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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탤런트 장미인애가 누드화보를 발간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5박 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극비리에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장미인애는 이번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화보를 발간하게 된 장미인애는 “지금 시점이 예쁜 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변화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판단돼 촬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은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서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출간기념회를 연다. 사진 = 엠피알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김정일 방중’ 소문, 北주민들 사이 ‘확산’

    ‘김정일 방중’ 소문, 北주민들 사이 ‘확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비 중국 방문소식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양강도 혜산시의 한 소식통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26일 오후 2시쯤 장마당에 나가니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북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김정일의 중국방문 길에는 후계자로 낙점된 아들 김정은이 동행했다는 소문까지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중국방문 결과가 김정은 후계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한편 양강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지난번 중국방문 때에는 빈손으로 돌아와 간부들 조차도 크게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는 지원해 준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소문의 확산 경위에 대해 북한 내 장사꾼이나 밀수꾼 등이 불법 휴대전화를 통해 중국 사람들로부터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이 전해 들었거나 대북 방송을 통해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진 = KBS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김정일 돌연 訪中] 김일성 항일운동 유적지 순례로 ‘혁명 3대’ 부각?

    [김정일 돌연 訪中] 김일성 항일운동 유적지 순례로 ‘혁명 3대’ 부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6일 새벽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5월 초에 이어 3개월여 만에 이뤄진 방중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의 석방 문제로 방북, 평양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극비리에 이뤄진 ‘깜짝 방중’이라는 점에서 북한 내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의도는 크게 세 가지 정도다. 우선 3대 세습에 대한 정통성을 과시하려는 행보다.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시, 창춘(長春) 등 김 위원장의 행선지는 북한이 주장하는 ‘김일성 주석의 항일활동지역’이다. 김정일 정권의 정통성의 뿌리인 항일 민족운동의 성지를 돌아봄으로써 권력승계에 앞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혁명 3대의 일체화’를 부각시키고 대내외적으로 김정은으로의 정통성 확보를 강조하는 측면이 크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는 “셋째아들인 김정은을 대동하고 중국 지린성 지린시 위원(毓文)중학교 등을 방문했다면 후계자의 정통성을 충족시키고 이를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부자 간 여행 의미도 있다.”며 “식량의 보고인 지린성에 갔다는 것은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 대해서는 일제시대 중국 국·공 항일연합군과 조선인들이 손을 잡고 함께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저항을 하던 혈맹의 뿌리를 확인시킨다는 상징적 의미도 갖는다. 다음달 둘째주로 예정된 노동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중국에 후계문제 등을 알리고, 이를 위한 경제지원 등을 얻기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도 있다.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은 “2주 후 열릴 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김정은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한 명분이 필요하다.”며 “북한 내부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후계 구축에 앞서 인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려면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경제지원 등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이 수해가 심각해 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민심 등 상황 안정을 꾀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북한이 유일하게 의존할 수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후계자 지명에 대해 중국 측과 상의하거나 김정은을 중국 측에 ‘알현’시킬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으로의 후계 승계는 이미 결정됐고, 중국 측에 이를 알릴 수는 있지만 조언을 구하거나 알현하는 것은 ‘사대주의’라는 내부 반발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물론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에 김정은을 데리고 갔다면 44년 만에 열리는 당 대표자회 때 중국의 지원 약속 등을 담보로 그를 당비서 등으로 임명, 후계를 공식화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이 3개월 만에 다시 방중을 택한 것은 북핵문제 관련 모종의 결단을 내린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에 이어 미국의 추가 제재를 앞두고 있어 북핵문제의 돌파구를 찾는 등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쳤다는 얘기다. 서재진 통일연구원장은 “안보리 제재 후 북한 상황이 매우 어려워져 핵 문제에 대한 전략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도 6자회담 복귀 등을 전제로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설득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북한이 회담 복귀 등 결단을 내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을 통해 중국 측과 담판이 이뤄지면 핵포기 및 6자회담 복귀를 전격적으로 발표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북·중 간 전략적 합의가 이뤄지면 미국과 우리 정부에 이를 알려 의사를 타진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서 원장은 강조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이상득 “등 뒤에서 비수 꽂다니”

    이상득 “등 뒤에서 비수 꽂다니”

    “이렇게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데 국내에서 응원은 못해 줄망정 등 뒤에서 비수를 꽂다니 너무한 것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한나라당) 의원이 지난달 6~13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리비아를 방문했을 때 이렇게 분통을 터뜨렸다고 동행했던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13일 밝혔다. 이 의원이 리비아에서 특사 활동을 벌이고 있을 때 국내는 “영포목우회·선진국민연대 파문의 배후에 이 의원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으로 논란이 뜨거운 상황이었다. 당시는 이 의원이 페루·에콰도르·콜롬비아 등에서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지 2주 만에 다시 리비아로 날아간 시점이다. 국가정보원 요원 추방 사건의 해결사로 나섰던 것이다. 정부 당국자는 “이 의원에게 리비아행을 요청했을 때 이 의원은 중남미 출장의 피로가 채 안 풀려 몸이 상당히 쇠약한 상태였다.”면서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이 의원 정도의 중량감이 있는 인물이 부득이 나서야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당시 국정원 요원 추방 사건을 극비에 부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의원은 자신이 왜 하필 그 시기에 리비아를 방문했는지 솔직히 밝힐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의원으로서는 몸이 아프고 맡은 임무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일각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몹시 상심하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여기 와 있는데….”라며 당국자들 앞에서 울분을 토로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리비아 현지에서 수시로 회의를 소집, 리비아 당국을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대(對) 리비아 협상을 진두지휘했다고 한다. 그리고 13일 특사 활동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을 때 이 의원은 동행했던 정부 당국자들에게 “나는 나중에 나갈 테니 먼저 비행기에서 내려라.”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 밖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을 텐데 나랑 같이 나가면 앞길이 창창한 공무원들이 공연히 이상득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했다는 것이다. 마침내 당국자들이 모두 내린 뒤 비행기에서 나온 이 의원은 기자들이 쏟아내는 의혹 제기에 몹시 불쾌한 표정으로 “유치한 소리”라고 목청을 높였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원조-리틀’ 소지섭, CF 동반촬영…“유승호 갈수록 날 닮아”

    ‘원조-리틀’ 소지섭, CF 동반촬영…“유승호 갈수록 날 닮아”

    배우 소지섭과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는 유승호가 CF에 동반 출연했다. 소지섭과 유승호의 만남은 모델발탁 과정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촬영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됐다. 이들은 김치냉장고 광고를 촬영했으며 부드럽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닮은꼴 외모의 두 사람은 친 형제사이를 연상시킬 만큼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소지섭은 유승호에게 “승호가 갈수록 나를 닮아 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유승호 역시 “지섭이 형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데뷔 당시부터 붙여진 ‘리틀 소지섭’이라는 애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08년 함께 출연한 ‘고독한 인생’ 뮤직비디오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재회한 소지섭과 유승호는 촬영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소지섭은 건강홍삼음료와 OCN 이미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 모델로서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위니아만도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앙드레김 비보 접한 김희선 오열 “사실 아닐거야!”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브라질, UFO 출몰 국가문서에 기록 남긴다

    브라질, UFO 출몰 국가문서에 기록 남긴다

    브라질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하거나 출몰 소식을 접하면 문서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광활한 국토를 가진 브라질은 해마다 여기저기에서 UFO 목격자가 나오고 있지만 국가기록은 남아 있는 게 없다. UFO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로 한 건 브라질 공군. 브라질 공군은 앞으로 UFO를 목격하거나 출몰 소식을 접하면 공식기록을 남기고 목격자 보고서를 받기로 했다. 목격자가 낸 보고서는 브라질 국가문서기록소에 제출된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국가 공식 문서에 UFO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아 왔다. 1977-1978년 브라질 정보부가 ‘접시 작전’이라는 작전명 아래 은밀히 UFO 출몰 소문에 대한 진위를 가려내려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난해 뒤늦게 공개된 이 기록에 따르면 당시 브라질 정보부는 마나우와 파라 주(州)에서 UFO가 자주 목격된다는 소문이 나돌자 사실 판명을 위해 비밀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끝내 진위를 파악하진 못했다. 이미 30년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UFO에 대한 소문은 지금도 꼬리를 물고 있다. 1996년에는 UFO 추락설까지 나왔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한 도시에 UFO가 추락해 외계인들이 생포됐다는 것이다. ”추락한 비행물체에서 내린 외계인들이 브라질 군에 체포돼 극비리에 과학연구소로 이송됐다.”는 소문이 주민들의 입을 타고 브라질 전역에 퍼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김태호 총리후보자 지·덕 겸비… 훌륭한 대통령 후보”

    “김태호 총리후보자 지·덕 겸비… 훌륭한 대통령 후보”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0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와 덕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음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서 국민이 매력을 느낄 만한 후보들이 많이 나오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이재오 의원은 부인할 수 없는 개국공신이고, 이명박 대통령과 파트너십을 가진 인물”이라면서 “몸을 숨기지 말고 차라리 전면에 나서 좋은 방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제 한나라당 내에 계파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자신이 만든 대표적인 친박근혜계 모임인 ‘여의포럼’을 곧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간의 회동에 기여할 만한 역할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인터뷰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이도운 정치부장과의 대담으로 이뤄졌다. 대담 이도운 정치부장 →취임 100일을 맞는다. 초기 35일간 사실상 당 대표와 사무총장직까지 1인3역을 맡았다. 무엇을 느꼈나. -사실 외로웠다. 비상대책위는 80점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했다. 분수를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다. →전당대회를 잘 치르고, 재·보선 승리 기틀도 마련했는데, 당에서 김 원내대표의 역할에 대한 평가가 박한 것 아닌가. -정당은 원래 그런 거다. 1988년 통일민주당 창당 때 군사정부의 집요한 방해를 받았다. 집안 망할 각오를 하고 내 명의로 극비리에 당사를 마련했는데, 당시 DJ(김대중 전 대통령)가 행사장에서 ‘김영삼 총재의 기밀성에 두 손 들었다.’고 격려하고는 끝이더라. →김태호 총리 후보가 대권 주자로 부상했다. 그럴 만한 경륜을 갖췄다고 보나. -국회의원 3선 정도 하면서 호평받고, 광역단체장 한두 번 성공적으로 하면 다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 지도자라는 게 보편적인 판단력을 갖추고 국민적 화합을 유도하면 되는 거다. 스타가 자꾸 탄생해야 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밑에 스타를 많이 만든다.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사상 최대 표차로 당선된 것도 본선보다 흥미로운 예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도 성숙해 가는 거다. 민주주의 룰로 선거를 치르고, 진 사람은 깨끗하게 승복해 이긴 사람 돕고, 그래서 정권 잡으면 권력을 나누는 게 민주주의다. →김태호 후보자와 가깝다. 그는 어떤 스타일인가. -일단 매력이 있다. 우선 사람이 시원시원하고 구김살이 없다. 세상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대응해서 정면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소통에 아주 장기가 있다. 인간관계라는 게 사심 없이 얘기하면 모든 게 다 통하지 않나. →한나라당 시·도지사 출신 김태호, 김문수, 오세훈 세 사람 중 누가 대중성이 더 뛰어나다고 보나. -글쎄 그걸 비교하는 것은…. →이재오 의원이 돌아왔는데. -실세가 자꾸 숨어 있으려 해 본들 숨어지겠나. 몸집이 큰데. 그러니 차라리 전면에 나서서 좋은 방향의 역할하는 게 제일 좋다. ‘옛날의 이재오’를 얘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랜 시련기를 겪고 외롭게 지낸 시간이 있어 좋은 방향으로 많이 변했다.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 기대한다. 만약 일부의 우려대로 간다면 ‘깽판’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킹메이커’ 이재오 의원이 스스로 킹이 되려 할까. -모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닌가. 막을 이유도 없고. 경쟁을 피하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건 요행을 바라는 거다. →이번 내각은 이재오 내각이라는 평도 있다. -동의하지 않는다. 김태호 후보자도 큰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아닌가. 누구의 꼭두각시 노릇하고 그러면 (정치적으로) 죽는 거다. →김태호·이재오 조합을 친박계에서는 못마땅해하는 사람도 있다. -친박계에 불리해진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경쟁 안 하고 어떻게 하나. →2012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친박계가 당을 따로 차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분열은 공멸이라는 걸 다들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공천이다. 대통령한테도 얘기했다. “6·2지방선거 진 것도 공천 잘못이고, 이 역시 지난 18대 총선 때 공천 후유증이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 총선 때 너무 인위적으로 물갈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초선들이 대거 들어왔고, 전임자 사람들을 교체하려고 무리한 공천, 잘못된 공천을 해서 지방선거를 진 것 아닌가. →2012년 총선의 공천권은 누가 행사해야 하나. -공천권은 아무도 이니셔티브(주도권)를 잡아서는 안 된다. 나경원 특위위원장한테는 인위적인 물갈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상향식 공천이 돼야 한다. 일정 정도 중진의 정치력이 있어야 정치도 잘 풀리는 거다. 정당개혁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공천개혁이다. →김영삼 정권 때 이른바 9룡을 키웠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번에는 성공할까. -다시 얘기하지만 분열을 막는 게 중요하다. 당시 진 것은 이인제의 탈당 때문 아닌가. 이수성, 이홍구 이런 분들도 뛰쳐나가지 않았나. 결국 민주주의 정신의 문제다. →2012년 대선에선 무엇이 이슈로 작용해 승부가 나겠는가. -우선 ‘구도’가 중요하지 않겠나. 경제는 계속 좋아질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초반 촛불시위로 힘을 잃고 보궐선거, 지방선거 등에서 참패하고 레임덕이 올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이 많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경제는 이미 바닥을 쳤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벌써 경기과열을 걱정할 정도가 아닌가. 다만 보수가 분열하면 필패다. →주류 내부의 친이 간 다툼이나 친이·친박 간 갈등이 해소될까. -지금 한나라당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권 재창출이다. 재·보선, 지방선거 등에서 패배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한나라당이 친이·친박 나눠서 싸우는 거 보고 국민들이 지겨워한 것이다. 어찌 됐거나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대립돼 있는 형국을 깨야 한다. 그래서 친이가 사라지고 소분열되면서 친이재오, 친김문수, 친정몽준 이런 식으로 갈라져 친박과 경쟁해야 정상 아닌가. 계파의 벽이 국민들에게는 분명하게 보인다. 그걸 허물어야 한다. 계파의 중심적 인물들에게 호소하려 한다. 내가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술 먹기 좋아하는데, 친이 의원들과는 못 어울렸다. 당내 분위기가 그랬다. 그동안 맨 친박 의원들과만 어울리고 다녔다. 이걸 치유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처방을 내려야 한다. 정책 서클 몇 개 만들어서 친이·친박을 의도적으로 섞는 것도 방법이다.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하겠나. -‘여의포럼’이 오는 18일 중국 간다. 상하이 엑스포 보러. 가면 대화할 시간이 많다. 거기서 해체하자고 호소할 계획이다. 반대도 많을 것이다. ‘여의포럼은 2주에 한 번씩 모여 정치현안 얘기한 적 없고 정책 얘기했는데 왜 그러느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할 수 없다. 우리끼리라도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해체하고 친이 사람들 넣는 거다. 안 되면 내가 탈퇴하고 정책모임을 만들 생각도 있다. →유정복 의원이 장관 된 것을 놓고 말들이 많다. -대통령이 장관 하라고 할 때는 화해 제스처로 하는 거다. 작년 5월에 박희태 대표가 이 대통령 재가를 받아 나를 원내대표로 추천했다. 그때 받았으면 친이와 친박 관계가 지금보다 나아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후속 인사로 박영준 국무차장의 거취가 관심사다. -솔직히 박영준을 잘 모른다. 과연 그 사람이 그렇게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공무원 인사를 주물렀을까, 그럴 수가 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는 정도다. 그러나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권력이 기형화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야당에서 정치인으로서 훌륭하다고 느끼는 분 있나. -내 파트너….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좋다고 해 줘야지(웃음). →보수대연합이 맞나. 중도보수통합이 맞나. 선진당과의 통합은. -중도보수로 가야 한다. 선진당은 어찌 됐거나 충청을 대표하는 당이다. 충청도는 주로 우측에 서 있다가 이제는 딱 중도에 서서 왔다갔다 하는데, 충청도를 이회창 대표가 잡았다가 놓치고 있는 과정이다. 이게 한나라당으로 안 오고, 민주당 쪽으로 자꾸 쏠리니까 잃으면 안 되니까 안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선진당과 통합하는 것이, 예를 들어 1+2가 3이 되면 좋은데 2.5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면 좀더 보고 있는 것이 옳다. →친박계와 동교동계가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있던데. -정치는 생물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실질적 효과가…. 이지운·김정은·허백윤기자 jj@seoul.co.kr
  • 박재범-성유리 ‘울고싶단 말야’ 뮤비서 ‘슬픈 연인’ 열연

    박재범-성유리 ‘울고싶단 말야’ 뮤비서 ‘슬픈 연인’ 열연

    배우 성유리와 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울고싶단 말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에서 각기 다른 사랑을 나누는 애틋한 연인으로 열연했다. 6일 공개된 영상은 8월 10일의 날짜와 함께 성유리와 박재범의 눈물을 그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선공개된 ‘울고싶단 말야’는 박재범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믿어줄래’에 이어 두 번째로 직접 부른 곡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용감한 형제 측 관계자는 “박재범이 직접 용감한 형제와 앨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차 한국에 들어온 박재범은 용감한 형제와 만나 극비리에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박재범의 랩과 보컬 실력에 감탄하여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말 발매되는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선공개 타이틀곡 ‘울고싶단 말야’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브레이브사운드, ‘울고 싶단 말야’ 티져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티아라 지연 “무대에서 춤추다 바지 터져” 굴욕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성유리·박재범, 뮤비 속 슬픈 연인…“울고싶단말야”

    성유리·박재범, 뮤비 속 슬픈 연인…“울고싶단말야”

    배우 성유리와 그룹 2PM 전 멤버 박재범이 슬픈 연인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성유리와 박재범은 6일 오전 선공개된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에서 연인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각기 다른 사랑을 나누는 애틋한 연인으로 등장한다. ‘울고싶단말야’ 티저 영상에는 알 수 없는 날짜와 함께 성유리와 박재범의 눈물이 담겨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날 선공개된 ‘울고 싶단 말야’는 박재범이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믿어줄래’에 이어 두 번째로 직접 부른 곡이다. 용감한 형제 측 관계자는 “박재범이 직접 용감한 형제와 앨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차 한국에 들어온 박재범은 용감한 형제와 만나 극비리에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박재범의 랩과 보컬 실력에 감탄하여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말 발매되는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선공개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는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브레이브사운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영애 아버지 “영애 임신 4개월, 현재 태교중”

    이영애 아버지 “영애 임신 4개월, 현재 태교중”

    배우 이영애의 임신 소식이 아버지 이충석 씨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이충석 씨는 한 여성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 딸의 임신 소식을 들은 것은 7월 초였다”며 “현재 임신 4개월째”라고 이영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이영애가 외부에 알려지길 원치 않았다는 설명을 달았다. 이 씨는 이영애가 현재 한남동 신혼집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 중이라는 사실 또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누굴 닮길 원하냐”는 질문엔 “이왕이면 딸을 닮았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바람 역시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24일 사업가 정호영 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현재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명수, 알고보니 로맨틱 가이? 아내에게 1주년 ‘러브레터’

    박명수, 알고보니 로맨틱 가이? 아내에게 1주년 ‘러브레터’

    늘상 버럭하는 박명수도 사랑하는 아내 앞에선 로맨틱한 남편으로 변신,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지난 27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오그라들어 퐈이어’에서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쓴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여보 이 말을 하기 위해 정말 노력을 했지. 아직도 당신과 결혼한 게 실감이 잘 나지 않아. 당신은 정말 똑똑하고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나와 ‘결혼’ 해줘서 넘 고마워요. 많이 부족하고 기복이 심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거여요. 앞으로 우리 민서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바칠게요. 날 믿고 따라와요”라는 내용의 편지로 아내를 사랑하는 박명수의 진실 된 마음이 돋보인다. 박명수는 자신이 쓴 편지가 방송된 후 평소 모습과 달리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명수형이 요즘 대세다. 웃기고 로맨틱하고 최고의 신랑감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진짜 남자 박명수! 오늘 방송 너무 멋졌다”, “의외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더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박명수가 아내에게 쓴 편지를 박명수 아내와 극비리에 협의해 생방송에서 공개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게시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 러브콜 中 틴탑 ‘선택’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 러브콜 中 틴탑 ‘선택’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가 그룹 ‘틴탑’(TEEN TOP)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이 뜨겁다. 26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 신혁 씨와 틴탑이 극비리에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틴탑의 차기 앨범 프로듀싱을 위한 것. 신 씨는 “미국 MTV를 통해 틴탑에 대해 알게 됐고, 실력이 이미 검증된 신인이라 앨범 프로듀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저스틴 비버 프로듀싱 이후 한국의 많은 가수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틴탑이 처음이다. 미국 진출 등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 씨는 음반 녹음을 마친 후 오는 8월 미국에서 현지 프로듀서 스태프와 함께 앨범 믹스 등 후반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한편 신 씨는 저스틴 비버의 빌보드 히트 싱글 넘버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을 프로듀싱했으며 틴탑은 데뷔 타이틀 곡 ‘박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티오피 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란다 커, 비밀 결혼 후 신혼여행 떠나’극비 커플’

    미란다 커, 비밀 결혼 후 신혼여행 떠나’극비 커플’

    할리우드 스타 커플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륨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 후 허니문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가 최근 극비리에 웨딩마치를 올린 후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미란다 커가 모델로 활동 중인 호주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의 패션 브랜드 행사를 갑작스레 취소하면서 드러났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데이비드 존스의 모델로 데이비드 존스 컬렉션 무대에 항상 올랐던 미란다 커가 이번엔 결혼식으로 인해 행사에 불참한 것. 이에 미란다 커는 "데이비드 존스 덕분에 우리 커플은 경건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며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날을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8년 2월 팬들에게 공식 연인임을 알렸다. 사진 = ‘US 매거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남길 “고현정 시계선물은 미실의 예지력?”

    김남길 “고현정 시계선물은 미실의 예지력?”

    배우 고현정이 훈련소 입소를 앞둔 김남길에게 시계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5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입대 전 극비리에 강행한 MBC ‘무릎팍 도사’에서 “고현정 선배 팬미팅 때 깜짝 참석했다”며 “그때 고맙다고 시계를 선물받았다”고 전했다.지난달 13일에 진행된 고현정 첫 팬미팅에 등장한 김남길은 “누나가 부르지 않았지만 근처에서 촬영하다 잠시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현정은 당시 “남길이가 바빠 말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고 갑자기 “너 군대는 언제 가니?”라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고현정이 병무청으로부터 입대영장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런 것일까, 아니면 감이었을까”라며 “미실(고현정)이 ‘예지력’을 발휘했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곰신(고무신) 카페’ 회원들은 훈련소 입소 필수품목 1위로 꼽히는 ‘시계’를 선택한 고현정의 센스에 박수를 보냈다.‘곰신’들은 “군대에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좋은 선물 하신 것 같다”, “훈련소에서는 기상시간, 훈련시간, 휴식시간, 식사시간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시계가 꼭 필요하다”며 시계가 필수품으로 꼽히는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고현정은 김남길과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자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시’ 윤아, ‘전설의 스타’ 이소룡과 극비 영화 촬영?

    ‘소시’ 윤아, ‘전설의 스타’ 이소룡과 극비 영화 촬영?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이소룡과 함께 영화를 촬영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가 이소룡과 함께 영화를?’이란 제목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흡사한 외모의 여배우 영상이 게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인물은 대만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주로 활동한 유명 여배우 묘가수(苗可秀, 58). 그녀는 당대 최고의 배우 이소룡과 ‘당산대형’, ‘정무문’ 등 다수의 작품에서 그의 연인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아와 닮은 여배우’라며 화제가 된 영상은 1972년작 ‘맹룡과강’(Way of the Dragon)이다. 이 영화에서 묘가수는 최근 유행했던 김남주의 ‘물결펌’을 연상시키는 웨이브 진 긴 헤어스타일로 윤아의 모습과 완벽하게 닮은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플갱어인가? 완벽하게 닮았다”, “윤아는 진짜 할머니였다.”,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 헤어스타일, 손동작까지 비슷하다.” 라는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맹룡과강’(Way of the Dragon)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남길, 입소 전 ‘무릎팍도사’ 극비 출연...왜?

    김남길, 입소 전 ‘무릎팍도사’ 극비 출연...왜?

    지난 15일 입대한 배우 김남길이 훈련소 입소 전 ‘무릎팍도사’에 극비 출연했다.16일 김남길 소속사 관계자는 “김남길이 지난 13일 늦은 시간까지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을 마무리하고 입소 하루 전날 지친 몸을 이끌고 극비리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를 했다.”고 밝혔다.김남길은 본인의 입대를 아쉬워할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안겨주고 간다는 생각으로 연일 촬영으로 지켜있었지만 ‘무릎팍도사’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뜻 깊은 이날 촬영에서 김남길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무명에 설움, 2년 후 김남길의 모습 등 진솔한 얘기를 펼쳤다.지난 15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다. 당초 촬영으로 인해 입대를 연기하려던 김남길은 예정대로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촬영은 13일을 끝으로 마쳤다. 한편 김남길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년부터 주력차종 2000㏄급이 될 것”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내년부터 주력차종 2000㏄급이 될 것”

    “만약 베이징 3공장이 건설된다면 YF쏘나타보다 고급차종을 100만대 이상 쏟아낼 것이다.” 베이징현대차 판매본부장인 백효흠 부총경리는 내년이 베이징현대차의 주력차종을 1600㏄에서 2000㏄급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현대차의 주력차종들이 중국 토종브랜드인 비야디(BYD)나 지리자동차의 신차에 밀려 시장에서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는 “엘란트라(아반떼)와 엘란트라 위에둥(아반떼HD)처럼 신·구 차종을 ‘1선도시’와 ‘2선도시’로 나눠 병행판매하는 전략으로 토종 브랜드의 약진을 방어하고 있다.”면서 “신형 베르나를 극비리에 평가해본 결과 경쟁사 메이커 어느 것과 비교해도 기술우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백 본부장은 또 “도요타나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의 중형차와 비교하면 아직 쏘나타는 브랜드 인지도가 처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EF·NF쏘나타를 매년 8만대 이상 중국시장에서 팔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고 전했다. YF쏘나타의 공급이 본격화할 내년 상반기가 중소형 차량에서 중형차량으로 주력 차종을 옮겨타는 전환기라는 설명이다. 그는 제3공장 증설과 과잉생산 우려에 대해선 “중국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팔릴 베스트셀러카의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협력해 새로운 생산체제를 갖추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앞으로 현대차의 과제는 다국적 메이커들이 진치고 있는 연안시장의 개척. 도요타, 닛산, GM, 폴크스바겐 등의 합자사들이 오랜 기간 연안 대도시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려 상대적으로 내륙에서 판매량을 늘려왔다. 그는 “현대가 ‘속도+품질’의 이미지를 갖도록 브랜드 포지셔닝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doh@seoul.co.kr
  • 전지현, 화보같은 공항패션 ‘시선집중’

    전지현, 화보같은 공항패션 ‘시선집중’

    배우 전지현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전지현은 지난 10일 중국 배우 리빙빙과 호흡을 맞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후반작업 참여차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전지현은 편안해보이는 스트라이프에 검은색 레깅스를 매치해 올여름 유행코드인 마린룩을 가뿐하게 소화해냈다.여기에 패셔너블한 보잉 선글라스와 브라운 컬러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살려주는 패션센스를 발휘하고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샤기커팅해 시크함을 더했다.한편 가수 비와 스캔들이 터진 후 공식적인 행사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전지현은 최근 CF 촬영을 위해 극비리에 출국한 바 있다. 사진 = 구찌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정선희 새달 ‘놀러와’ 게스트로 지상파 예능 ‘복귀’

    개그우먼 정선희가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정선희는 최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그간 공중파 복귀를 조심스러워 한 정선희를 배려해 이날 녹화는 극비리에 진행됐다. 정선희는 MC 및 다른 게스트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에 ‘놀러와’를 통해 처음 지상파 예능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특히 함께 한 게스트들의 지지도 출연을 결심하는 데 큰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놀러와’의 한 관계자는 “녹화장이 눈물바다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무난한 수준에서 녹화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는 정선희와 절친한 동료 이경실 이성미 박미선 김영철 김효진이 게스트로 참여해 정선희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정선희는 2008년 9월 남편 고 안재환의 사망 이후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정선희는 2009년 4월 SBS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또 케이블 프로그램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여자만세’에 출연 중 이다. 정선희가 출연한 ‘놀러와’는 오는 8월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재범, 싸이더스行임박..”정훈탁 전대표와 대만 동행”

    재범, 싸이더스行임박..”정훈탁 전대표와 대만 동행”

    2PM 전 멤버 재범(23ㆍ한국명 박재범)이 싸이더스HQ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8일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재범과 아직 계약 단계는 아니나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다음 주초에 계약할 가능성이 크다.”며 “재범을 가수로 할 지 연기자로 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싸이더스HQ는) 재범의 아시아권과 한국 매니지먼트를 맡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 기획사인 싸이더스HQ의 정훈탁 전 대표가 지난 5월부터 재범과 동반해 대만 등 여러 일정을 함께 소화한 사실을 인정해 계약임박에 무게감을 실었다. 당시 재범은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으며 그때 정훈탁 전 대표가 극비리에 한국에서 대만으로 날라 가 현지에서의 스케줄에 관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범 측은 변호사를 통해 전속 계약과 관련된 계약서를 받기로 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더스HQ 측은 다음 주중 정식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범은 지난 7일부터 예스24, 인터파크 등 인터넷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국내 첫 솔로 음반 ‘믿어줄래 (Nothin’ On You)’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 YES24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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