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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 전문가 한마다

    ●김광철 SBS스포츠채널 해설위원 ‘3강 4중 1약’으로 꼽고 싶다.삼성은 기존 전력에 김진웅 이정호가 되살아났고,박재홍 진필중이 가세한 기아는 손색없는 우승후보다.현대도 3루수 정성훈과 포수 강귀태가 박경완 박재홍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중간·마무리가 강한 투수진에 정민태까지 복귀해 우승까지도 예상된다.‘4중’ 가운데 SK는 시범경기에서 초강세를 보였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아 위기관리 능력이 문제고,LG는 강세가 예상되나 최향남 장문석 등의 부상으로 ‘초반 버티기’가 관건이다.두산은 타이론 우즈의 공백이 크고 이리키가 진필중의 몫을 어느정도 해 줄지가 의문이며,한화는 선발진은 안정돼 있으나 타력의 부침이 큰 것이 부담이다.롯데는 전력상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구경백 경인방송 해설위원 ‘2강 4중 2약’으로 점쳐진다.투타에서 가장 안정된 전력의 삼성 기아가 양강으로 꼽히는 반면,투타에서 보강이 안된 한화와 롯데가 2약으로 평가된다.‘4중’은 현대 SK 두산 LG로 이 가운데 선발-중간-마무리로이어지는 투수진이 삼성 기아에 못지 않은 현대가 가장 앞선다.따라서 남은 4강 한 자리를 놓고 SK 두산 LG가 피말리는 사투를 벌일 것이다.SK는 선발진의 질은 다소 떨어지나 양적으로 풍부한 데다 박경완의 가세로 공수에서 힘을 더하게 됐다.두산은 공격의 시발점인 정수근과 마무리 이리키의 활약 여부가 관건이고,LG는 좌투수 서승화와 이승호의 활약,마르티네스-이병규-쿡슨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폭발력이 기대된다.
  • 프로야구/ 심재학 역전투런 두산 ‘PO 희망가’

    심재학이 삼성의 정규리그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며 두산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 두산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말 터진 심재학의 역전 2점 홈런포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다.이날 승리로 5위 두산은 4위 LG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좁히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열어놨다. 반면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1승을 남겨놓은 삼성은 이날 총력전을 펼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으려 했지만 두산의 거센 반격에 밀려 우승확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심재학은 3-4로 뒤진 8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노장진과 9구째까지 가는 실랑이를 벌인 끝에 우월 2점 홈런을 뿜어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삼성에 선취 2점을 내 준 두산은 1회말 공격에서 타이론 우즈의 중전 적시타로 한점을 만회하며 1-2로 따라 붙었다.두산은 5회 전상열과 장원진의 연속 안타에 이은 김동주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찬스에서 우즈가 또다시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켜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삼성은 공수교대뒤 김한수의 적시타와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2득점,4-3으로 앞서갔다. 그대로 주저앉을 것 같던 두산은 그러나 8회말 심재학이 홈런포를 폭발시키며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해 냈다. 9회초 등판한 두산 진필중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5세이브포인트를 기록,구원부문 1위 조용준(현대)을 1포인트차로 추격했다. 현대 심정수는 홈런 2개를 추가하며 홈런왕 판도를 시즌 막판까지 안개속으로 몰아넣었다. 심정수는 롯데와의 연속경기에서 각각 1개씩의 홈런을 뽑아내며 시즌 46호를 기록,홈런왕 2연패를 노리는 이승엽(삼성)과 함께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앞으로 남은 경기는 현대가 2게임,삼성이 4게임으로 이승엽이 다소 유리해 보이지만 심정수는 최근 4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는 괴력을 보여 홈런왕을 쉽게 점칠 수 없게 만들었다. 1차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롯데가 이동욱의 결승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현대가 장단 22안타를 몰아쳐 14-0으로 완봉승했다.현대 강귀태는 6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고 김수경과 임선동은 각각 5이닝과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박준석기자 pjs@
  • 현대 박경완 5호 홈런선두

    현대가 홈런포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현대는 16일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박재홍 박경완 강귀태의 홈런포에 힘입어 14-1로 대승하며 파죽의 5연승을 기록했다.국내 최고의포수 박경완은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려 홈런부문 단독 1위로 나섰다.현대는 팀 홈런 18개로 최고의 장타력을 자랑했다.롯데의 신인 허일상은 8회 데뷔 첫 타석에서 좌월 1점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프로야구 사상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한 것은 98년 조경환(롯데),2001년 송원국(두산)에 이어 3번째. 현대는 2-0으로 앞선 4회 상대 실책과 볼넷 2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전준호 박종호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박재홍이 3점 홈런을 뽑아내 대거 6점을 추가했다.5회에는 박경완이 1점 홈런을 날린데 이어 7회 바뀐 포수 강귀태가 다시 3점 홈런을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현대 선발 임선동은 6이닝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대전경기에서는 기아가 한화 포수 조경택의 잇단 실책에편승해 5-1로 승리,현대와 공동 1위를 지켰다. 한화는 4회 데이비스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6회수비에서 포수 조경택이 3차례나 볼을 뒤로 빠뜨려 자멸했다.기아는 1사 2·3루에서 조경택의 패스트볼로 동점을 만든 뒤 장일현의 좌전 적시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계속된 1사 1·2루에서 다시 패스트볼로 2·3루를 만든 기아는 김상훈이 2타점 좌전안타를 날려 4-1로 달아났다. LG는 믿었던 에이스 만자니오가 무너져 SK에 2-8로 패배,5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준석기자
  • 7백억대 히로뽕원료 밀수/염산에페트린 3백50㎏ 들여와

    ◎8명 영장·3명 수배 【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은 25일 히로뽕 밀수총책 정귀태씨(37·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056의30)손문기씨(40·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505)등 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국에 있는 배근기씨(42)와 손씨의 형 광기씨(40)그리고 자금총책 양자훈씨(37)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이날 0시30분쯤 경남 김해시 웅동2동 안골선착장에서 히로뽕원료인 독일산 염산에페트린이 든 10㎏짜리 깡통 35개(경찰추산 가격 7백억원대)를 1t짜리 트럭에 싣고 나오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경찰은 이날 상오 3시30분쯤 경남 김해군 장유면 대청리에 5백평크기의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히로뽕을 제조해온 정차선씨(52·부산시 북구 대전동 2436의1)등 4명을 검거,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고속도 트레일러서 핫코일 추락/버스 승객 16명 사상/광양

    【광양】 16일 하오3시40분쯤 전남 광양군 봉강면 석사리 남해고속도로 하행선(회덕기점 2백59·5㎞)에서 (주)동방트레일러 소속 광주 9아 6023호 트레일러(운전사 유주양·29)에서 26t짜리 핫코일이 떨어지면서 광주고속 소속 광주 6바1200호 고속버스(운전사 김귀태·40)를 덮쳤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김씨와 승객 엄인용씨(30·광주고속 주암 주재 사원),50세가량의 여자 1명등 3명이 숨지고 김우종씨(43·부산시 북구 삼락동)등 승객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순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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