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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귀성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막혀

    설연휴 귀성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막혀

    올해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고속도로는 설 전날인 24일 오전이, 귀경길은 설날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조사 결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279만명, 하루 평균 65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72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전 구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지난해 444만대보다 6.2% 증가한 472만대로 추정됐다. 최대 하루 교통량은 설날인 25일 604만대로 지난해 설날보다 2.6%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설은 귀성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전망이다. 승용차를 이용하면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이 4시간 20분, 서울~부산 8시간 1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 10분, 서울~강릉이 4시간 2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대전~서울이 4시간 10분, 부산~서울은 8시간, 광주~서울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은 3시간 5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도 지난해 설 연휴와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24일 0시부터 26일 24시 사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버스전용차로제는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된다. 국토부는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고속도로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부산 8시간… 설 당일 양방향 모두 가장 ‘혼잡’

    서울↔부산 8시간… 설 당일 양방향 모두 가장 ‘혼잡’

    올 설 연휴 때 고향길에 오르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23일 오전 10시 이전이나 24일 오전 5시 이전, 오후 4시 이후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한 달 1250만명이 이용하는 T맵의 지난 5년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런 예측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서울~부산, 서울~대전, 서울~광주 구간의 주요 고속도로는 상·하행선 모두 설 당일인 25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5일 서울~부산은 양방향 모두 8시간 이상, 서울~대전 구간은 양방향 모두 4시간 이상, 서울~광주 구간은 양방향 모두 6시간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평상시보다 2~3시간이 더 걸리는 셈이다. 특히 서울~부산 구간의 귀성길은 25일 오전 8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오전 11시에 최고조에 이르며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26일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이 정체가 덜할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서울은 26일 오전 11시 출발 시 7시간 30분, 대전~서울은 26일 오후 4시 출발 시 4시간 10분, 광주~서울은 26일 오후 2시 출발 시 7시간이 소요돼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귀경길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174㎞에 걸쳐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비슷한 시간대 113㎞에 걸쳐, 영동고속도로는 82㎞에 걸쳐 정체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애견호텔 ‘바우라움’, 설 앞두고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애견호텔 ‘바우라움’, 설 앞두고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장기간 여행이나 귀경길에 오르기 전 반려견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곤 한다. 집에 혼자 반려견을 두면 일단 마음이 편치 않고, 혹시나 발생할 위급 상황에서 반려견을 케어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애견호텔 ‘바우라움’이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호텔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우라움은 기본적으로 반려견이 24시간 전문 관리사가 상주하여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집중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라움 애견호텔은 다른 곳과 달리 방안에만 가둬 두지 않고 넓은 공간에서 놀이 및 배변활동 유도하여 반려견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물병원이 같이 있어 응급상황에서도 빠른 케어가 가능하며, 매일 아침 수의사가 회진을 돌아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한다. 바우라움에서는 반려견의 사회성 향상과 행동 발달을 위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동 전문 수의사와 국제공인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들이 설계한 학습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으며, 간식이나 장난감을 활용한 동기 부여 교육으로 프리미엄 유치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때, 교육 과정은 반려견의 수준, 상황, 연령 별로 짜여진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진다.특히, 바우라움은 100평 규모의 실내 운동장 ‘독파크’가 인기이다. 충격 흡수 및 미끄럼 방지를 위한 특수 바닥재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와 이벤트 진행으로 보호자들과 반려견이 함께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교육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견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이 외에도 바우라움에서는 그루밍과 스파, 스튜디오 서비스도 운영한다. 16년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반려견의 컨디션과 피부 상태, 모질에 맞게 관리 해주며, 최첨단 버블 탄산스파로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해 반려견의 피부개션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소품이 마련돼 있는 스튜디오에서는 반려견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및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바우라움에서는 주인이 반려견의 상태를 마음 놓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매일 카카오톡을 통해 반려견의 일과 및 사진을 전송해주는 알림장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우라움 반려견 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짧은 연휴… 아쉬운 귀경길

    짧은 연휴… 아쉬운 귀경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이 열차에서 내린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짧은 연휴… 아쉬운 귀경길

    짧은 연휴… 아쉬운 귀경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이 열차에서 내린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속보]귀경길 ‘원활’…부산→서울 4시간 30분

    [속보]귀경길 ‘원활’…부산→서울 4시간 30분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밤 귀경 행렬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모두 시속 40㎞ 이상으로 막히는 구간은 없다. 오후 10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속보] 귀경길 정체 차츰 풀려…내일 새벽 3시쯤 해소

    [속보] 귀경길 정체 차츰 풀려…내일 새벽 3시쯤 해소

    추석 다음 날인 14일 오후 절정에 달했던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에 들어서며 풀리기 시작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는 북천안 부근∼안성분기점 부근 17㎞ 구간, 청주분기점 부근∼옥산 부근 14km 구간 등 총 5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선 서울 방향 당진 분기점∼서해대교 등 24㎞ 구간 등 총 52㎞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 휴게소 부근∼용인 휴게소 구간 등 총 29㎞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51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다음 날인 15일 오전 3∼4시께 완전히 풀릴 전망이다. 오후 10시 승용차로 부산(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4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오는데 광주에서는 4시간 20분, 울산에서는 4시간 30분, 대구에서는 4시간, 대전과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귀경길 정체 오후 4~6시 절정…새벽 3시쯤 풀려

    추석 귀경길 정체 오후 4~6시 절정…새벽 3시쯤 풀려

    추석 다음날인 14일 오후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가 시작,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수도권 방향을 향해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산나들목 인근 5㎞, 양재나들목∼반포나들목 11.3㎞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 방향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7㎞ 구간도 정체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서청주나들목 인근 6㎞, 남이천나들목∼산곡분기점 21.7㎞ 구간 역시 정체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33.8㎞,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44.2㎞,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 방향 23.2㎞·구리 방향 20.9㎞ 구간에서도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51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고속도로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54만대로 추산된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목포 7시간, 울산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6시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울산 4시간 40분, 부산 5시간 10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10시쯤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4시∼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날 오전 3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 차량이 몰려 이날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귀성 방향은 평소 토요일과 비슷한 수준의 정체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집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포토] ‘집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추석 명절 사흘째인 14일 오후 서울 잠원IC 부근 양방향이 귀경길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2019.9.14 뉴스1
  • 황교안 “야당 역할 못했다는 뼈아픈 반성”…두번째 1인 시위

    황교안 “야당 역할 못했다는 뼈아픈 반성”…두번째 1인 시위

    황교안, 오늘 서울역광장서 또 ‘1인 시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야당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더욱 가열찬 투쟁을 다짐했다. 황교안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 사태는 문재인 정권 시대에 우리 야당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국민들께서 야당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통렬하게 깨우쳐 줬다. 지금까지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는 뼈아픈 반성도 했다”면서 “현 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 조국 사태 전과 후가 다르듯이 저희 자유한국당도 조국 사태 이전과 이후가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독일 법학자 루돌프 폰 예링의 ‘권리를 위한 투쟁’이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이번 추석에 손에 잡힌 이 책, ‘생명과 자유는 날마다 얻어지는 게 아니라, 날마다 쟁취해야 얻어지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저녁 6시에 서울역 광장에서 ‘조국 임명 철회 1인 시위’를 한다”면서 “마음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에서 귀경길 시민을 대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 1인 시위를 한다. 그는 지난 12일에도 서울역 1층 대합실 인근에서 ‘조국 임명, 철회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1시간가량 혼자서 시위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당 조경태·정미경 최고위원도 이날 오후 6시 광화문에서 1인 시위에 나선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고속도로 내일 오전·추석 오후 가장 붐벼요

    고속도로 내일 오전·추석 오후 가장 붐벼요

    올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12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 추석 연휴 기간(12~14일)에는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11~15일 정부 합동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추석 연휴 기간 총이동 인원은 3356만명으로 예측됐다. 일일 평균 671만명이 이동하고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최대 89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3790만명) 대비 11.5% 줄고, 일일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632만명)보다 6.2%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고 버스 8.7%, 철도 3.9% 등의 순이었다. 귀성은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출발(29.5%)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귀경은 추석 다음날인 14일 오후 출발(25.4%)과 13일 오후 출발(23.6%) 응답 비율이 높아 추석 당일부터 다음날까지 귀경 교통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귀성은 ▲서울→부산 8시간 30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등으로 지난해 대비 최대 1시간 50분 증가한다.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30분 등 최대 50분 감소할 전망이다. 짧은 연휴에 고향길을 포기한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노선별 이용 비율은 ▲경부선 35.1% ▲서해안선 12.8% ▲남해선 8.5% 등의 순이었다. 12~14일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총면제액은 67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차 안 막히고 고향 가기 좋은 시간은…11일 오전 11시 전

    차 안 막히고 고향 가기 좋은 시간은…11일 오전 11시 전

    SKT, T맵 5년치 빅데이터 분석 결과12일 오후 4시 이후도 교통 ‘원활’추석 연휴(11~15일) 고속도로를 이용해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11일 오전 11시 이전이나 12일 오후 4시 이후라는 예측이 나왔다. SK텔레콤은 9일 지난 5년간 T맵 이용자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부산 구간은 상·하행선 모두 13일 역귀성 차량과 나들이객까지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부산 구간 귀성길은 13일 오전 9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11시에 8시간 20분 걸리며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 1시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할 경우 8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는 평소 동시간대 평균 소요 시간 대비 3시간 20분이 더 걸리는 것이다. 서울-광주 구간 귀성길 정체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지고 11일 오후 4시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길은 13일 오전 8시~오후 9시, 14일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석 당일인 13일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사이 ▲ 한남IC-양재IC ▲ 죽전 휴게소-영동1터널 ▲ 칠곡물류IC-언양 휴게소 ▲ 양산IC-부산TG 등 200㎞에 걸쳐 평균속도 50㎞/h 미만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서창JC-월곶JC ▲ 안산JC-부곡IC ▲ 신갈JC-강천터널 ▲ 원주IC-평창IC 등 80㎞에 걸쳐 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연휴 수도권 전동열차 연장 운행

    코레일은 추석 연휴기간 귀경길 전철 이용객을 위해 13~14일 이틀 간 다음날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전동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연장 운행 노선은 경부·경원·경인·분당·일산·경의중앙·과천·경의선 총 8개 노선이다. 열차는 하루 28회, 총 56회다. 또 12~13일 용산역~춘천역을 운행하는 ITX 청춘 열차도 2일 간 총 36회 증편한다. 연장·증편되는 열차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철도고객센터(1544-7788),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길섶에서] 꽃보다 식후경/이종락 논설위원

    지난 주말 부산에 문상을 다녀왔다. 귀경길에 부산 바로 위인 양산의 매화축제에 들렀다. 올해 양산매화축제는 16일과 17일에 열리지만 부산까지 내려온 김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축제장이 차량으로 막혀 고생한다는 얘기를 듣고 물금역에 주차하고 무궁화열차를 타고 7분 거리인 원동역에 내렸다. 대부분의 상춘객이 역을 나서자마자 왼쪽 방향으로 휩쓸려 나도 무작정 그 일행을 따랐다. 그런데 관광객들이 주고받는 대화는 온통 미나리 삼겹살 얘기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어 정신을 차려보니 이들은 매화 농원인 ‘순매원’과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닌가. 꽃을 구경하러 왔으면 농원으로 가는 게 상식일 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나리 삼겹살을 파는 방향으로 향했다. 5분 정도 걸어가자 미나리 삼겹살을 파는 비닐하우스 판매장들과 맞닥뜨렸다.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이 먹거리 축제는 아예 원동 청정미나리축제라는 이름을 붙여 31일까지 한 달간 지속된다.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경북 청도군 한재 미나리보다 유명해질 것이라고 가게 주인은 자랑한다. TV를 켜면 일명 ‘먹방’ 프로그램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요즘. 꽃구경도 먹방투어에 밀리나 보다. jrlee@seoul.co.kr
  • 고향에서 일상으로

    고향에서 일상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역 KTX 승강장이 귀경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는 부산~서울이 요금소를 기준으로 최대 6시간 20분, 광주~서울이 5시간 40분이 걸리는 등 오후 3~4시를 절정으로 차츰 풀려 자정 무렵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488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5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37만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오후 4~5시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

    오후 4~5시 정체 절정…부산~서울 6시간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서울로 향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 정체가 극심하다. 귀경길 답답한 도로 흐름은 오후 4~5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침 일찍 출발해 서울로 들어가는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에 혼잡을 빚었다가 잠깐 풀린 뒤 오후에 다시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대구 5시간 등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 흐름은 상대적으로 원활한 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등이다.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가 되면서 정체를 빚는 구간이 점차 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 183㎞,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32㎞ 등 총 21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총 61.8㎞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총 14.9㎞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총 20.2㎞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5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37만대일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른 뒤 점차 정체가 풀리겠지만 자정까지는 많은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 본격화…“오후 4∼5시 절정”

    설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 본격화…“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아침 이른 시간부터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낮 시간이 되면서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직은 정체가 본격화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오늘은 귀경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7일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전 7시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총 21.5㎞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총 23.6㎞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또 평택화성고속도로 화성 방향 5.5㎞ 구간,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총 13.9㎞ 구간에서도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5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37만대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오후 8시 귀성길 정체 풀려…설 당일 귀경길 정체 시작

    오후 8시 귀성길 정체 풀려…설 당일 귀경길 정체 시작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저녁 귀성길 정체가 해소돼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오후 7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2㎞ 구간을 제외하면 귀성길 정체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01만 대로 평소 토요일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었다. 설날인 5일은 전국 교통량이 575만대로 귀성·귀경길이 모두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7~8시 극심한 정체가 시작해 다음 날까지, 귀성 방향은 오후 4~5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12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주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주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면)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을 열고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앞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연휴 동안 하루 평균 699만명, 설 당일에는 최대 88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원활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명절 연휴에는 이동 인원이 많고 장거리 운전 등 사고 발생 요인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 연휴는 귀성 기간은 길고 귀경 기간이 짧아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리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도 신경 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사고발생 시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구난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버스업계에서는 인재(人災)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속·과로운행 근절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써달라”며 “철도·항공 분야는 올해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사전 귀성객을 대상으로 껌, 생수 등 졸음운전 방지용 물품과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강화된 음주운전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 캠페인 시작 전 ‘교통안전 결의대회’에서 김 장관은 ‘교통사고 박 깨기’ 퍼포먼스를 통해 설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캠페인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개발 중인 블랙박스 카메라를 이용한 첨단단속장치 시연회, 화물차를 대상으로 후부반사띠 무상 부착 지원 등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회장,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휴게소 밥맛 업그레이드… 표준 조리법 개발하고 2000원대 커피 판매도

    휴게소 밥맛 업그레이드… 표준 조리법 개발하고 2000원대 커피 판매도

    고속도로 휴게소의 먹거리는 명절 귀성·귀경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휴게소에서 파는 김치찌개, 비빔밥 등 대표 메뉴의 표준 조리법(레시피)이 개발돼 맛과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지난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식품연구원과 휴게소 식사 메뉴 6개에 대한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음식 품질 향상과 가격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6개 메뉴는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비빔밥, 소고기국밥, 돈가스다. 이 사장은 “휴게소 음식이 맛이 없거나 비싸고 가격도 지역마다 제각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며 “표준 조리법을 개발해 언제 어디에서 먹어도 가격과 맛이 균일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휴게소 직영매장 확대와 임대료 인하, 원가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상품 가격 인하와 품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195개 휴게소 가운데 운영업체 직영 입점 매장 비율은 59%다. 나머지 41%는 임대 매장이다. 이와 함께 도로공사는 휴게소별로 차별화된 ‘명품 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2019년 대표 명품 음식인 ‘ex-푸드(food)’ 20품목을 선정했다. 또 2000원대 가격에 커피를 제공하는 ‘ex-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 사장은 “ex-카페의 목표는 커피값을 브랜드 커피의 절반 이하로 내리는 것”이라며 “지난해 6월 하남만남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 및 충청 지역 8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ex-카페는 ex-오일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2012년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ex-오일(oil)의 기름값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보다 ℓ당 35원 정도 싸다”고 설명했다. 그는 “ex-카페의 7개 매장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청년 취약계층에 운영을 맡겼다”며 “시범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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