한 수술 진행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라식소비자단체 단체장 노호진 씨는 “라식보증서 발급은 지난 2010년 이래 꾸준한 증가세를 거쳐 2013년 10월까지 총 28,459건의 보증서가 발급됐다”며, “많은 라식소비자들이 라식보증서를 믿고 발급해온데는 인증병원들이 라식보증서를 통해 부작용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해 실제로 안전한 수술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말했다. ● 2년간 라식부작용 총 41건 중, 의료진 분업화로 인한 부작용 21건 본격적인 라식부작용 예방에 대한 토론에서는 먼저 라식소비자단체에 보고된 라식부작용 발생 통계가 발표되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년 간 발생한 라식부작용은 총 41건으로, 특히 그 중 21건이 수술만 하는 의사와 진료만 하는 의사가 분리된 ‘의료진 분업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라식소비자단체 단체원은 “의료진 분업화 시스템을 통해 병원을 운영하는 곳 대부분이 ‘박리다매식 공장형 병원’이었다. 박리다매식 공장형 병원은 수술비용을 낮춘 대신 그 만큼 많은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을 말하는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의료진 분업화 시스템을 활용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수술의와 진료의가 서로 달라 진료의는 차트기록만 보고 진료를 하게 되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치료 시기마저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며 “라식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술 결정에 있어서 금액이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으나 이러한 점을 반드시 고려해서 안전을 우선으로 병원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충고했다. 토론회 패널로 참여한 실제 라식부작용 사례자 김 모씨(가명)는 “내가 수술한 병원이 수술의와 진료의가 분리된 안과였다. 진료를 받으러 갈 때 마다 진료의가 바뀌는 것은 물론 진료의가 내 눈 상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 되려 내가 내 눈상태를 설명해야만 했다.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진료가 될리가 만무했고 결국 이로인해 시력회복이 더뎌졌다. 결국 라식소비자단체의 도움을 받아 인증병원을 방문하고서야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박리다매식 공장형 병원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 소비자 스스로 안전하게 수술받기 위한 방법 이번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라식, 라섹수술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첫 번째로 수술 전 검사는 반드시 2~3곳에서 받아야 한다. 검사 시 눈 컨디션이나 눈 조절력이 매번 달라 한번의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결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수술 후 잔여각막이 340㎛이상이 남는지 확인해야 원추각막과 같은 실명위험이 있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수술 후 체질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안구건조증, 근시퇴행, 야간빛번짐 등에 대해 직업 및 생활환경을 고려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해야한다”고 소비자들이 수술 전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 토론회에 참가했던 참가자 이동희(가명)씨는 “라식, 라섹수술에 대해 궁금했지만 혼자서는 알기 어려웠던 정보들을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많이 알 수 있었고 라식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 3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에서는 한국 의료분쟁조정 중재원이 말하는 라식부작용과 의료분쟁에 대한 어려움 및 라식보증서의 법적효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져 라식소비자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술 후에도 진행되는 노안,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로 잡는다

    수술 후에도 진행되는 노안,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로 잡는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환자 90% 이상 만족해… 노안이 찾아온 50대 김모씨는 돋보기를 착용해 시력을 교정했지만, 정기적으로 새로운 돋보기를 구매해야만 했다. 나이가 들수록 노안이 계속 진행되어 높아진 도수에 적합한 돋보기를 새로 맞춰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안은 근시와 마찬가지로 점차 진행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김모씨의 사례와 같이 한 번 시력을 측정하여 돋보기를 구매했더라도 정기적으로 다시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이러한 특성은 과거 노안 교정술 효과를 반감시키는 원인이 됐다. 계속 진행되는 노안 때문에 교정된 시력의 유지 기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에 따라 수술 후 가벼운 도수의 돋보기를 다시 착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반면 최근 도입된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이 경우, 수술 후 교정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수술법은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의 장점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이 결합된 것으로 노안과 함께 기존의 근시, 원시, 난시도 한 번에 교정한다. 특히 눈 안에 삽입되는 카메라 인레이 렌즈는 조리개가 좁을수록 초점이 선명해지는 원리가 적용되어, 노안 교정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유지시킨다. 이런 이유로 기존 노안교정술에 비해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실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을 받은 환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한 번의 수술로 반영구적 노안교정이 가능한 노안교정술이다. 만일 수술 후 진행되는 노안으로 노안교정술을 주저하고 있다면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전 세계 52개국에서 활발한 시술이 진행될 만큼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고도의 의료기술이 필요한 정교한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최근 미국 아큐포커스사(AcuFocus社)로부터 국내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최다 수술 달성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의 교육 자격을 부여받는 ‘Asia Pacific Certified Kamra Instructor’(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식인증 캄마 교육자)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사례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떻게 찍었지?’ 맹수 초근접 촬영 비밀 보니…

    ‘어떻게 찍었지?’ 맹수 초근접 촬영 비밀 보니…

    사자와 같은 맹수를 초근접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 사진작가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그 비법을 공개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매클레넌은 2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카메라를 장착한 원격조종 사륜차인 ‘카-엘’로 맹수를 촬영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카-엘은 사람 대신 사자와 같은 맹수에 최대한 접근해 사진을 찍도록 매클레넌이 고안한 것. 작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적으로 도저히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사진을 얻고 있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촬영된 것으로, 매클레넌이 카-엘에 자신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엘은 견고한 카메라 형태의 외장 덕에 내부에 장착되는 실물 카메라는 웬만한 충격에도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매클레넌은 무선조종기를 사용해 카-엘을 사자 무리가 있는 곳으로 접근시켰다. 사자들은 일제히 난생 처음 보는 물체에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 사자가 카-엘을 물고 달아나는 돌발 사태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매클레넌 일행은 이번 촬영이 실패로 돌아가는 게 아닌지 노심초사했으나 관심이 사라진 사자들은 카-엘을 내버려뒀다. 다행히 카-엘은 약간의 손상만 입고 촬영된 데이터는 멀쩡했다. 일행은 카메라에 찍힌 생동감 넘치는 사진에 기뻐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한편 카-엘의 운용 후기가 담긴 이 영상은 현재까지 246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lRY4-feFZZ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 “항공기 통과땐 사전 통지… 어기면 무력 조치”

    중국이 발표한 방공식별구역은 중·일 간 영유권 갈등지역인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중심으로 상당 부분이 일본 측 방공식별구역과 중첩돼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의 의도적·우발적 무력 분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국방부는 지난 23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동해(동중국해)방공식별구역 설정을 선포한다며 항공기식별규칙 공고를 발표했다. 규칙에 따르면 이 구역을 지나는 항공기는 중국 외교부나 민용항공국에 비행 계획을 사전 통지해야 하며 이 같은 식별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등 방공식별구역 관리기구(국방부)의 명령을 거부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당국이 무장 역량을 동원해 방위성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양위쥔(楊宇軍)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적당한 시기에 방공식별구역을 다른 지역에도 설정하겠다”고 밝혀 서해(황해), 남중국해 지역에도 방공식별구역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일본과의 영토 분쟁을 겨냥한 것이냐는 질문에 “방공식별구역 설정은 국가주권 및 영토·영공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관련 상공에서의 비행 자유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일본을 겨냥한 군사적 압박 조치라는 게 중평이다. 이날 중국 공군 정찰기 TU154가 센카쿠 북쪽 60㎞ 지점 상공에 나타나는 등 중국이 방공식별구역 순시를 명목으로 군용기 2대를 두 나라의 방공식별구역 중첩 지역에 접근시켰으며, 이에 일본 자위대 전투기 F15 2대가 급발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3D 스마일, 라식의 회복기간 단축시켜

    3D 스마일, 라식의 회복기간 단축시켜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일정은 물론 회복, 관리 기간까지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의학적,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시력의 개선은 단기간 안에 가능해졌지만, 수술 후 눈 상태가 완벽히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받고 각막이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일상생활에 있어 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의 경우 세안이나 기초 화장은 3~5일 후 가능하고, 격렬한 운동의 경우에는 2개월 동안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최근 도입된 3D 스마일 수술은 환자 스스로 주의해서 관리해야만 하는 사항을 상당 부분 경감시킨다. 수술 과정에 각막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회복력이 기존 수술에 비해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 3D 스마일은 수술 후 1주일이면 대부분의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 이는 3D 스마일 수술이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각막상피를 벗겨내는 과정이 필요 없어 각막에 주는 손상을 최소화 시키기 때문이다. 수술 과정에 만들어지는 절개창 또한 기존 라식 수술의 5분의 1에 불과해 각막의 원형을 수술 전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덕분에 우리 눈에 가해지는 손상이 적고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근시퇴행과 같이 수술 후 회복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도 크게 줄인다. 이런 장점으로 3D 스마일은 오랫동안 휴가를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기존 라식이나 라섹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수술 후 관리가 편리해 오랫동안 휴가를 내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각막을 깎는 양이 적어 기존에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들도 3D 스마일을 통한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3D 스마일은 각막 실질을 외부로 노출하지 않는 3D 입체 절개 방식으로 각막 손상을 최소화했다”며 “때문에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수술 후 1주일이면 가능해 만일 수술 후 관리로 고민이라면 3D 스마일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자이스사(社)로부터 릴렉스 스마일(3D 스마일)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을 비롯, 총 4명의 원장이 3D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최고 63대1 경쟁률 기록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최고 63대1 경쟁률 기록

    강남 최대 단일사업으로 주목 받는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복합주거타운이 아파트 청약 첫 날 전 타입 1순위 서울 거주자에서 마감을 기록하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트 최고 경쟁률은 133㎡타입으로 63대 1을 기록했고, 관심을 모았던 84C㎡도 34.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 타입 특별공급을 제외한 평균 경쟁률은 7.31대 1로 1순위 서울 거주자에서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청약 열기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 청약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분양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파트 청약이 끝난 지금도 모델하우스를 찾는 관람객의 줄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투룸+1거실의 경우 이젠 실수요자들을 넘어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5일 개관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첫 날에만 1만2,000명이 다녀간 데 이어 주말까지 사흘간 5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과 함께 주변 시세보다 3.3㎡당 400여만원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트 청약 열풍은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에도 기대감을 더한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스몰하우스 ‘2룸+거실’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으며, 식사 청소 세탁 등 생활서비스와 의료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통한 ‘럭셔리 리빙’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분양가에 전시품/DP를 제외한 모든 품목을 포함하여 제공하면서 주변보다 2백여 만원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오피스텔 청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은 원룸과 투룸 등이 한 동에 같이 있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주거형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2룸+거실’ 전용동(일부동)을 구성했다. 단지 내 전용면적 총 800여㎡ 규모의 어린이집 2개소를 갖춰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보육 문제도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와 간호사 상주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해 일상이 바쁜 신혼부부 및 맞벌이부부에서 삶의 여가가 필요한 은퇴부부들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평면구성에서도 수요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전용 48㎡에 ‘방2+거실+알파룸’까지 담아낸 콤팩트한 평면을 계획했다. 또 화장실과 욕실을 분리 설치(일부 타입)하여 맞벌이 부부의 바쁜 아침 출근시간을 단축시켰다. ‘투룸+거실’(일부타입 제외)의 경우 4가지 옵션으로 벽체 타입이나 평면을 선택할 수 있어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구성원에 따라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인다. 여기에 2.44m의 높은 거실 천장고(일부 간접조명 부위 제외)까지 확보했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로 저렴한 관리비도 장점으로 꼽힌다. 먼저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과 아파트 모두 필수적인 주민공동시설만 배치했다. 생활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등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사용을 원하는 입주민들만 선택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열에너지, 지역난방, 외단열시스템, 거실 이중창호 적용 및 대단지 통합관리의 가장 큰 장점인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관리비 이중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 분양일정은 오는 22일까지 인터넷(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이용자는 국민은행 청약사이트) 및 하나은행 본점과 지점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고 27일에 당첨자발표, 28~29일, 12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주 버스운행 업체 ‘마음대로’

    강원 원주지역 시내버스 노선 파행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지역에는 2개 버스 업체가 10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 A운수에 소속된 기사는 100여명으로 적정 수준보다 20명 이상 부족한 실정이다. 버스기사가 120명가량인 B운수도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들어 관광버스 회사와 대형건설차량 운전으로 전직하는 기사들이 늘어 구인난이 심해지고 있다고 업계는 설명한다. 이 같은 구인난으로 시내버스 무단 결행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심지어 업체가 일방적으로 일부 노선의 버스 운행을 취소하면서 결행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근 원주시청 홈페이지에는 버스 결행으로 골탕을 먹은 시민들이 버스업체를 성토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 시민 최모(56·원주시 단구동)씨는 “출근시간에 시내버스가 예고 없이 결행해 큰 불편을 겪었다”며 원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는 시내버스 무단 결행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버스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A업체 50여건, B업체 10여건의 무단 결행 사실을 적발, 건당 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시내버스업체의 운전기사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버스운전 직이 기피직종으로 인식되면서 업체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조기에 정상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경찰, 22일부터 연말 음주단속…출근시간대도 불시 순찰

    경찰, 22일부터 연말 음주단속…출근시간대도 불시 순찰

    경찰청은 매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던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올해는 일주일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9일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설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11월 중순부터 송년 모임이 시작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11월 말부터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로 저녁 식사 시간대(저녁 7시~10시)에 전국의 주요 행락지,유흥가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술자리가 잦은 매주 금요일 저녁 9~12시에는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의 음주 사고 가운데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발생한 사고가 10%(739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과음으로 숙취가 해소되지 않은 출근 시간대 음주단속도 불시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늦어서 죄송”…‘밥 먹듯 지연’ 1호선에 울상짓는 사람들

    “늦어서 죄송”…‘밥 먹듯 지연’ 1호선에 울상짓는 사람들

    매일 전철 1호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회사원 최모(31,女)씨. 그녀는 최근 회사 상사에게 몇 차례 “늦어서 죄송합니다”로 시작하는 난감한 문자를 보내야 했다. 전철 고장이나 사고 등으로 ‘지하철이 밀리’면서 지각하는 날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11월 18일 아침, 주말을 쉬고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철 1호선 역 곳곳에는 시계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전동차 고장으로 영등포역에 오래 정차한 열차 때문에 뒤이어 동묘, 의정부 방향의 열차들이 거북이걸음을 면치 못한 탓이다. 승강장에 있던 사람들은 언제 정상 복구될지 모르는 상황 때문에 다른 열차나 교통수단으로 갈아타기도 애매했다. 결국 최씨를 비롯해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부터 지각을 피할 수 없었다. ‘1호선의 민폐’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1일 출근시간에도 비슷한 이유로 열차가 지연되면서 수많은 승객이 지하철에서 시간을 낭비했고, 13일 퇴근시간에는 한 남성이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사이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40여 분 가량 발이 묶인 사례도 있다. 이틀 뒤인 15일 퇴근시간을 얼마 앞둔 늦은 오후에도 역시 영등포역에서 자살소동이 벌어져 불편이 초래됐다. 최씨는 “전철 1호선은 인천과 수원에 사는 사람들에게 다리와도 같은 존재다. 이용객도 다른 도시철도보다 많다고 들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마다 다양한 이유로 지연이 밥 먹듯이 반복되니 매우 답답하다”면서 “1호선의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하철이 막힌다는게 말이 되냐’며 단순한 핑계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왜 항상 1호선에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역시 전철 1호선을 ‘다리 삼아’ 출퇴근 하는 회사원 김모씨(30)도 겨울을 맞아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매년 겨울 반복되는 ‘지하철 1호선의 악몽’ 때문이다. 김씨는 “지하로 다니는 일부 도시철도와 달리 1호선 경로의 상당부분은 실외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 되면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몇 해 전부터 눈이 많이 오거나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이면 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전철역이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곤 했다. 올해도 그런 일이 자주 발생할 까봐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전철 1호선에는 구로, 신도림, 영등포, 신길, 용산, 서울역 등 다른 지하철역이나 KTX, 고속철도 등으로 환승할 수 있는 주요 역들이 포진돼 있는 만큼 이용객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워낙 노쇠한 전동차가 많은데다가 위의 지적처럼 실외를 경유하기 때문에 쉽게 고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지연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들이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코레일 측은 “지연으로 인한 피해보상 시스템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전동열차가 5분 이상 지연됐을 경우, 해당 역 사무실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마지막 열차가 30분 이상 지연되면 해당구간 운임+5000원, 1시간 이상 지연시 운임+1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막차가 아닌 평상 운행시 지연으로 인해 1시간 이상 하차하지 못했다면 운임+1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시철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아래는 11월 18일 아침, 열차 지연 상황을 표시하는 시청역 1호선 전광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3通 해결 안되면 국제화 추진 못해”

    정부가 개성공단 3통(통행·통관·통신), 출입체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에 대한 투자나 역외가공지역 인정과 같은 국제화를 추진할 수 없다고 북측에 거듭 강조했다. 통일부는 13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공동위원회 산하 2개 분과위원회(투자보호·관리운영, 국제경쟁력) 회의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국 기업 유치의 필수 조건인 3통 문제 해결 없이는 우리 정부도 개성공단 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측은 48일 만에 재개된 이날 회의에서 우선 3개월 내 상사중재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데 의견을 접근시켰다. 상사중재위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분쟁을 해결하는 사실상의 법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우리 측은 근로자 부족 문제, 세금·세칙 문제 등을 제기했고, 북측은 임금 체불 문제, 기업회계제도 투명성 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는 우대세율을 적용해야 하는데 최근 북한이 일부 예외를 두려고 해 이 부분을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남북협력기금 대출금의 상환을 6개월씩 유예해 주기로 했다. 28개사, 97억여원의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울 마곡지구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인기몰이

    서울 마곡지구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인기몰이

    교통난이 심각한 서울 시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줄여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이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가 된다. 이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것이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을 일컫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은 통근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로인프라,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은 최근 입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45.42%)이 가장 높다는 점과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 ‘마곡지구헤리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된 마곡지구헤리움은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했다. 마곡지구헤리움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상업용지 B-3블록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출퇴근 및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지하철 5호선 ‘송정역’,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통권을 형성한다. 또한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 소요시간에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분양가도 3.3㎡ 당 700만 원대로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실시 하고 있어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인근 지역은 여러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마곡지구 산업단지를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총 개발면적 366만㎡로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규모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과 마곡산업단지 제 2차 일반분양 입주계약을 체결, 마곡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제 1차 일반분양을 통해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LG그룹의 연구인력만 약 3만여명 이상이며 대우조선해양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의 증가로 해당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마곡지구헤리움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에 대한 문의는 전화(02-2063-1100)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라섹 부작용 예방하려면 ‘이것’ 지켜야

    이제는 대중화가 된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은 두껍고 무거운 안경이나 렌즈착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구건조증 등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수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기술과 장비의 발달로 시력회복 만족도는 높아지고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많이 사라졌다. 그렇다고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발생률에 비해 현저히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자칫 사소한 관리 부주의로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언제든 수반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부작용 관련 사항은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다. 우선, 라식수술은 수술 법상 반드시 각막절편생성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안구건조증, 빛 번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남아이원안과 심재옥 원장은 “각막절편생성과정 중 절편이 불완전하게 만들어지거나 각막절편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수술회복 속도가 느려지거나 빛 번짐 등이 심해질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절편의 존재로 안구건조증이 라섹의 경우보다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각막두께가 얇거나 각막절삭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원추각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라식수술의 부작용에 해당된다. 라섹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세균 감염에 의한 각막염, 근시퇴행, 각막혼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각막두께가 얇거나 각막절삭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원추각막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부작용을 예방하고 성공적인 라식, 라섹수술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사전검사’라고 말한다. 환자 개개인마다 안구상태가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안구조건에 맞는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찾아 부작용의 위험을 미리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재옥 원장에 따르면 전문의 상담은 필수며 환자의 정확한 시력, 각막두께, 각막지형도, 안압, 각막굴곡도, 눈물량 체크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 부작용은 예방할 수 있다. 심 원장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도 무척 중요하다”면서 “최고의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았다 하더라도 수술 후 관리가 미흡하다면 각종 부작용은 물론, 시력회복 효과도 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꺼번에 많은 환자들을 수술하는 이른바 공장형 병원은 사후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만큼, 병원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차거부·무응답 콜택시 여전… 응답하라 서울 택시정책

    승차거부·무응답 콜택시 여전… 응답하라 서울 택시정책

    “가양동~. 에이, 택시요금만 올랐지 택시 서비스는 나아진 게 하나도 없네.”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중구 무교동. 많은 시민이 차도에 나와 조금 열린 빈 택시 창문 사이에 대고 연방 목적지를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택시들은 그냥 지나쳐 가기 일쑤였다. 김성동(45·서울 강서구 가양동)씨는 “택시요금이 엄청나게 올랐지만, 브랜드콜 택시에 전화해도 ‘주변에 빈 차가 없다‘는 메시지만 오고 골라 태우는 관행은 여전하다”면서 “나아진 게 하나도 없는데 뭐 때문에 택시요금을 올렸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바람에 몸을 잔뜩 웅크린 김씨는 “저렇게 골라 태우느라 아예 서지 않고 가 버리는 빈 택시를 보면 정말 화가 난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서울시가 지난달 11일 택시 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요금을 대폭 올렸다. 기본요금은 30% 올린 3000원으로 144m당 100원에서 142m당 100원으로 인상했다. 시계 외 요금도 부활시켰다. 그리고 택시 승차거부 등을 확실히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시의 약속은 빈말에 그쳤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승차거부 신고 건수가 311건이었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하루 13건 이상이다. 승차거부는 10%도 신고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는 하루 수백 건의 승차거부가 일어나는 셈이다. 이정민(34·서울 서대문구)씨는 “직장이 광화문인데 출근시간에 택시를 타면 가까운 거리라고 대놓고 싫은 티를 낸다”면서 “길 건너서 타라고 타박하는 등 요금이 인상됐지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10일 홍대에서 종로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광화문 인근에서 차가 막힌다는 이유로 내리라고 해 불쾌했다”고 말했다. 무교동뿐만 아니라 종로와 강남 등에서는 오후 11시가 넘어서면서부터 승차거부와 골라 태우는 택시들 때문에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큰소리치며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던 서울시의 단속 직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달 몇 차례 단속하는 모습을 본 뒤에는 거의 보지 못했다는 게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정모(43·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씨는 “신문과 방송에서는 승차거부 택시를 단속하는 시 직원 모습을 봤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볼 수가 없다”면서 “지금 종로 거리에 저렇게 많은 시민들이 승차거부를 당하고 있지만 시 직원은 하나도 없고 폐쇄회로(CC) TV 등 단속 장비도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4차선까지 뛰어나와 택시를 부르던 시민들은 오전 1시를 넘어서자 확 줄었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30여분 사투를 벌인 끝에야 시민들은 택시를 탈 수 있었다. 법인택시 기사도 승차거부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한다. 기사 안준균(48)씨는 “요금이 올라도 조만간 사납금이 오르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셈”이라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인택시를 위해 요금을 올렸다”고 꼬집었다. 또 안씨는 “승차거부하는 이유는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법인 기사들의 배고픈 게 해결돼야 택시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지적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황·김·문, 지연·재산·자질 논란 공세 앞에 선다

    황·김·문, 지연·재산·자질 논란 공세 앞에 선다

    여야는 이번 주 열리는 황찬현 감사원장, 김진태 검찰총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세 차례의 인사청문회에서 ‘불꽃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선 개입 의혹 관련 ‘원샷 특검’ 도입을 주장하는 등 대여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업무 능력과 자질 검증 위주로 청문회를 진행하되 정치 공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11~12일 열리는 황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같은 부산·경남(PK) 출신이라는 점을 야당이 집요하게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양건 전 감사원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사퇴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과 4대강 사업 감사 결과 변경 등 감사원 독립성 문제도 뜨겁게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 후보자가 첫 징병 검사에서 현역으로 판정받은 뒤 재신검에서 고도근시로 병역을 면제받은 경위도 논란거리다. 아들의 전셋집을 구해 주면서 누락한 증여세를 후보 지명 사흘 전 납부한 데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된다. 황 후보자에 대해서는 두 차례의 위장 전입, 대학원 편법 수강, 장남 재산 축소 신고 등의 의혹이 10일 새롭게 제기됐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황 후보자가 1981년 7월부터 2년간 다섯 차례 주소를 바꿨고, 최소 두 차례는 위장 전입했다”고 주장했다. 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황 후보자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대학원 박사 과정 중 2003년 2학기부터 2005년 1학기까지 총 10과목을 수강했는데 이 중 4과목의 강의 시간이 일과 시간과 겹친다”며 공직자 복무규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강동원 무소속 의원은 “황 후보자가 장남에게 2억 4000만원을 증여했지만 재산 신고액은 1억 1000만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10일 밤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료 제출 비협조를 이유로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언급해 인사청문회 파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는 13일 열리는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과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등을 놓고 여야 설전이 예상된다. 특검 공방도 불가피해 보인다. 야당은 특히 김 후보자가 김 실장과 같은 PK 출신인 데다 1992년 대선 당시 ‘초원복집 사건’으로 고발된 김 실장 수사검사였던 점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서 ‘김기춘 라인’ 여부에 공세를 집중할 계획이다. 장남이 사구체신염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점도 논란거리다. 퇴직 후 법무법인에서 3개월 동안 1억 6000만원을 받은 것에 대한 전관예우 논란, 연고 없는 전남 여수와 광양의 토지 매입 경위 등도 ‘뜨거운 감자’다. 12일 문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자질 논란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선임연구위원) 출신으로 연금·재정 전문가이긴 하지만 그만큼 보건·의료 분야에는 취약한 것 아니냐는 게 야당의 주장이다. 야당 측은 문 후보자가 KDI 재직 시절 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의 연계를 줄곧 반대해 왔다는 점에서 박근혜 정부 ‘공약 후퇴’ 답변을 이끌어 내는 데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들에게 2700만원의 예금을 물려준 뒤 후보자 지명 사흘 뒤에야 증여세를 납부한 점도 야당의 공략 포인트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에 남은 마지막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오피스텔 분양 강세

    ‘서울에 남은 마지막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오피스텔 분양 강세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을 일컫는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은 통근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난이 심각한 서울 시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줄여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이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가 된다. 도로인프라,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인기요인이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황금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마곡지구헤리움’은 최근 입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 마곡지구헤리움, 전용률 높고 교통권 우수해 ‘마곡지구헤리움’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전용률(45.42%)이 가장 높다. 마곡지구 상업용지 B-3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4~29㎡, 소형 오피스텔 341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를 적용해 수요자는 물론 임대인의 선호도도 높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 측의 분석이다. 특히 ‘마곡지구 헤리움’이 들어서는 B-3블록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1분,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출퇴근 및 이동이 편리하여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지하철 5호선 ‘송정역’, 5호선 ‘마곡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까지 이용 가능해 우수한 교통권을 형성한다. 또한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도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신방화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8분, 여의도 20 분대(급행), 강남 40분대(급행)에 이동할 수 있으며, 송정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6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40분 소요시간에 서울 각지로의 높은 접근성을 보인다. 분양가도 3.3㎡ 당 700만 원대로 마곡지구 내에서 최저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로 책정 되어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실속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를 실시 하고 있어 투자자의 부담을 낮췄다.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 대규모 개발 호재 기대 마곡지구헤리움은 여러 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마곡지구 산업단지를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히며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개발을 진행해왔다. 총 개발면적 366만㎡로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규모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스케일만큼 희소가치도 상당해 기업유치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실제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컨소시엄 등 13개 기업(컨소시엄)과 마곡산업단지 제 2차 일반분양 입주계약을 체결, 마곡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제 1차 일반분양을 통해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총 38개 기업 입주가 확정된데다 최근 LG가 8000억원을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대규모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LG그룹의 연구인력만 약 3만여명 이상이며 대우조선해양과 이랜드 연구소 및 본사 임직원, 코오롱과 롯데의 R&D연구원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20만 명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할 수 있어 주변 오피스텔 수요의 증가로 해당 임대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 안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 등의 철도망 관통으로 도심 및 공항과 직결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이 양호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마곡지구헤리움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강서구 등촌동 656-17)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2063-1100) 온라인뉴스부 iseoul@soeul.co.kr
  • 수능 때문에 주식시장도 한 시간 늦춰…폐장시간 오후 4시

    수능 때문에 주식시장도 한 시간 늦춰…폐장시간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주식 폐장시간이 한 시간 늦춰져 오후 4시에 장을 마감한다. 한국거래소는 7일 수능 당일 출근시간 조정으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 시간을 임시변경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시장의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 매매거래 개시 및 종료시점이 1시간씩 늦춰져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폐장시간은 오후 4시로 조정됐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코스피200선물, 코스피200옵션, 3년·5년·10년 국채선물 등 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로 변경됐다. 다만 장 종료 후 시간외단일매매 및 시간외대량매매의 종류 시점은 늦추지 않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오후 6시로 한다. 신주인수권증서, 채권(국채, Repo 포함) 등 거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험생들 수능 끝나고 할 일로 라식수술 계획

    수험생들 수능 끝나고 할 일로 라식수술 계획

    최근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나고 외모를 가꾸고 싶어한다. 이 가운데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을 느끼던 학생들은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다. 이에 맞춰 병원들의 수험생 할인이벤트가 진행될 정도다. 하지만 안전한 시력 교정 수술을 위해서는 할인 이벤트에 현혹되기 보다 기본적으로 라식•라섹 수술을 잘하는 곳에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성공적인 시력교정 수술을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으로 꼽힌다. 수술 가능 여부와 최적의 수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선 충분한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사전 검사는 기본적인 안과 검사, 수술 가능 여부 검사, 수술 방법 결정 검사, 수술 결과 향상을 위한 검사, 부작용 예측 검사 등 충분한 정밀 검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수술장비에 대한 체크도 필수다. 최근에는 미세각막 절삭기를 이용한 칼날라식보다는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라식이, 알콜라섹 보다는 레이저라섹이 가능한 시력교정전문 안과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라식 수술 장비가 어떤 것들이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장비가 갖춰줘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수술은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시력교정수술 전문의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기본.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풍부한 임상경험이 없으면 성공적인 시력 교정수술을 담보할 수 없다. 설령 수술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예측해서 생기지 않도록 처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맞춤수술이 가능한 안과가 등장하고 있다. 눈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므로 검사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맞춤수술이 가능한 안과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맞춤수술은 안구건조증, 야간 빛 번짐, 고도 근시, 고도 난시,, 고위수차, 근시퇴행, 각막 혼탁 등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수술 이후 사후관리도 중요한 요소다. 안과에 따라서는 라식보증서 발급을 통해 사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이런 사후 관리는 안압 상승, 근시 퇴행, 각막 혼탁, 안구건조증, 시력 저하 등 라식부작용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성공적인 시력 교정 수술이 되기 위해서는 수술 받는 분들이 보다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한번의 검사를 통해서 수술을 받는 것보다 여러 번 다른 안과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3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에서 라식, 라섹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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