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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17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결과, 서울 아파트값이 0.11%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13대책’ 이후 가격 상승곡선이 꺾이기 시작, 4개월째 가격이 내려갔다. 아파트값 하락은 대출규제, 세제강화 등으로 수요가 줄어들고 매수 대기자들이 추가 하락을 기대하며 매입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 하락은 비싼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권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값(누계)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강남구로 2.22% 하락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0.89%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배 이상 컸다. 규제지역 가운데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2% 이상 떨어진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 이어 강동구 아파트값이 1.74% 내렸고, 양천구 아파트값은 1.41% 빠졌다. 수도권 주요 도시 아파트값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이 1,89% 떨어져 낙폭이 컸다. 광명시는 1.71% 하락했고, 하남시 아파트값은 1.45% 빠졌다. 아파트 전셋값 하락 기울기도 서울 강남권에서 급경사를 그렸다.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에만 4.01% 떨어졌다. 서울 전셋값이 평균 1.52%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낙폭이 3배 가까이 컸다. 강동구는 3.45% 하락하고, 서초구는 2.58% 내렸다. 송파구는 2.16% 하락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한 것이 전셋값 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수도권에서는 광명 아파트 전셋값이 3.13% 내렸고, 하남시는 2.3% 떨어졌다.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은 1.52% 하락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역세권 소형 아파트로 주택시장 관심 집중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역세권 소형 아파트로 주택시장 관심 집중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분양단지의 입지와 특징에 따라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끄는 곳이 있는가 하면, 기대를 모으던 단지에서조차 1순위 미달이 나오거나 미계약이 발생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곳은 어디일까?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소형과 역세권의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일단 소형 면적형은 전통적으로 불황에 강하다. 가격측면에서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만큼 수요자들의 부담이 낮고,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최근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우수한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자랑해 더욱 인기다. 게다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9억원이 넘는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대출도 불가, 가격대가 높은 중대형 면적을 선택하려던 수요자들까지 소형으로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더해지면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역세권이라 하면, 철도(지하철)를 중심으로 반경 500m 내외의 지역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역사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도 밀집돼 생활 편의성이 가장 좋은 입지로 꼽힌다. 따라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이처럼 소형과 역세권은 각각의 단일 조건만으로도 주택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 꼽히는 가운데, 더해질 경우 그효과가 극대화되며 더욱 탄탄한 수요를 형성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같은 인기는 청약경쟁률로도 입증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회사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경쟁률 상위 50개 단지 중 35개 단지가 역세권 단지였다. 이는 비역세권 단지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역세권 35개 단지 중 74%에 달하는 20개 단지는 소형 아파트가 포함된 단지였다. 이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가 소형과 역세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지하 2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면적 55~65㎡ 총 270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세대가 소형인 것이 아니라 전 세대가 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돼 단지 전체가 탄탄한 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수인선 월곶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이며 여기에 월곶~판교선, 신안선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이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외 장점도 충분하다. 소형 평형이면서도 특화설계를 통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며, 전세대가 4베이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실사용면적을 극대화 했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거실과 방의 채광과 환기도 뛰어나다. ‘오션뷰’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세대 전면부가 바다를 향해 배치돼 저층부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가 탁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보기 드문 39층 고층으로 건설되는 만큼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해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기존 월곶동에는 없었던 입주자 커뮤니티 제공은 물론 Sk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함, 북카페, 중앙공원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IoT를 이용한 주차, 출입, 무인 택배 등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된다. 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데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기대할만 하다. 또한, 주변으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배곧 서울대병원(예정), 롯데마트, 갯골 생태공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월곶역 주변 약 23만5700㎡을 복합개발하는 시흥월곶역세권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이며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월곶포구도 162억원을 들여 관광 및 친구시설을 조성하는 등 복합형 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도보 1분거리에는 컨벤션센터 및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고 월곶과 배곧신도시 연결하는 연육교와 시흥~송도신도시를 잇는 배곧대교 건설도 가시화 되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경기도 시흥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되고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면 1순위 통장 조건이 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유주택자나 세대원이라도 누구든 자유롭게 청약 신청할 수 있다. 또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0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 입주 폭탄·꽉 막힌 대출에… 서울도 ‘역전세난’ 현실화

    강남권 입주 폭탄·꽉 막힌 대출에… 서울도 ‘역전세난’ 현실화

    송파·강동구 등 2만 6000여가구 쏟아져입주물량 전년대비 1만 6000여가구 증가세입자 구하기 경쟁, 전셋값 하락 이끌어2년차 아파트 전세 재계약 물량도 쌓여 아파트 ‘역전세난’이 서울까지 번졌다. 전셋값 하락으로 고통받는 집주인과 세입자가 늘면서 주택시장 경착륙 우려도 커졌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에서도 아파트 전셋값 하락으로 집주인이 전세기간 만료 이후 보증금을 제때 빼주지 못해 집주인·세입자 모두 고통을 겪고 있다. 역전세난은 전셋집의 물량이 증가한 데 비해 전세 수요가 줄어서 전세 계약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겪는 어려움을 말한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빼주려면 추가 자금을 마련해야 하고, 세입자는 제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이사를 못하는 부작용이 따른다. 김모씨는 2017년 3월 전세를 끼고 사들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 3차 푸르지오 아파트 때문에 요즈음 밤잠을 설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다음달 중순 전세기간이 끝나는데 전셋값이 떨어져 빚을 내어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84㎡로 2년 전 보증금 4억 7000만원을 받고 세를 줬는데, 현재 전셋값은 4억 3000만원으로 떨어졌다. 그나마도 전세가 나가지 않아 보증금을 더 낮춰야 할지 고민이다. 지난해 11월 전세를 내놨지만, 주변에 1만여 가구에 이르는 헬리오시티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찾는 사람이 없다. 전세 수요자들은 대단지,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데 비해 김씨가 보유한 아파트 단지는 150가구에 불과하고, 지은 지도 17년이나 지났다. 김씨는 새로운 세입자를 찾기 어렵고, 보증금을 내주려면 4000만원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라 궁여지책으로 세입자에게 새로운 안을 제안했다. 전세기간을 연장하고 보증금 하락분 4000만원에 대해서는 월세만큼의 이자를 주겠다고 했지만, 세입자는 이를 거절했다. 급기야 다음달 16일 서대문구 남가좌동 아파트로 이사하려고 계약까지 마쳤다면서 전세기간 만료에 맞춰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다.김씨는 은행을 찾아가 아파트 담보 대출을 알아봤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김씨는 경기 안양시 관양동에 3억원 정도 하는 연립주택에 사는 2주택 보유자라서 대출길이 막혔다는 얘기만 들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현대 8단지 84㎡ 아파트에 전세를 사는 이모씨는 이달 말 전세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과 불편한 관계가 형성됐다. 지난해 11월 초에 집주인에게 이사 계획을 통보했지만, 집주인은 보증금 반환 약속을 주지 않고 있다. 전세 보증금이 2년 전(5억 8000만원)보다 3000만원 정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씨는 집주인이 최근 전화도 받지 않자 내용증명을 보내 임차권 등기명령을 요구했다. 임차권 등기는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얼굴을 붉히더라도 내용증명을 보내는 절차를 밟았다. 새로운 전셋집을 구하는 것도 포기했다. 역전세난의 원인은 전반적으로 주택경기가 가라앉은데다 입주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까지 역전세난이 확산한 것은 송파구, 강동구 일대 대규모 단지 준공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집주인들의 세입자 구하기 경쟁이 전세 보증금 낮추기 경쟁으로 번졌고, 기존 전셋값을 끌어내려 전세 시장이 큰 혼란에 빠진 것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입주 물량은 1만 6000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9510가구를 더하면 실제 올해 입주 물량은 2만 6000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강남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약 1만 가구에 그쳤다. 헬리오시티에는 오는 3월 말까지 잔금을 치라야 하기 때문에 전셋값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84㎡ 전셋값은 두 달 전보다 1억원 이상 떨어진 5억원대로 내려왔다. 일부 4억원대 후반 급전세도 등장했다. 가락동 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한꺼번에 대규모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전세도 나가지 않고 집도 팔리지도 않아 집주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잔금 완납 만료를 앞두고 전셋값이 더 떨어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강남권 아파트 전셋값은 헬리오시티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지난해 가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오는 6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래미안명일역솔베뉴(190가구)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9월에는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아파트, 12월에는 고덕센트럴 아이파크(1745가구) 아파트, 상일동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1859가구)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2년 전 새 아파트 입주 단지에서는 2년차 전세 재계약 물량까지 늘어났다. 2017년 3월 입주한 강동구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3658가구) 아파트 단지에서는 2년 전세 기간이 끝난 아파트 전세 물건도 쌓이고 있다. 이 아파트 84㎡ 전셋값은 지난달 말까지 6억 5000만원을 호가했으나 현재는 5억원대 중반으로 내렸다. 대출규제도 역전세난과 무관하지 않다. 1주택 이상자는 규제지역에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막혀 준공 주택에 입주하지 못해 전셋집이 늘고 있다.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는 것도 입주율을 떨어뜨린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에서 정해진 입주 기간에 이사를 하지 못하는 비율이 30%나 된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 전셋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역전세난이 가중될 수 있다”며 “주택시장 경착륙도 조심스럽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낙동강 원수 구매 줄어 울산 물이용부담금 인하

    울산시민들의 물이용부담금이 인하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원수 구매 감소로 다음 달부터 물이용부담금을 현재 t당 83.5원에서 31.1원으로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이 월 20t의 물을 사용하면 현재는 1670원을 내지만, 3월부터는 620원만 내면 된다. 올해 적용되는 물이용부담금은 지난해 울산시 전체 취수량에서 낙동강 원수 비율로 부과계수가 결정되고, 이 계수에 부과요율(t당 170원·환경부 고시)을 곱해 단가가 산정된다. 시에 따르면 2017년 장기 가뭄으로 전체 취수량의 49%에 해당하는 6400만t의 낙동강 원수를 사용해 부과계수는 0.491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비가 꾸준히 내려 취수량의 18%에 해당하는 2500만t만 낙동강 원수를 사용해 부과계수는 0.183으로 낮아지게 됐다. 상수도 요금고지서에 병기돼 부과되는 물이용부담금은 낙동강 수계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울산·부산·대구·경남·경북지역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 납부하는 기금이다. 이 기금은 상수원 보호구역과 댐 주변 지역 등 환경기초시설 설� ㅏ楮�, 규제지역 토지 매입, 수계 수질 개선 등에 사용된다. 한편 시는 침체한 경기 여건을 고려해 올해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을 t당 각각 650원과 500원으로 동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비규제지역 알짜 단지로 각광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비규제지역 알짜 단지로 각광

    남양주 진접읍 일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며 그 수혜단지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규제지역 단지로서의 가치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계속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조정지역의 청약조건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 단지는 민간택지로서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남양주 진접읍 부평2지구에 들어서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집의 소유 및 세대주 여부에 따라 청약에 제한이 생기는 것과 달리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청약에 도전할 수 있는 셈이다.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제한되기도 하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당첨자발표일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해 단기 투자에도 적합하다. 특히 진접읍 일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데다 추후 3기 신도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전매가 자유로운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가치는 한층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주거여건이 뛰어난 입지조건도 자랑거리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해 광릉숲, 왕숙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단지 앞의 부평초, 병설유치원, 도보 거리의 진접중학교까지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 등 진접지구의 인프라를 비롯해 인근으로 조성될 3기신도시의 탄탄한 생활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앞서 언급한 3기 신도시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생활권은 공유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아 큰 인기가 예상되며 오는 2021년에는 4호선 연장선 진접선 진접역(예정)이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 47호선 우회도로의 공사도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며 3기신도시 발표와 함께 GTX-B노선도 속도를 내고 있어 보다 탄탄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우수한 단지 설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3층, 총 10개동 1,1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진접 지역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진접 최고층을 자랑하는 브랜드 대단지로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해 실수요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단지 중앙의 정원 공간 더샵 필드 등의 다양한 특화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현재 진접읍 내각리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부동산 정책, 노무현 정부 비해 효과 없고 의지도 약해

    문재인 부동산 정책, 노무현 정부 비해 효과 없고 의지도 약해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노무현 대통령 때에 훨씬 못 미친다고 비판한 신간이 나왔다. 노 전 대통령이 ‘부동산은 한국사회의 근본 문제’라는 인식 아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했지만,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조차 제대로 피력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토지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장 등을 지낸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의 신간 ‘부동산 공화국 경제사’(여문책)는 해방 이후 정권별 부동산 정책을 분석한다. 전 교수는 “해방 후 농지개혁을 시행해 ‘평등지권(모든 사회 구성원이 토지에 평등한 권리를 가짐)’을 실현하면서 대한민국이 고도성장할 수 있었다”며 “박정희 정권이 시행한 강남 개발 등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불로소득만 바라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전 교수는 강남 개발에 관해 “국토개발의 청사진을 구현한다고 내세웠지만, 실은 경부고속도로 용지 확보와 정치자금 마련이라는 엉뚱한 목적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강남 지역을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만들면서 지가 폭등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이때 본격적으로 시작한 부동산 투기가 이후 10년을 주기로 계속 일어났으며, 강남개발 이후 한국 사회가 ‘불로소득을 좇는 사회’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역대 정부 가운데에는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가장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보유세를 대폭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주목했다. 전 교수는 “노 전 대통령은 보유세 강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불황에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았으며, 부동산 과다보유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중과하고, 실거래 제도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혁신적인 제도와 이를 임기 말까지 추진하는 등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주장하는 이들에게는 “집값을 못 잡았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당시 유례없는 유동성 확대로 전 세계에서 부동산 값이 폭등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 폭이 낮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비판”이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2005년 8·31 부동산정책에 관해 ‘세금폭탄’이라며 깎아내리는 데에 혈안이 된 보수 일간지의 공세, 당시 이헌재 경제부총리와 여당이 종합부동산세 원안을 약화하는 데에 열을 올린 점도 문제로 거론했다. 반면 문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관해서는 “노무현 정부 정책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반박하고 “2018년 10월까지 10차례 발표한 정책들은 단기 시장 조정과 주거복지 정책 정도가 전부”라고 평가했다. 노 전 대통령의 보유세 정책이 지금까지 유지됐다고 가정할 때, 문 대통령의 정책으로는 보유세가 3분의 1 미만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통계도 들었다. 또 지난해 발표한 9·13 부동산정책에 관해서는 “단기 시장 조절 측면에서 보더라도 대책이 대부분 투기 지역, 투기 과열지역, 조정대상지역과 같은 규제지역 중심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비규제지역으로 투기 불길이 옮겨 붙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 교수는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잡으려면 부동산을 주거권 관점에서 접근하고, 과도한 불로소득주의자에 관한 강력한 제도개혁을 임기 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시장친화적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명시하고, 국토 보유세와 기본 소득을 결합하는 새로운 방안으로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들었다. 나아가 보유세의 원리를 모든 종류의 특권으로 확장하는 ‘특권과세’ 강화도 제안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일자리·교통 갖춘 ‘자족도시’로… 1·2기 신도시 단점 보완

    일자리·교통 갖춘 ‘자족도시’로… 1·2기 신도시 단점 보완

    3기 4곳 택지 면적 위례신도시의 3.4배 1기는 집값 잡았지만 ‘베드타운’ 꼬리표 2기는 극심한 교통난에 미분양 부작용 인프라·교통 등 고질적 문제 해결 위해 정부·지자체 입안 단계부터 함께 설계 도시첨단산단·벤처기업시설 등 들어서정부가 3기 신도시 입지로 선정한 경기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 등은 서울과 1기 신도시(분당, 일산) 사이에 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입주에 불편이 없도록 조기에 광역교통망을 마련하는 한편 각종 인프라 시설을 설치해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에 따르면 100만㎡ 이상 4곳과 중소규모 37곳 등 총 41곳의 택지에서 주택 15만 5000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1134만㎡)와 하남(649㎡), 인천 계양(335만㎡), 과천(155만㎡) 등에서 공급되는 규모는 12만 2000가구다. 이들 4곳의 면적을 합치면 위례신도시의 3.4배(2273만㎡)다.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신도시를 동시다발적으로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참여정부 때인 2003년 2기 신도시를 지정한 이후 15년 만이다. 분당, 일산 등에 조성된 1기 신도시는 집값 잡기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업무시설과 인프라가 부족해 ‘베드타운’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김포, 파주, 판교, 위례 등에 지어진 2기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이 미흡해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렸다. 또 서울과 멀어 입지가 좋지 않은 일부 지역은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정부는 서울 경계로부터 3기 신도시까지의 거리가 2㎞라는 점에서 1기 신도시(서울과 5㎞)나 2기 신도시(10㎞)보다 접근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교통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보육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3기 신도시마저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게 자족 기능을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그동안 대규모 택지개발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됐던 교통과 일자리, 육아·문화 인프라 등의 계획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입안 단계부터 함께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벤처기업시설이나 도시형공장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택용지의 3분의2 수준에 자족기능을 위한 벤처기업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도시형공장 등이 들어선다. 또 임대료가 시세의 20~60% 수준인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해 스타트업 등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유치원을 100% 국공립으로 설치하고 도서관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도 강화한다. 우선 남양주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에 조성되는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도시첨단산단(29㎡), 기업지원허브가 들어선다. 이를 위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자족용지(140만㎡)를 확보하고 입주 기업에 세제 혜택을 준다. 하남 천현동, 교산동 등지에 조성되는 하남 교산지구에도 기업지원허브, 청년창업주택 등을 배치한다. 남한산성 등 문화재와 연계한 한옥마을과 백제문화박물관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 신도시 위치는 계양구 귤현동·동양동 일대로 스타트업캠퍼스, 창업지원주택 등이 조성된다. 과천에서는 과천동·주암동 일대 과천지구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서울대공원 등과 연계한 복합쇼핑테마파크가 지어진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가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시간이다.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3기 신도시 지구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21년에는 주택 공급을 시작하는데, 이때까지 교통망이 개선돼 있지 않으면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신도시 후보지는 대부분 서울외곽고속도에 걸쳐 있거나 외곽에 있다. 이에 국토부는 지구지정 제안 단계부터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해 교통대책 추진을 2년 앞당길 방침이다. 대·중규모 택지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지구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9·13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총 30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9월 21일 3만 5000호 공급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15만 5000호 입지를 발표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남은 11만호의 추가 공급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2차 공급계획에 포함된 지역 가운데 과열이 발생하거나 확산될 우려가 있는 곳은 규제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해 대출, 세제, 전매제한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연말 아파트 2만 가구 ‘무더기 분양’

    연말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 물량은 2만여 가구에 이른다. 아파트 분양이 연말에 몰린 것은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편한 청약제도에 맞추려고 정부가 일정을 조정하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SK건설이 은평구 수색동에 ‘DMC SK뷰’ 아파트를 분양한다. 재개발사업지구로 753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에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800가구가 나온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은 14일 견본주택을 연다. 청약제도 개편 이후 처음 분양되는 아파트로 규제지역에서는 추첨제 물량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1주택자는 입주 후 6개월 이내에 살던 집을 팔겠다는 약정을 해야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이라서 중소형 아파트는 100%로 가점제로, 중대형은 50% 가점제, 50%는 추첨제로 분양한다. 다만 추첨제 물량 가운데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25%에 대해서만 1주택자에게 신청 자격을 준다. 분양가는 3.3㎡당 2100만~2400만원 선이다. 위례신도시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GS건설은 하남시 위례지구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 아파트 558가구를 내놓는다. 분양가는 3.3㎡당 2300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은 또 고양시에서 일산자이 3차(1333가구) 아파트를 분양하고, 안양 비산자이 아이파크(일반분양 1073가구)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878가구)에서도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 감일지구 B3, 4블록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각각 847가구와 815가구씩 내놓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인천 틈새시장을 노려라…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분양중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인천 틈새시장을 노려라…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분양중

    정부의 잇다른 고강도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율이 둔화되고 거래가 점차 줄어드는 등 전방위적으로 정책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발표된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경우 실거주를 위한 내집마련 준비자들에게도 엄정한 대출규제의 잣대를 씌워 선의의 피해자도 양산한다는 점도 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발표된 9.13대책은 대출규제, 종합부동산세 강화, 임대사업자 대출강화, 전매제한지역 확대 등을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다. 8.27 대책에 이어 이번 9.13대책에 이르기 까지 규제지역을 피하기 위한 부동산 풍선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의 이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비규제지역이 무조건 최선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역내 생활인프라 구축에 대한 개발가능성과 특히 교통여건의 개선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한 후 접근해야 실패가 없다 조언한다. 또한 비규제지역중에서도 개발호재의 유무, 실현가능성에 대한 차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 봤다.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예정이다. 영종은 대형복합리조트 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내륙을 잇는 다양한 교통인프라 구축계획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서울과 타 수도권으로의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여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연이어 계속 진행이 되고 투기과역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영종은 부동산 틈새시장을 노리는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기대를 모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이러한 영종의 개발계획을 품고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과 자연환경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 뒷편으론 35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인 박석공원이 펼쳐져 단지 안팎에서 그린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단지내에서는 박석공원으로 연계된 산책로도 조성이 되기 때문에 언제나 내집정원처럼 누릴 수 잇다. 바다 조망을 즐기면 여유를 즐기는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이 있다. 또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하여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계약즉시 분양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1차 정액제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 내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가치 풍부한 아파트 분양, 새로운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떠올라

    미래가치 풍부한 아파트 분양, 새로운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떠올라

    해외 부동산이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규제 발표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해외로 투자 방향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에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해외 부동산 펀드에 몰린 자금은 총 38조1,47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28조9,600억원) 대비 약 9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 8월에 비해서도 1조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해외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는 이유는 규제도 많고 세금도 높은 서울 규제지역에 투자를 하느니, 해외 시장에 과감히 투자해 수익률과 자녀교육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이 간소화되면서 편리해진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요인이다. 기존 해외 부동산의 경우 리스크가 크고 수익금 회수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절차와 규제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는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이 보장돼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해외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지 않았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들이 도입돼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손쉬운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해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구매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브랜드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어 금상첨화로 여겨지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는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더샵 클락힐즈’이다. 이 단지는 필리핀 최고의 휴양도시 클락에서 해외 진출 1호 프로젝트로 조성 중이며, ‘더샵’ 브랜드로 건설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샵 클락힐즈’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동, 스튜디오에서 4Bed까지 총 552가구로 구성된다. 용도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에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4인 가족도 편안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국제적인 교통 인프라가 탁월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있는 클락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오사카•샌프라시스코 직항(예정), 수빅↔클락 청도(예정), 마닐라↔클락 철도(예정) 등이 다양한 노선이 구비돼 있어 한국은 물론, 세계 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10분 거리에 4개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노천온천인 푸닝온천, 영화관 등이 조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인 센트럴 파크 Parade Ground를 도보로 이동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이 외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 의료센터,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등 의료 및 교육시설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필리핀 정부가 클락 지역 및 그 주변을 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 개발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분당 6배의 대규모 친환경국제도시로 개발되는 뉴클락시티는 112만명의 주민과 80만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친환경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많은 해외 자본이 유입되고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도시로 개발되면서 클락 부동산은 미래가치가 높은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해외 첫 사업지로 ‘더샵 클락힐즈’를 선보인 것도 클락이 지닌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더샵 클락힐즈’ 국내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마곡기업과 직장인들에게 각광받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한화건설, 마곡기업과 직장인들에게 각광받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최근 서울 마곡지구에 입주한 한 기업이 김포 풍무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수십채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마곡지구의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입주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한 사택이나 기숙사를 마곡지구에 구하지 못하고 김포 풍무지구에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마곡지구에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기업체 입주가 늘면서 비싼 집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직장인들 중심으로 김포 풍무지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배후지역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과 인근 생활권인 경기도의 집값 차이가 심하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단 8.7km 떨어진 아파트 가격이 3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다. 김포시에 위치한 풍무지구가 대표적이다. 한화건설이 풍무 5지구에 분양 중인 1,810가구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평균 분양가는 공급면적 3.3㎡당 1,150만원 수준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101㎡은 분양가 4억 3,800만원부터, 전용 117㎡은 5억 760만원부터 시작한다. 서울 마곡지구는 김포 풍무지구에서 직선거리로 8.7km 떨어져 있지만 매매가는 3배에 달한다. 올해 10월 국토부 실거래가에 등록된 가격에 따르면 ‘마곡 힐스테이트’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11억 8,500만원에 거래됐다. 공급면적 3.3㎡당 3,485만원으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평균 분양가의 3배다. 최근 호가는 이를 상회하고 있어 갭은 더욱 벌어졌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 입주 직장인의 문의전화가 크게 늘어 아예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마곡 입주 기업들의 문의도 사업 초기부터 꾸준하다”고 말했다. 김포가 투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이 60%까지 가능해(대출 가능자에 한함),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한화건설이 잔여 한정세대를 대상으로 잔금(분양대금의 25%)을 2년간 납부 유예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101㎡의 경우 6,000만원대(집값의 15%)의 실입주금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졌다. 특히, 김포 풍무지구는 내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가칭)’ 개통이 예정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학군·상업·생활편의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꼽힌다.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관심을 갖는 이유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으로 이뤄진 1,810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대부분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는 전용 101㎡(구 39형), 117㎡(구 46형) 일부 잔여가구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또한 풍부한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시 명문학군인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등), 풍무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됐다. 인근에 홈플러스, CGV, 이마트 트레이더스 풍무점이 위치하는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디자인은 고급건축물 설계업체인 바세니안라고니사가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은 물론 조경, 중앙광장, 조형물 평면 등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대저택을 기본 컨셉트로 지어졌다. 바로 옆에 위치한 축구장 9배 크기의 풍무 근린공원은 단지와 연계되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분양 홍보관은 풍무로68번길 39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1단지에 단지내 위치해 있으며, 준공 후 단지로 실제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좋은입지에 똘똘한 집한채가 대세…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주목

    좋은입지에 똘똘한 집한채가 대세…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주목

    최근 연이은 부동산대책 발표로 인해 각 건설사들이 신규분양시기 및 일정을 뒤로 미루는 등 가을 분양성수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분양시장이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12일 발표한 무주택자 우선 청약제도가 실행되는 11월말이나 12월이후 분양을 재개할 것을 종용하는 입장이나 오히려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은 신규분양시장보다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규제지역의 기 분양단지들을 눈여겨 보는 실정이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서 특히 인천 영종지구의 경우 각종 개발호재와 더불어 교통인프라구축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개장, 영종대교 개통,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공항신도시의 입주를 통해 점차 인구가 증가하면서 영종하늘도시 조성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특히 현재도 진행중인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등 3개의 복합리조트가 운영 내지는 준비중에 있고 2017년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통등으로 오는 2020년에는 약 18만명 수준으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여 속속 판매가 완료되고 있으며 영종도내의 실물경기가 활성화되고 각종 편의시설, 생활인프라 구축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 인천 부동산 시장을 영종이 견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통편의의 경우에도 영종하늘도시를 빼놓을 수 없다.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도 2020년 착공예정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기존의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서 40분대에 서울역까지 진입할 수 있으며 영종과 서울시내를 잇는 기존 지하철노선과의 연계까지 검토되고 있는터라, 인천국제공항 확장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교통인프라의 확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영종의 외형적 발전과 함께 지구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많은 개발호재들과 함께 손꼽히고 있다. 우선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박석공원 숲세권을 자랑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단지안밖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 아파트 선택시 주거쾌적성을 가장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으로 그린 프리미엄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또한 최근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이른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집값 상승율 역시 중심사업지구 주변이 훨씬 더 높다. 송도신도시의 경우 입주시점이 비슷하더라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단지가 단지 시세가 더 높게 매겨지고 있다. 그만큼 중심상업지구의 접근성이 수요자들이 집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수요자들의 바램을 담은 아파트이다.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영종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주거지역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 있다고 진단한뒤,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영종지구내에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고 숲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화성파크드림은 갈수록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입지와 상품은 지구내 최고라고 손꼽는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사업지 인근 중심상업지구내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현장에는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으며 1차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규제지역 견본주택 북새통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바람이 도는 것과 달리 규제를 피한 지역의 견본주택에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9·13대책’ 이후 새 아파트 투자자들이 규제에서 벗어난 틈새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부천 등 서부 수도권이다. 서울과 붙었으면서도 남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고,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다. 여기에 비조정지역이라서 청약규제도 벗어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단기 투자 목적의 청약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주택시장 냉각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중인 유승종합건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지난 주말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검단신도시에는 이 외에도 대우건설, 금호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대방건설, 대광건영 등이 올해 안에 분양에 나서 90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나온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주말 5만 2000명이 방문했고, 동부건설이 분양한 ‘주안역 센트레빌’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에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광주에서 분양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견본주택 개관 사흘 동안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방 도시 분양 현장도 뜨겁다. 대림산업이 내놓은 부산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1만 2000여명이 다녀갔고,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수성구 시지권에 내놓은 주거용 오피스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에도 지난 금요일부터 4만여명이 방문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라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는 데다 투자 목적의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벗어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적용도 배제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강남은 서울 지역 중에서도 집값이 매우 높게 책정된 지역이다. 연일 고공행진 중인 강남 아파트 가격에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멀어진 상황이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목표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시행 중이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강남권 아파트의 몸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다. 이런 까닭에 강남으로 접근은 편리하지만,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된 ‘준강남권’ 소재 아파트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권 도시들이 수도권 일대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준강남권 지역으로 경기 광주가 손꼽힌다. 경기 광주는 2016년 9월 지하철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개통되면서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탁월한 교통 편의를 자랑한다. 부동산 가치 역시 상승 중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평균 매매가를 보면 2016년 9월 경기 광주시의 평균 매매가는 2억 5,522만원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2017년 9월 2억 7,609만원, 올해 9월 2억 8,338만원으로, 2년 사이에 약 3천만원의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 광주 지역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잘 보여준다. 미분양 물량 역시 경강선 개통 전인 16년 4월 1,598가구에서 현재(18년 8월 기준) 134가구로 1,464가구나 줄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경강선 개통 호재로 인근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해져, 광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주변 판교, 분당, 과천 지역과 비교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낮아 새집으로 갈아타기 하는 젊은 수요 및 탈서울권 실수요자가 경기 광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분당, 판교, 위례 등 기존 준강남권으로 높은 선호를 받았던 도시들과 비교해 경기 광주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1/3가량 저렴하게 책정돼있다. 지역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돼있어, 저렴한 분양가에 우수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경기 광주 일대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과천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 329만원에 형성돼있다. 판교는 11억 9,344만원, 위례 10억 1,769만원, 성남 분당구 8억 1,199만원, 하남시 5억 9,435만원, 용인 4억 328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는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광주가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에 포함되는 점도 경기 광주 부동산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전매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반사이익 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준강남권으로 주목받는 경기 광주 경안동에서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단지는 경기 광주 원도심 경안동에 1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고,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자 지역 내 최고층 단지로 호평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60~82㎡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분납제(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내 단지라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광주 최초의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다락방 등 차별화된 특화 평면이 적용돼 주거 가치가 뛰어나며,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지역 내 최고층인 25층 높이로 건립돼 뛰어난 개방감과 특급 조망을 품은 것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것도 눈길을 끈다. 연면적 23,900㎡, 총 3개 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단지 내 갖춰지면서, 단지 내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매우 높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가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인 광주상설시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것도 인기 요인이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들이 도보권에 있고, 경안동 우체국, 복지센터, 보건소, 마을회관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대거 밀집해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광주초교, 광주중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고, 중앙고, 광주시립 중앙도서관, 광주교육도서관, 광주 학원가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지역의 학습 분위기가 좋아 자녀가 있는 가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호재 속 수혜 기대,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분양 탄력

    철도호재 속 수혜 기대,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분양 탄력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대구국가산단 산업철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서대구역 > 달성산단 > 대국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대구 도심과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대구 도심과 현풍신도시(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를 연결, 기존 도시과 신 성장 거점을 통근, 통학이 가능한 하나의 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 중이며 완공 후 대구국가산업단지의 개발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대량수송이 가능한 철도 확충으로 인한 인구 이동이 편리해질 경우 외부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로의 인구 유입이 대량 확장될 것으로 보여지며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다양한 지역 발전 계획을 통해 대구국가산단내 분양을 진행하는 주거단지들은 행복한 비명을 내지르고 있는데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기업입주가 진행되는 대구국가산업단지는 현재 1단계 기업의 절반 정도만 입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시기 대비 약 7천만원 정도의 시세 상승 폭을 보이고 있고, 1단계 완료뿐 아니라 2단계까지 개발완료시 더 높은 프리미엄 상승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9.13 부동산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동결된 것과는 반대로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더욱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대구국가산업단지 주거벨트 서편에 위치, 낙동강 조망권을 획득한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이 국가산단의 개발과 함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934세대 규모의 당 사업지는 주변 물산업클러스터, 전기, 지능형 자동차 등 미래첨단 4차산업의 중심에 위치하여 공업단지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인근에 위치한 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동간거리가 넓고 전세대 남향배치로 높은 일조량과 쾌적한 통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내에 위치하는 커뮤니티 시설엔 독서실, 골프연습장, 헬스장, 샤워시설, 주민 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중앙에 위치한 107 남쪽에 위치할 어린이집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구지초는 12개 학급 증설 예정이며, 특성화 고등학교인 소프트웨어고교 등을 통한 자녀들의 교육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일반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할 경우 현풍면에 위치한 고교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사업지를 끼고있는 4만평 규모의 근린공원과 북쪽의 대니산, 남쪽의 낙동강 레포츠벨리 등을 통한 자연친화적 생활이 가능한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현재 67타입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당 사업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규제에서 자유로운 영종국제도시 ‘스카이시티자이’ 부상

    부동산 시장 규제에서 자유로운 영종국제도시 ‘스카이시티자이’ 부상

    9·13 대책 등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부동산시장에 냉기가 감돌고 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와 조정지역에서는 대출 규제와 세금 확대로 새로 집을 구입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졌다. 정부가 고분양가 억제와 무주택자 우선 정책 등 주택공급규칙 개정에 나서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건설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협의 문제로 하반기에 예정됐던 신규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연기됐다. 이런 가운데, 서울 인근에 있으면서 정부의 규제정책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영종국제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9·13 대책으로 규제지역에서 신규아파트를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되고 종부세와 양도세 규제가 강화됐으나, 영종국제도시는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다. 이달 말 예정인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능력비율(DSR)에 대해서도 영종국제도시는 한결 자유롭다. 최근 영종하늘도시에서 입주를 시작한 ‘스카이시티자이’는 최장 10년간 거치할 수 있어 자금이 부족한 수요자들이 구입하기에 최적기로 평가받는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해 단기간 내 높은 입주율을 달성하면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따라 스카이시티자이의 알짜 물량을 잡기 위한 마지막 기회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잇따른 규제정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시장은 상황이 좋지 않지만, 영종국제도시는 규제에서 자유로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명품 이미지가 강한 자이 브랜드 덕분에 스카이시티자이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위치해 중심상업지역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체육공원과 근린공원이 있으며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씨사이드파크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형마트인 농협하나로마트도 개장될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국제도시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중심 입지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근 도시에서 영종국제도시 내 명문학군에 입학하려는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인근 청라국제도시에서 학생 과밀 이슈로 영종국제도시로 이전하려는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자립형 사립고인 하늘고의 경우 지역 우선 배정으로 중학교 2년 이상 수료 시 입학이 가능해 이를 노리는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인천의 명문으로 유명한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가 인근에 있고 주거단지에는 영종초와 하늘초 등 초등학교가 자리해 교육 여건이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 은퇴세대인 베이비 붐 세대의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하는 베이비붐 세대는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영종국제도시는 전원생활과 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베이비 붐 세대의 이주 수요가 높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를 정리하고 완전히 이주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서울 집은 그대로 두고,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스카이시티자이를 세컨하우스로 구매하려는 수요도 많다는 게 인근 부동산 업계의 전언이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 규모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2018년 친환경건설대상과 올해의 명품하우징 대상에 걸맞게 단지 내 50% 이상이 녹지인 쾌적한 전원아파트로 조성됐고, 영종하늘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준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은 물론, 단지 일부 고층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무주택자 내년초 청약 노려라

    우성 1차 재건축 등 분양 내년으로 연기 무주택자 당첨 기회 확대 방안 새달 시행 추첨 75% 무주택에…25%도 무·1주택에 가을 분양시장에 변수가 생기면서 수도권 무주택자는 내년 초 분양되는 유망지구 아파트 청약에 관심을 가질 만해졌다. 애초 이번 가을에 분양할 계획이었던 수도권 유망 지구 아파트 분양 일정이 무주택자에게 당첨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이후로 미뤄졌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분양보증 수단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 분양 일정을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이후로 미뤘다. 조정지역에서 무주택자 청약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규칙 개정안은 11월 말쯤 시행된다. 분양 일정이 연기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우성1차 재건축 아파트(삼성물산 시공)와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재건축이다.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와 개포동 주공4단지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도 대상이다. 경기도에서는 위례신도시 GS건설 위례포레자이, 판교 대장지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주공6단지 재건축 일반분양분(GS건설 시공),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분양 일정이 연기됐다. 이 지역들에서 나오는 중대형 아파트는 애초 50%는 가점이 높은 무주택자에게 공급하고, 나머지 50%는 1주택 보유 1순위자를 포함해 추첨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은 추첨제 물량의 75%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25%만 1순위 1주택자에게 공급한다. 또 규제지역 분양 아파트에 당첨된 1주택자가 입주 가능 일부터 6개월 내 기존 주택을 팔지 않으면 당첨 사실을 즉시 취소하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했다. 또 기존 주택매각 시점이 불명확한 1주택자의 청약도 줄어들어 중대형 아파트까지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청약제도 변경과 관계없는 인천 검단신도시 등 수도권 비조정지역과 지방 분양 일정은 예정대로 추진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 비규제지역 새 아파트 관심집중…‘이천 라온프라이빗’ 10월 분양

    수도권 비규제지역 새 아파트 관심집중…‘이천 라온프라이빗’ 10월 분양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정책에 수도권 ‘비규제지역’ 이천에 분양하는 ‘이천 라온프라이빗’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정부는 전매제한지역 확대, 세금 및 대출제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9.13 부동산대책을 지난 달 내놨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전역과 과천,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남양주, 동탄2신도시 등이다. 이들 지역은 양도세 중과를 비롯한 종합부동산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1주택자를 포함한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 신DTI, DSR, 전매제한 기간 강화 등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다. 이처럼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에 세금과 대출 규제가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8.2부동산 대책 비규제지역인 김포시와 안양시는 대책 발표 후 1년간(2017년 8월~2018년 8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각각 8.83%, 1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책발표 이전 1년간(2016년 8월~2017년 7월) 김포시 2.78%, 안양시 6.6% 매매가 상승률에 비교하면 약 두 배가량 집값이 상승한 셈이다. 또한 비규제지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도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서 내년 11월 입주를 앞둔 ‘의왕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는 현재 분양권 매물로 나온 가격이 8억8,630만 원(11층)에 이른다. 지난 2016년 12월 분양 당시 분양가격인 5억6,230만 원에 비해 프리미엄이 약 3억 원 이상 붙은 셈이다. 이처럼 수도권 비규제지역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라온건설이 이천 송정동에 분양 할 예정인 ‘이천 라온프라이빗’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아파트 8개동 및 테라스하우스 5개동)규모로 전용 75㎡, 84㎡ 총 790가구로 구성된다. 이천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답게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전 가구 중소형으로 8개의 다양한 타입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는 4Bay구조 및 2면 개방(일부 가구)이 적용돼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은 물론 약 5m 광폭거실(일부 가구)을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과 채광성을 자랑한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 제공으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약 700m의 둘레길과 단지 옆에는 축구장 크기인 규모 6,400㎡의 대형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조망도 가능하며 산책로 삼아 쉽게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교통과, 생활인프라, 교육여건도 이미 갖춰져 있다. 우선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인 경강선의 개통으로 강남까지 30~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순한도로 이천~오산 구간(2021년 개통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등 개발 호재도 풍부해 교통여건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근에 송정초등학교 및 송정중학교, 다산고등학교, 이천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으로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NC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CGV이천점, 농협, 우체국, 병원, 이천공설운동장, 시립도서관, 설봉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중도금대출이 60%까지 가능하며 양도세 상향조정 미적용 등 부동산규제를 벗어난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조정대상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첫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천 라온프라이빗’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DTI·DSR 등 알쏭달쏭 부동산 대출 용어

    신DTI·DSR 등 알쏭달쏭 부동산 대출 용어

    신DTI-주택대출 건수 무관 원리금 모두 반영 산정DSR-모든 종류 부채 원리금 연소득으로 나눈 값금융 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을 강화한 새 대출 규제안을 이달 중 발표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대출 규제를 이해하려면 용어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비교적 익숙한 개념부터 DSR, RTI 등 헷갈리는 용어들을 총정리했다. ●담보 가치 대비 대출 한도 따지는 LTV LTV는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귀에 익은 용어다. 주택가격 대비 대출 한도를 뜻한다. LTV가 40%일 때 5억원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려면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자가 빚을 못 갚는 상황을 가정해 한도를 두는 것이다. 9·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규제지역(투기·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에서 고가·다주택자의 LTV는 0%다. 새로 집을 사더라도 주택대출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갚을 수 있는 능력 살피는 DTI·DSR DTI, 신(新)DTI, DSR은 모두 갚을 수 있는 능력만큼 돈을 빌려주기 위한 잣대다. DTI는 주택대출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은행은 대출자의 소득이 충분한지 따져 일정 수준의 DTI까지만 돈을 빌려준다. 지난 1월부터는 신DTI가 시행됐다. 신규 주택대출 원리금에 기존 주택대출 이자만 반영했던 기존 DTI와 달리 신DTI는 주택대출이 2건이든 3건이든 원리금을 모두 반영해 산정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게 DSR이다. 대출자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종류의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주택대출은 물론 전세대출, 신용대출, 학자금대출 등을 포함한다. 주택대출만 따지는 신DTI보다 부채의 범위를 확대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원인 사람이 한 해 동안 갚아야 하는 총원리금 상환액이 4000만원이면 DSR은 80%가 된다. ●자영업자 부채 관리하는 RTI·LTI 자영업자, 특히 부동산임대업자들의 채무 상환 능력을 따져 보기 위한 RTI와 소득대비대출비율(LTI)도 있다. RTI는 연간 부동산임대소득을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현재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은 연간 임대소득이 이자비용의 1.25배,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대출이 가능하다. LTI는 DTI와 비슷한 개념이다. 자영업자의 총소득과 모든 금융권에서 빌린 총부채를 비교한다. 은행은 자영업자에게 1억원 이상 신규 대출을 내어줄 때 LTI를 산출해 참고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새달 강화되는 DSR, 신DTI와 차이 알고 싶으세요

    새달 강화되는 DSR, 신DTI와 차이 알고 싶으세요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을 강화한 새 대출 규제안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복잡해진 대출 규제를 이해하려면 우선 용어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비교적 익숙해진 개념부터 DSR, RTI 등 한 번 들어서는 헷갈리는 용어까지 총정리 했다. 담보가치 대비 대출 한도 따지는 LTV LTV는 은행에 가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봤다면 한 번 이상 들었을 용어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을 때 적용하는 ‘주택가격 대비 대출 한도’를 뜻한다. LTV가 40%일 때 5억원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려면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 은행은 주택을 처분해 돌려받아야 하는데, 이 때 상환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LTV에 한도를 둔다. 9·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고가·다주택자의 LTV는 0%가 됐다. 새로 집을 사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갚을 수 있는 능력 따지는 DTI와 DSR 다음으로 DTI, 신(新)DTI, DSR은 모두 갚을 수 있는 능력만큼만 돈을 빌려주기 위해 들이대는 잣대다. DTI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은행은 대출자의 소득이 충분하지 따져 일정 수준의 DTI까지만 대출해 준다. 올해 1월부터는 신DTI가 시행됐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에 기존 주택담보대출 이자만 반영하는 기존 DTI와 달리 신DTI는 주택담보대출 2건이든 3건이든 원리금을 모두 반영해 산정한다. 또 두 번째 주택담보대출은 만기를 15년까지만 적용한다. 대출 기한을 늘려 DTI를 낮추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간 게 DSR이다. 대출자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종류의 부채 원리금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전세자금대출,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한 신용대출, 학자금대출 등을 포함한다. 주택담보대출만 따지는 신DTI보다 빚 갚을 능력을 측정하는 데는 좀 더 정확한 셈이다. 현재 금융권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DSR은 다음달부터 관리지표가 된다. DSR이 지나치게 높으면 대출이 거절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원인 사람이 한 해 동안 갚아야 하는 총 원리금 상환액이 4000만원이면 DSR은 80%가 된다. 자영업자 부채 관리하는 RTI와 LTI 자영업자들의 채무상환 능력 심사를 위한 RTI와 소득대비대출비율(LTI)도 있다. RTI는 연간 부동산 임대 소득을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임대 건물의 기존 대출 이자비용까지 합산한다. 이는 자영업자 중에서도 부동산 임대업자의 부채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은 연간 임대소득이 이자비용의 1.25배,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대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아파트의 경우 1년에 내야 하는 이자가 1000만원이라면 1년 월세가 1250만원이 넘어야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금융당국은 이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LTI는 DTI와 비슷한 개념이다. 자영업자의 영업이익에 근로소득 등을 합한 총소득과 모든 금융권에서 빌린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합한 총부채를 비교한다. 은행은 자영업자에게 1억원 이상 신규 대출을 내어줄 때 LTI를 산출해 참고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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