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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로봇 의무병’ 투입 예정…부상자 구출 임무 수행

    미군 ‘로봇 의무병’ 투입 예정…부상자 구출 임무 수행

    가까운 미래에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선에 '로봇 의무병' 이 투입돼 부상자를 운송하게 될 것 같다. 최근 미 육군의무부대 스티븐 존스 소장이 '로봇 의무병 개발 계획'을 버지니아에서 열린 의료 컨퍼런스에서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 계획은 상당히 현실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부상자가 생기면 그 치료와 후송을 의무병들이 책임진다. 그러나 총알이 의무병을 피해갈리는 만무. 이 때문에 의무병 역시 이 과정에서 적군의 총탄에 맞아 사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하고 운송하는 기능을 가진 로봇을 도입하려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미 육군의무부대 측이 개발하려는 의무 로봇은 마치 애니메이션 윌-E 같은 무한궤도를 가진 형태다. 주요 기능은 부상자의 심장박동 등 상태를 진단해 이 정보를 후방 의무부대에 전송하고 재빨리 전장에서 끌고 나오는 것이다. 심지어 존스 소장은 의료용 '드론'(Drone)도 전장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 드론은 전장으로 날아가 항생제나 혈액같은 의료품을 즉각적으로 배달해 사망자를 최대한 줄이는 목적인 것. 존스 소장은 "이미 전장에서는 지뢰나 급조 폭발물(IEDs)을 조사하고 폭발시키는 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면서 "이같은 기술을 의료에 도입하면 사상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발 더 나아가 각 병사들에게 스마트밴드같은 기기를 부착, 그들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보름달...슈퍼문...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대보름달...슈퍼문...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27일(현지시간) 베네주엘라 카라카스에 뜬 슈퍼문.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보름달이 뜰 경우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슈퍼문(supermoon)이라고 한다.슈퍼문 천체 쇼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 인도, 자국산 천문 위성 발사 성공…세계 5번째

     인도가 천문 위성 발사에 성공한 세계 5번째 나라가 됐다.  인도우주개발기구(ISRO)는 28일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 주(州)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첫 천문 관측위성 ‘애스트로사트’(Astrosat)를 발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도는 미국과 일본, 러시아와 유럽연합(EU)에 이어 세계 5번째로 자체 제작한 천문 위성을 보유한 국가로서 우주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세계에 드러냈다.  이날 위성 발사는 인도의 화성궤도 우주선 망갈리안(힌디어로 ‘화성 탐사선’)이 발사 10개월만인 지난해 9월말 화성 궤도에 진입한 지 1년만에 이뤄졌다.  18억 루피(약 325억원)를 투자해 만든 애스트로사트는 자외선 망원경 등 5가지 우주 관측 장비를 탑재해 앞으로 5년간 지구 상공 650㎞ 궤도를 돌며 블랙홀과 항성, 은하계 등을 관측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언론은 1.5t으로 소형인 애스트로사트를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유럽항공우주국(ESA)이 개발한 12.2t의 허블우주망원경과 비교해 ‘미니 허블’이라고 부르고 있다.  인도는 지금까지 40여개 외국 위성을 쏘아 올렸으며, 지난해 말 최대 4t 규모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지구정지궤도 위성발사체 ‘GSLV-마크3’ 발사에 성공하는 등 상업 위성발사 시장에서도 입지를 키우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슈퍼문...2033년까지 다시 볼 수 없다

    슈퍼문...2033년까지 다시 볼 수 없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본 ‘슈퍼문’.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보름달이 뜰 경우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슈퍼문(supermoon)이라고 한다.슈퍼문 천체 쇼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오는 2033년까지 이번 같이 큰 슈퍼문을 볼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ASA “화성 미스터리 풀렸다”…29일 새벽 특별 기자회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한국시간으로 29일 새벽에 ‘주요 과학 발견’을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NASA는 25일 “NASA가 화성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SA는 미국 동부시간 28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29일 밤 0시 30분)에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NASA 본부의 제임스 웹 강당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해 화성 탐사와 관련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 발표는 NASA TV와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관련 논문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실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화성 표면에서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흐르는 물이 발견됐다는 내용일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발표 기자회견에는 NASA 본부 행성과학국장 짐 그린, NASA 본부 화성 탐사 프로그램 연구책임자인 마이클 마이어,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공대(GIT)의 루옌드라 오이하, 캘리포니아주 모펫 필드에 있는 NASA 에이미스 연구소와 GIT에 소속된 메리 베스 빌헬름, 투산 소재 애리조나대(UA)의 고해상도 이미징 과학 연구(HiRISE)팀 연구책임자 앨프리드 매큐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NASA는 과학적으로 중대한 발견을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해왔다. 앞서 지난 7월 NASA는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태양계 밖에서 ‘지구의 사촌’인 케플러 452b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케플러 452b는 지름이 지구의 1.6배이며 공전 궤도는 액체 상태의 물이 표면에 존재할 수 있는 ‘거주 가능 구역’ 내에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美육군, 전장에 투입하는 ‘로봇 의무병’ 계획 공개

    美육군, 전장에 투입하는 ‘로봇 의무병’ 계획 공개

    가까운 미래에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선에 '로봇 의무병' 이 투입돼 부상자를 운송하게 될 것 같다. 최근 미 육군의무부대 스티븐 존스 소장이 '로봇 의무병 개발 계획'을 버지니아에서 열린 의료 컨퍼런스에서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 계획은 상당히 현실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부상자가 생기면 그 치료와 후송을 의무병들이 책임진다. 그러나 총알이 의무병을 피해갈리는 만무. 이 때문에 의무병 역시 이 과정에서 적군의 총탄에 맞아 사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하고 운송하는 기능을 가진 로봇을 도입하려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미 육군의무부대 측이 개발하려는 의무 로봇은 마치 애니메이션 윌-E 같은 무한궤도를 가진 형태다. 주요 기능은 부상자의 심장박동 등 상태를 진단해 이 정보를 후방 의무부대에 전송하고 재빨리 전장에서 끌고 나오는 것이다. 심지어 존스 소장은 의료용 '드론'(Drone)도 전장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 드론은 전장으로 날아가 항생제나 혈액같은 의료품을 즉각적으로 배달해 사망자를 최대한 줄이는 목적인 것. 존스 소장은 "이미 전장에서는 지뢰나 급조 폭발물(IEDs)을 조사하고 폭발시키는 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면서 "이같은 기술을 의료에 도입하면 사상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발 더 나아가 각 병사들에게 스마트밴드같은 기기를 부착, 그들의 건강상태와 심리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의 인류기지 3D 프린터로 어떻게 만들까?

    [아하! 우주] 화성의 인류기지 3D 프린터로 어떻게 만들까?

    화성은 인류의 다음 탐사 목표지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30년대에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로켓인 SLS(Space Launch System)와 오리온 우주선을 이용해서 인류를 달 궤도 너머 화성까지 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도 있다. 화성에 착륙한 화성인들이 살 수 있는 거주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막대한 자원을 필요로 한다. 이를 지구에서 모두 수송해온다면 비용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 물론 화성에서의 체류 기간을 최대한 짧게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화성과 지구의 공전 주기를 고려하면 아무 때나 지구로 귀환이 가능한 것이 아닌 데다 만약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때 영화 ‘마션’ 처럼 화성 기지에서 오래 버텨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대안 중 하나는 현지에서 최대한 물자를 조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3D 프린터가 그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화성 표면의 흙은 레골라스라고 부르는 고운 모래 입자로 되어 있다. 이 모래 입자를 접착제를 이용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출력한다면 간단한 건축자재를 대신할 수 있다. 즉, 벽돌이나 시멘트 대신 레골라스를 이용한 화성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물론 복잡한 우주 기지 전체를 이런 식으로 만들 수는 없다. 핵심 거주 공간은 우주선으로 쉽게 실어나를 수 있는 팽창식 모듈(풍선처럼 접혀있다가 팽창하면 거주 모듈이 되는 방식)을 사용해 무게와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이 모듈을 보호할 구조물은 현지에서 재료를 조달해서 3D 프린터로 필요한 모양으로 출력한다. 우주비행사가 화성에 도착했을 때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야 하므로 이 공사는 모두 로봇에 의해 100% 자동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화성 표면에 여러 대의 로버를 보내긴 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대의 로봇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포스터 + 파트너(Foster + Partners)라는 회사에서 디자인한 모델은 93㎡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거주 모듈을 3D 프린터와 로봇에 의해 건설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 사실 이 회사 말고도 화성에 건설되는 기지를 3D 프린터로 건설하자는 제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앞으로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어쩌면 3D 프린터가 인류의 우주 개척의 역군이 될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추석 당일 오후 5시 50분에 뜬다

    추석인 27일 올해 가장 탐스런 보름달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천문연구원(KASI)에 따르면 서울을 기준으로 추석 당일 오후 5시 50분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완벽하게 둥근 모습의 달은 달이 지는 시각인 오는 28일 오전 6시 11분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 관계자는 26일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라 떠오르고 난 뒤 점점 차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뜨는 보름달은 올해 가장 달이 작았던 지난 3월 6일 보름달 보다 약 14% 크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데,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간의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달의 크기도 다르게 보인다. 한편 추석 당일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에는 덥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새벽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지역별 뜨는 시각은?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지역별 뜨는 시각은?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지역별 뜨는 시각은? 추석 슈퍼문 27일 추석 당일에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에 따라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 68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보다 2만 3000㎞ 짧은 거리다. 추석 당일인 27일 달이 뜨는 시각은 독도 오후 5시 30분을 시작으로 부산 5시 41분, 서울과 광주 5시 50분이다. ‘슈퍼문’으로 조수 간만의 차는 평소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승 왕의 피부는 뱀 같다…명왕성 고해상도 사진 공개

    저승 왕의 피부는 뱀 같다…명왕성 고해상도 사진 공개

    ‘저승 왕’의 피부 일부는 ‘뱀’처럼 생겼나보다. 과학자들이 명왕성의 표면에서 ‘뱀피’처럼 보이는 부분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뉴허라이즌스호(號)가 보내온 최신 데이터를 통해 명왕성의 풍경은 우리가 상상해왔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고해상도 이미지는 명왕성에서 뱀피 같은 패턴 등 전례 없이 다양한 풍경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과학자들이 ‘뱀피 같다’고 말하고 있는 이 지형은 비공식적으로 ‘타르타로스 도르사’(Tartarus Dorsa)라고 불린다. 낮과 밤을 구분하는 경계 근처에 있는 이 지형에는 잔물결 같은 부분이 펼쳐져 있으며 나무줄기처럼 이어진 산등성이가 연달아 있다고 뉴허라이즌스호 운영진은 말하고 있다. 지질·지구물리학·이미징(GGI)팀의 부팀장인 윌리엄 맥키넌 워싱턴대 교수는 “(명왕성 표면은) 독특하고 복잡한 풍경이 수백 마일 이상에 걸쳐 펼쳐져 있다”면서 “땅보다는 오히려 나무껍질이나 드래곤의 비늘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그 모습이 실제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어쩌면 태양광에 얼어붙은 부분이 승화하고 내부의 지각 변동이 합쳐져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뱀피’ 같은 명왕성의 외관에 과학자들은 뉴허라이즌스호의 최근 데이터를 다시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선명한 컬러 사진뿐만 아니라 다른 고해상도 이미지, 상세한 스펙트럼 지도 등도 작성하고 있다. 컬러 사진으로 가공된 명왕성의 모습은 마치 물감이 뒤섞인 팔레트처럼 매우 다채로운 색상을 보여준다. GGI팀의 또 다른 부팀장인 존 스펜서 미 남서부연구소(SwRI) 박사는 “명왕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뉴허라이즌스호에 장착된) 다중분광가시영상카메라(MVIC)의 적외선 채널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명왕성의 표면은 옅은 파랑과 노랑, 주황, 짙은 빨강으로 이뤄진 다채로운 빛으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명왕성에는 우뚝 솟은 산맥과 얼음 평원 등 광활한 지형이 펼쳐져 있다. 비공식적으로 ‘스푸트니크 평원’으로 알려진 얼음 평원은 고해상도 이미지에서 수많은 구덩이와 낮은 능선, 부채꼴 지형 등으로 마치 곰보 자국처럼 보인다. 그 밑에 있는 어두운 지형은 ‘크툴루’라는 곳에는 크고 작은 크레이터(운석공)가 다량으로 밀집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뉴허라이즌스 프로젝트 수석 연구원인 알란 스턴 박사는 “이런 사진은 마치 당신이 명왕성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면서 “과학적으로만 보면 명왕성의 대기, 산, 빙하, 평원 등을 자세히 연구할 수 있는 노다지 같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NASA는 지난주부터 명왕성에 펼쳐진 웅장한 산맥과 질소로 이뤄진 얼어붙은 강줄기, 그리고 낮게 깔린 연무의 모습을 조금씩 공개하고 있다. 이는 명왕성까지 거리가 멀며 데이터 전송 속도 또한 느리기 때문. NASA는 뉴허라이즌스호까지 56억 7000만㎞나 떨어져 있기 때문으로 LTE 전송 속도 보다도 10만 배나 느리다고 설명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난 7월 뉴허라이즌스호가 촬영한 데이터를 1년 이상은 지나야 다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턴 박사는 “탐사선이 촬영한 이미지 데이터의 95%는 아직도 우주를 항해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뉴허라이즌스호는 3462일간 시속 5만 km 속도로 날아가 명왕성을 탐사했으며, 현재는 두 번째 행선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목표는 명왕성으로부터 16억 km 떨어진 카이퍼 벨트의 ‘2014 MU69’라는 이름의 소행성이다. 해왕성 궤도 바깥의 카이퍼 벨트는 황도면 부근에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한 영역으로 약 30~50AU(1AU는 지구-태양 간 거리)에 걸쳐 분포하는데 단주기 혜성의 고향으로도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카이퍼 벨트에 있는 천체들이 46억 년 전 태양계가 탄생할 당시의 물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로 믿고 있으며, 어쩌면 지구와 태양계 생성의 비밀을 지닌 실마리를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품고 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천혜의 휴양지 바하마섬

    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천혜의 휴양지 바하마섬

    세계적인 천혜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바하마 제도의 모습이 우주에서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보석같은 푸른빛을 발하는 환상적인 바하마 제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지상 400km 상공 위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상단 오른편에 위치한 그레이트 엑서마섬을 중심으로 뻗은 약 14km의 모습을 담고있다. 사진 속에는 섬과 섬사이에 흐르는 조류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그레이트 엑서마섬 인근에는 비행기의 이동 모습도 포착됐다. 미국의 플로리다 반도 남동쪽에 위치한 바하마 제도는 약 700개의 섬과 2,000여 개의 산호초로 구성돼 있으며 정식명칭은 바하마연방공화국이다. 수많은 섬들 때문에 한 때 해적들의 근거지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부호들의 휴양지로 유명하다. 마치 그림을 그린듯 환상적인 풍경을 담아낸 사진이지만 사실 ISS에서 이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ISS가 고도 약 350~460km에서 시속 2만 7740km의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돌고있기 때문이다. 물론 ISS는 일출과 일몰, 오로라, 태풍과 번개, 수많은 별들을 관측하기에 가장 용이한 장소다. 특히 ISS 내에서도 최고의 ‘명당자리’는 큐폴라(Cupola, 아래 사진)다. 2010년 2월 ISS에 설치된 관측용 모듈인 큐폴라는 로봇 팔을 조종하는 조종실로 우주 비행사들은 7개의 커다란 창을 통해 지구와 우주를 관측하고 사진을 남긴다. 이 사진은 1150mm 렌즈를 장착한 니콘 D4 카메라로 촬영됐다. 사진=NAS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추석 슈퍼문 “서울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 다른 지역은?

    추석 슈퍼문 “서울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 다른 지역은?

    추석 슈퍼문 “서울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 다른 지역은? 추석 슈퍼문 27일 추석 당일에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에 따라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 68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보다 2만 3000㎞ 짧은 거리다. 추석 당일인 27일 달이 뜨는 시각은 독도 오후 5시 30분을 시작으로 부산 5시 41분, 서울과 광주 5시 50분이다. ‘슈퍼문’으로 조수 간만의 차는 평소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추석 슈퍼문 “올해 보름달 중에서 가장 크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추석 슈퍼문 27일 추석 당일에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에 따라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 68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보다 2만 3000㎞ 짧은 거리다. 추석 당일인 27일 달이 뜨는 시각은 독도 오후 5시 30분을 시작으로 부산 5시 41분, 서울과 광주 5시 50분이다. ‘슈퍼문’으로 조수 간만의 차는 평소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똑똑히 보게 될 것”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똑똑히 보게 될 것”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며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은 23일 북한의 위성관제소 외관 및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관제소 위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자택 인근으로 전해졌다. 이 인터뷰에서 북한우주개발국(NADA)의 현광일 국장은 “최근 몇 주간 많은 진전을 봤다. 위성 발사를 취한 통제체계 및 궤도 진입을 위한 통제작업은 마무리 단계”라며 북한 로켓 발사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앞서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질의응답에서 “세계는 앞으로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북한 로켓 발사 임박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발사 임박 징후는 아직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종합지휘소(이하 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면서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4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실제 준비하거나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면서 “사람과 장비 움직임도 예전보다 늘어난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대에는 증축공사 완료 단계에서부터 이미 가림막을 설치해놨으며, 평양에서 철도로 연결된 동창리역에도 가림막을 일부 설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과 정보당국은 동창리 일대에 가림막을 2군데나 설치한 것은 장거리 로켓 크기 등 규모와 발사 관련 작업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판단하고 정밀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장거리 로켓의 1·2단 추진체가 완성되면 이를 평양의 미사일 공장에서 철도를 이용해 동창리로 이송할 것으로 판단되지만,아직 평양 인근에서 로켓 추진체 모습도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북한이 내달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다면 2012년 발사한 ‘은하 3호’ 로켓의 엔진을 개량해 만든 새로운 크기의 로켓을 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은하 3호는 100㎏의 물체를 지구궤도에 올렸지만 이번에 발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장거리 로켓은 최대 500㎏의 물체를 궤도에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은하 중심부 관측 가능해졌다...라디오파 이용한 관측술 개발

    우리은하 중심부 관측 가능해졌다...라디오파 이용한 관측술 개발

    천문학자들에게 우리은하의 중심부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수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우주먼지로 뒤덮여 있어 그 속을 들여다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은 아직까지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 우리은하 중심부도 머지않아 우리에게 그 속살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 과학자 집단이 마침내 그 속을 들여다볼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기술의 핵심은 라디오파를 이용한 것이다. 라디오파는 은하 중심부에서 초음속으로 운동하는 별들이 내는 긴 파장의 파로, 이것을 강력한 안테나로 잡아 은하 속살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우리은하 중심부에 대해서 우리는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하고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CfA)의 이단 긴즈버그 대표저자가 말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이제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은하 중심부의 별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은하 중심부는 회전하고 있으며, 초질량의 블랙홀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은하 중심부까지 이르는 수만 광년의 먼 경로는 엄청난 우주 먼지가 가로막고 있어, 1조 개의 광자당 단 한 개의 광자가 겨우 우리 망원경에 도달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전자기파의 일종인 라디오파는 이 먼지들을 헤집고 우리에게까지 오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파장이 길어 먼지로 인한 산란이 비교적 적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 라디오파는 별들이 가스 속을 초음속으로 움직일 때 형성되는 것으로, 성풍이 성간공간의 가스체와 충돌할 때 그 충격파에서 나오는 것이다. 싱크로트론 복사로 불리는 이 과정을 통해 ​충격파에 의해 가속된 전자가 라디오파를 방사하고, 그 라디오파를 지상의 안테나가 포착한다는 개념이다. "이것은 비행기의 초음속 돌파음의 우주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고 긴즈버그 박사는 밝혔다. 충격파가 생성되려면 별들이 초속 수천 km로 날아야 하는데,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엄청난 중력을 가진 초질량의 블랙홀이 그 같은 운동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궤도를 도는 별이 블랙홀에 근접하면 그만한 속도는 쉽게 얻을 수 있다. 연구자들은 S2라고 불리는 별에서 이 같은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별은 아주 뜨겁고 밝아서 짙은 우주먼지에도 불구하고 자외선으로 관측할 수 있는데,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 사이에 블랙홀에 최근접할 것이라고 한다. 그때가 되면 전파 천문학자들은 충격파에서 라디오파가 방사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논문 공동저자인 CfA의 아비 로에브 박사는 "S2가 우리의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말하면서, "만약 그 별을 라디오파로 볼 수 있다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작고 희미한 별들도 이 방법으로 관측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하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우주를 보다] 태양의 1년 움직임…남극 ‘아날렘마’ 포착

    [우주를 보다] 태양의 1년 움직임…남극 ‘아날렘마’ 포착

    오늘도 어김없이 하늘 위에 떠오르는 태양. 그렇다면 태양은 매일 같은 시간에는 같은 위치에 있을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남극에 위치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연구기지 콘코르디아에서 촬영한 환상적인 태양의 모습을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공개했다.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있는 사진 속 빛은 바로 태양이다. 이 사진은 9월부터 3월까지 7개월 간 태양의 위치를 같은 장소,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위 질문에 대한 정답은 사진에서 나타나듯 '아니다' 로, 이같은 현상을 전문용어로 '아날렘마'(Analemma)라 부른다. 다소 낯선 용어인 아날렘마는 같은 시각, 같은 위치에서 1년 간 태양의 위치를 촬영해 기록했을 때 8자 모양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황도와 지구의 타원형 공전궤도의 맞물림으로 인해 생기며 위도에 따라 8자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아래 사진 참조) 각 지역에서 촬영된 아날렘마 사진이 흔치 않은 이유는 1년 간 촬영해야 하고 촬영시 카메라 위치도 바뀌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의 영향까지 받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같은 사진은 노력의 산물이다.  남극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9월부터 3월까지 밖에 태양이 없는 이유는 나머지 달에는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숨기 때문이다.  사진=Adrianos Golemi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무엇?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무엇?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서방 언론에 관제소 공개 “특별 징후 없다” 근거는 무엇? 북한 로켓 발사 임박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발사 임박 징후는 아직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종합지휘소(이하 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면서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4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실제 준비하거나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면서 “사람과 장비 움직임도 예전보다 늘어난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대에는 증축공사 완료 단계에서부터 이미 가림막을 설치해놨으며, 평양에서 철도로 연결된 동창리역에도 가림막을 일부 설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과 정보당국은 동창리 일대에 가림막을 2군데나 설치한 것은 장거리 로켓 크기 등 규모와 발사 관련 작업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판단하고 정밀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장거리 로켓의 1·2단 추진체가 완성되면 이를 평양의 미사일 공장에서 철도를 이용해 동창리로 이송할 것으로 판단되지만,아직 평양 인근에서 로켓 추진체 모습도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북한이 내달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다면 2012년 발사한 ‘은하 3호’ 로켓의 엔진을 개량해 만든 새로운 크기의 로켓을 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은하 3호는 100㎏의 물체를 지구궤도에 올렸지만 이번에 발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장거리 로켓은 최대 500㎏의 물체를 궤도에 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며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은 23일 북한의 위성관제소 외관 및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관제소 위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자택 인근으로 전해졌다. 이 인터뷰에서 북한우주개발국(NADA)의 현광일 국장은 “최근 몇 주간 많은 진전을 봤다. 위성 발사를 취한 통제체계 및 궤도 진입을 위한 통제작업은 마무리 단계”라며 북한 로켓 발사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앞서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질의응답에서 “세계는 앞으로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며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은 23일 북한의 위성관제소 외관 및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관제소 위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자택 인근으로 전해졌다. 이 인터뷰에서 북한우주개발국(NADA)의 현광일 국장은 “최근 몇 주간 많은 진전을 봤다. 위성 발사를 취한 통제체계 및 궤도 진입을 위한 통제작업은 마무리 단계”라며 북한 로켓 발사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앞서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질의응답에서 “세계는 앞으로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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