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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한 감동 실화 ‘100미터’ 메인 예고편 공개

    유쾌한 감동 실화 ‘100미터’ 메인 예고편 공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유쾌한 감동 실화, 영화 ‘100미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00미터’는 온몸이 마비되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는 한 남자가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철인 3종 경기 출발선에 선 주인공 라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시간을 거스르면 그가 병원 의사로부터 다발성 경화증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다. 선고를 받을 당시, 그는 겨우 30대 중반이다. 남편 대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부인은 친정아버지에게 남편의 간호를 맡긴다. 그 사이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어느 정도 체력을 회복한 라몬은 헬스클럽에서 철인 3종 경기대회 포스터를 보게 되고 곧 도전에 나선다. 특별한 점은 그의 코치가 과거 사이클링 선수였던 장인이라는 점이다. 둘은 만나기만 하면 훈련방식을 놓고 티격태격한다. 그럼에도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 우승이 아닌 ‘완주’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 영화 ‘100미터’는 스페인의 아카데미영화상으로 불리는 가우디 어워드에서 남녀 조연상을 휩쓸 정도로 뛰어난 연기와 관객을 웃고 울리는 연출력,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릴 ‘올해의 영화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장인과 사위가 의기투합해 철인 3종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100미터’는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0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국내 창작 애니 ‘달곰이와 친구들’ 제작 박차…‘제2의 뽀로로’ 될까

    국내 창작 애니 ‘달곰이와 친구들’ 제작 박차…‘제2의 뽀로로’ 될까

    GA컴퍼니가 ‘달곰이와 친구들’ 제작을 위해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와 산학 협력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2일 GA컴퍼니는 3D애니메이션 글로벌프로젝트인 ‘달곰이와 친구들’ 제작을 위해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와 산학 협력식을 진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달곰이’ 캐릭터는 지난 2월 펼쳐진 그래미 시상식에서 많은 헐리웃 스타들에게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달곰이’ 캐릭터의 가능성을 발견한 GA컴퍼니의 황윤하 대표는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실력을 자랑하는 계원예술대학교와 함께 손을 잡았다.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는 국내 최고의 교수진들을 통해 ‘마당을 나온 암탉’과 같은 국내외 유수의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측은 이번 ‘달곰이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달곰이와 친구들’ 애니메이션은 2018년 상반기 국내 최초로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유럽 동시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A컴퍼니 관계자는 동시방영을 계획 중인 북미, 남미 배급사와는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7월 배급사와의 계약을 완료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간미 짱, 메시” 결혼식 초대받은 죽마고우

    “인간미 짱, 메시” 결혼식 초대받은 죽마고우

    결혼을 앞둔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의 넘치는 인간미가 새삼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시는 30일(현지시간) 열리는 결혼식에 어릴 적 고향 친구들을 잊지 않고 일일이 초청했다. 디에고 바예호스도 초청을 받은 고향 친구 중 하나다. 어릴 때 메시의 이웃이었던 바예호스는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메시의 친구가 됐다. 이렇게 시작된 우정은 메시가 스페인으로 건너간 후에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주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끔씩 얘기를 나누곤 한다. 바예호스는 결혼식에 초청을 받은 뒤 머리를 기르고 있다. 간만에 한껏 멋을 부려볼 생각에서다. 로사리오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바예호스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형편은 아니다. 마땅한 옷이 없어 정장을 빌려 입고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했을 정도다. 그래서 바예호스는 메시가 더욱 고맙다. 바예호스는 “평범하지만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고향의 친구들을 잊지 않고 결혼식에 불러준 메시가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메시의 고향 친구들은 이구동성 메시의 겸손함을 극찬한다.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가 되면서 엄청난 부를 쌓았지만 메시는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이다. 바예호스는 “(메시와 나는) 어릴 적 친구지만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면서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메시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친구들은 메시와 예비신부 안토넬라 로쿠소와의 사랑을 직접 본 증인들이기도 하다. 바예호스도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는 걸 옆에서 지켜봤다. 그는 “어릴 때 친구였던 두 사람이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한다니 믿을 수 없다”면서 “위대한 나의 친구가 영원히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시와 로쿠소는 오는 30일(현지시간) 고향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결혼식에 초청을 받은 사람은 당초에 알려진 600명보다 훨씬 적은 250명 뿐이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폰생폰사’ 일상혁명

    ‘폰생폰사’ 일상혁명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검색하거나 날씨를 확인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맛집 검색과 길찾기, 모바일 뱅킹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정보를 얻게 되면서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분신’ 같은 존재가 됐다. 단순 통화용이던 휴대전화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통한 사생활을 밖으로 끌어내는 문화로 확장한 것이다.”인류의 일상을 바꾼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지 오는 29일로 10주년을 맞는다. 2007년 6월 아이폰이 세상에 나오면서 일어난 스마트폰 혁명은 업무와 교류 방식을 바꾸는 등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은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10년간 아이폰의 누적 판매 대수는 13억 대, 매출액은 8000억 달러(약 909조원)를 넘어섰다. 애플을 업계 맹주로 올려놓은 아이폰은 새로운 시장과 거대한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고 있다. 덕분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떠오르며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올라섰다. 시장조사업체 아심코의 애널리스트 호레이스 데디우는 “애플은 모든 측면에서 성장하고 있어 하나로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당초 태블릿 개발에 집중하다가 2004년 휴대전화로 방향을 틀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들 중 만족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간파하고 디스플레이를 휴대전화 크기로 줄여 보라고 지시한 것이 기폭제였다. 휴대전화와 음악 플레이어, 카메라, 이메일 도구, 웹 브라우저를 하나로 합친 아이폰에 대해 업계에서는 ‘예수폰’이라고 극찬했다. 아이폰 덕분에 앱과 서비스로 자체 생태계도 구축했다. 2008년 앱스토어가 시작된 이후 앱은 애플에 1000억 달러의 수익을 제공했다. 세계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 메이커는 1600만개가 넘는다. 여기에 ‘애플페이’로 결제서비스, ‘애플뮤직’으로 음악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아이폰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의 왓츠앱이나 중국 텅쉰(騰訊)의 위챗(微信), 카카오톡으로 문자 또는 음성, 영상으로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차량호출업체 우버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확산에 탄력을 붙였다. 하지만 애플은 경쟁업체들의 성장과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정체기를 맞기도 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2016년 2억 1500만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화웨이(華爲), 오포(OPPO), 비보(VIVO)와 같은 현지 업체에 밀려 5위로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47미터’ 예고편 공개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47미터’ 예고편 공개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47미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샤크 케이지(상어체험을 위한 수중철창)를 타고 47미터 아래로 추락한 두 자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렸다. 예고편은 해변에서 휴가를 맞이한 ‘리사’(맨디 무어)와 ‘케이트’(클레어 홀트)의 즐거운 한때로 시작한다. 익스트림 해양 스포츠인 샤크 케이지를 통해 바다 속으로 들어간 자매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거대한 상어를 마주한다. 하지만 케이지를 지탱하고 있던 와이어 줄이 끊기며 자매는 47미터 심해로 급격히 추락한다. 이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쉴 새 없이 공격하는 상어를 피해 산소통을 확보하기 위한 두 자매의 사투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서바이벌 스릴러!”라는 카피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지난 16일 북미에서 개봉한 ‘47미터’는 2270개 상영관을 통해 1120만 달러 흥행(박스오피스 모조)수익을 기록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친다는 독특한 설정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이에 보스턴헤럴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긴장감의 연속!”이라고 했고, CNN과 뉴욕 데일리 뉴스는 각각 “관객들을 만족시킬 원초적인 영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리한 스릴러!”라고 극찬했다. 버라이어티는 “완벽하게 설계된 재미와 공포!”라며 힘을 보탰다. 영화 ‘47미터’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8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北, 美 서부 타격 ICBM용 엔진 기술 확보했나

    北, 美 서부 타격 ICBM용 엔진 기술 확보했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확보가 실제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징후가 또 포착됐다. 북한이 지난 21일 ICBM에 이용되는 소형 엔진 시험을 실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형 엔진이라는 점에서 ICBM의 2단 또는 3단 추진체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추정된다.미 정부 관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위성용 또는 미 서부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ICBM용 엔진 시험을 한 듯하다”면서 “위성을 우주궤도에 올려놓는 기술은 ICBM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ICBM의 가장 작은 엔진일 가능성이 있다”며 3단 추진체용 엔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외신 보도대로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엔진 시험을 했다면 지상연소시험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지난 3월 18일에도 이곳에서 대출력(고출력) 엔진 지상연소시험을 실시했다. 당시 이 모습을 참관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3·18 혁명’이라며 극찬했다. 이 엔진은 북한이 지난해 9월 공개한 80tf(톤포스: 1t 중량을 밀어 올리는 추력) 액체연료 엔진인 ‘백두엔진’에 미사일 자세 제어를 위한 보조엔진 4개를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지난달 14일 발사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에도 이 엔진을 장착, 실전 응용에 착수했다. 당시 화성12형은 고각으로 발사돼 최고 고도 2111.5㎞까지 올라가 약 787㎞를 비행했다. 정상 각도(35~45도)로 쏘았다면 4000~5000㎞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t 이상의 탄두를 장착해도 사거리가 3000㎞를 넘는다. 1단 추진체로만 돼 있었지만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 것이다. 당시에도 이 엔진 2~3개를 클러스터링해 묶거나 3단 분리 시스템을 갖추면 ICBM급으로 사거리가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북한이 이번에 소형엔진 연소시험에 성공했다면 ICBM 확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단 추진체로 백두엔진 2~3개를 묶고, 2단 추진체로 스커드엔진을 사용하면서 3단 추진체 엔진을 통해 대기권 비행속도를 높이면 최종 낙하속도 마하 24 이상의 ICBM이 될 수 있다. 북한이 공개한 ICBM급 장거리미사일 KN08은 3단 시스템으로 돼 있다. 반면 개량형 KN14는 2단이다. 지난 4월 열병식에 등장한 제3의 ICBM은 실물이 아닌 발사관 형태로만 공개돼 2단인지, 3단인지 불명확하다. 물론 엔진을 확보했다고 해서 당장 ICBM 위협을 가시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ICBM은 대기권으로 다시 들어오는 과정에서 섭씨 7000도 이상의 고열을 견뎌내면서 탄두 부분이 삭마되는데 이를 버텨내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과 관련해 북한은 아직 ICBM급 기술을 확보하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의 ICBM용 소형엔진 시험과 관련, “가능성을 두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쇼미더머니6’ 스페셜 편성, 23일 방송..강력한 우승후보는 누구?

    ‘쇼미더머니6’ 스페셜 편성, 23일 방송..강력한 우승후보는 누구?

    ‘쇼미더머니6’ 측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스페셜 편을 편성했다. 23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 편은 ‘쇼미더머니6’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제작한 특별 판이다. 역대급이라 평가 받는 프로듀서 군단 4팀의 면면과 전력을 전격 분석하고, 시청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1차 예선의 아카펠라 랩 심사 장면이 공개된다. ‘쇼미더머니6’ 스페셜 편은 래퍼 딘딘과 지조의 진행 아래 펼쳐진다. 딘딘과 지조는 앞서 공개된 프로듀서 군단의 싸이퍼 영상을 보며 프로듀서 군단의 매력과 전력에 대한 분석을 내놓는가 하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래퍼가 아닌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낼 예정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말, 1만2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친 ‘쇼미더머니6’의 1차 예선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피타입, 디기리, 넉살, 키비, 페노메코, 주노플로, 펀치넬로, 이그니토, 양홍원, 더블K, 트루디, 슬리피까지 한국 1세대 힙합 뮤지션부터 괴물신예까지 합세,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래퍼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미국 LA뿐만 아니라 NY에서도 예선을 확대 진행했다. LA와 NY의 예선 현장과 함께 NY 특별 프로듀서로 참여한 래퍼 ‘스위즈비츠’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위즈비츠’는 한국 예선 주요 참가자들의 랩 실력을 영상을 통해 확인했고, 그 중 한 명의 래퍼를 강력한 우승감으로 꼽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쇼미더머니6 스페셜, 새로운 역사의 시작’ 편은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채정안, 장희진에 “여기있는 남자들이 뜨겁게 해주지 못했나 보다”

    채정안, 장희진에 “여기있는 남자들이 뜨겁게 해주지 못했나 보다”

    ‘인생술집’ 채정안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채정안, 장희진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채정안은 동생 장희진을 아끼는 면모와 함께 MC들을 쥐락펴락하는 센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추워하는 장희진에게 “여기 있는 남자들이 너를 뜨겁게 해주지 못했나 보다”라며 거침없는 19금 드립을 날렸다. 신동엽은 채정안을 두고 “정말 웃긴 여배우 중에 하나다. 돌+I다 정말”이라고 극찬을 했다. 이후에도 채정안은 적정선을 유지하는 듯 하면서도 모두를 놀라게 하는 솔직함을 보여줬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만 42세?…대만 최강 동안女 SNS 인기 폭발

    진짜 만 42세?…대만 최강 동안女 SNS 인기 폭발

    언뜻 보면 여대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 쉬루얼(許路兒)은 곧 42세 생일을 맞이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대만에서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인터넷 스타 41세 여성 쉬루얼을 소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쉬루얼은 2년 전 동생 쉬웨이언(許維恩·35) 덕분에 대중에게 알려졌다. 쉬웨이언은 가수이자 배우 샤론 슈의 본명이다. 샤론 슈는 2015년 한 TV 쇼에 자신의 언니 쉬루얼을 초대했고, 같은 해 8월에는 페이스북에 언니 쉬루얼의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당시 샤론 슈의 팬들은 쉬루얼의 실제 나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들은 주름 없는 얼굴과 학생 같은 스타일 덕분에 10대 소녀처럼 보였다고 극찬했다. 이후 쉬루얼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수만 명의 사람이 그녀의 계정을 확인했다. 현재 쉬루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3만 명 이상, 페이스북 팔로워는 34만 명이 넘는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의 팬도 34만 명 이상이다. 쉬루얼은 두 계정을 통해 자신의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뿐만 아니라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얼마 전에는 쉬루얼의 최신 사진과 함께 근황이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와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 등에 소개되면서 또다시 그녀에 대한 이목이 쏠렸다. 이들 매체는 쉬루얼의 매끄러운 피부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얼굴색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쉬루얼은 과거 대만 잡지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 비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만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는 피하려고 애쓴다고 설명했다. 물 이외에 마시는 유일한 음료는 매일 오전 블랙커피 한 잔일 뿐이라고 한다. 또한 그녀는 채식을 즐기며 특히 청경채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짜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며 사타이와 같이 강한 찍어먹는 소스와 스파이시 소스는 열량이 높아 피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일반 여성들에게 매일 보습에 신경 쓰라고 권장했다. 일단 피부에 수분이 충분하면 노화와 주름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녀는 “피부가 햇볕에 타면 건조해진다”면서 “주근깨나 얕은 주름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콜라겐 등 영양제를 매일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슈의 어머니도 최근 63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동안 외모를 자랑해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샤론 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세 여성이 나오는데 왼쪽이 샤론 슈 본인이고 오른쪽은 쉬루얼이며 가운데가 어머니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스’ 유라, 김태희 능가하는 울산얼짱 출신? ‘유라 반응은..’

    ‘라스’ 유라, 김태희 능가하는 울산얼짱 출신? ‘유라 반응은..’

    걸스데이 유라가 ‘울산 얼짱’ 소문에 대해 해명한다. 2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굿걸- 굿바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인피니트 성규가 세 번째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유라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송경아, 한혜진은 유라의 몸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태희를 능가하는 얼짱’이라는 소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한 유라는 “그 정도로 유명하진 않았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이 밖에도 유라는 한혜진에게 깜찍 애교를 인정받는다. 윙크와 함께 손하트를 발사하는 등 러블리 매력을 뽐낸다. 한편 유라의 활약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린 샤넌은 금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샤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6’ TOP4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모두 샤넌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샤넌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사막 여우로 출연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은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우주 에너지면 충분” …일주일에 세 번만 식사

    매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배고픔이 어떤 느낌인지 잊어버렸다는 한 커플은 9년 동안 일주일에 고작해야 서너 번, 한 줌의 과일이나 야채 수프만 먹고 살아왔다.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등은 15일(현지시간) 기수련을 하는 부부 아카히 리카도(36)와 카밀라 카스테로(34)의 독특한 삶을 공개했다. 부부의 평범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부부는 남미를 여행하면서 한 친구를 통해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을 접하게 됐고, 21일 동안만 진행되는 기수련가 과정을 들으면서 음식 없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단 점을 알게 됐다. 그 과정 동안 부부는 처음 일주일 간 공기 이외에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않았고, 다음 14일에는 약간의 물과 묽은 주스만 마셨다. 그러면서 사람이 공기와 햇볕, 자신과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만으로도 견딜 수 있음을 깨달았고 생식과 채식, 과일만 섭취하는 식단으로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이제 부부는 친목을 나누어야 할 상황이나 단순히 과일을 맛보고 싶을 때만 음식을 먹는다. 아내 카밀라는 2011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9개월 동안에도 기수련가의 식단을 적용해 5번만 고형식을 먹었다. 두 번째 임신에서도 과일 몇조각과 야채 수프로 일반 산모의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적은 양을 섭취했다. 호흡을 통해 또는 모든 사물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자신이 연결되어 있는 한 음식 없이도 지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제 사랑이 아들에게 충분한 자양분이 될 거란 걸 알았어요”라며 “공복은 제게 이절적인 느낌이었죠. 먹고 싶은 욕구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빛에 의존했어요. 임신 혈액 검사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었고, 결국 건강한 남자 아이를 낳았어요”라고 출산 당시를 설명했다. 현재 음식 대신 햇빛과 공기만으로 연명하는 ‘브리더리어니즘’(breatharianism) 과정을 가르치는 부부. 그들은 음식 없는 생활 방식이 건강을 증진시키고 식료품 비용을 절약해 다른 열정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편 아키히는 “확실히 우리 생활비가 다른 가족들보다 더 적게 든다. 덕분에 여행이나 가족 답사처럼 정말 중요한 일에 쓸 수 있다. 누구든 기수련가의 생활을 추구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혜택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을 절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자양분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극찬했다. 앞으로도 이 식습관을 지켜 나갈 부부는 의외로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강요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아카히는 “아이들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을 거다.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먹게 내버려 둘 생각이다. 서로 다른 맛을 경험하고 자라면서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가지길 원하기 때문이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언론 탄압이 있다는 베네수엘라에서 청년들이 버스TV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버스TV는 말 그대로 버스에 올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TV다. 시청자는 버스에 탄 승객들뿐이지만 청년들은 진지하게 방송을 진행한다.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뉴스다. 버스TV는 매일 그날그날 시위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종이로 만든 검은색 TV(?)를 앞에 두고 화면자료나 자막도 없이 청년앵커가 전하는 엉성한 뉴스지만 베네수엘라 정부의 통제나 감시를 받지 않는다는 게 큰 매력이다. 베네수엘라의 비정부기구(NGO) '공공의 공간'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고 고발한 바 있다. "취루탄 1개 값이 40달러입니다. 우리나라(베네수엘라) 돈으로 20만 볼리바르죠. 최루탄 1개가 터질 때마다 1달치 최저임금이 날아가고 있는 겁니다." 뉴스는 이렇게 명쾌하고 시원하다. 그래선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버스TV의 뉴스를 봤다는 글렌다 게레로(68)는 "깔끔하게 사실을 전하는 버스TV 뉴스를 보고 놀랐다"며 "국민의 눈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원더풀 방송"이라고 극찬했다. 익명의 한 남자승객은 "청년들의 용기에 감탄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이 버스TV를 시작한 건 지난달 28일이다. 기자, 아티스트 등으로 역할을 맡은 청년 6명이 방송을 개국(?)했다. 청년들은 버스에 오르면서 버스기사에게 양해를 구한다. 뉴스를 전하고 싶다는 말에 기사 대부분은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종이TV를 앵커 앞에 세우면 뉴스가 시작된다. 뉴스시간은 3분이다. 버스TV 뉴스는 시위소식과 함께 그날의 이슈, 경제, 세계, 연예, 날씨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가 끝나면 광고 대신 시청자들(승객)의 박수가 터진다. 청년들은 "앞으로도 계속 뉴스를 진행하겠다"며 감사로 뉴스를 마친다. 한편 인터넷에는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진실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등 버스TV 뉴스를 진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응원이 꼬리를 물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박열’ 이제훈 “최희서 말고 누가 할수 있을까..대한민국 이끌 여배우”

    ‘박열’ 이제훈 “최희서 말고 누가 할수 있을까..대한민국 이끌 여배우”

    ‘박열’ 이제훈이 최희서에 대해 극찬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이준익 감독, 배우 이제훈, 최희서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박열’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제훈은 호흡을 맞춘 최희서에 대해 “이준익 감독 전작 ‘동주’로 많이들 알 것이다. 하지만 나는 독립영화에서 봐서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동주’로 빛을 발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함께 한다고 해서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겠구나 기대감이 있었다”며 “카네코 후미코 역할을 최희서 말고 누가 할 수 있을까 싶더라. 확신이 들었다. ‘박열’을 보고나서 관객들은 최희서 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여배우라 당당히 말할 수 있겠다”고 극찬을 쏟아냈다.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청년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 오는 28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희’ 거미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이유, 데뷔 오디션 직접 봤다”

    ‘정희’ 거미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이유, 데뷔 오디션 직접 봤다”

    가수 거미가 후배 아이유를 극찬했다. 거미는 8일 방송된 MBC FM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 출연했다. 이날 ‘정희’에서 거미는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이유, 박봄, 이소라, 박정현, 박진실(매드소울차일드) 등”이라며 “톤이 강하고 개성 있는 분들 좋아한다”고 밝혔다. DJ 김신영이 “아이유가 방송에 나와서 거미와 듀엣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거미는 “데뷔할 때 아이유 오디션을 직접 봤다. 아이유 제작사 분들과 친했다. 아이유가 제 노래로 오디션을 봤다.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제가 부른 적이 있는데 그 노래를 부르더라”고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김신영은 “아이유 목소리에 거미가 좀 있다”고 말했고 거미는 “감성이 좀 그런 것 같다”면서 인정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5일 9년 만에 정규앨범 ‘스트로크(STROKE)’를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 런칭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 런칭

    부동산 컨설팅 기업 ㈜알이퍼블릭이 부동산중개가 런칭한 신개념 온라인 사무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이 로그인이나 비싼 이용료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약 20개 사의 메이저 AMC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비스 소개를 통해 극찬을 얻어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리퍼블릭’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소셜 계정을 이용한 손쉬운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 없는 원스톱 검색 서비스다. 기존 중개 사이트들의 경우 회원가입 시 수많은 개인정보와 번거로운 로그인 과정으로 고객 불만이 높았던 반면, 리퍼블릭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사무실 중개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차별화에 나섰다. 편리한 이용 환경뿐 아니라 정확하고 빠른 사무실 검색을 위한 기능 역시 탄탄하다는 평가다.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지역 사무실 정보를 모두 열람할 수 있고, 희망 입주 조건을 입력하면 관련 후보 오피스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임대료, 월 고정비, NOC(순점유비용) 등 금액적 정보와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사용인원 대비 화장실의 적정규모 등 타 중개 사이트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업무 환경 특장점까지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리퍼블릭에서는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VR 사진을 통해 건물 내부 구석구석을 사실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층과 층이 붙어 있는 공실도 놓치지 않고 찾을 수 있다. 주변 평균 시세와의 객관적인 가격 비교, 체크한 물건 간 비교문서 자동생성 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며 “임차인에게는 최고의 사무실을, 임대인에게는 최적의 임차인을 그리고 중개인에게는 편리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오픈 서비스 ‘리퍼블릭(REPUBLIQ)’으로 오피스 중개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영화>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작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새영화>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작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마이클 패스벤더가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을 통해 가장 거친 남자와 가장 뜨거운 아버지 연기에 도전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은 대를 이어 무법자 집단을 이끌며 살아온 ‘채드’가 아들 ‘타이슨’만은 자신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맡은 ‘채드’ 역은 거친 무법자의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아들을 위해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아버지다. 이 작품에서 마이클 패스벤더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아버지를 표현했다. 연출을 맡은 아담 스미스 감독은 마이클 패스벤더에 대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잘 훈련된 운동선수”이며 “‘채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시나리오를 읽고 아담 스미스 감독의 감수성과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듣고 계약을 결심했다”며 작품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뜨거운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감동 드라마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9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디오스타’ 문천식, “7년째 홈쇼핑 쇼호스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

    ‘라디오스타’ 문천식, “7년째 홈쇼핑 쇼호스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

    ‘라디오스타’ 문천식 출연한다. 6월 7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 연출 박창훈)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배철수-음악평론가 임진모-김신영-문천식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서장훈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문천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7년째 ‘홈쇼핑계 골든마우스’로 활동하며 ‘완판 신화’까지 쓴 사연을 공개했다. 문천식 완판을 위해 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고, 재계약에 성공하며 벌써 7년째 인연을 맺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문천식은 쇼호스트 특유의 쏙쏙 빠져드는 목소리로 스페셜 MC 서장훈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에 MC들은 “문천식씨 목소리에 뭔가 신뢰감이 가요~”라며 그의 ‘쇼호스트’ 능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문천식은 라디오 프로그램 11개의 게스트에서 ‘지금은 라디오시대’ 메인 DJ로 입성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생긴 ‘사연 선별 능력’까지 공개하는 등 어마어마한 내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문천식의 ‘완판 비결’은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연 공민지, “둘이 싸우면 누가이길까요?” 질문에..

    효연 공민지, “둘이 싸우면 누가이길까요?” 질문에..

    효연 공민지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가수 공민지가 ‘춤도 예술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G11과 토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댄스계의 영원한 라이벌 효연과 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원래 두 분은 친했어요?”라고 물으면서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며 흥미로운 질문으로 웃음을 선사한 것. 이어 성시경이 “서로 인정하는 부분이 있나요”라고 묻자, 효연은 “아무래도 보게 된다”면서 “프리스타일 하는 거 봤는데 즉흥적인 힙합 댄스도 거뜬 하더 라”며 민지를 극찬, 민지 역시 “원래 YG 들어가기 전에 효연 언니 영상이 핫했다”면서 “나도 저렇게 돼야지 생각했다, 민지의 모티브가 되 준 언니다”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효연과 공민지는 기억에 남는 해외 팬을 설명하거나 서로의 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어 “춤이야말로 감정을 표현해내는 종합예술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G11은 각국의 전통춤부터 최신 유행 댄스까지 다양한 춤들을 소개했고, G11 중 몇 명은 각국의 춤꾼들을 소개하며 직접 댄스 실력까지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과 물의 ‘27만년 합작품’… 한탄·임진강 세계의 공원 될까

    불과 물의 ‘27만년 합작품’… 한탄·임진강 세계의 공원 될까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화산 폭발로 생긴 강인 한탄강과 임진강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섰다. 세계지질공원이란, 유네스코가 미적 가치와 과학적 중요성, 고고학적·문화적·생태학적·역사적·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이룰 목적으로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세계문화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이다.5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강원과 경기, 한탄강과 임진강이 지나는 철원군·포천시·연천군 등 5개 지자체는 두 강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해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지난 3월부터 ‘한탄·임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근거로 내년 9월까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절차를 마치고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유네스코로부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이 통과되면 2020년 안으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은 국내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이다. 북한의 강원 평강군에서 발원한 한탄강과 그 하류에 위치한 임진강 합수부를 포함하고 있다. 한탄·임진강은 신생대 제4기(약 180만년 전 이후)에 해당하는 약 27만년 전 북한의 평강군의 오리산 일대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화산강이다.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30~50m 높이의 U자형 협곡이 발달돼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주상절리 협곡 등은 신기하고 아름다워 유명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한반도의 인류 탄생과 발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선사문화유적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다는 게 지질학자들의 시각이다. 세계지질공원 대상 유역의 약 80%를 차지하는 한탄강은 철원·포천·연천을 가로질러 약 136㎞를 흐른다. 연천 합수머리에서 임진강을 만나 서해로 흘러든다. 지표면 아래 깊숙이 강이 만들어진 까닭에 가까이 접근해 내려다보지 않는 한 잘 보이지 않는다. 27만년 전 화산 폭발로 용암이 분출해 약 110㎞ 이상 흘러 형성된 용암지대와 침식하천이다 보니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미적·학술적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가치를 알고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근 임진강과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이곳에는 모두 20곳의 명소가 있다. 그중 포천시에는 대교천 현무암 협곡, 고남산 자철석 광산, 지장산 응회암, 화적연, 교통 가마소, 멍우리 협곡, 비둘기낭 폭포, 구라이골, 아우라지 베개 용암, 백운계곡과 단층, 아트밸리와 포천석 등 11곳이 있다. 연천군에는 동막골 용회암, 재인폭포, 백의리층, 좌상바위, 차탄천 주상절리, 은대리 판상절리와 습곡구조, 전곡리유적 토층, 남계리 주상절리, 당포성 등 9곳이 있다. 김태윤 포천시 학예사는 “지질은 내륙에서 보기 힘든 화산암 지대로 선캄브리아기·고생대·중생대·신생대에 걸쳐 시대별 암석 다양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변성암·화성암·퇴적암이 매우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지질 교육 장소 가치가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지형 조건도 대단히 우수하다. 한탄·임진강은 점성이 낮은 용암이 하천을 따라 흐르고, 이후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지금의 지형이 형성됐다. 하천과 용암의 상호작용으로 생긴 하식애·하식동굴·베개용암 등의 지형적 특징을 관찰할 수 있고, 주상절리·판상절리 등의 지질 특징도 관찰할 수 있다. 김 학예사는 “이러한 현무암 협곡은 내륙에서 이곳이 유일하다”고 말했다.이브라힘 코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UNESCO GGN) 부의장이자,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네트워크 의장도 지난달 말 방한해 한탄강 일대를 둘러본 후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비둘기낭 폭포 등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포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탄강 임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국제전문가 초청 워크숍’에서 “아우라지 베개용암은 터키 쿨라 화산지질공원에 비슷한 구조가 있으나 큰 규모는 아니다.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산정호수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비둘기낭 폭포와 멍우리협곡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코무 부의장은 “지질공원으로서의 교육·관광·트레킹 트레일(여행길)이 매우 잘돼 있다”며 “한탄강의 국제적인 가치를 잘 발굴하고 가다듬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화강암 폐석산을 친환경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포천 아트밸리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해 강원대와 경상대·전남대 등 국내외 지질학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과 경기 지역 지자체들은 그동안 한탄강의 가치를 깨닫고 보존과 활용을 위해 많은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2015년부터 세계지질공원에 등재하기 위한 계획을 착실히 추진해왔다. 지난 3월 9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환경부·유네스코 한국위원회·국립공원관리공단·강원·철원군·경기·포천시·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이 연구용역은 경기와 강원이 지난해 3월 체결한 ’경기·강원 상생협력사업‘ 중 하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1990년대 중반 유럽에서 지구 역사에 있어 지질학적 중요성을 가진 지역의 가치를 보존하고 증대시키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처음 대두됐다. 2000년 유럽지질공원 네트워크가 결성된 후 2004년에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가 출범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차츰 알려지기 시작됐다. 세계지질공원은 전 세계에 100여곳이 지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 전체가 2010년 그리스의 레스보스 섬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처음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의 지질 여건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제주도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지역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연간 방문객 1300만명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이후 국내에서도 국가지질공원제도가 2011년 도입돼 지질유산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게 됐다. 지난달 1일에는 주왕산 등 경북 청송군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돼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탄강 임진강이 유네스코 인증을 받으면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세계지질공원이 된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한탄강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다면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한탄강 임진강의 가치를 지구촌 전체에 알려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우수 모델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도 “비무장지대(DMZ)를 끼고 있는 북한 지역에도 주상절리가 있다”면서 “많은 학자들이 찾아와 연구하고 관광객들이 찾아준다면 학술연구는 물론 남북협력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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