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극장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부곡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별도 대응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재난 대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과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252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수학은 쉽고 디자인은 어렵다 - 서울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수학은 쉽고 디자인은 어렵다 - 서울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좋은 예술가는 흉내를 내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디자인이 세상을 움직인다. 1997년, 끝없이 추락하던 미국 기업 ‘애플’의 구원투수로 CEO자리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1955-2011)는 회사를 다시금 일으킬 핵심역량으로 디자인 변혁을 내세운다. 이를 위해 회사 내에서 산업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던 조너선 아이브(51. 현 애플 CDO)을 발탁한다. 조너선 아이브는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감싼 감성적 디자인의 컴퓨터, 아이맥(1998)을 그려 낸다. 10억 달러의 적자가 1년 만에 4억 달러의 흑자로 돌아선다. 이후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단순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지닌 조너선 아이브만의 디자인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애플은 단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 디자인의 기적이다. 4차 산업의 핵심 역량 중 가장 중요한 힘이 바로 디자인이라는 의견에 이견이 없을 정도로 우리네 삶은 눈 안에 들어온 모양새에 마음을 내어주게끔 변하고 있다. 수천억 제품 개발비를 보기 좋게 날려 먹은 디자인도 있고, 애플사처럼 넘어지던 회사 다시 일으켜 세운 디자인에 관한 일화도 심심찮게 들린다. 또한 우리네 속담에도 나오듯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든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며 고운 물건 손이 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우리나라 디자인이 다 모여 있는 곳, 서울 근현대디자인 박물관이다. 서울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은 서울시 등록 제1종 전문박물관 제 55호로 인가가 난 곳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디자인 전문 박물관으로 홍익대 근처 와우산 자락에 2008년 3월 14일에 개관하였다. 이곳에는 국내 디자인 사료들을 5만 여점 이상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개화기 이후 2000년대 초까지 한국 디자인에 관련된 수많은 사료들 중에서 역사적, 미학적 가치가 높으며 희귀성이 있는 디자인 제품 약 1,600여점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서울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의 외양은 자그마한 원룸 크기의 독특한 건물모양을 지니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건물은 박물관이라고 부르기에는 규모가 아담하다. 그러하기에 오히려 관람객들에 그리 큰 위압감을 주지 않아 다정다감한 느낌도 안겨 준다. 지상 2층과 3층에 상설전시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나머지 층들은 학예연구실 및 디자인숍, 커피숍 등이 위치하고 있어 가벼운 산책 장소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작은 박물관 규모와는 다르게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귀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기자료,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 ‘박가분’,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우리나라 최초의 전축,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전 VS-191, 우리나라 최초의 냉장고, 우리나라 최초의 비디오 카메라, 우리나라 최초의 핸드폰 등등 전시된 제품마다 눈물 쏙 뺄만한 이야기 한 트럭씩 가지고 있는 귀한 물건들이 박물관에는 가득하다. 또한 박물관 2층과 3층의 상설전시장은 ‘밤하늘에 빛나는 7개의 별 ... 북두칠성’이라는 컨셉트로 모두 7개 섹션으로 구분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 자료부터 2002년 월드컵 관련 자료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 디자인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꿰어볼 수 있도록 시대순으로 조명해 놓기도 하였다.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처럼 그리 크지 않은 박물관이지만, 옛날이야기 가득하고 유익한 박물관임에는 틀림이 없는 곳이다. <서울근현대디자인박물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규모가 작아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디자인 관련 업종에 종사하거나 옛날 물건들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특히 데이트 장소로는 제격이다. 2. 누구와 함께? - 연인과 함께 천천히. 홍대에 나온 김에 시간이 난다면. 3. 가는 방법은? -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13번 탑승 후 와우공원 정문에서 하차. - 273번, 7011번, 마포08, 마포09번 탑승 후 산울림소극장 하차, 도보 5분 4. 감탄하는 점은? - 우리나라 최초 제품들의 모습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유명하지도 않으며 또한 아주 유명해질 만큼의 규모를 갖춘 박물관은 아니다. 전문가의 컬렉션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6. 꼭 봐야할 물건은? - 우리나라 최초의 각종 전자 제품들. 간판들 7. 관람의 의미를 찾는다면? - 책이나 화면이 아닌 실제 만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날것들.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designmuseum.or.kr/sub/main.asp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마포구 경의선 숲길, 홍익대 주변, 신촌 10. 총평 및 당부사항 -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는 말기를. 규모가 크지 않다. 디자인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천지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한국 소설들, 무대 위로 올라오다

    한국 소설들, 무대 위로 올라오다

    최근 우리 젊은 작가들의 소설이 잇따라 무대 위에서 재탄생되고 있어 주목된다. 원작이 있는 공연은 주로 고전이나 해외 작가의 작품을 옮겨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같이 최신 한국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도 공연계에 또 다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예술단은 다음달 2~7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신작 창작가무극(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6년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뜬 고(故) 박지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주목된다. 판타지와 범죄추리물이 결합된 장르소설이지만, 연출진이 ‘어두운 해리포터’ 이야기’에 비유할 만큼 묵직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서울예술단은 지난해 김연수의 소설 ‘빠이, 이상’을 동명의 작품으로 공연한 데 이어 또다시 젊은 소설가들의 작품을 무대 위에 올리고 있다. 독특한 주제의식과 소재를 담은 최신 한국소설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관객의 요구가 맞아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예술단 관계자는 “소설의 경우 ‘답’이 텍스트 안에 있다 보니 제작자 입장에서는 작품화하기 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특히 한국소설이 원작인 작품은 상대적으로 작가에게 직접 기댈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기자 출신 인기 소설가 장강명(42)은 작품들이 잇따라 연극 무대로 옮겨지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지난 16일까지 공연했다. 앞서 우리 사회의 인터넷 공간에서 벌어졌던 여론조작 사건 등을 다룬 그의 소설 ‘댓글부대’도 지난해 연극 무대에 올라 앙코르 공연까지 열렸을 만큼 연극계에서는 그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2016년 ‘구인회’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 나오는 등 공연계의 최근 창작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수연 공연평론가는 “앞서 공연계가 근대 문인의 삶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였고, 그와 같은 움직임이 지금 작가들의 콘텐츠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도 보인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네덜란드 댄스시어터 16년 만에 한국 찾는다

    네덜란드 댄스시어터 16년 만에 한국 찾는다

    세계 최정상의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시어터1(NDT1)이 16년 만에 내한한다.예술의전당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다음달 19~21일 오페라극장에서 NDT1의 공연을 선보인다. NDT1은 NDT의 메인 무용단으로, 이들의 내한은 1999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다. 1959년 창단된 NDT는 1975년 천재 안무가 이리 킬리안을 예술감독으로 영입하며 세계적인 무용단으로 성장했다. ‘현대무용의 나침반’으로 불렸던 이리 킬리안이 2011년 은퇴한 이후부터는 폴 라이트풋이 예술감독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다. 폴 라이트풋은 앞서 두 차례 내한공연 때 무용수로 참가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무대에서 인기를 끈 NDT의 최신작 등 세 작품이 선보인다. 이별과 변화를 주제로 한 ‘Stop Motion’은 현대음악 작곡가 막스 리히터의 음악을 배경으로 비극적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작품이다. 폴 라이트풋과 상주안무가 솔 레옹의 작품으로 2014년 초연 때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 주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역경’(易經)에서 영감을 받은 ‘Safe as Houses’는 미니멀리즘적 무대와 바흐의 음악, 세련된 안무가 결합된 작품이다. NDT의 협력안무가이자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상주안무가인 마르코 괴케의 신작도 관심을 끈다. 오는 27일 네덜란드에서 세계 초연을 하고 아시아에서는 이번 한국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아직 공개되지 않아 작품 제목도 미정인 상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이민정, 아들과 일상 공개 “공룡 이름 다 알게 돼...아들 엄마들 핵공감”

    이민정, 아들과 일상 공개 “공룡 이름 다 알게 돼...아들 엄마들 핵공감”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엄마들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메트로돈 #dimetrodon 나도 공룡 이름 이제 다 알게 된다.... 아들 엄마들 핵공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공룡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엄마 팬들은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진짜 공감”, “백퍼 공감해요. 저희 아들도 7살인데 공룡 엄청 좋아하네요”, “아들 맘 공감!”, “딸들도 다 아네요....”, “점점 집에 쌓여가는 공룡 장난감들...무서워요”라며 이민정 말에 공감했다. 한편 이민정은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유하고 있다. 동물원, 피규어 뮤지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느 엄마들과 다름없이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민정은 올해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반가운’ 현송월 단장의 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포토] ‘반가운’ 현송월 단장의 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 입구에서 먼저 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당당 섹시’ 타이라 뱅크스

    [포토] ‘당당 섹시’ 타이라 뱅크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 13 피날레 쇼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 프로그램 진행자 타이라 뱅크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안시성’ ‘명당’ 협상‘ 개봉, 추석 극장가 대격돌 ’예매율 1위는?‘

    ‘안시성’ ‘명당’ 협상‘ 개봉, 추석 극장가 대격돌 ’예매율 1위는?‘

    영화 ‘안시성’, ‘명당’, ‘협상’ 등 한국영화 세 편이 나란히 오늘(19일) 베일을 벗었다. 19일 오전 9시 5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사극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 영화사 수작 제작)은 예매점유율 31.6%, 예매관객수 8만3100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 사극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은 같은 시간 예매점유율 29.2%, 예매관객수 7만6627명으로 2위에, 범죄 액션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 JK필름 제작)은 예매점유율 15.1%, 예매관객수 3만9767명으로 3위에 랭크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 강렬한 재미, 스펙터클한 전투 액션, 가슴 벅찬 감동 등을 전면에 내세운 ‘안시성은 추석 연휴 기대작 3편 중 가장 먼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시성‘의 뒤를 맹추격 중인 ’명당‘도 만만치 않다.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명당‘은 ’관상‘(13, 한재림 감독) ’궁합‘(18, 홍창표 감독)에 이어 선보이는 역학 3부작 마지막 시리즈로 일단 눈도장을 찍었다. 웰메이드 명품 사극으로 손꼽히는 ’명당‘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안시성‘에게 우위를 내줬지만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 3사에서 압도적인 예매율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 ’협상‘ 역시 올 추석 복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을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가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물이다. 일단 충무로 독보적인 ’흥행퀸‘ 손예진과 ’흥행킹‘ 현빈의 만남으로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협상‘은 한국영화 최초 협상을 소재로 새로운 장르영화의 탄생을 알린 만큼 흥행을 일으킬 것으로 영화계는 전망하고 있다. 각 작품들 모두 장단점이 뚜렷한 만큼 어떤 작품이 선두가 될 수 있을지 쉽게 관측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주연 배우들도 발벗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라디오, 예능 출연은 물론 V라이브 등 새로운 플랫폼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안시성‘ 조인성은 “솔직히 3개 작품이 동시에 맞붙지 않았다면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주저했을 것 같다”며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추석 연휴도 반납하겠다는 각오다. ’명당‘ 조승우는 “추석에 극장을 찾아주시는 거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추석엔 무대 인사에 참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협상‘ 현빈과 손예진, ’안시성‘ 조인성과 배성우 등도 무대인사 스케줄로 추석 연휴가 꽉 차 있다는 후문이다. 고향이 부산이라는 ’안시성‘ 막내 남주혁은 “이번엔 가족들만 부산에 내려가실 것 같다”며 “관객들과 만나면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싶다”는 추석 계획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 ‘겨울’, 내일(19일) 오후 7시 멜론티켓서 예매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 ‘겨울’, 내일(19일) 오후 7시 멜론티켓서 예매

    가수 정준일이 2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 ‘겨울’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2018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겨울’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겨울’은 오롯이 소리에만 집중하는 공연을 위해 특별한 무대장치 없이 악기와 정준일 목소리로만 꾸며지는 소극장 콘서트다. 정준일은 이번 공연으로 2년 만에 소극장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1월 1일~25일까지 열리며, 매주 목·금·토·일요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공연에 앞서 정준일은 “오래전에 만들고 불렀던 노래를 다시 꺼내 들어본다. 부끄러워 자주 부르지 못했던 노래 그리고 여러분이 기꺼이 사랑해주셨던 노래들 더 가까이 들려드리려 ‘겨울’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하지 않지만 여전하게 부르겠다.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저는 겨울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이라이트] 남북 정상, 삼지연 악단 ‘환영 공연’ 관람

    [하이라이트] 남북 정상, 삼지연 악단 ‘환영 공연’ 관람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지난 18일 평양대극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와 함께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남북한 정상 부부가 공연장 2층 귀빈석에 모습을 드러내자 평양시민 900여 명은 일어나 “만세”를 연호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흑산도 아가씨,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소양강 처녀, 다함께 차차차, 만남, 아침이슬 등의 곡을 1시간 30분가량 선보였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공연 관람 후 무대에 올라 출연진들을 격려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도봉, ‘흰 고무신’ 계훈제 선생 기리는 마을극장 연다

    도봉, ‘흰 고무신’ 계훈제 선생 기리는 마을극장 연다

    집터에 건물 세워… 내일 개관식·축제민주화운동에 한평생을 바쳤던 계훈제 선생을 기념하는 마을극장이 서울 도봉구에 들어선다. 도봉구는 계훈제 선생이 1990년부터 세상을 떠난 1999년까지 거주했던 집터에 건립한 ‘마을극장 흰 고무신’ 개관식을 20일 오후 2시에 연다. ‘흰 고무신’은 계훈제 선생의 상징이자, 미완성 자서전 제목인 ‘흰 고무신’에서 차용했다. 구는 2016년 계훈제 선생 집터 부지에 시설물 설치를 검토하고 지난해 주민들 커뮤니티 공간을 위한 마을극장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다. 연면적 186.3㎡ 규모에 지상 2층 규모인 ‘흰 고무신’은 지상 1층에 홀과 창고, 지상 2층에 마을극장, 대기실, 관리실, 화장실 등이 마련됐다. 건물 외부 1층에는 공영주차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흰 고무신’은 앞으로 전문 연극인을 초빙한 ‘마을극단 아카데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봉구에선 개관을 기념해 ‘계훈제 페스티벌’을 19~20일 이틀간 진행한다. 페스티벌은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된 도봉 야행(夜行) 버스킹 사업의 하나이며, 사진전과 다큐멘터리 상영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민주화운동의 중심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소통했던 계훈제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마을극장 흰 고무신’에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주민들의 예술적 시도를 장려할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인물들이 거주했던 10곳을 잇는 ‘도봉 현대사 인물길’을 지정하고 지점마다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설명해 놓은 표시석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北, 다함께 차차차·만남 등 90분 공연… 南, 대동여지도 선물

    北, 다함께 차차차·만남 등 90분 공연… 南, 대동여지도 선물

    평창 왔던 삼지연관현악단 화려한 무대 대극장 시민 900여명 기립 박수로 환영 文 “겨레 위하여” 건배사… 金 “길 열릴 것” 北 ‘두 정상 유화’ 답례… 음식 13종 나와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18일 평양대극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와 함께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후 문 대통령 내외는 김 위원장 부부와 함께 북한의 국빈용 고급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오전 평양에 도착한 후 두 정상이 사실상 하루 대부분을 함께 지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시작된 첫 정상회담을 마치고 부인 김정숙 여사와 삼지연악단의 공연 관람을 위해 평양대극장으로 이동했다. 김 위원장은 저녁 6시 15분 극장에 도착해 10분 후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맞았다. 대형 한반도기 앞에 마련된 객석 2층의 특별 좌석으로 양 정상이 모습을 드러내자 대극장을 가득 채운 평양 시민 900여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를 외치며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영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흑산도 아가씨,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소양강 처녀, 다함께 차차차, 만남, 아침이슬 등의 곡을 1시간 30분가량 선보였다. 문 대통령 내외는 공연 직후 목란관으로 자리를 옮겨 김 위원장 내외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남측이 선물로 준비해 온 대동여지도(420X930㎝)가 목란관 1층 로비에 전시됐다. 북측은 풍산개 사진과 함께 지난 5월 2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백두산 그림을 배경으로 찍었던 사진을 유화 그림으로 그려 선물로 준비했다. 음식은 칠면조말이랭찜, 상어날개 야자탕, 숭어국 등 13가지가 나왔다. 김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의 전진 도상에는 여전히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고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이지만 북과 남이 서로 손을 맞잡고 뜻과 힘을 합쳐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때 길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우리의 협력은 대륙을 가르고 러시아와 유럽에 이르고 바다를 건너 아세안과 인도에 이를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북 8000만 겨레의 모두의 하나 됨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잔을 들어 건배를 청했다. 평양공동취재단·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포토] 현송월 단장에게 환영 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포토] 현송월 단장에게 환영 꽃다발 받는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환영 예술공연이 열리는 평양대극장에 도착해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9.19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낸 한복, 배우 산드라 오의 ‘eomma’

    에미상 레드카펫을 빛낸 한복, 배우 산드라 오의 ‘eomma’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거행된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계 캐나다 여배우 산드라 오의 어머니가 한복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산드라는 BBC 아메리카의 ‘킬링 이브’의 주인공 이브 폴라스트리로 분해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몰렸다. 하지만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은 ‘더 크라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클레어 포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레드카펫에서 산드라보다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녀의 어머니 오영남씨였다. 그녀는 연미복 차림에 나비넥타이를 맨 아버지 오준수씨와 함께 레드카펫에 나타났고, 주위에서 찬사와 탄성이 쏟아졌다고 BBC가 전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어머니의 용기에 감탄했다고 했다. 적지 않은 이들이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한복이 등장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적었다. 한국계 미국인 TV 프로듀서 알버트 킴은 한국인이 공식적으로 미국에 “당도”했음을 알리는 신호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어머니는 딸이 자랑스럽다며 뺨에 입술을 갖다댔다. 그러자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도 출연해 국내 팬에게도 낯이 익은 산드라는 “맙소사,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일인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시아 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는 더욱 꺼리는데 이들 부모는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방송은 지적했다. 좀 더 많은 아시아 배우들이 TV와 영화에 출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벌이는 윌리엄 유 같은 이들도 전에 본 적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산드라는 일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에미상 노미네이트가 “황색에서 갈색으로 바뀌는 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Sandra Oh‘s parents, Mr. and Mrs. Oh, share how proud they are of their daughter #Emmys https://t.co/QILf2nBd4b pic.twitter.com/9vZcPWxK9l— Variety (@Variety) 2018년 9월 17일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한복입은 어머니와 에미상 참석

    [포토]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 한복입은 어머니와 에미상 참석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한국이름 오미주)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남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세종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남자친구의 깨알 팁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또 다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 밤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양세종이 극 중 서리(신혜선)의 공식 남자친구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친바보’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서리와 다시 육교 위에서 재회한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3년 전 시작된 인연이 우진의 일방통행이 아닌 서리가 먼저 그를 좋아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수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후 우진은 끝없이 서리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또 ‘양세종표’ 스윗한 미소를 동반한 진심이 전해지는 눈빛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는 등 이제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방해 받지 않고 사랑을 해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눈을 뜨자마자 서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말고 거울을 보고 빗으로 머리도 곱게 빗고 옷도 갈아입는 등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꽃단장을 하는 우진의 모습은 왜 그가 워너비 남친에 등극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그 중에서도 유중선 박사에게 서리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자동 미소를 발사하던 우진의 “특별하지 않은 걸 다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그래서 특별한 사람이에요”라는 대사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쿵 폭격을 날리며 로맨틱 대사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여기에 채움 식구들에게 서리와 연애를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면 또한 여심을 초토화시키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서리가 마시던 생수병에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마시는 걸 보고 ‘간접키스’라고 놀리자 “내 여자친구 꺼 내가 먹는데 뭐 어때서”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우진의 거침없는(?) 스킨십부터 당당하게 소화해내는 박력 넘치는 매력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끈했던 공식 연애 커밍아웃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이처럼 양세종은 서리의 공식 남자친구로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을 선보이며 범접불가의 로코킹다운 설렘으로 60분을 꽉 채웠다. 특히, 1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알고 나서 서리를 향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양세종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 동시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때문에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2018년 로코의 역사를 새로 쓴 로코남신 양세종이 또 어떤 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늘(18일) 밤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바네사 커비, 누드톤 드레스로 돋보이는 몸매

    [포토] 바네사 커비, 누드톤 드레스로 돋보이는 몸매

    17일(현지시간)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영화배우 바네사 커비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로이터 연합뉴스
  •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배우 백진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직장인들의 짜릿한 활력소가 되어줄 드라마다. 극 중 백진희는 중간만 가는 삶을 추구하는 ‘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대리 역을 맡는다. 순조롭던 일상에 침투한 악덕상사 ‘백진상’ 팀장에게 거침없이 대항하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낼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안방극장에 색다른 힐링을 안겨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악덕 상사 강지환과 보여줄 앙숙케미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레이저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물어뜯기 바쁜 이들의 회사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죽어도 좋아’의 관계자는 “백진희씨는 당찬 매력과 감정 표현력이 장점인 배우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이루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것”라며 “‘이루다’로 야무지게 변신할 백진희씨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JTBC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영화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8일 JTBC 측에 따르면 평양의 식당가를 직접 촬영해 완성한 특집 다큐멘터리와 함께 특선영화 5편이 이번 추석 연휴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눈길을 끄는 콘텐트는 다큐멘터리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다.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는 JTBC 탐사기획국이 평양에서 30일간 머무르며 음식과 맛집을 촬영해 완성한 미식 기행기다. 평양의 생생한 거리 풍경은 물론이고 현지 식당의 음식과 식당을 찾아온 평양 시민들의 모습까지, 그동안 평양을 다룬 국내 방송 제작물에서 찾아볼 수 없던 화면을 두루 담아왔다. 평양과 서울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분단 후 70년 세월 동안 달라진 남북의 입맛을 흥미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 총 2부작이며 23일(일) 밤 9시에 1부 ‘서울 요리, 평양 료리’,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2부 ‘한강과 대동강’이 방송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일, 월요일 밤 9시 대에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와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방송을 쉰다. 5작 5색의 매력을 지닌 특선 영화 역시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25일(화) 밤 10시에는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방송된다. 이 영화는 매일 아침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10월 1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를 원작 삼아 제작됐다. 이어 방송되는 4편은 TV 최초로 방영되는 작품들이다. 손예진-소지섭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밤 11시)와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염력’(22일 밤 11시), 그리고 정우성-곽도원이 출연해 박스 오피스 흥행 열풍을 이끌었던 ‘강철비’(24일 밤 10시)가 차례로 JTBC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소개된다. 또 송강호를 내세워 1200만 관객을 모은 메가히트작 ‘택시운전사’(26일 밤 10시)’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에피소드를 준비했다. 매 명절마다 떠들썩한 웃음보따리를 선물한 ‘아는 형님’은 22일, 29일(토) 2주에 걸쳐 추석 특집을 선보인다. 22일(토) 밤 9시에는 이만기 사유리 홍윤화가 출연, 29일(토)에는 박미선, 이수지, 경리, 주이가 함께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낸다. 특히 이날은 ‘씨름계의 양대 전설’ 이만기와 강호동이 코치를 맡아 씨름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1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애니메이션 특집을 진행한다. 두 편의 영화를 함께 살펴보는 ‘띵작 매치’ 코너에서는 애니메이션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너의 이름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6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행복’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힙합 전사’에서 ‘행복 전도사’로 거듭난 양동근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히든싱어5’ 왕중왕전 2탄은 23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25일(화) 저녁 8시 50분에는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최종회가 방송되며 이번 방송을 끝으로 15회의 행복여행을 마무리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세권ㆍ몰세권ㆍ배후수요까지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역세권ㆍ몰세권ㆍ배후수요까지 다 갖춘 테라스 하우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

    바쁜 현대인에게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몰세권에 대한 인기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중이다. 특히 1·2인 가구가 몰려 있는 지역일수록 몰세권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들줄 모르고 있다. 최근 욜로, 워라벨 등 직장과 자신의 삶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살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늘어서면서 직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과 다양한 문화ㆍ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몰세권은 거주지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의 중심인 정동에 들어서는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직장과 가깝고 정동은 그야말로 문화.행정.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중구 정동은 서울의 행정,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변 대사관과 외국계 금융사 등이 대거 밀집되어 있고, 특히 사업지 인근 한국일보가 새 사옥으로 입주 예정(2020년 6월 이전 예정)이 된 만큼 입지적 가치를 굉장히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이 들어설 부지는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가깝다. 또한 부지 앞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가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전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여러 관공서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역사박물관, 호암아트홀, 정동극장 등 인접한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동화면세점, 남대문시장 등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은 전용면적 18.74~36.72m² 22개 타입, 지하 5층 ~ 지상 9층, 16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있어 정동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총 13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고 25개의 프리미엄 상가를 오픈 한다. 인근에 경복궁, 광화문, 경희궁, 덕수궁 등이 있어, 궁터라는 상징적 입지와 풍수지리적 측면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이런 특징을 고려해 마감재와 빌트인 시설에서 대사관저의 기품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으로 정동 내 학교만도 100년이 넘는 곳(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예원학교 등)도 있을 만큼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며, 정동 자체만으로도 가지고 있는 프라이드가(pride)가 굉장히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동의 입지적 요소와 테라스하우스라는 높은 희소성이 차별화로 다가와 국내.외 투자자들의 문의가 모델하우스 오픈 초기부터 몰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가치를 인정 받는 듯 실 수요자의 반응도 뜨겁다”고 덧붙였다. 삼정 아트테라스 정동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파드마 라크쉬미, 레드 드레스 ‘매혹적 포즈’

    [포토] 파드마 라크쉬미, 레드 드레스 ‘매혹적 포즈’

    17일(현지시간) 제70회 에미상 시상식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리얼리티 프로그램 ‘탑 셰프’의 진행자로 유명한 파드마 라크쉬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