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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특검법’ 속전속결… 오늘 국무회의 상정

    ‘3대 특검법’ 속전속결… 오늘 국무회의 상정

    지난 5일 국회를 통과한 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해병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이 10일 국무회의에서 공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유례없는 3개 동시 특검이 속전속결로 가동되는 것으로 특검 후보군 물색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개 특검법과 검사징계법 개정안은 9일 정부로 이송됐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국무회의에 3대 특검법이 안건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 처리 시한은 오는 24일까지이지만 대통령실은 공포를 늦출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공포되면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포일로부터 2일 이내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특검 임명을 요청하고 대통령은 다시 3일 이내 국회에 특검 후보 추천을 공식 요청해야 한다. 3개 특검의 후보자 추천은 모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각각 1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전례 없는 3개 동시 특검이 이뤄지는 데다 수사 규모가 모두 만만찮아 후보군 물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검이 정해져야 특검보와 파견 검사 등도 정해진다. 특검 지명 절차가 이달 중순 내 완료될 경우 최대 20일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3개 특검에 파견되는 검사 규모는 내란 특검 60명, 김건희 특검 40명, 채해병 특검 20명 등 최대 120명에 달한다. 특검법에 명시된 수사 대상은 내란 특검 11개, 김건희 특검 16개, 채해병 특검 8개 등이다. 하지만 3개 특검법 모두 ‘인지 수사’가 가능해 사실상 수사 범위에 제한이 없다. 이에 3개 특검이 경쟁적으로 수사를 벌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사에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된다.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역시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5일 “특검법은 많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고 내란의 종식 과정이라든가, 윤석열 정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요구되는 특검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장관이 검사의 징계를 직접 요구할 수 있는 ‘검사징계법’도 10일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라왔다.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과 ‘공직후보자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규정 개정령안’도 안건에 포함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돼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했던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을 폐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 與 “당연한 결정, 형소법 개정은 추진”… 野 “사법부 흑역사로 남을 것”

    법원이 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기일을 연기하기로 한 데 대해 여당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사법부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대통령실은 법원 결정에 대해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다른 사건 재판도 있는 점을 언급하며 “법원이 개별 재판부에 맡기겠다는 태도를 갖고 간다면 곤란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헌법 84조에 따라 재판이 중단된다는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을 보류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재판 연기와 별개로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은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고, 박지원 의원은 “사법부가 현직 대통령의 불소추 관련 규정을 인정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죄 취지의 판결을 받은 사건을 심리하지 않는 게 사법 정의에 맞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84조는)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지 이미 기소된 형사사건 재판까지 중단하라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검찰은 항고를 통해 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대법원에 요청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헌법소원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강전애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들의 의견이 갈리는 국가적으로 첨예한 사건의 경우 재판부 단독의 해석보다는 원칙에 입각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다”고 말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법률 어디에도 ‘대통령이면 재판받지 않는다’는 조항은 없다”고 밝혔다.
  • 캐나다 BC주 수상 만난 김동연,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틀 만들자”

    캐나다 BC주 수상 만난 김동연,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틀 만들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의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수상을 만나 양 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와 이비 수상의 만남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김 지사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BC주 주최로 열린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업무 교류 연회)’에 이어 이날 오후 이비 수상과 수원 화성행궁, 수원시립미술관을 관람했다. 김 지사는 면담에서 “트럼트 관세를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적극 대응한 BC주의 신속하고 과감한 행동에 감동했다. 특히 수상님의 결단력은 진정한 경제주권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 갈등, 러우 전쟁 등의 안보 위협, AI 기술 패권 경쟁 등의 심화로 국가 간 정무 외교는 경직된 흐름을 보인다”면서 “지금이 민간 참여와 실용적 외교가 가능한 지방정부 간 협력과 대응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BC주는 18년의 깊은 인연 속에,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왔다.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글로벌 경제협력의 틀 만들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이 시기에 지방정부 간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오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쌓아온 경기도와의 강한 유대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특히 기술, 연구,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한다. 우리가 함께할 때 장래는 더욱 밝다”라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와 BC주는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17년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 특별법’ 제정 또다시 건의

    경북도, ‘산불 피해 복구 특별법’ 제정 또다시 건의

    경북도는 9일 국회를 방문해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은 국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가 오는 10일부터 특별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원들에게 산불 피해 현황과 지역 재건 구상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도는 사각지대 없는 피해구제·지원을 위해 주택·산림·농경지 등 피해복구비 현실화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복구와 경영안정 지원, 송이 등 채취 임산물 농가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 명시를 요청했다. 또 산불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공동주택단지 조성 지원, 산지 관리 권한 한시적 위임, 공동영농 모델 도입과 스마트팜 조성 지원 등 행·재정적 특별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후변화 심화로 초대형 산불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 및 야간 산불 진화 장비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구호 물품 비축과 관리, 마을순찰대 설치·운영 등 산불 예방·대응 체계 구축도 특별법에 반영해달라고 부탁했다. 도는 산불 주불이 진화된 후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특별법 제정을 건의해 오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가 마련한 특별 법안은 빈틈없는 피해 구제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재건, 산불 예방·대응체계까지 규정한 종합대책이다”며 “특별법 제정으로 실질적인 피해 구제와 지역재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불소추특권 ‘재판 포함’ 판례로… 李대통령 다른 재판도 중단될 듯

    불소추특권 ‘재판 포함’ 판례로… 李대통령 다른 재판도 중단될 듯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가 헌법 84조를 근거로 재판을 연기한 가운데 그동안 명확한 규정이 없었던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범위에 대해 일종의 판례가 제시된 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기소된 나머지 4개 형사재판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만약 이 대통령 사건을 심리 중인 다른 재판부들도 같은 결정을 내릴 경우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재권)가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84조 조항과 관련해 기소는 물론 재판 정지까지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면서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단락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동안은 ①현직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게 하기 위해 소추의 범위를 진행 중인 재판 정지까지 넓게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과 ②정치적 논란에서 자유롭기 위해 소추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사건의 기소만 불가하다는 주장이 법조계에서도 엇갈렸다. 재판부의 이번 결정은 현실적으로 이 대통령 사건을 맡은 다른 재판부들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규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번 사안처럼 사회적 의미가 매우 큰 건에 대해서는 일선 법관들도 외부 상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외에도 오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 심리로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공판이 예정돼 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이승한)는 당초 지난달 20일에 공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대선 이후로 기일을 미뤄 둔 상태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송병훈)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법인카드 유용 사건의 공판준비 단계를 밟고 있는데 4개의 재판 모두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대통령의 재판 중지가 뒤집힐 변수는 사실상 없다는 것이 법조계 중론이다. 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재판부가 헌법 84조에 의한 판단이라며 근거를 명확히 밝혔기 때문에 검찰도 따로 기일 지정을 해 달라고 신청할 명분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에 대한 사법리스크 해소와 별개로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논란의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여전히 재판부 재량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선 입법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일선 재판부에 맡기지 말고 대법관 회의를 통해 결정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 “반려견 산책시키지 마” 이란, 개 산책 금지령 확대

    “반려견 산책시키지 마” 이란, 개 산책 금지령 확대

    이란이 반려견 산책 금지 조치를 이스파한과 케르만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최소 18개 도시로 확대했다. 영국 BBC 방송은 8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이 개를 차량에 태우는 것도 금지했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최근 개 산책 금지령이 내려진 서부 도시 하메단의 아바스 나자피 검찰총장은 현지 언론에 “공공질서와 건강,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서부 도시 일람의 한 당국자는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런 금지 조치는 2019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처음 시행됐다. 실제로 개를 산책시키던 주인이 체포되거나 개를 압수당한 사례도 있으나, 단속 기준에 대한 일관성이 없는 탓에 여전히 많은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 또 단속이 심한 일부 지역에서는 주로 밤에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란에서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래로 개를 불결한 동물로 간주하고 서구 문화의 산물로 보는 인식 탓에 개를 키우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다. 2010년에는 이란 문화이슬람지도부가 반려동물 및 관련 제품 광고를 금지했고 2014년에는 개 산책을 시키다가 적발될 경우 벌금과 태형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으나 최종 통과되지는 않았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2017년 “개를 목축·사냥·보안 목적이 아닌 이유로 키우는 행위는 비난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했으며, 이란 국회의원 75명은 2021년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을 “이란과 이슬람 삶의 방식을 점진적으로 바꿀 수 있는 파괴적인 사회문제”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개를 키우는 사례가 늘면서 이는 이란 정권의 억압적인 체제에 대한 조용한 반항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강력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 개 산책 단속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BBC는 짚었다.
  • 트럼프 “이민자 침공했다”…LA 시위에 ‘멕시코 국기’가 상징이 된 이유 [핫이슈]

    트럼프 “이민자 침공했다”…LA 시위에 ‘멕시코 국기’가 상징이 된 이유 [핫이슈]

    불법 이민자 체포와 추방에 반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국기가 시위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란군 규정에도 멕시코 국기가 시위의 강력한 상징이 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가면을 쓴 시위대가 멕시코 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각종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런 행동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멕시코 국기는 물론 과테말라 국기 등도 시위 중심에서 힘차게 펄럭였다. 이는 곧바로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을 불러왔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엑스에 “외국기를 든 반란군이 이민 집행관을 공격하고 있으며, 미국 정치 지도자의 절반은 국경 단속 집행이 사악하다고 판단했다”고 비판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한술 더 떠 “외국인들이 외국 국기를 흔들고 폭동을 일으키고 불법적인 외국 침략자들을 몰아내려는 연방법 집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미국 시민인 많은 시위자가 외국 깃발을 드는 것은 그들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추방 대상이 된 이민자들과의 연대를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크리스 제페다 밀란 캘리포니아대 민족학과 교수는 “그들은(시위자) 이민자의 자녀이자 손주로 이민자 공격의 인종적 함의를 이해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조부모와 부모가 어디 출신인지 부끄럽게 만들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LA에서 며칠째 확산하면서 정부 당국과 시위대 간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 시위를 ‘반란’으로 간주하고 시위대 진압을 위해 주 방위군 2000명 투입을 명령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군 투입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LA 상황에 대해 “내란은 아니다”라면서도 “폭력적인 사람들이 있으며, 우리는 그들이 그냥 넘어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는 “LA를 이민자 침공으로부터 해방하고 이민자 시위를 끝내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질서는 회복되고, 불법 이민자들은 추방될 것이며, LA는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대응체계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김근용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대응체계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 신속성, 정보보안성 등을 높이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전문상담교사 배치 및 지원 ▲학교폭력 업무 책임교사에 대한 지원 ▲전담 조사자 위촉 및 운영 ▲학교폭력관리시스템의 구축·운영 등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교육감의 책무를 새로이 규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조항들이 포함됐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폭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폭력이 신고된 이후부터 사안 조사, 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도록 해 정보보안성을 높이고 담당 교사의 반복 행정업무를 줄여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근용 부위원장은 “학교폭력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매 학기 초마다 교사들이 해당 업무를 서로 맡지 않으려 갈등을 겪는 상황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교사의 업무기피 문제가 아니라 과중한 책임을 어떻게 덜어줄 것인가에 대한 교육행정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학교폭력 발생시, 단순히 발생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을 처리하는 전 과정이 공정하고 신속하며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그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이 학교폭력 대응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례개정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84회 정례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10년 먹은 약”…이경규 약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10년 먹은 약”…이경규 약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이씨 측 “공황장애 약을 먹을 것일뿐” 개그맨 이경규(65)씨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씨는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먹은 것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진행했다. 이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그 영향으로 운전을 못 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이씨 주장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씨의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이씨가) 공황장애 약을 10년 넘게 먹고 있다. 약물 검사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이 하나 검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상북도의회,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

    경상북도의회,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지난 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제안한 총 14건의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라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자체간 연대방안 연구’(경상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현안과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들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의결됐다. 특히 이번 심의는 연구과제별로 사전 관계기관 및 전문연구기관에서 연구용역 과제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 검토한 자료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 내용의 타당성, 예산 및 기간의 적정성 등을 규정에 따라 면밀히 심사하는 등 내실 있는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심의에 참석한 박선하 의원은 “도정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과제들이 제안되었다”며 “연구용역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에 활용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식 의원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체계적인 연구계획이 돋보인다”며, “연구 범위가 넓은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반혜정 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에 의결된 14건의 연구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돼 도의회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해달라”고 전했다. 이번에 의결된 연구과제들은 향후 연구 착수보고회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각 연구단체는 이를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통해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5·18은 폭동” 망언 논란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5·18은 폭동” 망언 논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조희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라며 “반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 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적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자 조희연은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으나 선을 넘는 발언은 안 된다? 그 선은 누가 정하냐”라며 “어차피 내 인생에 타격 하나도 안 오는데 시비 걸지 말고 갈 길 가시면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거세지자 조희연은 결국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5·18 운동에 대해서 폭동이라고 어딘가에 달은 댓글로 인해서 상처받으신 분들 많은 듯 하다”라며 “5·18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받으신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고인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제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했다. 하루 뒤인 9일에도 조희연은 재차 사과문을 올려 “공인으로서 경솔한 발언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SNS의 한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첨부하면서, 해당 게시글을 읽고 오해했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한 누리꾼은 조희연의 발언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 금지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그를 고발했다. 이 누리꾼은 “조희연의 발언은 5·18민주화운동의 본질을 왜곡하고, 법률과 사법부 판결을 통해 확립된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적시했다.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은 5·18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조희연은 수영 전 국가대표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금메달, 1998년 제1회 세계청소년경기대회 여자 400m 개인혼영 금메달·여자 100m 접영 금메달을 따냈다. 그해 한국 기록을 18번 갈아치우며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 이경규 조사 중인 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종합)

    이경규 조사 중인 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종합)

    ‘예능 대부’로 알려진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씨 측은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도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주차장 관리 직원의 착오로 자신의 차량과 차종이 똑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 소유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조사를 하며 음주·약물 검사를 실시했는데,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결과가 나왔으나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측은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 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관계자는 “(이씨가) 공황장애 약을 10년 넘게 먹고 있어 약물 검사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이 하나 검출된 것”이라며 “약봉지까지 제출했으나 약물이 검출되긴 했으니 경찰에서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운전했던 것”이라며 “경찰에도 잘 소명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약물 복용이라고 하니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그 영향으로 운전을 못 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하면 안 된다는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관련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했다는 이씨 주장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45조에 따르면 약물(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등)로 인해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이나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경찰은 이씨의 차량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가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스마트기기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 정서불안 온다 [사이언스 브런치]

    스마트기기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 정서불안 온다 [사이언스 브런치]

    많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 온라인 게임에 빠져 있는 것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진행되는 수업 중에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빼앗아버리기도 곤란하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 오스트레일리언 가톨릭대, 라트로브대, 뉴사우스웨일스대, 서던 퀸즐랜드대, 퀸즐랜드대, 덴마크 서던 덴마크대, 스페인 마드리드 유럽대, 뉴질랜드 오타고대, 핀란드 헬싱키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공동 연구팀은 아동 청소년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면 정서적, 행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리학회에서 발행하는 심리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심리학 회보’(Psychological Bulletin) 6월 9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네덜란드에서 수행된 관련 연구 117개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메타분석을 했다. 이 연구들에는 29만 2000명의 아동, 청소년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10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과 공격성, 불안, 낮은 자신감 같은 사회-정서적 상태의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소셜 미디어(SNS), 비디오 게임, 동영상 시청, 온라인 숙제를 스마트 기기 또는 화면 사용 시간으로 규정했다. 분석 결과, 스마트 기기나 화면 사용 시간이 긴 아이들일수록 사회-정서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불안, 우울증은 물론 공격성, 과잉 행동 문제가 포함됐다. 반대로 사회-정서적 문제를 겪는 아동은 대처 메커니즘으로 화면에 의존할 가능성은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0~5세보다 6~10세가 화면 사용이 많아질수록 사회-정서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자아이는 화면 사용 시간이 많아질수록 사회-정서 문제를 겪기 쉬웠고, 남자아이는 사회-정서적 문제가 있을 때 화면 사용을 늘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연구팀은 밝혔다. 또, 게임은 교육적이거나 단순히 오락적인 콘텐츠 사용보다 정서적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노이텔 호주 퀸즐랜드대 교수는 “요즘 아이들은 모든 활동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스마트 기기에 의존하고 있다”며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정서적, 행동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서·행동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에 더 의존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노이텔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아동의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 관리를 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화면 사용과 사회-정서적 문제 간 양방향 관계를 이해해 부모, 교육자, 정책 입안자들은 점점 더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영적 체험” ○○ 먹은 40대 ‘장기부전’ 사망…유명 관광지서 무슨 일이

    “영적 체험” ○○ 먹은 40대 ‘장기부전’ 사망…유명 관광지서 무슨 일이

    페루 아마존 정글에서 열린 영적 의식에 참가한 미국인 관광객이 환각성 음료를 복용한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행사 전 자신이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는 사실을 주최 측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출신 여성 애런 웨인 카스트라노바(41)는 브라질 국경 인근의 원주민 마을에서 열린 의식에 참가해 환각성 음료 ‘아야와스카’(ayahuasca)를 복용했다가 숨졌다. 나르시소 로페즈 법의학자는 “카스트라노바가 복용한 아야와스카가 그의 몸에 장기 부전을 일으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서 “해당 약초는 죽음뿐 아니라 영구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야와스카는 아마존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영적·치유 의식에 사용해온 전통 약초로, 덩굴 껍질과 잎에서 추출해 만든 쓴맛의 액체이다. 이 음료는 강력한 환각 성분인 DMT(디메틸트립타민)를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 시 깊은 환각 상태에 이르게 한다. 최근 몇 년간 페루의 정글 지역에서는 ‘정신적 치유’ 또는 ‘영혼 정화’를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아야와스카 투어가 급증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완화하려는 방법으로 이 약초를 찾고 있다. 영국 해리 왕자(38)도 자신의 회고록에서 어머니 다이애나비의 죽음에 따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아야와스카를 복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야와스카는 과거의 트라우마와 고통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나에게 휴식과 해방, 위안의 감각을 느끼게 해줬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 주재 페루 대사관은 “전통 약초라고 하더라도 아야와스카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라며 미국인 여행객들에게 해당 물질 복용을 삼가라고 경고했다. 아야와스카는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불법 약물로 규정돼 있다. 앞서 지난해 볼리비아의 한 정글에서는 영국인 사회복지사 모린 레인포드가 아야와스카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는 당시 건강한 상태였으나 약초 복용 후 10분 만에 호흡과 심장 박동이 급격히 떨어져 1시간 만에 숨졌다. 또한 지난해 이탈리아 로레토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인 관광객이 아야와스카 복용 후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 러시아인 여성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50만명 이상이 일생에 한 번 이상 아야와스카를 경험했으며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만 82만명이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심리적 후유증을 겪었고, 10%는 장기적인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5·18은 폭동”이라던 ‘90년대 인어공주’…고발당하자 사과

    “5·18은 폭동”이라던 ‘90년대 인어공주’…고발당하자 사과

    1990년대에 수영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전 수영선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비하했다 사과했다. 9일 체육계 등에 따르면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조희연(41)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스레드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조희연은 “반항정신으로 똘똘뭉친 폭동! 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라며 “한숨만 나옴”이라고 썼다. 이같은 글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네티즌들이 그에게 비판의 댓글을 달자, 그는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느나 선을 넘는 발언은 안 된다니, 그 선은 누가 정하나”라고 응수했다. 그는 “선을 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말고는 본인의 결정 아닌가”라며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가졌구나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수도 없이 많다. 어차피 내 인생에 타격 1도 안 오는데 시비걸지 말고 갈길 가시라”고 쏘아붙였다. 그의 SNS에는 “혹시 일베(일간베스트)인가”, “정치적 견해가 아니라 역사 왜곡” 등 그의 발언을 비판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당신이 마음 편히 SNS에 정치적 견해를 쓰고 말을 할 수 있고 투표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일침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셨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 글 지우지 마시라”고 경고했다. 한 네티즌은 그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5·18민주화운동법)이 규정한 허위사실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네티즌은 “조희연의 발언은 민주화운동의 본질을 왜곡하고 법률과 사법부 판결을 통해 확립된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파장이 커지자 그는 SNS에 글을 올려 “5·18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받으신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고인들께는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제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그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뒤인 9일에는 “5·18은 폭동”이라는 주장이 담긴 글을 캡쳐해 올린 뒤 “제가 무지해 이 글을 보고 ‘폭동’이라는 댓글을 달았다”면서 “그로 인해 오해하고 마음 상하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는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돌아가신 무고한 시민들을 지칭해 발언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저의 발언으로 무고하고 숭고하신 분들까지 폭동이라고 선동될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조희연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여자 혼계영 400m 동메달, 여자 200m 개인 혼영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해 한국신기록을 18차례 갈아치운 그에게는 ‘인어공주’, ‘수영 샛별’, ‘기록 제조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같은 해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 트럼프 “LA 침공, 반란” 60년만 軍투입…전쟁터 방불 (영상) [포착]

    트럼프 “LA 침공, 반란” 60년만 軍투입…전쟁터 방불 (영상) [포착]

    트럼프 “반란…이민자 침공으로부터 LA 해방하겠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이민정책 및 불법체류자 단속 반대 시위를 “반란”으로 규정하며 군 병력을 투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LA를 이민자 침공으로부터 해방하겠다”라며 추가 병력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후 미국 북부사령부(NORTHCOM)가 해병대원 추가 배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혀 유혈사태 우려가 번지고 있다. LA 시위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군 투입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한편,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LA 상황에 대해 “내란은 아니다”라면서도 “폭력적인 사람들이 있으며, 우리는 그들이 그냥 넘어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파견 여부에 대해서는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 지켜 볼 것이다. 우리는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는 “LA를 이민자 침공으로부터 해방하고 이민자 시위를 끝내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질서는 회복되고, 불법 이민자들은 추방될 것이며, LA는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마 행진’ 후 60년만에 대통령이 주방위군 투입…비난 확산주방위군은 평소 주지사의 지시를 따르지만, 내란법은 내란 등 법에 명시된 특정 조건에 한해 대통령에게 군대를 국내에서 동원할 권한을 부여한다. 미국 진보 진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법을 근거로 불법 이민자 단속에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내란법 대신 미국 법전 제10권 제12406조에 근거해 캘리포니아주방위군에 대한 지휘권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에게 넘기고, 병력 2000명을 시위 지역으로 보내라고 지시했다. 미국 대통령이 주지사 요청 없이 직권으로 주방위군을 동원한 것은 1965년 3월 7일 ‘셀마 행진’ 이후 처음이다. 당시 흑인 시위대는 백인 경관의 흑인 살해에 항의하며 참정권 보장 요구 평화행진을 벌였는데, 린든 존슨 대통령이 투입한 앨라배마주방위군은 최루탄과 곤봉으로 시위대를 폭력 진압했다. ‘피의 일요일’로 기록된 이날 이후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번져나갔고, 존슨 대통령은 같은 해 8월 흑인 참정권 보장 법안에 서명했다. 이후로 꼭 60년 만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동원에 대해 민주당 소속 주지사 22명은 “걱정스러운 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주지사들은 “주지사들은 자기 주방위군의 군 통수권자이며 연방 정부가 주지사와 협의나 협력 없이 주방위군을 주의 경계 안에서 가동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하고 위험하다”라고 지적했다. 캐런 베이스 LA 시장은 “우리 도시는 포위당할 필요가 없다”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해병대원 500여명 대기 태세, 전쟁터 방불…“힘든 밤”여기에 해병대원 500여명도 배치 대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혈진압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주 법 집행 기관 고위 관계자는 CNN에 “힘든 밤이 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특히 현지언론은 시위대 진압에 투입된 주방위군의 교전 수칙이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주방위군이 파견 직전 교전 수칙을 안내받았지만, 국방부가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주방위군이 시위대를 어느 정도로 상대할지 불분명하다고 염려했다. 세계 최대 한인타운이 있는 LA에서는 지난 6일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과 불법 체류자 단속에 항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분노한 시위대 일부가 도로를 점거하고 화염병을 투척하거나 경찰차 및 공공시설 불을 지르는 등 폭력을 휘둘렀고, LA경찰은 비상경계령을 발령하며 시위대 진압에 나섰다. 군경은 최루탄, 고무탄, 후추탄, 섬광탄을 연이어 발사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CNN 취재진은 8일 현장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밀치고 곤봉을 휘두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인이 시위진압용 비살상탄에 맞아 쓰러지는 일도 발생했다.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전날인 7일 오후 9시쯤 시위 현장을 취재하던 닉 스턴 사진기자가 진압당국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스펀지탄’에 허벅지를 맞았다. 스펀지탄이 피부를 찢고 허벅지살을 파고들어 근육이 드러날 정도였으며, 피격 직후 시위대의 도움을 받아 도롯가로 옮겨진 뒤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스턴 기자는 전했다.
  • 서울고법, 李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추후지정’ 연기

    서울고법, 李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추후지정’ 연기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 9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재권)는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추후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헌법 84조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헌법 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제4의 119안전센터 반드시 필요”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제4의 119안전센터 반드시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5일 광진소방서를 방문해 ‘119안전센터’ 추가 신설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부지확보 및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오신환 전 국회의원, 김영옥 시의원, 박용호 광진소방서장,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구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진구는 현재 인구 약 33만 명, 면적 17.1㎢로, 119안전센터 2개소와 본서 현장대응단을 포함해 총 3개소의 소방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119안전센터는 인구 5만 명 이상 또는 면적 2㎢ 이상마다 1개소를 설치해야 하며, 광진구는 이 기준에도 미달하는 실정이다. 특히 구의·자양·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며 고층·복합건물이 급증하고 있어, 현장 대응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또한 광진구 15개 중 6개 동(자양1~4동, 구의3동, 광장동)은 출동 소요 시간이 9분~13분으로, 골든타임(5분 이내)을 초과하는 재난 대응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다. 박 의원은 “광진소방서는 현재 기준 미달의 인력과 장비로 관내 소방수요를 감당하고 있다”며, “33만 인구와 17㎢가 넘는 면적을 고려하면 최소 3~4개의 안전센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본서를 포함해 3개소에 불과하다는 것은 시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광진구는 미래도시화 사업에 따라 활력 있는 경제, 예술·문화, 주거안정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인프라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119안전센터 신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관련 기관들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 광진구, 소방서가 예산 확보, 행정절차, 도시계획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조속히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2025년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교육 진행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2025년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교육 진행

    -자금세탁방지 제도 민간교육기관으로서 AML 교육 실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금융정보분석원의 2025년도 교육운영방향에 맞추어 국내 카지노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다 강화된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금세탁방지 제도 민간교육기관으로서 올해 협회가 계획한 3회 교육 중 1차 교육으로 국내 카지노산업 임직원에게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과 점차 고도화되는 자금세탁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주시에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카지노산업 임직원에게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AML 법령 및 제도 이해 ▲주요 제재 사례 ▲의심거래보고 품질제고 ▲카지노 AML로 4과목 7시간의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협회는 2019년 자금세탁방지 제도 민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카지노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정금융정보법이 규정하는 자금세탁방지 제도 전반에 대한 내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이번에 실시한 2025년 1차 교육까지 총900여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 업무는 전담 부서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AML 업무를 이해해야 더욱 효과적인 자금세탁방지가 가능한 만큼 금융정보분석원과 협력하여 교육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자동차정비업계 발전에 앞장서겠다

    문병근 경기도의원, 자동차정비업계 발전에 앞장서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5일(목)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만나 자동차 정비업계의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문병근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급변하는 자동차 생태계에 직면한 자동차 정비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문병근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과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측은 “최근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중심의 자동차정비업계는 미래차 대응 역량부족, 기술 인력 부족, 정비 매뉴얼 미공개 등 복합적 악조건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사전 점검으로 인한 올바른 차량 관리 및 정비는 차량 고장 및 사고에 분명히 도움을 준다”면서 문병근 의원의 조례 개정 내용에 공감했다. 또한, 정담회에서는 외국인 정비업 숙련 기술자 도입, 미래차 정비 교육의 강사수당 현실화, 사업장 환경개선사업 등의 정비업계 현안사항도 논의됐다. 문병근 부위원장은 “자동차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자동차정비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자동차정비 환경이 개선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정비는 내 전문분야”라면서, “앞으로도 자동차정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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