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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특산품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한미·한중 정상회담, APEC 국빈 만찬

    전남 농특산품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한미·한중 정상회담, APEC 국빈 만찬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전남 농특산물이 세계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고흥산 유자와 관자가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에 이어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식 만찬으로 제공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에서 고흥산 관자가 전채 요리로 제공됐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난 관자는 신선한 바다 향과 은은한 단맛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같은 날 만찬에서는 디저트로 고흥 유자 소르베가 제공돼 청정 유자의 상큼하고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선보였다. 31일 개최된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는 고흥의 특별한 농산물이 건배주로 등장했다. 국산 쌀과 전남 고흥 유자를 활용해 배혜정도가에서 빚은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가 공식 건배주로 사용돼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막걸리는 청정 해양성 기후 속에서 자란 고흥산 유자 원액을 사용해 유자 특유의 상큼하고 풍부한 향을 최대한 살렸다. 알코올 도수 5도의 저도수 탁주로, 최근 건강과 균형 잡힌 식문화를 중시하는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며 세계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고흥은 풍부한 일조량과 부드러운 해풍이 부는 청정 해양성 기후 덕분에 유자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과즙과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프리미엄 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과 APEC 공식 만찬에 고흥산 관자와 유자가 사용된 것은 지역 농수산물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사례다”며 “‘유자의 종주 도시 고흥’과 ‘해산물 천국 고흥’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의 대표 특산품 ‘보성녹차’도 지난 1일 APEC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후식으로 제공돼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았다. ‘보성녹차’는 중국 전통 디저트인 지마구와 함께 제공돼 만찬의 마무리를 더욱 품격 있게 장식했다. 특히 이날 식단에서 ‘보성녹차’는 유일하게 지명이 표기된 지역 브랜드로, ‘녹차수도 보성’의 이름이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오르며 글로벌 명차로서 상징이 됐다. 역사적으로도 보성은 ‘동국여지승람’에 차 재배지로 기록될 만큼 대한민국 전통 차 자생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과거 왕실에 진상되던 명차로서의 명성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녹차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APEC 정상회담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성녹차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한국의 차 문화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생성형 AI 교육 맞춤형 실습과정 필요”

    박강산 서울시의원 “생성형 AI 교육 맞춤형 실습과정 필요”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성형 AI 교육의 기계적 교육과 이론중심교육을 탈피하고 수요자의 교육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교육은 2024년 14개 과정에서 2025년 61개 과정으로 대폭 늘었으며, 집합교육은 전체과정 중 77%에 달한다. 그 결과 9월 말 기준 1만 267명이 집합교육 47개 과정, 1만 9156명이 e-러닝 14개 과정을 수료했다. 이에 박 의원은 향후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하며 단순히 교육이수 인원을 늘려 인재개발원의 운영 실적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및 2025년의 교육생 건의 및 민원사항을 보면 ▲수준별 교육 확대 ▲교육 분야 확대 ▲실습 시간 확대 ▲교육기간 확대 등 의견이 전체 31건 접수되기도 했다. 한편, 2025년 집합교육 현황에 따르면 계획인원과 수료인원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일부 교육과정은 계획인원에 비해 수료인원이 큰 규모로 초과되거나 하반기 교육이 끝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턱없이 모자라는 등 문제점들이 보였다. 박 의원은 기계적 교육과 이론중심 교육을 탈피하고, 나아가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통해 수요자를 고려한 맞춤형 실습과정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 중랑구, 용마산역·상봉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중랑구, 용마산역·상봉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서울 중랑구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용마산역, 상봉역 인근 등 2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용마산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4동 일대(2만 2024㎡), 상봉역 인근 복합사업은 면목본동 일대(1만 8271㎡)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64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구는 2021년 이후 역세권 3곳(사가정역, 용마산역, 상봉역), 저층 주거지 2곳(상봉터미널, 용마터널) 총 5곳의 지구 지정을 완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사가정역,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지정 고시 후 현재 서울시 심사 중이며, 2026년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상봉터미널 인근 복합사업은 지난 10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한 뒤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중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를 꾸준히 추진하며 주택공급 기반을 착실히 확충하고 있다”며 “공공주택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실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 가능한 주거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 최종 연구발표회 개최… 해단식과 함께 전체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 최종 연구발표회 개최… 해단식과 함께 전체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이상훈 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3일 개최된 4차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별 최종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해단식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이상훈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최종 연구발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단식에서는 최호정 의장이 참석한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고, 정책위원회 위원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후속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연구발표회에서는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서울시 청소년의 의정·시정 참여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서울시 AI 기반 행정 시민참여플랫폼 구축방안’, 윤종복 위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과 전홍식 위원이 공동연구 제안한 ‘한옥보존지구 주민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제안’, 서용석 위원(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의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서울시 청년 실업 대응 방안 연구’,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안보재난학과 교수)의 ‘서울시 지반침하 현황분석과 도시 지하 안전관리 대응 방안 연구’ 등 총 5편의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최종 연구발표회와 해단식은 연구의 완결이 아니라 실행의 출발점” 이라며 “청소년과 청년, 시민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서울의 미래를 위해 의회가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는 지난 2025년 1월 9일 자로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30명으로 위촉·구성하며 정식으로 출범했고, 2025년 11월 28일 자로 임기를 종료한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도심 복합개발 조례 토론회 주재

    송재혁 서울시의원, 도심 복합개발 조례 토론회 주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 3일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좌장을 맡아 주재했다. 도심 복합개발사업은 기존 정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2021년 2월 도입한 공공 도심복합사업을 민간에도 확대한 것이다. 민간 시행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에 따라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20%에서 140%까지 완화하고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녹지 확보 의무를 면제하는 등의 건축 완화 특례가 부여된다.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2월 7일,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조례는 지난 8월 11일 민병주 의원이 제안한 안과 10월 18일 시장이 제출한 안이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오는 12월 18일 민병주 의원 안과 시장 제출안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고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조례안은 12월 2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이후 서울시는 내년 1월 5일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조례를 고시하고, 조례 시행에 필요한 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을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도심 복합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장 제출안이 주거중심형혁신지구의 요건을 대상지 내 공동주택 단지 면적 5천㎡ 이하로 제한한 것과 조례 시행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조례 시행규칙이 아니라 시장이 운영기준으로 정하도록 한 것이 주요 쟁점이 됐다. 주거중심형혁신지구의 공동주택 단지 면적을 500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현행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에 비해 과도한 제한이라는 주장과 도심 복합개발사업이 주거환경정비사업이 아닌만큼 5000㎡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는 소규모재건축 등 다른 정비수단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또한 조례 시행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조례 시행규칙으로 정하면 제·개정이 어려워 도심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저해한다는 주장과 운영기준으로 정하면 시장의 재량권이 과도하게 늘어난다는 주장이 맞섰다. 도심 복합개발사업에 큰 관심을 보인 참석자들은 기존 정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정비한다는 상위법령의 취지를 고려해 시장 제출안의 제한을 과감하게 풀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송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종합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주민 의견은 없고 행정만 있다”... 도시공간본부 형식행정 전면 비판

    이상욱 서울시의원 “주민 의견은 없고 행정만 있다”... 도시공간본부 형식행정 전면 비판

    도시공간본부가 실질적인 주민 참여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형식적 절차에 그친 사업 운영과 보여주기식 행정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4일 제333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공간본부를 상대로 ▲대학 지역기여시설 ▲미래서울도시관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기술용역 심사 등 4가지 핵심 사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첫째 대학 지역기여시설 설치와 관련해 이 의원은 “대학과 서울시, 자치구 간 협의로만 시설이 결정되고, 정작 실질적 수혜자인 주민의 의견은 배제되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홍익대 등 4개 대학이 혁신성장구역 조성 과정에서 지역기여시설을 설치하거나 설치할 예정이지만, 대부분 주민설명회 없이 시보·홈페이지 공고 등 형식적 절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기여시설 설치 이후에도 실질적인 운영성과가 부족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대학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철회 등 페널티 부여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미래서울도시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동일 공간을 도시공간본부와 홍보기획관이 이원화 추진하면서 예산 중복, 감리비 편성 오류, 시민 의견 미반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시 중심의 구성은 시민 여론조사에서 다수가 요구한 ‘참여·체험형 공간’과 어긋나며, 세계도시관 콘텐츠 역시 도시경쟁력 비교라는 목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이미 유사한 도시모형관이 운영 중인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요구한 참여형·체험형 공간조성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셋째 서울역 일대 공간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2017년부터 매년 유사 용역을 반복하며 33억원 이상을 집행했지만, 국토부·국가철도공단의 중복 계획과는 조율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국토기본법’ 제20조에 따른 중앙-지자체 간 계획 조정 의무를 언급하며 “용역 단계야말로 상충 방지를 위한 핵심 시기인데, 서울시는 ‘용역 단계라 협의 안 한다’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넷째 기술용역 타당성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제출 문제도 지적됐다. 이 의원은 “매년 용역 지연과 변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타당성 심사서에는 관행적으로 ‘리스크 없음’으로 일괄 처리하고 있다”라며 “사전심사가 통과의례로 전락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동일한 자료임에도 연도별 제출 내용이 일관되지 않거나 주요 용역기관이 누락된 사례가 있어, 감사 자료의 신뢰성 역시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민 의견은 외면하고, 유사 사업은 반복되며, 검증 절차는 형식에 그친다면 행정에 대한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라며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도시계획, 행정의 형식이 아닌 시민의 체감으로 평가받아야”

    김원태 서울시의원 “도시계획, 행정의 형식이 아닌 시민의 체감으로 평가받아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제333회 정례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여시설이 도시개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시설은 개발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게 하자는 제도이지만, 지금은 형식적인 행정 절차에 머물고 있다”라며 “도시공간본부는 기부채납 이행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해당 시설이 지역사회에 실제로 어떤 공공적 효용을 제공하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공기여시설의 용도 결정 시점과 준공 시점 간의 장기적 시차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의 경직성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착수부터 준공까지 10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그 사이 사회·경제적 여건의 변화가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심각하다”며 “준공 시점에 맞춰 시설의 용도를 다시 검토하거나, 사업 추진 기간 자체를 단축하는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의 중복 심의와 행정 비효율성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그는 “하나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여러 위원회를 거치다 보니 심의 절차가 중복되고, 다양한 의견이 얽히면서 행정의 속도와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도시공간본부는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심의 절차를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신속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맞춘 위원회 운영체계의 혁신이 곧 도시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계획 규제의 경직성과 지방정부의 자율성 제약 문제를 언급하며,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우리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시장님과 함께 규제의 합리화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규제의 이름으로, 절차의 이름으로, 창의적 실험이 행정의 틀에 묶여버리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중앙정부는 도시계획의 기준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로만 운영해야 하며, 지역의 맥락과 개성을 무시한 획일적 기준 적용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서울의 도시계획은 절차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도시계획행정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膮 돼지고깃국 효,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膮 돼지고깃국 효,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한식 브랜드 膮 돼지고깃국 효가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통 국밥 조리 기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효는 35년 전통 국밥집의 조리 기술을 전수받아 설립됐다. 膮(효)는 고대 한자어로 돼지고기를 고아 만든 국을 뜻한다. 남규태 대표는 이 단어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며 하루를 버텨낸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국밥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효는 오픈 후 2개월 매출 합산 1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리뷰 300건을 돌파했다. 남규태 대표는 한화그룹 계열사 플라자호텔 출신이다. 곳간 by 이종국(미슐랭 2스타), 이종국 104(미슐랭 1스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식 복원 연구소장을 거쳐 돼지고깃국 효를 설립했다. 효는 매일 새벽 돼지고기와 생강을 고아 국물을 낸다. 당일 조리·당일 제공 원칙을 지킨다. 대표 메뉴는 살코깃국, 진미 돼지고깃국, 아롱수육이다. 청어알 부추김치를 함께 제공한다. 청어알 부추김치는 전통 부추김치를 응용해 만든 김치다. 청어알의 짭조름함과 부추의 향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나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 있다. 짧은 숙성을 거쳐 신선하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남규태 대표는 “국밥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마음을 데우는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국밥의 옛 이름 膮처럼, 전통의 맥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식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고 밝혔다. 효는 당일 조리·당일 제공 원칙을 유지하며 국밥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한식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 코 수술 ‘세 번’ 20대 女…“콧구멍 함몰, 숨쉬기 힘들어”

    코 수술 ‘세 번’ 20대 女…“콧구멍 함몰, 숨쉬기 힘들어”

    아르메니아의 한 20대 여성이 세 번의 코 성형 수술로 콧구멍이 함몰돼 숨을 쉴 수 없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 사는 알리나 아디클하냔(29)은 세 번의 코 수술 후 만성 감염에 시달리고 있다. 알리나는 2013년 콧등의 작은 혹을 제거하기 위해 첫 수술을 받았다.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3년 정도 지나자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그는 호흡 문제를 고치기 위해 2022년 두 번째 수술을 받았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 이에 2023년 7월 코 구조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귀 연골과 비중격(코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을 이식받는 세 번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에 쓰인 비용은 각각 800파운드(약 150만원), 1000파운드(약 190만원), 600파운드(약 110만원)로 총 450만원에 달하지만 알리나는 만성 감염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의 콧구멍은 함몰됐으며 모양도 불균형해졌다. 알리나는 “세 차례 수술 모두 상황을 악화시켰다”면서 “콧구멍은 더 불균형해졌고, 무너짐은 심해졌다. 감염과 염증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과 염증이 시작돼 호흡도 어렵다. 고름과 두통, 발열 등이 반복되며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졌다”고 호소했다. 현재 알리나는 미국과 터키 등에서 호흡을 회복하고 만성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고 있다. 그는 “아르메니아에서 약 60명의 의사를 찾아갔지만 대부분 수술을 거부했다”며 “더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서부트럭터미널, 첨단 물류단지로

    서부트럭터미널, 첨단 물류단지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첨단 복합물류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2016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사업 대상지 6곳 중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례다 서울시는 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1조 9000억원을 투입해 사업부지 10만 4000㎡, 연면적 79만 1000㎡ 규모의 지하 7층, 지상 25층 첨단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대형 물류시설을 중심으로 금융·의료·문화·판매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동화 분류 기능과 상품 입고·분류·배송 등 전 과정을 처리하는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시설과 신선식품 보관·포장·가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드체인 시설, 지역 상생형 공유창고 등이 들어선다. 기존 물류 터미널 기능도 시설 지하로 배치해 운영을 이어간다.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매봉산과 신월산 등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또 사업지 주변 도로는 1~3차로로 확장하고, 오리로 북단의 단절됐던 도로를 새로 잇는 등 교통 인프라도 개선된다. 더불어 창업기업 입주공간, 창업 상담·지원실, 회의 공간 강당 등을 갖춘 창업지원센터(5421㎡)와 수영장, 피트니스룸, 스쿼시, 실내테니스장 등을 갖춘 신정 체육센터(1만7050㎡)도 신설한다. 이밖에 양질의 도심형 주택 997세대(공공임대 98세대 포함)도 공급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오 시장은 “서남권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과 소통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 균형성장의 미래, 울산서 미리 만나요

    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울산시 공동 주최로 전국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에서 참여한다. 올해는 ‘케이-밸런스 2025’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엑스포는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 정책을 소개하는 전시회, 28개의 정책·학술회의로 진행된다. 울산 전시관에서는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제조 AI 혁신 생태계 등을 선보인다. 20일과 21일에는 울산의 산업·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현장 투어와 문화관광 투어가 운영된다. SK에너지·에쓰오일·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 4개 기업을 둘러보고, 세계유산인 반구천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다.
  • RE100 산단 ‘중국 쏠림’ 줄일까

    한중 산업협력단지의 중국 쏠림 현상이 심화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린 한중 정상회의에서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이 언급돼 관심이 쏠린다. 4일 새만금개발청 등에 따르면 한중 산업협력단지는 지난 2014년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으로 시작됐다. 국내는 새만금, 중국은 옌타이 등 4곳이 지정됐다. 이후 중국 산단에는 600개가 넘는 국내 기업이 진출했다. 반면 새만금 한중 산단에 투자한 중국기업은 지이엠 등 단 6곳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이달 초 APEC 정상회의에서 ‘새만금 산단 투자’가 깜짝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 의제로 새만금에서 RE100 산단을 한중이 협력해 조성하는 내용의 ‘민생분야 실질협력 성과사업’을 논의했다.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일명 ‘투자조사단’도 새만금에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 전북도와 새만금청은 중국의 관심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도는 이번 사업과 정부의 RE100 산단 지정 정책과 연계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풍력·태양광 등 새만금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에너지산업 등 신산업 중심의 RE100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기업투자와 기술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새만금청도 중국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유인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관계자는 “한중 공동 새만금 RE100 협력사업과 관련해 전북도와 중국 측에서 구체적 사업모델이 들어오는 대로 추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성평등부 첫 국감… 부처 역할·정치 편향 놓고 여야 충돌

    성평등부 첫 국감… 부처 역할·정치 편향 놓고 여야 충돌

    여야는 4일 출범 한 달여 만에 열린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의 첫 국정감사 시험대에서 ‘남성 역차별 이슈’, ‘부처의 역할’ 등 문제에 집중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일부 기관장의 정치 성향을 두고는 양측 간 설전이 오갔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평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을 지목해 “3곳 기관장은 작년 비상계엄으로 대통령 직무 정지 상태에서 임명됐다”며 “매우 정치적 인사”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채현일 의원은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에게 “취임 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행정관이었다”며 “(원장) 임명 후 직원들에게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전 원장은 “없다”고 답했다. 전진숙 민주당 의원은 전 원장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질의할 때 아무 때나 끼어들어 말하고 굉장히 흥분한다. 경고 조치해 달라”고 하자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간사는 “말투가 기분 나쁘니 경고하라는 것은 갑질”이라고 받아쳤다. 이날 국감에서는 남성 역차별 담론에 방점을 두면서 여성 차별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기본적인 정책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점에 흔들림이 없다”고 했다. 정 의원이 “(남성) 역차별 문제도 해소해야 하지만 (관련한)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성평등부가 방향을 혼동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고 하자 원 장관은 “역차별이라는 용어보다는 다른 성별이 불이익으로 느끼는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성평등부가 사회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에서 성평등가족부로 개편된 후 부처 역할을 추궁했다. 서범수 의원은 “잘못하면 ‘가족’(업무)은 떨어져 나가고 성평등 업무만 다룰 것 같다. 조직이 커진 만큼의 기능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소속 이인선 위원장은 “성평등부로 바뀌면서 혹여나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겪는 승진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묻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고흥산 유자·관자,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

    고흥산 유자·관자, ‘세계 정상 입맛 사로잡아’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과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전남 고흥군의 청정 식재료가 조명을 받으며 세계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오찬에서 고흥산 관자가 전채 요리로 제공됐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난 관자는 신선한 바다 향과 은은한 단맛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같은 날 만찬에서는 디저트로 고흥 유자 소르베가 제공돼 청정 유자의 상큼하고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선보였다. 이는 한미 정상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메뉴로 평가받았다. 고흥은 ‘해산물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자를 비롯한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은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흥산 관자는 세계 미식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식재료로 확고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어 31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는 고흥의 특별한 농산물이 건배주로 등장했다. 국산 쌀과 전남 고흥 유자를 활용해 배혜정도가에서 빚은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가 공식 건배주로 사용돼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막걸리는 청정 해양성 기후 속에서 자란 고흥산 유자 원액을 사용해 유자 특유의 상큼하고 풍부한 향을 최대한 살렸다. 알코올 도수 5도의 저도수 탁주로, 최근 건강과 균형 잡힌 식문화를 중시하는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며 세계 각국 정상들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고흥은 풍부한 일조량과 부드러운 해풍이 부는 청정 해양성 기후 덕분에 유자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과즙과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프리미엄 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유자차, 청, 잼 등 전통적인 가공품을 넘어 음료와 전통주 등 혁신적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한미 정상회담 오찬·만찬과 APEC 공식 만찬에 고흥산 관자와 유자가 사용된 것은 지역 농수산물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사례다”고 설명했다. 공 군수는 “앞으로도 고흥의 청정 바다와 풍부한 햇살이 만든 우수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식품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유자의 종주 도시 고흥’과 ‘해산물 천국 고흥’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 아이 아빠 황대호 경기도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촉구

    세 아이 아빠 황대호 경기도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휴직 활성화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11월 4일(화)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남성 육아휴직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청년의원으로서 직접 체감한 육아 현실을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남성의 육아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발언을 시작하며 황 위원장은 “얼마 전 저희 가정에 큰 축복이 찾아왔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며 다둥이 아빠가 되었지만, 가장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육아 제도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그리고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의 핵심은 남녀 모두의 균형 잡힌 육아 참여가 실현되지 못하는 현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육아휴직의 문제는 경기도청에서도 나타났다.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우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약 14.25%, 여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약 32.73%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라며 “소득 및 직장 내 경쟁력 감소 등에 대한 우려로 공무원들이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2025년 현재 출산율이 소폭 반등하는 희망의 신호를 보고 있지만, 이것이 일시적 현상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고 부모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선다면, 이는 대한민국 전체의 출산율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님과 김민석 총리님! 충분한 기회를 통해 혐오가 아닌 남녀가 서로를 응원해 줄 수 있는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등한 육아휴직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제는 육아휴직 사용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을 철저히 금지하고, 가점 부여 등의 긍정적인 인센티브 도입을 제안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셋째 자녀를 둔 청년의원이 직접 체험한 육아 현실을 바탕으로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주목된다.
  • 모발 성장 인자 활성화 가능성 확인… 차세대 탈모 솔루션 ‘모발유산균’ 주목

    모발 성장 인자 활성화 가능성 확인… 차세대 탈모 솔루션 ‘모발유산균’ 주목

    -모낭 성장 인자 VEGF·IGF-1·β-catenin 활성화 확인… 장내 미생물 통한 탈모 개선 가능성 제시-모발유산균 연구와 제품화 본격화… 장 건강 기반 탈모 케어 시장 성장 주목 최근 모발 건강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모발유산균’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탈모 치료가 두피에 직접 작용하는 외용제나 약물 중심이었다면 최근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모발 성장 인자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되고 있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와 대사뿐 아니라 전신 염증, 면역 조절,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생리 기능에 관여한다. 장내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감소하고 체내 산화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결과적으로 모낭 주변 염증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모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성장 인자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다. 최근 인체적용시험 및 동물실험에서는 모발유산균(Lactilactobacillus curvatus LB-P9)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모발 성장 관련 인자들의 발현이 유의하게 증가한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IGF-1(Insulin-like Growth Factor-1), β-catenin의 상향 조절이 관찰됐다. VEGF는 모낭 주변의 미세혈관 생성을 촉진하여 산소와 영양 공급을 강화하고, IGF-1은 모낭의 성장기(Anagen phase)를 연장시켜 모발의 굵기와 탄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β-catenin은 모낭 줄기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해 새로운 모발 생성을 촉진하고 휴지기 탈모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모낭의 성장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을 보이며 실제 시험군에서는 모발의 굵기와 윤기, 밀도 등이 향상된 결과가 해당 연구에서 확인됐다. 이처럼 모발유산균은 단순한 장 건강 개선을 넘어, 모낭의 세포 성장 경로를 조절하여 탈모 예방 또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존 탈모 치료제들이 주로 호르몬 조절제나 국소 치료 위주로 구성되어 부작용이나 사용 제한이 있었던 것과 달리 유산균은 인체에 공생하는 미생물로 안전성이 높고 부작용 위험이 적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호르몬 변화나 약물 부작용 우려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여성 탈모 환자들에게 모발유산균은 건강 보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유산균 기반의 접근법은 장내 대사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전신 염증을 낮추고 영양 대사를 활성화하여 모근으로의 영양 공급을 자연스럽게 돕는다. 현재 국내외 업계는 모발유산균 관련 연구와 제품화를 활발히 진행하며 이미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탈모 관리의 패러다임이 두피 중심에서 장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모발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기반 영양 보조 접근으로서 향후 탈모 관리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 (영상) ‘너 때문에 출발 못하잖아’…지하철 출발 방해한 남성의 최후

    (영상) ‘너 때문에 출발 못하잖아’…지하철 출발 방해한 남성의 최후

    홍콩에서 열차 출발을 지연시키던 한 남성이 열차 안 승객에게 밀려 그대로 넘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애드미럴티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열차 문을 막고 승객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리는데요. 이 남성은 열차 문이 닫히기 직전 신체 일부를 넣어 운행을 방해합니다. MTR 직원이 이를 말리는 도중에도 안에 있는 승객과 실랑이가 계속되는데요. 이어 남성이 갑자기 뒤로 밀려 균형을 잃고 쓰러지며 지하철 문이 닫힙니다. 현지 언론은 이때 열차 안에 있던 승객이 만취한 남성을 밀어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결국 열차는 예정대로 출발했으며, 쓰러진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술 취한 사람은 자기가 넘어졌을 뿐”이라는 댓글부터 “갑작스럽게 발차기를 당한 사람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만취 남성을 제지하기 위한 지하철 승객들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국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정부 주도 사업 협의 부족에 지자체 재정 부담” 토로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방재정 부담 가중’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시·도 주요 현안 보고와 예산정책 협의가 이어진 자리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맞았지만, 정부 주도 사업이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되지 않아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비 지원 비율을 상향하고 지역 핵심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을 예로 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26년~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결과 7개 군을 선정했다. 경남 남해를 비롯해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이 시범사업 지자체로 뽑혔다. 선정된 지역 거주민 22만 3806명은 내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받는다. 30일 이상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재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다. 박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이 60%를 부담하게 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도비 부담이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물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 등 경남의 핵심 현안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요청했다. 그는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되어야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박 지사는 “(경남 예산은) 지난해 9조 6000억원보다 1조 5000억원이 늘어난 11조 140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돼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며 “정부안에 포함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동대구~창원~가덕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필요성도 언급됐다. 제조 인공지능(AI) 혁신밸리 예타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2026년도 중점 국비 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통합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관리센터 구축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국립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이 제시됐다. 박 지사는 “이들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들”이라며 “당과 정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수출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선·자동차·기계·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은 물론 금융·우주·원전 등 미래 산업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당은 부울경이 지역적 특성을 살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주항공·방위·원전 등 경남 핵심 산업과 AI 기반 산업혁신이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국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이 최적지” 국회서 2000명 결의대회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이 최적지” 국회서 2000명 결의대회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설립을 요구하는 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4일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앞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 촉구 결의행사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설립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김관영 지사, 최경식 남원시장, 전북 동부권 및 지리산권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해 ‘1600만 영호남 도민이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염원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남원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원종은 남원의 강점과 공정한 선정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이어 성원고 경찰동아리 학생들이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에서 우리의 꿈을 완성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거수경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은 “남원을 중심으로 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을 향한 영호남 도민의 염원이 국회를 넘어 하늘까지 닿을 것”이라며 응원했다.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후보지는 남원시 운봉읍 일원의 약 166만㎡ 규모의 국공유지다. 지형이 평탄하고 기반 시설의 확충이 쉬워 신속한 개발과 향후 확장성 확보가 가능해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광주-대구 고속도로와 순천-완주 고속도로, KTX 남원역, 앞으로 개통 예정인 달빛고속철도 등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윤 경남대학교 교수(한국경찰학회장)는 “경찰 인력 양성 인프라가 충청권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며 “남원은 영호남을 잇는 내륙 중심도시로, 신임경찰 교육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밝혔다. 윤태웅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위원과 김시백 전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국가교육기관의 분산배치 필요성과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남원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으로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이라는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연구회, 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연구 성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연구회, 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연구 성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연구회(회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는 4일 ‘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05년 6월부터 10월까지 연구기간을 통해 국내·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추진 동향 및 현황, 법·제도 등을 검토했다. 또한 ‘경기도 똑버스(DRT)’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분석했으며, 농·어촌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사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연구회는 이를 통해 도 내 비수익 대중교통 노선 운행의 합리화 및 DRT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행정구역에서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버스형(똑버스)-택시형(복지택시) DRT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농어촌 특성상 교통약자의 승하차 지원을 위한 저상형 DRT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날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재)용인시정연구원 홍기만 책임연구원은 “DRT 연구용역은 기존 똑버스의 도입 목적인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이동편의 증진을 기본 전제로 설정했다”며, “앞으로 DRT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마련하고 지자체별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 등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건설교통연구회 허원 회장은 “건설교통연구회의 DRT 연구용역 결과가 도 내 농·어촌 지역의 교통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실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을 비롯해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과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이영주(국힘,양주1)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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