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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바이오-PT.BAS, 양방향 파트너십 체결..‘핵심 공급망’ 구축

    (주)원바이오-PT.BAS, 양방향 파트너십 체결..‘핵심 공급망’ 구축

    국내 바이오연료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 마련인도네시아의 팜유 부산물 전문기업 PT. Bensuli Asam Sawit(이하 PT.BAS)이 한국의 (주)원바이오와 양방향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SAF(지속가능 항공유) 및 바이오디젤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되며, 전통적인 ‘원료공급국 → 투자국’의 흐름을 뒤집어, 한국이 원료 확보의 거점이자 투자 유치국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사는 인도네시아 POME(팜유 부산물) 연간 12만 톤 공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한국 내 정제공장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POME와 UCO를 안정적으로 한국에 공급·정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바이오원료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PT.BAS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를 거점으로, 지속가능한 원료 공급망과 국제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바이오 부산물의 집산·가공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중에서도 품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졌다. 이 기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PT.BAS의 대표 Benny Tarigan은 인도네시아 팜유 그룹인 Benny Group 회장으로, 17개 계열사 중 3개의 팜유 공장, 5개의 팜농장, 1개의 물류기업을 보유한 업계 핵심 인물이다. 원바이오 이우중(Woo-jung Lee) 회장은 “글로벌 바이오에너지 시장에서 원료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연료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안정적인 POME와 UCO 공급망을 기반으로 국내 SAF 생산 확대와 원료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원료기업과의 협력은 한국의 신뢰도, 기술력, 시장 확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인도네시아 → 한국’ 투자 전환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원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현시점에서, 이번 한-인니 전략적 협력은 한국 바이오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원바이오는 인도네시아의 PT.NONI HASBUNA JAYA(이하 PT. NHJ)와도 전략적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UCO(폐식용유) 연간 12만 톤 국내 공급망과 정제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PT.NHJ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원바이오의 이우중 회장은 화학·엔지니어링 분야에서 20여 년간 실무 경험을 쌓아온 원바이오 권영현 대표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원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PT.BAS, PT.NHJ와 함께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장기 공급 계약 및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 NewJeans 在活动暂停期间对“性骚扰YouTuber”胜诉...获赔3000万元

    NewJeans 在活动暂停期间对“性骚扰YouTuber”胜诉...获赔3000万元

    尽管女子组合NewJeans目前处于令人遗憾的活动暂停状态,但她们仍然传来了一个具有意义的新闻:她们在与制作针对成员们的性骚扰和恶意内容的YouTuber的损害赔偿诉讼中获得了部分胜诉判决。 据法律界11日消息,首尔西部地方法院民事13单独审判长李亚英(音译)于6月25日对NewJeans成员们针对YouTuber申某提起的1亿韩元规模的损害赔偿请求诉讼作出了部分胜诉判决。 审判长命令申某向Minji、Hanni、Danielle分别支付500万韩元,向Haerin、Hyein分别支付700万韩元。因此,NewJeans将获得总共3100万韩元的赔偿金。 申某在2024年4月至5月期间运营了两个YouTube频道,被指控制作了20多个性骚扰视频,其中包括对NewJeans的热门歌曲《Cookie》进行性扭曲,以及以性行为联想的方式表现成员们手持麦克风的场景。此外,他还发布了针对未成年成员的令人震惊的恶意评论,例如“想让你成为多子多孙的妈妈”。 目前,NewJeans因与所属经纪公司ADOR的法律纠纷而暂停了活动。自去年11月宣布与ADOR解除专属合约以来,ADOR对成员们提起了专属合约有效确认诉讼,并同时申请了维持经纪公司地位及禁止签订广告的临时处分。 法院同意了ADOR的所有临时处分申请,并命令如果成员们在未与ADOR协商的情况下进行独立活动,将需支付每件10亿韩元的违约金。NewJeans与ADOR的专属合约有效确认诉讼的相关调解日期定于本月14日举行。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뉴진스, 활동 중단 속 ‘성희롱 유튜버’에 승소…3000만원 배상 판결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이라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왔다. 멤버들을 향한 성희롱 및 악성 콘텐츠를 제작한 유튜버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 13단독 이아영 판사는 지난 6월 25일 뉴진스 멤버들이 유튜버 신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신씨에게 민지, 하니, 다니엘에게 각각 500만 원, 해린, 해인에게 각각 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총 31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신씨는 2024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뉴진스의 히트곡 ‘Cookie’를 성적으로 왜곡하고, 멤버들이 마이크를 잡는 모습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의미로 표현하는 등 20여개의 성희롱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미성년자인 멤버들을 향해 “다둥이 엄마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등 충격적인 악성 댓글을 게시한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함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으며,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할 경우 건당 10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관련 조정 기일은 이달 14일 열릴 예정이다.
  • NewJeans 在活动暂停期间对“性骚扰YouTuber”胜诉...获赔3000万元

    NewJeans 在活动暂停期间对“性骚扰YouTuber”胜诉...获赔3000万元

    尽管女子组合NewJeans目前处于令人遗憾的活动暂停状态,但她们仍然传来了一个具有意义的新闻:她们在与制作针对成员们的性骚扰和恶意内容的YouTuber的损害赔偿诉讼中获得了部分胜诉判决。 据法律界11日消息,首尔西部地方法院民事13单独审判长李亚英(音译)于6月25日对NewJeans成员们针对YouTuber申某提起的1亿韩元规模的损害赔偿请求诉讼作出了部分胜诉判决。 审判长命令申某向Minji、Hanni、Danielle分别支付500万韩元,向Haerin、Hyein分别支付700万韩元。因此,NewJeans将获得总共3100万韩元的赔偿金。 申某在2024年4月至5月期间运营了两个YouTube频道,被指控制作了20多个性骚扰视频,其中包括对NewJeans的热门歌曲《Cookie》进行性扭曲,以及以性行为联想的方式表现成员们手持麦克风的场景。此外,他还发布了针对未成年成员的令人震惊的恶意评论,例如“想让你成为多子多孙的妈妈”。 目前,NewJeans因与所属经纪公司ADOR的法律纠纷而暂停了活动。自去年11月宣布与ADOR解除专属合约以来,ADOR对成员们提起了专属合约有效确认诉讼,并同时申请了维持经纪公司地位及禁止签订广告的临时处分。 法院同意了ADOR的所有临时处分申请,并命令如果成员们在未与ADOR协商的情况下进行独立活动,将需支付每件10亿韩元的违约金。NewJeans与ADOR的专属合约有效确认诉讼的相关调解日期定于本月14日举行。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뉴진스, 활동 중단 속 ‘성희롱 유튜버’에 승소…3000만원 배상 판결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이라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왔다. 멤버들을 향한 성희롱 및 악성 콘텐츠를 제작한 유튜버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 13단독 이아영 판사는 지난 6월 25일 뉴진스 멤버들이 유튜버 신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신씨에게 민지, 하니, 다니엘에게 각각 500만 원, 해린, 해인에게 각각 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총 31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신씨는 2024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뉴진스의 히트곡 ‘Cookie’를 성적으로 왜곡하고, 멤버들이 마이크를 잡는 모습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의미로 표현하는 등 20여개의 성희롱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미성년자인 멤버들을 향해 “다둥이 엄마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등 충격적인 악성 댓글을 게시한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함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으며,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할 경우 건당 10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관련 조정 기일은 이달 14일 열릴 예정이다.
  • 소녀시대 권유리, 제주도서 낙마 사고

    소녀시대 권유리, 제주도서 낙마 사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35)가 최근 제주도에서 승마를 즐기던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는 지난 11일 ‘괜찮아요? 말이 놀랐죠?! 제주 승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제주살이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진 권유리는 영상에서 “애프터스쿨 가희, 전혜빈, 배우 황신혜 등 언니들을 따라갔다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하게 됐다. 그게 한 10년이 돼가는 것 같다”며 승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한라마’ 품종의 말에 올라 코치와 함께 실내에서 워밍업을 한 권유리는 이후 숲으로 외승을 나갔다. 그는 “날씨 너무 좋다 오늘”이라며 말 위에서 노을 질 시간대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만끽했다. 그런데 한참을 힘차게 달리던 중 권유리는 갑자기 고개를 숙인 말에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촬영진 등 주변에 있던 모두가 당황했으나, 권유리는 땅바닥에서 “괜찮다”는 말을 반복하며 안심시켰다. 권유리는 이후 몸을 일으킨 뒤 “내 첫 낙마다”라며 “말이 약간 깊숙한 곳에 발을 잘못 디뎠는데 내가 그때 무서워서 고삐를 꽉 못 잡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말에서 떨어져) 등으로 넘어진 다음에 머리를 (땅에) 박았는데 괜찮다”며 웃었다. 권유리는 다행히 헬멧 등 안전 장비를 잘 착용하고 있었다. 권유리는 훈련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고삐를 더 꽉 잡았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코치는 권유리에게 타고 있던 말을 건넸고, 권유리는 “바로 트라우마를 이겨내야 한다. 안 그러면 (다시) 못 탄다”고 말했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권유리는 말을 꼼꼼하게 목욕시키며 이날 승마를 마무리했다. 그는 “말과 더 친숙해진 것 같다. 내팽개쳐졌지만, 그럼에도 말에 대해 잘 알게 됐고 동물과 같이 교감하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 승마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迎来出道9周年的韩国女子组合BLACKPINK在持续着火爆的全球巡演热潮的同时,预计将在晚秋带着新专辑回归。 在以新曲《JUMP》横扫各大全球榜单之后,关于她们时隔三年即将发行新专辑的消息传出,令粉丝们的期待感高涨。 11日,所属经纪公司YG娱乐针对BLACKPINK即将发行专辑的报道表示:“将通过后续的正式宣传活动进行告知。”此前,有媒体报道称BLACKPINK将在今年11月以迷你专辑的形式回归,并且已经完成了封面拍摄。如果消息属实,这将是继2022年9月正规二辑《BORN PINK》之后,时隔约三年的再次专辑回归。 BLACKPINK于今年7月发布了新曲《JUMP》,并在美国的Billboard榜单和Spotify等主要全球榜单上掀起了热潮。尤其是在Billboard全球200榜单上,她们创造了K-pop女团首个也是最多的冠军记录,展现了强大的影响力。 目前,BLACKPINK正在进行主题为“DEADLINE”的全球巡演,总共将在16个城市举办31场演出。她们已经成功完成了在韩国京畿道高阳、洛杉矶、芝加哥、多伦多、纽约和巴黎的演出,其中在巴黎的演出吸引了11万名观众,规模比之前的巡演增加了两倍,成为热议话题。接下来,她们将在米兰、巴塞罗那、伦敦、东京、香港等世界主要城市的体育场继续巡演的火热势头。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데뷔 9주년’ 블랙핑크,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YG “추후 공개”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뜨거운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늦가을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 ‘JUMP’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앨범 발매 보도에 대해 “추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미니앨범 형태로 컴백하며, 이미 재킷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 컴백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신곡 ‘JUMP’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이자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한국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1만 관객을 동원한 파리 공연은 이전 투어보다 2배 늘어난 관객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이제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도쿄,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出道9周年” BLACKPINK 时隔三年携新专辑回归?YG:“稍后公开”

    迎来出道9周年的韩国女子组合BLACKPINK在持续着火爆的全球巡演热潮的同时,预计将在晚秋带着新专辑回归。 在以新曲《JUMP》横扫各大全球榜单之后,关于她们时隔三年即将发行新专辑的消息传出,令粉丝们的期待感高涨。 11日,所属经纪公司YG娱乐针对BLACKPINK即将发行专辑的报道表示:“将通过后续的正式宣传活动进行告知。”此前,有媒体报道称BLACKPINK将在今年11月以迷你专辑的形式回归,并且已经完成了封面拍摄。如果消息属实,这将是继2022年9月正规二辑《BORN PINK》之后,时隔约三年的再次专辑回归。 BLACKPINK于今年7月发布了新曲《JUMP》,并在美国的Billboard榜单和Spotify等主要全球榜单上掀起了热潮。尤其是在Billboard全球200榜单上,她们创造了K-pop女团首个也是最多的冠军记录,展现了强大的影响力。 目前,BLACKPINK正在进行主题为“DEADLINE”的全球巡演,总共将在16个城市举办31场演出。她们已经成功完成了在韩国京畿道高阳、洛杉矶、芝加哥、多伦多、纽约和巴黎的演出,其中在巴黎的演出吸引了11万名观众,规模比之前的巡演增加了两倍,成为热议话题。接下来,她们将在米兰、巴塞罗那、伦敦、东京、香港等世界主要城市的体育场继续巡演的火热势头。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데뷔 9주년’ 블랙핑크,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YG “추후 공개”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뜨거운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늦가을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 ‘JUMP’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데 이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앨범 발매 보도에 대해 “추후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미니앨범 형태로 컴백하며, 이미 재킷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2022년 9월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 컴백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신곡 ‘JUMP’를 발표하며 미국 빌보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이자 최다 1위 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한국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1만 관객을 동원한 파리 공연은 이전 투어보다 2배 늘어난 관객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이제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도쿄,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발굴·육성…9월 6일 ‘오디션’

    아트센터인천, 음악영재 발굴·육성…9월 6일 ‘오디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에서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음악영재 아카데미’를 신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전문 음악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5개 전공이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다. 선발된 영재들은 9월부터 12주간 전공별 1대 1 실기 레슨(주 1회, 50분)을 비롯해 음악이론, 음악사, 청음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그룹 수업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내달 6일 아트센터인천 오케스트라 리허설룸에서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오디션에선 클래식 자유곡 1곡을 암보로 연주해야 하고 반주가 필요한 곡은 반주자를 동반해야 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음악 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실전적인 음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연장 중심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원어민 화상영어’ 이제 만 5세도 배운다

    영등포구 ‘원어민 화상영어’ 이제 만 5세도 배운다

    서울 영등포구는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대상을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서 5세 유아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해외 원어민 전문 강사와 실시간 연결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상 수업 외에도 ▲그룹·개인별 멘토링 ▲한국인 강사 복습 수업 ▲단원별 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지원한다. 구에 사는 5세 유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성인은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다. 특히 5세 유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에게는 1만 8000원의 수강료도 지원된다. 일대일 개별 수업은 월 6만 7000원에서 7만 1000원이다. 1대3 그룹 수업은 월 1만 2000원, 1대4 그룹 수업은 월 1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그룹 수업 수강료와 교재비를 전액 지원한다. 수강생은 오는 31일까지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수강생은 레벨 테스트를 거쳐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 단계로 배정된다. 신청은 구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화상영어 교육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업 영상 녹화와 이미지 연상 학습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수준별 맞춤 원어민 수업으로 영어 실력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혼문’ 완성됐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

    ‘혼문’ 완성됐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

    K팝 아이돌과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호평을 받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제가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오는 16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한 단계 미국 팝스타 올라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케데헌’은 퇴마사이자 K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악령이자 K팝 보이그룹 ‘사자보이스’를 물리치고 ‘혼문’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 핵심 장치인 혼문은 악귀로부터 전 세계 사람들을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하며, ‘헌트릭스’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방패를 의미한다.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수록곡들을 K팝 범주로 본다면, ‘골든’은 여성 가수가 부른 K팝으로는 처음 ‘핫 100’ 1위를 차지한 기록을 갖게 됐다.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으로, K팝으로는 2년 만에 정상을 밟았다. ‘골든’은 또 영미 싱글차트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K팝이 됐다. 이 곡은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K팝으로는 13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했고, 미국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한국에서 탄생한 통상적인 K팝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서구권 주류 음악 시장에서 ‘골든’을 비롯한 ‘케데헌’ OST를 K팝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 측은 지난 1일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오피셜 차트 1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빌보드도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 9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발매사인 미국 리퍼블릭 레코드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케데헌’ OST를 K팝 앨범으로 분류하고 있다. ‘케데헌’은 비록 한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아니지만, K팝과 한국을 빼놓고는 성립할 수 없는 스토리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골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서울 출신인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레이 아미, 미국 뉴저지 출신인 오드리 누나가 불렀는데 이들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또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테디·24가 이재와 함께 ‘골든’을 작곡했다. 더블랙레이블의 24, 쿠시, 빈스 등은 OST 수록곡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도 작곡했다. ‘골든’의 가사에는 ‘어두워진 앞길 속에’,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밝게 빛나는 우린’과 같은 한국어 구절이 일부 포함돼 있다. ‘골든’은 애니메이션 서사와 맞물린 완성도,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 등으로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은 가창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이어지기도 했다.
  • “티웨이항공 자본잠식부터 해결”… 소노, 기업공개 연기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격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상장보다 연초 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재무 건전성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11일 시장 및 내외부 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했던 만큼 이달 예심 청구에 나설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소노인터 측은 “기업공개는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의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 보호와 나아가 소노인터내셔널의 투자자가 될 주주 보호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대명소노가 지난 2월 인수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2분기부터 연달아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빠져 있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은 355억원, 부채비율은 4353%에 달했다. 대명소노는 지난 7일 2000억원 규모의 지분 확충에 참여하는 등 티웨이항공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리조트 사업에 이어 항공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소노인터내셔널은 상장을 통해 3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최대 8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려 했으나 결국 티웨이항공의 재무 건전성에 발목을 잡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시장 상황과 대내외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장 추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부도 위기 여천NCC, 급한 불 껐다…DL그룹도 2000억 자금 지원 결정

    DL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석유화학 합작사 여천NCC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천NCC는 일단 부도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여천NCC 경영에 대한 한화그룹과 DL그룹의 견해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DL케미칼은 11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으로, 지분율에 따라 DL그룹 지주회사인 ㈜DL이 DL케미칼 주식 82만 3086주를 177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 DL케미칼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 중 일부를 여천NCC에 지원할 방침이다. DL그룹은 이날 “여천NCC의 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여천NCC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한화와 DL의 입장이 엇갈려 위기 극복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화는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단계적 감산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자고 했다. 이에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15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반면 DL은 에틸렌 단가 인상 등 장기 대안이 먼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DL은 “여천NCC 부실 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이 가장 시급한데 ‘묻지마식 증자 요청’이 반복되고 있다”며 “여천NCC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가격으로 원료 공급 협상을 제안했지만 한화는 무조건 더 싸게 공급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한화는 “현재 한화가 공급받는 에틸렌 가격은 DL이 거래하는 가격과 시장가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DL케미칼이 유상증자를 결정했지만 실제 여천NCC에 자금을 지원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여천NCC는 1999년 한화그룹과 DL그룹이 공동 설립한 석유화학 합작법인이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지분을 50%씩 가지고 있다. 국내 에틸렌(원유·천연가스를 정제해 얻는 석유화학의 기본 원료) 생산 능력 3위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로 2022년부터 3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현지어로… 럼 “李부부 국빈 초청” 만찬 메뉴는 봉화 특산물 퓨전 한식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참석이루마 피아노 연주… 박항서도 자리K9자주포, 공산국가 첫 수출 예정 “신짜오(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선 손님이 집에 오시는 걸 복으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 출범 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위해 국빈 만찬을 주최하며 특별 예우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어와 고전을 인용하며 베트남과의 친밀함을 드러냈다. 아울러 국빈 만찬에는 한국의 재계 총수는 물론 베트남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한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총출동하면서 베트남과의 우호를 다졌다. 이 대통령 부부와 럼 서기장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고전 문학인 끼에우전에서 부부의 언약을 맺은 끼에우와 낌쫑은 서로에 대해서 강같이 길고 산처럼 굳은 맹세를 했다”고 소개하며 약 10만쌍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으로 이어져 있는 양국 간 인연을 강조했다. ‘신짜오’로 건배사를 시작한 이 대통령은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를 건배사로 제의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럼 서기장도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사께서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초청드린다”고 화답했다.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정부·정치권·경제·문화·체육계 인사 총 66명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는 경북 봉화의 특산물이 활용된 퓨전 한식이 준비됐다. 고려 말 한반도에 정착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의 후손인 화산 이씨가 한국전쟁 후 봉화에 정착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만찬 공연에서는 럼 서기장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한 한국 음악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자신의 대표곡을 연주했다. 베트남 당서기장의 방한은 11년 만이며 지난해 8월 취임한 럼 서기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이 럼 서기장을 극진히 환대함으로써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에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앞서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의 교역 규모를 지난해 867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500억 달러로 약 1.7배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베트남에 3518억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통해 ‘정부 간 거래’(G2G)로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수출이 사실이라면 공산권 국가에 대한 첫 방산 수출이다.
  • 윤미향·최강욱·조희연 사면… 朴정부 국정농단 경제인도 명단에

    윤미향·최강욱·조희연 사면… 朴정부 국정농단 경제인도 명단에

    여권 인사들 대거 사면윤건영·백원우·김은경 文정부 인사친명계 이화영은 사면 대상서 빠져야권 정찬민·홍문종·심학봉도 대상용산 “여당보다 야당인사 더 많아”경제인들도 16명 포함前 삼성 미전실 최지성·장충기 포함 최신원 SK네트웍스 前 회장도 사면관세 협상 측면 지원한 재계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확정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는 여야 정치인과 박근혜·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직자, 경제인 등이 대거 포함됐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와 윤미향 전 의원의 사면·복권에 대한 야권의 거센 공세에 대비해 야권 정치인은 물론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연루된 전직 관료들까지 사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민 통합’의 명분을 강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등을 비롯해 국정농단 사태로 유죄를 확정받았던 삼성전자의 전직 임원도 사면·복권함으로써 최근 한미 관세 협상에서 측면 지원한 재계에 화답하면서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예상보다 큰 정치인 사면 이번 첫 사면·복권 대상자에는 조 전 대표와 윤 전 의원, 최강욱 전 의원 등 범여권 인사가 대거 포함됐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12월부터 복역 중이다. 현재까지 형기의 3분의1가량을 지낸 셈이다. 윤 전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백원우 전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친문(친문재인)계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친문계 인사들의 사면·복권 조치는 강력한 범여권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기 위한 방침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빠졌다. 이 전 부지사는 대북송금 사건으로 지난 6월 징역 7년 8개월 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이와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번 사면에 없다”며 “여와 야로 따진다면 야측에 해당하는 정치인들이 훨씬 더 많다”고 설명했다. ●야권서 제안한 정치인도 특사 명단에 야권이 제안한 정찬민·홍문종·심학봉 전 의원도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장 시절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정 전 의원과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홍 전 의원이 잔형 집행 면제 및 복권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복권 대상자로 이름을 올린 심 전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2017년 대법원에서 징역 4년 3개월과 벌금 1억 57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민원을 전달하는 취지의 문자에 담겼던 인사들이다. ●국정농단 연루 삼성 전직 임원 등 사면 사면 대상에 포함된 16명의 경제인 중에서는 최 전 회장을 비롯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됐던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등 전직 삼성 임원들과 2013년 ‘동양그룹’ 사태로 기소된 현재현 전 회장 등이 포함됐다. 최 전 부회장과 장 전 사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에게 삼성 경영권 승계 및 지배구조 개편을 도와 달라는 청탁을 하고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2021년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은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가석방됐지만 복권은 되지 않은 상태였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티웨이항공 자본잠식 문제부터”…대명소노 지주사 IPO 연기

    “티웨이항공 자본잠식 문제부터”…대명소노 지주사 IPO 연기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격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상장보다 연초 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재무 건전성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11일 시장 및 내외부 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했던 만큼 이달 예심 청구에 나설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소노인터 측은 “기업공개는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의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 보호와 나아가 소노인터내셔널의 투자자가 될 주주 보호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대명소노가 지난 2월 인수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2분기부터 연달아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빠져 있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은 355억원, 부채비율은 4353%에 달했다. 대명소노는 지난 7일 2000억원 규모의 지분 확충에 참여하는 등 티웨이항공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리조트 사업에 이어 항공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소노인터내셔널은 상장을 통해 3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최대 8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려 했으나 결국 티웨이항공의 재무 건전성에 발목을 잡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의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시장 상황과 대내외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장 추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 아크앤파트너스, 리멤버 지분 47% 매각.. 투자원금 대비 2배 이상 수익, 연 20% 이상 IRR 기록

    아크앤파트너스, 리멤버 지분 47% 매각.. 투자원금 대비 2배 이상 수익, 연 20% 이상 IRR 기록

    – ‘투자 공백지대’ 공략 전략의 모범 사례...인수 3년 만에 적자기업을 월 영업이익 25억 원의 흑자기업으로 전환– 글로벌 대형 PE EQT파트너스에 전량 매각 성사 사모펀드 아크앤파트너스(이하 아크)는 자사가 보유한 비즈니스·HR 솔루션 리멤버의 지분 47% 전량을 글로벌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받은 리멤버의 기업가치는 5000억 원대 중반이며 아크는 투자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과 내부수익률(IRR) 기준 연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크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유동성 과열이 정점에 달했던 2021년 말, 리멤버 지분 47%를 1100 억 원에인수했다. 당시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유동성 열풍으로 인해 여러 테크기업들이 거액의 투자금을 손쉽게 유치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벤처투자 시장에 혹한기가 닥치며 당시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했던 기업들의 희비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 시기 큰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던 테크기업들 중 상당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리멤버는 아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3년 동안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2021년에 58억 원에 그쳤던 리멤버의 매출은 2022년 156억 원, 2023년 396억 원, 2024 년 684 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12배가량 늘어나는 동안 영업손실은 92억 원(2021년)에서 42억 원으로(2024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인수 당시와 비교해 임직원 수가 3.8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액은 큰 폭으로 축소됐다. 지난 6월에는 25억 원 이상의 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월 단위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가 인수 3년여만에 리멤버를 두 배 이상의 기업가치로 글로벌 사모펀드에 전량 매각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2020년에 국내 대형 사모펀드인 VIG 파트너스 출신인 김성민 대표와 안성욱 대표가 공동 창업한 아크는 설립 초기부터 ‘투자 공백지대’에 있는 기업들을 주된 투자 포트폴리오로 삼아왔다 일반적인 벤처캐피털이 투자하기에는 이미 너무 규모가 커졌지만, 전통 대형 사모펀드가 투자하기에는 예상 이익이 작아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스타트업들을 투자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리멤버 매각은 투자 공백지대에 있는 기업을 인수해 직접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이에 맞춰 조직을 개편한 뒤 전략의 실행까지 완수하는 아크의 그로쓰 바이아웃(Growth Buyout)전략이 입증된 첫 번째 사례라는 평가다. EQT는 글로벌 HR 테크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판 링크드인인 ‘리멤버’의 차세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아크는 경영권 인수 이후 그 이전까지 명함관리앱에 그쳤던 리멤버를 채용에 강점을 둔 비즈니스·HR(인적자원관리) 솔루션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KPI(핵심성과지표) 기반 성과관리 및 내부통제 시스템이 도입됐다. 데이터 기반 B2B HR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위해 연관 기업들도 연달아 인수했다.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기업 이안손앤컴퍼니, 신입·인턴채용 전문 플랫폼인 슈퍼루키와 자소설닷컴, 헤드헌팅기업 브리스캔영과 유니코써치 등 6 개의 기업을 전략적으로 M&A(인수합병)했다. 그리고 이 같은 아크의 전략은 사내 기업가치 제고 전담조직인 벨류크리에이션그룹(VCG)이 이끌었다. 벨류크리에이션 그룹은 리멤버 인수 직후부터 손익구조 분석, 조직 재편, KPI 재설계, 신규 사업 검증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했다. 리멤버 인수 전부터 아크의 박진우 부대표를 리멤버 최고전략책임자(CSO)직에 앉힌 뒤 전략 설계와 근본적인 사업모델 재편을 단행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같은 운영 개입형 PE(사모펀드) 모델은 국내 사모펀드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로, 아크가 단순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성장 엔진을 직접 돌리는 투자자’임을 말해준다. 이번 매각은 자본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몇 년 동안의 금리 상승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국내외 사모펀드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EQT 파트너스라는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에게 양호한 조건으로 대형 바이아웃딜(경영권 매각거래)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아크가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거래 종결 능력이 빛을 발했다는 설명이다. 김성민 아크앤파트너스 대표는“EQT의 파트너이자 한국 PE 대표인 연다예 대표와 오랜시간 리멤버의 미래를 논의해 왔다”며“이런 과정을 통해 매각가도 중요하지만 리멤버의 다음 스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파트너로 EQT 와 연다예 대표가 적임자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거래는 ‘경영권 기반의 적극적 성장 지원’이라는 아크의 철학이 실제 수익으로 검증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투자 공백 지대에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성장시켜 글로벌 무대에서 엑시트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배터리 원료인 ‘이것’…“치매 예방 물질로 급부상” 연구 결과 나왔다

    배터리 원료인 ‘이것’…“치매 예방 물질로 급부상” 연구 결과 나왔다

    이차전지 배터리로 자주 쓰이는 리튬(Li)이 알츠하이머병 예방 및 치료제의 후보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루스 얀크너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학 교수 연구팀은 7년간의 연구 끝에 최근 리튬 금속 손실이 알츠하이머병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6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연구진은 생쥐 실험을 통해 리튬이 부족하면 인지 기능이 약해진다는 점을 알아냈다. 건강한 쥐에게 리튬 함량을 92%까지 줄인 식단을 제공하자 뇌 속 리튬 수치가 낮아지면서 시냅스가 망가지고 기억력도 감퇴한 것이다. 이들 쥐에게 다시 리튬 오로테이트를 투여했더니 기억력이 생후 6개월의 젊은 쥐 수준으로 회복됐다. 리튬 오로테이트는 리튬과 오로트산의 화합물로, 리튬 이온이 세포로 더 잘 스며들도록 돕는다. 리튬은 뇌의 신경세포 간 소통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세포 찌꺼기를 제거하는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의 활동도 돕는데, 리튬이 부족해지면 이 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 리튬이 부족해지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조각) 형성이 빨라진다.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는 다시 리튬을 가두어 뇌 기능을 저해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리튬 손실은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의 엉김도 촉진한다. 이렇게 생긴 덩어리는 신경세포 사이 소통을 방해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게 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리튬 오로테이트가 쥐의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의 엉김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미세아교세포 역시 리튬 오로테이트를 투여하자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리튬 농도와 인지 기능 간 연관성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비교에서도 드러났다. 연구진은 ▲건강한 사람 ▲초기 인지장애 환자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등 노인 세 그룹의 뇌와 혈액에서 금속을 측정했다. 그 결과 초기 인지 장애 환자와 중증 알치하이머병 환자에게서 분석된 27종의 금속 중 리튬 수치만 유의미하게 적었다. 리튬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나 노화 방지 약물로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리튬이 뇌세포에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 노년기 리튬 결핍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체내 리튬 농도를 측정해 알츠하이머병 발병 전부터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연구의 성과다. 리튬 오로테이트는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보다 더 싼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얀크너 교수는 “리튬이 아직 인간 대상 치료제로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추가 검증 전까지는 리튬 복용을 권장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 이민우 “싱글맘과 사귄지 3개월 만에 양양 가서 임신”

    이민우 “싱글맘과 사귄지 3개월 만에 양양 가서 임신”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약혼자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약혼녀가 홑몸이 아니다. 배 속에 아이가 있다”며 현재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약혼자는 재일교포 3세로,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2018년까지 연락을 이어갔으며, 오랜만에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양 여행 중 아이가 생겨 태명을 ‘양양’으로 지었다고도 전했다. 이민우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약혼자와 그의 딸이 들어오도록 설득하는 과정, 그리고 집·교육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도 방송에 담겼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아이를 한국에서 낳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화가로도 활동하며 지난 6월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었다. 그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부도 위기 여천NCC 두고 한화·DL 갈등… K석유화학 ‘경고등’

    한화그룹과 DL그룹이 합작해 1999년 설립한 여천NCC가 운영 자금 부족에 따른 부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자금 수혈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두 그룹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는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따른 적자와 재무구조 악화로 이달 말까지 3100억원의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여천NCC의 누적 적자는 8200억원에 달한다. 한화그룹은 신속하게 자금 지원에 나서 기업 지속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난달 이사회에서 여천NCC에 대한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대여를 승인했다. 증자나 자금 대여는 지분을 50%씩 보유한 한화와 DL에서 각각 3명씩 구성한 여천NCC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DL그룹은 추가 자금 지원에 신중하다. 한화그룹은 지난 8일 “합작 이후 26년간 누적 배당금 가운데 절반인 2조 2000억원을 벌어들인 DL이 1500억원의 자금 지원을 거부하고 워크아웃을 강행하려 한다”며 “이를 거부하면 오는 21일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DL그룹은 ‘자금 지원 거부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올해 초 DL그룹은 여천NCC의 시황 악화를 고려해 한화그룹과 함께 각각 1000억원 증자를 했는데, 3개월이 지나자마자 여천NCC가 1500억원 증자 또는 대여를 추가로 요청했다는 것이다. DL그룹 관계자는 “대주주의 책임이 강조되는 데 여천NCC의 정확한 경영 상황에 대해 진단부터 하자는 것”이라며 “부족한 자금은 3100억원이 아닌 36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했다. DL그룹은 이번주 이사회를 열고 자금 집행 여부를 검토한다. 갈등의 이면에는 여천NCC의 핵심 제품인 에틸렌 가격을 둘러싼 양측의 불신도 있다. 에틸렌 생산량을 DL보다 많이 가져가는 한화에서는 에틸렌 가격의 하한선을 두지 않고 싸게 책정하려 하고, DL 측은 여천NCC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문제는 중국발 공급 과잉, 업계 불황과 맞물려 여천NCC 사태가 업계 전반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여수·대산·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업체 대부분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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