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그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의도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53
  •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그릴 & 씨푸드 스페셜’을 메인 테마로 한 60여 가지 산해진미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Summer Buffet in the Sky)’를 9월 31일까지 선보인다.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테마는 몽골리안 바비큐와 각종 그릴 요리, 킹크랩, 가리비 요리, 라이브 튜나 등의 해산물로 메인 메뉴를 구성했다.여름철에 잃기 쉬운 미각을 자극하며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주스 에이드는 시원함을 더할 전망이다.또한 숯불 위에서 훈제시켜 맛과 향을 더하고 기름기를 뺀 쇠고기, 돼지고기, 소시지, 새우, 반건조 오징어 등의 그릴 요리는 진미다. 이 외에도 킹크랩 및 가리비 찜요리, 신선한 라이브 튜나 요리는 해산물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좋다.뷔페 이용객에게는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되며 네 명 중 한 명은 무료 뷔페를 즐길 수 있는 ‘3+1 이벤트’도 진행된다.전망 좋은 남산 뷰를 자랑하는 20인용, 10인용 개별 룸도 마련해 모임 및 회식에도 용이하다. 총 200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더욱 편리하게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점심 가격은 4만5000원, 저녁 가격은 5만5000원. (성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및 예약: 02-2270-312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박해미, SBS ‘대물’ 전격 합류...포스 넘치는 ‘정치인’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만화원작 드라마 ‘대물’에 캐스팅됐다. 박해미는 지난 7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 ‘대물’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며 “우리나라 정계를 좌지우지하는 여성 정치인 역할을 맡았다. 카리스마를 뽐내는 색깔이 강한 인물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6일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은 한 스포츠 신문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박인권 화백의 만화 ‘대물’이 드라마화되는 작품이다. 여성에 관한 최고 전문가 제비족과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을 꿈꾸는 여자 주인공의 애증과 음모,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배우 고현정과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그동안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과 고현정이 출연 문제를 두고 서로 고소와 반소를 하며 법적 분쟁을 벌여 제작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2008년 7월께 SBS에서 방영할 예정이었던 ‘대물’은 방송이 무산된 바 있다. 한편 박해미는 현재 뮤지컬 ‘키스 앤 메이크업(kiss & make up)’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은 박해미가 제작자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로, 빚만 남은 부부가 빚쟁이에게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면서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中 재벌커플 약혼식에 157억원 ‘펑 펑’

    中 재벌커플 약혼식에 157억원 ‘펑 펑’

    수백억원을 들여 초호화 약혼식을 연 중국 재벌2세 남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베이징에 사는 쉬루(22)와 여자친구 리핀(24)은 지난 7일 정오(현지시간) 산둥성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에서 엄청난 규모로 약혼식을 열었다. 초대한 하객 수만 수백 명이었으며 음식과 연회장을 최고급으로 준비했다. 하객 한 명당 연회비는 16만원정도로, 평균적인 현지 연회비에 몇 곱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약혼식을 올리기 전 페라리,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등 해외 고급 브랜드 슈퍼카 43대로 약혼 기념 카퍼레이드를 선보여 재력을 과시했으며 놀이공원에서나 볼 법한 캐릭터 인형배우들을 초대해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쉬루는 약혼식에서 여자 친구에게 약혼반지와 함께 집 한 채와 고급 차 두 대를 선물해 하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 커플이 약혼식에 쓴 돈은 무려 157억원(8888만 위안)였다. 쉬루와 리핀은 모두 베이징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의 자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news.c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박수진, 이승기의 ’첫여자’로 신민아와 ‘삼각관계’

    박수진, 이승기의 ’첫여자’로 신민아와 ‘삼각관계’

    배우 박수진이 이승기를 두고 신민아와 사랑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박수진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부성철)에 캐스팅됐다. ‘여친구’는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의 캐스팅과 홍자매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박수진은 이승기가 어릴 적 처음 본 순간부터 한 눈에 반해 죽도로 따라다니는 미모의 연극영화과 학생이자 떠오르는 신인배우 은혜인 역으로 출연한다. 은혜인은 한 번도 남자로 보이지 않던 차대웅(이승기 분)이 언젠가부터 구미호(신민아 분)와 함께 다니는 것을 보고 감정이 흔들리게 되면서 이들과 아슬아슬한 삼각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뒤 깜찍하고 청순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박수진은 2007년 연기자로 깜짝 변신했다. 그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천만번 사랑해’ 등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박수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점차 성숙해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영화 ‘펜트 하우스코끼리’ 카메오 출연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까지 치렀다. 사극에서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연기자로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박수진이 이승기, 신민아와 그려갈 풋풋한 러브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현대H몰,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전’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26일까지 ‘우리가족 1박2일 캠핑가는날’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텐트, 코펠, 버너 등 캠핑용품을 5~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참여 브랜드별로 구매고객에게 아이스박스, 매트리스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 스포츠, 블랙야크, K2, 아이더 등 레포츠 브랜드의 캠핑용품 120여점이 참여했으며 코오롱 스포츠 텐트 구매하면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K2는 텐트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박스를 증정하고 블랙야크는 15만원·20만원·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텐트걸이등·2인 매트리스·4인 식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현대홈쇼핑에서는 보냉병, 직화오븐, 와이드 그릴 등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방송한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7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하는 락앤락 보냉병 세트는 보냉 전문 제품으로서 시원한 물과 음료를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휴대용 버너 위에 올려놓고 바베큐나 폭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친아트 직화오븐과 하림 바베큐 닭가슴살 스테이크(170g*10팩) 등 캠핑 요리를 완성해줄 상품을 방송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르노삼성차 QM5의 2011년형 모델이 새롭게 출시됐다. 르노삼성차는 1일 디젤 모델의 연비를 개선하고, 상품성을 향상한 ‘2011년형 QM5’와 ‘QM5 보스(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QM5는 디젤 엔진의 연비를 2WD A/T 모델 기존 12.8km/ℓ에서 13.8km/ℓ로, 4WD A/T 모델은 12.2km/ℓ에서 13.4km/ℓ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크롬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루즈 컨트롤, 스피드 리미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QM5 보스 스페셜 에디션은 ‘럭셔리 스포티’를 콘셉트로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MMI(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USB/i-POD 연결 단자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젊은 남성 고객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전면부를 실버페인트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했으며 고광택 특수도장 휠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했으며 고광택 블랙장식과 메탈릭 그레인을 장착했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QM5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외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11년형 QM5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형 QM5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2330만원~3180만원으로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배우 유진이 청순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유진은 오는 1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8회에 대학생 유경으로 첫 등장, 유경(유진 분)과 자림(최윤영 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학생운동 중인 유경은 탁구의 이복 누나 자림과 동아리 친구로 가깝게 지낸다. 명문대 장학생으로 재학 중인 유경은 우연히 교내에서 만난 자림이 탁구의 이복 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경은 자림을 통해 언젠가 탁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된다. 방송에 앞서 동아리방에서 대자보를 준비 중인 유경과 자림의 모습이 스틸에 담겼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진은 체크무늬 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80년대 청순한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함께 출연 중인 최윤영은 줄무늬 티셔츠에 짧은 웨이브 헤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교체된 ‘제빵왕 김탁구’ 7회는 본격적으로 80년대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다룰 예정이다. 장항선을 비롯한 박상면, 이한위, 박성웅 등의 명품 조연들이 대거 투입,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그릴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2011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무엇이 달라졌나

    2011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무엇이 달라졌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한층 높아진 제품력으로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 적용하고 안전성 및 편의성을 개선한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7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외관 디자인 변경해 일반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했다. 기존 일자형 크롬 가로바로 적용됐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V자형 크롬 가로바를 적용해 날렵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기존 크롬타입의 웨이스트라인 몰딩은 크롬과 바디칼라의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으며, 후면의 보조제동등에 15개의 LED를 적용했다.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도 생생한 저역음을 구현하는 파워베이스와 급제동시 경고등을 점등하는 급제동 경보장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차일드 시트 앵커 등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선택사양으로는 후진 주차시 카메라를 통한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과 하이패스 기능 내장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추가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LPG를 연료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갖는 경제성에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더한 친환경 모델”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HDe-Ⅰ 2054만 5천원, HDe-Ⅰ 이지팩 2129만 6천원, HDe-Ⅱ 2221만원, HDe-Ⅲ 2324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제빵탁구’ 윤시윤 첫 등장, 시청률 31%

    ‘제빵탁구’ 윤시윤 첫 등장, 시청률 31%

    성인 탁구 윤시윤이 첫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6회에선 12년의 세월이 흘러 20대 청년이 된 탁구(윤시윤 분)가 시장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들을 소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탁구는 양아치들을 때려눕히며 팔목 검사를 했다. 엄마 미순(전미선 분)을 데려간 팔목에 바람개비 문신을 한 사내를 찾은 것. 이어 탁구는 양아치들에게 “착하게 좀 살자. 착하게! 니들은 결국 착하게 사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도 모르냐”며 “한 번만 더 일하는 삼촌 이모들 괴롭히다 걸리면 그땐 초전박살 날 줄 알아라”고 윽박질렀다. 상인들은 탁구의 열변에 박수를 보냈다. 작가는 탁구의 입을 통해 ‘제빵왕 김탁구’의 주제, ‘착한사람이 이기는 사회’를 말하고 있었다.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과 함께 ‘제빵왕 김탁구’는 80년대 제과제빵 부흥기를 본격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한편, 윤시윤의 첫 등장을 알린 ‘제빵왕 김탁구’ 6회는 시청률(AGB닐슨) 전국기준 31.1%, 수도권기준 31.8%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2010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스포티지R’는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베젤 헤드램프 등이 강인하고 스포티한 앞모습을 ▲전고 후저의 루프라인, 독특한 C필러,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대구경 휠이 역동적이고 당당한 옆모습을 ▲직선의 단순함을 응용한 라인과 세련된 리어콤비램프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뒷모습을 연출했다. 기존 스포티지보다 전장 90㎜, 전폭 35㎜, 축거 10㎜를 키워 실내 공간이 넉넉하다. 전 모델에 ▲급선회, 급가속, 급제동 시 능동적으로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이 장착됐다.
  •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시즌, 다양한 응원 패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팔이나 얼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타투’가 월드컵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섹시스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타투’는 노출이 대중화된 요즘,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멋진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최근 발목이나 손목, 허리 등에 깜찍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타투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섹시함과 개성을 표현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샵을 찾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패션 타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문신을 새길 때의 고통과 영구적이라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화장품 담당 이지민 대리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타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부쩍 증가했다.”며 “최근 부담스러운 영구 문신보다 일시적으로 문신 효과를 즐길 수 있는 패션 타투 제품이 봇물을 이루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커 하나로 다양한 디자인을 최근 타투재료로 그리는 것 보다 1장에 4~5가지 디자인이 있는 스티커형 타투는 일명 ‘판박이’ 형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타투가 인기다. 디자인은 축구공, 태극기, I ♡Korea 등으로 스티커형 타투는 1~2장만 구입하면 얼굴과 팔다리에 골고루 할 수 있다. 컬러플한 타투는 눈에 잘 띄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텐실로 간편하게, 집에서 그리는 타투문신의 단점을 보완한 패션 타투는 언제든 쉽게 그릴 수 있고, 지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스텐실 타투, 스티커 타투, 입는 타투 등 현재 300여가지 넘게 선보이고 있으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게다가 잉크와 스텐실(타투용 밑그림)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시도해 볼만 하다. 보통 타투에는 ‘헤나’ 제품을 사용했으나 피부염이나 호흡장애, 실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체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옥션의 ‘고비파투’(8000원)는 헤나의 장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타투의 가장 기본재료이다. 원하는 부위에 스텐실을 붙이고 스틱으로 파투 물감을 스텐실 위에 펴 바른 후, 20분이면 선명하게 나타나며 1주일간 지속된다. 따뜻한 물에 피부를 불리고 타월로 문지르면 지워지니 편리하다.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인 나비, 팅커벨, 장미꽃 등 컬러플한 타투를 원한다면 ‘네오타투 컬러잉크’(1만2000원)를 쓰면 된다. 블랙, 다크블루, 핑크펄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코코타투 스텐실’(1500원~8000원)에는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텐실이 크기별로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손쉬운 타투다양한 컬러나 섬세한 디자인의 문양일 경우, 스텐실을 이용해서 그리는 것은 쉽지 않다. 타투 스티커는 판박이처럼 물을 사용해 붙이기만 하면 아무리 화려하고 복잡한 모양도 쉽게 표현할 수 있어 귀차니스트에게 제격이다.또 호랑이, 장미꽃, 해골귀신 등 완성도가 높은 다양한 문양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크림으로 문지르면 쉽게 제거된다. ‘망고샵 타투 스티커’(개당 1000원)에는 독특한 디자인과 형형색색의 컬러로 구성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타투를 입은 패션 아이템반영구 타투조차 부담스럽다면 페이크(Fake) 문신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타투 슬리브’(7900원)는 겨드랑이부터 소매까지 착용하는 밴드스타일의 제품으로 반팔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문신 효과를 준다. 3미터 밖에서 보면 실제 문신한 것처럼 감쪽같으며, 촘촘한 그물망소재로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하다.문신 문양이 새겨진 패션 소품으로 타투 패션을 즐겨도 좋다. 문신으로 자주 활용되는 문양이 새겨진 팔 전용 밴드나 팔꿈치보호대는 스타일은 살리고 신체도 보호할 수 있는 1석2조 아이템. 스포티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엠비넘버원 암 밴드’(3900원)는 면 스판 소재로 손목이나, 팔꿈치, 종아리 등을 보호하며 타투 문양이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완벽한 패션타투를 위한 Tip패션 타투를 하기 전, 각질제거는 필수이다. 묵은 각질층이 쌓여있으면 컬러가 고르지 않게 나타나니,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스크럽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은 필수. 각질제거는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 1-2회가 적당하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제빵탁구’ 윤시윤, 액션연기 첫 도전

    배우 윤시윤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는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연기자 교체가 이루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는 70년대 중반에서 12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80년대 본격적인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그릴예정이다. 탁구(윤시윤 분)는 시장에서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들을 소탕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20대 청년으로 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선 탁구가 양아치들을 상대로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장면이다. 윤시윤은 매서운 눈빛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스텝들의 갈채를 받았다. 윤시윤은 24일 ‘제빵왕 김탁구’ 6회 말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니엘 헤니, ‘도망자’ 합류…비-이나영 ‘삼각로맨스’

    다니엘 헤니, ‘도망자’ 합류…비-이나영 ‘삼각로맨스’

    배우 다니엘 헤니가 첩보 액션 드라마 ‘도망자’에 전격 합류한다.앞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이나영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도망자’는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라져 버린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60년이 흐른 2010년에 다시 세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다니엘 헤니는 극중 진이(이나영 분)을 사랑하는 선박업계 부호 카이 역을 맡았다. 카이는 불의의 사고로 자신을 떠난 진이를 되찾기 위해 지우(정지훈 분)와 숙명적 대결을 펼치는 인물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선보인다.이에 천성일 작가는 “따뜻한 미소 속에 냉혹한 카리스마를 감춘 카이 캐릭터를 구상할 때부터 다니엘 헤니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전했다.다니엘 헤니 소속사 관계자 역시 “최고의 연출진과 작가가 뭉쳐 작업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다니엘 헤니는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기대감으로 부풀었다.”고 밝혔다.한편 ‘도망자’는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상하이 북경 마카오 홍콩 등 아시아 각 도시에서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릴 예정이며 9월말 방송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르노삼성 ‘뉴SM5’ 이달 말 수출 개시

    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출시한 ‘뉴 SM5’의 본격적인 수출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뉴 SM5 수출모델은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며 프랑스와 중국, 멕시코 등 30여개국으로 수출된다. 중동 지역 등 기존 SM5 수출 국가에서는 ‘사프란’이라는 이름으로, 그 외 지역은 ‘래티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 월드컵 치킨 대란… ‘온라인 몰’에서 해결~

    월드컵 치킨 대란… ‘온라인 몰’에서 해결~

    월드컵 열풍이 고조되면서 안주와 야식거리의 대명사 치킨이 배달 지연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월드컵은 장마가 겹치면서 실내에서 가족단위 시청을 즐기려는 시청자들이 늘어나 배달지연으로 인한 치킨을 대체용 훈제치킨 및 순대 등 간편한 DIY 식품이 반짝 히트를 누리고 있다. G마켓에 의하면 17일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최근 3일간(6/13~15) 훈제치킨 판매가 전주 동기대비 130% 급증했다. 훈제치킨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 배달치킨 못지않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월드의 ‘참숯훈제치킨’(750g)은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손색없으며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기만 하면 저칼로리 영양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닷컴은 동일 기간 훈제치킨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정에서 오븐이나 그릴 후라이팬을 이용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훈제치킨구이2마리+미니족발1.3kg’와 녹차잎 강황가루로 닭가슴살을 숙성시킨 ‘온정성 녹차숙성 훈제닭가슴살 1kg’ 등이 인기다. 인터파크에서 DIY 응원 간식이 인기를 끌면서 끓는 물에 가열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하림 훈제통닭 550g’은 지난주 대비 매출 25% 증가했다. ‘메밀소바 6~7인분 세트’ 등 면 간식류도 전주 대비 30%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첫 번째 경기 이후 야식 주문이 폭주하면서 아예 간식이나 안주거리를 미리 준비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대체 간식이 덩달아 인기다. G마켓이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부터 4일간 치킨e쿠폰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전달 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DIY 제품으로 순대와 골뱅이 판매가 베스트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전달대비 각각 200%, 80%씩 늘었다. 떡볶이와 피자 등 간편 조리식 역시 판매량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의 최근 3일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35% 가량 증가했다. ’비벼먹는 쌀떡피자’(10팩)는 전자레인지에 3분가량 데워 비벼 먹는 간편한 도시락 피자다. 전자레인지에 3~4분이면 감자칩이 완성되는 ‘리빙앤홈 감자칩메이커’도 인기다. 구운 계란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도 월드컵 기간 집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류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11번가는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떡볶이, 순대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3일간 관련 제품 판매량이 15% 증가했다. G마켓 식품팀 이진영팀장은 “올해 월드컵은 과거에 비해 장마 등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응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배달지연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다.”며 “다양한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경향으로 인해 훈제치킨 및 순대 등 간편한 DIY 야식식품이 반짝 히트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작지만 야무진 ‘BMW X1’ 타보니…

    [시승기] 작지만 야무진 ‘BMW X1’ 타보니…

    BMW는 ‘SUV’(Sports Utility Vehicle) 대신 ‘SAV’(Sports Activity Vehicle)를 표방하고 있다. 실용성은 물론 달리는 즐거움을 강조했다는 뜻이다. 이번에 시승한 X1은 3시리즈 투어링의 플랫폼을 사용한 모델로 X시리즈 중 가장 작은 차다. SAV를 콘셉트로 한 X시리즈의 막내 X1을 직접 타봤다. 외관은 BMW만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과 7시리즈를 닮은 헤드램프는 BMW의 새로운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후면의 L자형 리어램프 역시 최근 출시된 BMW의 신차들과 닮았다. 전체적으로는 작은 차체가 인상적이다. 일반적인 소형 SUV에 비해 전고가 낮아 승하차가 편리하며 세단처럼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수 있다. 실내 역시 최근 BMW가 추구하는 미래 디자인을 보여준다.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좌우로 길게 뻣어있는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이다. 작은 차체지만 화물칸의 용량은 넉넉하다. 통상적으로 420ℓ를 수납할 수 있으며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350ℓ까지 늘어난다. 시승차는 X1 라인업중 최상급인 23d 모델로 4기통 2.0ℓ 트윈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이 204마력, 최대토크가 40.7kg·m으로 여유로운 주행성능을 보인다. 이 차에 적용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xDrive’는 도로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구동력을 배분한다. 일반 주행시에는 앞 40% 뒤 60%로 구동력이 조절된다. 디젤엔진의 넘치는 힘은 패들 시프트 기능을 적용한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빠른 가속을 돕는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초대에 주파할 만큼 날렵하다. 일반 SUV에 비해 단단한 서스펜션은 코너에서도 안정적으로 차체를 잡아준다. BMW 세단과 비교한다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2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에도 연비는 수준급이다. 23d 기준 공인연비는 14.1km/ℓ이며 실연비도 10km/ℓ 이상을 기록했다. 실연비는 에어컨을 키고 시내주행을 포함한 수치다. 공회전시에는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느껴진다. 실내에서는 조용한 편이지만, 차창 밖에서는 상당히 시끄럽게 들린다. 보닛을 비롯한 엔진룸 쪽 방음을 강화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BMW X1은 국내 소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K, 아우디 Q5, 폭스바겐 티구안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작지만 야무진 차, BMW X1의 가격은 4370만원~6160만원이다. 영상=김상인VJ bowwow@seoul.co.kr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아시아 최고급 호텔, TV가 한류 주도…

    아시아 최고급 호텔, TV가 한류 주도…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대륙 최고급 호텔에서도 삼성 TV가 한류를 주도할 전망이다.싱가폴 리츠칼튼 호텔과 중국 심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는 ‘빛의 TV’로 불리는 삼성 LED TV를 공급, 수주 계약한 것.싱가폴 리츠칼튼 호텔에는 46인치 679대와 55인치 9대 등 총 710대의 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 DVD 플레이어 610대를 독점 공급 받는다.리츠칼튼 호텔은 78개의 스위트룸과 526개의 일반 객실 등 총 60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모든 객실에 삼성 LED TV를 설치함으로써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를 설치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호텔 TV가 TV와 셋탑박스 분리형이기 때문에 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있었다.또 채널 정보 변경 및 고객 메뉴 변경 등으로 인한 잦은 유지 보수 관리와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 전력 및 인테리어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지난 3월 중국 심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도 40인치 606대, 55인치 14대 등 620대의 호텔전용 삼성전자 LED TV를 독점 공급 받았다.관계자는 “삼성 LED TV는 최고 화질의 제품력, 핑거슬림의 프리미엄 디자인, 친환경성 등 전반적인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는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한편 동북아 최초 7성 호텔인 중국 상해 주메이라 호텔을 비롯해 웨스틴 호텔·샹그릴라 호텔·쉐라톤·힐튼·메리어트 등 중국 최정상급 호텔에는 삼성전자 호텔 TV를 공급 받은 바 있다.사진=심천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실을 그대로 전시장에 옮겼다

    온실을 그대로 전시장에 옮겼다

    ‘미디어 아트 국내 1세대’라고 자처하는 문경원(41)이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개인전 ‘그린하우스(온실)’를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02-2287-3500)에서 연다. 그는 전통적인 미술과 새로운 미디어아트 사이에서 기술 위주 예술의 공허함을 벗어나려고 고민해 왔다. 영상과 설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문 작가는 지난해 서울 소격동 기무사 터에서 영상작업 ‘박제’(superposition)를 선보여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았다. 건물옥상의 온실 터를 배경으로 기무사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을 담아낸 작업이었다. 인공적인 환경을 은유하는 온실에서 창경궁 대온실을 떠올린 작가는 이를 전시장으로 옮겼다. 창경궁 대온실은 일제가 순종을 폐위시키고서 왕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1909년 세운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대온실을 실측하고 치밀한 계산을 거쳐 변형시킨 뒤 재구성한 나무 구조물은 고궁과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대온실의 느낌을 전시장에서 재현한다. 창경궁 대온실 이미지는 회화로도 이어진다. 작가는 ‘박제’ 영상작업의 현장과 특수효과 등을 캔버스에 살려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 등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작은 이미지도 그림 속에 중간중간 삽입돼 작가의 심리적 풍경을 표현한다. 올 초 모교인 이화여대 회화과 교수로 임용된 그는 “여러 가지 도구를 많이 배워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영상, 설치 등을 공부했다.”며 “출발은 회화였지만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맞는 도구를 골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시나리오 작업도 진행 중이다. 작가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의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처럼 영화작업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울에도 향교·서원 남아있다

    서울에도 향교·서원 남아있다

    “서울에도 향교와 서원이 남아 있다고?” 서울시는 10일 시내에서는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와 도봉서원을 소개했다. 조선시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유학자의 제사를 올리기 위해 관(官)에서 만든 향교와 사림(士林)이 세운 서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서울에서는 대부분의 향교와 서원이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소실됐기 때문이다. 양천향교와 도봉서원은 건립 당시에는 경기 김포군과 양주군 소재였지만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이들 지역이 서울에 편입되면서 서울의 향교와 서원이 됐다. 양천향교는 겸재 정선이 양천현감으로 있으면서 진경산수를 그릴 정도로 풍경이 빼어난 지역인 가양동 궁산 아래에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태종 11년인 1411년 건립됐으며, 1909년 보통학교령이 반포됨에 따라 교육 기능을 잃고 제사나 교화 사업만 담당하게 됐다. 1914년엔 김포향교에 통합됐다가 해방 후 다시 분리됐으며, 1981년 소실된 일부 건물을 새로 세우는 등 복원작업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1990년 양천향교를 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해 보존하고 있으며, 내년 600주년을 앞두고 오는 13일 ‘양천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사업단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도봉산 계곡에 있는 도봉서원은 양주목사 남언경이 조선 전기의 대표적 성리학자인 조광조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선조 6년인 1573년 세웠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과 6·25전쟁으로 제사가 중단된 적이 있다. 1972년 도봉서원 재건위원회에 의해 복원됐으며, 서원 주변에 당대 명필들이 빼어난 풍광과 학자로서의 이상과 다짐을 새긴 바위 11개가 흩어져 있다. 서울시는 서원과 주변 바위들을 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천향교와 도봉서원은 주변 풍광이 뛰어난 곳에 자리잡은 중요 문화유적”이라며 “서울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조선 선비들의 기상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의 장으로서 충분한 보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소지섭, ‘로드 넘버 원’ 촬영 中 화상...’불꽃투혼’

    소지섭, ‘로드 넘버 원’ 촬영 中 화상...’불꽃투혼’

    배우 소지섭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 소지섭은 오는 23일 첫 방송 될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주인공 이장우 역을 맡아 열연 중 이다. 특히 소지섭은 극중 이장우가 남다른 재능을 가진 군인이라는 점에서 다른 배우들보다 훨씬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다. 소지섭은 몸소 진흙탕과 흙더미에서 구르는 것은 물론 영하의 날씨에서 쏟아지는 장대비를 고스란히 맞아야하는 힘겨운 촬영도 이겨냈다. 특히 파편이 튀는 전투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넘어지고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었는가 하면, 사방에서 폭탄이 터지는 촬영을 하다 얼굴에 미세한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온갖 고충 속에서도 소지섭은 배우로서 특유의 근성을 드러내며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솔선수범해서 진흙탕에 몸을 던지는가 하면, 폭염 속에 뛰어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로드 넘버원‘이 6.25 전쟁의 처절한 상황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릴 예정인 만큼 소지섭 역시 전쟁을 직접 겪는 것처럼 혹독한 촬영을 경험하고 있다”며 “소지섭이 워낙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배우이다 보니, 작품을 위해서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는 것도 아랑곳없이 몸을 던지는 연기를 불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지섭이 맡은 이장우는 빈농 태생의 하사관 출신 장교로 순수하지만 고집 있고 강한 남자. 전쟁영웅으로 거듭난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로맨티스트다. 한편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 소지섭을 비롯해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