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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끔찍한 행동 일삼아..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끔찍한 행동 일삼아..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전기로 지지면 오줌까지 싼다” 소름돋는 실험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전기로 지지면 오줌까지 싼다” 소름돋는 실험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의 행적이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인분교수’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앞의 행적과 더불어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해 눈길을 끌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협박했던 것. 또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자신의 엉망이 된 몰골을 보였다. 그는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정말 현대판 노예”,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사람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영화 아닌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공포 영화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도대체 왜?”,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벌 받아야 마땅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현대판 노예..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현대판 노예..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 장모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충격행위..마루타 인 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충격행위..마루타 인 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 장모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행동에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행동에 네티즌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네티즌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네티즌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 장모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 자를 뻔”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 자를 뻔”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 장모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호신용 스프레이 제조사 대표 박용철 씨는 “이게 땀구멍에 들어가면 스며들면서 기포가 생긴다”며 “그러면 엄청 고통 받는다. 숨을 못 쉬는데 반 죽는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호신용 스프레이 업체 대표는 “살인 행위나 다름없다. 봉지를 씌우고 이 가스를 뿌리면 계속 그 가스로 호흡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편 경찰이 입수한 인분교수의 제자 A씨(29)와 그의 친구가 주고받은 메일에는 “현대판 노예 같다.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얘기는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A씨는 “내가 여기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 없는 게 공증 때문인 거는 너도 잘 알잖아”라며 “월급 170만 원을 받으면 거기서 대출금 갚고, 회사에 돈 꼴아 박고, 거기에 근무하다가 잘못하면 벌금 내고 그러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맞는 게 너무 힘들어. 그만 좀 맞고 싶은 게 있어, 욕먹는 거야 참으면 되지만 맞는 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작년에 맞아서 큰 수술을 3번 했어. 시도 때도 없이 벌서고 맞고, 현대판 노예가 있다면 나인 거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정말 현대판 노예”,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끔찍하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영화 아닌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공포 영화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도대체 왜?”,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벌 받아야 마땅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을 강제로 10회 이상 먹여…” 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호신용 스프레이 제조사 대표 박용철 씨는 “이게 땀구멍에 들어가면 스며들면서 기포가 생긴다”며 “그러면 엄청 고통 받는다. 숨을 못 쉬는데 반 죽는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호신용 스프레이 업체 대표는 “살인 행위나 다름없다. 봉지를 씌우고 이 가스를 뿌리면 계속 그 가스로 호흡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먹인 교수..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 강제로 먹인 교수..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쩌면 당신도 惡人일지 모른다

    어쩌면 당신도 惡人일지 모른다

    잔혹함에 대하여/애덤 모턴 지음/변진경 옮김/돌베개/236쪽/1만 2000원 ‘나치의 홀로코스트’, ‘크메르루주 대학살’, ‘9·11테러’…. 인류사는 ‘악’이라는 이름의 잔혹 행위로 얼룩졌고, 그 악의 순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왜 인간은 잔혹 행위를 멈추지 않는 것일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명예교수가 그 잔혹 행위의 근본을 파고들었다. 저자는 ‘잔혹함에 대하여’에서 악의 개념을 파헤치거나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악에 대한 성찰’이라는 부제 그대로 인간의 잔혹 행위를 존재하게 하는 바탕을 꼬집는다. 무엇보다 잔혹 행위가 비정상적이거나 문제 있는 특정 부류에 의해 저질러진다는 통념을 뒤집는다. 누구나 악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악의 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뭘 할 것인지를 파고든다. 저자는 2000년이 넘는 동서양 철학사에서 ‘악의 통찰’은 없었다고 잘라 말한다. 왜 잔혹 행위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없었다는 것이다. 합리적 이성을 지닌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경향을 따진 칸트만 하더라도 주 관심사는 ‘거짓말 같은 비합리적 행위’였다. 철학은 대개 거짓말을 인간이 저지르는 잘못(악)으로 여겨 진지하고 심오한 주제로 다뤘다는 것이다. 왜 철학 같은 인문학에서 ‘악의 성찰’이 없었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이렇게 말한다. “악을 상상하는 일 자체가 악에 다가가고 악행자의 심리에 동일화되는 끔찍한 경험으로 여긴다.” 그 결과 악행은 일상생활과 무관한 데서 벌어지고 악인은 평범하지 않은 종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리잡았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악과 악인이 어딘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잔혹 행위자도 똑같이 한다는 것이다. 솔제니친의 소설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에서 수용소 감시원들이 수감자들을 사회적 악으로 여긴 게 대표적인 경우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악을 저지르는 것일까.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악한 행동을 저지르는 이유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사람은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지 못하게 막는 내적 장벽을 갖고 있는데 이 내적 장벽을 처음부터 갖지 못한 소시오패스나, 이 장벽을 넘어서는 법을 학습한 사람, 문화적·개인적으로 장벽을 넘어서게 하는 신념을 형성한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주목할 부분은 ‘악’과 ‘나쁜 짓’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이다.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명령을 내린 해리 트루먼과 1997∼1999년 보스니아와 코소보에서 ‘인종청소’를 기획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를 비교해 보자. 트루먼의 결정은 미국이 일본 영토를 직접 침공했다면 미국인 희생이 막대했으리라는 이유에서 옹호됐다. 하지만 일본인 피해자를 최소화하는 게 선(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행동을 거대한 악 대신 엄청난 실수로 본다. 그에 비해 밀로셰비치는 무슬림을 계획적으로 살해했다는 점에서 악하다고 말한다. 트루먼보다 밀로셰비치와 그의 행동이 더 악하게 보이는 것처럼 더 나쁘지만 덜 악한 행동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악이 저질러지는 상황을 주목한다. 현대의 국민 국가는 타국 국민들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국가의 소시오패스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위르겐 하버마스나 울리히 베크가 최근 유로 경제 위기에 대한 독일의 대응을 놓고 2차 세계대전 직전 상황에 비교해 우려하는 것은 이와 무관치 않다고 한다. 저자는 그래서 잔혹한 행동을 악이라고 단정하고 비난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그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말한다. “악행에 대해 보복이나 단죄에 앞서 무엇보다 진실의 추구가 우선해야 한다.그 과정은 악행에 차분히 귀를 기울이는 힘겨운 과정을 요구한다. 고통스럽더라도 이런 과정을 통해 진실을 추구할 경우에 악의 실체를 밝혀내고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귀 연골 녹아내려..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귀 연골 녹아내려..상상초월 가혹행위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학교 제자를 수년간에 걸쳐 집단 폭행하고 인분을 먹여온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인분교수’인 장모 교수는 피해자에게 전기충격까지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장 교수는 “전기충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오줌까지 싼다. 그걸 할까 말까 생각중이다”라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피해 학생은 “난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다리와 귀를 자를 뻔 할 정도로 신체가 훼손됐다. 개죽음 당할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해자는 교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당하며 폭행 당 한 흔적으로 귀에 연골이 녹아내렸고, 허벅지 피부도 괴사됐다. 또 피해 학생은 “인분을 먹는 것 보다 비호감 행동을 할 경우 맞는 일명 가스가 있다. 맞는 순간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피해자가 고통당한 가스의 정체는 고추냉이 원액으로 캡사이신 보다 약 8배 강한 농축액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혼수상태서 깨어난 남성 “아내 목소리가 들렸다” 기적

    혼수상태에 있던 한 남성이 기적적으로 깨어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영국인 윌 오스거비(42)의 사연을 소개했다. 윌은 지난 4월, 작은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내버려뒀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간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의사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라는 진단을 내렸다. 윌의 아내 길(32)은 “의사들이 남편에게 강한 약물을 투여해 어떻게든 살아나게 하겠다고 말했었지만,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었다”면서 “급기야 의사는 더는 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아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남편의 귀에 대해 자신과 두 아들을 위해 제발 일어나 달라고 다음과 같이 계속 말했다. “돌아와요 윌! 마음 굳게 먹고 아들들을 생각해줘요. 머릿속에 아들 사진을 떠올려 봐요. 이를 악물고 극복해요” 이렇게 그녀와 식구들은 24시간 계속 옆에서 윌을 돌보며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6일째 되던 날, 윌이 조금씩 움직였고 이후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2주 뒤에는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으며 현재는 퇴원한 뒤 집에서 요양 중에 있다. 윌의 치료를 담당한 의사도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인 회복에 매우 놀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윌은 혼수상태에 있던 때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내가 내게 계속 살아나 달라고 말해줬어요. 그 말이 없었다면 지금 내가 이렇게 일어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아내와 가족의 목소리가 뚜렷이들렸어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잠든 친구 목에 전기톱 들이밀었더니…

    잠든 친구 목에 전기톱 들이밀었더니…

    곤히 잠든 친구 목에 전기톱을 들이민 한 남성의 짓궂은 장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21일자(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쇠르트뢰넬라그주(州) 트론헤임에 사는 톰은 친구 마리우스와 차를 타고 스웨덴으로 향하던 중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잠시 후 잠이 든 마리우스의 모습을 보고 톰은 친구를 골려줄 방법 하나를 떠올렸다. 바로 체인 톱날을 제거한 전기톱을 마리우스의 목에 들이밀어 그의 반응을 살피는 것. 톰은 차량에 카메라를 설치 후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공개된 영상 속 톰은 잠든 마리우스에게 조용히 다가가더니 전기톱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다. 그리고 톰은 전기톱의 전원을 조심스럽게 켠 후 시동핸들을 수차례 강하게 잡아당긴다. 그러자 전기톱에서는 귀를 찢을 듯한 굉음이 울려 퍼지고 마리우스는 화들짝 놀라며 눈을 뜬다. 어느새 자신의 목 앞까지 다가온 전기톱을 본 마리우스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르다가 톰을 밀쳐내고 줄행랑을 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후 7천 건이 넘는 공유와 함께 9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다”, “나였어도 엄청 놀랐을 듯”, “장난치고는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om Daniel Hansen Sylte/Facebook, 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멜로디데이 ‘멜디그램’으로 숨겨진 매력 발산…첫 주자는 ‘차희’

    멜로디데이 ‘멜디그램’으로 숨겨진 매력 발산…첫 주자는 ‘차희’

    걸그룹 멜로디데이(여은, 유민, 예인, 차희)의 4인 4색 멤버별 캐릭터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멜로디데이는 원더케이(1theK)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막내 멤버 차희의 ‘멜디그램(#MELDY_GRAM)’ 영상을 게재했다. ‘멜디그램’ 첫 주자로 등장한 막내 차희는 멜로디데이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평소 쇼핑을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아 ‘차코디’로 불리는가 하면 4차원 엉뚱 소녀의 매력으로 멤버들로부터는 ‘차차’로 통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해맑은 성격으로 가족에게는 ‘럭비공’이라 불리기도 한다. 차희는 이 밖에도 영상을 통해 수준급의 한국화 실력을 뽐내며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먹기 위해서”라는 남다른 인생 철학(?)과 함께 폭풍 흡입 현장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차희가 소속된 멜로디데이는 지난 6월 신곡 ‘러브미(#Love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러브미(#LoveMe)’는 ‘레키(Leki)’의 원곡을 현대적인 감각의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으로, 세계적인 노르웨이 작곡가팀 ‘디자인 뮤직(Dsign Music)’과 작사가 서지음, 김민정이 함께한 작품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경쾌한 멜로디에 ‘썸남’을 향한 여성의 설레는 감정과 솔직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MELDY_GRAM(멜디그램)] #CHAHEE(차희)_MelodyDay(멜로디데이)/네이버 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즈기타와 만난 클래식

    재즈기타와 만난 클래식

    클래식과 재즈 기타라는 이색적인 조합의 공연이 찾아온다. 클래식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머콘서트를 연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기타리스트 지로 요시다와 함께하는 무대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로 요시다는 팝에서부터 클래식, 재즈, 라틴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최고의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에 열린 일본 고베 공연에 이은 한국 공연이다. 공연은 1부 ‘클래식, 교감’, 2부 ‘지로 요시다와 함께하는 월드뮤직’으로 진행된다. 1부는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로’, 한·일 양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타카시 시미즈가 호흡을 맞추는 바흐의 ‘두 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첼리스트 이강호가 연주하는 포퍼의 ‘폴로네이즈’, 8곡의 민요를 메들리로 편곡한 김성기의 ‘팔도유람’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귀에 익은 재즈 넘버와 영화음악 등을 지로 요시다와 조이오브스트링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협연으로 만난다. 3만~10만원. (02)780-5054.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9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만큼 가장 먼저 벤처육성프로그램을 통과한 1기 16개 팀을 지난 6월에 배출했다. 센터는 대구 동구 동대구로 대구무역회관 내에 자리 잡았고, 건물 1층에 마련한 창조공간과 아이디어 카페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잦다. 지난 4일 창조공간에서는 ‘스타트업 실전 창업스쿨’이 열리고 있었다. 창업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이곳을 졸업한 예비 벤처 창업가들은 대구센터 우수 창업·벤처육성프로그램인 ‘크레에이티브 랩(C랩)’에 공모할 수 있다. 20대에서 50대까지 40여명이 강사의 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고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었다. 김선일(59) 대구센터장은 “하루 10시간씩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출석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좋다. 이곳을 거친 벤처 창업가들이 C랩에 많이 들어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의 핵심인 창업 보육공간은 13층에 자리했는데, 765㎡ 규모의 공간에 C랩 2기 18개 팀이 벌써 입주해 있다. 대구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기 16개 팀을 배출했다. 지난달 1일 입주식을 마친 C랩 2기들은 이미 같은 달 6일부터 10일까지 삼성연수원에서 창업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센터에 상주하면서 기술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및 판로개척지원, 투자 유치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C랩 2기는 30대부터 50대 벤처 기업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업종도 사물인터넷과 영상, 음악, 패션 등 다양하다. ‘재미컴퍼니’는 저작권 보호 기반인 온라인 음악 공급서비스를 만들고자 C랩에 입주했다. 이 업체는 국내외 음악가들이 자사 서비스인 ‘재미뮤직’에 음원을 올리면 저작권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작 수익률을 30%까지 올려 창작자들의 저작권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인 창작자는 저작물 도용을 걱정할 필요 없이 쉽고 저렴하게 음원을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명 스트리밍사인 벅스뮤직의 창립 멤버였던 이 회사 안신영(45) 대표는 “삼성 같은 확실한 멘토로부터 사업성을 인정받으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후에도 다른 거대 유통사들과 경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C랩에 입주했다”고 했다. 친환경 증기식 토양소독기를 개발하는 ‘제이에스이’는 개발 기간이 길어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시장 진입 장벽도 높아 이곳에 입주했다. 구민성(26) 연구원은 “품질인증을 받는 방법, 마케팅 기법 등 다양한 방면에서 멘토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만족해 했다. 예술, 디자인 콘텐츠를 활용해 패션아이템 제품을 개발하는 ‘아트쉐어’, 한류모바일카드 문화를 창출하는 ‘제피러스플랫폼테크놀러지’ 등 다른 팀 직원들도 아이디어 창출과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었다. 3층의 멘토링룸과 원스톱서비스 종합지원실 등에서 행정업무뿐 아니라 센터의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기도 한다. 대구센터 개소부터 입주 팀의 멘토를 하는 임종태(52) 삼성전자 부장은 “C랩 1기 졸업팀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매출을 올려 나가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면서 “업체들이 원하는 만큼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수 없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농촌이나 어촌 귀향 1:1 맞춤상담 해줍니다

    농촌이나 어촌 귀향 1:1 맞춤상담해줍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7∼9일 서울 코엑스 3층 D1홀에서 ‘2015 귀어·귀촌 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수협,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해 귀어·귀촌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 180개를 운영한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귀어·귀촌 안내관’, ‘귀어·귀촌 맞춤 1:1 상담관’ 등을 마련한다. 귀어·귀촌에 성공한 사람들이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는 강의도 한다. 또 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무인도 토크쇼 등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있다. 귀농,귀어에 더 알고 싶은 내용은 홈페이지(www.returnseaexpo.co.kr)로 들어가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학교 성범죄 이 정도 시늉으로 해결되겠나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성 추문으로 교단 안팎이 연일 충격에 휩싸였다. 교장과 교사 등 5명이 여교사, 여학생 등 140여명을 지속적으로 성희롱·성추행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여전히 경악스럽다. 수업 시간에 딸 같은 여학생들에게 원조교제를 하자고 한 교사에다 “대학 못 가면 모조리 사창가로 보내겠다”고 막말한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 수십 명이 지켜보는 교단에서 그런 폭언을 내뱉을 수 있었다니 굳이 조사로 더 밝히지 않아도 여학생들이 성범죄에 얼마나 위태롭게 방치됐을지 짐작이 된다. 어린 딸을 학교 울타리 안에 맡겨야 하는 부모들로서는 귀를 막고 싶을 정도로 참담한 심정이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어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학교 성범죄 피해자가 직접 휴대전화나 개인용 컴퓨터로 교육부에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문고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학내 성범죄 피해 신고가 학교장이나 일선 교육청을 거치면서 축소·은폐되는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조치다. 앞서 교육부는 그제 이달 중 전국의 모든 교원에게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이 정도 시늉으로 해결될 일이라면 학부모들은 지금 걱정도 안 한다. 이번 사건만 해도 성범죄 민원을 접수한 서울시교육청 감사팀이 공평무사한 감사를 벌이지 않았다는 의혹이 짙다.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 교사가 패륜 범죄를 저지른다고 접어 줄 국민이 있겠는가. 교육 당국의 처방이 이게 전부여서는 땜질 뒷북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학교 성범죄는 심각한 지경이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성추행, 성희롱과 연루돼 징계된 전국 초·중·고 교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명이다.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닷새에 한 번꼴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얘기다. 이미 올 상반기에 지난 한 해 동안 징계된 40건에 육박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교단의 추태를 번번이 어물쩍 넘기면서 학생들에게는 인성교육을 하겠다고 매를 드는 교육정책이 낯 뜨겁다. 학교 성범죄는 아동 성범죄만큼 흉포한 사안으로 엄단해야 한다. 밖으로 새나갈까봐 교장이 먼저 쉬쉬해서 어린 피해자를 더 멍들이는 솜방망이 징계 제도를 교육부는 이번에 작정하고 손봐야 한다. 문제의 교사는 즉각 이름을 공개하고 교단 밖으로 영구 퇴출하는 강력한 처방이 필요하다. 관할 교육청에도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 자체 감독을 강화하는 선진국도 있다고 한다. 모든 방안에 귀를 열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꼭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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