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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광장 등에 환기구 설치 못한다

    앞으로 환기구는 도로에서 2m 이상 떨어져야 하고 2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한다. 이미 지어진 높이 2m 이하의 환기구에는 차단 울타리를 설치하고 경고판을 세워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제2의 판교 환기구 사고’를 막기 위해 환기구 설계·시공·유지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다중이 접근할 수 있는 대지, 도로, 공원, 광장 옆에는 가급적 환기구를 설치하지 말도록 했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이런 시설의 경계로부터 2m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고 관목 등 조경수로 사람의 접근을 막도록 했다. 다만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사람의 접근을 막는 경우는 예외로 했다. 환기구에 적용되는 하중의 기준도 ‘건축구조기준’에 있는 지붕의 활하중 최소 기준(점유·사용하지 않을 경우 100㎏/㎡)을 적용하라고 명시했다.건축구조기준에는 환기구에 대한 활하중 기준은 없지만 사람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통상 ‘지붕’의 기준을 준용하면 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환기구 덮개가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강도의 콘크리트 걸침턱을 설치해야 한다. 걸침턱을 설치하지 않고 환기구 깊이가 2m 이상이면 환기구 덮개의 하중 지지 능력 이상을 견딜 수 있는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철제 덮개의 규격, 강도에 대한 제품 기준도 명시했다. 환기구의 유지 관리와 관련해서는 덮개, 지지구조 철물 및 연결재에 균열, 탈락 등의 변화가 있을 때 건축주가 안전점검을 받도록 했다. 김상문 건축정책과장은 “이미 설치된 환기구도 가이드라인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며 “판교 사고 경찰 조사와 환기구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종합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팀 스콧 남부 첫 흑인상원에…부시 손자 웃고 카터 손자 울고

    팀 스콧 남부 첫 흑인상원에…부시 손자 웃고 카터 손자 울고

    4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는 남부에서 처음으로 흑인 연방 상원의원을 탄생시켰다. 또 기존 최연소 여성의원 기록도 갈아치우는 등 많은 화제를 낳았다. 우선 한인·지한파 후보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계로 유일하게 도전한 민주당 하원 후보 로이 조 변호사는 뉴저지주 5선거구에서 공화당 6선 현역인 스콧 개럿 의원에게 패했다. 33세의 신예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첫 선거를 치른 조 후보는 43%를 득표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 의회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소속 상원의원 중에서는 공화당 쪽 공동의장인 제임스 인호프(오클라호마) 의원이 예상대로 무난히 승리했다.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 피터 로스캠(공화·일리노이) 의원도 모두 6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찰스 랭글(민주·뉴욕) 의원은 87.4%로 압승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해 국내에도 지명도가 높은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도 당선됐다. 반면 탈북자 인권운동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버지니아주 11지역구에서 4선을 노린 제럴드 코널리 코리아코커스 하원 공동의장에게 밀려 의회 입성에 실패했다. 이번 상원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자는 아칸소주에서 당선된 공화당 톰 코튼(37) 후보다. 베트남전 참전 용사를 아버지로 둔 그는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05년 장교후보생으로 입대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야전 지휘관으로 활약했다. 2006년 뉴욕타임스의 기밀 프로그램 공개를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보낸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남부지역에서 첫 흑인 상원의원도 선출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 팀 스콧(49)은 2년 전 짐 드민트 상원의원의 사퇴로 후임 의원으로 지명돼 활동하다가 이번 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스콧 의원은 남북전쟁이 종료된 1880년대 이후 남부에서 처음으로 선출된 흑인 상원의원이 됐다. 뉴욕에서는 공화당 소속 엘리스 스테파닉(30)이 하원의원에 당선돼 1972년 31세의 나이로 뉴욕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엘리자베스 홀츠먼(민주)이 갖고 있던 최연소 여성 의원 기록을 경신했다. 그녀는 “미국의 최연소 여성 의원으로 선출됨으로써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에 하나의 균열을 추가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중진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72) 의원은 주 국무장관 출신 민주당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36·여) 후보를 압도적 표 차로 누르고 켄터키주에서 1984년 이래 여섯 번째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중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직 대통령 손자들의 희비도 교차됐다. 민주당 후보로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39)는 공화당 현직 주지사인 네이선 딜에게 패했다. 반면 부시 가문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는 조지 P 부시(38)는 텍사스주 장관급 요직인 랜드 커미셔너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부시 가문의 첫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의 손자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임자인 조지 W 부시의 조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사설] ‘예산 따내기 담합’으로 비치는 영호남 만남

    지난해 말 경북·전남 지역 여야 국회의원 26명이 정치권에서부터 지역 갈등의 파고를 조금이라도 줄여 보자며 만든 단체가 바로 ‘동서화합포럼’이다. 올 1월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고 3월엔 답방으로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기도 했다. 국민 대통합의 결정적 단초인 영호남 화합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가할 만하다. 영호남이 하나가 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은 진작부터 있었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2004년 ‘호남에 제2의 지역구 갖기 운동’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민망할 정도로 보잘것없었다. 영호남 지역주의는 근래 들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만 여전히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다. 평소에는 잠복해 있다가도 선거 때면 으레 코브라처럼 고개를 바짝 쳐든다. 결코 만만찮은 지명도와 명망을 지닌 인사도 영호남 ‘적지’(敵地)에서 출마하면 여지없이 패하고 만다. 지난 7월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된 것을 놓고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호들갑을 떨 정도였으니 지역주의의 벽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동서화합포럼이 출범했을 때 많은 국민은 모임의 진정성을 반신반의하면서도 한 가닥 기대를 걸었다. 고착화된 지역 구도에 어떤 식으로든 균열을 낼 필요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구 의원들이 보여 준 것은 이벤트적 성격이 짙은 전직 대통령 생가 교환방문 같은 일 외에는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동서화합포럼 의원들이 그제 8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랜만의 회합인 만큼 동서화합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힘을 모아 예산을 많이 따내자는 것 외에는 주목할 만한 얘기가 없었다고 한다.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예산을 많이 따와야 한다”고 한 영남 지역구 의원이 있는가 하면, 어느 호남 지역 의원은 “(예산만) 책임져 주시면 저희 전남 발전을 위해 영혼을 팔겠다. 최경환 부총리를 비난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파는 꼴 아닌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절감으로 전국이 끌탕인 마당에 대구∼광주 간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을 때 이미 동서화합포럼의 진정성은 의심받은 터다. SOC 사업을 밀어 주는 것이 영호남 화합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아닐 것이다. ‘예산공조’를 위해 특정 지역 국회의원 수십 명이 무리를 짓는 것은 자칫 ‘담합’으로 비칠 수도 있다. 동서화합이란 이름의 욕망의 정치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란다.
  •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과는 무관? 6층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 50㎝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과는 무관? 6층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 50㎝

    ‘롯데월드 균열’ ‘제2 롯데월드’ ‘롯데월드 균열’ 잠실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 균열이 발견됐다. 하지만 롯데 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의 구조물에서 50㎝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은 에비뉴엘관 중앙홀에 설치된 보(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 구조물)에서 발생했다. 롯데 측은 이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으로 건물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통로 바닥에 금이 간 사진을 공개했으나, 롯데 측은 1930∼19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일 뿐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2 롯데월드 균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균열, 안전한 거 맞는건가”, “제2 롯데월드 균열, 불안하니 조사를 철저히”, “제2 롯데월드 균열, 확실하게 안심시켜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 롯데월드, 바닥 이어 천장에서도 균열 발견 “이것도 인테리어?” 안전과 무관

    제2 롯데월드, 바닥 이어 천장에서도 균열 발견 “이것도 인테리어?” 안전과 무관

    ‘제2 롯데월드’ 제2 롯데월드에서 또 균열이 발견됐다. 서울 잠실 제2 롯데월드의 5~6층 바닥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됐다. 지난 3일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건물에서 벌써 두 곳이나 균열이 발견돼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롯데 측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롯데 관계자는 “균열이 구조물인 콘트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지만 관계자는 “1930년~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다.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건물의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무서워서 가겠나”, “제2 롯데월드 예고된 참사 아니길”, “제2 롯데월드 제발 부실공사 하지 마라”, “제2 롯데월드 균열, 또 디자인이라고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제2 롯데월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과는 무관? 8층 천장에 50㎝…롯데 측 하는 말이

    제2롯데월드 균열, 안전과는 무관? 8층 천장에 50㎝…롯데 측 하는 말이

    ‘롯데월드 균열’ ‘제2 롯데월드’ ‘롯데월드 균열’ 잠실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 균열이 발견됐다. 하지만 롯데 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의 구조물에서 50㎝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은 에비뉴엘관 중앙홀에 설치된 보(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 구조물)에서 발생했다. 롯데 측은 이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으로 건물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통로 바닥에 금이 간 사진을 공개했으나, 롯데 측은 1930∼19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일 뿐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2 롯데월드 균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균열, 안전한 거 맞는건가”, “제2 롯데월드 균열, 불안하니 조사를 철저히”, “제2 롯데월드 균열, 확실하게 안심시켜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이번엔 천장에 50㎝ 균열

    잠실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 균열이 발견됐다. 하지만 롯데 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의 구조물에서 50㎝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은 에비뉴엘관 중앙홀에 설치된 보(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 구조물)에서 발생했다. 롯데 측은 이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으로 건물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통로 바닥에 금이 간 사진을 공개했으나, 롯데 측은 1930∼19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일 뿐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제2 롯데월드, 바닥 이어 천장에도 균열 포착

    제2 롯데월드, 바닥 이어 천장에도 균열 포착

    지난 3일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제2 롯데월드 건물에서 벌써 두 곳이나 균열이 발견돼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롯데 측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2 롯데월드 관계자는 “균열이 구조물인 콘트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지만 관계자는 “1930년~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다.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건물의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이번엔 8층 천장에 50㎝ 균열…롯데 입장은?

    제2롯데월드 이번엔 8층 천장에 50㎝ 균열…롯데 입장은?

    ‘제2 롯데월드’ 잠실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실내 천장에 균열이 발견됐다. 하지만 롯데 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의 구조물에서 50㎝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은 에비뉴엘관 중앙홀에 설치된 보(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 구조물)에서 발생했다. 롯데 측은 이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으로 건물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통로 바닥에 금이 간 사진을 공개했으나, 롯데 측은 1930∼19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일 뿐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2 롯데월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안전한 거 맞는건가”, “제2 롯데월드, 불안하니 조사를 철저히”, “제2 롯데월드, 확실하게 안심시켜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충격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충격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건물 내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 부분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2 롯데월드, 건물 내부서 균열 또 발견 “안전하다?”

    제2 롯데월드, 건물 내부서 균열 또 발견 “안전하다?”

    지난 3일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제2 롯데월드 건물에서 벌써 두 곳이나 균열이 발견돼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롯데 측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2 롯데월드 관계자는 “균열이 구조물인 콘트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지만 관계자는 “1930년~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다.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건물의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균열생긴 이유?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균열생긴 이유?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건물 내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 부분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에서도 균열 발견 “안전에 영향 안 미쳐”

    제2 롯데월드, 천장에서도 균열 발견 “안전에 영향 안 미쳐”

    제2 롯데월드 지난 3일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제2 롯데월드 건물에서 벌써 두 곳이나 균열이 발견돼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롯데 측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2 롯데월드 관계자는 “균열이 구조물인 콘트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지만 관계자는 “1930년~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다.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건물의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무슨 일?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무슨 일?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건물 내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 부분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서울대+한양대 교수 말 들어보니..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서울대+한양대 교수 말 들어보니..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최창식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는 “하나의 수직균열은 심각한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안전점검은 필요하다”면서 “균열은 양쪽에서 끌어당기는 인력으로 발생한다. 제2 롯데월드는 작은 보를 받치는 큰 보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폭설 등 무게가 더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점은 걱정스럽다. 균열이 보를 관통했다면 위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장 완벽하지만 가장 지루한… 노동이 아편인 세상

    가장 완벽하지만 가장 지루한… 노동이 아편인 세상

    사람들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한다. 이들에게 휴식이 허락되는 건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뿐이다. 더 이상 사회가 자신의 노동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법에 따라 처형당한다. 극단적인 설정의 디스토피아 같지만 과장을 덜어내고 나면 ‘일 중독’에 빠진 한국 사회와 겹쳐진다. 독일에서 주목받는 젊은 극작가 마리오 살라자르(34)가 연극 ‘히에론, 완전한 세상’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의 도이체스 테아터 극장에서 초연돼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받았던 작품으로, 극단 여행자 대표인 양정웅 연출이 독일문화원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기획한 ‘한·독 커넥션 사업’의 일환으로 독일을 찾은 것이 이번 공연으로 이어졌다. 절대 군주이자 창조자인 ‘히에론’의 세상에는 노동 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돈과 시간,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오직 노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세상이다.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 일하다 1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알렉산더의 가족들은 웃음도, 말도 잊은 채 지루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 가족들 사이에서 알렉산더는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고민하기 시작하고 히에론은 자신이 만든 세상에 싫증을 느낀다. 완벽할 줄만 알았던 세상에 생겨나는 균열은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고독감이 커지는 현대사회의 아이러니다. ‘히에론’의 세상을 두고 마리오 살라자르는 “노동이 권력을 유지하게 하는 사회”라고 설명했다. “카를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노동이 아편입니다. 노동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권력자는 노동으로 사회를 통제하죠.” 그는 “노동과 권력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절대군주인 히에론뿐 아니라 그의 신하이면서 그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권력자’ 시모니데스도 비중 있게 등장하고 히에론이 만든 완전한 세상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가족”인 알렉산더 가족의 모습으로 섬뜩하게 묘사한다. 베를린에서 태어나 정치학과 북아메리카학, 라틴아메리카학을 전공한 그는 글 쓰는 일 외에 ‘노동’이라는 주제에 대한 실천적인 탐구도 꾸준히 해 왔다. 15년 동안 바텐더를 비롯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가 본 독일은 “돈을 더 받고 일을 더 하느냐, 돈을 안 받고 일을 더 하느냐의 선택이 아직도 강요되는 사회”다. 그는 “히에론은 자신이 만든 무결점의 세계에 의문을 품고 가족들은 저항을 통해 탈출구를 찾는다”면서 “권력은 반드시 나눠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8~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선돌극장. 3만원. (02)889-356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제2 롯데월드, 건물 내부 균열 또 발견

    제2 롯데월드, 건물 내부 균열 또 발견

    지난 3일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중앙홀 천장보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지은 지 5개월 밖에 안 된 제2 롯데월드 건물에서 벌써 두 곳이나 균열이 발견돼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롯데 측은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2 롯데월드 관계자는 “균열이 구조물인 콘트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서 균열이 발견됐지만 관계자는 “1930년~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다. 구조적 균열이 아니며 건물의 안전과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 롯데월드 “8층 천장 구조물 50cm 균열” 도대체 왜?

    제2 롯데월드 “8층 천장 구조물 50cm 균열” 도대체 왜?

    제2 롯데월드 “8층 천장 구조물 50cm 균열” 도대체 왜? 잠실 제2롯데월드 실내 천장 구조물에서 균열이 발견됐으나 롯데측은 건물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3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의 구조물에서 5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됐다. 균열은 에비뉴엘관 중앙홀에 설치된 보(수직 기둥에 붙은 수평 구조물)에서 발생했다. 롯데 측은 이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으로 건물의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제2롯데월드 6층 식당가 통로 바닥에 금이 간 사진을 공개했으나, 롯데 측은 1930∼1980년대 서울의 분위기를 재현하기 위한 디자인 콘셉트일 뿐 구조적 균열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균열 무슨 일이지”, “제2 롯데월드, 건물 세우자마자 균열이라니”, “제2 롯데월드, 건물에 영향 별로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지은 지 5개월 만에 바닥+천장 균열 ‘5년 되면?’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지은 지 5개월 만에 바닥+천장 균열 ‘5년 되면?’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건물 내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 부분이다. 이번 균열은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두 번째로 제2 롯데월드는 부실시공과 관련해 안전성 논란을 빠지게 됐다. 최창식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는 “하나의 수직균열은 심각한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안전점검은 필요하다”면서 “균열은 양쪽에서 끌어당기는 인력으로 발생한다. 제2 롯데월드는 작은 보를 받치는 큰 보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폭설 등 무게가 더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균열이 발생했다는 점은 걱정스럽다. 균열이 보를 관통했다면 위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홍근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부피가 줄어드는 건조수축, ‘크리프 현상‘이 발생한다. 이 현상으로 균열이 자주 발생한다. 균열 발생이 모두 구조안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0.4mm 이상 큰 면적의 균열이 분포하거나, 균열로 철근의 부식, 콘크리트 피복 탈락 현상 등이 나타나면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불안하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이것도 일부러 한 디자인?”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대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충격이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무서워서 들어갈 수 있나?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무서워서 들어갈 수 있나?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건물 내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 부분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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