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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여친과 결별했나?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여친과 결별했나?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자이언티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음악 할 때는 섬세한데 연애 할 때는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나는 내 멋대로 인 것 같다. 이기적인 면도 있는 것 같고”라며 “길게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김범수랑 이야기하는 걸 잠깐 들어봐서는 연인 관계가 최근에 끝났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규현 역시 “사귀다 최근 헤어졌냐”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고, 윤종신은 “‘슈퍼스타K’때 들었다. 이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네”라며 확인사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여친과 결별? “연예할 때는..” 반전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여친과 결별? “연예할 때는..” 반전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자이언티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음악 할 때는 섬세한데 연애 할 때는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나는 내 멋대로 인 것 같다. 이기적인 면도 있는 것 같고”라며 “길게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김범수랑 이야기하는 걸 잠깐 들어봐서는 연인 관계가 최근에 끝났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규현 역시 “사귀다 최근 헤어졌냐”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고, 윤종신은 “‘슈퍼스타K’때 들었다. 이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네”라며 확인사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동성동본 법 바뀌었다”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동성동본 법 바뀌었다”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 “조정민과 사귈 생각있냐” 질문에 표정이?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 “조정민과 사귈 생각있냐” 질문에 표정이?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등장에 표정이? ‘다정한 눈빛’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등장에 표정이? ‘다정한 눈빛’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급호감? “사귀어 볼 테냐” 묻자..반전 대답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급호감? “사귀어 볼 테냐” 묻자..반전 대답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조정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매력에 푹 빠졌다? “방송 끝나고..” 적극 대시에 조정민 반응은?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매력에 푹 빠졌다? “방송 끝나고..” 적극 대시에 조정민 반응은?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매력에 푹 빠졌다? “방송 끝나고..” 적극 대시에 조정민 반응은?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트로트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조정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호감?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호감?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 “민효린 닮은 것 같다” 조정민 바라보는 눈빛이? ‘다정’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 “민효린 닮은 것 같다” 조정민 바라보는 눈빛이? ‘다정’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등장에 호감 표시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등장에 호감 표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왜?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왜?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미모에 규현 “방송 끝나고…” 왜?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대박’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호감?

    ‘라디오스타’ 조정민, 규현에게 호감?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특집에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뭐라 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뭐라 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에게 규현 폭풍 호감 표현, 뭐라 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MC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조정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날 미녀 트로트가수 조정민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아노 전공답게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조정민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트로트 가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MC규현은 눈물을 글썽이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어 조정민에 쎄시봉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를 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또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방송 끝나고”라고 기쁜 내색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정민이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고 하자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매력에 푹 빠졌다? 표정이..

    라디오스타 규현, 조정민 매력에 푹 빠졌다? 표정이..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미녀 트로트가수’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노래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조정민의 외모가 셀레나 고메즈부터 고소영, 이하늬 등을 닮았다고 언급하자 규현은 “민효린도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조영남이 규현에게 “(조정민에게)마음이 있느냐. 사귀어 볼 테냐”고 묻자 규현은 “그럼 방송이 끝나고 한 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규현의 적극 대시에 조정민은 “동성동본이라서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규현은 “요즘은 법이 바뀌었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구라는 “얘는 성을 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북 고위급 접촉]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 고위급 접촉]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이 23일 판문점에서 가진 고위급 접촉은 그동안 벌어졌던 남북 간 대화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우선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나섰고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얼굴을 드러냈다. 남북 고위급 접촉은 지난해 2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서 이산가족 상봉과 상호비방 중지 등을 합의한 뒤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번 접촉은 박근혜 정부 들어 최고위급 남북접촉으로 장관급 이상 남북 회담은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통일부 장관과 북측 당 비서가 회담장에서 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판문점 ‘남북고위당국자접촉’과 같은 급과 형식은 과거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이자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정책을 총괄하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군부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남북 안보라인의 ‘1인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이번 고위급 접촉이 남북의 요구를 서로 수용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진 배경에는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이 ‘구면’이란 점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북측에서 김 실장을 회담 파트너로 요구하자 우리 정부는 황 총정치국장을 상대로 요청했고, 북한은 하루 만에 수용하며 ‘2+2 회담’ 형식으로 고위급 접촉이 성사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만남과 비교하면 정치적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 10개월 전 첫 만남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북한 선수단이 선전한 데 따른 북한 고위 인사들의 이벤트성 ‘깜짝 방문’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촉즉발의 갈등 국면 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근혜 정부로서는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남북 간 돌발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위기 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측면에서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 간 회동의 의미는 더욱 크다. ‘김관진-황병서 라인’의 재가동으로 사실상 남북 최고지도자의 ‘직통 채널’이 구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서로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대화 채널이기 때문이다. 김 실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에 올랐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쳐 3년 6개월간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정부에서는 장관에서 곧바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될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황 총정치국장은 2014년 4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5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고, 지난 4월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체제’의 핵심 실세로 꼽힌다. 그는 김 제1위원장이 “전선지대에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라”고 명령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남북 정상의 ‘복심’이란 점 외에도 두 사람은 1949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고, 황 총정치국장은 전북 고창군 성내면 출신일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그가 6·25전쟁 전 월북한 뒤 간첩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1985년 대전형무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전향 장기수 황필구씨의 아들이란 설이 제기된 것이다. 황필구씨의 친인척 일부는 교도소에 수감된 황씨로부터 “북한에 장남 병순과 장녀 희숙, 막내 병서 등 3남매를 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좁은 오솔길을 냈는데 앞으로 대통로를 열어가자”며 분위기를 돋웠던 황 총정치국장은 남북 군사충돌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김 실장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인천 시내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담을 가졌고, 폐막식 참석에 이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면담할 때는 귀엣말을 나눌 정도로 친근감을 보였다. 지난 22일 남북 고위급 접촉을 시작할 당시 엄중한 상황임에도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건넬 수 있었던 까닭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남북 고위급 접촉] 남북 간 ‘통 - 통라인’ 복원여부 관심

    북한의 포격 도발로 촉발된 남북 간 군사충돌이 고위급 접촉으로 이어지면서 박근혜 정부 들어 한동안 끊겼던 이른바 남북 간 ‘통-통’(남측 통일부-북측 당 통일전선부)라인이 복원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2~23일 고위급 접촉에 참석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김양건 대남비서 겸 통전부장이 새로운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홍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2012년 대선 후보 시절부터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책 조언을 해 온 핵심 인사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을 맡으며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DMZ평화공원’, ‘통일준비위원회’ 등 외교통일 정책 입안에 깊이 관여해 왔다. 지난해 2월 남북 고위급 접촉 때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함께 남측 대표로 참석해 대북 협상에 나선 바 있다. 그해 10월 북측 3인방(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의 인천 방문 때에는 김 대남비서와 면을 트는 등 남북 고위급 접촉의 기회마다 빼놓지 않고 등장했다. 51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 3월 통일부 장관에 파격적으로 승진됐을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오랫동안 대남업무만 해 온 김 대남비서에 비해 경험 부족이 거론되지만 그동안 대북협상 창구로 북한을 지속적으로 상대해 온 조직(통일부)의 노하우로 극복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남비서는 대남 정책뿐 아니라 대중국, 대일본 외교 등 대외정책까지 관여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통일외교 브레인’이다. 김 대남비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부터 북한의 대남 및 외교정책 전반을 관장해 왔다. 김 대남비서는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의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북측 주역으로, 당시 북측에서 회담에 유일하게 배석해 김 위원장을 단독 보좌했다. 김 대남비서는 2010년 9월에는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에 기용되면서 명실공히 북한 내 최고 ‘대남통’으로 자리매김했다. 1942년생으로 올해 73세인 김 대남비서는 노회한 대남협상·전략가인 만큼 이번 회담에서도 자신의 경험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관측된다. 남북관계가 잘 풀릴 경우 홍 장관과 김 대남비서의 대화창구가 복원돼 당면한 남북 간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우선 중단된 장관급 회담 등 다양한 대화채널 복원과 민간교류 협의까지도 통일부와 통전부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북측이 이번 고위급 접촉에서의 ‘통-통’ 대화채널을 앞으로도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북측이 남북 간 군사충돌 위기 속에서 임시방편으로 우리 측의 요구를 수용한 것일 수도 있다. 그동안 북한은 당 우위의 체제 특성상 정부부처인 통일부가 대화 상대로 격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이 23일 판문점에서 가진 고위급 접촉은 그동안 벌어졌던 남북 간 대화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우선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나섰고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얼굴을 드러냈다. 남북 고위급 접촉은 지난해 2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서 이산가족 상봉과 상호비방 중지 등을 합의한 뒤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번 접촉은 박근혜 정부 들어 최고위급 남북접촉으로 장관급 이상 남북 회담은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통일부 장관과 북측 당 비서가 회담장에서 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판문점 ‘남북고위당국자접촉’과 같은 급과 형식은 과거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수석대표인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모두 1949년생으로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다. 황 총정치국장의 경우 출생지 등이 명확하지 않지만 전북 고창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황 총정치국장이 정전협정 이후에도 남한에서 활동하다 1956년 북한으로 넘어가려다 사살된 빨치산 황재길씨의 아들이란 주장도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때 처음으로 만났으며 22일 고위급 접촉을 위해 만났을 당시 군사적 충돌이라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이자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정책을 총괄하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군부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남북 안보라인의 ‘1인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이번 고위급 접촉이 남북의 요구를 서로 수용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진 배경에는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이 ‘구면’이란 점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북측에서 김 실장을 회담 파트너로 요구하자 우리 정부는 황 총정치국장을 상대로 요청했고, 북한은 하루 만에 수용하며 ‘2+2 회담’ 형식으로 고위급 접촉이 성사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만남과 비교하면 정치적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 10개월 전 첫 만남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북한 선수단이 선전한 데 따른 북한 고위 인사들의 이벤트성 ‘깜짝 방문’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촉즉발의 갈등 국면 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근혜 정부로서는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남북 간 돌발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위기 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측면에서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 간 회동의 의미는 더욱 크다.  ‘김관진-황병서 라인’의 재가동으로 사실상 남북 최고지도자의 ‘직통 채널’이 구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서로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대화 채널이기 때문이다.  김 실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에 올랐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쳐 3년 6개월간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정부에서는 장관에서 곧바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될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황 총정치국장은 2014년 4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5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고, 지난 4월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체제’의 핵심 실세로 꼽힌다. 그는 김 제1위원장이 “전선지대에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라”고 명령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남북 정상의 ‘복심’이란 점 외에도 두 사람은 1949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고, 황 총정치국장은 전북 고창군 성내면 출신일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그가 6·25전쟁 전 월북한 뒤 간첩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1985년 대전형무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전향 장기수 황필구씨의 아들이란 설이 제기된 것이다. 황필구씨의 친인척 일부는 교도소에 수감된 황씨로부터 “북한에 장남 병순과 장녀 희숙, 막내 병서 등 3남매를 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좁은 오솔길을 냈는데 앞으로 대통로를 열어가자”며 분위기를 돋웠던 황 총정치국장은 남북 군사충돌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김 실장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인천 시내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담을 가졌고, 폐막식 참석에 이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면담할 때는 귀엣말을 나눌 정도로 친근감을 보였다. 지난 22일 남북 고위급 접촉을 시작할 당시 엄중한 상황임에도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건넬 수 있었던 까닭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김관진 황병서 판문점 접촉 ‘22일 오후 6시’

    김관진 황병서 판문점 접촉 ‘22일 오후 6시’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22일 오후 6시 남북관계 상황을 전반적으로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남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이번 접촉에 나선다. 남북 고위급 접촉은 작년 2월 14일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만나 이산가족 상봉과 상호 비방 및 중상 중지 등에 합의한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당국 간 남북회담으로 보면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김영철 국방위원회 서기실 책임참사 겸 정찰총국장이 작년 10월 15일 판문점에서 군사당국자 접촉을 가진 이후 10개월 만이다. 이번 접촉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 들어 최고위급 남북 회담이 성사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관급 이상 남북 회담은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접촉에선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제기된 남북관계 현안이 포괄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우리측은 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북측은 우리 군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계기로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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