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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한국 최초프로골퍼 연덕춘옹 한국 최초의 프로골퍼 연덕춘옹이 11일 오전 9시쯤 서울 대치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8세. 연옹은 국내 1호 프로골프 선수이자 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기틀을 다진 한국 골프의 산증인으로 지난 1916년 서울에서 태어나 35년 경성구락부에서 골프채를 잡았다.같은 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프로자격을 얻었고,41년 일본오픈선수권에서 우승했다.56년 필리핀 극동오픈선수권에 출전해 국제대회 참가 1호가 됐으며,58년에는 국내 첫 골프대회인 한국프로선수권을 제패했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장례식은 KPGA 상조회장으로 치러진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33호실. ●權泰一(전 익산시 용안중 교장)씨 별세 李昇種(서울 이승종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11일 0시10분 서울 노원구 을지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948-2299 ●朴鏞益(전 용인문화원장)씨 별세 11일 오전 2시10분 경기 용인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1)321-8064 ●李相玉(자영업)相奎(〃)相龍(경향신문 편집부장)씨 모친상 10일 오후 6시 강원 원주의료원,발인 12일 오전 9시 (033)760-4679 ●成泰濟(이화여대 입학처장)均濟(교보리얼코 FM사업본부장)武濟(영국 거주)씨 부친상 丁局鉉(한국체육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0시1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92-3499 ●趙益煥(서울팔래스호텔 본부장)仁煥(우리은행 차장)씨 부친상 劉燦鍾(자영업)孫光永(농협중앙회 차장)姜汶秀(범한물류 차장)씨 빙부상 11일 오전 7시2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92-1099 ●朴永來(농협중앙회 여신심사실장)正來(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장)弘來(이노벤트 실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8시 강원 횡성군 제일병원,발이 13일 오전 9시 (033)345-8178 ●孫泰興(전 서울신문 판매국 지방부장)씨 모친상 福柱(텍스틸영 대표)씨 조모상 11일 오전 10시4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958-9551 ●洪起煥(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씨 별세 11일 오전 11시16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8 ●尹在澈(iTV 방송사업팀 PD)씨 모친상 11일 낮 12시40분 경기 안양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31)467-9771 ●崔亨默(홍성운수 전무)씨 모친상 11일 오후 5시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959-8499 ˝
  • [부고]

    ●金井祥(전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전 삼성시계 사장·전 신라호텔 사장)씨 별세 台竣(CJ 부장)씨 부친상 張泰洙(삼성카드 부장)李政泰(자영업)씨 빙부상 21일 오전 1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1 ●朴炳鎬(전 연세대 교수)씨 별세 在元(자영업)在赫(연세대 교직원)씨 부친상 주마(대구텍 대리)씨 조부상 20일 오후 4시1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92-1899 ●洪京鎬(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晟源(LG전선 대리)씨 부친상 姜寬一(뮤러아시아 대표)黃復基(메트라이프생명 FSR)씨 빙부상 19일 오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6 ●金源穆(전 한국관광공사 직원)씨 별세 正憲(국세청 직원)正宇(KT1 직원)씨 부친상 21일 오전 5시4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958-9552 ●朴忠烈(바이텍정보통신 상무)誠烈(건국대 사범대 교육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金大亨(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1일 0시35분 서울 건국대 민중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444-5099 ●金辰雄(수아건설 회장)씨 상배 21일 오전 4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5 ●鄭文敎(전 문화재관리국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9시 대구 칠곡가톨릭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53)326-2785 ●李洪煥(광은특수 사장)씨 별세 雄煥(민족일보 대표)國煥(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興煥(동방 CY운영과장)씨 형님상 21일 오전 6시35분 부산 주례동 좋은삼선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51)311-7021 ●崔石原(증권예탁원 조사개발부 부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3 ●沈爀宰(대전평화방송 편성보도국장)씨 상배 21일 오전 6시40분 대전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242-3502 ●劉永晏(국민은행 시청역지점장)永州(자영업)泳春(오티스LG 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金羲注(김제시청 도시건축계장)崔成甲(동작구청 주차단속팀장)全相鎭(영창피아노 전주대리점장)姜道遠(㈜인컴 대표)씨 빙부상 21일 오후 2시30분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63)251-8693 ●李平揆(자영업)弘揆(〃)씨 모친상 學洙(〃)學烈(머니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21일 오전 5시55분 여주장례식장,발인 23일 오전 9시 (031)886-0563 ●朴炳先(수송중 교사)炳熙(협신석유 대표)炳容(화곡고 교사)炳鎬(서울메쎄 대표)淑子(자영업)씨 부친상 申基雨(자영업)씨 빙부상 21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23일 오전 4시 (02)3010-2293 ●이한용(전 한국포장 대표)씨 별세 仁煥(에프투레콤 대표)씨 부친상 鄭宰鉉(SK C&C 전무)씨 빙부상 21일 오전 9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3 ●金榮成(도봉경찰서 상계파출소장)榮天(서울시장 비서관)榮弼(삼성SDS 책임)씨 부친상 尹貞淑(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李仁淑(극동정보대학 교수)씨 시부상 金基奉(LG건설 직원)文光彩(서울백운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21일 오후 1시57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921-4099
  • [부고]

    ●金井祥(전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전 삼성시계 사장·전 신라호텔 사장)씨 별세 台竣(CJ 부장)씨 부친상 張泰洙(삼성카드 부장)李政泰(자영업)씨 빙부상 21일 오전 1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1 ●朴炳鎬(전 연세대 교수)씨 별세 在元(자영업)在赫(연세대 교직원)씨 부친상 주마(대구텍 대리)씨 조부상 20일 오후 4시1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92-1899 ●洪京鎬(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晟源(LG전선 대리)씨 부친상 姜寬一(뮤러아시아 대표)黃復基(메트라이프생명 FSR)씨 빙부상 19일 오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6 ●金源穆(전 한국관광공사 직원)씨 별세 正憲(국세청 직원)正宇(KT1 직원)씨 부친상 21일 오전 5시4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958-9552 ●朴忠烈(바이텍정보통신 상무)誠烈(건국대 사범대 교육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金大亨(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1일 0시35분 서울 건국대 민중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444-5099 ●金辰雄(수아건설 회장)씨 상배 21일 오전 4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5 ●鄭文敎(전 문화재관리국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9시 대구 칠곡가톨릭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53)326-2785 ●李洪煥(광은특수 사장)씨 별세 雄煥(민족일보 대표)國煥(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수석연구원)興煥(동방 CY운영과장)씨 형님상 21일 오전 6시35분 부산 주례동 좋은삼선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51)311-7021 ●崔石原(증권예탁원 조사개발부 부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3 ●沈爀宰(대전평화방송 편성보도국장)씨 상배 21일 오전 6시40분 대전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242-3502 ●劉永晏(국민은행 시청역지점장)永州(자영업)泳春(오티스LG 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金羲注(김제시청 도시건축계장)崔成甲(동작구청 주차단속팀장)全相鎭(영창피아노 전주대리점장)姜道遠(㈜인컴 대표)씨 빙부상 21일 오후 2시30분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63)251-8693 ●李平揆(자영업)弘揆(〃)씨 모친상 學洙(〃)學烈(머니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21일 오전 5시55분 여주장례식장,발인 23일 오전 9시 (031)886-0563 ●朴炳先(수송중 교사)炳熙(협신석유 대표)炳容(화곡고 교사)炳鎬(서울메쎄 대표)淑子(자영업)씨 부친상 申基雨(자영업)씨 빙부상 21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23일 오전 4시 (02)3010-2293 ●이한용(전 한국포장 대표)씨 별세 仁煥(에프투레콤 대표)씨 부친상 鄭宰鉉(SK C&C 전무)씨 빙부상 21일 오전 9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3 ●金榮成(도봉경찰서 상계파출소장)榮天(서울시장 비서관)榮弼(삼성SDS 책임)씨 부친상 尹貞淑(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李仁淑(극동정보대학 교수)씨 시부상 金基奉(LG건설 직원)文光彩(서울백운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21일 오후 1시57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921-4099˝
  • 미니그룹들 “덩치 커졌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일자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한 51개 기업집단의 계열사는 884개로 지난해 800개보다 84개나 늘었다. 하지만 한전,삼성,LG,현대차,SK 등 5대그룹은 계열사를 줄이거나 3곳(현대차)이 늘었을 뿐이다.중소규모 기업집단들이 너도 나도 계열사 늘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그룹으로 분류된 LG전선그룹은 계열사인 극동도시가스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가스배관설비 시공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세원가스관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이에 따라 LG전선그룹의 계열사는 12개에서 13개로,자산은 5조 556억원에서 5조 594억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LG전선그룹은 그룹체제 출범을 앞두고 기존 주력사인 LG전선,LG산전 등 6개사 외에 네옵텍,파운텍,피엔에프 등 6개사를 추가 편입해 그룹의 ‘위용’을 갖췄다. 자산 2조원 미만으로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되지 않는 ‘초미니그룹’들도 계열사 늘리기에 분주하다. 풍산그룹은 최근 정밀기계부품 전문업체인 협진정밀을 계열사로 편입시켰다.계열사는 5개에서 6개로 늘어났고 자산도 1조 4678억원에서 1조 4864억원으로 증가했다. 아세아그룹은 계열사인 아세아산업개발의 음성공장이 분사함에 따라 레미콘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중앙레미콘을 설립했다.계열사는 20개에서 21개로 늘었다.경동도 경동도시가스가 지분출자를 통해 태양광 발전업체 경동솔라를 설립,계열사가 9개로 늘었다.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에 인수된 수도약품공업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수도약품은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의 부인인 김수경 닥터즈메디코아 대표 등 14명을 대상으로 400만주의 신주를 발행,최근 최대주주가 기존 디디에스텍에서 김 대표와 이 원장 등으로 바뀌었다. 수도약품측은 224억원을 유상증자,증자대금으로 액면가 1만원인 닥터즈메디코아 주식을 주당 36만원에 인수한 뒤 이를 다시 김 대표 등에게 배정했다. 이 과정에서 전 대표이사인 장모씨가 이사회결의 무효소송 등을 제기해 ‘경영권 분쟁’이 일기도 했지만 곧바로 소를 자진취하했다. 수도약품은 닥터즈메디코아를 인수하면서 아스텍창업투자,지아이디그룹(부동산개발),우리들생활건강(건강식품 도소매),필라댄스(단체급식),우리들홀딩스(홍보대행) 등 기존 닥터즈메디코아 계열사를 자동으로 편입시킨데 이어 영화·방송제작사인 디지털수다,부동산개발업체인 돈내코종합레저타운 등을 추가로 인수하거나 편입시켜 계열사를 단숨에 12개로 늘렸다.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부동산까지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게 돼 중견그룹 못지않은 외형을 갖췄다. 이같은 ‘미니그룹’들의 세 불리기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되지만 주력사업과 무관한 ‘문어발식’ 확장도 적지 않아 경영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충무로 ‘영화 거리’로 거듭난다

    우리나라 영화의 ‘메카’인 서울 충무로가 별칭에 걸맞게 특화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기동)는 스카라·대한·중앙극장 등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관이 모인 충무로 2∼4가 일대에 대해 영화를 주제로 한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불어닥친 한국영화 중흥의 밑거름이 된 충무로 일대를 인근 청계천 복원,남산골 한옥마을과 연계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최근 중구청에서 배우협회(회장 강신성일),기획창작협회(회장 김갑의 대종상영화제 사무총장),극장대표(중앙극장 대표이사 김희철)를 비롯한 영화관련 단체 및 지역상공인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영화라는 장르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환상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과,기금 조성계획 등 영화거리 조성방안의 뼈대를 마련했다. 우선 충무로 주요 도로변을 영화의 거리와 어울리게 미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홰나무로 장식하고 특수 조경시설도 들여놓을 생각이다.영화의 날(10월27일)과 충무공 탄신일(4월28일)을 전후해 영화의 거리를 상징하는 지하철 3·4호선 인근 극동빌딩 옆 은막(銀幕)길과 명보극장 앞 네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유명 배우들을 초청하고 무료 영화상영,노래자랑 등 이벤트로 축제를 열 방침이다. 중구 문화예술체육인상 가운데 영화예술상을 분리해 영화의 날에 시상한다.주요 건물에는 영화와 관련된 핸드프린팅 조형물,전시장,영화탑 등을 설치한다. 송한수기자 onekor@˝
  • 주상복합 ‘반짝 인기’ 조심

    주상복합아파트가 용산 ‘시티파크’의 후광을 톡톡히 보고 있다. 청약률이 10대 1 이상을 기록하는가 하면 당첨자들이 100% 계약을 마치는 등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 청약 과열은 분양권 전매 허용의 ‘막차’를 타려는 가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인기를 끌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지난해 7월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물량으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4월 이후에도 한 차례 전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향후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만큼 인기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향후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청약에 주의가 요구된다. ●서초 동일하이빌등 성황… 100% 계약 3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용산 시티파크는 760가구 100% 계약을 마쳤다.서초구에 분양된 동일하이빌 55가구도 청약경쟁률이 20대 1이었으며,모두 계약됐다.강남구 도곡동에서 분양된 ‘극동 스타클래스’ 96가구도 평균 2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도 주상복합아파트 인기가 이어졌다.대구 상인동에서 공급된 대성 스카이렉스 386가구는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대구 만촌 화성파크드림 103가구도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구 지역 아파트 시장을 달궜다.대전 중구 문화동 쌍용파크리젠시 299가구도 1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미분양·미계약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일반아파트 시장과 대조를 이뤘다. 오는 13일 모델하우스를 여는 부천 중동 두산 ‘위브 더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도 관심을 끌고 있다.선거를 앞두고 있어 청약 분위기가 흩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권 전매 막차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수요자들이 대거 청약할 것으로 예상된다.중동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단지는 주상복합아파트 15층짜리 8개동에 32∼80평형 225가구와 31∼69평형 주거용 오피스텔 1740실로 이뤄져 있다. ●매수자가 양도세 내면 중과세 하지만 앞으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인기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일반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분양권 전매가 금지돼 가수요자 청약이 사라지면서 청약경쟁률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최근 주상복합아파트 청약이 과열된 것은 분양권 전매를 노린 가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라면서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정이 적용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더 이상 인기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교부도 “시티파크 인기를 업고 가수요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청약·계약률 모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 같다.”며 “그러나 앞으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과열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투기과열이 불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전매에서 매수자가 양도세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세를 매수자에게 떠넘길 경우 이를 양도가액에 포함시켜 중과하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시티파크당첨자 특별조사

    서울 용산 ‘시티파크’ 당첨자에 대해 정부의 합동 특별조사가 실시된다. 31일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계약일인 1일 건교부,국세청,서울시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 조사반을 투입키로 했다.특히 20대 당첨자에 대해서는 시범 케이스로 증여 및 자금출처 조사가 실시된다. 박상후 건교부 주택정책과장은 “분양권 불법전매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분양권 전매시 매수자와 매도자로부터 실거래가를 직접 파악한 뒤 실거래가를 토대로 양도세를 철저히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시티파크처럼 한 차례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해서도 특별관리키로 했다.새 주택법이 발효된 30일 이전에 분양승인을 신청해 1회에 한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사업장이다.강남구 도곡동 극동 스타클래스(96가구)와 용산구 문배동 이안 스위트(47가구),동대문구 휘경동 효자(80가구),경기도 부천시 중동 두산주상복합(225가구) 등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지자체 공공시설 ‘거대 컴플렉스’] 허영심·과시욕이 낳은 ‘공룡’…

    대한민국은 큰 것을 좋아하는 ‘거대(巨大) 콤플렉스’에 걸려 있다.세계에서,아시아에서,하다못해 극동에서 몇번째가 돼야 성에 찬다. 문화회관,종합운동장 등 공공시설물도 예외가 아니다.인구 규모에 맞게 아담하게 지어도 좋으련만 턱없이 크게 지어 예산을 낭비하고,운영비를 과다지출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공공시설은 무조건 커야 한다는 주민들의 허영심,대규모 시설유치는 내 업적이라는 자치단체장의 자기과시욕 등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더욱 번지고 있다. ●허장성세 어디까지 인구 20만 9000명의 충북 충주시는 1997년 지상 11층,연건평 9013평의 매머드 청사를 지었으나 공간이 남자 법률구조공단과 지역민방 등 5곳에 임대를 주고 있다. 경기 고양시는 2200억원을 들여 대규모 공연장·운동장 등을 갖춘 덕양문화센터를 지으면서 2038석의 오페라하우스,1511석의 콘서트홀을 갖춘 일산문화센터 공사를 진행중이다.공사비만 1000억원에 육박하자 영화감독 여균동,시인 김지하씨 등이 ‘문화도시 고양을 생각하는 문화예술인 모임’(고생모)을 결성,“일년에 며칠 정도의 오페라나 쇼 비즈니스 공간으로 전락할 ‘공룡문화센터’”라며 반발했지만 기존 설계와 규모는 사실상 변한게 없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 군위군은 내년까지 군위읍 동부리 일대 부지 2300여평에 130억원을 들여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짓기로 했다.사업비는 국비 20억,도비 10억,군비 100억원으로 군비의 비중이 77%.연간 지방세 수입 51억 2000여만원의 2배 가까이 돼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을 더욱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군위는 인구 2만 9000여명의 초미니 자치단체로 재정자립도가 10%를 밑돌아 전국 최하위권이다.노인인구가 7000여명(24.1%)에 달하는 데다 주민 60% 정도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 노령·농업군으로 심각한 인구유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인근에 66억 7800만원을 들여 체육센터를 개장했으나 이용객 부족으로 하반기 동안 2000여만원의 적자를 보는 등 갈수록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6만 8000여명인 이웃 의성군도 2000년 81억 4000만원을 들인 문화체육회관을 개관했다.역시 이용인구 부족으로 연간 수입은 1000여만원에 불과한 반면 운영비 등 경비가 3억 6000여만원에 달해 해마다 3억 5000여만원의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두 군의 문화·체육시설들은 차로 불과 30여분 거리로 중복투자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사중단,민원인 주차장된 문예회관 전남은 공설운동장이 17개고 진도·구례·나주·무안 등 4곳은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나주와 무안은 인접해 경계지점에 지으면 좋을 텐데 따로 추진중이고 여수시에는 2개나 있다. 또 도내에 체육관 25개,문예회관이 13개나 있고 장흥·화순·강진 등 3개가 올해 착공된다.이밖에 농어민 문화체육센터는 5개가 있고 읍·면마다 복지회관이 있으나 비좁다며 또다시 신축하는 곳도 적잖다. 여천시는 98년 여수시와 통합을 앞두고도 문예회관 공사에 착수해 국비 13억,문예진흥기금 5억,시비 92억 등 110억원을 쏟아붓고도 지하층 골조공사만 끝낸 채 예산을 감당치 못해 흙으로 덮어버린 뒤 민원인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여수시 3청사는 94년 옛 여천군청사로,통합을 눈앞에 두고 800억여원을 들여 지었으나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얼마 전 개청된 광주시 신청사도 18층으로 너무 크고 호화롭다는 지적이고 전남도도 무안에 신청사를 짓는데 21층으로 규모가 방대해 난방 등 관리비만 수십억원으로 예상된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전인 95년 중심지인 남구 달동에 대공연장·소공연장·전시실 등을 갖춘 넉넉한 울산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다.그러나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5개 구·군이 오밀조밀 붙어 있어 동일생활권인데도 서로 경쟁하듯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거나 건립을 추진중이다.북구가 55억원을 들여 구청앞에 지난해 7월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했고 남구도 관내에 시문화예술회관이 있음에도 70억원을 들여 야음동에 문화예술회관을 신축중이다.울주군도 범서읍 천상리에 2006년까지 80여억원의 사업비로 문화예술회관을 짓고 있지만 시 문화예술회관으로도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포천의 반월아트홀은 지난해 10월 260억원을 들여 개장했으나 6개월 동안 공연은 10차례 뿐이었다.연간 운영비 20억원을 지출하면서도 평상시엔 문을 걸어닫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했고 유료공연도 적자다. ●‘개미발에 군화’꼴 미술관 경남도청 구내에 건립중인 도립미술관의 규모는 부지 1만 567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건평 8888㎡에 달한다.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마지막 손질이 한창인데 당초 규모는 부지 1만 4840㎡에 연건평 6458㎡였으나 지난 2002년 국비 60억원을 지원받을 욕심으로 박물관 기능을 추가해 규모를 키웠다. 당시 도의회는 미술관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지적과 함께 예산승인을 보류하는 등 반대했으나 도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수장고의 경우 당초 403㎡에서 950㎡로 2배이상 늘었으며,전시공간도 1873㎡에서 2640㎡로 확장됐고 이 때문에 미술관 규모가 30%쯤 늘어나 건물 자체의 조형미를 잃은데다 주변 경관마저 해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도가 소장한 미술품은 통틀어서 박생광,이우환,양달석씨 등의 작품을 비롯해 267점에 불과하고,변변한 유물조차 소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박물관 기능까지 갖춘 미술관을 건립해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정리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푸틴 재선 확실시

    러시아의 제4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14일 실시됐다.이번 선거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의 재선이 확실시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국가두마(하원) 총선에서도 여당인 러시아통합당이 전체 의석 450석의 3분의2를 넘는 압승을 거둠에 따라 푸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무난히 승리하면 권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알렉산드르 베슈냐코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가 진행되던 이날 오후 4시 “투표율이 법적 유효선인 50%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최종 투표율은 60%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표는 해가 먼저 뜨는 극동 지방에서 시작돼 시간대를 타고 서쪽으로 이동하며 순차적으로 실시돼 발트해 연안의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주를 끝으로 무려 22시간 동안 진행됐다.러시아의 유권자 수는 주변 독립국가연합(CIS·옛소련) 국가들에 거주하는 130만명을 포함해 모두 1억 900만명이며,투표소는 전국 89개 자치공화국과 자치구,주에 모두 9만 5000개가 설치됐다. 투표는 투표소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최초 출구 조사 결과는 칼리닌그라드주 투표가 끝나는 시점(모스크바 시간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3시)에 발표된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하는 잠정 개표 결과는 15일 오전 5시쯤(모스크바 시간) 공개될 예정이며,공식 투·개표 결과는 오는 25일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선에는 푸틴(52) 대통령과 공산당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55),무소속의 세르게이 글라지예프(43),이리나 하카마다(48·여),세르게이 미로노프(51) 연방회의(상원) 의장,자유민주당(LDPR)의 올레그 말리슈킨(52) 등 6명이 출마했다.푸틴 대통령은 최하 60% 이상을 득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출마를 선언했던 자유 러시아당의 이반 리브킨(57) 후보는 납치 소동을 빚은 끝에 중도 사퇴했다. 푸틴 대통령은 정치 및 경제 개혁 가속화와 국민소득 증대,안정적 국정 운영 등을 약속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유도했다.그는 지난 11일 TV를 통해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들만이 미래의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하리토노프와 하카마다 등 야당 후보들은 그러나 푸틴 대통령 진영이 대규모 관권,언권(言權) 선거를 획책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며 표를 통해 심판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도운기자 dawn@˝
  • 푸틴 ‘유권자 무관심’ 어쩌나

    이렇다 할 경쟁자 한명 없이 14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투표율 문제가 최대 난제로 등장했다.정치적 무관심이 갈수록 팽배해지는 상황에서 투표율이 50%에 못 미칠 경우 현행법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이다.선거 직전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각양각색의 불법 선거운동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지난 1999년 국가두마(하원) 총선에서 62%였던 투표율은 지난해 12월 총선에선 56%에 그쳐 갈수록 하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최근 여론조사 결과 60%를 웃도는 지지율을 기록,다른 5명의 후보들을 압도적 차이로 앞섰음에도 푸틴 대통령측이 긴장하는 이유다.푸틴 대통령이 권력을 독점,사회변화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정치적 무관심이 팽배해지자 지난해엔 친여 정당인 통합러시아당의 당수가 투표를 의무화하자고 나서기도 했다. 현재 푸틴 대통령은 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과 공무원 조직을 활용,독점적인 선거전을 이끌고 있다.다른 후보들과의 TV토론은 거부한 채 국영TV의 메인 뉴스를 거의 빼놓지 않고 장식하고 있다.크렘린측이 ‘70% 이상의 투표율과 70% 이상의 푸틴 지지’를 확보하라며 각 지역 공무원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조국당 소속 대선후보 세르게이 글라지예프는 “(공무원에 대한)압력이 대통령측에서 직접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극동 하바로프스크 국립병원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 기재해오지 않을 경우 진료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자 정부가 나서 질타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공무원들이 옛소련 시절처럼 과잉충성하려는 것이 문제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11일 전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북한문헌연구‘ 6권 출간

    남북 교류가 활발해지고,북한에 대한 연구가 과거보다 한층 폭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신뢰할 만한 북한의 1차 자료를 확보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전문 학자들에 따르면 북한의 기본적인 문헌조차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북한의 폐쇄성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데다 북한 관련자료를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는 전문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경남대학 극동문제연구소가 ‘북한문헌연구;문헌과 해제’(6권)를 발간했다.북한 전문 연구기관인 이 연구소가 2000년 3월 착수해 4년여 작업끝에 출간했다.연구소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북한연구 프로젝트로 탄생됐다.통일부장관을 지낸 박재규 총장의 의지도 반영됐다.제1권은 조선노동당,2권은 최고인민회의,3권은 사상 및 통일편이다.또 4권은 대외관계 및 군사 안보,5권은 경제발전,6권은 사회 및 법제편으로 구성돼 있다.자료는 각종 김일성·김정일 저작,조선중앙연감,노동신문,민주조선,당대회 및 최고인민회의 회의록,신문 잡지 연감 등을 망라해 주제별로 400개를 선별 정리한 것이다. 서강대 김영수 교수(정치외교학)는 “이번 출간은 역사의 뿌리를 잊은 채 북한의 현재에만 빠져 있는 우리의 근시안적 연구자세를 바꾸는 자료가 될 것”이라며 “북한 연구의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간을 주도한 하와이대 서대숙(전극동문제연구소장) 교수는 “이번 연구는 북한의 업적과 실패를 찬양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며 북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집으로서 큰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경남대는 앞으로 영어 및 일본어판도 출간할 계획이다. 김수정 기자 crystal@˝
  • 수입차시장 ‘2세들의 전쟁’

    수입차 판매시장에서 대기업들이 혈투를 벌이고 있다.수입차 판매가 올해 2만대를 넘어서 연간 1조 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자 대기업들이 속속 판매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들은 수입차 판매의 딜러 마진율이 20∼40%에 달하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이라는 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재벌 2∼4세 경영인들이 사업을 진두지휘하거나 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가문의 전쟁’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현재 수입차 판매시장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효성(메르세데츠 벤츠),두산(볼보·혼다),코오롱(BMW),LG 오너일가와 동양고속건설(렉서스),SK(다임러클라이슬러),극동유화의 고진모터스(아우디,폴크스바겐,포드) 등이다. 효성그룹은 조석래 회장의 셋째아들인 조현상 전략본부 상무가 수입차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수입차 전문 법인인 ‘더클래스 효성’을 출범시키고 메르세데스 벤츠 판매의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도했다.현재 CEO는 전문 경영인인 유승엽 사장이 맡고 있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4세 경영자인 ㈜두산 박정원 상사BG(비즈니스그룹)부문 사장은 볼보에 이어 일본 혼다 자동차의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박 사장은 두산그룹 산하 수입차 판매사업을 통해 경영능력을 입증받았다는 평이다. 코오롱도 88년부터 이웅렬 회장이 BMW 판매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며 업계 정상으로 올려놓았다.현재는 이 회장이 손을 떼고 그룹 계열사인 HBC코오롱의 임영호 사장이 딜러를 맡아 롤스로이스 판매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자동차엔진 부품 제조·판매업 자회사를 가진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의 장남인 허정석 그룹 경영기획실 상무도 혼다 자동차의 수도권 판매에 뛰어들었다가 최근 전문경영인 김윤동 사장에게 물려줬다. 최근 BMW를 제치고 수입차 판매 1위로 올라선 도요타의 렉서스는 치솟는 인기만큼이나 두 개의 대기업이 딜러로 참여하고 있다.동양고속건설 상무이사를 지낸 이재영 사장이 2000년부터 딜러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어 LG그룹오너 일가인 허용수 ㈜승산 사장이 6월부터 렉서스 분당지역 판매에 동참한다. 이밖에 SK 네트웍스도 프레스티지 사업부를 통해 다임러크라이슬러를 판매하고 있다.극동유화의 고진모터스는 아우디,폴크스바겐 등의 딜러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들은 한결같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수입차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하지만 국내자동차 내수판매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기술개발이나 투자 없이도 손쉽게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내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판매는 전통적인 경영수업과는 거리가 먼 대신 손쉽게 돈벌이를 하는 방법부터 배우는 셈”이라며 곱지 않은 시각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美 육군 1군단사령부 日이전 추진

    |도쿄 연합|전세계를 대상으로 미군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정부는 워싱턴주 포트루이스에 있는 육군 제1군단 사령부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에 있는 ‘캠프 자마(座間)’로 이전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에 타진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복수의 미·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사령부 폐지도 검토중이어서 제1군단 사령부가 일본으로 이전하면 주한 미군 보병사단도 제1군단 휘하에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미 육군 제1군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전역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태나 분쟁에 대처하는 임무를 띠고 있는 부대로 이 부대의 일본 이전은 “일본 영토의 공동방위와 극동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기지 제공”을 규정하고 있는 미·일 안보조약의 범위를 일탈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에 따라 곤란하다는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으나 미국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3·1절 기획] 리인섭은 누구

    ‘리인섭’은 러시아 지역 한인 독립운동사 연구자에게는 잘 알려져 있다.러시아에서 출간한 최초의 한국인 사회주의자 알렉산드라 김의 전기 등을 썼다.이 책은 1990년대 초반 국내에 소개됐다. 그러나 리인섭 자신이 누구인지는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다.1990년 역사비평사에서 출판한 재러 한인 마트베이 김의 ‘일제하 극동 시베리아의 한인 사회주의자들’에 실린 2장 분량의 약전이 유일하다. 책에 따르면 리인섭은 1888년 11월 평양에서 태어나 1907년부터 국내와 만주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다 1917년 시베리아의 옴스크로 가 이듬해 최초의 한국인 사회주의 단체인 한인사회당 결성에 참여했던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다.러시아 내전기에는 시베리아에서 적군(赤軍)과 함께 일본 및 백군에 맞서 싸웠다. 그도 30년대 후반 스탈린이 독립운동가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시킬 때 큰 고난을 겪었다.1956년 흐루시초프가 스탈린 격하운동을 통해 30년대 ‘대숙청’된 사람들을 복권시키자,이 때부터 중앙아시아에 흩어진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1910∼20년대의 자료와 증언을 모아 러시아 한인 독립운동사를 복원했다.이번에 발굴된 노트는 당시 노력의 결실물 중 하나로 보인다. 이세영기자˝
  • [3·1절 기획] 용어·주요 등장인물

    ●자유시 사변 1921년 소련 헤이룽강(黑龍江) 연안 자유시(自由市·알렉세예프스크)에서 독립군과 적군이 교전한 사건.흑하참변(黑河慘變).당시 독립군은 자유시에 집결,약소 민족의 해방과 후원을 내세운 적군과 연합해 일본군과 항전했다.그러나 적군은 일본이 시베리아에서 철병하고 반혁명 세력을 소탕하자 약속을 어기고 독립군의 무장 해제를 단행했으며,저항하는 독립군을 무차별 공격해 많은 희생자를 냈다. ●김 알렉산드라 1885∼1918.사회주의 독립운동가.한국 최초의 공산주의자.극동 시베리아의 우수리스크 출생.볼셰비키당에서 활동하다 1918년 9월 반 혁명세력에게 처형당한다. ●홍범도 1868∼1943.백두산 포수 출신. 평북 자성(慈城) 출생.봉오동전투,청산리전투 등 독립투쟁사상 최대의 승전을 이끌어냈다.1921년 자유시로 이동,레닌 정부의 협조로 고려혁명군관학교를 설립했다. 1921년 6월 자유시사변으로 소련군과 충돌한 뒤 북만주로 탈출했다.이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돼 1943년 병사했다. ●김립 1918년 한인사회당 결성에 참여한 뒤 1920년 1월 김철·김구·윤현진 등과 함께 ‘의용단’을 조직했다.그러나 독립운동 자금을 유용,백범 김구에 적발돼 처형됐다.˝
  • 美국방부 한국전쟁 비밀문건 첫 공개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1월 강화도에서 우익 사병 조직이 양민 200여명 이상을 학살한 사실이 담긴 미 국방부 비밀 문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위원회는 26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를 통해 미 국방부가 소장하고 있던 강화도 양민학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주한 미국대사관의 주간보고서에는 “강화 린치(양민학살) 사건에 관한 공판은 대구지방법원에서 조창희 판사의 심리로 곧 열릴 예정이다.기소된 사람들은 사조직을 결성하고 수개월 전에 강화도에서 200여명을 사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쓰여 있다. 보고서는 1951년 8월 작성된 것으로 미국 대사관에 파견나온 군인들과 대사관의 정부담당관이 매주 주요 한국 정보를 정리,일본 도쿄에 있던 미 육군성 극동사령부 정보참모부로 보고했던 비밀문건 가운데 하나다. 진상규명위와 피해자 유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최모씨는 마을 청년 20여명으로 강화도 향토방위 특공대를 조직,51년 1월 강화도에 사는 300∼400여명의 민간인을 좌익세력으로 몰아 강화읍과 초지공설운동장 뒤 야산,월곶갯벌 등으로 끌고가 학살했다. 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원회 이창수 특별법쟁취위원장은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으나 여전히 군경,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학살은 진상규명이나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위원장은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통합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요구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주상복합투자 막차 타라

    ‘주상복합,분양권 전매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개정된 주택법이 다음달 말부터 시행되면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처럼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된다.이에 따라 다음달 서울 용산,강남 등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아파트와 같이 통장가입자로 제한 지금까지는 일반 아파트와 30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에만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따랐다.하지만 개정된 주택법이 시행되는 다음달 말부터는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가 20가구 이상으로 확대된다.사실상 모든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셈이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청약 자격도 까다로워진다.그동안 300가구 미만은 청약금만 내면 누구나 당첨될 수 있었으나,앞으로는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청약자격이 일반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된다.또 가입 기간에 따른 순위별 일정에 따라 청약을 해야 한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1순위 청약이 제한되고,무주택자 우선공급분도 생긴다.또 20가구 이상의 주상복합아파트라도 분양보증을 받아야 한다.분양보증은 업체가 아파트를 분양한 뒤 쓰러져도 대한주택보증에서 책임지고 집을 지어주는 제도다. 따라서 3월 이후에 나오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당첨되더라도 분양권을 팔아 웃돈을 챙기는 ‘단타’ 투자가 불가능해진다.실수요자가 아니면서 ‘묻지마’ 청약을 했다가는 오랫동안 투자금이 잠길 수 있다. ●용산·강남 등에 투자자들 관심 집중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는 26곳 4904가구이다.특히 단지 규모가 크고 입지여건이 뛰어난 용산,강남 등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용산 대우롯데 시티파크.대우건설과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용산구 세계일보터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43∼92평형 629가구와 오피스텔 24∼71평형 141실로 이뤄졌다.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도심·강남 접근이 뛰어나다.20층 이상은 한강도 내려다 볼 수 있다.고속철도 개통과 미군기지 이전으로 지역 발전 가능성이 크다. 도심에는 종로구 사직동에 풍림아이원 주상복합 아파트 21∼61평형 744가구와 오피스텔 286실이 있다.이 중 조합원분을 뺀 물량을 일반에 공급한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역삼동(60가구)·도곡동(30가구)·방배동(135가구)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동일토건이 내놓는 서초동(64가구),극동건설 도곡동(96가구) 주상복합아파트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 문화동 옛 대전일보사 자리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299가구와,두산건설이 부천 중동에 짓는 201가구도 눈에 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고]

    ●중세문헌학 대가 이득수교수 중세문헌학의 대가인 이탈리아 시에나대학 이득수 교수가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시에나 카레디 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66세. ●애국지사 최용덕 선생 애국지사 최용덕 선생이 12일 오전 9시15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84세.빈소는 서울 남해전문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5시.장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055)863-5217,016-585-2145. ●金宗範(농업생명공학연구원 연구관)承範(연합뉴스 제주지사 차장)順愛(제주대사범대부속중 교사)英愛(제주체신청 근무)씨 모친상 李秉根(추자중 교사)李聖哲(제일냉동식품 관리과장)씨 빙모상 李怜子(동남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12일 오전 6시45분 제주 한마음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64)723-3042 ●趙昇衡(변호사·전 헌법재판소 재판관)仁石(서울용역 직원)씨 모친상 蔣炳昌(전 광주문화중 교장)金順福(전 중앙고 교장)朴鐘南(서울용역 사장)蘇雄永(전 전북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오후 10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760-2091 ●李尙煥(한국은행 발권국 부국장)씨 별세 12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969-6099 ●康永福(세영ENG 이사)씨 별세 永雲(자영업)永一(〃)씨 형님상 11일 오전 10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4 ●金漢東(고려펜션 감사)漢哲(〃 경리이사)씨 모친상 11일 오후 4시38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2)958-9553 ●尹東燮(서울 장학학원 상담실 대리)禮燮(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智燮(신갈초등학교 교사)京姬(LG애드 대리)씨 부친상 金在山(LG이노텍 연구소 책임연구원)金泰鉉(두레무역 대표)李宰赫(안양대 근무)씨 빙부상 11일 오후 1시2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 ●尹廷根(전 중소기업은행 본부장)씨 별세 寧彬(서울대 공과대학 교수)寧浚(삼성전기 과장)京愛(서울소아과의원장)씨 부친상 金憲(충북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金圭(ADT 부장)씨 빙부상 12일 오전 2시14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蒼天(자영업)蒼海(전 국방부 법무관리관)蒼龍(자영업)蒼守(수목건설 대표)씨 부친상 李光燮(경영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11일 오후 4시30분 울산병원,발인 오전 9시 (052)259-5242 ●李起周(전 대동공업 이사)씨 별세 顯周(KBS 경제부 기자)씨 형님상 12일 오전 3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572-5699 ●全海龍(원로목사)씨 별세 요한(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慶賠(자영업)吳英益(〃)씨 빙부상 11일 오후 9시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7 ●洪鍾聲(자영업)鍾銀(한나라당 총무국 실장)鍾大(자영업)鍾煥(〃)鍾姬(신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吳嬉貞(단국대 강사)씨 시부상 金靖洙(극동종합설계 전무)씨 빙부상 12일 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3 ●趙億東(경기광주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1시10분 경기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광주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10시 (031)764-0922 ●鄭驥上(한국일보 부사장)驥春(자영업)驥植(프랑스선급협회 선임검사역)昶林(연합철강 도쿄주재원)씨 부친상 12일 오후 6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51)256-7018
  • [부고]

    ●중세문헌학 대가 이득수교수 중세문헌학의 대가인 이탈리아 시에나대학 이득수 교수가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시에나 카레디 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66세. ●애국지사 최용덕 선생 애국지사 최용덕 선생이 12일 오전 9시15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84세.빈소는 서울 남해전문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5시.장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055)863-5217,016-585-2145. ●金宗範(농업생명공학연구원 연구관)承範(연합뉴스 제주지사 차장)順愛(제주대사범대부속중 교사)英愛(제주체신청 근무)씨 모친상 李秉根(추자중 교사)李聖哲(제일냉동식품 관리과장)씨 빙모상 李怜子(동남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12일 오전 6시45분 제주 한마음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64)723-3042 ●趙昇衡(변호사·전 헌법재판소 재판관)仁石(서울용역 직원)씨 모친상 蔣炳昌(전 광주문화중 교장)金順福(전 중앙고 교장)朴鐘南(서울용역 사장)蘇雄永(전 전북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오후 10시15분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760-2091 ●李尙煥(한국은행 발권국 부국장)씨 별세 12일 오전 4시 경희의료원,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969-6099 ●康永福(세영ENG 이사)씨 별세 永雲(자영업)永一(〃)씨 형님상 11일 오전 10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4 ●金漢東(고려펜션 감사)漢哲(〃 경리이사)씨 모친상 11일 오후 4시38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2)958-9553 ●尹東燮(서울 장학학원 상담실 대리)禮燮(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智燮(신갈초등학교 교사)京姬(LG애드 대리)씨 부친상 金在山(LG이노텍 연구소 책임연구원)金泰鉉(두레무역 대표)李宰赫(안양대 근무)씨 빙부상 11일 오후 1시2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 ●尹廷根(전 중소기업은행 본부장)씨 별세 寧彬(서울대 공과대학 교수)寧浚(삼성전기 과장)京愛(서울소아과의원장)씨 부친상 金憲(충북대 의대 예방의학 교수)金圭(ADT 부장)씨 빙부상 12일 오전 2시14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2 ●金蒼天(자영업)蒼海(전 국방부 법무관리관)蒼龍(자영업)蒼守(수목건설 대표)씨 부친상 李光燮(경영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11일 오후 4시30분 울산병원,발인 오전 9시 (052)259-5242 ●李起周(전 대동공업 이사)씨 별세 顯周(KBS 경제부 기자)씨 형님상 12일 오전 3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572-5699 ●全海龍(원로목사)씨 별세 요한(미국 거주)씨 부친상 李慶賠(자영업)吳英益(〃)씨 빙부상 11일 오후 9시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7 ●洪鍾聲(자영업)鍾銀(한나라당 총무국 실장)鍾大(자영업)鍾煥(〃)鍾姬(신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吳嬉貞(단국대 강사)씨 시부상 金靖洙(극동종합설계 전무)씨 빙부상 12일 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3 ●趙億東(경기광주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1시10분 경기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광주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10시 (031)764-0922 ●鄭驥上(한국일보 부사장)驥春(자영업)驥植(프랑스선급협회 선임검사역)昶林(연합철강 도쿄주재원)씨 부친상 12일 오후 6시20분 부산 동아대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51)256-7018 ˝
  • [국제플러스]印尼 강진… 22명 사망 600여명 부상

    |자카르타 연합|인도네시아 극동 파푸아주에서 6일 리히터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22명이 죽고 600여명이 다쳤다고 국영 안타라통신이 보도했다.현지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오전 6시5분께(현지시간) 약 30초에 걸쳐 자카르타 북동쪽 3240㎞에 위치한 나비레를 강타했으며 비교적 강한 여진이 9차례 이어졌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지진으로 이곳의 병원 한 곳이 심하게 파손돼 환자들이 임시 천막으로 옮겨졌으며 교량,가옥 500여채 등도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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