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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눈높이로 ‘대박’... 중랑 환경교육센터 교육생 2만명 돌파

    고객 눈높이로 ‘대박’... 중랑 환경교육센터 교육생 2만명 돌파

    서울 중랑구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누적 교육 인원이 2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 1년 6개월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10개월 만에 1만명을 더 교육했다. 환경교육센턴는 2022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1102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누적 교육 인원은 2만 3132명이다. 환경교육센터는 개인 교육 프로그램부터 ▲유아 및 초등 단체 프로그램과 ▲성인 단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에 환경교육 체험 부스를 지원하는 ▲환경교육 체험마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게임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초등학생 단체 프로그램을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세분화했다. 성인 프로그램으로 화학물질과 환경보건(EM 생활용품만들기)을 추가 신설한 것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중·고등 단체 프로그램인 ‘미니미니빔 대소동’은 2024년 교육기부 진로 체험 프로그램 및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경교육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하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내년 제3기 온라인 기자단과 2025 그린홀씨 봉사단을 모집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 송파 ‘4자녀 가구’ 후원…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 개최

    송파 ‘4자녀 가구’ 후원…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 개최

    서울 송파구는 지난 8일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과 관내 기업·단체가 후원 결연을 맺는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식’을 열었다고 14일 발혔다.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은 송파구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연 2회 결연을 추진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13년간 총 171개 기업 및 단체가 288개 가정에 양육비 3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결연에는 14개 다자녀가정과 10개 기업 및 단체가 동행했다. 앞으로 다자녀가정은 결연 기업 등으로부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를 후원받는다. 특히 지난해 9명이었던 관내 가정의 넷째아 출생은 올해 10월 기준 14명으로 늘어나며 이번 결연식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주요 결연 기업·단체에는 1회부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는 ▲송파구한의사회 ▲서울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와 올해 처음 참여한 ▲㈜그린나래씨엔에스 ▲㈜청밀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기준 서울시 출생아 수는 3만 9456명으로, 이 가운데 송파구는 2968명으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 올해는 지난 10월 출생 등록이 326건으로 1위이며, 2위 강서구(279건)보다 47건이 많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특수학급 확대·학교 급식 개선·성범죄 재발 방지 대책 강력 촉구”

    정지웅 서울시의원 “특수학급 확대·학교 급식 개선·성범죄 재발 방지 대책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서대문구1,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제327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평생진로교육국 2일 차 회의에서, 특수교육, 학교 급식, 성범죄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개선을 촉구했다. 정지웅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급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학교에 특수학급을 설치하겠다는 교육청의 노력에 매우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학교 내 공간 부족으로 인해 특수학급 설치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2025년도 및 2026년도 예정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 질의했다. 이에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특수 학급 신․증설과 관련하여 약 38학급 정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자료를 별도로 제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다음 질의에서 ‘그린급식’과 관련된 교육 자료가 여전히 2012년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채식만을 강조하는 교육은 과도하다. 아이들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급식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영양섭취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반영해 급식비를 차등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영순 보건안전진흥원장은 “그린 급식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30% 정도의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단에서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진 질의에서 성범죄 사건에 대한 즉시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의 문제를 지적하며, “성범죄 사실이 밝혀졌을 때 여성가족부에 즉시 통보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통보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재발 방지 대책으로 직원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성범죄가 반복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이러한 성범죄를 범한 대상으로 하여금 징계와 계약 해지, 파면 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강력한 조치로 인하여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다시 한번 특수교육의 확충과 학교 급식, 성범죄 예방 등 여러 교육 분야에 걸쳐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하며, 관련 부서의 구체적인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은평 ‘그린모아모아’ 지방자치 최고정책상 은상 수상

    은평 ‘그린모아모아’ 지방자치 최고정책상 은상 수상

    서울 은평구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책 ‘그린모아모아’가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에서 최고정책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은평구는 지난 11일 열린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에 그린모아모아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출품해 최고정책상 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모아모아는 재활용품 혼합 배출에 따른 저조한 분리수거율과 자원 낭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 2회 지정된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서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한다는 점에서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은평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은평형 주민자치회’ 성과를 인정받아 갈현2동이 은상을, 수색동과 불광1동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자치분권 대학 강의’도 우수캠퍼스상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인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금천구청 편의점엔 발달장애인과의 ‘상생’ 있다

    금천구청 편의점엔 발달장애인과의 ‘상생’ 있다

    자치구 청사 첫 직업훈련형 편의점어르신 바리스타·어르신 편의점도 유성훈 구청장 “일자리 복지 힘써” 서울 금천구청사에는 특별한 매점이 있다. GS25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환경을 지원하는 늘봄스토어 7호점 ‘GS25 금나래아트홀점’이다. 늘봄스토어는 발달장애인이 편의점 매장 관리에 대해 교육을 받고 취업 기회도 찾을 수 있는 직업 훈련형 편의점이다. 발달장애인 한 명과 어르신 한 분이 조를 이뤄 교대로 근무한다. 금나래아트홀점에서 일하는 서풍용(75)씨는 13일 “발달장애인 청년에게 ‘청소하자’, ‘정리하자’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고 협력이 잘 된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난 9월 금나래아트홀 로비에 늘봄스토어가 문을 연 뒤로 구 직원들뿐만 아니라 문화행사를 위해 청사에 방문하는 많은 시민의 편의도 높아졌다”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편의점이 청사에 입점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은 지역 상생 매장으로 GS리테일이 편의점 컨설팅, 기술 지원을 하고 보라매보호작업장은 장애인 근로자 노무 지원과 점포 운영을 맡는다. 금천구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늘봄스토어 2호점인 GS25 시흥웨스트점은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금천구청사에는 어르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함께그린카페’도 문을 열었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다. 북카페 형태로 리모델링한 청사 1층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금천시니어클럽은 함께그린카페뿐만 아니라 어르신 편의점인 ‘착한상회’도 운영하며 150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천구는 발달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어르신 카페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일자리 복지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누구나 일자리를 가지고 사회와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전북, 호반·GS건설과 ‘지역발전 협력 펀드’ 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반건설·GS건설과 손잡고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에 나섰다. 전북자치도가 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발전 협력 펀드’를 결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호반건설·GS건설과 협력으로 총 385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협력 펀드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는 이현서 전북도 창업지원과장, 한국벤처투자 최은주 본부장,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GS건설 허진홍 상무 등이 참석해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지역발전 협력 펀드는 대기업인 호반건설과 GS건설이 135억원을 출자해 목표였던 300억원을 초과했다. 펀드명은 플랜에이치-엑스플로 그린스마트시티 벤처투자조합이다. 존속기간은 8년(투자 기간 3년+회수 기간 5년)이고 국토교통혁신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이 펀드는 전북 특화 신산업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가치사슬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동반성장하는 역할을 한다. 대기업이 자본과 플랫폼을 제공하면 지역 기업은 앞선 기술을 사업화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구조다. 이날 협력 펀드 결성으로 플랜에이치벤처스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와 자문 역할을 한다.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호반건설이,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GS건설이 전액 출자한 벤처캐피털(CVC)이다. 오택림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도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대문을 깨끗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서대문을 깨끗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1동에 있는 한양제일유치원 원아들이 직접 쓴 편지를 환경공무관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한양제일유치원 슬기반 원아 18명은 교사와 함께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를 찾아 편지와 과일 등을 전달했다.편지에는 ‘새벽에 자고 있을 때 쓰레기를 치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대문구를 깨끗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등의 내용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겼다. 원아들을 인솔한 원지윤 교사는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직접 환경공무관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금화 서울시청노동조합 서대문지부장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으로 쓴 글씨와 그림이 담긴 편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 서대문구도 더욱 환경공무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 영화 ‘플래툰’ 거장의 변절… 올리버 스톤, 트럼프의 조연이 되다

    영화 ‘플래툰’ 거장의 변절… 올리버 스톤, 트럼프의 조연이 되다

    ‘월 스트리트’ 감독·조연으로 첫 인연“기후위기 대책은 원자력” 의견 일치“자신감 인상적”… 반전 정책도 지지‘트럼프 피격’ 다룬 영화 제작설 무성 “어? 올리버 스톤 감독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도전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트 오브 더 서지’에서 한 인물이 유독 눈에 띈다.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78) 감독이다. 이달 초 공개된 영상은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전략을 짜는 트럼프 캠프 상황실 모습을 담았다. 스톤 감독은 이 영상에서 미국 첫 여성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된 수지 와일스 등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들과 함께했다. 베트남 참전 경험이 있는 스톤 감독은 반전을 비롯해 사회비판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전쟁의 공포와 폭력을 군인 시선으로 묘사한 ‘플래툰’(1986), 참전 군인의 혼란을 그린 ‘7월 4일생’(1989) 등으로 아카데미·골든글로브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실제 반전 활동을 펼치는 등 진보 성향으로 알려졌던 그가 극우 보수·신자유주의의 결정체인 트럼프 당선인 진영에 포진한 것을 두고 ‘변절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스톤 감독과 트럼프 당선인의 인연은 자본주의의 탐욕을 비판한 ‘월 스트리트’(1987)로 거슬러 올라간다. 트럼프는 당시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후 트럼프가 기업인에서 정치인, 그리고 대선 가도에 오르기까지 인연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 감독은 그의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평화 정책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11월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내가 전에 가지지 못했던 (트럼프의) 자신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해 미국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을 “부패한 후보”라고 공격했던 스톤 감독은 “트럼프의 반전 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올해 대선 공약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을 협상을 통해 24시간 이내에 끝내겠다”고 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결여됐지만, ‘평화’를 내세운다는 점에서 둘이 이어지는 부분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입장 역시 트럼프 당선인과 맞닿는다.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한 ‘뉴클리어 나우’에서 연출과 공동 각본, 출연, 해설까지 맡은 스톤 감독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지금, 이산화탄소를 줄이면서 기후변화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겠느냐”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은 원자력”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탈탄소를 목표로 한 ‘그린 뉴딜’에 반대 입장을 공공연히 드러내 왔다. “기후위기는 역대 최악의 사기 중 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석유·천연가스·석탄 등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값싼 원료로 높은 효율을 거둘 수 있는 원자력 확대를 주장했다. 스톤 감독은 리처드 닉슨,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전기 영화를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가 트럼프 당선인을 다룬 작품을 만들 것이란 소문이 무성하다. 스톤 감독은 2020년 ‘선데이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회오리바람이자, 매혹적이며 셰익스피어보다 극적 인물”이라며 영화 제작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영화 프로듀서 존 피터스는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에 “스톤 감독과 함께 7월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를 작업 중”이라고 말했지만 스톤 감독은 일단 부인했다.
  • 프로축구 K리도 추춘제? 공청회 열고 공론화 나서

    프로축구 K리도 추춘제? 공청회 열고 공론화 나서

    세계축구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춘제를 위한 시나리오가 나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K리그 추춘제 전환 검토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현재 K리그가 시행하는 춘추제는 3월~12월에 시즌을 진행하며, 현재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와 북미 등에서 시행한다. 반면 유럽과 서아시아에서 시행하는 추춘제는 8월에 시즌을 시작해 이듬해 5월까지 시즌을 이어간다. K리그가 추춘제 전환을 고민하는 이유는 아시아축구연맹을 비롯해 기존에 춘추제를 시행하던 동아시아에서도 추춘제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클럽대항전을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가 추춘제로 바뀌었다. 일본 J리그 역시 2026~2027시즌부터는 추춘제로 전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안치준 프로축구연맹 구단지원팀장은 추춘제의 개요와 추춘제 전환 시 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추춘제로 전환하면서 K리그 구단은 선수단 구성이 변하고, 팀 전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듬해 시작하는 토너먼트에 임할 수밖에 없다”며 “동아시아 축구계의 동반자이자 경쟁자인 J리그의 추춘제 도입 결정은 K리그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추춘제 전환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12월 중순부터 다음해 2월 중순까지 8주 가량 겨울휴식기가 필요하다. 그 외에는 실질적으로 경기가 열리는 기간은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다만 일본보다 더 추운 겨울에 대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안 팀장은 “강설 지역 구단의 홈 경기 운영과 훈련 시설 구비 문제, 잔디 생육 환경, 낮은 기온으로 인한 선수 부상 위험 증가 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축구계 관계자들은 필요성 자체는 대체로 동감하면서도 적용 시기와 방법에 대해선 차이를 보였다. 윤지현 충북청주FC 사무국장은 “혼란 수준이 아니라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특히 지자체의 보조금을 받는 구단들은 회계상 문제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정호 울산 HD 사무국장은 “클럽월드컵과 ACL이 추춘제로 운영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고, 서로 다른 두 체제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게 구단 입장”이라며 추춘제 도입을 촉구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신광훈(포항 스틸러스)은 “선수들을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다. 혹서기엔 훈련 자체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팀의 전술전략 자체도 바뀔 정도”라면서도 “다만 겨울 경기 증가로 부상은 많이 생길 것 같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수술 경력이 있는 선수는 부상 위험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잔디관리 전문업체 왕산그린 이강군 대표는 “초겨울, 초봄 새 잔디가 올라오는 시기의 훼손이 늘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도 “종합적으로는 추춘제가 잔디에는 유리하다. 근본적으로는 우리 기후가 잔디 생육에 굉장히 불리한데, 인프라와 관리기술 향상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메디컬 측 전문가로 참석한 정태석 K리그 의무위원은 “혹서기엔 각종 경기 지표가 떨어진다. 혹한기엔 시설 면에서 그라운드가 딱딱해지고 운동장이 미끄러워지면 부상 관련 이슈가 두드러질 수 있다”고 비교한 뒤 “개인적인 데이터로 보면 추춘제가 선수 건강 관리 측면이나 경기력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올리버 스톤 감독, ‘트럼프 전기영화’ 만들까…‘월스트리트’로 첫 인연, ‘평화’·‘기후위기’ 의견 일치

    올리버 스톤 감독, ‘트럼프 전기영화’ 만들까…‘월스트리트’로 첫 인연, ‘평화’·‘기후위기’ 의견 일치

    “어? 올리버 스톤 감독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도전을 기록한 저스틴 웰스 감독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트 오브 서지’에 눈에 띄는 인물이 보인다. 바로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78)이다. 이달 초 공개된 영상은 8월 민주당 전당 대회 당시 트럼프 캠프 상황실의 모습을 담았다. 스톤 감독은 이 영상에서 미국 첫 여성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된 수지 와일스 공동 선대본부장, 댄 스커비노 전 백악관 부실장, 제이슨 밀러 캠프 공보 담당 선임 고문 등 트럼프 당선인을 보좌했던 최측근들과 함께했다. 스톤 감독은 베트남 참전 이후 전쟁과 정치 분야 영화들을 만들어왔다. 베트남전의 공포와 폭력을 군인들의 시선으로 묘사한 ‘플래툰’(1987)을 비롯해 베트남전 참전 군인의 혼란을 그린 ‘7월 4일생’(1989)으로 아카데미·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영화 제작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반전 활동을 펼치는 이로도 알려졌다. 그런 그가 트럼프 당선인 진영에 포진한 것을 두고 ‘변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스톤 감독과 트럼프 당선인의 인연은 1988년 개봉한 영화 ‘월스트리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트럼프는 당시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최종 버전에서 편집됐다. 이후 트럼프 당선인이 기업인에서 정치인, 그리고 대선 가도에 오르기까지 둘의 인연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톤 감독은 트럼프의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평화 정책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11월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그(트럼프)에게 매료됐지만, 나는 그만큼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도 “내가 전에 가지지 못했던 자신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부패한 후보”라 주장한 스톤 감독은 “트럼프의 반전 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한국에 왔을 때 THAAD(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논란을 지적한 영화 ‘소성리’ 시사회에 참석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사드 배치 문제가 제주 강정마을 군사기지 상황과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현 정부가 다 잘한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수백억 달러 지출을 비판하고, 협상을 통해 “24시간 이내에 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결여됐지만, ‘평화’라는 점에서는 둘이 이어지는 부분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의견 역시 트럼프와 맞닿는 지점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한 ‘뉴클리어 나우’는 기후위기에 대한 대책이 원자력이라고 주장하는 영화다. 스톤 감독은 연출과 공동 각본, 출연, 해설까지 맡았다. 그는 이 영화에서 “원자력에 공포가 우리 이성을 마비시켰다”면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지금, 이산화탄소를 줄이면서 기후변화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트럼프 당선인은 탈탄소를 목표로 한 ‘그린 뉴딜’에 반대 입장을 공공연히 드러내 왔다. “기후 위기는 역대 최악의 사기 중 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석유·천연가스·석탄 등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값싼 원료로 높은 효율을 거둘 수 있는 원자력 확대를 주장했다. 스톤 감독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에 관한 전기영화 ‘닉슨’(1996)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전기영화 ‘W’(2008) 등으로도 유명하다. 트럼프 당선인과의 친분 덕분인지, 스톤 감독이 전기영화를 만들 것이란 소문이 이어진다. 2020년 ‘선데이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회오리바람이자, 매혹적이며 셰익스피어보다 극적 인물”이라고 밝힌 스톤 감독은 트럼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달 초 ‘할리우드 리포터’에는 ‘스타 이즈 본’, ‘배트맨’ , ‘슈퍼맨 리턴즈’ 등의 프로듀서인 존 피터스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집회에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를 주선했다”면서 “스톤 감독과 함께 이 사건에 대한 영화를 작업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톤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에 “존 피터스와 암살 영화나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지만, 그가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인물이란 점에서 관련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연하남 프로포즈 설레네요” 고민시, 품절녀 되나…SNS 보니 ‘깜짝’

    “연하남 프로포즈 설레네요” 고민시, 품절녀 되나…SNS 보니 ‘깜짝’

    배우 고민시가 어린이 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받았다. 고민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하남의 러브레터. 깜찍한 프로포즈 설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 팬의 손 편지가 담겨있었다. 편지에는 “고민시 누나 저는 민시 누나의 최연소 팬이에요. 혹시 저랑 결혼해 주시겠어요? 저 벌써 8살이에요. 빨리 클게요. 기다려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어린이 팬의 서툴지만 정확하게 적은 글씨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누리꾼들 역시 “연하남 박력 대박”, “빨리 클거래 너무 귀엽다”, “연하는 불도저” 등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최근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을 확정했다. ‘당신의 맛’은 서울 최고의 파인다이닝을 운영하지만 맛에는 관심 없는 대형 식품 기업 후계자와 지방 한구석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맛에 미친 셰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고민시 외에도 배우 강하늘, 김신록, 유수빈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 대학 캠퍼스 ‘속옷 시위’ 벌인 이란 여대생 그린 벽화 등장…알고 보니

    대학 캠퍼스 ‘속옷 시위’ 벌인 이란 여대생 그린 벽화 등장…알고 보니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이란 영사관 인근에 최근 이란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히잡 착용 단속에 항의하며 ‘속옷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이란 여대생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등장했다. 12일(현지시간) 밀라노투데이에 따르면 이 벽화는 이탈리아의 팝아티스트 알렉산드로 팔롬보가 지난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작품이다. 팔롬보는 이 여대생의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이란 영사관 인근 건물 외벽에 이 그림을 그렸다. 벽화에서 여성은 이란 국기가 그려진 속옷 상의와 영어로 ‘자유’(freedom)라는 단어가 적힌 빨간색 속옷 하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팔롬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몸짓은 심오하고, 그녀의 희생은 파괴적”이라며 “그녀는 자기 몸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이란 여성들의 자유와 용기의 외침을 이어가도록 우리를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범이 되지 않도록, 무관심하지 않도록 외면하지 말고 함께 싸워달라는 경고”라고 덧붙였다. 팔롬보는 풍자적인 표현 기법을 통해 사회·문화 현상을 날카롭게 꼬집는 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2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이과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성이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은 2분 39초 분량의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난간에 앉아 누군가 대화하다가 찻길로 나서며 소리를 지르는 듯 입을 벌리고 고개를 위로 젖힌다. 이후 소형 자동차 한 대가 멈춰서더니 차에서 내린 이들이 여성을 붙잡아 차 안으로 밀어 넣고는 차를 몰아 어디론가 사라졌다. 해당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 학생은 부적절한 히잡 착용을 이유로 도덕경찰(지도순찰대)의 괴롭힘을 받고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속옷만 입은 몸으로 시위하며 캠퍼스를 행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도덕경찰은 이 여성의 히잡 아래로 머리카락이 보였다는 이유로 그를 공격하고 옷을 찢었다”며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속옷 차림으로 광장에 서 있었던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대학 측은 이 학생에 대해 단속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도덕경찰의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인터내셔널은 소셜미디어(SNS)에 “히잡 착용을 학대적으로 시행하는 데 항의해 옷을 벗은 여성이 폭력적으로 체포됐다”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란 정부 대변인 파테메 모하제라니는 “우리는 이 학생을 문제가 있는 개인으로 보고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 학생의 대학 복귀에 대해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여성의 남편에 따르면 그녀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의 이름은 아후 다리야에이로 경찰에 체포된 후 치료센터로 이송됐지만,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가 정신병원에 갇혀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이란 정부가 이번 사건을 한 여성의 개인 문제로 치부하는 이유는 지난 2022년 9월 이란을 휩쓴 ‘히잡 시위’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시 한 이란계 쿠르드족 여성이 히잡 착용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도덕 경찰에 구금됐다가 사망했다. 이후 히잡 강제 착용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지자 보안군은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이란에서는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가슴 아래 발목 위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의상’을 입으며 벌금을 물게 되며, 최고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 관악구, 인공지능(AI) 아동 그림 심리검사 서비스

    관악구, 인공지능(AI) 아동 그림 심리검사 서비스

    서울 관악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아동학대 예방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해부터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해 무료로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로 아동이 그린 그림을 분석해 아동학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만 1400여명이 참여했다.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출하면, 전문가가 부모와 아동의 스트레스, 양육 태도 등을 진단하여 가정 내 아동학대 여부를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찾아낸다. 검사는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 아동(2015년부터 2021년 출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2012년부터 2014년 출생)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검사 내용은 ▲아동의 자아개념, 적응, 정서, 행동 특성 등 ‘마음 파악’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점검 실시 ▲지지표현, 합리적 설명, 간섭, 처벌, 과잉기대 등 ‘부모 양육태도’ 점검 등이다. 인공지능(AI)분석 결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결과가 ‘위기’, ‘주의’ 등급이며, 아동이 집중관리 대상일 경우, 구에서 관내 아동발달센터에 연계해 무료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가정에서 꿈꾸고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재활용품 분리 정책 ‘그린모아모아’, 지방자치 어워드 은상 쾌거

    은평구 재활용품 분리 정책 ‘그린모아모아’, 지방자치 어워드 은상 쾌거

    서울 은평구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책 ‘그린모아모아’가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에서 최고 정책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은평구는 지난 11일 열린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에 그린모아모아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출품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최고정책상 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그린모아모아는 재활용품 혼합 배출에 따른 저조한 분리수거율과 자원 낭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 2회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한다는 점에서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은평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은평형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인정받아 갈현2동이 은상을, 수색동과 불광1동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자치분권 대학 강의’도 우수캠퍼스상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인 지방자치 어워드 공모전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광명시, 자치분권 대학 등이 공동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은평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 동네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린이 편지 받은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함박웃음

    “우리 동네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린이 편지 받은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함박웃음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1동에 있는 한양제일유치원 원아들이 직접 쓴 편지를 환경공무관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한양제일유치원 슬기반 원아 18명은 교사와 함께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를 찾아 편지와 과일 등을 전달했다. 편지에는 ‘새벽에 자고 있을 때 쓰레기를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대문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등의 내용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겼다. 이날 원아들을 인솔한 원지윤 교사는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직접 환경공무관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금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서대문지부장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이 담긴 글씨와 그림이 담긴 편지를 받아 너무 기쁘다”며 “환경공무관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사시사철 애쓰는 환경공무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 서대문구도 환경공무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 4년만에 우승 LPGA 김아림, 2연승 나선다

    4년만에 우승 LPGA 김아림, 2연승 나선다

    미국 하와이에서 3년 11개월 만에 우승한 김아림(29)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로 도약 이 대회는 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한 주 앞두고 열리는 대회라 선수들이 최종전의 ‘전초전’ 격으로 삼고 컨디션 조절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2번째 우승에 성공한 김아림은 장타 능력과 샷 정확도 등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코르다·리디아고 등 대거 출전 올해의 선수상을 일찌감치 확정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9월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이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올 시즌 메이저 포함 3승을 거둔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 밖에도 지난해 우승자이자 세계 2위 릴리아 부(미국), 3위 인뤄닝(중국)과 5위 해나 그린(호주) 등 여자 골프 ‘톱5’가 모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사소 유카(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제니퍼 쿱초, 로즈 장(이상 미국)까지 출전 선수 면면을 보면 ‘메이저급’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국은 김아림 외에도 유해란(23), 최혜진(25)과 김세영(31), 양희영(35)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마다솜, 랭킹 14계단 오른 60위 한편 김아림은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해 57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마다솜(25)은 14계단 오른 60위에 자리했다.
  •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벽화, 강남 공영주차장서 만난다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벽화, 강남 공영주차장서 만난다

    서울 강남구는 도곡동과 대치동 등 지역 공영주차장 2곳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미술팀 ‘그리아미’의 벽화 작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그림을 그리는 친구’라는 의미인 그리아미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활동지원센터의 주간 미술 프로그램에서 양성한 성인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 20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그리아미가 지난해 논현동 공영주차장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것이다. 장애인들이 예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공모사업 지원과 강남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강남구는 장소 제공 등으로 그리아미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선보인 벽화는 ‘자연과 벌’을 주제로 9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지난달 말 완성됐다. 밝고 경쾌한 색감이 특징이며 삭막한 주차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작업에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환경·조형 전문가도 참여해 공공미술의 품격을 높였다. 환경단체 플랫폼인 ‘댄스위드비’와 협력해 온라인에서도 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벽화 작업이 성인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 예술가들이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反중국 내세운 ‘마이웨이 2기’… 인수위 거점 ‘플로리다파’ 뜬다

    反중국 내세운 ‘마이웨이 2기’… 인수위 거점 ‘플로리다파’ 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재입성 후 우선순위가 될 ‘대외 정책’과 ‘불법 이민 관리’를 위해 외교안보 라인 등 내각, 참모진을 ‘친트럼프’ 충성파들로 채우기 시작했다. 특히 정권 인수위원회의 거점이 된 플로리다를 정치적 기반으로 활약해 온 인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앞서 그가 정치 신인이던 1기 트럼프 행정부 때 겪었던 공화당 기득권, 전문가 집단과의 마찰 가능성을 애초에 잘라 내고 ‘마이웨이 2기’를 꾸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교착상태인 두 개의 전쟁을 조기에 매듭짓고, 조 바이든 행정부에 이어 경제·군사·외교적으로 부상하는 중국을 억제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외교안보팀 투톱인 국가안보보좌관·국무장관에 각각 발탁될 것으로 보도된 마이크 왈츠(50) 연방 하원의원, 마코 루비오(53) 연방 상원의원은 모두 강경한 ‘중국 매파’다. 여기엔 엘리스 스터파닉(40) 주유엔대사 지명자도 포함된다. CNN은 “당선인이 미국의 새로운 초강대국 경쟁자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한 분명한 힌트를 보여 줬다”며 “MAGA(미국을 더 위대하게) 기조에 따라 체계적으로 통치 팀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인 왈츠 의원은 아프간·중동 등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청동성장’을 네 번이나 받았다. 특히 하원 중국특위에서 핵심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을 줄이는 법안을 발의하고, 2021년 한 행사에서 “우리는 중국공산당과 냉전 중”이라고 발언하는 등 대표적 대중국 매파로 평가된다. 한반도 문제에서도 북러 군사밀착에 강경 대응을 주장한다. 지난 6월 북러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맺자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대러 제재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바계 이민자의 아들인 루비오 의원도 대표적 매파 인사로, 공식 임명되면 첫 라틴계 국무장관이 된다. 2016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트럼프와 대립했지만 이후 친트럼프로 변신했고 이번 대선 경선 때도 일찌감치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며 부통령 후보군까지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가 중국, 이란, 쿠바 등에 강경 기조를 가지고 있으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중시하는 동맹 옹호론자라고 전했다. 상원 외교위에서 오래 활동하며 지한파인 그는 한국 외교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 그는 북핵 미사일 개발에 경계심을 드러냈고 북한 인권문제에도 관심을 보이며 한미 간 공조 협력을 강조해 왔다. 2016년 대선 경선 TV 토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고 “수십 개의 핵무기와 지금 우리가 선 바로 이곳을 타격할 수 있는 로켓을 가진 미치광이가 북한에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왈츠 의원도 지난해 4월 방한해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을 만난 바 있다. 의회 내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로 주유엔대사에 지명된 스터파닉 의원은 친이스라엘파로도 꼽힌다.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그의 지명 사실을 알리며 그를 “강인하고 똑똑한 미국 우선주의 전사”라고 치켜세웠다. 그 역시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에서의 첫날 힘을 통한 세계 평화를 회복하는 미국 우선주의를 추진하도록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WSJ는 “트럼프가 첫 임기 동안 겪었던 참모진과의 내부 갈등을 피하고자 주요 국가 안보 직책을 경험 많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위임했다”고 전했다. 당선인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 지역구 연방 의원들이 복수로 발탁된 점도 눈에 띈다. 왈츠 의원과 루비오 의원은 모두 플로리다가 지역구다. 트럼프 당선인의 첫 인선이었던 백악관 비서실장 역시 뉴저지주 출신이지만 플로리다를 주무대로 활약해 온 수지 와일스(67) 공동선대위원장에게 돌아갔다. 국토안보부 장관에 낙점됐다고 CNN이 보도한 크리스티 놈(53)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불법 이민자 추방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 역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됐던 충성파 중 한 명이다. 정책담당 백악관 부비서실장 임명 예정인 스티븐 밀러(39)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공약의 설계자다. ‘국경 차르’에 임명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과 함께 이 임무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호청장(EPA)에 지명된 리 젤딘(44) 전 하원의원은 트럼프 당선인이 ‘그린 스캠’이라고 비난한 바이든표 친환경 정책을 뒤집을 임무를 맡았다. 그는 트럼프 재선 도전이 실패한 2021년 1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 인증을 반대하며 트럼프의 우군 역할을 자청했다.
  • 박신양 “연기 그만둔다고 한 적 없는데요” 은퇴설 반박한 이유

    박신양 “연기 그만둔다고 한 적 없는데요” 은퇴설 반박한 이유

    박신양이 연기 은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문섭 감독과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박신양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림을 그려서 지금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데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별로 없다”고 말해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박신양은 “나는 연기를 그만둔다고 한 적이 없다”며 “그림을 그린다는 게 연기를 그만둔다거나 안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을 그리냐는 질문 다음에는 그런 질문을 받게 되는 것 같다. 내게는 연기와 그림이 다른 작업이 아니다. 둘 다 똑같은 행위고 표현을 하는 곳”이라며 “그런데 그 표현을 집에서 혼자 하는지, 상대방이 있는지의 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내가 하는 표현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다. 연기는 어느 정도 이야기의 범위도 정해져 있고 그 방식도 캐릭터를 통해서 한다”며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과 비교적 무겁지 않게 소통하려는 목적에서 하는 거라면 그림은 좀 다르다. 그림은 온전하게 한 작가를 통째로 밑에까지 내려가서 소통이 뭔지를 끌어내고 다시 사람들과 소통하는 광대한 범위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신양은 “두 가지 다 흥미로운 분야고 뭐가 더 좋은지 물으면 참 선택하기 어렵지만 그림이 좋다고 할 것 같다. 광범위하지만 굉장한 모험심을 자극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째로 끌어낼 수 있는 장르”라고 했다. 이어 “어렵지만 재미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력적이고 좋다. 하나를 포기하거나 안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로 14일 개봉한다.
  • 현대차, 울산시와 ‘수소 생태계’ 구축 맞손…공급망 구축 협력

    현대차, 울산시와 ‘수소 생태계’ 구축 맞손…공급망 구축 협력

    현대자동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국내 첫 수소 트랙터를 도입하는 등 수소 산업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는 12일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울산시와 ‘울산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이 수소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공급,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울산시의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실증, 수소 공급·유통 방식의 효율화를 위한 연구개발, 수소 모빌리티 차종 다변화와 보급 확대 등 수소 산업 전주기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3기’ 공모에 선정된 것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수소 트랙터 도입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울산시는 화물용 수소 트랙터 개발에 나서는 한편, 울산을 기점으로 하는 다양한 물류 노선에 3대의 실증 차량을 운행해 수소 기반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이 수소 친화적 도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 구축 등 수소사회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자동차, 수소,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국내 최대 수소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협력해 성공적인 ‘청정 수소에너지 선도도시’로의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를 공개하는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난달 파주시·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파주시 미니 수소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국내 최초로 풍력을 기반으로 생산된 그린수소를 공급하는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제주 지역에 준공하는 등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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