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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파운드 든 노인 지갑 훔친 파렴치 절도범

    5파운드 든 노인 지갑 훔친 파렴치 절도범

    노인의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는 강도 사건이 영국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노인의 지갑에는 5파운드(약 8200원)가 들어있었다. 16일 영국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런던 소호(Soho) 지역의 아파트 입구에서 92세 노인의 지갑을 강제로 빼앗아 달아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런던 경찰은 당시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화면과 용의자의 얼굴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CCTV 영상을 보면 피해 노인이 아파트 입구에 서 있다. 이어 등장한 용의자가 주변의 눈치를 살핀 후 노인에게 접근,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달아난다. 이 과정에서 노인은 지갑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저항을 시도하다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경찰은 피해 노인이 어깨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고로 피해자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심리적으로 상당히 불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용의자가 180cm 정도의 키에 20~30대로 보이는 마른 체형의 흑인 남성이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사진·영상=SuperNewsful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취한 척 연기하며 오토바이 ‘슬쩍’, 황당 절도범

    취한 척 연기하며 오토바이 ‘슬쩍’, 황당 절도범

    취중절도 영상이 화제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광시성의 한 오토바이 주차장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연기를 하며 오토바이를 훔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연신 몸을 비틀거리며 술에 취한 한 남성이 등장한다. 이어 그는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들 근처를 기웃거린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잡히지 않기 위해 일부러 술에 취한 척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그렇게 한참 열연을 펼치던(?) 이 남성은 결국 오토바이 한 대를 끌고 유유히 사라진다. 현지 경찰은 최근 이와 유사한 절도사건이 반복되고 있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NumberONEUS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세 아이, 맨홀 안에 폭죽 넣었다가...‘충격’

    5세 아이, 맨홀 안에 폭죽 넣었다가...‘충격’

    춘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폭죽으로 인한 맨홀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맨홀 뚜껑 위에 서 있던 5살 난 아이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14일 영국 텔레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최근 허남성(河南, HeNan)에서 맨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롤러스케이트를 탄 5살 난 아이가 맨홀 위에 서있다. 이어 맨홀이 폭발하면서 아이가 공중으로 솟구쳤다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함께 있던 아이의 삼촌이 장난으로 맨홀 안에 폭죽을 넣어보라고 시켜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아이는 얼굴과 오른쪽 다리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음력 1월1일)은 폭죽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귀신을 쫓고 행운을 부른다는 의미에서 폭죽놀이를 즐긴다. 하지만 해마다 화재와 인명사고, 여기에 대기오염까지 일으키는 등 악영향을 낳으면서 당국은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해만도 춘절 당일 중국 전역에서 104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영상=Youtube: current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크라이나 반군의 공습 현장 직접 보니 ‘참혹’

    우크라이나 반군의 공습 현장 직접 보니 ‘참혹’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에 위치한 북부 도시 크라마토르스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포격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같은날 영국 텔레그라프 등은 이날 공습은 친러 분리주의 반군에 의한 것으로, 이 공습으로 민간인과 우크라이나군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공습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아파트 창가에서 피해 현장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내던 여성은 두려운 듯 울음을 터트린다. 공습을 당한 마을은 어느새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른다. 한편,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분리주의 반군이 크라마토르스크에 위치한 대테러작전 본부와 인근 주거 지역에 포격을 가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친러 분리주의 반군 측은 이를 정부군의 “선전적 도발”이라면서 “반군은 정부군과는 달리 주거 지역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 계속된 교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민간인 포함 약 5300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Misis Djyl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
  • ‘내 손에 기폭장치!’ 종이컵 하나로 직원 위협, 현금 털어 달아나

    ‘내 손에 기폭장치!’ 종이컵 하나로 직원 위협, 현금 털어 달아나

    긴 머리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패스트푸드점에 들어온 남성이 강도로 돌변해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호주에서 발생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멜버른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 여장을 한 남성이 들어왔다. 그는 가게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자신이 들고 있는 종이컵에 기폭장치가 들어 있다고 매장 직원을 협박한 후 현금을 갈취해 달아났다.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여장 강도가 직원에게 빼앗은 현금을 들고 달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곧바로 폭발물 검사를 진행했지만 다행히 아무런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183cm 정도의 백인 남성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BringInTren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메라에 달려드는 맹독사 ‘아찔’

    카메라에 달려드는 맹독사 ‘아찔’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달려들어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 맹독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지난 1월 호주 뉴캐슬의 한 방역 회사 직원이 액션카메라와 셀카봉을 이용, 카메라를 향해 머리를 들이밀며 위협을 가하는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의 모습을 포착해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검은 자루를 풀자 모습을 드러낸 뱀이 빠른 속도로 땅을 기어다니며 자유를 만끽한다. 카메라가 이 모습을 담으려고 따라붙자 잔뜩 예민해진 뱀은 카메라를 향해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는 자취를 감춘다. 영상을 공개한 방역 회사 직원은 “대다수 뱀은 사람을 피하지만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자신이 가는 길을 방해하면 공격하기 때문에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지구 상의 뱀들 중 두 번째로 강한 독성을 가진 뱀으로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도네시아 등지에 서식한다. 사진·영상=Newsflare, Native & Feral Pest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日 동물원 갓 태어난 백호 4마리 공개

    日 동물원 갓 태어난 백호 4마리 공개

    일본 도쿄의 한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백호 4마리가 태어났다. 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는 최근 일본 도부 동물공원(東武動物公園)이 새끼 백호 4마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끼 백호 4마리가 어미 백호의 젖을 먹은 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텔레그라프는 새끼 백호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4월 중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호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협약인 CITES로부터 보호받는 희귀종으로 전세계에 200여마리 뿐이며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도부 동물공원, OD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프로 카메라 밟아 뭉개는 야생 코끼리

    고프로 카메라 밟아 뭉개는 야생 코끼리

    야생 코끼리의 모습을 담던 카메라가 결국 코끼리에게 응징을 당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 등은 지난 27일 아프리카 케냐로 사파리 탐험을 떠난 야생 사진작가 크리스 브레이(Chris Bray)가 액션캠 고프로(GoPro) 카메라를 이용해 수컷 코끼리의 모습을 촬영하던 중 코끼리가 카메라를 짓밟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크리스 브레이는 고프로 카메라를 매단 RC카(무선조종자동차)를 코끼리 뒷편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코끼리의 시선을 끈다. 그 순간 신경이 사나워진 코끼리가 위협적으로 머리를 흔들더니 카메라를 급습한다. 코끼리는 거대한 발을 들어 카메라를 밟아 뭉갠다. 코끼리를 찍던 카메라의 앵글은 바닥을 향한다. 크리스 브레이는 “놀랍게도 카메라는 괜찮았다. 코끼리의 발아래를 가까이서 포착한 이 장면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NewsflareBreak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팔레스타인 청년 이스라엘 버스서 칼부림 난동…총맞고 체포돼

    팔레스타인 청년 이스라엘 버스서 칼부림 난동…총맞고 체포돼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내 통근버스에서 팔레스타인 남성이 칼부림 난동을 벌여 12명이 다쳤다. 21일 영국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툴카렘 출신인 남성(23)이 운행 중이던 통근버스 안에서 운전자와 승객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남성은 버스에서 내려 도주하다가 추격한 경찰의 총탄에 다리를 맞고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불법으로 이스라엘 영토에 진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직후 달아나던 범인이 한 여성을 흉기로 찌르는 끔찍한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되기도 했다. 미키 로센펄드 이스라엘 경찰 대변인은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당국의 앙심에 찬 선동에 따른 결과”라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 책임을 팔레스타인 측에 돌렸다. 이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의 사미 아부 주흐리 대변인은 “이 공격은 용감하고 영웅적인 행동”이며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과 테러에 자연스럽게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Jimmy Jac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무 기어오르는 새끼 호랑이 포착 ‘수준급’

    나무 기어오르는 새끼 호랑이 포착 ‘수준급’

    나무를 기어오르는 새끼 호랑이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벨파스트 텔레그라프(Belfast Telegraph)는 랭커셔 카운티 소재 블랙풀 동물원(Blackpool Zoo)의 새끼 호랑이들이 바깥나들이를 나왔다가 나무에 기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새끼 호랑이의 이름은 ‘바니(Barney)’와 ‘라다지(Radzi)’. 동물원 측은 호랑이의 심신을 단련시키고자 나무 위에 먹이를 매달아 놓은 후 이 모습을 액션 캠코더인 ‘고프로(GoPro)’에 담아냈다. 영상을 보면, 나뭇가지에 매달린 먹이를 먹으려고 호랑이 한 마리가 성큼성큼 나무 위를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호랑이의 나무 타기는 수준급이다. 으르렁거리며 마침내 먹이를 쟁취하는 호랑이의 모습을 목격한 다른 호랑이는 그 뒤를 쫓아 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심술 궂게도 달콤한 식사를 즐기는 호랑이를 아래로 끌어내린다. 결국, 두 호랑이는 나무 아래로 떨어진다. 이에 먹이 맛을 보았던 호랑이가 아쉬움이 남는 듯 나무 위를 다시 오르려 하자 다른 호랑이가 이를 방해한다. 사진·영상=Blackpool Zoo(영국 블랙풀 동물원)/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英 공항서 항공기 착륙 직전 ‘강풍에 휘청’

    英 공항서 항공기 착륙 직전 ‘강풍에 휘청’

    9일 텔레그라프과 미러 등 외신들은 영국 리즈 브래드포드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아찔한 항공기 착륙 시도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착륙 허가 후 랜딩기어를 내리고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항공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항공기가 활주로에 다다를 때쯤, 갑자기 강풍 불면서 동체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내 항공기는 온전히 균형을 잡지 못한 채 비스듬한 상태로 활주로에 내려앉는다. 이어진 또 다른 항공기의 모습 역시 앞서 도착한 항공기와 유사한 형태로 불안하게 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날은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불면서 노련한 조종사들조차 착륙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짓궂은 날씨로 인해 항공기들의 불안한 착륙 모습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모든 항공기는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하지만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물론 지켜보는 이들 모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진 영상=Guzelian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캘리포니아 해안, 소형 배 옆으로 솟아오르는 거대 범고래 ‘아찔’

    캘리포니아 해안, 소형 배 옆으로 솟아오르는 거대 범고래 ‘아찔’

    지난 6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안에서 3미터 길이의 작은 보트를 둘러싼 범고래들의 등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영국 매체는 텔레그라프는 1984년부터 서던캘리포니아에서 범고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 해양 연구소 일행들이 촬영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이 타고 있는 보트 주위로 범고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범고래의 위엄에 혹시나 보트가 뒤집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어 같은 날 수중카메라로 촬영한 범고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름답다. 물속을 헤엄치는 범고래들과 그 속에 울려 퍼지는 녀석들의 울음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두 개의 영상 클립으로 나눠진 이 영상은 지난 9일 유튜브를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킬러고래로도 불리는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무서운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Eric Mart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형 보트 옆으로 솟구치는 범고래 ‘장관’

    소형 보트 옆으로 솟구치는 범고래 ‘장관’

    지난 6일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안에서 3미터 길이의 작은 보트를 둘러싼 범고래들의 등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 영국 매체는 텔레그라프는 1984년부터 서던캘리포니아에서 범고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 해양 연구소 일행들이 촬영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이 타고 있는 보트 주위로 범고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범고래의 위엄에 혹시나 보트가 뒤집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어 같은 날 수중카메라로 촬영한 범고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름답다. 물속을 헤엄치는 범고래들과 그 속에 울려 퍼지는 녀석들의 울음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두 개의 영상 클립으로 나눠진 이 영상은 지난 9일 유튜브를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킬러고래로도 불리는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무서운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Eric Mart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맨홀 폭발로 9세 소년 10m 솟구쳐 ‘끔찍’

    中 맨홀 폭발로 9세 소년 10m 솟구쳐 ‘끔찍’

    중국의 한 도심에서 맨홀 뚜껑이 폭발하면서 그 위에 있던 9살 남자 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북부 내몽골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서 맨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맨홀 뚜껑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으며 그 위에 앉아 있던 남자 아이 역시 10미터 높이까지 공중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변을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큰 규모의 폭발음과 함께 맨홀뚜껑과 아이가 하늘로 솟아 오른 뒤 떨어지는 모습이 생생히 기록돼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타이어가 날아오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연기와 함께 무언가 공중으로 던져졌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어린 소년이었다”며 믿을 수 없는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아이는 인근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위에 떨어졌다. 이 충격으로 아이는 머리에 큰 상처를 입었고, 팔과 등에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다행히 아이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맨홀 폭발사고 원인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TheGro100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英 공항서 항공기 착륙 중 ‘강풍에 휘청’

    英 공항서 항공기 착륙 중 ‘강풍에 휘청’

    9일 텔레그라프과 미러 등 외신들은 영국 리즈 브래드포드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아찔한 항공기 착륙 시도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착륙 허가 후 랜딩기어를 내리고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항공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항공기가 활주로에 다다를 때쯤, 갑자기 강풍 불면서 동체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내 항공기는 온전히 균형을 잡지 못한 채 비스듬한 상태로 활주로에 내려앉는다. 이어진 또 다른 항공기의 모습 역시 앞서 도착한 항공기와 유사한 형태로 불안하게 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날은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불면서 노련한 조종사들조차 착륙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짓궂은 날씨로 인해 항공기들의 불안한 착륙 모습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모든 항공기는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하지만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물론 지켜보는 이들 모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진 영상=Guzelian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벽 뚫고 들어온 트럭 극적으로 피한 여성 ‘화제’

    벽 뚫고 들어온 트럭 극적으로 피한 여성 ‘화제’

    브라질의 한 건물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벽을 뚫고 들어온 차량 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 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부동산 관련 사무실에 갑자기 픽업트럭이 벽을 뚫고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사무실 책상에 앉아 근무하고 있던 여성이 가까스로 사고트럭을 피해 목숨을 건졌다. 이날 사고 순간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사무실 입구 책상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잠시 후 여성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픽업트럭이 벽을 뚫고 들어와 그녀의 책상을 덮친다.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로 그녀는 튕겨진 건물 잔해와 함께 차량에 밀리면서 사고 지점을 가까스로 벗어난다. 다른 각도에서 찍힌 CCTV 화면 역시 픽업트럭이 벽을 뚫고 들어오는 순간을 볼 수 있다. 당시 사고로 책상에 있던 여성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잔해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외신들은 사고를 당한 여성은 가벼운 상처만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전했다. 한편 벽을 뚫고 들어온 차량은 인근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부딪힌 뒤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Raman Sanghi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감전사고 당한 친구 구하는 원숭이 ‘감동’

    감전사고 당한 친구 구하는 원숭이 ‘감동’

    인도의 한 기차역에서 고압 전선에 감전된 원숭이가 열차 선로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녀석을 구조하는 친구 원숭이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영국 매체 텔라그라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20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칸푸르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당한 원숭이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친구 원숭이의 현명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던 것. 녹화된 영상을 보면 감전 사고를 당한 후 열차 선로 옆에 떨어져 의식을 잃은 원숭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친구 원숭이가 바닥에 떨어져 움직임이 없는 녀석을 흔들어 깨우지만, 전혀 미동이 없다. 이때 친구 원숭이는 녀석의 축 늘어진 몸을 잡고 들어다 놨다하는가 하면, 정신이 들도록 물에 빠뜨렸다 꺼내기를 반복 하는 등 사고를 당한 녀석을 깨우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친구의 간절한 마음이 통했을까. 사고를 당한 원숭이는 친구의 노력 끝에 정신을 차리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외신에 따르면 감전 사고를 당한 원숭이는 친구의 도움으로 20여분 만에 정신을 차렸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를 구한 원숭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OD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2인조 강도, 크리스마스 선물 사려던 노부부 지갑 들고 ‘줄행랑’

    英 2인조 강도, 크리스마스 선물 사려던 노부부 지갑 들고 ‘줄행랑’

    영국에서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을 위해 준비한 노부부의 돈을 훔쳐 달아난 2인조 강도가 경찰의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미러와 텔레그라프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25일 잉글랜드 중부 웨스트미들랜드주(州)에 있는 코벤트리의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가족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을 위해 돈을 인출한 노부부가 낯선 남성들에게 부지불식간에 도둑을 맞은 것. 경찰은 범인들의 범행 당시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의 범행 장면을 보면 먼저 한 남성이 노부부에게 접근한 후 길을 물어보며 정신을 뺀다. 그 사이 또 다른 일행은 차 트렁크에 있는 가방에서 700파운드(한화 약 120만원)가 들어있는 지갑을 꺼내 들고 유유히 자리를 뜬다. 도둑들은 노부부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지켜본 뒤 이들 부부를 따라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 데이브 훼리스는 “절도범들이 노부부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나는 ‘계획적 범행’을 저질렀다. 노부부는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위해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했다가 도난을 당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축제의 계절에 맞춰 해당 은행이 노부부가 인출했던 모든 금액을 환급해줬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CCTV에 찍힌 범인들을 알고 있거나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갑자기 도로에 튀어 나온 사슴과 충돌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7일 영국 매체 메트로와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실라스 팻러브가 최근 자전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살리토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사슴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그가 쓰고 있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해당 남성이 탄 자전거가 경사면에 접어들면서 점차 속도가 빨라진다. 그의 자전거가 코너를 돌아 직선구간에 들어서자 갑자기 화면 우측에서 커다란 사슴 한 마리가 도로에 뛰어들며 그와 충돌한다. 이 충격으로 남성은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지면서 잠시 기억을 잃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깨어난 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사슴과 충돌 후 뒤로 넘어졌을 때 다행히 헬멧을 쓰고 있어 심각한 뇌손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영상=Silas Patlo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버스기사, 승객 스마트폰 ‘슬쩍’ CCTV에 덜미

    中 버스기사, 승객 스마트폰 ‘슬쩍’ CCTV에 덜미

    중국의 한 버스기사가 승객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 기사가 승객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버스 기사의 범행 순간은 공교롭게도 자신의 버스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겨 덜미가 잡혔다. 영상에는 이미 만원인 버스에 승객들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검정색 겉옷을 입은 여성이 탑승 후 버스 기사 옆에 멈춰 선다. 이어 자신의 가방에 있던 스마트폰을 꺼내 겉옷 주머니에 옮겨 넣는다. 이 모습을 운전석에 있는 버스기사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버스 기사는 순식간에 여성의 겉옷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 자신의 상의 안주머니에 집어넣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매체는 버스기사가 훔친 스마트폰은 2000위안(한화 약 37만원)대의 제품이며, 뒤늦게 스마트폰이 없어진 것을 안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발각된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버스의 CCTV를 확인했으며 41세의 버스기사가 용의자임을 확인해 검거하게 됐다고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사진·영상=Around the world 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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