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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5종 올림픽서 퇴출 확실시

    (멕시코시티 AP 연합) 근대5종의 올림픽 종목 퇴출이 확실시되고 있다.대부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은 30일 멕시코시티 총회에서 결정할 올림픽 퇴출 종목에 근대 5종을 포함시키는 데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초 퇴출 종목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야구와 소프트볼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육상과 수영 승마 펜싱 사격 등으로 구성된 근대5종은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이 제안한 스포츠지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전파되지 못한 채 서유럽의 귀족들이나 군인들 사이에서 명맥을 유지해 왔다.이 때문에 90년이 넘도록 대중성 확보에 실패,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는 영원히 사라질 전망이다.
  • [아시안게임 결산] (3)스포츠판도 변화

    ■중국의 독주체제 더 강화 육상선 사우디·인도 돌풍 부산아시안게임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중국의 독주체제가 더욱 강화된 가운데 중동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것.카자흐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은 거센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중국 일본등 이른바 ‘빅3’가 지배해온 아시아 스포츠 판도에 적지않은 충격을 던졌다. 돌풍의 진원지는 가장 많은 45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전통의 육상 강국 일본은 중동의 모래바람에 휩쓸리며 단 2개의 금메달을 따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내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한국과의 종합 2위 경쟁에서 참패하는 빌미가 됐다. 반면 사우디는 7개,인도는 6개의 금메달을 건져 올려 14개의 금메달을 딴 중국과 신 트로이카체제를 형성했다.또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 등도 금메달 1개씩을 낚는 기염을 토했다. 98방콕대회에서 12개의 금메달을 딴 일본은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모조리 데려와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했지만 남자 해머던지기와 남자 200m에서만 정상을 지켰을 뿐확실한 금메달로 꼽힌 남자 100m 등에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세에 발목이 잡혔다. 사우디는 자말 알 사파르가 남자 100m에서 아시아 첫 9초대 진입을 노린 일본의 아사하라 노부하루를 0.05초차로 제쳤고,남자 5000m·1만m·400m허들·400m계주·세단뛰기·멀리뛰기 등 남자부에서만 7개의 금메달을 따 중국에 이은 아시아 2인자로 도약했다. 여자부에서의 반란은 인도가 주도했다.90년대 이후 몰락의 길을 걷던 인도는 여자 200m·800m·400m계주·멀리뛰기·원반던지기 등 5개의 금메달을 휩쓰는 ‘우먼파워’를 과시하며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그러나 여자 15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거머쥔 수니타 라니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16일 메달을 박탈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금메달 20개로 종합 4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은 ‘빅3’를 위협할 최대 복병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카자흐스탄은 남자 장대높이뛰기,남자 20㎞경보,여자 400m허들 등 육상에서 3개,복싱 2개,사이클 2개,카누 3개,근대5종 2개,사격 2개,역도 2개,레슬링 2개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금메달을 거둬 들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 아시안게임/ 근대5종 - ‘철인’ 김미섭 3관왕

    김미섭이 근대5종에서 한국의 4번째 3관왕에 올랐다. 김미섭(전남도청)은 남자 릴레이에서 정태남,한도령과 팀을 이룬 결과 6168점을 따내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제쳤다. 지난 11일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미섭은 이로써 남자부에 걸린 3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정구의 유연동,김세은 및 볼링의 김수경에 이은 3관왕이었다.근대5종의 릴레이는 펜싱과 수영,승마,그리고 사격과 육상을 합한 복합 등 4종목을 3명의 선수가 번갈아가며 치르는 경기.한국은 펜싱과 복합의 강세를 앞세워 무난히 우승했다. 사격과 펜싱,수영,승마,육상을 하루에 치러내는 근대5종은 체력과 정신력,집중력에다 말을 다루는 능력까지 요구하는 고난도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데는 헝가리 챔피언에 8차례나 올랐던 칸찰 타마시 코치의 지도가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육상,수영 등 체력종목을 주로 맡으며 펜싱,사격,승마 등 기술종목 코치 등을 리드하며 균형을 맞추는 데 상당한 노하우를 발휘했다. 그의 지도가 힘이 된 듯 한국은이번 대회 근대5종에 걸린 남녀 6개의 금메달 가운데 여자 개인 및 단체전을 제외한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부산 이두걸기자 douzirl@
  • 아시안게임/ 근대5종 김미섭 ‘눈물의 2관왕’

    93년 국가대표에 뽑혀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이후 2년.김미섭(전남도청)은 월 9만원밖에 되지 않는 수당이 너무 빈약해 96년 애틀랜타올림픽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 서울체고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약 3년 동안 선수가 아닌 코치로 근대5종 곁에 있긴 했지만 마음은 계속 대표팀으로 향했다.무엇보다 아시안게임이 다가올수록 아쉽게 놓친 금메달에 대한 욕심이 생겼고,자기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욕망도 용솟음쳤다. 결국 지난해 1월 서른을 넘긴 나이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하지만 4월 들어 장딴지 근육이 파열되면서 고생은 또다시 시작됐다.지난 6월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훈련 일정 때문에 꿈같은 신혼생활은 한달만에 접어야 했다. 그렇게 출전한 부산아시안게임.김미섭은 마침내 11일 창원과 부산 일원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5668점을 획득,팀 동료 양준호(울산시체육회·5604점)를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양준호 한도령 김덕봉(대전시청)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총 2만 2168점으로 중국(2만 1792점)과 일본(2만 1208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이 됐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끝내 참았던 눈물을 펑펑 터뜨린 임신 5개월째의 아내 성민정(29)씨 앞에서 김미섭은 그동안 아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혀야만 했다. 한편 한도령은 5540점으로 3위에 올랐으나 같은 국가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4위 치앤전화(중국·5524점)에게 동메달을 양보했다. 부산 이두걸기자 douzirl@
  • 아시안게임/ 내일의 아시아드

    ◆ 육상 ◇남자 400m 릴레이,1600m 릴레이,원반던지기◇여자 400m 릴레이,1600m 릴레이,높이뛰기,세단뛰기,여자 마라톤(오전 9시 이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농구 ◇남자 5,6위전 일본-북한(오후 1시),3,4위전(오후 5시)◇여자 3,4위전(오후 3시 이상 사직체) ◆ 배드민턴 ◇남자 단식 준결승(오후 5시),복식 준결승(오후 7시)◇여자 단식 결승(오후 3시),복식 준결승(오후 7시)◇혼합복식 결승(오후 1시 이상 강서체) ◆ 복싱 ◇결승 라이트플라이급,밴텀급,라이트급,웰터급,미들급,헤비급(오후 2시 이 상 마산체) ◆ 사이클 ◇크로스컨트리 남자 결승(오전 10시 기장군 일원) ◆ 핸드볼 ◇남자 순위전·결승(오후 4시 이상 창원체) ◆ 근대5종 ◇남자 릴레이 결선(오전 7시 부산승마장 등) ◆ 수영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오전 10시 사직수영장) ◆ 태권도 ◇남자 -67㎏,+80㎏ ◇여자 -59㎏,+72㎏(오후 2시 이상 구덕체) ◆ 배구 ◇남자 순위결정전(오후 2시) ◆ 우슈 ◇남자 산수 결승전 52㎏급,56㎏급,60㎏급,65㎏급,70㎏급,장권전능,남권전능 결승 ◇여자 장권전능,남권전능 결승(오전 9시 이상 동서대·경남정보대)
  • 아시안게임/ 오늘의 아시아드

    ◆ 육상 ◇남자 1500m(오후 2시),멀리뛰기(오후 3시),창던지기(오후 4시)◇여자 해머던지기(오후 2시),5000m(오후 2시30분 이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농구 ◇남자 준결승 한국-필리핀(오후 3시),중국-카자흐스탄(오후 7시)◇여자 준결승 중국-일본(오후 1시),한국-타이완(오후 5시 이상 사직체) ◆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오후 4시),복식 8강전(오후 7시)◇여자 단식 준결승(오후 3시),복식 8강전(오후 5시30분)◇혼합복식 준결승(오후 2시 이상 강서체) ◆ 복싱 ◇라이트플라이급,밴텀급,라이트급,웰터급,미들급,헤비급 준결승(오후 2시 이상 마산체) ◆ 카누 ◇남자 카약 1인승,카약 2인승,카약 4인승,카나디언 1인승,카나디언 2인승 ◇여자 카약 1인승,카약 2인승,카약 4인승(오전 9시 이상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 ◆ 사이클 ◇여자 크로스컨트리 결승(오전 10시 기장군 일원) ◆ 승마 ◇장애물비월 단체 2회전(오전 10시 부산승마경기장) ◆ 핸드볼 ◇남자 중국-아랍에미리트(오후 4시),바레인-타이완(오후 6시)◇여자 풀리그 최종전 한국-중국(오후 2시 이상 창원체) ◆ 하키 ◇남자 3,4위 파키스탄-말레이시아(낮 12시),결승 한국-인도(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경기장) ◆ 공수도 ◇남자 쿠미테 결승 55㎏급,60㎏급(오후 2시) 65㎏급,70㎏급(오후 3시15분 이상 양산대) ◆ 근대5종 ◇여자 릴레이 결선(오전 7시 부산승마장 등) ◆ 수영 ◇여자 10m 플랫폼 다이빙 결승(오후 7시 사직수영장) ◆ 태권도 ◇남자 -62㎏급,-84㎏급 ◇여자 -55㎏급,-72㎏급(오후 2시 이상구덕체) ◆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여자 복식 결승(낮 12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 ◇남자 순위결정전(오후 2시)◇여자 1,2위 결정전 한국-중국(오후 4시 이상 기장체) ◆ 우슈 ◇남자 산수 준결승전 52㎏급,56㎏급,60㎏급,65㎏급,70㎏급,남권 전능 예선,태극권 전능 결승◇여자 남권 전능 예선,태극권 전능 결승(오전 9시 이상 동서대·경남정보대)
  • 아시안게임/ 사이클 - 정형래 ‘금빛 페달’

    사이클 산악자전거 다운힐은 가파른 산기슭 2.2㎞를 질주해 내려오는 가장 위험한 종목이다.요철,점프,코너 등의 험로를 직하강하게 되므로 코스를 얼마나 숙지하고 있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이번 대회 코스는 부산 기장군의 일광산. 정형래(26·경륜 사이클팀)는 지난 8월부터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해 코스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었다.그는 “눈 감고도 내려올 수 있다.”고 장담했다. 장담은 들어맞았다.정형래는 산악자전거 다운힐에서 3분54초330의 기록으로 일본의 쓰카모토 다카시(3분54초800)와 우치지마 료(3분54초890)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MTB 사상 첫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사이클 다섯번째 금메달이다. 광주체고 시절 근대5종을 했던 정형래는 고관절이 부러지는 중상으로 운동을 중단했다가 재활훈련 삼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이게 직업이 됐다. 선천적으로 겁이 없는 데다 근대5종으로 다져진 순발력에 승부근성까지 갖춰 MTB 입문 4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98년금,99년 은,지난해 금메달을 차지했다.98방콕대회 때는 넘어져 6위에 그쳤지만 이번 우승으로 명예회복까지 하게 됐다. 부산 박해옥기자 hop@
  • 아시안게임/ 오늘의 아시아드

    ◆ 배드민턴 ◇남자 단식 2라운드(오후 2시45분)복식 1라운드(오후 6시45분) ◆여자 단식 8강(오후 4시15분)복식 1라운드(오후 6시)◇혼합복식 8강(오후2시 이상 강서체) ◆ 복싱 ◇플라이급,페더급,라이트웰터급,라이트미들급,라이트헤비급,슈퍼헤비급 준결승(오후 2시 이상 마산체) ◆ 카누 ◇여자 1인승 카약 500m 예선·준결승(오전 10시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 ◆ 승마 ◇장애물비월 단체 1회전(오전 10시 부산승마경기장) ◆ 축구 ◇여자 리그전 베트남-북한(오후 3시 창원종합운)타이완-일본(오후3시 마산종합운)한국-중국(오후 5시20분 창원종합운) ◆ 핸드볼 ◇남자 준결승 한국-카타르(오후 4시)쿠웨이트-일본(오후 6시)◇여자 예선 카자흐스탄-북한(오후 2시 이상 창원체) ◆ 하키 ◇남자 7-8위전 홍콩-방글라데시(오전 9시)5-6위전 일본-중국(낮 12시30분)◇여자 결승 한국-중국(오후 3시)3-4위전 일본-인도(낮 12시 이상 강서하키경기장) ◆ 공수도 ◇남자 쿠미테 결승 -75㎏급,+75㎏급(오후 5시30분)카타 개인 결승(오전 11시)◇여자 쿠미테결승 -53㎏급,-60㎏급,+60㎏급(오후 3시30분)카타 개인 결승(오전 9시 이상 양산대) ◆ 근대5종 ◇남자 개인·단체 결선(오전 7시 부산승마장 등) ◆ 수영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준결승·결승(오전 10시 사직수영장) ◆ 태권도 ◇남자 58㎏이하,78㎏이하 예선·결승 ◇여자 51㎏이하,67㎏이하예선·결승(오후 2시 이상 구덕체) ◆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복식 결승 ?여자 단식 결승,복식 준결승 ◇혼합복식 결승(오전 11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 ◇남자 결승라운드 중국-이란(오후 2시)한국-일본(오후 4시)◇여자예선 카자흐스탄-일본(오전 10시)타이완-태국(낮 12시 이상 기장체) ◆ 우슈 ◇남자 산수 8강전 52㎏급,56㎏급,60㎏급,65㎏급,70㎏급,장권전능,태극권전능 예선 ◇여자 장권전능,남권전능 예선 (오전 9시 이상 동서대·경남정보대 민석스포츠센터)
  • 아시안게임/ 오늘의 아시아드

    ◆ 육상 ◇남자 200m,5000m,높이뛰기,10종경기 ◇여자 100m허들,200m,400m,1500m,원반던지기(오전 10시 이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수영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오전 10시 사직수영장) ◆ 양궁 ◇남자 단체 올림픽라운드(오후 2시)◇여자 단체 올림픽라운드(오전 10시 이상 강서양궁장) ◆ 농구 ◇배드민턴 남자 단식 1라운드(오후 2시)◇여자 단식 1라운드(오후3시30분)◇혼합복식 1라운드(오후 5시 이상 강서체) ◆ 농구 ◇남자 9∼12위전 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후 1시),7∼8위전 타이완-홍콩(오후 5시)◇여자 예선 타이완-중국(오후 3시 이상 금정체) ◆ 카누 ◇남자 카약 1인승·2인승·4인승,캐나디안 1인승·2인승(오전 9시이상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 ◆ 사이클 ◇남자 다운힐 ◇여자 다운힐 예선·결승(오전 10시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승마 ◇마장마술 개인 결선(오전 9시 부산승마경기장) ◆ 축구 ◇남자 준결승 일본-태국(오후 6시30분 울산)한국-이란(오후 8시 구덕) ◆ 하키 ◇남자 준결승 한국-말레이시아(오전 11시),파키스탄-인도(오후 2시 이상 강서하키경기장) ◆ 근대5종 ◇여자 개인·단체(오전 7시 창원사격장 등) ◆ 태권도 ◇남자 54㎏급,72㎏급 예선·결승 ◇여자 47㎏급,63㎏급 예선·결승(오후 2시 구덕체) ◆ 테니스 ◇남자 개인단식·복식 준결승 ◇여자 개인단식·복식 준결승 ◇혼합복식 준결승(오전 10시 금정테니스장) ◆ 배구 ◇남자 결승라운드 인도-파키스탄(낮 12시)타이완-카타르(오후 2시) ◆여자 예선 중국-한국(오후 4시 이상 기장체) ◆ 역도 ◇남자 무제한급(오후 3시 부경대) ◆ 우슈 ◇남자 산수 52㎏·56㎏㎏·60㎏·65㎏·70㎏,장권전능 예선 ◇여자 장권전능,태극권전능 예선(오전 10시 이상 동서대·경남정보대)
  • 부산아시아드 D-50/ 43개 회원국 모두 참가…사상최대

    ‘아시아를 하나로,부산을 세계로’.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다음달 29일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북한의 참가로 남북 체육교류사의 새 장을 여는 행사로 뜻을 더하게 됐다.36억 아시아인의 화합을 다지고,부산을 세계적 도시로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아시안게임의 이모저모를 짚어본다. ●대회 개요= 다음달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16일 동안 부산과 울산 창원 마산 양산등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3개 회원국 전체가 참가할 예정이다.아시안게임에 OCA 전회원국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의 참가로 이번 대회는 총 1만1250여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종전최대 98방콕대회 9545명)를 자랑하게 됐다. 종목수도 지난 대회(36개)보다 2개가 늘었다.다이빙 수구가 제외된 대신 당구 보디빌딩 근대5종 스쿼시가 새로 추가됐다.총 금메달은 419개. 한국은 중국에 이어 2회 연속 종합2위를 노리고 있으며 특히 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해 월드컵 4강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BAGOC)는 보도진도 7000명 가량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직위는 ‘희망과 도약,새로운 아시아’라는 대회 이념에 충실하면서도 이번 대회를 부산이 아시아의 기축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준비 현황= 핵심은 하드웨어 부분인 경기장,선수촌,미디어센터,숙박시설 등이다.소프트웨어에서는 86서울대회를 벤치마킹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경기장은 43곳 대부분 완공됐다.구덕경기장과 사직야구장 등 기존 31곳 외에 12곳이 새로 건립됐거나 마무리 공사중에 있다.신설 경기장 가운데 개·폐회식과 축구 결승전이 열릴 주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사용돼 이미 시설 검증이 끝났다. 특히 금정구 두구동의 금정체육공원(8만8000평)은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족물놀이장을 포함하는 등 대회 이후 시민 레저시설로 전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직위는 참가국 VIP와 심판,보도진 등을 위한 숙박시설 90개 업소 9048실을 공식지정했고 해운대구 반여동 택지개발지구에 선수 임원 등이묵을 선수촌을 건설했다.선수촌은 지상 16∼25층 총 20개 동에 2290가구를 갖춰 1만4000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다.새달 23일 개촌식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 컨벤션센터에 자리할 MMC(메인 미디어센터)도 오는 9월16일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파급 효과= 주목할 점은 북한 참가가 몰고올 여파다.우선 남북체육교류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북한은 그동안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등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모두 불참했다.98방콕아시안게임과 2000시드니올림픽 등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착실히 참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그러나 이번에 3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함으로써 어떤 체육교류보다도 큰 파급효과를 몰고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의 실상을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가 아시아인의 잔치를 넘어 전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작지 않을 것으로 평가됐다.재정경제부는 아시안게임 개최로1조8000억원의 투자와 소비지출이발생하고 이를 통해 6조2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 1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고 10월 한달 동안에만 17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북한 참가에 따른 대책= 조직위로서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그러나 기본적으로 선수촌 아파트 43가구를 따로 마련했고 별도의 교통편의를 제공키로 하는 등 대체적인 준비는 이미 끝났다. 다만 세부 실행에는 복잡한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정부 당국과 협의하면서 사안별로 북한과 접촉하기로 했다.예를 들어 북한 보도진은 MMC를 어떻게 활용할지,예술단이올 경우 이들에 대한 숙박 수송대책은 어떻게 마련할지를 북한과 협의해 풀어가겠다는 것이다.또 개·폐회식 입장방법과 순서를 어떻게 정할지와 이미 짜여진 단체경기조편성을 어떻게 재조정할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 ●성화 채화 및 봉송= 성화는 민족통일의 염원을 담고 전국을 누비게 된다.조직위는대회 기간 주경기장을 밝힐 성화를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동시에 채화하기로 했다.조직위의 시나리오 대로라면 성화는 다음달 5일 천지와 백록담에서 동시에 채화된 뒤 7일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합화(合火) 행사를 치르고 8일 의정부를 출발해 남한의 16개 시·도를 거치는 4240㎞의 대장정에돌입한다.전국을 일주한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29일 저녁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봉송 주자만도 7500여명에 이른다.조직위는 주자들의 명단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봉송 단계부터 전세계인의 눈길을 끌기 위해 북한과 실무 접촉을 벌이기로 했다. 박해옥기자 hop@ ■정순택 조직위원장/ “北주민 초청방안 추진”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확신합니다.” 정순택(62)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은 “북한의 참가로 부산아시안게임이 세계의 이목을 받게 됐다.”며 “역대 대회중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주경기장이 완공된데 이어 최근 금정체육공원,강서체육공원,아시아드골프장 등이 건립 되는 등 12개 신설경기장 모두가 완공됐다고 말했다.또 선수촌,프레스센터도 마지막 손질에 들어가는 등 사실상 준비가 끝났음을 강조했다. “월드컵 그늘에 가려 다소 주춤했던 국민의 관심 역시 북한 참여 등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월드컵 열기를 부산아시안게임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지난달 열린 전국 일주 마라톤 및 자동차투어가 전국민적인 호응을 얻는 등 전국적으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북한 참여에 따른 준비에 대해 그동안 북한 참가를 전제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다만 축구 등 일부 종목의 경기일정 재조정이 필요한데 이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등이 북한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북한선수단의 출전경비는 정부의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받으며 북한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숙소와 전세버스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와 함께 북한주민 참가단을 초청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자대회를 위해서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운영경비 절감과 사업수익 확충을 위해입장권 판매,휘장사업 확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시설의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부산시와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각종 체육대회 및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유치하고,지역주민들에게 체육시설 및 여가활동 시설로 개방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 위원장은 “대회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참여 열기에 달렸다.”며 “대회 기간 중선수들이 멋진 기량을 발휘할수 있도록 시민들이 한차례 이상 경기장을 찾아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한국선수단장에 유홍종 양궁협회장 부산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에 유홍종(사진·64) 대한양궁협회장이 선임됐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9일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KOC 방송위원장을 겸직 중인 유홍종 양궁협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 부단장으로는 이윤재 체육회 사무총장,이학래 한양대 교수,이덕분 체육회 이사 등을 선임했다. 또 총감독에는 장창선 태릉선수촌장,남자 감독에는 허연욱 국군체육부대장,여자 감독은 김영채 여성스포츠회 부회장이 각각 임명됐다.유홍종 단장은 지난 97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하면서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고,지난 99년부터 국제양궁연맹(FITA)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 2006 亞게임 개최지 카타르 도하

    도하(카타르)가 2006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됐다. 1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도하는 당초 예상을 깨고 제15회 아시안게임 개최권을 따냈다.이슬람문화권 국가의 지지를 받은 도하는 2차투표에서 과반수를 확보,강력한후보였던 홍콩(중국)을 눌렀다. 또 총회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경기종목을 98년 방콕아시안게임보다 1개가 늘어난 37개 종목으로 최종 확정했다.가라데가 제외된 반면 보디빌딩과 근대5종이 추가됐다. OCA 회원국 44개국 가운데 북한과 OCA 제재를 받고 있는 이라크,아프카니스탄를 제외한 41개국이 참가,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부산 OCA총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부산 박준석기자 pjs@. *카타르 도하는…인구 40만명 해안 도시. 2006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카타르의 도하는 국내 축구팬들에게는낯설지 않다.올림픽 축구 예선 등 우리나라 대표팀이 출전한 굵직한대회가 이곳에서 자주열렸기 때문. 특히 95년 이곳에서 치러진 애틀랜타올림픽 아시아예선 때 한국은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이라크가 극적으로 일본과 비긴 덕에 한국에게는 ‘도하의 축복’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도하는 카타르의 행정수도로 카타르 인구의 절반인 40만명이 모여사는 최대의 도시.페르시아만에서 가장 붐비는 해운 도시이며 중동지역에서 서구적인 현대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1971년 카타르의독립과 함께 수도가 됐다.
  • 한국선수단 결단식 “5회연속 10위권” 굳은 결의

    ‘가자 시드니로,5회연속 종합10위권 진입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새달 1일까지 펼쳐지는 시드니올림픽에출전할 한국선수단(임원 114명·선수 284명)이 5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상철 단장 등 선수단 본단과 이한동 국무총리,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각 경기단체장,체육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한 이날 결단식은 국민의례와 선수단 소개,단기 수여,김운용 위원장 식사,국무총리 치사,선수단장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식사를 통해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종합 10위권 진입 목표를 달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치사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민족사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는 우리에게 시드니올림픽은 각별한 의미를 주고 있다”면서 “남북이 화해·협력하는 모습을 세계인에게 보여주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 선수단장은 “지난 2년여 동안 모든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강도높은 훈련을 거듭해왔다”며 “국민들의 성원과 기대에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밝혔다.이 단장은 또 “정상에 선 선수뿐 아니라 혼신의 힘을 다해 자랑스런 2·3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이미 현지에 도착한 선발대 등을 뺀 한국선수단 본단(216명)은 8일오후 8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나뉘어 시드니로 출발,9일오전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선수단은 오는 10일 낮 12시 선발대와합류해 호주 시드니 홈부시베이 올림픽파크 인근의 뉴잉턴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갖고 적응훈련을 시작한다.일부 종목은 경기 일정에 따라 20∼50명씩 나뉘어 별도로 출발해 13일까지 본진에합류한다. 28개 정식종목 가운데 소프트볼 승마 트라이애슬론 근대5종을 뺀 24개종목에 출전하는 한국은 전통적 강세종목인 양궁 레슬링 유도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12개 안팎을 따낸다는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박명철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북한선수단 61명도 10일 시드니에 도착한다. 북한은 남녀 마라톤과 역도 복싱 체조 유도 레슬링 등 9개종목에 출전해 우리선수들과 ‘화합과 우정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오병남기자 obnbkt@
  • KOC, 23개 종목 395명 출전 선수단 명단 제출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할 한국 선수단 395명(임원 113,선수 282명) 명단을 24일 대회조직위원회(SOCOG)에 발송했다. 한국은 28개종목 중 승마,소프트볼,근대5종,트라이애슬론,카누를 제외한 23개 종목에 출전한다. 그러나 KOC가 이날 발송한 최종엔트리 가운데 축구는 부분 수정된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릴 올림픽대표와 청소년대표간 친선 평가전이 끝난 뒤 기술위를 소집,홍명보(30·가시와 레이솔)와 김상식(24·성남 일화)외에 23세 이상 ‘와일드 카드’ 1명을 추가 확정한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29일 윤강로 KOC 국제담당 사무차장을 팀장으로선발대를 파견하고 다음달 8일 이상철 단장을 포함한 본진을 시드니로 파견한다.
  • 시드니 소식/ 체조등 3단체 약물검사 동의 유보

    ■시드니올림픽 성화가 15일 호주의 뉴 사우스 웨일스주 순회에 들어갔다. 빅토리아주를 거쳐 전날 밤 도착한 성화를 받아든 샌디 홀웨이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SOCOG) 집행위원장은 “6월 8일 호주 첫 기착지인 울룰루에 도착한 성화가 국내에서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 큰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최종 기착지인 시드니에 도착하기까지 약 한달간 뉴 사우스 웨일스주 290개의 도시 및 소규모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다. ■체조와 근대5종,배구를 뺀 모든 올림픽종목 경기단체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협약에 서명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별도의 기구로 창설한 반도핑기구는 15일 스위스 로잔 IOC본부에서 국제경기연맹(IFS) 대표자회의를 갖고 시드니올림픽 기간중 모든 약물검사에 동의했으나 체조 등 3개종목이 서명을 거부하거나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핑기구는 연말까지 출전엔트리를 낸 선수들을 대상으로 2,500여종의 테스트를 실시한다.이 가운데 근지구력강화제인 에리드로포이에틴(EPO) 등 2,150항목은 올림픽기간중 적용된다.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할 체코 선수 126명의 명단이 15일 공개됐다. 17개 종목에 출전할 체코선수단은 남자 92명 여자 34명으로 92바르셀로나·96애틀랜타대회 남자 창던지기 우승에 이어 같은 종목 3연패에 도전하는 얀 제레즈니와 애틀랜타 카누 2관왕 마르틴 독토르 등이포함돼있다. ■여자수영의 슈퍼스타 재닛 에번스(28·미국)가 시드니올림픽 ‘도우미’로 활약한다. 88서울올림픽에서 16세의 나이로 자유형 장거리 2관왕에 오른 에번스는 올림픽 기간 대부분을 시드니의 미국 올림픽패밀리 영접센터에서 보낼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96애틀랜타올림픽 자유형 800m에서 6위에 그친 뒤 어깨부상 악화로선수생활을 접은 에번스는 은퇴 후 TV해설자로 활약하면서 수영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역대 최고의 여자장거리 선수로 평가되는 에번스는 올림픽 정식종목인 자유형 400m와 800·1,500m에서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근대5종연맹 법인전환 의결

    대한근대5종 바이애슬론연맹(회장 조부영)이 법인으로 전환된다. 연맹은 19일 오전 올림픽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법인화 전환을 의결하고 지난해보다 8.4% 줄어든 8억7,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연맹은 현재 18억원을 적립해놓고 있어 법인으로 전환되면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원자금 10억원을 받게 된다.
  • 한국축구 일본 깼다/3­2/황선홍 2골·유상철 1골 수훈

    ◎한국 금35개… 일본에 1개 뒤져 3위 【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황영조의 마라톤 우승에 이어 축구에서도 일본을 꺾었다. 한국은 제12회 아시안게임 10일째인 11일 이곳 히로시마 현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8강전에서 2­2로 맞서 루스타임이 적용되던 후반 46분쯤 얻은 페널티킥을 황선홍이 가볍게 차넣어 일본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대 이벤트로 「한·일의 자존심 싸움」을 벌였던 마라톤과 축구에서 모두 이기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의 금메달 행진은 다소 주춤했다. 당초 5∼6개의 금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한국은 근대5종 개인전의 김명건(상무)과 여자볼링 마스터스 그랜드의 이지연(부산남구청)이 금메달을 보태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한국은 금메달 35개로 이날 금메달 4개를 건진 일본에 금메달 수에서 1개 뒤져 지난 8일부터 지켜온 종합 2위 자리를 3일만에 내주고 3위로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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