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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수중이라 입술 데워져…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수중이라 입술 데워져…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수중이라 입술 데워져…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JTBC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수중키스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박준금 지상렬 커플이 대부도 휴가를 떠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장난스럽게 박준금을 수영장에 던졌고, 물에 젖은 박준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를 본 지상렬은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박준금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또 지상렬은 평소 자신의 꿈이었던 수중키스를 제안했고, 박준금은 이를 수락했다. 두 사람은 수중키스에 계속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입을 맞추며 성공했다. 로맨틱한 수중키스를 연출한 두 사람은 물에서 나온 후 눈을 못 마주치며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중이라 입술이 데워져 있더라. 재밌었다.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두 사람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사귀어도 될 듯”,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가상 부부라기에는 너무 잘 어울리는데?”, “지상렬 박준금 수중키스, 나도 저런 것 해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첫 만남에 사귀고 싶다” 먼저 고백?

    ‘해투3’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첫 만남에 사귀고 싶다” 먼저 고백?

    방송인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가 남편과의 첫만남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컬투(정찬우, 김태균), 샘 해밍턴&헨리, B1A4의 바로&진영이 출연해 ‘콤비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정유미 씨는 샘해밍턴 모르게 촬영장을 방문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자신이 먼저 대시했던 첫만남에 대해 “식당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친구와 앉아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영어가 안됐는데 가서 말을 걸었다”고 밝혔다. 정유미 씨에 따르면 정유미 씨는 당시 샘 해밍턴에게 “웨어 아 유 프롬?”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한국어로 “맞춰봐요”라고 말했다. 정유미 씨는 “영국 사람 같았다. 살이 안찌고 되게 잘 생겼었다”고 말한 뒤 MC들이 “사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냐”고 묻자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샘해밍턴 아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성호 왜 죽었는지 알고싶을 뿐… 보상금 때문이라니… 피눈물이 난다”

    “우리 성호 왜 죽었는지 알고싶을 뿐… 보상금 때문이라니… 피눈물이 난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미산학교. 노란색 종이로 만든 돛단배와 노란색 리본,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펼침막 등이 내걸린 이곳에서 마을공동체 ‘성미산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한국여성민우회, 환경정의, 녹색교통운동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간담회 준비에 한창이었다. 성미산마을 어린이 합창단 학생 10여명도 함께했다. 아이들은 곧 만날 손님들을 위해 며칠을 연습한 합창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촛불의 노래’ 등의 노랫말을 되새기고 있었다. 오후 2시, 무거운 표정의 손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사회를 맡은 정현곤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은 “정말 어렵게 이 자리를 찾아 주신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거리에서 서명운동 동참 권유나 집회 형태가 아니라 간담회 형식으로 시민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마이크를 건네받은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고(故) 최성호군 아버지는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지난 2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전국을 다니면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를 전했다. 그는 “약 350만명의 서명을 받았는데, 15일 서명용지를 상자 416개에 나눠 담아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을 포함한 416명이 국회에 들고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첫머리부터 희생자 가족들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단원고 2학년 고 정휘범군 어머니는 애써 먼 곳을 응시했다. 성호군의 아버지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손으로 앞을 가리키며) 아이들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아이들과 마주하는 것이 아직 힘들거든요. 희생자 가족 중에는 충격이 가시지 않아 집에 계신 분도 있고, 유가족끼리 얼굴을 보고 있기도 힘들어요. 거울에 비친 본인 얼굴도 못 보는 경우도 많아서… 이렇게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많이 불편합니다.” 주최 측에서 학생들을 내보내자 훌쩍이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성미산마을의 한 주민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사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했는데, 사고가 발생한 지 90일 가까이 지났지만 바뀐 것이 없다”며 “사고 원인을 알고 싶은 가족들의 당연한 요구가 (정치권에) 반영되기 어렵다는 사실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도 “오늘 이렇게 희생자 가족분과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위로했다. 휘범군 어머니는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누르지 못했다. “아직 현실을 못 받아들이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영혼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 자요. 그저 우리 아들이 왜 죽었는지 알고 싶을 뿐이에요. 아들이 여자친구 한 번도 못 사귀어 보고 떠난 게,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 다니는 모습도 못 본 게 한이 돼요. 이런 일이 휘범이 동생이나 다른 부모의 아들딸에게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성호군의 아버지는 “서명운동을 하다 보면 몇몇 분이 와서 ‘보상금을 더 받아 내려는 것 아니냐’고 무심코 던지고 가는데, 그럴 때마다 피눈물이 난다”며 “세월호 특별법에 보상 문제는 들어 있지도 않다. 그저 자식들이 왜 죽었는지 진상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절규했다. 세월호의 눈물은 그칠 줄을 몰랐다. 한편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13일 국회 본관 앞에서 4·16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과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한 특별법을 만들라”고 촉구했다. 전날부터 밤샘 농성을 시작한 가족대책위 측은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 갈 방침이다. 글 사진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전혜빈 박기웅, “니가 빈자리 채워주면 안돼?” 둘이 무슨 사이?

    전혜빈 박기웅, “니가 빈자리 채워주면 안돼?” 둘이 무슨 사이?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 지난 17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박기웅은 “나는 내 이름 연관검색어에 ‘박기웅 전혜빈 열애’가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엔 영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전혜빈 씨와 무슨 관계입니까’라고 묻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장동혁은 “그때 박기웅이 전혜빈한테 ‘사랑해’라고 말해서 그런거다”라며 “박기웅의 눈빛은 진심이 담긴 것처럼 보였다. 나이대도 괜찮은데 둘이 진짜 사귀어 보면 어떠냐?”라고 말했다. 이에 전혜빈은 “기웅아 난 너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 너 군대 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에 네티즌은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데”,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박기웅 군대 간다니 안타깝다”,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박기웅은 진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갔다 와서 사귀면 안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본을 지키자] “한국인들 만나자마자 출신대학 물어 당황”

    [기본을 지키자] “한국인들 만나자마자 출신대학 물어 당황”

    비슷한 배경을 가진 사람을 챙기는 ‘연고주의’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연고주의의 폐해를 시스템적으로 봉쇄하는 수위가 다를 뿐이다. 중국과 일본의 한국전문가들은 유교 문화권인 두 나라 역시 학연이나 혈연, 지연 등을 챙기는 관행이 있지만 한번 관계망에 들면 무작정 ‘같은 편’으로 보는 우리 문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의 연줄 문화를 연구해 온 왕샤오링(위· 34)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관시’(關係·중국 사회 특유의 인맥 문화)를 중시하지만 세밀히 보면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왕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직장 동료 등 공들여 획득한 ‘후천적 인맥’과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한국인은 혈연, 지연 등 타고난 연줄을 중시한다. 또 관시가 한 명씩 사귀어가며 형성되는 인맥인 반면 한국의 연줄 문화는 학연처럼 특정 집단에 속하는 순간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농업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넘어오는 과정 때 집단에 속했던 개인이 홀로 도시로 오면서 스스로를 보호할 방패막이가 필요해 인맥 문화가 더 공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기요시(아래·48) 도쿄신문 서울지국장도 “일본도 연줄 문화가 있지만 한국 사회보다 조금 앞서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정권에 따라 특정 지역 인사를 고위 공직에 많이 기용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일본에서는 지역을 고려해 더 우대하거나 차별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인들이 만나자마자 출신 대학 등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을 물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일본에서는 친해진 뒤 하는 질문”이라고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미모의 중국女 “한국인, 중국인과 비교하면…”

    미모의 중국女 “한국인, 중국인과 비교하면…”

    비슷한 배경을 가진 사람을 챙기는 ‘연고주의’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연고주의의 폐해를 시스템적으로 봉쇄하는 수위가 다를 뿐이다. 중국과 일본의 한국전문가들은 유교 문화권인 두 나라 역시 학연이나 혈연, 지연 등을 챙기는 관행이 있지만 한번 관계망에 들면 무작정 ‘같은 편’으로 보는 우리 문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의 연줄 문화를 연구해 온 왕샤오링(위· 34)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관시’(關係·중국 사회 특유의 인맥 문화)를 중시하지만 세밀히 보면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왕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직장 동료 등 공들여 획득한 ‘후천적 인맥’과의 관계를 중시하지만 한국인은 혈연, 지연 등 타고난 연줄을 중시한다. 또 관시가 한 명씩 사귀어가며 형성되는 인맥인 반면 한국의 연줄 문화는 학연처럼 특정 집단에 속하는 순간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농업사회에서 현대사회로 넘어오는 과정 때 집단에 속했던 개인이 홀로 도시로 오면서 스스로를 보호할 방패막이가 필요해 인맥 문화가 더 공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카무라 기요시(아래·48) 도쿄신문 서울지국장도 “일본도 연줄 문화가 있지만 한국 사회보다 조금 앞서 이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정권에 따라 특정 지역 인사를 고위 공직에 많이 기용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일본에서는 지역을 고려해 더 우대하거나 차별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인들이 만나자마자 출신 대학 등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을 물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면서 “일본에서는 친해진 뒤 하는 질문”이라고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간의 조건 천이슬, 남자친구 위해 직접 도시락 만들어.. 양상국 반응은?

    인간의 조건 천이슬, 남자친구 위해 직접 도시락 만들어.. 양상국 반응은?

    배우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었다. 천이슬은 최근 KBS2TV ‘인간의 조건’ 촬영에서 고기와 밀가루 없이 도시락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에게 대접하라는 과제를 받고 평소 건강에 신경 쓰는 양상국을 위해 건강 도시락을 만들었다. 천이슬은 요리에 사용할 꿀을 구하기 위해 직접 양봉장을 방문하고 양상국이 좋아하는 재료인 오징어꼬막 등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천이슬이 준비한 도시락을 맛 본 양상국은 “천이슬밖에 없다”고 추켜세워 천이슬을 기쁘게 했다. 천이슬은 이날 몸이 아픈 양상국을 보며 못 본 사이에 야위었다며 걱정했고 양상국 역시 천이슬이 ‘인간의 조건’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매일 걱정했다고 이야기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천이슬, 양상국과 사귀어서 의외였는데 잘 어울려”, “인간의 조건 천이슬, 볼수록 매력있다. 양상국과 예쁜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직업이 여자친구라는 말이 있던데 역시 잘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 = KBS(인간의 조건 천이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국내 첫 셰익스피어 전집 운문 번역 출간 박맹호 민음사 회장

    [김문이 만난사람] 국내 첫 셰익스피어 전집 운문 번역 출간 박맹호 민음사 회장

    ‘흐린 하늘에 먼동이 트기 시작했다. 유모가 아직 잠이 덜 깬 필립을 안고 병석에 누워 있는 어머니 곁으로 데리고 갔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키스를 했다. 앞으로 누가 이 애를 키울까 하는 걱정어린 눈으로 필립을 들여다보았다. 뺨을 만지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만져 보고는 그만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필립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어머니는 사내아이를 분만하다가 죽고 말았다.’ 영국의 작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에 나오는 대목이다. 학창 시절 한번쯤 읽어 봤음직한 작품이다. 그렇듯이 ‘인간의 굴레에서’를 읽고 좋은 책에 대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잘’, 그리고 ‘제대로’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읽도록 할까. 출판사의 꿈은 그렇게 시작됐다. 민음사 박맹호(80) 회장 얘기다. 민음(民音)은 한자 풀이대로 ‘백성의 소리’를 뜻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박 회장을 만났다. 자리에 앉으면서 벽에 걸려 있는 두 개의 액자를 봤다. 하나는 미당 서정주가 79세 때 직접 써 준 것이다. ‘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란초는 궁금해 꽃피는 것이다.’ 박 회장에게 미당과 어떤 인연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미당의 전집도 내고 책을 많이 냈지. 작품 정리는 대부분 내가 했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또 다른 액자의 글귀는 ‘민음활성’(民音活聲)이다. 박 회장은 “민음이 활달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뜻이며 20년 전에 경봉 스님이 직접 써준 것”이라고 했다. 민음사라는 출판사 이름 내력에 대해 박 회장은 “학생 때 약자 편에 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백성의 소리’를 떠올렸는데 일종의 치기라고 할 수 있지 뭐. 나중에 훈민정음할 때 민음이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어”라고 대답한다. ●셰익스피어 번역 운문 전집 2019년 완간 목표 민음사는 1966년 서울 종로구 청진동 옥탑방에서 출발했으니 올해로 50년 가까이 되는 셈이다. 그동안 5000종이 넘는 책을 출간하면서 국내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로 성장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발간한 책을 권수로 세어보면 아마 5000만권은 넘지 않을까”라고 회고한다. 하기야 민음사의 대표주자인 ‘삼국지’가 1800만부, ‘세계문학’이 1200만부 정도 팔렸으니 말이다.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민음사에서 나온 책을 한번쯤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요즘도 이틀에 한 권씩 발간한다. 그에게 “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인간의 완성은 책에서 비롯되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신경 쓰는 것은 ‘셰익스피어 전집’이라고 했다. 연세대 영문학과 최종철 교수가 20년동안 연구해 온 결과물로 국내 최초 ‘운문번역’ 셰익스피어 전집이라고 했다. 셰익스피어 희곡들은 대사의 절반 이상이 운문 형식이다. 따라서 운문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어떻게 옮기느냐 하는 문제는 셰익스피어 작품의 깊이와 감동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와 곧바로 연결된다. 1993년 처음으로 ‘맥베스’를 운문 번역하면서 우리 시의 기본 운율인 삼사조(三四調)에 적용했다. 운문 형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원문의 뜻을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 26일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세례일 기준)을 맞아 우선 두 권을 출간했고 이달 말 다시 두 권을 출간해 독자들을 찾아간다. 계획대로라면 2019년 10권을 완간한다. 흔히 ‘민음사 책’을 떠올릴 때 ‘세계문학전집’을 떠올리고 이문열, 한수산 등 대형 신인들을 발굴한 업적을 얘기한다. 이문열씨는 이달 말 ‘변경’ 12권을 민음사에서 다시 낸다. ‘세계문학전집’은 그동안 320권을 냈다.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대단한 기록이다. 앞으로 500권까지 낼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금도 “새로운 필자를 발굴하고 새로운 책을 만들어내면서 이 사회의 지성과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 책으로 쌓아 올린 박 회장의 평생에 대해 “아마 우리나라 출판의 격을 조금 높이지 않았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고, 세계문학을 한데 모았고, 비평서의 효시를 열었고… 출판이란 창조하는 것이며 책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했다. 어떻게 해서 출판사를 시작하게 됐을까. ●신춘문예 도전… 독재 비판 이유로 탈락 그는 서울대 불문학과 시절 교내 잡지 ‘문학’에서 활동했다. 그러면서 소설을 쓰고 책읽기를 좋아했다. 또 이어령, 유종호 등 쟁쟁한 문학 멤버들과 자주 만나 작품을 논의했다. 한국 최초 ‘불한사전’을 펴낸 불문학자 이휘영 교수는 박 회장에게 “너는 (불문학)공부를 안 해도 되니 대신 소설이나 써라”는 말에 한층 고무되기도 했다. 그렇게 학교를 졸업했다. 장가는 들었으나 취직이 안 돼 고민하던 중 한국일보 제1회 신춘문예에 도전한다. 거의 당선될 뻔했으나 독재정권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취소되면서 1966년 5월 19일 민음사라는 이름으로 출판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을 창사 기념일로 정해 매년 휴무를 한다. 민음사를 시작한 후 처음에는 사무실을 얻지 않았다. 필자에게 원고를 받아 편집과 교정은 집에서 했다. 아버지는 “그 책들을 한 트럭 정도 내다 팔면 휴지로 끝나는 거 아니냐. 그거 뭐하러 해. (고향)보은에 내려와서 일이나 도와라”고 하면서 반대했다. 당시 아버지는 운수업과 정미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박 회장은 가업을 돕는 것이 영 맞지 않았다. 집안에서 퇴출당하다시피 한 박 회장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시작했다. 당시 출판사 운영자금은 부인의 결혼 패물을 판 돈에다 여기저기에서 빌린 돈으로 마련해 시작했다. “어릴 적에는 이렇다 할 꿈이나 야망은 없었어. 학교 다닐 때 문예반에서 활동하고 영문학과에 진학해 볼까 정도 생각했지. 책에 대한 생각은 좀 했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좋은 책을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보고…서울대 약대를 나온 아내가 나 때문에 무척 고생했지. 청진동에 출판사를 낸 것은 문인들을 고려한 것이었지. 지금 생각하면 작가의 꿈을 포기한 것은 잘 한 일이야. 안 그랬으면 글이나 쓴다고 끙끙대고 있겠지 뭐.” 민음사의 첫 책은 ‘요가’였다. 친구 신동문의 권유로 냈다. 198쪽 분량의 양장본으로 집에서 교정을 보고 처남의 전화상 전일사에 나가 이리저리 전화통화를 하면서 혼자 만들어냈다. 책값은 250원을 매겼고 1만 5000권이나 팔렸다. 요즘 같으며 몇십만부에 해당하는 베스트셀러였다. 서점들이 독촉을 하는 바람에 애를 먹을 정도였다. 두 번째 책은 유주현씨가 ‘조선일보’에 연재하던 소설 ‘장미부인’이었다. 겁없이 신문에 5단 광고까지 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한 실패였다. 뒤를 이은 ‘서유기’ ‘반자서전’ ‘인간은 슬프려고 태어났다’ 등도 마찬가지였다. ‘요가’로 번 돈을 몽땅 날렸다. 순식간에 빚이 3000만원까지 불어났다. 부인이 돈을 구하러 다녔다. 박 회장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아내의 묵묵한 후원이 없었다면 그 시절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나는 아내를 위해 충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은 만나며 김현 등 4K 문단인맥 형성 민음사 초창기 때 시인 고은과 만난 흥미로운 일화가 있다. “신동문이 나에게 소개를 했어. 신동문은 그때 ‘이 친구가 제주에서 몸만 가지고 덜렁 올라왔는데 사귀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했지. 술을 마시면 기행을 많이 했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이탈리아 말이나 프랑스 말을 한다고 무어라 막 목소리를 높이는데 단어가 맞는 것은 아니로되 그럴싸했지. 매일 옥탑방으로 출근을 했는데 점심 때면 같이 짜장면을 시켜 먹고 밤이면 함께 술집으로 향했어.” 고은씨와 만나면서 박 회장은 문단의 인맥을 형성한다. 이른바 4K(김현, 김주연, 김치수, 김병익) 그룹이다. 이들은 1970년대 중반 ‘문학과 지성사’를 차려서 따로 독립해 나가기 전까지 민음사에서 책도 내고 기획을 함께했다. 오늘의 민음사를 있게 한 ‘세계 시인선’ ‘오늘의 시인총서’ 등으로 시집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도 이때였다. 또한 책 디자이너 정병규를 만나 책 장정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다. 이후 박 회장은 ‘오늘의 작가총서’ 등을 통해 한국문학 출판의 전범을 마련하고 단행본 출판시대를 열어나간다. 또한 ‘이데아 총서’ ‘대우 학술총서’ ‘일본의 현대지성’ ‘현대사상의 모험’ 등을 통해서 인문학, 자연과학 등 기초 학문 출판을 다양한 형태로 장려하고 정착하는 데 앞장섰다. 민음사의 궤적은 한국 출판의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박 회장은 자부한다. ●지금도 신문 정독 후 출근… “영원한 현역” 박 회장은 영원한 현역으로 불린다. 평생 해 왔던 것처럼 집으로 배달되는 일간지를 정독하고 출판사에 나갈 시간을 기다린다. 민음사는 물론 한국 출판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설렌다. 이러한 박 회장을 가리켜 고은씨는 “발상에서 행동 사이에 거의 틈이 없다”고 했고 대학 동기인 이어령씨는 “씨앗을 싹 틔우고 이앙 전까지 길러내는 묘판(苗板)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말한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지금보다 조금 젊었을 때는 등산도 하고 골프도 치고 그랬지만 요즘에는 점심시간 때 뚝섬에 있는 서울숲을 주로 걷는다.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물었더니 “인문학으로 이만큼 살아왔으니 이제는 그 덕을 인문학 발전에 돌려 기회가 닿는 대로 계속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박맹호는 1934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경복중학교와 청주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민음사를 설립하고 ‘세계 시인선’ ‘오늘의 시인총서’ ‘이데아총서’ ‘현대사상의 모험’ ‘대우학술총서’ ‘세계문학전집’ 등 일련의 시리즈를 비롯해 5000여종의 단행본을 펴냈다. 1976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을 창간했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등을 제정했다. 제45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서울시 문화상, 인촌상,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국무총리 표창, 화관문화훈장, 보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귀여운 누드화보 자세히 보니 ‘폭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귀여운 누드화보 자세히 보니 ‘폭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귀여운 누드화보 자세히 보니 ‘폭소’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행복해 보인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잘 어울리는 커플. 서로 이해도 잘 해줄 듯”,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난 아직 모태솔로인데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도?

    개그우먼 양해림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도?

    개그우먼 양해림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도?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왔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정말 잘 어울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웃음부터 나오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축하해요 앞으로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포즈 누드화보까지 촬영 ‘깜짝’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포즈 누드화보까지 촬영 ‘깜짝’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포즈 누드화보까지 촬영 ‘깜짝’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잘 어울리는 커플. 열애 부럽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이제 심심할 일은 없을 듯. 좋겠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모태솔로 누드화보까지 ‘깜짝’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모태솔로 누드화보까지 ‘깜짝’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모태솔로 누드화보까지 ‘깜짝’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왔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려요”,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너무 귀여운 커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알콩달콩 봄날에 멋진 연애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반응은?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반응은?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김경진 열애 반응은?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너무 예쁜 커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한상진 보기만 해도 웃음이”,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나는 아직 연애 못했는데 연애라니 부럽고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 속 ‘다정 포즈’ 자세히 보니…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 속 ‘다정 포즈’ 자세히 보니…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누드화보 속 ‘다정 포즈’ 자세히 보니…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화보도 코믹하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서로 잘 이해해줄 수 있을 듯”,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이제 방송에서 모태솔로 얘기는 못하겠어.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누드화보 표정 들여다보니 ‘폭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누드화보 표정 들여다보니 ‘폭소’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다정한 누드화보 표정 들여다보니 ‘폭소’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경진과 양해림의 코믹 화보가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림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양해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진이 양해림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재미있는 커플 예쁜 사랑하세요”,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같은 일을 해서 서로 잘 이해해줄 듯. 부럽다”,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열애 이제 모태솔로 얘기는 끝났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모태솔로’ 탈출…4년 짝사랑 양해림과 어떻게 사귀게 됐나

    김경진 ‘모태솔로’ 탈출…4년 짝사랑 양해림과 어떻게 사귀게 됐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여자친구 양해림, 4년 전 한상진 뺨에… 과거 알고보니 놀라워

    김경진 여자친구 양해림, 4년 전 한상진 뺨에… 과거 알고보니 놀라워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여친’ 양해림 누군가 했더니… ‘뜨형’의 그녀였구나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이 4년간의 짝사랑 끝에 동료 양해림과 열애를 선언하면서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김경진의 뒤에는 연인 양해림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공개연애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공개연애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공개연애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女”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세요”,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한상진 뺨 때린 여자라니 대박”,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양해림 아직 열애공개 몰라”… “결혼 할 거야?” 질문에는

    김경진 “양해림 아직 열애공개 몰라”… “결혼 할 거야?” 질문에는

    ‘김경진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의 4년간의 짝사랑 끝에 개그우먼 양해림과 연인이 된 사실을 밝혔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과 양해림은 이후 4년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올해 1월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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