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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회유나 협박, 사건 무마 시도 본격 조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회유나 협박, 사건 무마 시도 본격 조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회유나 협박, 사건 무마 시도 본격 조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심학봉 의원의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지검은 5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송치함에 따라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된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과 40대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먼저 심 의원과 A씨가 성관계를 갖는 과정에 강압성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A씨가 지난달 24일 “심 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같은 달 27일과 31일 이뤄진 2차, 3차 조사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며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사건 무마를 위한 시도 등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심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A4용지 320여 쪽 분량인 송치 서류에는 심 의원을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 피해자 진술조서, 참고인 진술 조서, 심 의원과 피해자 간 휴대전화 통신수사 자료 등을 담았다. 또 피해 여성을 상대로 한 3차례 조사 장면과 심 의원을 상대로 한 1차례 조사 상황을 녹화한 CD 4장도 들어 있다. 심 의원은 지난달 13일 오전 대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알고 지내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지난 3일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시민사회단체 등은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 부실·봐주기 수사라며 경찰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5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밤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며 반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학봉 피해자 진술 번복 회유 여부 수사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의 40대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사건을 검찰이 재수사하기로 했다. 부실수사라는 비난 여론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피해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금전적인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지난 3일 밤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해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열흘도 되지 않아 경찰조사가 끝났고 심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면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이번 사건의 핵심은 현역 국회의원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폭력을 했다는 것이다”며 ”검찰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지역 사회단체들도 “피해자가 왜 초기 진술과 달리 번복하였는지, 그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성관계는 있었지만..”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성관계는 있었지만..”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5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밤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며 반발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으로부터 지난 7월 13일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2차, 3차 조사에서 “강제성은 없었다. 처벌은 원치 않는다”며 당초 주장한 내용을 번복했다. 심학봉 의원은 지난 7월 13일 보험설계사 여성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호텔로 오라고 요구한 뒤, 호텔로 찾아온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피해 여성은 성폭행 여부에 대한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 의원 역시 이 여성과 성관계는 있었지만 성폭행은 아니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사진 = 서울신문DB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경찰 무혐의 사건 송치”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경찰 무혐의 사건 송치”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경찰 무혐의 사건 송치”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심학봉 의원의 여성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지검은 5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송치함에 따라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된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과 40대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먼저 심 의원과 A씨가 성관계를 갖는 과정에 강압성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A씨가 지난달 24일 “심 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같은 달 27일과 31일 이뤄진 2차, 3차 조사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며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사건 무마를 위한 시도 등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심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A4용지 320여 쪽 분량인 송치 서류에는 심 의원을 상대로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 피해자 진술조서, 참고인 진술 조서, 심 의원과 피해자 간 휴대전화 통신수사 자료 등을 담았다. 또 피해 여성을 상대로 한 3차례 조사 장면과 심 의원을 상대로 한 1차례 조사 상황을 녹화한 CD 4장도 들어 있다. 심 의원은 지난달 13일 오전 대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알고 지내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지난 3일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시민사회단체 등은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 부실·봐주기 수사라며 경찰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 가상2세 보니 ‘이미 완성형’ 역시 남달라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 가상2세 보니 ‘이미 완성형’ 역시 남달라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 가상2세 사진 보니 ‘역시 남달라’ ‘원빈 이나영 임신’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부모가 됐다.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고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태아와 산모인 이나영씨 모두 건강하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의 한 밀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다음은 원빈 이나영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이나영씨와 원빈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여러 분들이 많은 축복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렇듯 축복과 감사 속에 태어날 귀한 생명의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과 축복을 전해준 여러분께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애정 어린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진술 번복 과정 회유나 협박 여부 핵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진술 번복 과정 회유나 협박 여부 핵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진술 번복 과정 회유나 협박 여부 핵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피해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고 지적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당일 경찰조사에서 “심 의원이 7월 13일 오전 나에게 수차례 전화해 호텔로 오라고 요구했고 호텔에 가자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2차, 3차 조사에서 “성관계한 것은 맞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하지는 않았다”면서 “심 의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당초 주장한 내용을 번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이유는?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5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밤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며 반발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으로부터 지난 7월 13일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2차, 3차 조사에서 “강제성은 없었다. 처벌은 원치 않는다”며 당초 주장한 내용을 번복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의문점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의문점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의문점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피해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고 지적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당일 경찰조사에서 “심 의원이 7월 13일 오전 나에게 수차례 전화해 호텔로 오라고 요구했고 호텔에 가자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2차, 3차 조사에서 “성관계한 것은 맞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하지는 않았다”면서 “심 의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당초 주장한 내용을 번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나영 임신, 가상2세 사진 보니

    이나영 임신, 가상2세 사진 보니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나영씨와 원빈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면서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한 민박집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수사 초점은?”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수사 초점은?”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검찰 심학봉 성폭행의혹 재수사 “수사 초점은?” 검찰이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을 내린 심학봉 의원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을 재수사한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송치하는 대로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부인 형사1부(부장검사 서영민)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형사 사건 수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검사들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필요하면 심 의원이나 피해 여성 A씨를 소환 조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 핵심이며 의문점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의 재수사는 심 의원과 A씨 사이에 강압적인 성관계가 있었는지와 A씨가 성폭행 피해 신고를 한 뒤 진술을 번복하는 과정에 회유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극비리에 심 의원을 불러 2시간가량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단 한 차례 조사로 사건을 종결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등은 부실·봐주기 수사라고 지적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당일 경찰조사에서 “심 의원이 7월 13일 오전 나에게 수차례 전화해 호텔로 오라고 요구했고 호텔에 가자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의 2차, 3차 조사에서 “성관계한 것은 맞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하지는 않았다”면서 “심 의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당초 주장한 내용을 번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이나영 임신, 원빈 아빠된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고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태아와 산모인 이나영씨 모두 건강하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의 한 밀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치에게 핵무기 있었다?…독일 다큐멘터리 화제

    나치에게 핵무기 있었다?…독일 다큐멘터리 화제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맨해튼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핵무기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흔히 알려진 역사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독일 나치군 또한 핵무기 개발에 거의 성공했었다고 주장하는 독일 TV 다큐멘터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나치 독일 핵무기 개발 의혹을 다룬 독일 제2TV 공영방송국 ZDF 채널의 다큐멘터리 '히틀러의 핵폭탄을 찾아서'(The Search for Hitler’s Atom Bomb)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방송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작성된 러시아 및 미국 첩보 비밀문서의 내용을 인용, 나치독일이 핵무기 개발을 거의 완료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나치 무기전문가이자 나치친위대(Schutzstaffel) 장군이었던 한스 카믈러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추론을 펼치고 있다. 카믈러는 몇 안 되는 히틀러의 직속 장교 중 하나였으며, 핵분열 연구 책임자이기도 했다. 전쟁포로들을 무기생산 노역에 강제 동원하는 등의 행동으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기도 하다. 카믈러는 독일 동부 튀링겐 지역의 요나스 계곡에 위치한 비밀 연구시설에 파견됐었다. 다큐멘터리는 그가 이곳에서 핵무기 연구를 진행했으며 핵무기 투하를 맡을 일종의 비행접시 개발에도 나섰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다. 이들에 따르면 종전 이후 나치 과학자 취조기록, 연구기록 등의 극비 문서들이 미국으로 반출됐으며, 이중에는 튀링겐 연구시설에 대한 기록도 포함돼있다. 미국은 하지만 요나스 계곡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비밀문서를 100년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최근 새로 공개된 또 다른 미국 첩보 문서에 따르면 1943년 당시 연합군 최고사령관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튀링겐 계곡에 대한 정찰비행을 명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더 나아가 다큐멘터리는 미군뿐만 아니라 러시아 군사정보부 기록에도 마찬가지로 튀링겐 지역에 대한 중요 첩보를 전하는 두 건의 보고가 포함돼있다고 주장한다. 그 중 한 보고서는 “나치는 대규모 파괴가 가능한 새로운 비밀무기를 개발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사용 가능한 폭탄의 경우 지름 1.5미터이고 구형(球形)의 안전장치가 내장돼있다”며 폭탄의 세부 특징을 언급하고 있다. 또 다른 보고서는 “독일에 주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에 따르면 독일이 튀링겐 지역에서 큰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두 차례에 걸쳐 실험했다”며 “이 무기의 파괴력을 측정하기 위해 러시아 전쟁포로들을 희생시켰으며, 실험 이후에는 강력한 방사능이 감지됐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 다큐멘터리는 당시 나치가 무기 제작용 우라늄을 어디서 입수할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며, 나치 핵무기 보유 의혹의 진실을 더욱 명확히 밝히기 위해서는 아직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많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위) / ⓒZDF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원빈 이나영 임신, 결혼 3개월 만에..

    원빈 이나영 임신, 결혼 3개월 만에..

    3일 이나영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나영씨와 원빈씨는 얼마 전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면서 이나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한 민박집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공고 무시하고 영화 지원금 지급해 말썽

    대전시 출연기관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공고를 무시하고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금을 이월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때문에 이듬해 대전에서 영화를 찍은 일부 제작사가 지원금을 받지 못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대전에서 영화 일부를 촬영한 ‘가시’, ‘끝까지 간다’, ‘협녀, 칼의 기억’ 등 3편에 대해 이듬해 모두 1억 1300여만원을 지급했다. 지역에서 촬영하면 숙박비와 밥값 등 쓴 돈의 30%를 지원하도록 한 대전시의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진흥원이 대행한다. 하지만 진흥원이 2013년 2월에 낸 공고에는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고 돼 있다. 이들 영화 3편은 그해 사업비 7억원이 다 소진된 뒤 지원이 이뤄졌다. 진흥원은 또 ‘2013년 11월 30일까지 정산보고서 등을 제출하라’고 공고했으나 이듬해 3~4월 이들 영화 3편의 지원금 신청을 받아들인 뒤 지난해 사업비에서 떼 지급했다. 이로 인해 3억원으로 감액된 2014년도 사업비는 2억원도 안되게 쪼그라들었다. 안충범 진흥원 영상사업부장은 “지원사업 관리규칙에 ‘사업비가 소진되면 차년도 지원 사업비로 이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 지원금을 이월해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진흥원이 관리규칙을 고치려면 시 담당자인 내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사전에 협의가 전혀 없었다. 2012년까지 없던 사업비 이관 조항이 생긴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면서 “관리규칙은 내부 지침이고, 대외적 효력은 공고가 우선이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았다. 진흥원이 이를 어긴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지난해 대전에서 영화를 찍은 제작사들이 받은 지원금은 크게 줄었고, ‘극비수사’,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을 제작한 5곳은 한푼도 받지 못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진흥원은 이들 영화가 촬영될 당시 지난해 사업비가 모두 소진이 됐는 데도 “2015년도 사업비로 이관해 지원금을 줄 수 있다”고 제작사를 꼬드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가 최근 관리규칙에 ‘이월 지급은 불가하다’는 조항을 신설해 제동을 걸면서 무산됐다. ‘극비수사’를 만든 제이콘컴퍼니 등 제작사 3곳은 29일 대전시청에서 지원금 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제이콘컴퍼니 관계자는 “형평성에 어긋난다. 지원금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비난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이른바 ‘7말 8초’다. 국민 대다수가 피서를 떠나는 시기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피서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와 여러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를 꼽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별 보며 영화감상… 강원 태백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태백은 ‘쿨’한 도시다. 평균 해발 700m의 고원 도시다. 나라 안 대부분의 도시들이 열대야로 시름할 때도 태백 황지연못 공원의 온도계는 22~23도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습도도 낮아 쾌적한 편. 이런 곳에서 여름축제가 열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노릇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이 열린다. 쏟아지는 별을 보며 즐기는 영화의 향연이다. 영화관보다 시원하고, 공연장보다 확 트인 곳에서, ‘공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와 중앙로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부터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인조잔디구장에서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영화 ‘분노의 질주’가 상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 상영 예정인 영화는 ‘위험한 상견례’, ‘극비수사’, ‘눈의 여왕-트롤의 마법거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성학교’, ‘쥬라기 월드’, ‘소수의견’ 등이다. 상영시간 등은 홈페이지(festival.taebaek.go.kr) 참조.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다. ‘패딩점퍼가 필요한 영화제’란 별칭은 공연히 생긴 게 아니다. 긴팔 옷, 무릎담요 등을 반드시 준비해 가길 권한다. 한낮의 태백 시내는 ‘워터 월드’로 변한다. 중앙로 일대에서 1∼3일 ‘워터 페스티벌 얼∼수 절∼수’가 열린다. 워터 페스티벌의 묘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물놀이 난장으로 뛰어드는 물총과 물폭탄 대전이다. ‘얼수절수 물싸움’과 ‘게릴라 물폭탄’, ‘화끈한 거품폭탄’ 등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가 펼쳐지면서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찌든 스트레스도 한 방에 털어낸다. 삼수령 서쪽의 구와우도 반드시 들를 것. 해마다 여름이면 100만 송이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든다. 16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도 벌인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 꿀보다 달달한 맛의 유혹…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복숭아는 여름 과일의 대명사다. 한 입 베어물면 그야말로 꿀물이 흐르는 듯한 수밀도(水蜜桃)가 출하되는 것도 이맘때다. 어디 맛뿐이랴.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됐다. 그러니 선인들이 복숭아를 ‘동양의 선약’이라 일컬었을 터다. 세종시 조치원읍은 국내 최대 복숭아 산지 가운데 하나다. 재배면적이 충남 전체의 50%에 이른다. 연혁도 길다. 19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권업모범장에서 조치원읍 봉산리에 과수시범포를 설치하면서 처음 재배됐다. 재배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셈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최상급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도 연다. 올해로 벌써 13회째. 다음달 8, 9일 이틀 동안 고려대 세종캠퍼스 정문광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전국 로컬푸드 요리 경연대회, 복숭아 잼 시식·판매,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110인분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 복숭아 수확체험, 복숭아 따먹기 가위바위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 (044)300-0141. 세종시 주변에서 둘러볼 곳으로는 베어트리파크가 첫손 꼽힌다. 반달곰 등을 볼 수 있는 동물원과 수목원의 기능이 합쳐진 공간인데, 사실 파크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분재다. 아름답고 기이한 형태의 분재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빠짐없이 둘러보는 게 좋겠다.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도 문을 연다. 원래 주중에 어린이집 등 단체를 위한 시설로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일반 유아들을 위해 문을 연다. 물놀이 시설 이용료는 없다. 수영복과 튜브만 준비해 가면 된다. 뒤웅박고을은 테마별 장독대 등 1700여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전동면 운주산 자락에 있다. 이웃한 비암사 또한 해마다 ‘백제대제’가 열리는 고찰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106호)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 소방차·헬리콥터 동원… 전남 장흥 ‘정남진 장흥물축제’ 남도 끝자락 전남 장흥에선 다음달 6일까지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열린다. 무엇보다 축제 장소가 바캉스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축제 주무대인 탐진강은 은어가 뛰어놀 만큼 원형이 잘 보존된 강으로 꼽힌다. 물축제 기간에만 탐진강 상류 탐진호의 수문을 여는데, 맑고 시원한 물이 끊임없이 행사장으로 유입된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40~50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100㏊에 걸쳐 군락을 이룬 곳이다. 군데군데 삼나무도 섞여 있어 ‘피톤치드의 보고’라는 상찬을 받고 있다. 장흥 물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첫째, ‘지상 최대 물싸움’이다. 관광객과 악당(진행요원)이 각각 편을 짜서 물싸움을 벌이는 이벤트로, 물놀이의 재미와 수중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더위사냥’ 프로그램이다. 물총과 물풍선, 물대포 등은 물론 소방차에 헬리콥터까지 동원돼 물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전쟁’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둘째, 천연 약초 힐링 풀이다. 편백, 표고버섯, 헛개, 석창포, 매실, 다시마 등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약초 풀을 오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힐링 물놀이다. 셋째는 ‘맨손 물고기 잡기’다. 장흥 물축제가 시작된 2008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시원한 물에서 장어, 메기, 잉어, 붕어 등의 물고기와 한바탕 잡기 놀이를 펼칠 수 있다. 다양한 수상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수상자전거, 수상 세발자전거, 희망의 줄배, 카누, 워터볼, 바나나보트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갖가지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물 밖에서는 또 다른 물놀이가 관광객의 더위를 쫓아 준다. 탐진강 인근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수상 줄다리기와 탐진강 건너기 수영대회도 볼거리다. 정남진 물축제추진위원회 (061)860-0224, 0380.
  •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 불발된 이유 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 불발된 이유 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 불발된 이유 보니.. 유재석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도 FNC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유재석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FNC 측은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와 유재석의 만남은 내부에서도 극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FNC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부에서도 거의 몰랐다. 일부만 알았다. 직원들도 기사를 보고야 알았다.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계약한 것으로 본다. 유재석이 SBS ‘런닝맨’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FNC의 중국 쪽 인프라가 탄탄하며 아카데미도 설치돼 있고 계속 확장 중이다. 그런 점들이 유재석에게 신뢰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유재석 측 관계자는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송은이 정형돈 등 유재석과 절친한 이들이 소속돼 있다. 유재석 역시 친한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어했고, 그래서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자신과 십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매니저와의 의리도 지켰다. 유재석은 자신과 호흡을 맞춰왔던 매니저와 함께 동반 이적을 결심한 것. 유재석은 이 매니저에게 FNC에 함께 갈 것을 먼저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적인 K팝 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을 영입하면서 예능계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김민서 등도 이 회사에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호동·나영석 다시 뭉치나…“자주 만나고 있다”

    강호동·나영석 다시 뭉치나…“자주 만나고 있다”

    ‘강호동 나영석’ 방송인 강호동과 나영석 PD가 새 프로그램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나영석 PD와 극비리에 만남을 갖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1박 2일’ 팀 부활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나영석 PD는 “언제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론칭하려고 생각 중이다. 야외 버라이어티 형식이 될 것”이라면서 “강호동, 이승기와는 자주 만나고 있다. ‘1박 2일’ 팀과는 언제라도 다시 뭉치자는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호동과 나영석 PD가 다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KBS 2 ‘1박 2일’ 이후 4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유재석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FNC 측은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와 유재석의 만남은 내부에서도 극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FNC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부에서도 거의 몰랐다. 일부만 알았다. 직원들도 기사를 보고야 알았다.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계약한 것으로 본다. 유재석이 SBS ‘런닝맨’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FNC의 중국 쪽 인프라가 탄탄하며 아카데미도 설치돼 있고 계속 확장 중이다. 그런 점들이 유재석에게 신뢰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10년간 함께한 매니저도 함께’ FNC 선택한 진짜 이유는? 알고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10년간 함께한 매니저도 함께’ FNC 선택한 진짜 이유는? 알고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동고동락했던 매니저도 함께… ‘의리 지켰다’ 역시 국민MC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5년간 소속사 없이 활동해온 방송인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유재석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FNC 측은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와 유재석의 만남은 내부에서도 극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FNC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부에서도 거의 몰랐다. 일부만 알았다. 직원들도 기사를 보고야 알았다.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계약한 것으로 본다. 유재석이 SBS ‘런닝맨’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FNC의 중국 쪽 인프라가 탄탄하며 아카데미도 설치돼 있고 계속 확장 중이다. 그런 점들이 유재석에게 신뢰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FNC엔터를 통해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동료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유재석 측 관계자는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송은이 정형돈 등 유재석과 절친한 이들이 소속돼 있다. 유재석 역시 친한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어했고, 그래서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자신과 십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매니저와의 의리도 지켰다. 유재석은 자신과 호흡을 맞춰왔던 매니저와 함께 동반 이적을 결심한 것. 유재석은 이 매니저에게 FNC에 함께 갈 것을 먼저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과 15년 가까이 함께 일해 온 매니저도 향후 FNC에서 일한다. 물론 이 매니저는 유재석이 FNC로 옮긴 이후에도 유재석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활동할 계획이다. 그의 최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활동 및 매출이 많아지면서 유재석이 회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FNC라는 건 나도 모르고 있었다. 다만 유재석이 ‘같이 움직일 거다. 회사가 생겼을 뿐 하는 일이 달라질 건 없다’라고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적인 K팝 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을 영입하면서 예능계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김민서 등도 이 회사에 소속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유재석 FNC 전속계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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