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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곽시양 보고 하는 말이?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곽시양 보고 하는 말이?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박보영이 곽시양에 아쉬운 한 마디를 남겼다.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썬 레스토랑 주방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곽시양이 박보영과 설레는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순애(김슬기)에 빙의된 나봉선(박보영)이 강선우(조정석)에게 양기를 얻기 위해 “셰프 한 번 만요”라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목격한 주방 4인방은 봉선이 돈이 필요해 가불을 요청하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 그런 봉선의 모습을 의심쩍어한 서 준(곽시양)은 휴게실에서 무심한 듯 조심스레 “너 뭐, 돈 필요하니?”라며 말을 건넸고 “셰프한테 가불 얘기하는 거 같던데 정 안되면 나한테 얘기해. 100만원 안짝이면 내가 해줄게”라고 말하며 휴게실을 나섰다. 이런 서 준에 봉선은 “아~쟤도 다시 탐나네”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배우 이상윤이 ‘두번째 스무살’의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0일 tvN 측은 배우 이상윤(34)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40)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두번째 스무살’에서 예술고등학교 동창인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를 첫사랑으로 간직한 대학 연극과 겸임교수 차현석으로 등장한다. 차현석은 15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한 하노라와 캠퍼스에서 재회한 뒤 옛 감정을 키워나간다. 이상윤은 “데뷔작인 ‘에어시티’에서 최지우의 동창생으로 등장한 인연이 있다. 당시 너무 어설프게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더 좋은 연기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된 하노라가 20년이 흐른 뒤 대학에 입학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상윤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 지은 ‘두번째 스무살’은 현재 방영 중인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다음 달 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출연 확정..‘최지우의 남자’ 알고보니 두 번째 호흡? ‘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배우 이상윤이 ‘두번째 스무살’의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다. 10일 tvN 측은 배우 이상윤(34)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40)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두번째 스무살’에서 예술고등학교 동창인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를 첫사랑으로 간직한 대학 연극과 겸임교수 차현석으로 등장한다. 차현석은 15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한 하노라와 캠퍼스에서 재회한 뒤 옛 감정을 키워나간다. 이상윤은 “데뷔작인 ‘에어시티’에서 최지우의 동창생으로 등장한 인연이 있다. 당시 너무 어설프게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더 좋은 연기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된 하노라가 20년이 흐른 뒤 대학에 입학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상윤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 지은 ‘두번째 스무살’은 현재 방영 중인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다음 달 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이상윤 두번째 스무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쿡방’ 웰빙·다이어트에 지쳐 ‘진짜’ 행복 찾고 싶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쿡방’(요리 방송)의 매력에 푹 빠졌다. TV 예능에서 쿡방은 대세가 됐고 드라마는 물론 영화, CF까지 점령했다. 아울러 쿡방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셰프테이너’들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쿡방에 대한 대중의 열광은 각종 지표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콘텐츠파워지수(CPI)를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방송된 125개 프로그램 가운데 비드라마 부문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과 정선편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고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쿡방이 나오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집밥 백선생’이 각각 9위, 14위를 차지했다. 예능 대표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15위)보다 순위가 높았다. ●tvN ‘집밥 백선생’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 매주 화요일 밤 10시대에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은 지난 4주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중 미니시리즈를 흔들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올리브TV의 ‘한식대첩3’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인 5.1%를 기록했다. SBS는 백종원이 진행하는 ‘스타킹 특별 기획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의 주말 프라임타임 편성을 검토 중이다. 대중이 이토록 쿡방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까지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키워드는 웰빙이었다. 다이어트와 유기농 음식, 1일 1식 바람이 불었고 몸매 관리에 실패하면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일쑤였다. 지금 일고 있는 쿡방 열풍에는 그동안 웰빙과 다이어트에 지친 현대인들이 ‘진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 현재 쿡방은 우리가 아는 웰빙과는 거리가 있다. 백종원은 음식에 다이어트 금기 음식인 설탕을 듬뿍 넣어 ‘슈가보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소금이나 버터도 아낌없이 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김풍은 라면 수프로 맛을 내기도 한다. 지난 8일 ‘집밥 백선생’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에게 단맛, 짠맛을 강조하는 것은 웰빙에 역행하는 일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시청자들이 ‘저러면 죽을 텐데’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웰빙 열풍에 대한) 통쾌함을 느끼고 재밌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에 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데 아예 금을 밟아 스스로 조절하는 자신감을 쌓게 하도록 하는 것이고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J E&M 방송부문 김지영 팀장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쿡방은 일종의 정신적인 해방구”라고 말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경쟁 논리와 물질만능주의에 지친 한국인에게 웰빙이나 힐링 등의 서구적인 명제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현재 쿡방의 인기는 허울이나 형식을 떠나 소박하고 편안함 속에 인간의 기본적인 ‘먹는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면서 진짜 행복을 추구하려는 심리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쿡방의 지속적인 인기는 경제 불황의 방증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제 불황일 때는 불안감으로 인해 의식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제적으로 끼니도 해결하고 색다른 취미 활동의 하나로 요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냉장고를 부탁해’나 ‘집밥 백선생’의 경우 냉장고 속 남은 음식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한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고 있는 tvN 고민구 PD는 “삶이 팍팍해지고 사는 게 어려워지면서 취직해서 돈 모아 집을 사는 거시적인 목표에 매달리기보다 작은 데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면서 “보여주기식 쿡방이 아니라 실제 조리 시간과 동일하게 속도를 맞춰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이탈리아요리 연구가인 박찬일 셰프는 “현대인을 위로해 줄 만한 도구가 별로 없는데 음식은 크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만족을 줄 수 있다”면서 “‘푸드 포르노’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방송에서 음식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도구로 활용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진지해졌다”고 말했다. 오히려 ‘먹고살 만해져서’ 쿡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반론도 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일본에서 어마어마한 쿡방 열풍이 분 것은 음식을 하나의 분야로 인정하는 의식 수준의 향상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이 요리와 음식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요리하는남자’ ‘요섹남’ 등 핵심 키워드로 쿡방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 가부장적인 남성상이 점차 힘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15년 쿡방 열풍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남성 셰프의 전면적인 등장이다.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요리는 여성의 전유물이었지만 쿡방은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국 PD는 “요리 잘하는 여자, 요리 못하는 남자는 재미없지만 그 반대가 되면 신선함과 의외성 때문에 예능이나 드라마 소재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요리 잘하는 미남 셰프의 등장에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양성평등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젊은 남성들에게 셰프는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로 자리잡았다. 맞벌이를 하는 한 30대 직장인은 “아내가 늦게 귀가하는 날 스스로 요리를 한다. 주위의 주말부부나 혼자 사는 독신남들도 한끼 요리를 직접 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곽 교수는 “쿡방은 ‘솥뚜껑 운전’이라고 폄하됐던 요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고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변화시켰다.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면서 요리하는 남성에 대한 판타지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용어가 인기를 끌 정도로 요리하는 남자는 대중문화의 핵심 키워드가 됐고, 인기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역으로 셰프가 자주 등장한다.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맨도롱… ’,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조정석, 유연석, 유노윤호의 극 중 직업은 모두 셰프다. ●1인 가구 증가·디지털 발달…요리로 소통 추구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광고계에서 ‘요리하는 남자’들의 주가는 하늘을 찌른다. ‘삼시세끼’에서 요리 실력을 뽐낸 차승원과 이서진은 이 프로그램 이후 10개 안팎의 CF를 더 따냈다. 광고기획사 제일기획의 캐스팅 디렉터 송문규씨는 “셰프테이너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고 남성이 요리를 한다는 의외성 때문에 광고 모델로 선호된다”면서 “이들은 식음료뿐만 아니라 카메라, 화장품 광고 등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 모델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늘고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외로워진 현대인들이 요리하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추구한다는 분석도 있다. 영화 ‘심야식당’이 국내에서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끈 것은 음식을 통해 위로받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 가는 소시민의 삶을 소탈하게 그렸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하루 세끼 음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소재”라면서 “음식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문화 속 쿡방의 인기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기대감 상승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기대감 상승

    ‘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로 복귀한다. 배우 최지우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해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로 복귀, ’19살 캐릭터 연기’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로 복귀, ’19살 캐릭터 연기’

    ‘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로 복귀한다. 배우 최지우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해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 변신하나?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 변신하나?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지우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여자 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번째 스무살’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필력으로 사랑 받은 소현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왕성 D-4] 여기는 ‘저승’…모습 드러낸 명왕성과 카론

    [명왕성 D-4] 여기는 ‘저승’…모습 드러낸 명왕성과 카론

    멀고 먼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저승신‘과 ’저승의 뱃사공‘이 뚜렷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명왕성과 카론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지난 8일(이하 미 현지시간) 명왕성과 590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기존 이미지와 달리 명왕성과 카론의 전체적인 윤곽이 확실히 보인다. 사진 속 오른쪽 화성처럼 보이는 천체가 명왕성이며 그 옆 우리의 달처럼 희미하게 떠있는 것이 카론이다. NASA 뉴호라이즌스 수석 연구원 알란 스턴 박사는 "두 천체가 마치 함께 손잡고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것 같다" 면서 "수십 억 년 이상 같은 궤도를 돌고 있지만 두 천체는 완전히 다른 성질을 가졌다" 고 밝혔다. 이어 "명왕성은 지구와 성분이 다른 대기를 가지고 있지만 카론은 없다" 면서 "카론의 표면은 얼음과 암모니아 복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고 덧붙였다.  지금은 ‘134340 플루토’(134340 Pluto)라 불리며 행성 지위를 잃고 ‘계급’이 강등된 명왕성은 특이하게도 총 5개의 달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이름은 카론(Charon), 케르베로스(Kerberos), 스틱스(Styx), 닉스(Nix), 히드라(Hydra)로 모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과 관련이 있다. 이중 명왕성의 ‘물귀신’이 된 것이 바로 죽은 자를 저승으로 건네준다는 뱃사공 카론이다. 애초 명왕성의 위성이라고 생각됐던 카론이 서로 맞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 그 이유는 이렇다.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행성 분류 정의를 변경했는데 크게 3가지 조건이 붙었다. 첫째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둘째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구(sphere·球)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셋째 그 지역의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 카론 등 새로운 천체가 발견돼 명왕성의 지배적인 위치가 흔들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유럽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투표를 통해 명왕성 행성 퇴출을 결정했다. 이에 가장 크게 반발한 것은 역시 미국이다. 태양계 행성 중 유일하게 미국인이 발견한 것은 물론 행성 퇴출 전인 지난 2006년 1월 이곳에 뉴호라이즌스까지 보냈기 때문이다. 명왕성의 발견자는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증조부인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1906-1997)로 특히 그의 유골 일부는 뉴호라이즌스호에 실려있기도 하다. 지난 2006년 1월 발사돼 9년을 쉼없이 날아간 뉴호라이즌스는 오는 14일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는 바로 이곳 ‘저승’에 도착한다.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1시 47분 명왕성 접근 통과(명왕성에서 13,695km 거리, 초속 13.78km) * 2015년 7월 14일/국제 표준시(UTC) 기준 12시 01분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접근 통과(카론에서 29,473km 거리, 초속 13.87k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팬들 기대 한껏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팬들 기대 한껏

    ‘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로 복귀한다. 배우 최지우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해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어떤 내용?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어떤 내용?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지우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여자 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번째 스무살’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필력으로 사랑 받은 소현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생활 시작? 어떤 내용인가 보니[공식입장]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생활 시작? 어떤 내용인가 보니[공식입장]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지우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여자 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것.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번째 스무살’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투윅스’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필력으로 사랑 받은 소현경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한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청순가련한 여인부터 새침한 차도녀까지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해 온 최지우가 당차고 밝은 성격의 ‘하노라’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 하게 됐다. 동안 외모와 소녀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최지우가 하노라의 파릇파릇하고 흥미진진한 캠퍼스 라이프를 더욱 극대화해 보여주며 국민 스무살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지우의 두 번째 스무살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사진 = 서울신문DB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신선한 캐릭터’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tvN 금토드라마로 복귀’신선한 캐릭터’

    ‘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로 복귀한다. 배우 최지우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해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로 복귀, 언제 방송?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로 복귀, 언제 방송?

    ‘최지우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로 복귀한다. 배우 최지우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배우 최지우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번째 스무살’(극복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가는 일명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스무살’을 통해 tvN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최지우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인 한 여성이 15학번 새내기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를 연기할 예정이다. 하노라는 무용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시절 남편 김우철을 만나 열아홉에 엄마가 되어 가정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서른여덟의 여주인공.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기 합리화의 달인인 대학교수 남편 우철과 아들 민수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대학 입학에 도전, 스무살 아들과 15번으로 함께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게 된다. 여주인공을 확정 지은 tvN ‘두번째 스무살’은 남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7월 중순 크랭크인해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함박웃음 고래 입속 발 디디면 시간을 잊은 마을이 펼쳐진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함박웃음 고래 입속 발 디디면 시간을 잊은 마을이 펼쳐진다

    ‘부~웅’, ‘부~웅’ 만선을 알리는 뱃고동 소리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울리면, 마을 주민들과 상인들이 항구로 몰려든다. 고래잡이로 명성을 날렸던 1960~70년대의 장생포. 하지만 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면서 장생포는 쇠락의 길을 걸었다. 이후 29년 만에 고래잡이로 번성했던 당시의 장생포 마을이 복원돼 관광객을 맞고 있다. 울산 남구는 2010년 장생포 일대 10만 2705㎡ 부지에 272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착공, 지난 5월 15일 준공했다. 고래문화마을에는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5D입체영상관, 고래 이야기길, 고래놀이터, 야외무대, 수생식물원,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특히 1960~70년대 장생포 동네 풍경을 실물 그대로 복원한 장생포 옛마을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장생포에는 2005년부터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연구소, 고래바다여행선 등 고래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고래관광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 울산항만공사 인근에 조성됐다. 문화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고래 머리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조형물 옆에는 집채만 한 고래 모형이 큰 입을 벌리고 있다. 조형물을 뒤로하고 마을에 들어서면 1930~40년대 장생포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포경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렸던 1970년대 이전 동네 모습이다. 장생포 옛마을 안에는 수십 년 전의 학교와 철공소, 전파사, 여인숙, 구멍가게, 서점 등 낯익은 건물이 즐비하다. 고래연구를 위해 장생포에 머물렀던 미국 탐험가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 박사의 하숙집을 비롯해 선장과 포수의 집, 거대한 고래를 해체하는 고래해체장, 고래 기름을 짜는 착유장, 고래 고기를 삶아 파는 고래막 등 23개 건물을 실물 크기로 볼 수 있다. 포경선 선장과 포수의 집은 당시 고래잡이 상황을 잘 알려준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이자 1914년 한국계 귀신고래를 세계 학계에 처음 소개한 앤드루스 박사가 머물렀던 하숙집은 새로운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인근 고래박물관 포경역사관에는 앤드루스의 논문도 전시돼 있다. 옛 건물만 되살린 게 아니라 당시 생활 소품과 거리 풍경도 그대로 재현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연탄가게를 비롯해 잡화를 팔던 구멍가게 등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10~20대 젊은이들에게는 호기심으로 다가온다. 당시의 장생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맞아, 그때 저게 있었지. 큰 고래를 순식간에 해체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어”라며 추억을 더듬게 할 만한 것들이 즐비하다. 또 장생포 옛마을 내에는 참기름집, 고래빵집, 매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달부터는 방문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래꼬치, 고래강정, 고래스테이크 등이 출시된다. 앞으로 고래관광 기념품 판매점을 개점하고 국수공장도 옛모습을 재현해 운영할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장생포 주민들로 구성된 가판장수, 엿장수, 다방, 달고나 체험, 뽑기 등 각종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장생포 문화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장생포 옛마을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고래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장생포 전경뿐 아니라 울산항, 울산석유화학공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광장 옆 조각공원에는 대왕고래를 비롯해 밍크고래, 향고래, 귀신고래, 범고래, 혹등고래 등 실물 크기의 고래를 재현한 모형도 있다. 조각공원 입구에는 길이 20여m 규모의 대왕고래 뱃속을 볼 수 있다. 산책로인 ‘고래 이야기길’(길이 300m, 너비 2m)을 따라 걸으면 엄마 고래와 새끼 고래, 장생포 사람들의 이야기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또 길이 240m, 너비 3m의 ‘고래 만나는 길’에는 ‘이야기 속의 고래’를 비롯해 ‘고래와 숲’, ‘물결과 고래’, ‘소녀와 고래’, ‘돌고래와 함께’ 등 사람과 친숙한 고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여기에다 고래놀이터와 선사시대 고래마당, 수생식물원, 고래피크닉장 등 고래와 관련된 특색 있는 시설도 많다. 고래문화마을 동쪽 정상에는 내년 6월까지 지름 15∼18m, 높이 9m 규모의 ‘5D 입체영상관’이 들어선다. 이 영상관은 360도 회전하는 스크린을 통해 고래와 관련한 생동감 있는 입체영상이 12∼15분간 상영된다.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 옛마을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생포 옛마을은 지난 6월부터 입장료 1000원을 받고 있다. 고래문화마을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도 개장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남구가 지난 한 달간 고래문화마을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2만 771명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관람객을 모으는 ‘집객 효과’를 증명해 장생포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됐다. 앞서 남구는 2005년 우리나라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건립하고 전국 최초로 고래관광사업의 돛을 올렸다. 2008년 7월에는 장생포가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고래 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시작했다. 고래박물관에는 길이 12.4m의 브라이드고래 골격 등 고래 관련 유물 283점이 전시돼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2009년에는 일본에서 들여온 돌고래 4마리가 고래생태체험관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크루즈선을 타고 울산 앞바다를 3시간여 동안 돌아보는 고래바다여행은 살아 있는 고래를 보는 획기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울산고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지역브랜드 대상 특별상, 세계축제협회(IFEA) 7개 부문 수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울산고래축제 방문객만 매년 60만~8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고래문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가진 장생포는 이제 ‘고래문화 도시’로 뜨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문화마을 준공으로 장생포 고래관광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월) 고래축제 때 다방 DJ와 종업원, 우체부, 연탄배달부 등의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면서 관광객 유치에 한몫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도...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귀신 들린 주방 보조와 스타 요리사의 사랑 이야기

    귀신 들린 주방 보조와 스타 요리사의 사랑 이야기

    최근 종영한 KBS ‘프로듀사’의 빈자리를 대신할 새 금·토 드라마가 찾아온다. 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하는 tvN ‘오 나의 귀신님’은 ‘빙의’라는 소재를 로맨틱 코미디와 접목시킨 독특한 드라마다.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손잡은 이 작품은 훈훈한 외모의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와 그를 짝사랑하는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의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봉선은 무당이었던 할머니의 피를 물려받아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 보인다. 주변에서 말을 거는 귀신들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었던 터에 급기야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에 빙의된다. 어릴 적 왕따를 당했던 기억 때문에 소심하고 주눅이 들어 있는 봉선을 왠지 싫어하던 선우는 갑자기 평소와는 다른 봉선의 모습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보영은 “귀신에 빙의되거나 ‘음탕한’ 연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이제는 다 내려놨다”면서 “소심했던 봉선이와 순애가 들어왔을 때의 봉선이 두 캐릭터를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셰프 연기를 위해 정호균 셰프를 사사하고 있다고 밝힌 조정석은 “칼질도 늘었고 몇 가지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별한 롤 모델은 없지만 TV에서 본 셰프처럼 주방에서의 법규, 룰을 만들어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없이 착해 보이지만 미스터리한 선우의 매제인 최성재 역에는 임주환이, 선우의 첫사랑인 이소형 역에는 박정아가 출연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톨게이트에 출몰하는 유령, 쇠사슬 끄는 소리까지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서 매일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겁이 날까.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이 집단으로 야간근무를 거부하고 나섰다. 밤마다 출몰하는 유령이 무서워 밤에는 도저히 근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밤마다 유령이 나타난다 곳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산타페 고속도로에 있는 톨게이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톨게이트에선 귀신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매일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문이나 창문이 스르르 혼자 열리고 닫히기도 한다. 특히 공포를 자아내는 건 CCTV에 잡힌 정체 불명의 존재와 쇠사슬 끄는 소리다. 초자연적 공포 현상이 매일 반복되자 직원들은 CCTV를 돌려보기 시작했다. 누군가 직원들을 놀려주려고 장난을 치는 것일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CCTV에선 장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 형체의 존재가 확인됐다.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있는 이 존재는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쇠사슬 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군가 힘겹게 쇠사슬을 끌면서 걸어가는 소리가 나면 톨게이트 요금정산원들은 머리가 쭈뼛 선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금정산원들은 야간근무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면서 노조에 도움까지 요청했다. 아르헨티나 전국톨게이트노동자위원회(노조)의 부위원장 가브리엘 베르라도는 "유령이 나타나고 이상한 일이 반복돼 밤에 일하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요금정산원들은 "매일 유령과 지내는 것 같아 도저히 밤에는 일을 못하겠다"면서 "회사에 건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L24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우주를 보다] 태양계 끝자락서 함께 포착된 ‘저승신’과 ‘뱃사공’

    [우주를 보다] 태양계 끝자락서 함께 포착된 ‘저승신’과 ‘뱃사공’

    멀고 먼 태양계 끝자락에 위치한 ‘저승신'과 '저승의 뱃사공'이 한 장의 사진에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명왕성과 카론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 29일(미 이하 현지시간) 명왕성과 1600만 km 떨어진 곳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아직 선명하지는 않지만 명왕성과 카론의 전체적인 윤곽은 확실히 보인다. 사진 속 앞에 보이는 천체가 바로 명왕성이며 뒤에 달처럼 떠있는 것이 카론이다. 뉴호라이즌스 미션 담당자 엘리스 보우먼 박사는 "탐사선이 점점 더 선명한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 이라고 밝혔다.   NASA에 따르면 뉴호라이즌스는 오는 14일 명왕성에 1만 2500㎞까지 접근해 연구에 충분한 선명한 이미지를 보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은 ‘134340 플루토’(134340 Pluto)라 불리며 행성 지위를 잃고 ‘계급’이 강등된 명왕성은 특이하게도 총 5개의 달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이름은 카론(Charon), 케르베로스(Kerberos), 스틱스(Styx), 닉스(Nix), 히드라(Hydra)로 모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과 관련이 있다. 이중 명왕성의 ‘물귀신’이 된 위성이 바로 죽은 자를 저승으로 건네준다는 뱃사공 카론이다. 애초 명왕성의 위성이라고 생각됐던 카론이 서로 맞돌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 그 이유는 이렇다.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행성 분류 정의를 변경했는데 크게 3가지 조건이 붙었다. 첫째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둘째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구(sphere·球) 형태를 유지해야 하며, 셋째 그 지역의 가장 지배적인 천체여야 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 카론 등 새로운 천체가 발견돼 명왕성의 지배적인 위치가 흔들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유럽 천문학자들을 중심으로 투표를 통해 명왕성 행성 퇴출을 결정했다. 이에 가장 크게 반발한 것은 역시 미국이다. 태양계 행성 중 유일하게 미국인이 발견한 것은 물론 행성 퇴출 전인 지난 2006년 1월 이곳에 뉴호라이즌스까지 보냈기 때문이다. 명왕성의 발견자는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증조부인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1906-1997)로 특히 그의 유골 일부는 뉴호라이즌스호에 실려있기도 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 키스신 어땠길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 키스신 어땠길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박정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로 긴장을 많이 했다며 조정석은 “긴장한 후 촬영이라 컷 소리가 들린 후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웃었다”며 “내가 나이가 많다고 키스신을 지도하진 않는다. 잘하는 것도 아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영은 “(키스신 사실을) 아직 부모님이 모르시는데 이 기사를 보실까 걱정이다.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살짝 말했는데 걱정을 많이 했다. 생각하는건 안 나온다고 했는데 그래도 근심이 많아 보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음탕한 처녀귀신 빙의한 박보영 “키스신 처음인데..” 충격

    조정석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음탕한 처녀귀신 빙의한 박보영 “키스신 처음인데..” 충격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박보영은 이날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그래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신도 많이 찾아 봤다. 조정석 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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