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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코리아 티파니, 큐트+청순부터 화끈한 미국여친까지 “역대급”(영상)

    SNL코리아 티파니, 큐트+청순부터 화끈한 미국여친까지 “역대급”(영상)

    ‘SNL코리아’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호스트로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티파니는 메인호스트로 출연해 ‘큐트 섹시’ 매력을 과감없이 보여줬다. 이날 ‘3분 여친’ 코너에서는 ‘내반쪽 여친’, ‘첫사랑 여친’, ‘미국 여친’, ‘아나운서 여친’, ‘전 여친’, ‘평범한 여친’ 등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반쪽 여친’ 티파니는 애교 가득한 여친의 정석을 보여주며 권혁수를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회사까지 찾아와 “떨어지기 싫다”며 매달리는 티파니는 대략 난감했다. ‘첫사랑’은 청순한 티파니였다. 그러나 아무런 병도 없는데 쓰러지기 일쑤였다. 권혁수는 “개수작”이라며 그녀를 밀쳐냈다. 하이라이트는 ‘미국 여친’ 티파니.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세차를 하는 등 남심을 흔들었다. 그러나 부모님을 만난 자리에서 “복녀”라고 이름을 부르는 등 과한 쿨함으로 부모님을 당황케 했다. 또 쿨하게 다른 남성과 키스를 하는가 하면 결국 총까지 꺼내들어 충격을 안겼다. 또 ‘아나운서 여친’에서는 손석희 아나운서로 변신해 그의 특유의 말투를 성대모사하며 웃음을 줬다. 사진=tvN ‘SNL코리아’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너구리탈 사이에 둔 신경전 “동물에 집착하냐”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너구리탈 사이에 둔 신경전 “동물에 집착하냐”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이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흥행의 분수령이 될 2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과 류준열은 너구리탈을 사이에 두고 한 발짝 떨어져 서로에게 약간의 경계 태세를 드러내는 모습. 류준열은 투덜대는 표정을, 황정음은 귀엽게 눈을 흘기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드러낸다. 해당 장면은 심보늬(황정음)와 제수호(류준열)가 프레젠테이션 장소에서 재회하는 신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첫 회 말미에 벌어진 사건(?)을 회상하는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스틸컷 속 심보늬가 들고 있는 너구리탈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첫 회에서 토끼탈을 쓰고 암호를 풀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너구리탈로 또 다른 거사를 도모하는 것. 이에 심보늬의 모습을 본 제수호 또한 “동물에 집착하냐”고 되물어, 순식간에 ‘동물탈 집착러’가 되어버린 심보늬의 황당한 표정이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c&m 측은 “2회는 1회보다 더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인물들의 관계 또한 쫀쫀하게 그려지니 관심을 가지고 시청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황정음, 류준열읕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26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첫방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 ‘황정음X류준열의 하드 캐리’

    ‘운빨로맨스’ 첫방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 ‘황정음X류준열의 하드 캐리’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첫방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5일 첫 방송된 ‘운빨로맨스’에서는 IQ 200의 수학 천재이자 게임회사 제제팩토리 대표인 제수호(류준열)가 새 게임 ‘지니어스2’ 베타 버전을 시연하던 중 알 수 없는 오류로 공개 망신을 당하며 쓰러지고, 못 하는 알바가 없는 ‘알바 달인’ 심보늬(황정음)는 제제팩토리 직원인 친구 달님(이초희)의 급한 연락에 시연회에 투입돼 잠긴 암호를 풀어내는 ‘뜬금 능력자’ 면모를 보였다. 머리를 식히던 제수호에게 심보늬가 부적을 건네며 “관상이 머리보다는 몸이 낫다”고 위로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본격 만남이 그려진 것은 물론, 천재 제수호의 어린 시절 사람들이 그를 ‘동물원 원숭이 보듯’ 쳐다보던 트라우마와 긍정녀 심보늬의 어두운 가정사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주인공 황정음과 류준열에겐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 “1시간 하드 캐리” “마지막 5분으로 완벽히 시선강탈”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또 이날 ‘운빨로맨스’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개리 초이(이수혁)와 그의 에이전트 에이미(이청아)는 오랜만에 밟은 한국 땅에서 각각 심보늬와 제수호를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라고 지칭해 향후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네 주인공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빠른 극 전개에 힘입어 ‘운빨로맨스’는 첫방 시청률 10.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MBC 수목미니시리즈 중 처음으로 첫 회 시청률 두 자리를 넘겼으며, 전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첫 회 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 3.7%) 보다는 약 3배 가량 높은 수치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측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2회부터는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가 소개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 황정음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전작 캐릭터 답습? “진일보한 연기” 관전포인트 셋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전작 캐릭터 답습? “진일보한 연기” 관전포인트 셋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첫 방송 직전 체크해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범람으로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차원이 다른 스토리와 신선한 연출, 배우들의 틈새 없는 연기력 덕분에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운빨로맨스’ 첫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로 여주인공 황정음의 진일보한 연기. 긍정적이고 쾌활한 심보늬 역을 맡았지만, 그녀가 미신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전작과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슬픔 가득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황정음의 깊은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공중파 첫 주인공을 맡은 류준열은 역대급 천재인 제제컴퍼니 대표 제수호 역으로 어느 때보다도 스마트한 차도남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 철두철미하고 날카롭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에 매여있는 아이 같은 모습까지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캐릭터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에이전시 한국지사장 한설희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개리 초이 역의 이청아와 이수혁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와, 이들이 한국 땅을 밟으면서 꼬이게 되는 네 사람의 관계가 전개의 분수령이 될 전망. 특히 이청아는 화려하고 완벽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이수혁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역할로 변신해, 이들의 ‘케미 돋는’ 비즈니스 관계 역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황정음과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25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PD 인터뷰 보니 “류준열 인생캐릭터 될 것”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PD 인터뷰 보니 “류준열 인생캐릭터 될 것”

    ‘운빨로맨스’의 총 연출자인 김경희 PD가 남자 주인공 류준열에 대해 “새로운 인생작을 만났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김경희 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PD는 “‘운빨로맨스’의 남자주인공 제수호는 류준열이 아닌 다른 인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와 딱 들어맞는 역할”이라며 “배우로서 크게 주목 받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이 그에게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공중파 남자 주인공을 맡게 된 류준열에 대해 그는 “매 신을 촬영할 때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데다 탁월한 센스까지 더해진 배우”라고 극찬하며 “제수호는 대본만 읽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매력적인 인물인데 류준열이 수호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내면서 그야말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캐릭터가 완성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빨로맨스’의 남자주인공 제수호는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는 반대로, 모든 세상의 규칙이 과학적으로 입증된다고 믿는 캐릭터. 극 초반에는 냉철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밉상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심보늬에게 점차 물들어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융통성 없고 사랑을 믿지 않던 제수호가 어떻게 말랑말랑하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류준열, 황정음읕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김상호,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포스터 4종 공개 “많은 내용 암시돼있다”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포스터 4종 공개 “많은 내용 암시돼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 ‘운빨로맨스’가 공식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 측은 공식 포스터 4종을 23일 첫 공개했다. 주인공 4인방인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이 함께한 포스터에선 노란 벽에 기댄 3인방이 은밀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황정음을 염탐하는 모습이다. 황정음, 류준열이 함께한 포스터 2종에서는 서커스 다트판에 묶여 있는 류준열을 황정음이 꽉 잡고 있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포스터에선 등 위에 걸터앉은 황정음의 해맑은 웃음과는 반대로 류준열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울러 호랑이 인형과 가방, 호랑이 꼬리를 단 류준열의 모습 등 포스터에 연달아 등장하는 호랑이 오브제와, 부적 모양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제목은 ‘운빨로맨스’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미신에 빠져 하룻밤을 보낼 호랑이띠 남자를 찾고 있는 심보늬(황정음)의 사연이 극 초반 중점적으로 전개되는데, 심보늬가 찾는 바로 그 호랑이띠 남자가 상대역인 제수호(류준열)이기 때문. ‘운빨로맨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포스터 이미지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암시되어 있으니,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 황정음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김상호,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이수혁, 생애 첫 ‘상큼발랄’ 캐릭터 “다크 수혁 안녕”

    운빨로맨스 이수혁, 생애 첫 ‘상큼발랄’ 캐릭터 “다크 수혁 안녕”

    신비스러운 비주얼로 주로 과묵한 역할을 맡아온 이수혁이 ‘운빨로맨스’에서 생애 첫 ‘인간 비타민’ 캐릭터를 맡아 ‘과즙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이수혁의 상큼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수혁이 맡은 개리 초이 역은 극중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서, 캐나다로 이민 후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중이다. 순수하고 맑은 성격으로 때로는 쿨한 매력을, 한편으로는 개구진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예정.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의문의 로비(?)를 하기도 하고, 심보늬(황정음) 앞에서 한껏 폼을 잡는 등 ‘덕후몰이’에 최적화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개된 ‘운빨로맨스’ 스틸컷만으로도 주인공 황정음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대하게 만든다. 오랜만에 만난 심보늬에게 최대한 멋진 척을 했지만, 정작 보늬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치. 그러다 개리 초이가 심보늬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사 및 앞으로의 흥미로운 관계가 낱낱이 드러날 예정이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걱정 없어 보이는 개리 초이에게도 어린 시절의 상처가 존재한다”며 “개리의 한국 이름인 건욱으로서의 또 다른 삶에 대해서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이수혁과 황정음, 류준열읕 비롯해 이청아, 김상호,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5월 25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황정음 류준열 주연 '운빨로맨스’의 세 번째 티저 예고편이 화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가 공개한 3차 티저 예고편에는 황정음(심보늬 역)이 류준열(제수호 역)의 입을 막으며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술에 취해 ”우리 한 번만 잡시다”라고 말하거나 “호랑이띠에요?”라고 혼잣말을 하다 류준열를 발견하고 돌진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황정음과 류준열읕 비롯해 이수혁, 이청아,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등이 출연하며 5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청소+주유 ‘만능 알바녀’ 등극 “실제 직업은 반전”

    운빨로맨스 황정음, 청소+주유 ‘만능 알바녀’ 등극 “실제 직업은 반전”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알바 3종 세트’ 스틸컷으로 만능 매력을 뽐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가 황정음의 아르바이트 스틸컷을 한데 모아 공개했다. ‘운빨로맨스’에서 심보늬 역의 황정음은 자신의 직업을 잠시 내려놓은 채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서는 청소부 알바를 비롯해 주유소 알바, 토끼 탈을 쓰고 진행한 정체 모를 알바까지 소화하며 24시간이 모자라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카지노 음료 아르바이트와 화장실 청소 아르바이트까지 척척 해내고, 나아가 원단 재봉 알바까지 소화하는 모습으로 ‘만능 보늬’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따라 황정음의 ‘무한 알바’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그리고 심보늬의 원래 직업은 무엇인지에 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심보늬의 아르바이트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나아가 그녀의 실제 직업은 극중 ‘깜짝 반전’의 요소로, 제제팩토리 대표 제수호(류준열)와의 연결 고리가 될 예정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황정음과 류준열읕 비롯해 이수혁, 이청아,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등이 출연하며 5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L 아이오아이 최유정 “침대에 인형이 앉아있네” 옆에 누운 남자는?

    SNL 아이오아이 최유정 “침대에 인형이 앉아있네” 옆에 누운 남자는?

    ‘SNL 7’에 출연한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NL 코리아7’(SNL7)에 아이오아이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유정이 ‘3분 여동생’ 코너에서 ‘국민 여동생’ 매력을 발산했다. ‘SNL 7’ 생방송에 앞서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촬영한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최유정은 노란색 맨투맨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침대 위 머리맡에 앉아있다. 최유정과 권혁수의 무표정한 얼굴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SNL 7’의 ‘3분 여동생’ 코너에서 최유정은 동물잠옷을 입은 채 깜찍한 여동생의 모습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그러나 최유정은 권혁수에게 시도 때도 없는 애교 세례를 퍼부으며 오히려 그를 피곤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SNL 7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1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토)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SNL7)’ 아이오아이 편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신곡 ‘드림 걸스(Dream girls)’ 무대로 ‘SNL코리아 시즌7’의 문을 활짝 연 아이오아이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3분 여동생’ 코너와 ‘삼촌 팬이야’ 코너가 이날 방송의 백미. ‘3분 여동생’ 각종 캐릭터로 구성된 패키지를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에 맞는 여동생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의 코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터프걸, 털털이 등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구사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삼촌 팬이야’ 코너에서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모습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설탕맨’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진이 모두 아이오아이의 삼촌 팬들이었던 것. MC, 카메라 감독 등의 제작진이 아이오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토토소(토요일 토요일밤은 소머리국밥)’ 코너는 신선한 병맛 코드로 웃음을 안겼다. H.O.T, 베이비복스, 샵 등의 1세대 아이돌들이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설정. 신입 아이돌인 아이오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 출연한 샵의 이지혜는 “멤버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셀프디스 아닌 셀프디스로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더빙극장’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궁예로 분장한 팝스타 마리오는 의외의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드라마 ‘야인시대’ 속 유명한 장면인 병원 씬을 재현한 정이랑의 모습은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패러디한 권혁수는 신들린듯한 연기를 선보여 “제 2의 호박 고구마”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사회상을 풍자하는 코너도 돋보였다. ‘GTA 다크소울’ 코너가 바로 그것.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GTA에서 극강의 난이도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해고되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핫한 구조조정 이슈와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사회적 공감 코드를 가미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 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7 최유정, ‘3분 여동생’ 도전 “애교 끝판왕” 현실은 피곤?

    SNL7 최유정, ‘3분 여동생’ 도전 “애교 끝판왕” 현실은 피곤?

    SNL7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막강 애교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NL 코리아7’(SNL7)에 아이오아이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유정이 ‘3분 여동생’ 코너에서 ‘국민 여동생’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SNL7’ 최유정은 귀여운 버전의 3분 여동생으로 동물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정은 누구나 바라는 귀여운 여동생의 모습이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애교와 앙탈을 남발해 권혁수를 피곤하게 만들었다. 이어 임나영은 돌부처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기만 했고 김소혜는 높은 의자 위에 올라가 한번쯤은 꼭대기에 앉아보고 싶었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전소미는 권혁수에게 반항하는 일진 여동생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NL7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찾아줘’ 조정치, 결국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결국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결국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나를 찾아줘’ 조정치가 결국 아내 정인을 찾아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나를 찾아줘’ 1회에서는 조정치가 아내 정인의 조종을 받는 레이디제인과 유지연, 이국주, 권혁수, 설인아 등을 보며 아내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명 모두 자신이 정인의 아바타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면서 혼란을 주는 상황에서 조정치는 진짜 정인을 찾아내야 했다. 각 라운드별로 후보가 좁혀졌고, 최종 라운드에 레이디제인과 이국주가 올랐다. 조정치는 이들과 300초 동안 대화를 나눴고, 여러 질문을 던지면서 고심한 끝에 레이디제인을 최종 선택했다. 레이디제인은 실제 정인이 조종하고 있던 아바타가 맞았다. 조정치와 정인은 기쁨의 포옹을 하며 애틋한 사랑을 엿보이게 했고 감동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애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애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애틋한 부부애 ‘감동’나를 찾아줘 조정치 ‘나를 찾아줘’ 조정치가 결국 아내 정인을 찾아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나를 찾아줘’ 1회에서는 조정치가 아내 정인의 조종을 받는 레이디제인과 유지연, 이국주, 권혁수, 설인아 등을 보며 아내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명 모두 자신이 정인의 아바타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면서 혼란을 주는 상황에서 조정치는 진짜 정인을 찾아내야 했다. 각 라운드별로 후보가 좁혀졌고, 최종 라운드에 레이디제인과 이국주가 올랐다. 조정치는 이들과 300초 동안 대화를 나눴고, 여러 질문을 던지면서 고심한 끝에 레이디제인을 최종 선택했다. 레이디제인은 실제 정인이 조종하고 있던 아바타가 맞았다. 조정치와 정인은 기쁨의 포옹을 하며 애틋한 사랑을 엿보이게 했고 감동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고심 끝에 진짜 정인 찾아냈다… ‘감동’ 나를 찾아줘 조정치 ‘나를 찾아줘’ 조정치가 결국 아내 정인을 찾아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나를 찾아줘’ 1회에서는 조정치가 아내 정인의 조종을 받는 레이디제인과 유지연, 이국주, 권혁수, 설인아 등을 보며 아내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명 모두 자신이 정인의 아바타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면서 혼란을 주는 상황에서 조정치는 진짜 정인을 찾아내야 했다. 각 라운드별로 후보가 좁혀졌고, 최종 라운드에 레이디제인과 이국주가 올랐다. 조정치는 이들과 300초 동안 대화를 나눴고, 여러 질문을 던지면서 고심한 끝에 레이디제인을 최종 선택했다. 레이디제인은 실제 정인이 조종하고 있던 아바타가 맞았다. 조정치와 정인은 기쁨의 포옹을 하며 애틋한 사랑을 엿보이게 했고 감동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봄보다 가을에 더 심한 알레르기 비염 콧물과 코막힘으로 잠을 설치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으로 숙면도 못 취하는 가을이 왔다. 코를 풀고 싶어도 코가 막혀서 잘 나오지도 않고 콧물을 빼내 봤자 금세 막혀 온종일 괴롭다. 가을에는 돼지풀, 환삼덩굴, 사철쑥 등의 잡초 꽃가루 탓에 알레르기 비염이 매우 심해진다. 기온 변화가 크고 찬바람이 불면 코의 염증이 더 악화해 봄철보다 증상이 심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 물질(항원)에 노출됐을 때 코의 점막이 과민 반응을 일으켜 반복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쉽게 말하면 내 몸의 면역세포들이 해롭지 않은 꽃가루를 소위 ‘나쁜 적’으로 오해해 코에 들어올 때마다 제거하려고 공격하며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산업이 발전한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여 ‘선진국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이 앓고 있으며 최근 소아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환절기 감기라고 오해하지만, 알레르기 비염과 그 합병증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개도 안 걸린다는 8월의 여름 감기는 8월 중후반부터 날리는 가을철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의 시작일 가능성이 크다.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달라서 알레르기 비염을 환절기 감기로 착각하면 오랜 기간 감기약만 먹으면서 고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부비동염으로 악화할 수 있으며, 부비동(코 주위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이 세균에 감염되면 축농증이 발생한다. 두통, 미열, 누런 콧물, 만성기침, 안면 통증, 후각감퇴, 집중력 저하 증상이 나타나고 코골이가 심해지며 수면무호흡증과 만성피로가 뒤따른다.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이 알레르기 비염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수면 장애로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정서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로 치료해야 한다. 스테로이드는 몸에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증상이 심한 날만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고 괜찮은 날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증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 차원에서 미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 꽃가루는 보통 8월 후반부터 많이 날리기 때문에 8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사용한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외출을 삼가고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동차 운전 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를 정기적으로 환기시키되 평상시에는 창문을 닫아 놓아야 한다. ■도움말 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 찬바람에 돋은 두드러기, 냉찜질하고 보습제 바르자

    찬바람에 돋은 두드러기, 냉찜질하고 보습제 바르자

    각종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쉬운 여름도 무사히 넘긴 직장인 송모(50)씨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피부에 번진 두드러기로 뒤늦게 고생하고 있다. 벌레에 물린 것처럼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더니 팔과 다리에 번져 짧은 소매 옷을 입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술을 마신 날은 극심한 가려움에 잠을 설친다. 의사는 주사를 맞으라고 했지만 송씨는 병원까지 발걸음을 하고도 약만 처방받아 왔다. “금방 낫겠지”란 생각에서다. 송씨의 바람대로 웬만한 두드러기는 일주일이면 없어진다. 음식, 세제, 약물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급성 두드러기는 증상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혼자 애써 원인을 찾기보단 병원을 찾아 치료에 우선 집중하는 게 좋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적절하게 투약해 치료하면 길어야 한 달이다. 두드러기에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는 이유는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화학매개체 중 대표적인 게 히스타민이기 때문이다. 특정 음식이나 약물에 자극을 받으면 몸은 이에 대항해 특수항체(면역글로불린E)를 만들어내고, 이 항체는 핵심 면역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를 찾아가 달라붙는다. 외부에서 들어온 원인물질이 비만세포에 붙어 있던 특수항체와 결합하면 세포벽이 파괴되는데, 이때 비만세포 안에 들어 있던 히스타민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런 물질이 피부의 미세혈관에 작용해 혈관을 확장하면,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진물)이 진피조직으로 새어나오며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그래서 대개 급성 두드러기는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조절해 가며 원인을 찾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성인은 두드러기가 음식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만, 특정 음식물을 먹은 후 혀가 따갑거나 타는 듯하고, 혀와 입술이 부으면서 설사나 복통이 함께 발생했다면 음식물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생선류·조개류·셀러리·딸기·배·바나나·땅콩·콩·술·초콜릿·달걀 등이 주로 두드러기를 일으키며 알레르기 검사나 식이 조절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음식물 자체보다 식품에 포함된 인공감미료·향신료·식용색소·보존제·방부제 등 첨가제가 원인일 수도 있다. 신민경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소염진통제·혈압약·호르몬제·조영제·마약도 흔히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약제이며, 이 밖에 다양한 급성·감염이 원인일 수 있고, 생리주기에 맞추어 발생하는 두드러기는 호르몬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만성 두드러기다. 집중 치료에도 두드러기가 한 달 이상 낫지 않으면 만성 두드러기로 악화할 수 있다. 6주 이상 오랜 기간 지속되며 경우에 따라 수년간 낫지 않을 수도 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0%는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원인을 모르다 보니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다. 원인을 찾지 못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억제하는 수밖에 없다. 권혁수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대사 및 내분비계 이상, 스트레스 등 정신적 요인과도 관련성이 있고, 30%는 자가 면역기전에 의한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햇볕 때문에 생기는 일광 두드러기, 차가운 공기나 찬물 등 추위에 노출됐을 때 생기는 한랭 두드러기, 피부 온도가 갑자기 높아져 생기는 콜린성 두드러기, 피부를 세게 긁거나 때리면 그 자리를 따라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40도 이상의 뜨거운 것과 접촉한 부위에만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열 두드러기, 물에 닿은 부위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수성 두드러기 등 두드러기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두드러기가 났을 때 긁으면 피부에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긁지 말고 약을 복용하거나 냉찜질을 해야 한다.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 가려우니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체내에 쌓인 독소로 혈액이 오염돼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고 해독을 촉진하는 생약 등을 처방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면역력 강화’가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메르스 사태로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외출을 삼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라는가 하면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기도 하고, 손을 자주 씻으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전문의들은 임시방편이 아니라 면역력을 키워 질병에 맞서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예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특히 ‘면역력’은 개념 자체가 복잡해 얼른 와닿지가 않는다. 면역력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제’라고 불릴 만큼 인체의 건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어떻게 강화해야 하는 지를 명쾌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실, 의학적 관점의 면역력은 복잡다단한 개념이지만, 실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전문 지식이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의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회피 및 해소, 골고루 먹는 식습관, 풍부한 야채와 과일 섭취 등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일상적으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런 면역력 강화 방법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전문의들로부터 듣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이다. 수면이 불충분하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또 누적된 피로감이 우울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단기적인 수면장애라도 사소하게 여길 경우 수면패턴이 망가져 만성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정신 건강도 챙겨야  일상생활에서 쓸데없는 걱정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신경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게 어려워 마음의 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항우울제, 안정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는 것도 궁극적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수면부족과 정신 건강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문제가 있을 경우 2가지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3.과도한 청결을 피하라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여길 수도 있으나 반대로 더 건강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옳다. 따라서 ‘깔끔을 떠는’ 정도로 청결한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항생제 등을 많이 사용해 장내 세균을 죽이면 결국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건강을 위해 위해 유산균을 일부러 먹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피부의 세균을 없앤다며 세정제로 닦고, 때를 미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장과 함께 우리 몸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피부이며, 장내 유산균처럼 건강한 피부 상재균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최근 3~4년 간 국제면역학회에서는 장 및 피부의 정상 세균들이 우리 몸의 면역력 성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학계에서는 머지않아 피부에 좋은 균을 바르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런만큼 과도한 청결은 피하되, 손은 과도할 정도로 자주, 꼼꼼히 닦는 것을 권장한다.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최근 들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일상화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 연구들을 살펴보면, 중간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감염성 질병에 걸리는 비율이 낮지만, 자신이 가진 최대 능력의 80% 이상을 쏟아 붓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다. 또 이미 질병을 앓고 있다면 병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과 면역력의 관계를 설명하는 ‘J곡선’이라는 개념 그래프가 있는데, 이는 일정 강도 이하의 운동은 감염 가능성을 낮추지만 너무 심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격렬한 운동 직후에는 1~2시간 정도 혈액 속 면역세포의 숫자가 감소하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면역기능을 낮추는 스트레스 호르몬도 증가한다.  그러면, 적당한 운동이란 어느 정도일까. 연구 결과, 주당 5일, 하루 40분씩 걷기 운동을 한 노인들의 면역력이 2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지 않다가 요즘 같은 여름철에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적응을 위해 5~8일 정도 점증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첫날은 약 20분 정도의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이틀째부터 운동시간과 운동강도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식이다. 단, 가능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운동을 하며,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건강한 운동 수칙  1.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2.장시간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3.새벽 및 햇볕이 강한 한낮의 운동은 피한다.  4.통풍이 잘 되는 운동복을 착용한다.  5.축구 등 실외 운동보다 수영, 스쿼시 등 실내 운동이 좋다.  6.운동 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충실하게 한다.  7.어지럽거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다.  8.운동 중 따로 소금을 섭취하지 않는다.  9.비타민 C나 과일을 적당량 섭취한다.  10.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사우나 대신 샤워만 한다.  [스포츠의학건강센터 진영수 교수]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  1.비타민 C는 많은 양을 나눠서, 식후 바로 복용해야  동물들은 대부분 포도당을 통해 비타민 C를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비타민 C의 식약처 1일 권장량은 100mg 정도 인데, 이는 구루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양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항염증·항산화·항노화·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많다. 하지만 비타민 C는 고용량을 섭취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변에 저명한 면역학자 중에는 비타민C를 매일 6~12g씩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비타민 C는 많이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화되지 않은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C는 빛에 노출되면 파괴되는데, 일반적으로 흰색의 정제가 노랗게 변했다면 산화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안 먹는 게 좋다.  더러는 비타민 C의 부작용을 걱정하기도 하는데, 비타민 C는 수용성이어서 과량을 섭취해도 남은 성분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돼 체내에서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임상연구에서도 비타민 C 때문에 신장결석 등이 발생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단, 속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식후 음식과 같이 복용하거나 적절한 용량을 여러 번 나눠 먹으면 된다.    2.햇볕을 쬐기 어렵다면 비타민 D3 제제 복용이 도움  최근 면역학계에서 강조되고 있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D이다. 많은 면역세포에는 비타민 D를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를 갖고 있으며, 만성 염증성질환이 비타민 D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역학 연구 결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런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면역력을 높여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사멸 기능을 강화한다. 또 NK세포와 T-림프세포 등 백혈구의 기능을 증강해 감염에 의한 발병률을 줄여주며,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비타민 D가 이렇게 중요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햇빛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할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함으로써 체내 비타민 D 합성율이 매우 낮아 만성적인 비타민 D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비타민 D3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아침 식전에 물 한잔과 함께 유산균을  좋은 장내 세균들은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 성숙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유산균이 면역체계 성숙이 미치는 긍정적인 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유산균을 섭취할 때는 여러 종류가 든 복합 유산균제가 단일 유산균제보다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유산균제는 아침 식사 30분 전에 공복 상태에서 물 한잔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식후에 먹는 것보다 장으로 내려갈 확률이 더 높다.    4.언제나 든든한 건강식품 마늘과 양파  마늘 및 양파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뚜렷하지 않지만 일정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마늘과 양파는 비타민 B, C 함량이 매우 높고, 섬유질이 많아 좋은 장내 유산균 증식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5.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먹어야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고루 먹으면 여러가지 비타민 및 필수 미량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채소는 한 종류보다 여러가지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생야채가 싫을 경우 살짝 데쳐 먹거나, 60~70도 정도의 저온으로 요리를 하면 질긴 촉감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간편하게는, 밥솥을 보온 상태로 놓고 야채를 기호에 따라 10분에서 1시간 정도 넣어 적당하게 익혀 먹으면 영양소 높은 야채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SNL코리아 김희원, 착하게 살다 분노 폭발 “착하게 살아봤자…” 대박

    SNL코리아 김희원, 착하게 살다 분노 폭발 “착하게 살아봤자…” 대박

    SNL 김희원 SNL코리아 김희원, 착하게 살다 분노 폭발 “착하게 살아봤자…” 대박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김희원(44)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배우 김희원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인기 드라마 ‘미생’ 패러디를 했다. 김희원은 미생 속 장그래가 있는 영업 3팀으로 발령을 받았다. 실제 드라마에서는 악역이었지만 SNL 코리아에서는 누구보다 착한 선배로 행동했다. 김희원은 장그래 역의 권혁수에게 “열심히 해라. 그러면 정규직이 될 수 있을 거다”라며 두피마사지를 해줬다. 그러나 직원들의 눈에는 그가 권혁수를 괴롭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또 김희원이 김준현을 위해 커피를 타주자 직원들은 약을 타고 있다고 오해했다. 안영미와 신제품 벨트를 시험해보는 것도 누굴 죽이려고 하는 듯한 것으로 느꼈다. 김희원은 험악한 인상 때문에 계속해서 오해를 받자 “내가 얼굴이 사납게 생겼다 해도 이런 식으로 사람 매도해도 되는 거냐”고 화를 내며 “나 정말 너무 서운하다. 가뜩이나 얼굴이 콤플렉스인데 범죄자로 몰고 못 살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정상훈이 나타나 비리를 저지른 사람으로 김희원을 지목했다. 김희원은 “오늘 출근 첫날인데 어떻게 비리를 저지르냐”고 반박했다. 이에 정상훈은 “그냥 딱 봐도 비리 저지르게 생겼다”고 말했다. 결국 김희원은 “착하게 살아봤자 아무 소용 없다. 니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주겠다”며 직원들에게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19금 정말 재밌어요”,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19금도 제대로 개그로 만드네. 야해도 야한 것 같지가 않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부라고 먼저 말하면 다음 사람이 말 못하지. 배꼽 빠질 뻔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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