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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 다시 시작…“빙판길 조심하세요”

    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 다시 시작…“빙판길 조심하세요”

    설 연휴 마지막날이자 월요일인 30일은 강추위가 다시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당분간 지속하다 31일쯤 가장 춥겠고, 목요일인 2일 오후부터 금요일인 3일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6.5도이지만, 체감 온도는 -12.4도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다. 주요 지점의 기온과 체감온도는 인천 -5.9도·-11.7도, 수원 -4.4도·-7.5도, 대전 -2.1도·-6.2도, 광주 0.4도·-1.3도, 부산 4.1도·-0.4도 등이다. 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4∼7도다. 낮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5㎝다. 추위 탓에 전국에 전날부터 내린 눈과 비가 얼어 도로가 얼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귀경길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연휴 마지막날 귀경정체는 낮 12시 절정

    설연휴 마지막날 귀경정체는 낮 12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막바지 귀경 행렬이 시작됐지만 대체로 고속도로 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하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속도의 서행, 정체 구간이 거의 없다.평택화성고속도로 화성방향 오성나들목→평택분기점 2.0km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남풍세나들목→풍세요금소 1.9km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평소 주말 수준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6만대이고,자정까지 34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만대이고 자정까지 26만대가 더 지방 방향으로 진출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335만대로 전날보다 80만대 가량 적다.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낮 12∼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른 후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이라며 “밤사이 내린 눈이 얼면서 정체에 약간 영향을 미치겠으나 해소되는 시간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막판 귀경행렬, 오전 9시쯤 정체 시작”

    설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막판 귀경행렬, 오전 9시쯤 정체 시작”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막바지 귀경행렬로 오전 9시쯤부터 일부 구간에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속도의 서행, 정체 구간이 거의 없다. 평택화성고속도로 화성방향 오성나들목→평택분기점 2.0km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남풍세나들목→풍세요금소 1.9km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지역에서 승용차로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등이다. 이는 평소 주말 수준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6만대이고, 자정까지 34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만대이고 자정까지 26만대가 더 지방 방향으로 진출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335만대로 전날보다 80만대 가량 적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낮 12∼오후 1시쯤 절정에 이른 후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눈·비에 차량 정체 극심…“30일 새벽 2~3시쯤 해소”

    귀경길 눈·비에 차량 정체 극심…“30일 새벽 2~3시쯤 해소”

    설 연휴 셋째날이자 설 다음 날인 29일 오후 중부지방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귀경길의 교통 혼잡이 극심한 양상이다. 29일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황간휴게소→금강휴게소, 신탄진휴게소→청원휴게소 등 101.2㎞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역시 줄포나들목→부안나들목, 동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등 74.5㎞ 구간에서도 차량들 사이에서 거북이 걸음이 나타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방향 38.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61.4㎞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 중이다. 전 구간의 차량 정체 및 서행거리를 합치면 723.8㎞에 이른다. 이날 오후 6시에 전국 주요지역 요금소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1분 ▲대구 4시간 26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 등이다. 하행선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편이다.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21분 ▲대구 3시간 21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28만대이며, 자정까지 18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1만대이며 9만대가 더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11만대로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귀경길 정체는 오는 30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처 “30일까지 전국 눈·비…귀경길 안전 유의”

    안전처 “30일까지 전국 눈·비…귀경길 안전 유의”

    국민안전처는 29∼30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라며 귀경길 운전과 여객선 이용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안전처는 새벽에 눈과 비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커브길·교량·내리막길 등 구간에서는 감속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29일 보도했다. 또 보행자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빙판길에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고,내리막길에서는 비스듬히 걷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전처는 29일 아침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이날 밤에는 경기·강원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체제에 돌입,제설장비·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가급적 야간운전은 피하고,기상정보와 도로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 무사히 귀경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서울 6시간 30분’ 눈까지 내려 꽉 막힌 귀경길

    ‘부산→서울 6시간 30분’ 눈까지 내려 꽉 막힌 귀경길

    설 다음 날인 29일 오후 눈까지 내리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2차 귀경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정체 구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로 점점 더 많이 몰려나오는 데다가 중부지방에 눈까지 내려 정체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주나들목→청원휴게소 11.7㎞, 죽암휴게소→남청주나들목 5.3㎞ 등 총 33.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김제나들목→동군산나들목 12.6㎞,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 등 총 57.8㎞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도 충주분기점→감곡나들목 등 총 30.5㎞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이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지역에서 승용차로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울산 6시간 7분, 부산 7시간 30분, 목포 7시간, 대구 5시간 25분, 광주 6시간 30분, 대전 4시간 10분, 강릉 4시간 30분이다.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하다. 서울에서 출발해 울산까지 4시간 43분,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16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30분 등이다.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20만대이며, 자정까지 26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반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4만대이며 16만대가 더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11만대로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적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고, 30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이라며 “하행선은 종일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나흘째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나흘째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나흘째이자 설 다음날인 29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다.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해 오는 30일 새벽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정체 구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부산과 서울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청주나들목→청원휴게소 11.7㎞ 등 총 26.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불과 30분 전 같은 방향 도로 총 정체 구간은 10여㎞에 불과했다. 중부내륙 고속도로 양평방향도 선산나들목→선산휴게소 4.6㎞,충주휴게소→노은분기점 2.5㎞ 등 총 21.6㎞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이다. 오전 11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까지 도달하는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40분 ▲울산~서울 6시간54분 ▲목포~서울 6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50분 ▲대구~서울 5시간4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등이다. 하행선은 원활하다. ▲서울~울산 5시간18분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3분 ▲서울~목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1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11만대로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적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고, 30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이라면서 “하행선은 종일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정체 오전 10시 시작”…고속도로 전 구간 소통 원활

    “귀경정체 오전 10시 시작”…고속도로 전 구간 소통 원활

    설날 오후부터 계속된 정체는 대부분 해소됐다. 설 다음 날인 29일 오전 이른 시간에는 고속도로 전 구간이 소통 원활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정체 구간이 거의 없다. 부산과 서울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언양휴게소∼전읍교 6.6㎞ 구간이 시속 65㎞로 ‘서행’ 수준일 뿐 대부분 구간은 100㎞ 안팎 제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내륙 고속도로 양평방향은 김천·상주 인근과 연풍터널 인근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은 춘천나들목∼중앙고속도로 종점에서 시속 50∼75㎞로 서행할 뿐 나머지 구간은 모두 소통이 원활하다. 오전 9시 전국 주요지역에서 승용차로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울산이 5시간56분, 목포가 5시간10분, 부산이 5시간, 대구가 4시간12분, 광주가 4시간10분, 강릉이 2시간40분, 대전이 2시간 등이다. 서울에서 주요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울산이 4시간45분,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40분, 목포 3시간30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30분, 대전 1시간30분 등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7만대이고, 자정까지 39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3만대이고 자정까지 27만대가 더 지방 방향으로 향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11만대로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적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상행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해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고, 30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이라며 “하행선은 종일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에 눈 비, 경기북부·강원에 대설예비특보

    전국에 눈 비, 경기북부·강원에 대설예비특보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29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 눈은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이어져 귀경길 빙판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7시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이날 밤을 기해 경기도(양주·의정부·파주·양편)와 강원(평창군 평지·정선군 평지·횡성·홍천군 평지) 일부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집중될 전망이다. 그 밖의 중부 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도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강원도 3∼10㎝, 서울·경기 남부·충청도 1∼5㎝ 등이다. 강원 산지에는 15㎝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2도로 영상권을 기록하겠지만,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7도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내린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과 30일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끝 기온 뚝…‘빙판’ 귀경길 조심

    설 연휴 끝 기온 뚝…‘빙판’ 귀경길 조심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0일은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저기압 영향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새벽에 대부분 그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7도로 예보됐다. 다만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밤 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 지역 3∼10㎝, 전북 내륙·경북·제주도 산지 등 1∼5㎝, 전남 동부 내륙·경남북서 내륙 등 1㎝ 안팎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를 조심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1∼4m, 남해 앞바다 1.5∼3m, 동해 먼바다 2∼6m, 서해 먼바다 3∼5m, 남해 먼바다 2∼4m로 이는 등 모든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극에 달해…부산→서울 7시간 소요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극에 달해…부산→서울 7시간 소요

    설날인 28일 오후 ‘귀경·귀성 전쟁’이 극에 달해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정체가 극심하다. 오후 3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가량이 걸릴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정체·서행 중인 총구간은 약 1290㎞에 달한다. 먼저 상행선 중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총 132.4㎞에 걸쳐 정체가 진행 중이다. 전읍교→건천휴게소, 금호2교북단→칠곡물류나들목 등 경북 인근에서부터 서울요금소→반포나들목까지 상당수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당진분기점→화성휴게소, 목포요금소→무안나들목,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68.3㎞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역시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동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대관령나들목→속사나들목 등 총 43.7㎞ 구간이 정체다. 오후 3시 승용차 기준으로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에서 7시간, 울산에서 6시간 26분, 대구에서 5시간 32분, 목포에서 5시간 10분, 광주에서 5시간 20분, 대전에서 3시간 50분, 강릉에서 3시간이다. 다만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서울 내부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도심까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릴 전망이다. 하행선 고속도로도 상당수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5∼30㎞로 서행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기흥나들목→오산나들목에서 양산분기점→구서교차로에 이르기까지 총 95.2㎞ 구간에 차량이 서행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매송나들목→화성휴게소,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서서울요금소→팔곡분기점 등 48.8㎞ 구간에서 정체가 본격화됐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서도 하남분기점→경기광주분기점, 대소나들목→증평나들목 등 총 46.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3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까지 6시간 50분, 울산까지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17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까지 4시간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총 515만대다. 이번 연휴 동안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날이다. 현재까지는 약 45%인 234만대가 이동했다. 공사 측은 상하행선 모두 오후 4~5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행선은 오후 11시∼자정쯤 소통이 원활해지고, 상행선은 다음날 새벽 2∼3시에 정체가 해소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는 스키장·겨울축제장 인파로 설날 ‘북적’

    설날인 28일 강원도 스키장과 겨울 축제장은 일찌감치 차례와 성묘를 마친 행락객으로 북적였다. 정선 하이원 스키장과 보광 휘닉스 평창 스노 파크 이용객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각 6000여명을 기록했다.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에 5000여명, 용평스키장에는 4000여명이 찾았다.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축제장에도 인파가 넘쳤다. 27일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한 화천 산천어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행락객이 얼음판 위에서 산천어를 낚으며 추억을 새겼다. 2년 연속 축제가 무산된 아픔을 딛고 3년 만에 부활한 제17회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는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제5회 홍천강 인삼 송어 꽁꽁 축제장과 정선 고드름축제장에도 많은 인파가 찾았다. 설악산 국립공원에도 등산객 6500여명이 찾아와 설 연휴를 만끽했다. 오대산과 태백산에도 각 5000여명과 1000여명이 찾았다. 오후 들어 서울로 가는 차가 주요 도로에 쏟아지면서 강원도 일대 지·정체 구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진부 나들목∼진부터널 8㎞와 면온나들목∼둔내터널 5㎞에서 차들이 정체를 빚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귀경 차량과 행락차량이 몰리면서 양방향에서 지·정체를 빚고 있다. 특히 29∼30일 눈이 온다는 소식에 이른 귀경길에 나선 차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설날 하루만 ‘반짝’…“귀경길 조심하세요”

    설날 하루만 ‘반짝’…“귀경길 조심하세요”

    연휴 사흘째부터 날씨 궂어져…밤부터 눈·비 설날 당일에는 전국 모든 권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좋아지고 영상권 기온으로 올랐지만, 다음 날인 29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궂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밤부터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29일 아침부터는 전국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서는 30일까지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각각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한파특보 28일 모두 해제…29∼30일 최고 15㎝ 눈

    강원 영서 지역에 내려진 한파특보가 28일 모두 해제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철원, 화천, 인제·양구·정선 평지, 중·북부 산지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기온은 내륙 1∼6도, 산지 2∼6도, 동해안 6∼10도 등으로 전날보다 높다. 귀경이 본격화되는 29일부터 30일은 예상 적설량 3∼10㎝, 많은 곳은 15㎝ 이상의 눈이 내릴 예정이다. 귀경길 정체가 우려된다.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평지와 강원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9일과 30일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면 도로가 얼어붙는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설날 귀성 귀경 정체 시작…연휴 중 가장 혼잡한 날

    설날 귀성 귀경 정체 시작…연휴 중 가장 혼잡한 날

    설인 28일 귀성·귀경 차량에 고속도로 곳곳에서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설 당일인 28일은 설 연휴 중 가장 혼잡한 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현재 고속도로 정체·서행구간은 총 73.6㎞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 1.0㎞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반대 서울방향은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6.2㎞가 막힌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3.8㎞에서 차들이 시속 20㎞ 미만의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여주분기점에서 감곡나들목까지 14.8㎞와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대동분기점에서 상동나들목까지 7.3㎞, 울산고속도로 언양방향 사연교에서 언양분기점까지 8.1㎞에도 차가 많다. 승용차로 오전 9시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50분, 울산까지 6시간 3분, 대전까지 2시간 30분, 대구까지 4시간 51분, 광주까지 3시간 50분, 목포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고속도로 상황이 원활할 때 보다 길게는 1시간 이상 더 걸리는 것. 애초 설 당일인 28일은 이번 연휴 가운데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총 5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오전 9∼10시에 본격적인 귀성·귀경이 시작돼 오후 4∼5시에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귀성 정체는 오후 11시부터 밤 12시 사이 해소되고 귀경 정체는 날을 넘겨서 29일 오전 2∼3시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 연휴 첫날 오전에만 눈·비…오후엔 맑음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는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그치고 낮부터 차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강원도 산지 등에는 3~10cm, 강원 동해안과 충청도, 전북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1~5cm눈이 예측됐다. 서울, 동부를 제외한 경기도, 전남 동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서해5도에는 1cm 내외로 적은 눈이 예상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강원도 산지, 서해5도에는 눈 대신 비가 5~10mm가량 내릴 가능성도 있다. 그 밖의 전국에도 5mm가량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오는 곳에는 도로나 교량이 얼 가능성이 크니, 귀성길 혹은 귀경길에 오른 경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영상 5도로 전날보다 7도가량 올랐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영상 10도로 전날과 비슷한 평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부터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북서풍을 타고 서쪽에서 유입된 황사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 권역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할 경우 마스크를 지참해야 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생선 정체 조금 풀려, 서울→부산 5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하생선 정체 조금 풀려, 서울→부산 5시간

    설 연휴 전날인 26일 오전부터 귀성 행렬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 하행선이 이날 밤 정체가 조금 풀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밤 9시를 기준으로 “하행선 정체가 오후 6∼7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현재는 조금 풀렸지만, 완전히 해소되려면 내일 저녁 7∼8시는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청주나들목, 죽암휴게소→대전나들목, 판교나들목→서울요금소 등 총 65.5㎞ 구간에 정체가 심각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동서천분기점→동군산나들목 등 총 60.1㎞ 구간에서 정체가 낮보다 더 심한 상황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연풍나들목→문경휴게소, 상주나들목→상주터널북단, 여주분기점→감곡나들목 등 총 53.3㎞ 구간에서 정체가 여전하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도 천안분기점→남천안나들목, 탄천나들목→논산분기점, 남천안나들목→정안휴게소 등 총 49.7㎞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도 채 내지 못하는 곳이 있다. 이날 낮 동안에는 수도권에서 명절을 보내러 올라오는 귀경 차량 때문에 상행선도 무척 정체됐으나, 상행 정체는 대부분 해소된 모양새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 사이 소요시간은 승용차로 오후 10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 5시간, 울산 5시간 3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40분, 대구 4시간 3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모두 정체…서울→부산 5시간 4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 양방향 모두 정체…서울→부산 5시간 40분

    26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상·하행선 양방향 모두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 요금소 사이 소요시간은 승용차로 오후 6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4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 20분, 대구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5분, 광주에서는 3시간, 목포에서는 3시간 30분, 대구에선 3시간 25분, 대전에선 1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20분이 걸린다.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기흥휴게소→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서초나들목, 북천안나들목→남이분기점, 청주분기점→죽암휴게소 등 총 84.5㎞ 구간이 막힌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괴산나들목→장연터널남단, 낙동분기점→선산나들목, 남여주나들목→감곡나들목 등 41.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당진분기점→서산나들목, 대천휴게소→대천나들목 등 총 35.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월곶분기점→군자요금소, 이천나들목→여주휴게소, 서안산나들목→동군포나들목 등 총 35.7㎞ 구간에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수도권에서 설을 쇠러 올라오는 귀경 행렬도 시작됐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발안나들목→팔곡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총 24.2㎞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달래내고개→경부선종점 등 총 15.8㎞ 구간에 정체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띠 안 매면 치사율 12배…뒷좌석 안전띠 절반도 안매

    안전띠 안 매면 치사율 12배…뒷좌석 안전띠 절반도 안매

     고속도로에서 차량 뒷좌석 탑승객 2명 중 1명은 여전히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은 서울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4곳에서 안전띠 착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차량 뒷좌석의 착용률은 48.3%로 절반에 못미쳤다고 26일 밝혔다. 운전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95.4%,조수석은 86.9%에 달했다. 최근 5년간 삼성화재 교통사고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로 맸을 때보다 12배나 높았다. 아동들의 카시트 착용률도 54.7%에 그쳤다. 교통선진국인 독일(98%), 프랑스(98%), 캐나다(95%)등과 비교하면 크게 낮다.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부모들은 ‘탈부착이 번거로워서’(23.3%)나 ‘아이들이 카시트를 싫어해서’(20.2%)라고 답했다. 박가연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설 연휴에는 탑승 인원도 많아 사고 시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특히 어린이 안전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인 만큼 어려서부터 안전띠와 카시트 착용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최근 3년간 설 연휴에 접수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 당일 교통사고가 연휴 전체 사고의 37.2%를 차지했다. 설 당일 부상자 수도 연휴 전체의 43.7%에 달했다. 연구소 측은 “설 당일에는 귀성과 귀경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늘부터 민족 대이동…안전처 “귀성·귀경길 대설 예보”

    오늘부터 민족 대이동…안전처 “귀성·귀경길 대설 예보”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7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눈이 내릴 전망이다. 귀성길과 귀경길의 교통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이다. 국민안전처는 26일 설 연휴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도로 제설 준비 작업을 점검했다.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특히 첫날인 27일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최고 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안전처는 이 지역 주요 도로에 제설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날씨 상황에 따라 투입 시기와 교통 통제 계획을 조율하기로 했다. 안전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집중되고 눈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할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운전을 할 때는 체인과 스노타이어 등 월동장비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는 것이 안전처의 설명이다. 또 커브길·교량·그늘진 곳 등에는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도로 결빙이 예상되므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안전처는 “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은 최신 기상 정보에 주목하고, 해상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신속히 귀경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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