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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울 8시간 30분…연휴 마지막 날까지 정체 이어져

    부산→서울 8시간 30분…연휴 마지막 날까지 정체 이어져

    설 당일인 5일 오후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 구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목포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30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40분, 강릉 4시간, 대전 4시간 20분이다.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8시간 30분, 목포 9시간, 광주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강릉 5시간, 대전 5시간 10분으로 예상됐다. 오후 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94㎞, 부산 방향 30.6㎞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의 속도로 서행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54.9㎞·순천 방향 17.9㎞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153㎞·목포방향 28.3㎞ 구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82.1㎞·일산 방향 67.5㎞ 구간 등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긴 정체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7시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연휴 기간 가장 많은 575만 대의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1만대가 고속도로·국도 등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묘·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귀성은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귀경은 오전부터 다음날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설 당일 전국 교통량 정체…귀경 정체는 연휴 마지막날까지

    설 당일 전국 교통량 정체…귀경 정체는 연휴 마지막날까지

    설 당일인 5일 고향을 오가는 전국의 교통량이 절정을 이루면서 오후 4~5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시쯤 시작해 오후 11시쯤 해소되고,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7시쯤 시작돼 연휴 마지막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20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할 때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목포 6시간, 광주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으로 예상됐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5.1㎞ 구간 등 총 8.4㎞에서 차들이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부산방향도 잠원나들목부터 반포나들목까지 1.0㎞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5.1㎞,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3.0㎞,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일산)방향 10㎞·판교(구리)방향 6.3㎞ 구간 등에서도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연휴 기간 가장 많은 575만 대의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1만대가 고속도로·국도 등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묘·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귀성은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귀경은 오전부터 다음날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오후 8시 귀성길 정체 풀려…설 당일 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8시 귀성길 정체 풀려…설 당일 귀경길 정체 시작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저녁 귀성길 정체가 해소돼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오후 7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2㎞ 구간을 제외하면 귀성길 정체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01만 대로 평소 토요일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었다. 설날인 5일은 전국 교통량이 575만대로 귀성·귀경길이 모두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7~8시 극심한 정체가 시작해 다음 날까지, 귀성 방향은 오후 4~5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12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부산 5시간 20분…귀성길 정체 오후 8시쯤 해소

    서울→부산 5시간 20분…귀성길 정체 오후 8시쯤 해소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오후에 들어서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지속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9.4㎞ 구간,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5.7㎞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6.9㎞,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20.9㎞ 구간,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6.2㎞ 구간,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9.9㎞ 구간 등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서울 방향으로도 경부고속도로 12.1㎞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3.0㎞ 구간 등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12시 절정에 이른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7∼8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 소통은 비교적 원활한 수준으로 오후 5∼6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정체 혼잡…귀경 방향 원활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성길 정체 혼잡…귀경 방향 원활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늘어나면서 혼잡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 5시간 4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으로 예상된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천안휴게소 등 총 17.0㎞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등 16.9㎞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논산 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등 14.0㎞ 구간,중부내륙고속도로는 창원 방향 노은분기점(중부내륙)∼충주휴게소 등 7.6㎞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01만 대로 평소 토요일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지만, 정체는 평소 토요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5∼6시 시작돼 오전 11∼12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 소통은 비교적 원활하며 오전 10∼11시 정체가 시작됐다가 오후 12∼1시 가장 심해지고 오후 5∼6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설 연휴 전날 밤 고속도로 한산…내일 낮부터 정체

    설 연휴 전날 밤 고속도로 한산…내일 낮부터 정체

    설 연휴 하루 전인 오늘(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은 아직 원활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 기준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오창나들목~서청주나들목 7.5㎞ 구간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노은분기점~충주나들목 7.6㎞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는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478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고속도로는 평소 금요일보다는 교통량이 많았다. 하지만 극심한 정체는 없었다. 이날 귀성 방향은 오후 7~8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고, 귀경 방향은 오후 6~7시 정체 현상이 나타났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일)은 전국 교통량이 418만대로 평소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 방향은 정체가 오전 5~6시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10~11시 해소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주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주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면)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열고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앞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연휴 동안 하루 평균 699만명, 설 당일에는 최대 88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원활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명절 연휴에는 이동 인원이 많고 장거리 운전 등 사고 발생 요인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 연휴는 귀성 기간은 길고 귀경 기간이 짧아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리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도 신경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사고발생 시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구난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버스업계에서는 인재(人災)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속·과로운행 근절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써달라”며 “철도·항공 분야는 올해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사전 귀성객을 대상으로 껌, 생수 등 졸음운전 방지용 물품과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강화된 음주운전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 캠페인 시작 전 ‘교통안전 결의대회’에서 김 장관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설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캠페인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발 중인 블랙박스 카메라를 이용한 첨단단속장치 시연회, 화물차를 대상으로 후부반사띠 무상 부착 지원 등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회장,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일부구간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50분

    일부구간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50분

    설 연휴 하루 전인 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서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반포나들목~경부선종점 총 10.6㎞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속도로 서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2.1㎞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총 12.8㎞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문경새재나들목~문경휴게소 10.6㎞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7.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 방향은 노오지분기점~송내나들목, 성남요금소~서하남나들목 총 18.8㎞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판교(일산) 방향은 시흥나들목~송내나들목, 남양주나들목~강일나들목,안현분기점~시흥나들목 총 12.6㎞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금요일보다 증가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귀성 방향은 이날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오전 7~8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7~8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후 시간대 다소 혼잡하고,오후 6~7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목포 4시간 40분,울산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설연휴 날씨 전망] 올 설연휴는 흐린 날씨로 시작해 흐린 날로 끝날 듯

    [설연휴 날씨 전망] 올 설연휴는 흐린 날씨로 시작해 흐린 날로 끝날 듯

    이번 설 연휴는 흐린 날씨로 시작해 흐린 날씨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 당일인 화요일인 5일에는 전국에 ‘깜짝 한파’가 몰아닥치겠다.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는 “3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으며 설날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는 내용의 ‘설 연휴 날씨 전망’을 31일 발표했다.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토요일인 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일요일인 3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 일찍 서쪽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낮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이 내려가고 설 당일인 5일에는 한반도 상공에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영향을 미쳐 전날보다 2~5도 가량 기온이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귀경행렬이 이어질 6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케이웨더는 전망했다. 한편 연휴가 시작되는 2일과 설 당일과 귀경행렬이 이어지는 5~6일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웨더측은 3~4일은 한반도 주변의 대기흐름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2일과 5~6일에는 중국발 오염물질의 유입과 국내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양이 축적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휴게소 밥맛 업그레이드… 표준 조리법 개발하고 2000원대 커피 판매도

    휴게소 밥맛 업그레이드… 표준 조리법 개발하고 2000원대 커피 판매도

    고속도로 휴게소의 먹거리는 명절 귀성·귀경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휴게소에서 파는 김치찌개, 비빔밥 등 대표 메뉴의 표준 조리법(레시피)이 개발돼 맛과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식품연구원과 휴게소 식사 메뉴 6개에 대한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음식 품질 향상과 가격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6개 메뉴는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비빔밥, 소고기국밥, 돈가스다. 이 사장은 “휴게소 음식이 맛이 없거나 비싸고 가격도 지역마다 제각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며 “표준 조리법을 개발해 언제 어디에서 먹어도 가격과 맛이 균일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휴게소 직영매장 확대와 임대료 인하, 원가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상품 가격 인하와 품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195개 휴게소 가운데 운영업체 직영 입점 매장 비율은 59%다. 나머지 41%는 임대 매장이다. 이와 함께 도로공사는 휴게소별로 차별화된 ‘명품 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2019년 대표 명품 음식인 ‘ex-푸드(food)’ 20품목을 선정했다. 또 2000원대 가격에 커피를 제공하는 ‘ex-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 사장은 “ex-카페의 목표는 커피값을 브랜드 커피의 절반 이하로 내리는 것”이라며 “지난해 6월 하남만남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 및 충청 지역 8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ex-카페는 ex-오일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2012년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ex-오일(oil)의 기름값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보다 ℓ당 35원 정도 싸다”고 설명했다. 그는 “ex-카페의 7개 매장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청년 취약계층에 운영을 맡겼다”며 “시범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설 귀성 4일 오전·귀경 5일 오후 피하세요

    4~6일 통행료 면제·대중교통 연장운행 올해 설 귀성길은 다음달 4일 오전, 귀경길은 5일 이후에 각각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7일을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은 연휴 전에 주말이 끼면서 귀성길 평균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 30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귀경 기간은 짧아 부산~서울 8시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의 예상 이동 인원은 총 4895만명으로 추산됐다. 설 연휴인 4~6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정부는 대책 기간 하루 평균 고속버스 1200회, 열차 29회, 항공기 9편, 여객선 144회 등을 추가 공급한다. 드론 10대를 띄워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귀경 편의를 위해 5∼6일에는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광역철도는 새벽 1시 50분까지, 공항철도는 새벽 2시 21분까지 각각 연장 운행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설 연휴 귀성·귀경길…연휴 전날 교통사고 건수·사상자 많다

    설 연휴 귀성·귀경길…연휴 전날 교통사고 건수·사상자 많다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사상자가 가장 많은 날은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찰청이 최근 5년간(2014~2018년) 설 연휴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휴 전날이 교통사고가 평균 698.2건, 사상자는 102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449.9건, 사상자는 782.6명이다. 경찰청 분석을 살펴보면, 설 당일에는 교통사고 349.0건에 사상자 771.2명, 설 다음날에는 사고 377.2건에 사상자는 709.2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전날은 서둘러 귀성하려는 차가 대거 몰리면서 전체적으로 교통사고가 많다고 경찰은 분석했다. 설 연휴 차가 몰리는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연휴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11.4건, 사상자는 30.1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전날이 1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설 당일 14.0건, 설 다음날은 11.6건이었다. 사상자는 설 당일 40.4명, 설 다음날 37.4명, 연휴 전날 32.4명 순이었다. 노선별로는 경부고속도로에서 하루 평균 2.7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4건, 영동고속도로 1.0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4시, 오후 6∼8시에 하루 평균 각 1.4건, 오후 4∼6시 1.3건으로 오후와 저녁시간대 사고가 잦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휴기간 하루 평균 음주운전 사고는 55.9건, 사상자는 115.1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전날 평균 64.2건·118.8명, 설 전날 60.2건·123.6명, 설 다음날 52.8건·110.4명이었다. 졸음운전은 하루 평균 5.4건이 발생해 10.9명의 사상자를 냈다. 경찰은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사고다발지역을 분석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고속도로에는 암행순찰차 21대와 경찰 헬리콥터 16대, 드론(무인기) 10대를 투입해 과속·난폭운전·갓길운행·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기도 설연휴 종합대책…불편신고는 콜센터 ‘120’

    경기도 설연휴 종합대책…불편신고는 콜센터 ‘120’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2∼6일 교통과 의료 등 각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도는 응급진료, 교통 및 수송 등 8개 분야로 나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120 경기도콜센터’와 ‘수원역 민원센터’(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 오전 8시∼오후 6시)를 이용하면 된다. ‘120경기도콜센터’는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된다. ‘120경기도콜센터’’에서는 민원접수는 물론 교통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원역 민원센터에서는 인감,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제 증명 발급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가능하다. 5일 설 명절 당일은 제증명 발급이 안되며 나머지 기간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위해서는 라디오 교통방송, 전화(1688-9090),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인터넷(gits.gg.go.kr), 트위터(@16889090)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우회도로 안내와 주요 도로의 소통 상황과 버스 정보(BIS)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외버스 4개 업체 46개 노선을 늘리고 62대의 버스를 증차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역시 귀성객 수송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활용해 운행 횟수를 늘리는 한편 택시는 3만7405대 가운데 4646대의 택시부제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한다. 이밖에도 설 연휴 기간 중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카셰어’가 경기도와 19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178대가 투입된다. 도는 폭설에 대비해 31개 시·군 중점관리 도로 364개 노선에 제설 장비 430대를 배치하는 등 제설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63곳은 24시간 진료상담을 한다. 120 콜센터나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응급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 ‘명절병원’, ‘명절진료’ 등으로 검색해도 된다. 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홍역과 메르스 등 감염병에 대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설연휴 5~6일 막차 연장…전철·버스 새벽 2시까지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평소보다 늦추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늘린다. 시는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귀경객이 몰리는 다음달 5일과 6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시간 기준이며, 시내버스는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과 버스터미널 4곳(강남고속버스터미널·동서울·남부·상봉)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에 해당한다. 지하철과 버스가 끊기는 자정부터 오전 5시 사이에 운행하는 ‘올빼미 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995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효율적으로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교통 예측 정보도 제공한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 홈페이지나 서울교통포털 앱을 통해 날짜 및 시간대별 서울시내 도로의 정체구간과 통과 소요시간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속·시외버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전 7시~오후 9시 운영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도 다음달 2~6일엔 오전 7시에서 다음날 오전 1시까지로 연장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4명이 10만원에, 코레일 설명절 KTX 특별상품 25일부터 판매

    코레일이 설 연휴 기간에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상품’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설날 당일(2월 5일)을 제외하고 2월 1∼7일 운행하는 603개 KTX 열차 승차권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구간에 상관없이 4명이 10만원에 살 수 있는 상품을 비롯해 강릉선 KTX는 4명이 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역귀성 열차뿐 아니라 처음으로 귀성과 귀경 열차 일부로 대상을 확대했다. 사전예매 결과 일부 열차에 여유 좌석이 발생하면서 하행 열차(귀성)와 상행 열차(귀경)까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별상품은 회원 가입 후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4매, 2회 8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4인 묶음 상품은 1세트로 최대 2세트 구입이 가능하다. 역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다른 사람이 구매해 ‘전달하기’ 기능으로 보내주면 역에서 발권받을 수 있다. 다만 특별상품은 가수요를 줄이기 위해 높은 환불 위약금을 부과한다. 예매 다음날부터 열차 출발 전까지는 15~40%, 열차 출발 이후는 70%, 도착 후는 반환받을 수 없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설연휴 귀성·귀경길 안전 체크나선 동대문

    설연휴 귀성·귀경길 안전 체크나선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설날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로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파악해 미리 보수하는 것이다. 구는 이를 위해 시설물 담당자별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교량,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및 차도, 고가도로, 복개도로, 부속시설 60곳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다. 파손, 균열, 누수, 분리, 철근 노출, 견치돌 유실, 강재 부식, 변형, 용접부 손상, 신축이음부 파손, 경계석 파손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구조체 등에 중대한 결함이 있을 경우 전문가의 자문, 정밀 점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로시설물 보수업체 또는 구청 직영보수반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지역의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18일까지 이어간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및 공사감리자의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구가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관가 블로그] 꼬여 가는 환경부 장관 인선… 또 현직의원? 연말?

    [관가 블로그] 꼬여 가는 환경부 장관 인선… 또 현직의원? 연말?

    여성 의원 최상의 카드… 환경부도 환영 여당 내부서는 현역 8명 돼 부담 느껴환경부 장관 인선이 꼬여 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개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의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1~2주 후 추가 인선을 예고했던 청와대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포함해 하반기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원포인트 개각’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러야 연말쯤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관가와 정치권에서는 차기 환경부 장관 후보를 쉽게 내놓지 못하는 게 청와대가 추구하는 ‘이상’과 인재풀 간 간극 차이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청와대가 원하는 환경부 장관의 제1 조건은 ‘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각의 여성 장관 비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30%로 맞추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1기 내각 구성을 봐도 이러한 의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유력한 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조항에 걸려 ‘컷오프’됐다는 후문입니다. 나아가 청와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의 파상 공세를 견뎌낼 인물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간 김 장관이 환노위에서 야당의 베테랑 의원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아 제대로 환경부 입장을 대변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후임 장관은 ‘맷집’과 ‘입담’을 겸비한 내공을 갖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돌았습니다. 이로 인해 개각설 제기 이후 회자되던 ‘학자 발탁론’이 힘을 얻지 못했다는 해석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여성 의원이 최상의 카드로 보여집니다. 환경부 공무원들도 물관리 일원화를 비롯해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릴 수 있고 국회의 ‘외풍’을 막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부처 내부 사정을 잘 몰라 관료들에게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없지 않습니다. 더욱이 환경부 장관까지 현역 의원으로 채우면 18개 정부 부처 가운데 현역 의원이 8명이나 돼 여당에서 부담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청와대가 의원들을 다 빼가면 소는 누가 키우냐”며 “이럴 거면 의원내각제를 선언하는 게 낫겠다”는 뒷말까지 나옵니다. 야당의 한 의원은 “이낙연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전남(흑산도)에 공항을 만드는 것을 반대한 김 장관을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야당 의원 등쌀에도 눌리는 마당에 자기 이해관계 때문에 총리조차 면을 안 세워 주면 버틸 장관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수선한 환경부와 달리 일단 교체 부담에서 벗어난 김 장관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귀경길 기상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활동에도 나섰습니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추가 인선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았기에 백지화된 것은 아니다’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김 장관이 불안한 입지를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립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文대통령 오늘 하루 휴가… 경남 양산 사저서 휴식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해 평양에서 뉴욕까지 정상외교 강행군을 펼친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뒤늦은 ‘추석 연휴’를 보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7일 “문 대통령이 28일 하루 연가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이날 밤 귀국해 곧바로 양산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이 양산을 찾은 건 취임 후 두 번째다. 이 관계자는 “양산에서 휴식을 취하신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文대통령 귀국, 靑 복귀 않고 곧바로 양산行

    文대통령 귀국, 靑 복귀 않고 곧바로 양산行

    공군 2호기 이용 김해로···“주말쯤 복귀할 듯”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밤 늦게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등 3박 5일 일정의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13분 귀국 직후 청와대에 들르지 않고 공군 2호기를 타고 곧바로 김해공항을 거쳐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하루 연차 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양산에서 휴식을 취하신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 세계무대에서 북미 대화의 중재자에서 북한과 국제사회의 전방위 중재자로 나섰다. 이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 북미 동향을 점검하는 역할에 당분간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1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이번에 하루를 쉼에 따라 올해 들어 10일간의 연차 휴가를 소진하게 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참가했던 평창동계올림픽 직후인 지난 2월 27일 휴가를 낸 데 이어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으로 소진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6월 7일에도 하루짜리 휴가를 냈었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중재자로서 강행군하던 문 대통령은 결국 심한 감기몸살로 같은 달 28∼29일 이틀간 휴가를 낸 뒤 7월 30일부터 닷새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28일 하루 연차…양산서 휴식”

    “문재인 대통령, 28일 하루 연차…양산서 휴식”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뒤 28일 하루 연차 휴가를 쓸 계획이라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도착하시면 내일 하루 연가를 내고 양산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곧장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넘어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양산에서 휴식을 취하신 뒤 주말에 귀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정확한 귀경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말 문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평양 남북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유엔총회 참석 등 북미대화의 교착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숨 가쁜 한 달을 보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27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국면에서 강행군을 펼친 뒤 하루 연가를 사용한 바 있다. 6월 7일에는 한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 등을 소화한 후 하루 휴식을 취했다. 같은 달 28~29일은 러시아 순방 여독과 피로 누적으로 인한 몸살로 이틀 연가를 낸 바 있다. 뒤이어 여름 휴가를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 연가를 사용했다. 문 대통령이 올해 열 번째 연가를 소진하면서 잔여 연가 일수는 11일이 됐다. 대통령의 1년 연가일 수는 21일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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