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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주’ 규현, 중이염 수술 후 재충전’활동 방해’

    ‘슈주’ 규현, 중이염 수술 후 재충전’활동 방해’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3일 중이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규현은 3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중이염 수술을 받은 뒤 3~4일 정도 입원해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오는 4, 5일에 예정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는 규현을 제외한 슈퍼주니어 멤버들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학창시절부터 중이염 증상이 있었던 규현은 최근 증상이 심해져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 받았다. 규현은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국내외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규현의 무대 복귀는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어서 당분간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무대는 규현을 제외하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4집 ‘미인아’ 로 한터 5월 월간 차트 1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교도소 춤추게 한 ‘노바디’ ‘쏘리쏘리’

    필리핀교도소 춤추게 한 ‘노바디’ ‘쏘리쏘리’

    필리핀 교도소 재소자들이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에 맞춰 춤을 춘 사연이 공개됐다.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놀러와 -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 에 출연해 필리핀 교도소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는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노바디’(Nobody)에 맞춰 춤을 췄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슈퍼주니어 역시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며 “같은 교도소에서 ‘쏘리쏘리’(Sorry Sorry)에 맞춰 춤을 췄다.”고 밝혔다.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의 노래가 울려퍼진 필리핀 교도소는 춤을 통해 폭력적인 죄수들을 교화하기로 유명한 곳.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원더걸스의 노바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재소자들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 (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의 골방 미팅이 진행돼 동해·선예, 규현·혜림, 이특·소희 등 3커플이 탄생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선예, ‘음중’서 커플링 인증...’사귈까?’

    동해-선예, ‘음중’서 커플링 인증...’사귈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MBC ‘놀러와’에서 커플이 된 기념으로 받은 커플반지를 방송을 통해 인증했다.지난 31일 방송된 ‘놀러와’에 슈퍼주니어 다섯 멤버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규현이 출연해 ‘골방 미팅’을 했다.이날 방송에서 동해는 “한번 찍으면 무조건 내 여자로 만든다.”며 “선예가 오디션을 봤을 때부터 쭉 지켜봤다.” 등 선예에게 호감을 보였다. 또 동해는 선예에게 “방송 끝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며 계속해서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선예는 “연습하러 가야한다.”고 거절하자 동해는 “춤 연습 말고 저랑 같이 사랑 연습하실래요?”라고 말해 선예를 놀라게 했다.선예와 동해는 ‘골방 미팅’ 커플 결정에서 서로를 선택해 커플이 됐고 ‘놀러와’에서 준비한 주먹 만한 크기의 큐빅이 달린 커플반지를 선물 받았다.이 두 사람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이 커플반지를 인증했다. 동해는 슈퍼주니어 무대에서 개인파트 때 이 반지를 들어 보였고 선예는 특별 MC로 진행할 때 반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은 본 네티즌들은 “우리 동해오빠만은 안된다.”, “둘이 잘 어울린다. 그냥 사겨라.”, “선예야. 돌아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놀러와’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태국 첫 방문 때 팬 몰려 ‘공항붕괴’

    슈퍼주니어, 태국 첫 방문 때 팬 몰려 ‘공항붕괴’

    그룹 슈퍼주니어가 태국에 첫 방문했을 당시 공항 붕괴사고에 대해 털어놨다.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은 지난 31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태국 첫 방문 당시 팬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 공항이 무너졌다. 이제는 태국에 가면 따로 사다리를 내려준다.”고 전했다. 또 멤버 이특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차도 따로 마련해 준다.”며 “ 때문에 태국, 중국, 아시아 전역 공항의 모습과 면세점 위치를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규현은 “이특이 과장되게 말했다. 사다리가 아니라 그냥 계단이 있다.”고 짚어주며 “특별 배려해주는 것은 태국 뿐 중국은 가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원더걸스도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특, 日공연서 소녀시대 ‘지’ 부르다 ‘욕설오해’

    이특, 日공연서 소녀시대 ‘지’ 부르다 ‘욕설오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일본 공연 도중 무대에서 욕설을 한 사실을 밝혔다.지난 3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특은 “일본 공연 도중 욕설을 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노래 가사에 일본어를 섞으면 일본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며 “그래서 소녀시대 ‘지’(Gee)를 부르던 도중 ‘바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나는 일본어 ‘빠가’가 같은 뜻이라 생각해 ‘바보’ 대신 ‘빠가’를 외쳤다.”고 털어놨다.이특은 “순간 팬들 사이에 정적이 흘렀고 무대에서 내려오니 스태프들이 ‘왜 그랬냐’며 당황해하더라. 알고보니 ‘빠가’라는 말이 모든 욕의 결정체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가 출연해 해외 활동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 “10년 전부터 선예 짝사랑”

    슈주 이특, “10년 전부터 선예 짝사랑”

    슈퍼주니어 이특이 원더걸스 선예와의 특별한 추억을 고백했다. 이특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원더걸스 리더인 선예와의 오랜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특은 ‘골방 미팅’ 시간에 선예에게 “오빠 기억하니?”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10여 년 전 선예가 초등학생 때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보고 그녀의 팬이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특은 “당시 나는 연습생이었다. 하루는 배가 고파 들어간 한 햄버거 집에서 13살이었던 선예를 봤다.”며 “단발머리에 반바지를 입고 있던 선예를 처음 본 순간 너무 떨려 숨이 멎을 뻔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 와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사진 = MBC ‘놀러와’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김희철, 장미란 선수와 ‘고교 동창’

    슈주 김희철, 장미란 선수와 ‘고교 동창’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와 고등학교 동창인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국위선양 아이돌’ 편에 원더걸스 다섯 멤버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규현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베이징 올림픽’ 시즌 동안 태국에서 활동한 사실을 언급한 후 장미란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이에 희철은 “장미란 선수와 나는 고등학교 동창이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어 희철은 “콘서트를 할 때 해외팬들이 자신의 나라 국기와 우리나라 태극기도 함께 흔들어준다. 그럴 땐 정말 고맙고 눈물난다.”고 해외활동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앞서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이특과 은혁은 라디오 방송에서 “장미란 선수가 금메달을 땃을 때 희철씨가 ‘미란아!’하며 눈물을 흘릴 뻔했다.”며 “왜냐하면 희철씨가 다닌 원주공고에 장미란 선수도 같이 다녔다.”고 말해 두 사람이 동참임을 언급한 바 있다.사진 = MBC ‘놀러와’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슈주, 골방미팅으로 ‘3커플 탄생’

    원더걸스-슈주, 골방미팅으로 ‘3커플 탄생’

    그룹 슈퍼주니어와 원더걸스 멤버들이 미팅을 벌인 결과 3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편에 출연한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와 원더걸스(선예, 예은, 소희, 혜림, 유빈)는 ‘골방미팅’에서 무려 3커플이 탄생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 중 가장 먼저 커플에 성공한 이특과 소희. 이어 두 번째 커플은 선예와 동해로 이들은 골방미팅에 앞서 서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또 다른 커플은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과 규현이었다. 골방토크에 앞서 혜림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멤버가 규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놀러와’에서 초반부터 외모와 상반되는 엉뚱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던 규현은 예은과 유빈의 선택까지 받으며 슈퍼주니어 최고 킹카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희철은 소희를 선택했지만 자신은 결국 0표를 받아 "’놀러와’에 나오는 게 아니었다.”며 자책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특, 日팬 환심 사려다 욕설 “바보 대신 빠가”

    이특, 日팬 환심 사려다 욕설 “바보 대신 빠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어설픈 일본어 지식으로 망신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특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일본 공연 도중 욕설을 해 낭패를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특은 “노래 가사에 일본어를 섞으면 일본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며 “그래서 소녀시대 ‘지’(Gee)를 부르던 도중 ‘바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나는 일본어 ‘빠가’가 같은 뜻이라 생각해 ‘바보’ 대신 ‘빠가’를 외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특은 “순간 팬들 사이에 정적이 흘렀고 무대에서 내려오니 스태프들이 ‘왜 그랬냐’며 당황해하더라. 알고보니 ‘빠가’라는 말이 모든 욕의 결정체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와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가 출연해 해외 활동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특 “짝사랑 했던 소녀가 선예” 깜짝 고백

    이특 “짝사랑 했던 소녀가 선예” 깜짝 고백

    슈퍼주니어 이특이 원더걸스 선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이특은 31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 ‘골방미팅’ 코너에서 선예에게 “자신을 기억하느냐”고 묻는 뜬금없는 문자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선예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부터 남다른 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특은 “어느 날 선예와 햄버거 집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떨려 숨이 멎을 뻔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당시 선예는 초등학생이었고, 이특은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는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와 원더걸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슈주, 단체 미팅서 ‘비밀담화’

    원걸-슈주, 단체 미팅서 ‘비밀담화’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원더걸스가 단체 미팅을 가졌다.31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골방토크’에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과 원더걸스 다섯 멤버가 출연해 특별히 이벤트로 벌인 골방 단체 미팅으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각자 개성 있는 자기소개에 이어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물었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두 그룹 사이에 있던 비하인드 스토기가 공개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커플선택으로 스튜디오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선예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부터 남다른 감정이 있었다.”며 “어느 날 선예와 햄버거 집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떨려 숨이 멎을 뻔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국빈 대접, 스케일이 다른 선물, 외국 감옥에서까지 이들의 노래가 불리는 사연 등 두 그룹이 해외활동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국위선양 기네스’가 공개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돌’ 슈주, 동해-규현-은혁 코믹사진 공개

    ‘개그돌’ 슈주, 동해-규현-은혁 코믹사진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규현, 은혁과 함께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규현 동해 은혁 옷장에서 잠들다...’란 제목의 사진을 선보여 ‘개그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듯한 이들은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옷장 속을 옆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서서 잠을 자는 포즈를 취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팬들은 “오빠들 너무 귀엽다.”, “좋은 꿈꾸고 있어요?”, “오빠들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등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한편 10인조로 새롭게 시작하는 슈퍼주니어는 4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를 발표하고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 동해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거문화 新 패러다임] (하) ‘아파트시대 이후’ 전문가 대담

    [주거문화 新 패러다임] (하) ‘아파트시대 이후’ 전문가 대담

    아파트 다음에 등장할 주택은 어떤 형태일까. 주거문화는 어떻게 변화할까.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미래 주택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감형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집보다는 집을 둘러싼 환경 즉, 마을이라는 개념이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창득 한국부동산연구소 이사장은 “정부가 주택의 공급방식을 양에서 질로 바꾸고, 민간이 수요에 맞게 다양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인구구조는 어떻게 변화하고, 이에 따른 주택 문화는 어떻게 바뀔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지규현 교수 이미 통계청 자료에서 추정한 바와 같이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실제 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이들은 집 크기를 줄이고, 대도시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 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신창득 이사장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속화돼 단독세대가 늘어날 것이다.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보면 저출산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노인의 취업기회가 적기 때문에 고령세대도 일본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 교수 1~2인 가구는 일반 가구에 비해 직주근접(직장과 주택이 가까운 형태)에 대한 선호가 강하다. 소득계층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형아파트보다 입지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집을 사기보다는 임차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다. →아파트 형태의 주택은 얼마나 오래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지 교수 아파트 형태의 주택공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다만 그동안은 4인 가구에 맞춘 대량공급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건설사로서도 대량공급은 위험이 크다. 아파트도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LH(토지주택공사)의 한스타일 아파트처럼 아파트에 새로운 트렌드나 선호도가 반영되고 있지 않나. 신 이사장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 편리한 삶을 단기간에 바꾸진 않을 것이다. →건설업계와 정부는 이에 맞춰 어떻게 대비해야 합니까. -신 이사장 정부는 그동안 물량공급 위주로 주택계획을 짜왔지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계층을 골고루 섞는다는 이유로 판교에 임대주택을 넣고, 강남 보금자리에 임대아파트를 넣는 식인데, 무조건 임대주택을 끼워 넣는다고 해서 실제 임대주택 주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겠는가. 주택관련 법령이나 규제에 창의성, 문화, 소비자의 욕구수준 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택지구획은 크게 하되 주거형태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지 교수 이미 양적인 주택부족 문제는 완화됐고, 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건설업계도 과거에 비해 수요를 더 면밀히 분석해 파악하려고 해야 한다. 정부가 지금 주도해야 할 것은 공급에 의한 방식이라기보다 민간이 주택공급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꿔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신 이사장 정부가 국토나 주택에 대한 정책을 다 쥐고 있고 택지개발을 통해 외형적인 확대에만 신경쓰는 방식으로는 안 된다. 민간이 그때그때 시장 수요에 맞춰 변화, 대처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 →미래의 한국형 주택은 어떤 형태가 되겠습니까. -지 교수 형태는 예측하기 어려울 것 같고 어떤 공간, 어떤 커뮤니티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주거문화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집이라는 주거공간과 더불어 마을이라는 개념이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은 집 자체가 어느 단지이고 몇 평이고 얼마인지가 중요하다면 앞으로는 동네의 분위기, 살기 좋은 환경 등에 가치를 더 두게 될 것이다. -신 이사장 한옥에 대해 관심은 높지만 한옥이 한국형 주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규격화, 통일화하기 어렵고 건축비가 일반 주택보다 2배 이상 비싸기 때문이다. 오히려 타운하우스의 경우 지금은 고급화, 대형화되어 있지만 중산층 수요를 고려하면 편리성, 쾌적성, 자연친화성을 갖추고 가격도 낮추면 보편화할 수 있다. 도심에는 싱글족, 젊은 층이 문화생활과 여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가까운 서울 외곽도시에는 고령자를 위한 의료시설과 편익시설을 갖춘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가 자리잡을 것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슈퍼주니어, 4집 ‘미인아’ 베일 벗어 “펑키의 완성판”

    슈퍼주니어, 4집 ‘미인아’ 베일 벗어 “펑키의 완성판”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앨범 ‘미인아’가 베일을 벗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는 13일 발매되는 슈퍼주니어의 4집 앨범은 ‘SJ FUNKY’(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이다.”고 소개했다. ‘미인아’는 10일 오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다. 이번 앨범엔 독특한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미인아’를 비롯해 강렬한 그루브가 섹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힙합곡 ‘나쁜 여자’, 다이나믹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 ‘사랑이 이렇게’ 등 총 11곡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예성과 규현의 듀엣곡 ‘나란 사람’과 려욱의 첫 솔로곡 ‘봄날’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나란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예성과 규현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또 려욱의 솔로곡 ‘봄날’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서정적인 미성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두 가지 버전의 재킷으로 제작됐다. 모즈&펑크 스타일로 강렬한 매력이 담긴 A 버전은 13일, 무대 뒷 모습과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케치 등 멤버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B 버전은 20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中 상하이 엑스포서 전세계 1억 팬 만난다

    유노윤호, 中 상하이 엑스포서 전세계 1억 팬 만난다

    유노윤호가 2010 중국 상하이 엑스포에서 상영되는 한중 합작 영상 ’코러스 시티’를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1억 명의 관람객과 만난다. 유노윤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이번 영상은 지난 1일 개막한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되는 극장시설 ‘코러스 시티’에서 상영되는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이 합성된 12분짜리 영상으로, 한국과 중국의 우정,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영상의 제목이기도 한 ‘코러스 시티’는 한국, 중국이 함께 만든 미래도시에서 사람들의 바람대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위시메이커들이 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잃은 소녀의 희망을 되찾아 준다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았으며,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의 높은 인기로 주인공으로 발탁된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 시원, 동해, 은혁, 규현, 려욱, 슈퍼주니어-M 조미, 헨리, f(x) 등도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10 상하이 엑스포는 192개국 참여, 예상 관람객 1억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정재민(서울광고기획 부사장)재우(유통업)재근(성도이엔지 사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2258-5951 ●이동열(부산시장 정책보좌관)씨 부친상 29일 동아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30분 (051)256-7013 ●김태호(전 조선일보 상임감사)태국(성운약품 약사)태명(동영글로벌 부사장)태승(자영업)태영(〃)씨 모친상 이창섭(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6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부친상 성문(TCN대구방송 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부상 28일 안동성소병원,발인 5월2일 오전 9시 (054)850-8406 ●한상오(독일 거주)상권(사업)상덕(대경대 연예매니지먼트·공연이벤트과 교수)씨 모친상 박영훈(울진군 수도사업소장)씨 장모상 배인숙(수성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53)620-4243 ●류영철(충북농협 보은군지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901-3934 ●김춘길(인성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형우 정문기 이완의 이규현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주석(엘씨티 대표)씨 부친상 김경진(한국EMC 대표)이청민(소아과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5 ●박헌구(바텍 동탄공장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02)3410-6914 ●김현명(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협력관)철수(네슬레 부장)필선(한전 〃)영희(T&G여행사)필자(자영업)옥란(온곡중 교사)씨 부친상 박병상(자영업)홍기진(〃)이길수(태영건설 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엄영상(전 장흥 관산초 교장)씨 별세 남주(조선내화 팀장)철주(전남대 교수)창주(성주인터내셔널 차장)씨 부친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1일 오전 8시 (062)250-4409 ●이남호(전북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29일 남원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9시 (063)620-1140 ●이인표(한국거래소 해외사업실 과장)씨 부친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5월1일 오전 10시30분 (051)721-5115 ●박세석(청보E&D 대표이사 회장)씨 장인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5월2일 오전 8시 (055)270-1950 ●허극(전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씨 별세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2 ●최옥현(한라산업개발 전무이사)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일 오전 7시 (02)3010-2265
  • [프로야구] 조성환 넘기고 강민호 끝냈다

    [프로야구] 조성환 넘기고 강민호 끝냈다

    롯데는 답답한 팀이다. 경기 초반 앞서다가도 내·외야의 어이 없는 실책과 투수의 갑작스러운 난조로 경기를 망친다. 한두 번이 아니다. 팬들은 자조적으로 “매 경기가 명경기”라고 한다. 이기든 지든 스릴이 넘치기 때문이다. 롯데의 야구가 ‘조마조마 야구’라고 불리는 이유다.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프로야구 홈경기도 마찬가지였다. 롯데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선발 김상수의 실수로 2점을 챙겼다. 2회말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조성환의 2루타와 문규현의 희생번트, 김주찬의 내야 땅볼을 묶어 손쉽게 1점을 추가했다. 3회초 넥센에 1점을 내주긴 했지만 4회말 조성환의 홈런과 이대호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면서 평소와 달리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는 듯했다. 하지만 롯데의 야구는 끝까지 봐야 안다는 교훈을 새삼 깨닫게 한 경기였다. 넥센이 5회초 1점을 보탤 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조마조마 야구’는 6회초 넥센 이숭용의 안타에 이은 오윤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시작됐다. 일단 롯데는 선발 이명우를 내리고 김사율을 급히 마운드에 올려 추가 실점을 막았다. 김사율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좌완 강영식도 7회 3타자를 깔끔하게 막았다. 허나 롯데의 불안한 리드는 8회초 넥센 송지만의 솔로홈런으로 끝났다. 마음을 추스른 강영식은 다음 타자 이숭용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문제는 다음 장면. 유격수 문규현이 평범한 땅볼 타구를 어이없는 악송구로 오윤에게 2루를 내주면서, 분위기는 넥센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이전의 롯데가 아니었다. 롯데의 2루에는 돌아온 ‘캡틴’ 조성환이 있었다. 바람 잘 날 없는 롯데의 3년 연속 주장, 조성환은 부상으로 빠진 주전 유격수 박기혁의 대체 요원인 문규현의 실수를 탓하지 않았다. 조성환은 미안해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문규현을 다독이며, 양팔을 벌려 동료들에게 괜찮다고, 침착하라고 주문했다. 윽박지르지 않고 동료의 실수를 어루만지는 리더십이 빛난 순간이었다. 강영식은 대타 허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지난해 안면 부상 후유증으로 시야가 흐린 조성환은 넥센 이창섭의 불규칙 바운드 땅볼 타구를 가슴으로 받아내며 위기의 8회초를 마무리했다. 9회말 2루 주자 가르시아를 불러들이는 끝내기 안타를 친 강민호가 1루 베이스를 밟고 제일 먼저 껴안은 이가 조성환이었다. 롯데는 6-5로 넥센을 잡으면서 2연승, 돌아온 캡틴의 리더십에 화답하며 단독 6위로 올라섰다.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SK의 경기는 0-0으로 맞선 3회말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잠실구장의 LG-삼성, 대전구장의 한화-두산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맥 못추는 주택시장] 내집마련 계획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내집마련 계획은 어떻게 짜야할까. 우선 전문가들은 “예전처럼 부동산이 급등해서 큰 수익을 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또 현재 부동산시장의 흐름상 인구 급증이나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동산시장이 완전한 하향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1980년대 초반과 1990년대 중반에도 침체기가 있었고, 이어 상승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버블 붕괴론을 맹신해 서둘러 후퇴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한양대 최창규 교수는 “경제성장에 대한 논란은 있겠지만 성장기가 한번은 더 있을 수 있다.”면서 “강남의 고가주택을 보더라도 도쿄나 뉴욕에 비해 그렇게 값이 높은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과거의 강남→서울→수도권→지방으로 이어지는 식의 일률적인 집값 움직임이 아닌 지역별, 평형별로 세분화돼 집값이 결정될 것이라는 게 공통적인 의견이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팀장도 “신규 주택은 계속 지어지겠지만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집과 그렇지 않은 곳으로 갈라지는 양극화는 심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양대 지규현 교수는 “장기적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1~2인 가구에 적합한 중소형의 고급주택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미래의 투자가치를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의 대출상환 능력을 따져 내집마련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당분간 보금자리주택이나 시프트 등 공공주택 가운데 우수한 물량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청약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민은행 박합수 PB부동산팀장은 “청약가점이 높은 사람들은 가점을 관리하면서 값싸고 입지가 좋은 곳에 나오는 보금자리주택 등을 노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부장은 “장기형 임대는 초기 자금을 줄이면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지금은 단기적인 투자성을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주거만족도가 높은 주택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투자성을 생각한다면 서두르지 않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할 것을 전문가들은 주문한다.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가 장기화할 수 있어 환금시기를 넉넉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집값이 한창 오를 때는 남의 돈을 빌려서라도 투자하는 게 가능하지만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은 “상승기가 아닐 때는 집값의 30% 이상을 빌리지 않는 것이 좋다.”면서 “급매물이라면 고점 대비 20~30% 싼 물건을 추천하지만 이런 매물이 현재 시장에 많지 않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맥 못추는 주택시장] 거품붕괴 직전 vs 단순 가격조정

    [맥 못추는 주택시장] 거품붕괴 직전 vs 단순 가격조정

    주택시장의 침체로 최근 버블 논란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공급은 크게 늘어난데에 반해 수요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로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수요가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경우 ‘버블이 붕괴됐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의 부동산시장 급랭 현상을 간단히 ‘버블의 붕괴’로 단정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충고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최근 부동산시장 상황을 보면 ‘주택 버블’이 꺼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대목이 많다. 버블이 갑자기 꺼지면 국가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대출받아 집을 산 사람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준다. 13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버블세븐(강남, 서초, 송파, 양천, 용인, 과천, 분당, 평촌) 지역의 주간 변동률은 2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팀장은 “최근 한달 사이에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시장 상황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투자자들이 당분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서울 강남 재건축 등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이 맥을 못추고 있어 시장 전반에 연쇄 파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美·日 버블붕괴 직전과 유사” 이 같은 진단은 부동산·경제 전문가들의 버블 붕괴 논란에서 시작됐다. 산은경제연구소는 국내주택 시장 상황이 과거 미국과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과 유사하다고 경고했다. 버블 붕괴를 주장하는 근거는 ▲가족 형태의 변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실질소득의 감소 등 3가지를 우선 꼽았다. 주택수요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뜻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임상수 박사는 “급격한 버블의 붕괴 가능성은 항상 도사리고 있었다.”면서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주택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시장 분위기가 지속되면 가격은 급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日보다 LTV비중 낮다” 그러나 현 상황이 버블 붕괴 직전이라는 진단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는 전문가들도 많다. 가장 큰 이유는 주택담보대출(LTV) 비중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높지 않다는 점에서다. 버블이 붕괴되려면 LTV 밑으로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LTV 비중이 40~50%로 낮기 때문에 90~100%에 육박한 미국, 일본보다 안전하다는 것이다. 한양대 도시건축대학원 최창규 교수(부동산분석학회학술부위원장)는 “우리나라는 효과있는 안전장치가 몇 단계 있기 때문에 붕괴 형태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버블 붕괴의 속도를 부추길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서도 “서울과 수도권 시장의 수요는 무척 탄탄하고 베이비붐 세대가 당장 집을 팔아 현금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지규현 교수는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RJP=전세가격/매매가격×100)을 자세히 보면 최근 서서히 오르고 있다.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거품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는 뜻”이라면서 “거품이 붕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조정되고 있는 시기라고 보는 것이 맞다.”라고 진단했다. 국민은행 박합수 PB부동산팀장은 “강남 일부 지역에 버블이 끼어있는 것은 맞지만 가격이 30%는 떨어져야 붕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조정 얼마나 계속될까 이 같은 급락 현상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 분위기를 첫번째 원인으로 꼽았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가 아직 깨끗하게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미래마저도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공공에서 보금자리나 시프트 등 질좋은 주택을 장기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주택소유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도 있다. 임상수 박사는 “평소라면 공공주택 확대가 큰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은 수요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허윤경 연구원은 “불확실한 데이터를 이용한 버블 논란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주택 약세 현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 최창규 교수는 “경기가 언제 좋아질 것이라는 진단은 어렵지만, 현재의 추세가 2~3년까지 갈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출구전략 시행으로 금리가 오르면 조정기간은 길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양자협상협력과장 배상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허창수(서울시립대 교수) 손성규(연세대 교수) ■한국공항공사 △비상임이사 박기찬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경제팀장 이정훈 ■문화일보 △부국장직대 최중홍(편집부장 겸임) 최영범(정치부장 〃) 김병직(경제산업부장직대 〃)△문화부장직대 김종락△AM7부장직대 최형두 ■코리아타임스 ◇승진 △경제부장 겸 부국장 오영진△사회부장 겸 부국장대우 조재현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오창규△논설위원 김영민△편집국 경제담당 선임기자 이규화 ■아주경제 <편집국> △정경에디터(정치사회부장 겸임·부국장) 양규현△금융·증권부장(부국장) 윤경용△경제부장 직무대리 서영백△기획부장(문화레저부장 겸임) 윤용환<글로벌 아주>△글로벌에디터(부국장) 임춘성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 △경제조사·사회정책본부 담당 상무 이호성△경제조사본부장 김동욱◇전보△기획홍보본부장 황인철 ■교보생명 ◇이동 △서울중앙 우정식△의정부 최백규△서대문 선희도△영등포 박서용△남서울 조상호△강릉 김병춘△분당 윤수홍△강동 신효근△송파 박찬성△인천 정종호△부산 서동만△남부산 배종은△청주 이종진△둔산 노승용△천안 유충열△평택 조규식△대전 김근구△달서 이영재△수성 노병두△경주 이상석△광주 김철홍△목포 최성도△무등 고석균△전남 최재열△전주 양세창△호남 최동열△강북 김주현△강서 이문수△강남 이방용△경인 박항남△부산 이준환△중부 민학근△대구 김상곤△호남 천종안△강북 양일석△강서 황재하△강남 이명재△경인 유근수△부산 윤국철△중부 김학춘△대구 유한상△호남 문정현△강북 김창래△강서 최탁균△강남 안연수△경인 이용규△부산 이상우△중부 전재식△대구 최재성△호남 류시만<융자팀장>△경인 김선규△부산 윤병철△대구 박연수<기타>△강남콜센터장 김영우△중앙동 고객PLAZA PM 예종로 ■IBK투자증권 ◇임원보임 <전무> △금융상품영업본부장 고정희<상무>△법인영업본부장 허동호<이사>△중소기업IB센터장 윤용철◇임원선임 <상무>△트레이딩1담당 김중백◇보임 <지점장>△IBK본점 장보경◇승진△이사 박수열△부장 김희석 박진용△차장 최원준 우경식 신용섭 김성훈 고영규 홍혜경 유현숙 이승택 김주영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파생상품운용팀장 임익성 ■일동제약 ◇전보 <지점장> △대구 강용식△북부 양한근△남부 윤주석△인천 추흥렬<부장>△병원영업1 한세용△병원영업2 전걸순△약국영업 황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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