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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포즈와 보디랭귀지가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모욕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다음은 한 해외 온라인매체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제스처 10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한 번씩 보고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1. 손등 보이며 피스(평화)! 평소보다 조금 잘난척하며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등에 주로 손등을 상대방에게 향한 상태로 취하는 ‘피스’. 하지만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제스처로 인식된다고 한다. 2. 굿(좋아요)! 페이스북에서도 친숙한 이 제스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그리스,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절대 취하면 안 되는 것. 이 역시 모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히치하이크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3. 오케이(OK)!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드는 오케이 사인. 프랑스에서는 “가치가 없다” “쓸모없다”는 의미가 있으며 터키와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속어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케이’ 하면 위험하다. 4. 스톱(정지) 손바닥을 상대에게 향하는 이 포즈는 그리스에서 금지 행위다. 이유는 비잔틴시대에 수갑을 찬 죄인이 거리를 행진할 때 이를 보는 사람들이 손바닥에 화산재와 배설물을 묻혀 죄인의 얼굴에 문지르는 풍습에서 유래했기 때문. 5. 로큰롤! 사인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세우는 ‘로큰롤’ 포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사용하면 오해를 살 수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내 아내가 외도했다”는 암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6. 머리를 ‘쓰담 쓰담’ 태국과 스리랑카, 라오스 등의 불교국가에서 머리는 신체에서 가장 신성한 부위이므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부분이다. “잘했다”는 의미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금물. 7. 승리의 ‘주먹 감자’ 손으로 주먹을 쥐고 위를 향하는 이 포즈는 주로 승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파키스탄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8. 짧게 악수 피지에서는 손을 잡고 곧바로 떼는 짧은 악수가 무례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처음 대면할 때는 손을 잡은 채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9.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교차 서양에서는 이 포즈가 “행운을 빈다”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중요 부위를 나타내므로 사람들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10. ‘이리와’ 사인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앞뒤로 휘젓는 이 재스처는 필리핀에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이는 사람이 아니라 개를 향해 취하는 제스처이므로 경멸하는 의미로 간주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고 패션도시는? 서울 55위, 21계단↓

    세계 최고 패션도시는? 서울 55위, 21계단↓

    이태리 밀라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내로라하는 패션의 도시 중 최고는 어디일까? 무심하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마저도 패션모델을 연상케 할 만큼 패션에 관심이 가장 많은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 텍사스 소재 언어조사기관인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Global Language Monitor), 이하 GLM)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은 오트 쿠튀르(유명 디자이너의 고급 의상)가 즐비한 프랑스 파리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로 꼽혔다. GLM은 지난 3년간 25만 개의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간행물 등에서 기성복과 오트 쿠튀르, 패션 등과 관련한 전문용어 등이 얼마나 거론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뉴욕에서는 파리나 영국 런던보다 패션, 패셔너블, 베스트 디자이너, 스트릿 스타일 등 패션과 관련한 단어들이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리와 뉴욕의 점수 차는 0.5%에 불과했다.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이 각각 3, 4, 5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10위권 안에 든 아시아 도시는 중국 상하이(10위)가 유일하다. 일본 도쿄는 11위, 홍콩은 20위, 태국 방콕은 52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총 55개 도시 중 한국의 서울은 55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21계단 하락한 순위다. 사진=미국 인기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 뉴욕 1위·상하이 10위…서울은?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 뉴욕 1위·상하이 10위…서울은?

    이태리 밀라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내로라하는 패션의 도시 중 최고는 어디일까? 무심하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마저도 패션모델을 연상케 할 만큼 패션에 관심이 가장 많은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 텍사스 소재 언어조사기관인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Global Language Monitor), 이하 GLM)의 조사에 따르면, 뉴욕은 오트 쿠튀르(유명 디자이너의 고급 의상)가 즐비한 프랑스 파리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도시로 꼽혔다. GLM은 지난 3년간 25만 개의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간행물 등에서 기성복과 오트 쿠튀르, 패션 등과 관련한 전문용어 등이 얼마나 거론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뉴욕에서는 파리나 영국 런던보다 패션, 패셔너블, 베스트 디자이너, 스트릿 스타일 등 패션과 관련한 단어들이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리와 뉴욕의 점수 차는 0.5%에 불과했다.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이 각각 3, 4, 5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10위권 안에 든 아시아 도시는 중국 상하이(10위)가 유일하다. 일본 도쿄는 11위, 홍콩은 20위, 태국 방콕은 52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총 55개 도시 중 한국의 서울은 55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21계단 하락한 순위다. 사진=미국 인기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교육 플러스]

    급식 식재료 안전망 업무협력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위해 21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급식 식재료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 신속 분석 방법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서울대는 잔류농약 위해요소 예방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학교 및 학부모 대상 순회 교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서울대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기부 주간은 사회 분야별 전문가들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의 첫 주제인 ‘인생설계’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프리메드, 드림스타트,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관리, 금융습관, 인생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35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22~24일 교육박람회 ‘제1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2~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130개사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교육 기자재 박람회, 교육용 IT 콘텐츠 페어, 랭귀지 월드, 문화예술·체육 교육 박람회 등 4개 분야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과학 교육 모델관’이 꾸려져 정부와 시·도교육청 주도로 진행하는 스마트교육 사례를 모델관에서 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ducation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키 전자칠판사업 한국 수주 e러닝 업체 탑시스템이 터키 최대 가전기업인 베스텔사와 터키 현지에서 67만 5000대의 교육용 전자칠판용 보드와 프레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터키 중앙정부는 2월부터 2016년까지 터키 전역 교실에 전자칠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터키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FATI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FATIH 프로젝트는 2014년까지 터키 전역 학생과 교사에게 태블릿PC 1200만대를 지급하고, 57만대의 스마트보드를 모든 초중등학교에 보급하는 e스쿨 구현 계획이다.
  • ‘마녀사냥’ 성시경, 한혜진 어떠냐는 질문에 “잠시만요” 녹화중단

    ‘마녀사냥’ 성시경, 한혜진 어떠냐는 질문에 “잠시만요” 녹화중단

    ‘마녀사냥’ 성시경 한혜진이 핑크빛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가수 성시경(35)이 모델 한혜진(31)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시민과 이원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때 한 여성은 성시경에게 “한혜진을 좋아하는 거 아니냐. 놀리면서 행복해하는 게 티 난다”고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성시경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잠깐만요 녹화 끊어갈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혜진 씨는 굉장히 매력 있는 스타일이다. 놀리면 그 리액션이 참 재밌다”면서 “한혜진과 그린라이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을 꺼내서 산통이 다 깨졌다”고 아쉬워했다. 이어진 ‘그린라이트 꺼줘’ 코너에서 한혜진에게 앞선 상황을 설명하자 한혜진은 “어딜 봐서?”라며 “놀리기는 곽정은 기자님을 더 놀리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성시경과 엮이는 것에 대해 싫지 않은 표정이 의혹을 증폭시켰다. 신동엽은 “프로그램 같이 할 때는 사귀지 말라고 얘길 했다. 사내연애는 안 된다”고 못 박았고 개그우먼 김지민은 “그게 제일 안 좋다. 같이 할 때 사귀는 게”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마녀사냥’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횡령·배임’ 이석채 영장 기각

    ‘횡령·배임’ 이석채 영장 기각

    검찰이 10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69) 전 KT 회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5일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전날 예정됐던 영장실질심사에 사전 연락 없이 불출석하고 잠적했던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회장은 검찰이 강제구인에 나서자 이날 출석 의사를 검찰에 알려 왔다. 이 전 회장은 전날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곧바로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 4시간여에 걸친 심사를 받고 검찰청사에서 대기한 이 전 회장은 영장이 기각되자 곧바로 귀가했다. 이 전 회장은 최근 변호인을 법원장 출신인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로 교체한 뒤 사건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전날 불출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재직 당시 KT 사옥 39곳을 헐값에 매각하고 OIC랭귀지비주얼(현 KT OIC)과 ㈜사이버MBA(현 KT이노에듀)를 KT 계열사로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적정 가격보다 비싼 값에 인수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도 추가됐다. 이 전 회장의 배임 액수는 100억원대, 횡령 액수는 수십억원대로 전해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희 전남친, “7년 여친 버리고 내게 고백한 남친” 결과는?

    최희 전남친, “7년 여친 버리고 내게 고백한 남친” 결과는?

    방송인 최희가 과거 열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희는 최근 진행된 채널A의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서 이별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희는 “전 남자친구가 당시 7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내게 고백해 사귄 적이 있었다”며 “오히려 똑같이 배신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오래 사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희는 “예전에는 갑작스럽게 전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던 아픔도 가지고 있다”면서 “이후 연애를 하면서부터는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통화연결음도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로 조급해지기도 했었다”고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최희가 출연하는 ‘혼자 사는 여자’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0억대 횡령 혐의 이석채 前 KT회장 영장 청구

    100억대 횡령 혐의 이석채 前 KT회장 영장 청구

    검찰이 10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69) 전 KT 회장에 대해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회사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 등으로 이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전 회장이 재직하면서 축적한 배임 액수는 100억원대에 달하고 횡령 액수도 수십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KT 사옥 39곳을 헐값에 매각해 회사 측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OIC랭귀지비주얼(현 KT OIC)과 사이버MBA(현 KT이노에듀)를 KT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적정 가격보다 비싼 값에 인수하고, 스크린광고 사업체 ‘스마트애드몰’에 과다 투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KT 자회사이자 뉴미디어 광고·마케팅 서비스업체인 KT엠하우스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A사에 20억원을 투자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이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다. 검찰은 A사와의 거래에 야당 의원의 외압이나 청탁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 전 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4일에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선화 해명, “광희와 정말 안 만났다..쓰레기 오빠 뿐” 고백

    한선화 해명, “광희와 정말 안 만났다..쓰레기 오빠 뿐” 고백

    한선화 해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1월 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MC 한석준)에서 “광희와 사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선화와 광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가상부부로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 한선화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선화 해명..가상결혼은 가상결혼일 뿐인데 뭐” “한선화 해명. 광희랑은 진짜 친구 같은데?” “한선화 해명 굳이 안했어도 될 것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자신이 속한 그룹 시크릿 신곡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부르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선화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한겨울 빙판길 낙상주의보가 내려진 요즘 모델출신 아이돌 나인뮤지스와 함께하는 빙판길 안전캠페인이 시작된다. 뿜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왕배, ‘진상’ 여배우 경리.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한 경리의 자존심이 빙판길에서 무사히 지켜질 수 있을까. 나인뮤지스와 함께 빙판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예쁜 남자(KBS2 밤 10시) 유라는 보통이의 책상에 있던 시계가 원래는 마테가 갖고 있던 것이고, 예전에 자신이 보았던 나홍란의 시계와 같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머리가 복잡해진다. 나홍란은 마테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하겠다며 전화하지만, 마테는 단박에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귀지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상속에 대해 모두가 깜짝 놀랄 발언을 한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팔도의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해 각 지역의 자랑 배틀을 벌인다. 충청도 출신 김성주, 경상도 사나이 로버트 할리, 전라도의 자랑 김경호, 달샤벳 수빈이 각 지역 대표로 출연해 거침없는 사투리로 새해 첫날의 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로버트 할리는 제2의 고향 경상도 자랑으로 진정한 한국인의 면모를 보인다. ■신년특집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2014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으로 ‘부자 되는 법’과 ‘건강해지는 법’을 알아본다. 더불어 2013년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에 이어 2014년이 더 기대되는 주목할 스타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한편 모두가 다 아는 돈 버는 비법이 아닌 진정한 알짜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금융전문가 정복기 교수도 만나본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내분비내과 전문의 조보연 교수는 국내 갑상선 분야를 선도하고, 국내외 4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최상의 치료를 위해 힘쓰는 명의다. 국내 갑상선 진료의 역사를 함께한 조 교수를 통해 갑상선 질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다. 흔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갑상선 질환이 남성에게는 예외인지도 알아본다. ■신년특집-2014년 한국경제를 전망한다(OBS 오후 4시 45분) 2013년은 부동산 경기 침체, 청년 실업, 가계부채 증가 등 경제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외경제는 화려한 성적을 거두면서 한국경제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올해 한국경제는 어떤 국면을 맞을 것인지,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좀 나아질 것인지 전망해본다.
  • 리지 영어실력, 홍콩서 영어 인터뷰 술술 ‘스태프들도 깜짝’

    리지 영어실력, 홍콩서 영어 인터뷰 술술 ‘스태프들도 깜짝’

    리지 영어실력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케이블TV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홍콩의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아다니는 애프터스쿨의 미션 수행기가 펼쳐진다. 콩글리시와 보디랭귀지로 중무장한 정아와 주연은 취재를 위한 사진 한 장을 찍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기를 꺼려한 것. 한류를 이끄는 최강 아이돌 애프터스쿨이지만 초보 에디터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반면 리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넘치는 애교로 많은 길거리 패셔니스타를 인터뷰하는 데 성공했다. 숨겨왔던 리지의 영어실력이 공개돼 많은 스태프들이 놀랐다는 후문. 이번 방송에서는 리지의 놀라운 영어 실력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민낯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막내 리지는 특급 메이크업 노하우인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을 전수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 KBS W (리지 영어실력)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겨울철 화재 원인 1위, 전기장판. 자칫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전기장판을 접어서 보관하면 열선이 파손돼 화재가 날 수도 있다. 발랄한 소녀 앤씨아, 정지원 아나운서, 왕배의 콩트로 소개되는 전기장판 안전사용법부터 화재 상황에서 왕배를 구하는 앤씨아의 활약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전기장판 편에서 이 모두를 확인해 본다. ■수목 드라마 예쁜남자(KBS2 밤 10시) ‘MG의 밤’ 행사에서 드디어 박기석을 만나게 되는 마테(장근석). 그러나 그곳에는 다비드도 참석해 있는데다 예상과는 다른 기석의 반응에 이래저래 당황하고 만다. 나홍란은 박문수를 추락시키려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마테는 강 회장에게 SS홈쇼핑을 달라는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하지만 이내 귀지의 파티에 초대받는다.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MBC 밤 7시 15분) 태리(견미리)는 뺑소니 차 사고를 내고 당황한 나머지 겁에 질려 황급히 도망간다. 빛나의 아빠(이계인)가 태리 차에 뺑소니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급히 이송되고, 하준(박윤재)이 빛나(이진)네 가족을 병원까지 데려다 준다. 한편 말숙(윤미라)은 윤 여사(전양자)에게 태식(윤희석)을 소개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은색 구두를 신은 여자가 물에 빠지게 되는 미래를 본 민준(김수현). 민준은 그 은색 구두의 주인이 송이(전지현)임을 알게 되지만, 더는 인간의 삶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애써 다짐한다. 늦은 밤, 송이는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고 민준은 벽 너머로 송이의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소아암 전문의 구홍회 교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는 명의다.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1000회 이상 시행하고, 집이 먼 아이들의 통원치료를 위해 참사랑의 집을 마련한 마음 따뜻한 의사다. 아이들의 희망을 빼앗지 않아야 한다는 구 교수를 통해 소아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2014 산타가 간다(OBS 오후 4시 55분) 시민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희망·나눔 현장을 찾아간다. 25일 인천 지역의 2014개 소외계층 가정과 시설 등에 시민 자원봉사자 1000여명을 모집해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을 방송한다. 개인 및 단체 시민 자원봉사자 1000여명을 비롯해 송영길 인천시장 및 기초자치단체장, 여야 인천국회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 ‘배임·횡령 의혹’ 이석채 사전 구속영장 검토

    배임·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68) 전 KT 회장이 20일 검찰에 재소환됐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이 전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이날 오후 2시쯤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친 기색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에 나타난 이 전 회장은 배임·횡령 혐의와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이날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을 지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사업 손실이 불가피한 사실을 알고도 회사 실무진 보고를 묵인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또 구체적인 비자금 조성 경위와 액수, 정·관계 로비 의혹도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까지 18시간 동안 이 전 회장을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이 전 회장은 관련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은 재직 당시 KT 사옥 39곳을 헐값에 매각한 혐의, ‘OIC랭귀지비주얼’을 계열사로 편입하며 주식을 비싸게 산 혐의, ‘사이버 MBA’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 스크린광고 사업체 ‘스마트애드몰’에 과다 투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의 압수물 분석과 임직원 조사 등을 통해 이 전 회장에 대한 횡령 및 배임 혐의의 단서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검찰은 그가 횡령·조성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구체적인 용처에 대해서도 추적 중이다. 검찰은 조만간 이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처벌 수위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이 전 회장은 지난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참여연대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이석채 전 KT 회장 “여러분이 더 잘 아시잖아요!”

    이석채 전 KT 회장 “여러분이 더 잘 아시잖아요!”

    이석채(68) 전 KT 회장이 19일 오전 9시 50분쯤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이날 각종 사업 추진과 자산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 등)로 고발된 이석채 전 KT 회장을 소환했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정권 차원의 찍어내기는 아닌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답변 없이 “여러분이 더 잘 아시잖아요”라고 짧게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이해관 KT 노조위원장은 이석채 전 KT 회장 앞에서 “지난 5년간 당신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이석채씨 반성하세요”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검찰은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제기된 의혹이 상당히 많고 쟁점이 복잡한 만큼 이날 밤 늦게까지 조사한 뒤 필요하면 재차 소환할 방침이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과도한 투자 및 회사 자산의 헐값 매각으로 회사에 10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올 하반기부터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재직 시 △KT 사옥 39곳을 헐값에 매각한 혐의 △’OIC랭귀지비주얼’을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주식을 비싸게 산 혐의 △’사이버 MBA’를 고가에 인수한 혐의 △스크린광고 사업체인 ‘스마트애드몰’에 과다 투자한 혐의 등을 수사해왔다. 또 2009년부터 임직원 상여금을 과다 지급한 뒤 3분의 1 정도를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모두 20억원 정도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에 대해서도 추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임직원 10여명 명의의 계좌가 동원된 것으로 보고 계좌 주인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상여금 과다지급과 상환에 동의했는지, 이면계약을 맺었는지를 수사해 왔다. 이밖에도 KT 자회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의 미수금 결제 과정과 이 업체에 대한 20억원 투자 결정 등을 둘러싸고 야당 중진 인사가 개입된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석채 전 KT 회장의 조사를 마무리 한 후 이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나 이 전 회장의 사퇴 이후 직무대행 역할을 해 온 표현명(55) KT T&C 부문 사장 및 비자금 조성에 연루된 임원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지난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참여연대로부터 고발당했으며 검찰은 지난 10월 수사를 본격화해 10월 말 KT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관련 임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석채 전 KT 회장은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 11월 3일 사의를 표하고 KT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주택 후퇴… 감소분 6만 가구 국민임대 등 대체

    행복주택 후퇴… 감소분 6만 가구 국민임대 등 대체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20만 가구에서 14만 가구로 6만 가구 줄어든다. 행복주택이 들어설 땅도 철도부지 위주에서 공공택지·도시재생 사업지구 등으로 확대된다. 공유형 모기지 사업이 1만 5000가구로 늘어나고 하우스푸어를 위한 희망임대주택리츠 사업에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도 포함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1, 8·28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지원 추가 대책, 연말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계획 등을 확정했다. 행복주택 공급 목표와 부지 활용 방안을 다양화한 것은 시범지구 사업을 펼치면서 맞닥뜨린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정부 주도로 야심 차게 추진하려던 국책사업이 지자체, 주민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자 이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내놨다고 보면 된다. 행복주택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목표량이나 특정 부지만 활용하겠다는 고집을 버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아들인 것이다. 우선 공급 목표량을 당초보다 30% 줄였다. 도태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행복주택 공급으로 국민임대 물량이 줄어들어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 복지 기회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했다”며 “줄어든 6만 가구를 국민임대아파트와 민간임대아파트로 대체 공급해 2017년까지 공급하기로 한 공공임대주택 목표량 51만 가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복주택 물량이 감소해도 직주근접(職住近接)이 절실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의 입주 비율을 60%에서 80%로 늘려 이들을 위한 행복주택 물량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젊고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등을 균형 있게 공급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행복주택 입지도 다양해진다. 철도 부지, 역세권 개발지, 공영주차장, 유수지 등의 공공용지에 공급하겠다는 원칙에서 도시재생용지, 공기업 보유 민간 아파트 부지 등으로 확대됐다. 도시재생지역, 뉴타운해제지역에는 별도의 정부 재정이 투입되기 때문에 행복주택 건축비 단가를 인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해당 사업지의 민간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자체, 지방공사가 사들여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공공용지 일변도의 공급 원칙도 깨졌다. 도심 슬럼화와 노후 주거지 문제에 대한 지자체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 지자체의 사업 제안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대구시는 경북대 인근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대학생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 계획을 제안했다. 대전시도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행복주택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나 SH공사 등이 보유한 주택용지 가운데 재무 여건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부지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이미 택지로 개발된 땅이라서 지자체나 주민 반발에서 벗어나고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는 공기업 보유 토지 활용과 관련, 분양주택 용지의 임대주택 용지 전환 시 공기업 재무 부담 증가와 미착공 부지의 중복 사업 승인 우려에 대해 단기적·산술적 사업 수지는 불리할 수 있으나 장기 보유에 따른 불확실성과 재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 도시첨단산업단지, 미니복합타운 등에도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미니복합타운은 전국 12곳에서 추진 중이다. 경기 포천시는 인근 3개 산단 근로자와 3개 대학 학생을 위한 행복주택 추진 계획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중앙정부 주도의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제안하는 사업 방식을 적극 받아들여 주민 반발도 줄이고 사업 인허가 등의 걸림돌도 제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결국 직주근접, 저렴한 임대료, 젊은 층이 선호하는 임대주택이라는 취지에만 부합하면 어느 곳에라도 행복주택을 지어 국책사업을 수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화 몰라도 의사소통 가능…스마트팔찌 화제

    수화 몰라도 의사소통 가능…스마트팔찌 화제

    수화를 알지 못해도 언어장애인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르겠다.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유명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타이완 아시아대학의 학생 6명이 고안한 ‘사인 랭귀지 링’이라는 장치가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수화 통역 팔찌인 이 장치는 착용자가 수화로 말하는 손 움직임을 감지해 음성으로 변환, 내장 스피커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목소리는 문자로 변환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방식의 스마트 팔찌다. 사용법 역시 간단해 팔찌형의 본체와 수납된 6개의 반지를 양손의 엄지, 검지 중지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대화를 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불교의 염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이 기기는 사용자 특유의 제스처까지 기억할 수 있어 어느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은 미국 ABC 뉴스 등을 통해 소개됐다. 사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404’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영어 단어는 인터넷 오류를 뜻하는 숫자 코드 ‘404’가 꼽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소재 언어 조사기관인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는 영어 사용 인구 약 18억 3000명이 활동하는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단어와 문구의 등장 빈도를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404’는 특정 종류의 인터넷 오류를 표시할 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HTTP 표준 응답 코드로 ‘찾을 수 없습니다’(Not Found)라는 설명과 함께 제시된다. 이 밖에 ‘실패’(fail), 트위터에서 ‘#’를 붙여 주제어를 표시하는 ‘해시태그’(hashtag), 교황의 트위터 공식 계정인 ‘@Pontifex’ 등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단어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대규모 개인정보 수집 의혹과 미국 정치권의 예산 전쟁 등의 세태를 반영한 단어도 상위권에 올랐다. 감시(surveillance), 무인기(drones), 적자(deficit), 시퀘스트레이션(sequestration·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 삭감)이 차례로 6~9위를 차지했다. 사람이나 기관 이름 부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명칭은 소탈한 행보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끈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이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KT 서초사옥 등 3차 압수수색

    KT 이석채(68) 회장의 배임·횡령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1일 KT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오전 10시부터 KT 서초동 사옥과 계열사 및 임원 주거지 등 13곳을 압수수색했다. 1곳은 앞서 지난달 22일과 31일 1, 2차 압수수색 당시 자료를 확보했던 곳이며 나머지 12곳은 처음 압수수색을 나간 곳이다. 검찰은 이날 KT 사무실과 임직원 자택 등에서 사옥 매각 및 계열사 주식 매입·인수 과정과 관련한 각종 자료와 회계장부, 내부 보고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 회장은 KT 사옥 39곳을 감정가보다 훨씬 낮은 헐값에 매각한 혐의와 ‘OIC랭귀지비주얼’을 계열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일부 임직원에게 급여를 과다 지급한 뒤 이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KT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동시에 회사 임직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자료 검토, 참고인 조사가 끝나면 이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무궁화 위성 불법 매각 논란과 관련해 이 회장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고발장이 들어오면 함께 수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자금 조성·용처까지 수사확대 가능성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채(68) KT 회장이 3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향후 이 회장의 소환 시기와 수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3일 KT 직원들의 임금 및 복지를 담당하는 간부급 임원 신모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신씨를 상대로 이 회장 측근 임원 명의의 통장에 뭉칫돈이 흘러들어간 경위와 3년 새 임원들의 연봉이 높아진 이유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측근 임원들에게 높은 연봉을 준 뒤 이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계좌추적과 함께 경영지원실 직원 등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해 지난달 31일 KT본사 등 8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각종 장부와 내부보고서 등의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회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 회장의 소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앞으로 수사를 통해 이 회장의 비자금 조성·용처 및 KT의 구조적 비리까지 들춰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은 일선 지검의 특수수사를 지휘하는 대검찰청 특별수사체제개편 태스크포스(TF)팀에 이번 사건의 수사 지휘를 맡겼으며 최근 수사팀에 검사 3명을 충원하고 자금 추적 전문 수사관을 지원받는 등 수사팀도 보강했다. 이 때문에 검찰이 이번 사건을 단순 고소·고발사건이 아닌 특수수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참여연대 등으로부터 KT 사옥을 헐값에 매각한 혐의와 OIC랭귀지비주얼을 계열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주식을 비싸게 사들인 혐의 등으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향후 소환 조사 등을 통해 이 회장의 행위가 경영상 판단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킬빌(스크린 밤 11시) 어느 한적한 오후.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그로부터 5년 후,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피로 얼룩진 과거가 뇌리에 스치면서 복수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바디 오브 프루프 3(OCN 밤 11시) 사라진 태아, 그리고 버려진 임산부가 있다. 한 여성이 차 트렁크에 갇혀 있다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결국 총에 맞아 죽는다. 단서는 그녀의 몸에 새겨진 바코드와 우크라이나어로 된 시, 그리고 함께 발견된 편지가 전부다. 메건은 그녀가 임신 중이었으며 누군가 태아를 가져간 사실을 밝혀내는데…. ■아이엠스타(투니버스 오후 6시) 마침내 루나의 스페셜 콘서트에 출연하게 된 라임은 루나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연습에 몰두한다. 하지만 세 번을 성공해야 하는 스페셜 어필에서 결국 두 번만 성공하게 되면서 실의에 빠지고 만다. 한편 방송국 일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라임은 기숙사 앞에서 한 소녀와 마주친다. ■워킹데드 4(FOX 밤 10시) 해독약을 구하러 간 대릴 일행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환자들의 상태는 급속히 나빠진다. 보다 못한 릭과 캐럴은 주변을 돌며 약과 식량을 구하러 나오는데, 어느 주택가에서 한 남녀를 만난다. 릭은 두 사람을 데려가기로 하고 기다리라고 얘기하지만, 캐럴은 두 사람에게 다른 집을 돌며 식량을 구해 올 것을 제안한다. ■이유 없는 반항(더 무비 오후 5시 55분)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년 짐 스타크가 술을 마시고 경찰서에 잡혀 온다. 짐은 경찰서에서 밤길을 헤매다 잡혀온 주디와 강아지를 총으로 쏘아죽여 잡혀온 소년 플라토를 만난다. 청소년과의 경찰 레이는 짐이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괴로워하는 것을 알고 어려움이 있으면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한다. ■옴므 5.0(XTM 밤 11시 10분) 남자들을 위한 신상 아이템을 소개하는 코너 ‘살래말래꿈’에서는 구형 컴퓨터가 신형 컴퓨터 못지않은 빠른 속도를 갖게 해주는 아이템, SSD에 대해 알아본다. 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최신 트렌드와 그에 맞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MC들이 직접 2014 SS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해 최신 유행 트렌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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