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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정선·충남 공주 등 4개 성장촉진지역 사업 승인

    강원 정선·충남 공주·경북 안동·전남 영양 등 4곳의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의 성장촉진지역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등 상황을 평가해 지원이 필요한 지방의 시·군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70곳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돼 해당 지역개발사업에 국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심의에서 이들 지역에서 추진할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 곳당 예산 150억원을 지원한다. 정선에서는 정선읍 봉양리∼애산리 구간에 아리랑 클러스터 연결 교량을 설치해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폐광지역의 숙원사업인 국도 38호선과 군도 7호선 접속도로(467m)를 건설한다. 공주에서는 백제권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주 문화 관광지 조성사업의 시설 건립을 지원한다. 문화복합센터와 백제문화체험관 등의 시설과 스마트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에 지원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에서는 원도심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해 옛 안동역 및 철도용지를 활용한 연결도로와 선형광장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영암에서는 월출산 관광지에 추진 중인 체험형 레저시설과 연계한 도로·주차장 확장을 추진한다.
  • 주거 환경 개선 앞장선 종로구,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주거 환경 개선 앞장선 종로구,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서울 종로구가 ‘제4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아름다운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단체와 기관, 개인을 선발해 시상한다. 종로구는 그간 쪽방 주민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 계층 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돈의동 쪽방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뜰 마을 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5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다. 우선 편의시설이 부족해 오랜 시간 불편함을 겪은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동 이용 시설인 ‘새뜰집’을 지었다. 또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 안심 사업까지 선보이며 안전하면서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구는 이 외에도 취약 계층의 주거 복지를 위해 ▲간편 집수리와 방역·청소 등을 지원하는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에어컨 설치 사업’ ▲전기 장판을 제공하고, 보일러 교체·수리도 해주는 ‘한파 타파사업’을 진행했다. 일반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보인 사업도 다양하다. 한양도성 인접 지역 내 도로와 계단을 정비하고, 폐쇄회로(CC)TV 등 안전시설물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 빈집을 야생화 공원, 마을 텃밭, 주민 쉼터로 활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거 환경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새해 업무보고 앞당기고 주요 현장에서 진행.

    부산시 새해 업무보고 앞당기고 주요 현장에서 진행.

    박형준 시장이 주요 현안 현장을 찾아 한발 빠르게 2022년 업무계획을 점검한다. 신속하게 정책 방향을 정하고 속도감을 높여 시정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부산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위기 극복,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 지속 가능한 도시 균형발전, 그린 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시민중심 행정혁신 등 5개 분야에 대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역점사업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코로나 19 장기화 등 지역 상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예년보다 업무계획 보고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시를 비롯한 산하기관이 올해 안에 내년도 업무 추진 준비를 모두 마치고, 내년에 즉시 사업 및 재정 집행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이다.업무보고는 주요 정책 현장에서 진행한다. 27일 첫 업무보고인 ‘코로나 위기 극복’은 동부산권 거점 공공병원화를 추진 중인 침례병원에서 개최되고 29일에는 ‘지역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30일에는 ‘지속 가능한 도시 균형발전’ 주제로 원도심의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다. 31일 오전에는 서부산 낙동강 인근에 현대미술관에서 ‘그린 도시 조성과 삶의 질 향상’ 주제로 진행되고 이어 오후에는 부산시청에서 ‘시민중심 행정혁신’을 주제로 신년 업무계획 보고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시의 동서남북 주요 정책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내년도 핵심 현안을 점검함과 동시에 도시 균형발전 의지도 함께 다진다는 복안이다. 시는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 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선정하고,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부산 재도약의 솔루션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코로나 확산 등 내년도 시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만큼 업무계획 보고회를 예년보다 빠르게 마무리하고, 연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 시정이 지역 활력을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 시국에 바글바글 출판기념회? 눈치 보는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이 시국에 바글바글 출판기념회? 눈치 보는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보 등을 위해 최근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후보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조치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공직 후보자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하는 게 적절한 지에 대한 논란도 커지는 분위기다.22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후보자 및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의 출판기념회는 선거일 90일 이후부터는 금지된다.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는 3월 2일까지 출판기념회를 할 수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다수의 후보자들은 출판기념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분위기다. 경남 창원시장 재선 도전을 앞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8일 창원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잘피가 돌아왔다’ 출판기념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방역조치 강화 상황을 챙겨야 하는 단체장이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출판기념회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행사를 미뤘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수 3선에 도전하는 윤상기 군수도 지난 18일 하동군 악양면 스타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책 ‘나의 꿈, 나의 희망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출판기념회를 행사 하루 전 급히 취소했다. 다만 출판사 측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책 판매를 강행했다. 윤 군수 역시 기념회에 1시간 정도 머물면서 방문객들을 응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출판기념회를 강행한 후보자들도 여럿이다. 충남 천안시장 출마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규희 전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강행했다. 이 자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도 참석했다. 광주 북구청장 출마가 예상되는 안평환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도 지난 18일 광주 옛 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안 위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참석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밖에 울산시장 출마 후보인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강원도교육감 출마 후보인 강삼영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경북 문경시장 출마 예정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도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한 출마 후보자는 “선거자금 모금과 홍보 기회를 포기하고 출판기념회 취소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다만 공직 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에 대한 여론은 부정적이다. 이날만 해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56명 나오면서 위중증 환자가 사상 최대인 1064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의료대응 체계가 붕괴 직전이기 때문이다. 이에 하동참여자치연대 등은 이날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규모 사적 모임을 연 윤 군수는 사퇴하라”고 촉구하는 등 지역에서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남도 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인 출판기념회는 책보다는 본인을 홍보하려는 목적이 더 강하다”면서 “책값을 정가보다 더 받거나 덜 받으면 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최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3)은 지난 21일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 관련 촉구결의안을 서울시측에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추진했다. 서울시는 동북부지역 주민의 도심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08)」을 수립해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총연장 9.05㎞)과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총연장 3.5㎞)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후, 서울시는 강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을 신규로 반영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을 작년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 받아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과정에 있다. 그러나 2030년까지 추진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북구의 ‘우이신설선 연장’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기존의 강북 지역은 주거 인구 규모와 비교해 교통인프라가 부족하고 도심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거론돼왔다. 특히, 강남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거주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활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어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요구돼왔다. 최 의원은 강북구 주민들의 촉구 결의안 전달과 함께, “그동안 서울시 동북권 지역은 도심과 접근성이 떨어진 채 교통 관련 지속적 소외를 받아왔다. 특히, 강남에서 강북으로 오는 교통 자체가 차단돼 강북구민들은 경제·문화적 제약을 받아왔다. 교통체계 개선 만으로도 생활권이 확대되고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므로 부시장님과 서울시측에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강북구민들의 오랜 염원과 강남북의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서울시도 동북권역 도시철도 확대를 위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속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부경남·동부전남 국토남부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

    서부경남·동부전남 국토남부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

    경남도와 전남도가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포함하는 남해안남중권 지역 공동발전 사업을 발굴해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와 전남도는 21일 경남 남해군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수립 공동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는 경남도와 전남도 합의로 추진됐다. 경남연구원과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맡아 지난 3월 10일 연구에 착수했다. 해당 지역은 경남 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 등 4개 시·군과 전남 여수시·순천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보성군 등 6개 시·군이다. 연구를 수행한 두 연구원은 최종보고서에서 국토남부권 신성장거점 남해안남중권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비전 달성을 위한 목표로 ●공동 번영을 위한 경쟁력이 있는 산업 경제권 구축, ●상호협력을 통한 특색 있는 문화 관광권 확립,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성이 있는 교류 협력권 형성 등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또 경남·전남 지역 남중광역권과 서남광역권의 핵심권역인 남해안해양권, 지리산 내륙권의 연계 성장을 목표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통·물류 ●농산·어촌 ●연계·협력 등 5개 분야에 24개 핵심사업을 최종 보고서에 담았다. 경제산업 분야에는 국가첨단소재복합벨트 조성(K-Materials Belt) 등 4개 사업, 문화관광분야에는 광역관광벨트 조성 및 관광거점 육성 등 3개 사업을 제안했다. 교통물류 분야에는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상용화 시범도시 조성을 비롯한 4개 사업, 농산어촌분야는 농어촌 유토피아 모델 개발 등 9개 사업을 제시했다. 연계협력사업으로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기능 강화 및 활성화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장충남 남해군수,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 김태영 경남연구원장 직무대행, 남해안남중권 발전협의회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용역에서 발굴한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한 공동 협력사업을 토대로 차기 정부 정책과제 건의와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경남·전남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실장은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하는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을 통해 중앙정부 주도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달말 마무리되는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부경남과 동부전남을 연계한 공동협력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특히 지난 5월 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서부경남 발전전략 연구용역’과도 연계해서 서부경남 발전 방안도 적극 모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천만·선암사·순천시…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순천만·선암사·순천시…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전남 순천시는 유네스코와 관련이 깊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선암사는 문화유산으로, 순천만은 자연유산으로, 순천시 전역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입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도의 광릉수목원처럼 일정 섹터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 된 경우는 있어도 시 전역이 된 일은 매우 드물고, 유네스코 3관왕은 더 드물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허 시장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할 책무와 함께 사람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갯벌 생태계를 보전 관리하기 위해 국제기구와도 연대할 방침이며, 통합 세계유산센터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별량면 화포항과 해룡면 와온항은 정부의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 와온~화포를 잇는 순천만 해양관광 블루벨트가 조성되면 지역균형발전과 어업인의 소득 창출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는 세계유산 명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계유산축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낙안읍성도 2026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한국읍성도시협의회와 연계하고 있다. 허 시장은 “시와 시민들이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잘 보전해 왔고,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빚은 혜택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다”며 “그래서 순천에서는 어디를 거닐어도, 아무 장소에서 숨만 쉬어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허 시장은 “느림, 여유, 멈춤, 힐링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순천에는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네스코 도시이자 평화의 도시인 순천으로 오시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 전해철 “10개 시군 ‘DMZ특별연합’ 출범에 정부 차원 지원”

    전해철 “10개 시군 ‘DMZ특별연합’ 출범에 정부 차원 지원”

    인천·경기·강원도 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하고 있는 지자체들의 ‘DMZ특별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과도한 군사·환경 규제로 인해 산업기반 및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이들 지자체가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중앙정부도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2021 접경지역 균형발전 정책엑스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는 강화군, 옹진군,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훈 경기연구원 센터장은 “접경지역 지자체들의 발전전략 다수가 겹친다”면서 “광역연합 거버넌스를 통한 시너지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센터장에 따르면 이들 지자체는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 북한 쪽 접경지역과의 협력, 말라리아·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공동대응, DMZ 생태평화공원 건설, 동해선 철도연결, 군사보호구역 해제, 탄소중립 등 공동의 정책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나 경기남부 광역연합과 같은 광역연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광역연합(특별자치단체) 설치·운영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통과돼 지자체들은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인사권과 재정권 등에서 폭넓은 자치권을 행사할 제도적 기반을 갖게 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자치단체장들은 우선 ‘DMZ 접경지역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용역’을 이달 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 사항을 준비해 지방의회 의결과 행안부 규약 승인과정 등을 거쳐 2023년 ‘DMZ특별연합’을 구성할 예정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인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은 국방개혁2.0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이중삼중의 규제와 악재까지 겹치면서 더욱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접경지역의 최대 현안인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정부는 행정구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초광역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면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특별지자체 구성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인천·경기·강원 접경지역 10개 시군이 준비하고 있는 DMZ 특별연합이라는 특별지자체 출범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손기웅 한국DMZ학회장은 “우선 접경지의 평화적 이용 모델이 실현돼야 한다”며 DMZ유엔평화대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한 및 미국과 중국의 동의를 얻어 DMZ에 평화대학을 설립해 유엔에 가입된 모든 국가의 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 송하진 전북지사 참좋은지방정부공동위원장 선임

    송하진 전북지사 참좋은지방정부공동위원장 선임

    송하진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수장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송 지사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기도 한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공동위원장 선임으로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양쪽 모두에서 지방정책을 결정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원확대, 관리 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2010년 출범시킨 당내 상설기구이다. 위원회에는 당 소속 시·도지사를 비롯해 자치구 시·군의 장, 시·도의원, 자치구 시·군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며, 자치분권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정책 자문 등을 처리한다. 송 지사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으로서 지방의 바람과 염원을 확실히 전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위기 대응에 정치권과 함께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하진 전북지사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선임

    송하진 전북지사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선임

    송하진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수장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송 지사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기도 한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공동위원장 선임으로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양쪽 모두에서 지방정책을 결정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및 지원확대, 관리 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2010년 출범시킨 당내 상설기구이다. 위원회에는 당 소속 시·도지사를 비롯해 자치구 시·군의 장, 시·도의원, 자치구 시·군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며, 자치분권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정책 자문 등을 처리한다. 송 지사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으로서 지방의 바람과 염원을 확실히 전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위기 대응에 정치권과 함께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슈&이슈] 접경지역 지자체들 ‘DMZ특별연합’ 추진 주목돼

    [이슈&이슈] 접경지역 지자체들 ‘DMZ특별연합’ 추진 주목돼

    인천 경기 강원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가 추진중인 ‘DMZ특별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특수한 행정사무를 처리하거나, 행정사무의 공동처리를 위해 설치하는 자치단체를 말한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은 상호 협력 및 사무의 공동처리를 위해 행정협의회 등을 운영해 왔으나 집행력을 담보할 수 없었고 협의 결과를 강제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근거가 마련돼 보통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공법인을 부여하고 규약 범위 내에서 자치권을 보유 할 수 있게 됐다. 임용권, 자주재정권을 가지는 등 실질적 의사결정의 주체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가장 발 빠르게 추진한 곳은 인천·경기·강원 기초지자체들이 운영중인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다. 협의회 소속 10개 지자체는 지난 10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합의한 이후 관련 용역 시행을 위한 심포지엄 및 실무협의 개최 등을 추진해왔다. 이 안건은 연천군 제안이 했다.앞서 중앙정부는 초광역적 정책·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장이 주관하는 ‘범정부 초광역 지원협의회’도 가동하고 있다. 이에 고무받아 부산 울산 경남이 ‘부울경 메가시티(초광역협력 특별지자체)’구성을 위한 합동추진단을 발족했고 충청권 광주전남권 등에서도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을 위한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협의회는 특별연합 공동사무로 준비중인 ‘DMZ 접경지역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용역’을 이달 말 착수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 사항을 준비하여 지방의회 의결과 행정안전부 규약 승인과정 등을 거쳐 2023년 ‘DMZ특별연합’을 구성할 예정이다. DMZ특별연합이 구성되면 접경지역 광역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중앙정부의 행·재정 지원을 통해 DMZ 탄소중립도시 지정 및 DMZ 일원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경제 사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DMZ특별연합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인천·경기·강원도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하고 있는 접경지역의 다수 지자체는 과도한 군사·환경 규제로 인해 산업기반 및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인구 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 동물로 인한 가축전염병 관리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었고, 국방개혁 2.0에 따른 광역 단위 미활용 군부지 처리활용, 부대 이전 및 통폐합에 따른 지역 공동화 등의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지역단위 경계를 넘어 DMZ라는 생태·경제축을 배경으로 발생하고 있다. DMZ 자연환경과 군사규제 등에서 파생하고 있어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DMZ 자연환경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행방안 마련 및 인구소멸에 대비한 지방 생존 방안 마련, 광역적 가축방역대책 추진 등을 위해서는 DMZ특별연합이 유용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 [서울광장] 사시부활은 국민의 뜻이다/김성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사시부활은 국민의 뜻이다/김성수 논설위원

    사법시험을 없앤 건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사시 대신 미국식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했다. ‘끼리끼리’ 뭉치는 ‘사시 카르텔’을 없애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가진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서였다. 사시가 없었다면 변호사도, 대통령도 되기 힘들었을 그가 사시를 없앤 건 아이러니하다.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이제 끝났다는 비난도 쏟아졌다. 로스쿨 도입에 대한 논의는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5년 처음 시작됐지만 10년 넘게 성과는 지지부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달랐다. 대국민 담화까지 발표하며 로스쿨 도입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결국 2007년 7월 로스쿨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다음해 1월 로스쿨 인가 작업까지 마무리된다. 노 전 대통령의 임기를 한 달도 채 안 남긴 때였다. “어느 나라든 법조인 양성 제도는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논의를 거쳐서 기존 제도와 함께 점진적으로 병행하여 시행하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착시키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는) 졸속도 그런 졸속이 없었다. 로스쿨 제도 도입과 변호사 대량 배출의 전제인 법조 유사 직역(변리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관세사 등)의 폐지 같은 기본적인 조치도 하지 않았다.”(정철승 변호사) 실제로 졸속이었다. 로스쿨 배정을 놓고는 정무적인 판단까지 개입했다. 교육부가 청와대에 반기를 드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교육부는 2008년 1월 31일 오전 11시 로스쿨 인가 발표를 할 예정이었다. ‘1월 말 발표’ 시한에 따른 결정이었다. ‘A대학은 정원 몇 명’ 식으로 소문이 다 퍼져 발표는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그런데 발표가 오후로 미뤄지더니 다시 2월 4일로 연기됐다. 이때부터 탈락한 몇몇 지방대학은 구제될 거라는 말이 돌았다. 소문을 뒷받침하듯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1개 광역시도에 1개 로스쿨’을 배정하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교육부와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북에는 1곳이 아니라 2곳이 선정된 점 등을 지적했다. 교육부는 이미 잠정안까지 마련한 터라 청와대의 ‘지침’을 대놓고 무시했다. 오후 4시쯤 로스쿨 인가 대학과 정원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30분 뒤쯤 천 대변인이 다시 춘추관을 찾아 “경남엔 한 곳의 대학에도 로스쿨이 배정되지 않은 것은 지역 균형발전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교육부는 ‘원안’을 고수했다. 이런 해프닝을 거쳐 로스쿨은 25개, 2000명의 정원으로 출범했지만 부작용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가·개·붕’(가재·개구리·붕어)에게는 아직도 문턱이 높다. 연간 등록금이 많게는 2000만원, 평균 1400만원이나 된다. 부유층 자녀가 몰리는 ‘그들만의 리그’다. 작년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가운데 69%가 연소득 1억원이 넘는 고소득층의 자녀였다. ‘명문 로스쿨→유명 로펌’으로 이어지는 ‘부의 대물림’도 고착화됐다. 로스쿨도 경제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을 준다고는 하지만 대학도 못 다닐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겐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른바 ‘오탈자’(五脫者·변호사시험에 5번 떨어진 사람)로 대표되는 ‘변시낭인’이 급증한 건 ‘고시낭인’ 못지않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균등하게 줘야 한다는 점에서 로스쿨이 법조인 양성을 독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미국의 베이비 바(Baby Bar)나 일본의 예비시험처럼 우리도 로스쿨을 다니지 않아도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우회로를 터 줄 필요가 있다. 법조계는 반대하겠지만 사시부활을 바라는 건 다수 국민의 뜻이다. 4년 전 사시를 완전 폐지할 때도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최근 정치권에서도 ‘사시부활론’이 나온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전 대선 때부터 ‘사시부활’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도 최근 가세했다. “로스쿨은 그냥 두고 일부만 사법시험을 (부활)해서 중고등학교를 나오지 못한 사람들도 실력만 있으면 변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빈한한 집안의 시계공장 노동자 출신인 이 후보도 사시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 섰다. 9수 끝에 사시에 합격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역시 사시 수혜자다. 윤 후보는 신중한 쪽이라고 하는데, 사시부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선 뽑을 사람이 없어 고민이 많다는데, 누구를 선택할지 결정할 중요한 준거가 될 것 같다.
  • 이완구 전 총리가 별세 직전 전한…보령해저터널 비화(秘話)

    이완구 전 총리가 별세 직전 전한…보령해저터널 비화(秘話)

    지난 8월 초 고효열 충남 보령시 부시장에게 낯 익은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생전의 이완구 전 총리였다. 고 부시장은 이 전 총리가 충남도지사로 재직할 때 2년 간 비서로 있었다. 고 부시장은 18일 서울신문에 전화해 “안부를 물어보던 이 전 총리가 ‘보령해저터널이 곧 개통되는데, 그 건설 계획을 내가 도지사할 때 관철시킨지 다들 잘 모르더라’면서 대천항~원산도를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려던 계획을 어떻게 바꿨는지 비화(秘話)를 들려줬다”며 이 전 총리의 얘기를 전했다.해저터널 중 국내 최장이자 세계 5위의 길이를 뽐내는 보령해저터널은 1998년 말 서해안 산업관광도로(보령~안면~태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서 건설이 시작됐다. 2001년 국도 77호선으로 지정된 이 도로의 대천항~원산도 구간이 2006년 재조사를 거쳐 해저터널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을 못했다. 이는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이 전 총리가 한나라당 후보로 충남지사에 당선되면서 이뤄졌다. 이완구 지사는 대천항~원산도~안면도 영목 연육교 건설사업을 전국 최고 관광벨트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당선 직후인 8월부터 이 사업 재검토를 지시하고 회의적이던 당시 기획예산처를 집중 공략했다. 사업 결정권을 가진 기획예산처는 이 지사가 행정고시 합격 후 사무관으로 근무했던 곳이다. 이 지사는 장·차관은 물론 재직시절 동료인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당선 선물로 타당성 재검증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경제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도 직원들과 함께 20여 차례 넘게 찾아가 설득작업을 벌였다. 서해안 물동량 및 관광객 증가 대비 등에 ‘충청 홀대론’까지 거론하면서 강변했다. 한편으로는 충남도 실무진에게 건설비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뾰족한 방안이 나오지 않자 이 지사는 “대천항~원산도 구간은 대형 화물선도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저터널로 하면 어떠냐”고 묘안을 냈다. 교량 건설보다 사업비 1000억원을 줄이는 획기적 아이디어였지만 낮은 경제성은 여전했다. 경제적 타당성이 1차 용역에서 0.66밖에 나오지 않았다. 2차 재검증도 통과 기준인 1.0에 미치지 못하는 0.89로 나와 완전히 물 건너가는 듯 했다. 이때 이 지사의 뚝심이 발휘됐다. 이 지사는 “경제적 타당성만을 오직 유일한 잣대로 분석한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 사회와 지역은 경제적인 것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지엽적 한 가지 평가 방식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신산업의 중심이 될 중부 서해안을 포함하는 종합적이고 정책적 분석을 실시해 시행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승복하겠다”고 전격 제안했다. 새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과 연구진이 내놓은 정책적 분석 결과는 기준치 0.5를 넘는 0.56으로 나와 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 결과 보령해저터널은 2010년 12월 첫 삽을 떴고, 착공 11년 만에 해수면 80m 아래를 관통하는 길이 6927m의 왕복 4차선 길이 개통됐다.지난 1일 개통 후 12일 간 보령해저터널에 총 22만 4010대의 차량이 찾을 정도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고 부시장은 “이 전 총리가 같은 당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론’에 반발해 도지사직을 던질 정도로 지역 발전에 애정이 깊었다. 그가 아니었다면 보령해저터널 건설계획은 아직도 기획재정부 자료보관 창고에 잠자고 있었을 것”이라면서 “이 전 총리가 본인이 묘안을 내고 결정 지은 해저터널 개통을 무척 기다렸는데…얼마 안 남기고 못 본 채 세상과 이별했다”고 추모했다.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 ‘충청 대망론의 대표 주자’로 불리던 이 전 총리는 지난 10월 14일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 국민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 교류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 교류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염종현, 더민주·부천1)는 16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남북교류 활성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1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경석 위원(더민주·평택1)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일 부위원장(더민주·파주3)이 좌장을 맡았다. 이와 함께 경기연구원 이성우 연구위원이 ‘경기도 남북교류의 새로운 방향과 사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김봉균 부위원장(더민주·수원5), 심민자 위원(더민주·김포1)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주현 파주시 평화기반국장, 이민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주제 발제에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봉균 부위원장은 “지방정부의 남북교류사업은 남·북 사회 동질성 회복, 교류의 다양화, 지속성 제고, 남북한 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북한 농촌 현대화사업 재개, 접경지역에서의 상생 협력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민자 위원은 기존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일회성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얻을 수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말라리아 공동방역사업이나 보건의료 기반 구축사업 등 남북한주민의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실현가능성이 높고 구체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일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현재 한반도 외교정세의 경색 국면으로 장기간 답보상태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다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종현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남북관계 국면 전환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새로운 추진방향과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하면서 올해 마지막 행사인 이번 토론회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 경남도 미래 먹거리 31개 국비사업 발굴

    경남도 미래 먹거리 31개 국비사업 발굴

    경남도가 미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사업으로 국비로 추진할 사업 31개를 발굴해 추진한다.경남도는 1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경남 미래 성장산업 육성전략과 신사업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산업연구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경남 미래산업 비전으로 ‘미래 성장산업의 스마트 지역 혁신 허브, 경남’을 제시했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혁신성장 생태계 기반 구축, ●경남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경남 융복합 신산업 육성, ●농산어촌 테마형 연계협력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모두 31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경남형 도심융합특구 조성, 대학 경제자유구역 조성, 진주 캠퍼스 청년타운 조성, 가상융합(XR) 기술기반 농업 테스트베드 조성 등 6개 사업을 발굴했다. ‘경남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은 경남의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제조업 기반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신규사업으로 5G 기반 제조메타버스 기술개발 및 실증, 디지털 트윈(DT)과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예지보전 에코 플랫폼 개발,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친환경스마트 조선기자재 기술개발 지원, 경남형 도심항공교통 관광실증 시범사업 등 9개 사업을 제시했다. ‘경남 융복합 신산업 육성’은 에너지 전환 대응, 로봇 실용화 등을 위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가스 복합 시험연구발전소 구축, 시장창출형 제조로봇 업종별 전용모델 개발사업, 스마트 항만물류장비 실증 지원,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기반 구축 등 6개 사업을 발굴했다. ‘농산어촌 테마형 연계협력 강화’는 경남지역 균형발전과 농어촌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이다. 사업으로는 경남형 디지털·스마트 농축산어업 전략거점 및 신생산체계 조성, 상생형 유토피아 모델 확산과 소멸위기지역 활력강화 지원,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기반 경남도민 체감형 건강증진 서비스산업 육성, 남해안 지리산웰니스·섬진강권관광벨트 조성, 가야역사 디지털 에듀테인먼트 체험시설 조성 등 10개 사업을 제안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2022년 정부예산에 국비 7조원과 도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기존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하면서 새롭게 발굴된 사업들이 경남의 기존 강점은 살리면서 새로운 먹거리로 발전해나가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진행했다. 경남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7급 女공무원 특별승진 지시 거절했더니 재임용 탈락”

    “7급 女공무원 특별승진 지시 거절했더니 재임용 탈락”

    인천시 국장급 공무원들이 특정 하위직 공무원을 승진 시키라는 지시를 거부한 과장급 공무원에게 보복성 인사조치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인천시 소통협력담당관 A(4급·과장)씨 등에 따르면 지난 달 초 국장급 간부 B(2급)씨는 특정 공무원 C(7급·여)씨의 6급 승진을 A씨에게 지시했다. 그러나 A씨는 절차상 부당하고 해당 직원이 승진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이행하지 않았으며, 이후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했다. A·B·C 3명은 모두 계약직에 해당하는 경력직 임기제 공무원들로,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재임용 심사 과정을 거쳐 계속 근무할 수 있다. A씨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7급 계약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C씨가 6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6급 일반 공개 채용공고에서 합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윗선의 지시는 C씨를 ‘승진 대상자’로 내정 한 뒤, 6급 계약직 채용공고를 내라는 말과 다르지 않아 부서 내 의견을 취합해 이행하지 않았더니 일주일 후 재임용 탈락 소식이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C씨 승진을 사실상 거부한 지난 달 중순 직속 상관인 B씨가 “승진문제 처리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 재계약을 못 해주겠으니 자발적으로 사의 표명하라. 안 할 경우 근무평가서에 재임용을 탈락시키라고 쓰겠다는 취지로 사퇴를 종용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A씨는 같은 달 26일 인사 부서로 부터 재임용 탈락 사실을 통보 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인천경실련은 이날 논평에서 “‘시장 보좌’ 역할로 한정된 전문임기제공무원(B씨)이 ‘인사권자’임을 자처하고 행세하는 게 타당한지부터 따져볼 일”이라며 박남춘 시장의 사과와 해명 등을 요구했다. 또 2019년 말 차기 균형발전 정무 부시장 선정을 앞둔 시점에 도입한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의 신설은 조직 체계상 정무 부시장과의 기능 중복 및 역할 중첩으로 논란이 됐었다“며 폐지를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힘 인천시당도 지난 12일 “특정인의 승진 요구를 거절한 공무원을 보복성 인사 조치한 것은 공정에 위반한다”며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재임용에서 탈락한 A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A씨가 주장하고 있듯) 계약직 직원은 구조적으로 승진시킬 수가 없다”면서 “그 자리를 6급직으로 높히는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 있었고, 새롭게 채용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인사권을 갖고 있는 국장급 간부가 해당 부서 과장급 직원에게 조직 개편(직급 조정 등) 관련 검토 지시는 할 수 있는 ‘통상 업무’에 해당되므로 여기에 ‘부당 승진 요구’나 ‘채용 비리’같은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지난 14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최 ‘제4기 전문위원회 신규위원 워크숍’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의원은 문화·관광 전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역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심의·조정 하는 등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등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 이라며 “서울시민의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의 실현을 위해 모든 과정에 성심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 정진술 서울시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정진술 서울시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이 지난 1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산업·일자리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해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주요정책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기구다.  또한 국가균형발전법에 따라 관련 정책의 조정, 국가균형발전계획, 국가균형발전시책 및 사업의 조사·분석·평가·조정, 국가균형발전지표의 개발·관리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정 의원은 “그 동안 국회 보좌관과 서울시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노력이 이번 위촉으로 이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가 충실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급상승… 강서에 무슨 일이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급상승… 강서에 무슨 일이

    서울 강서구는 2003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약 15년 간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2019년부터 순위가 급상승해 올해엔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구는 최근 거둔 KLCI 성과에 관해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자축했다. 구청사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그 사이 강서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구는 지방자치 경쟁력이 최근 1~2년 새 급상승한 이유로 마곡지구를 포함해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거나 완성 단계에 왔다는 점을 꼽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숙원 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해 “그동안 연임한 구청장이 없었던 곳에서 3선을 하게 됐다”며 “주민 의견이 담긴 구의 정책들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돼 구정에 많은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노 구청장 취임 초기에만 해도 강서구는 서울에 있으면서도 낙후되고 발전이 더딘 곳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지금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일류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마곡지구를 필두로 개발이 본격화되고 경제·문화·사회 부문의 성장을 이뤄냈다. 강서구의 성과는 통계로도 드러난다. 구 재정규모는 10년 전 4787억원에서 올해 1조 304억원으로 두 배 이상이 됐다. 사업체 수는 2010년 3만 724개에서 3만 9458개로 30% 이상 증가했다. 구는 의료 특구로도 도약했다. 구내 의료기관은 2010년 652곳에서 올해 836곳으로 30% 가까이 늘었다. 아파트 가구수도 같은 기간 9만 4654가구에서 11만 3076가구로 불었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발표한 이번 KLCI에서 강서구는 3개 지표(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중 경영성과 부문에서 266.92점을 받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서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 부문에서 구는 인천 연수구, 대전 유성구에 이어 전국 3위다. 경영성과 부문에선 인구 성장, 복지시설, 문화생활, 경제성장, 첨단산업 등을 평가한다. 구는 여러 연구단지와 대기업, 스타트업 등이 두루 들어선 마곡지구 개발 성공이 이 부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마곡지구 개발이 끝나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구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고 나면 KLCI 전국 1위도 가능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노 구청장은 “강서구는 지금도 대단위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형에 있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매력 넘치는 도시”라며 “강서가 세계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경선 경기도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전문위원 위촉

    민경선 경기도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전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민경선(더민주·고양4) 의원은 1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2년 균형발전 규제혁신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하여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3년 출범됐다. 민 도의원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6개 부처의 규제업무 담당 국·실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과 지자체 및 규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5명의 위촉직 위원과 함께 위촉장을 받았다. 민 도의원은 “이제는 국민의 재산권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광역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곳곳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 도의원은 고양시를 지역구로 하는 3선 도의원이며 소속 상임위인 농정해양 분야뿐만 아니라 도정 전반에 걸쳐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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