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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 태도 논란에 윤종신 “제일 나댄 제 잘못”

    구하라 태도 논란에 윤종신 “제일 나댄 제 잘못”

    ‘구하라 태도 논란’에 대해 윤종신이 입을 열었다. 윤종신은 5일 ‘월간 윤종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그녀들은 눈물이 가장 솔직한 대답이었으리라 생각되구요. 우린 항상 그랬듯이 짓궂었고”라면서 “굳이 욕을 먹자면 짓궂은 저희들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질문을 재치있게 웃으면서 받아치진 못해요. 힘들게 겪었을 일들일 텐데”라고 밝혔다. 이어 윤종신은 “제일 나댄 제 잘못입니다. 죄송”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이 MC들의 질문에 눈물을 흘려 태도 논란을 불러일으킨 데 대한 윤종신이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방송에서 MC 규현은 구하라를 향해 “연애돌”이라 놀리며 “제가 입을 열면 구하라 다 끝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구하라는 당황해 하면서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잖아요”라고 얼굴을 붉히며, 눈물을 흘려 MC들을 당황케 했다. 또 이날 MC들은 강지영에게 “의외로 애교가 있다고 들었다”며 애교를 주문했다. 이에 강지영은 당황하며 “잘 모르겠다”고 거절했지만, 김구라는 “본인이 모르면 누가 아느냐”고 거듭 요청했다. 결국 강지영은 눈물을 보이며 “멤버들에게 애교 못 부리겠다고 신호를 보냈는데 자꾸 시켰다. 김구라의 음성이 너무 무서웠다”며 “애교를 시키니 더 못하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태도 논란에 대해 MBC 측은 “논란이 커져 안타깝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셀 5일 취임 첫 방한… 日·中도 순방

    러셀 5일 취임 첫 방한… 日·中도 순방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지난 7월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러셀 차관보는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할 것으로 전해져 북한 비핵화와 남북 관계 진전 상황뿐 아니라 양국 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재연기 문제도 심도 있게 협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 국무부는 4일 러셀 차관보가 6~7일 방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을 첫 기착지로 선택한 러셀 차관보는 일본(7∼9일), 중국(13~14일)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북한 비핵화 등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양자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러셀 차관보는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폭넓게 접촉하는 일정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러셀 차관보가 버락 오바마 1기 행정부 때부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을 역임하며 북한 핵실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한·미 동맹 등 주요 현안에 깊이 관여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김 안보실장과 러셀 차관보의 비공개 면담에서는 전작권 전환 재연기 문제가 협의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 등 동북아 역내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러셀 차관보는 일본 문제를 다루는 외교부 김규현 1차관과 이경수 차관보도 예방한다. 러셀 차관보의 아시아 순방 시점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의 방북 직후여서 북한의 대남·대미 기조 변화와 맞물린 미국의 대북 메시지가 주목된다. 한편 정부 내 북핵 파트의 고위 간부가 지난 3일 미국 및 중남미 방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지만 외교부는 한반도 정세 설명 차원이라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김구라 ‘아오이 소라’를 ‘아이유 소라’로…구하라 폭소

    김구라 ‘아오이 소라’를 ‘아이유 소라’로…구하라 폭소

    방송인 김구라의 말실수가 화제가 됐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카라 한승연·구하라·강지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일본에서 뽑은 광고 모델 순위 1위에 구하라, 9위에 니콜, 16위에 한승연이 뽑혔다”고 추켜 세웠다. 구하라를 톱 모델급으로 인정해준 것. 또 일본 탑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AV 스타 아오이 소라를 언급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이 과정에서 아오이 소라를 ‘아이유 소라’라고 잘못 말해 구하라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규현이 아오이 소라라고 정확하게 알려주자 또다시 ‘아이오 소라’라고 잘못 말해 구하라를 또 한번 웃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잡은 한국 청소년야구 이탈리아전 승리땐 2R 진출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호주를 따돌리고 2승째를 신고했다. 정윤진(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3일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호주와의 B조 예선 4차전에서 안규현(덕수고)의 호투를 앞세워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앞서 열린 미국전에서 1-2로 패한 한국은 2승2패를 기록, 4일 이탈리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탈리아에 이기면 조 3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라운드 티켓을 확보하게 된다. 패하면 승자승과 이닝당 득점률 등 복잡한 계산을 거쳐야 한다. 우완 사이드암 선발 안규현의 역투가 돋보였다. 지난주 2014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삼성에 1라운드로 지명된 안규현은 호주 타선을 7과3분의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탈삼진은 9개를 뽑아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꺄악~” 2000여 관객 기립박수… 뮤지컬 한류 通했다

    “꺄악~” 2000여 관객 기립박수… 뮤지컬 한류 通했다

    지난 10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자리한 오차드 홀. 뮤지컬 ‘삼총사’ 공연 도중 달타냥 역의 준케이(투피엠)가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 통로에 섰다. 삼총사가 달타냥에게 총사 자격을 시험한다며 아름다운 여성의 이마에 키스를 하라고 지시한 것. 준케이는 몇 걸음 걸어가더니 현지의 여성 관객 가와모토 리사(17)양 앞에 멈춰 이마에 키스를 했다. ‘꺄악~’ 하는 함성이 대번에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크기의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뮤지컬 ‘삼총사’는 국내 공연기획사 엠뮤지컬컴퍼니가 두 번째로 일본 무대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첫 번째 일본 진출작인 ‘잭 더 리퍼’는 지난해 일본 전체 뮤지컬 흥행 7위를 기록했으며 주연배우인 김법래는 K팝 아이돌 못지않은 스타로 떠올랐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체코 뮤지컬로 2009년 국내 초연됐다. 이날 일본 공연에서도 2000석이 매진됐다. 공연 시작 후 내내 조용하던 관객들은 준케이가 처음 등장하자 일제히 술렁였다. 이내 신성우, 김법래, 민영기 등 삼총사로 분한 배우들의 개별 무대에 환호했고, 작품 곳곳에 숨어있는 한국적 유머 코드에도 즉각즉각 반응했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에서는 관객들이 일제히 기립해 박수를 쳤고 2, 3층의 관객들은 무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프랑스 소설이 원작인 체코의 뮤지컬을 한국 배우들이 한국어로 연기하고, 이를 다시 일본어 자막으로 봐야 하는 무대. 이런 공연이 일본에서 흥행한다는 사실은 특이하다. ‘삼총사’의 일본 측 기획사인 후지미디어홀딩스 산하 ‘쿠아라스’의 마쓰노 히로후미 국장은 “한국에 성량이 풍부한 배우가 더 많고, 일본 연출자는 원작을 개작하는 데 조심스러운 반면 한국 연출자는 원작을 과감히 바꿔 리메이크에 능하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화려한 춤 솜씨와 가창력에 환호하는 분위기다. 사이타마에서 온 사이토 가즈코(50)는 “준케이를 좋아해 한 번 더 예매했다”면서도 “한국 뮤지컬은 처음 보는데 준케이뿐 아니라 모든 배우들의 노래와 춤이 뛰어나다”고 감탄했다. 아직은 뮤지컬 작품 자체가 아닌 K팝 아이돌 열풍에 의존하는 한계도 있다. 달타냥 역에 캐스팅된 배우 5명 중 엄기준을 제외하고 준케이, 규현(슈퍼주니어), 이창민(투에이엠), 송승현(FT아일랜드) 등 4명이 아이돌 그룹 멤버다. 이날 공연에서도 준케이를 보러 온 K팝 팬들이 상당수였다. 기획사 측은 ‘삼총사’가 K팝 아이돌을 동원한 이벤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마쓰노 국장은 “아이돌 가수는 10대 후반인 주인공의 연령대에 맞으면서, 무대 경험이 많아 다른 뮤지컬 배우들에게 밀리지 않는다”면서 “관객들은 아이돌을 보러 와서 한국 뮤지컬의 팬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이돌 스타를 앞세운 라이선스 뮤지컬뿐 아니라 창작 뮤지컬들도 이미 일본에 진출했다. 도쿄 롯본기에는 1년 내내 한국 뮤지컬을 올리는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가 문을 열기도 했다. 한국 뮤지컬이 새로운 한류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마쓰노 국장은 “한국 드라마는 일본에 이미 안착했고, K팝 아이돌 그룹도 일본 팬들에게 익숙하다”면서 “한국 뮤지컬계의 좋은 연출가와 작품이 일본에 소개돼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도쿄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화보] ‘슈퍼주니어 슈퍼쇼4 3D’ 목표는 천만관객

    [화보] ‘슈퍼주니어 슈퍼쇼4 3D’ 목표는 천만관객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브랜드 ‘슈퍼 쇼’가 스크린에 걸린다. 지난해 5월 열린 슈퍼주니어 첫 번째 월드투어 ‘슈퍼쇼4’의 앙코르 공연을 3D 카메라로 촬영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슈퍼쇼4’는 8일 전국 30여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신동

    [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신동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규현, 장난기 가득

    [포토] 슈퍼주니어 규현, 장난기 가득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려욱, ‘강인 마이크 챙겨주는 센스’

    [포토] 려욱, ‘강인 마이크 챙겨주는 센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강인 ‘부드러운 카리스마’

    [포토] 슈퍼주니어 강인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규현, 이것이 바로 개념 ‘폴더 인사’

    [포토] 슈퍼주니어 규현, 이것이 바로 개념 ‘폴더 인사’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슈퍼주니어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슈퍼주니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슈퍼쇼4 3D 많이 기대해주세요’

    [포토] 슈퍼주니어 ‘슈퍼쇼4 3D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슈퍼주니어 은혁, ‘관객 천만 넘으면 상의탈 공약’

    [포토] 슈퍼주니어 은혁, ‘관객 천만 넘으면 상의탈 공약’

    그룹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슈퍼쇼4 3D’(제작: SBS MTV)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참석했다. ‘슈퍼쇼4 3D’는 지난해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실황을 담은 3D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연예계 싸움 1위 박남현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본 적 없다”

    연예계 싸움 1위 박남현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본 적 없다”

    ’전설의 주먹’을 주제로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예계 싸움순위 1위 박남현이 지독한 결벽증을 털어놓았다. 이날 박남현은 “나는 소주를 무서워한다. 술을 한 잔도 못하고 뱀이나 주사기도 무섭다”고 밝혀 이미지와는 다른 성격을 보였다. 박남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금까지 공중화장실 문을 한 번도 안 잡아봤다. 손이 안 닿게 발로 연다”고 자신의 결벽증을 설명했다. 박남현은 ”엘리베이터도 손가락으로 눌러본 적 없다”며 노크하듯 손 모양을 만들어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재연했다. MC 규현이 “국 같이 먹는 건 괜찮냐”고 묻자 박남현은 “그런 거 싫어한다. 무조건 회충약을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남현은 또 “MBC 드라마 ‘주몽’ 촬영에서도 일주일 촬영이면 속옷을 20벌 가지고 간다”면서 “말을 탈 때마다 씻고 말 타고 다시 씻는다. 주인공 송일국에겐 좋은 말을 주지만 내겐 똥말을 주기 때문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언 “김정은 통치자금 관심” 자금추적 재확인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30일 김규현 외교부 1차관과 조태용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잇따라 만나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 문제를 비롯해 북한 및 이란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한·미 양국은 대북 제재의 전반적 현황과 향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과 관련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또 지난 1일 미국이 발효한 이란제재법과 관련해 국내 철강·에너지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코언 차관은 이날 “(북한) 김씨 일가의 자금이 어디에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일단 (김정은 통치자금을) 찾아낼 때까지 어떤 행동을 취할지 보고 있다”고 발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통치자금 추적에 나선 사실을 재확인했다. 그는 과거에도 북한 통치자금을 추적하고 있다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해 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언 차관은 “국제 금융기관 시스템에 대한 북한의 접근 능력이 상당히 손상됐다”고 자신했다. 이어 파나마 당국이 무기를 적재한 청천강호를 적발한 것을 상기시킨 뒤 “안보리 제재가 잘 실행되고 있다는 표시”라면서 “북한의 재래식 무기 수준이 좋지 않아 관심 있는 국가가 얼마 안 되며, 북한에 대한 대금 지급도 매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방일 외교차관, 日 선거 덕담 ‘구설수’

    방일 외교차관, 日 선거 덕담 ‘구설수’

    일본을 방문 중인 김규현(오른쪽) 외교부 제1차관이 일본 외무상에게 건넨 덕담이 구설에 올랐다. 김 차관은 18일 오전 도쿄의 일본 외무성 청사의 기시다 후미오(왼쪽) 외무상을 예방한 자리에서 “오는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크게 대승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 자민당 소속 정치인이다. 김 차관의 발언은 기시다 외무상이 “참의원 선거 관련 일정 때문에 예정보다 늦게 면담장에 도착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자 맞장구를 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하지만 김 차관과 기시다 외무상의 이날 만남은 한·일 고위 당국자의 공식적인 회동이었다. 취재진 20여명이 배석한 자리에서 나온 김 차관의 발언은 신중치 못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자민당 아베 신조 정권의 역사인식 문제로 인해 한국과 일본이 정권교체 이후에도 정상회담을 한 번도 열지 못할 만큼 양국 관계가 삐걱대고 있는 상황에서 김 차관이 언급한 자민당의 대승이 한·일 관계에 어떻게 작용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주일 대사관 신청사 집들이… “한·일 새시대의 장으로”

    주일 대사관 신청사 집들이… “한·일 새시대의 장으로”

    주일 한국대사관이 18일 도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있는 새 청사에 입주했다. 이날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에서 이병기 주일대사는 “2015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한·일 간의 새로운 시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새 대사관이 양국 정부는 물론 양국 국민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양국 관계 발전과 교류 확대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쿄에서도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이 지역에 한국 대사관이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재일교포 서갑호(1915∼1976)씨가 기증한 토지와 건물이 바탕이 됐다. 한국 정부는 1979년 이 자리에 대사관 청사를 건립했고, 2010년부터는 약 800억원을 들여 지상 7층, 지하 1층의 신청사와 대사관저를 지어 지난달 완공했다. 대사관 측은 서씨의 기증을 기념해 신축 대사관 1층에 주일 공관의 역사를 전시한 자료관 이름을 서씨의 호를 따 동명실(東鳴室)로 명명했다. 개관식에는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김수한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및 역대 주일대사 등이 참석했고 일본 측에서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누카가 후쿠시로(중의원 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이 함께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정주리 연하남 공략법은 ‘최면요법’…”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정주리 연하남 공략법은 ‘최면요법’…”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정주리가 자신만의 연하남 공략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는 MC 규현에게 “나한테 관심 없냐. 나 별로냐”며 돌직구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별로라기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규현의 답에 정주리는 “생각하게 될 걸요. 곧”이라고 말해 규현의 얼굴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정주리는 이어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분명 집에 가서 내 생각이 날 것이다”는 말로 연하남을 공략한다고 해 MC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MC 김구라가 “그럼 남자들은 무슨 반응을 보이느냐”고 묻자 정주리는 “규현 같은 반응을 보인다. 난 오래 투자를 한다. ‘너는 결국 나를 만나게 된다’고 주입시킨다”라고 거듭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매일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을 끊는다. 그러면 궁금해서 나에게 전화 하게 된다”라고 말했고 규현도 “연락이 끊어지면 왜 연락하지 않는지 궁금해질 것 같다”라고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김준희, 안선영, 정주리,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비법을 전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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