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권예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케어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랜드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서거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상담소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5
  • 감사·이사 ‘그분들끼리’ 높으신 몸값

    감사·이사 ‘그분들끼리’ 높으신 몸값

    지난 참여정부 기간 동안 공공기관 감사와 이사 연봉이 각각 7.4%,7.2% 올라 기관장이나 직원 연봉상승률보다 2%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공기업 등 일부 기관장 연봉이 깎인 지난해에도 이사 연봉은 6.3%나 뛰었다. 이는 사회적 관심이 공기업 기관장들에게 쏠린 틈을 타 다른 고위직 임금을 슬그머니 올린 것.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공기업 경영평가 때 이들의 임금 인상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 감사와 이사의 평균 연봉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각각 7.4%,7.2% 올랐다. 같은 기간 직원(5.3%)은 물론, 기관장(6.5%) 임금상승률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2003년 각각 1억 2000만원,1억 400만원이었던 감사와 이사 연봉은 지난해 1억 5900만원,1억 3700만원 등으로 3000만원 이상 뛰어올랐다.5년 만에 연봉이 30% 이상 불어난 셈이다. 지난해 상승률은 각각 4.1%,6.3%로 기관장(4.1%)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5년만에 연봉 30% 이상 불어난 셈 상승률은 준정부기관이나 기타공공기관보다 공기업(자체 수입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기업적 성격이 강한 공공기관) 쪽이 훨씬 가팔랐다. 원래 공기업 감사 평균 연봉은 2003년 1억 1400만원으로 전체 평균(1억 2000만원)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이후 매년 11.6%의 눈부신 상승률을 바탕으로 지난해 1억 7600만원을 기록, 평균보다 1700만원 많았다. 공기업 이사 역시 연평균 증가율 7.2%보다 높은 8.1%의 상승률을 기반으로 5년 동안 1억 800만원에서 1억 4700만원으로 기록했다. 공기업 기관장(11.4%) 역시 준정부기관(3.2%), 기타 공공기관(3.4%)보다 세배 이상 높았다. 지난해부터 성과금이 연봉에 포함되면서 상승률이 더욱 커졌다. ●직원 임금 제자리, 기관장 연봉삭감과 대조 공공기관 감사와 이사 연봉이 훌쩍 뛴 것은 기관장보다 사회적 감시망이 허술하기 때문. 여기에 공공기관 감사와 이사는 소관 부처 공직자들의 ‘낙하산’ 자리인 탓에 제재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감사의 경우 성과 측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성과금 등을 삭감하고 있는 민간의 추세와 거꾸로 가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인건비는 기관 이사회의 의결 사항이라 자율적으로 정해지면서 과다하게 집행된 여지가 있는 것 같다.”면서 “공기업 경영평가 때 감사와 이사에 대한 성과금 등 연봉이 타당하게 정해졌는지 등도 같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낙하산´ 많아 눈치보지 않고 월급부터 챙긴 결과 기관별 격차도 상당하다. 지난해 감사 연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수자원공사.2006년 1억 2500만원에서 2007년 2억 3000만원으로 83.7%나 불었다. 증가액만 1억 500만원에 달하면서 상승 규모로도 전체 공공기관 중 1위를 기록, 전체 연봉 순위 14위로 뛰어올랐다. 다음으로 한국관광공사는 1년 만에 52.9% 상승하면서 2억 5700만원, 한국도로공사는 35.4% 뛰면서 2억 7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들 기관 감사 연봉은 최대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공사(2억 5100만원)는 물론 예금보험공사(2억 28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2억 1500만원) 등 금융 공공기관보다 높은 수준이다. 수자원공사 등 이들 기업은 모두 공기업에 해당한다. 이사 부문에서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이 각각 19.2%(3700만원),17.7%(3200만원)씩 뛰어오른 2억 3200만원,2억 1300만원을 기록했다. 증권예탁결제원 역시 13.3%(3800만원) 상승하며 3억 2200만원의 높은 연봉을 자랑했다. 이는 수출입은행(3억 200만원), 기업은행(2억 9100만원) 등 은행권보다 많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실·국장급 △심판관리관 김길태△경쟁정책국장 김학현△시장분석정책관 서석희△카르텔정책국장 유희상△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정열 ◇과장 승진△심판관리관실 협력심판담당관 정창욱△〃 송무담당관 이순미 ◇서기관 전보△카르텔정책국 카르텔정책과 최영근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강찬순 기상청 ◇과장급 전보 △예보정책과장 박관영△예보총괄〃 김식영△예보상황4〃 정관영△인천기상대장 김성진△청주〃 김남길 증권예탁결제원 △전무이사 정규성 한국학중앙연구원 △교학처장 김건곤△사무국장 정기두△총무팀장 김인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계약팀장 이돈재 가스안전공사 △부사장(기획관리이사 겸직) 李德炯△가스안전교육원장 梁佑承 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장 직무대리 오영삼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팀장 이숙자△병원신임평가센터 부장 박혜경△홍보팀장 겸 부대변인 전양근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장 이문형 한국일보 석세스TV △부회장 한정재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상품개발팀장 金雲煥 ◇FA센터장 △대구FA센터장 裵殷炳△대전〃 金起弘 롯데손해보험 △경인영업본부장 金在滿
  • 공기업 기관장 연봉 작년 2억2000만원

    지난해 공기업 기관장 연봉이 전체 공공기관 평균 연봉 상승률의 세배에 가까운 11.4%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한 해에만 150%가 넘는 연봉인상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통합공시시스템(알리오 시스템)에 이같은 내용의 2007년도 경영실적정보를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영정보에 따르면 전체 302개 공공기관 기관장의 지난해 평균 연봉상승률은 4.1%. 이중 공기업(24개) 기관장은 11.4% 폭등한 반면 준정부기관(77개)과 기타공공기관(201개) 기관장 연봉 상승률은 각각 3.2%,3.4%에 그쳤다. 이에 따라 기관장 평균 연봉 역시 공기업이 2억 2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준정부기관(1억 7000만원), 기타공공기관(1억 4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공기업을 중심으로 기관장 연봉이 대폭 증가한 것은 지난해부터 성과급 등이 연봉에 포함됐기 때문. 이에 따라 지난해 수자원공사의 기관장 연봉상승률은 무려 152%에 달했다. 새로운 산정 방식으로 기존 9270만원에서 2억 3388만원으로 1억 4000여만원이 뛰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급여를 결정한다는 점을 이용해 성과급 등을 과도하게 지급해 온 것 같다.”면서 “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이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 기관장 평균 연봉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공기업 평균의 2.6배에 달하면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전체 공공기관 평균 임금은 지난해 5340만 5000원으로 전년 5083만 8000원보다 5.1%인 256만 8000원이 증가했다.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증권예탁결제원으로 9677만원에 달했다. 공공기관 재무상태의 경우 당기순이익 합계는 17조 4000억원으로 전년(17조 1000억원)에 비해 2.0% 증가했다. 이밖에 공공기관 임직원 수는 2003년 말 19만 3000명에서 참여정부를 거친 5년 동안 6만 6000명(7.7%)이나 늘었다. ■용어클릭 ●공기업 자체 수입 비율이 전체 수입의 절반을 넘는 기업적 성격이 큰 공공기관을 말한다. 자체 수입비율이 85%를 넘는 한전 가스공사 등은 시장형,50∼85%인 지역난방공사 등은 준시장형 공기업이라 불린다. ●준정부기관 공기업보다 기업적 성격이 약하고 정부 업무를 위탁·집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소비자보호원 등이 여기에 속한다. ●기타공공기관 위 두 가지 분류에서 모두 빠지는 공공기관.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강원랜드, 한국수력원자력 등으로 경영정보 공시와 경영혁신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공기업 수장 ‘MB맨’ 대거 입성하나

    공기업 수장 ‘MB맨’ 대거 입성하나

    공기업들의 새 사령탑 인선 작업이 한창이다. 국토해양부 산하의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은 이번 주말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의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등은 본격적인 공모에 들어갔다. 예년과 달리 민간 기업의 CEO 등 전문성 있는 인사들의 지원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의 이름이 많이 거명돼 공기업 기관장에 친(親) ‘MB인사’가 대거 입성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곽 드러나는 코레일·도로공사·코트라 코레일은 12명의 응모자중 6명으로 압축한 뒤 면접 등을 거쳐 4명을 최종 후보로 선발했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이들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석 현 코레일 부사장과 전 철도청 간부 출신인 K씨 등 내부인사 2명과 강경호 전 서울메트로 사장과 철도 공기업 출신의 J씨 등 외부 인사 2명이 균형을 이뤘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들은 외부 인사들도 철도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공모 때만 해도 공기업 개혁 분위기와 맞물려 강 전 사장 등 외부인사들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정부의 공정경쟁 방침이 알려지면서 안개속 구도다. 철도 출신들은 “철도경영 정상화의 실질적 집행자이자, 변화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원칙에 가장 충실한 경영자”를 자임하고 나섰다. 이를 뒷받침하듯 코레일 내부에서도 철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관리형 CEO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영혁신안이 단초가 됐다. 현재 진행중인 코레일의 개혁 강도나 성과가 높다는 자신감이 내포돼 있다.2005년 공기업 전환 후 끊임없이 제기된 개혁과 변화에 대한 ‘피로감’도 감지된다. 한 관계자는 “추천된 후보 4명이 철도 경험자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다.”면서 “공기업의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되지만 조직을 추스르는 작업도 병행돼야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17명이 응모한 도로공사 사장은 5명으로 압축됐다. 도로공사 임원선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들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했다. 이들 가운데 류철호 전 대우건설 부사장과 김광원 한나라당 의원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류 전 부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토목학과 출신으로 민자도로인 경수고속도로 사장을 지내 한층 더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김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의 역할로 보은인사의 혜택도 점쳐지고 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조만간 이들 추천자의 적격여부 등을 심사, 국토해양부장관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말쯤 최종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19명이 지원한 코트라 사장 공모는 전현직 코트라 임직원 3명으로 압축됐다. 직원들은 최근 임기가 종료된 홍기화 사장에 이어 내부인사를 연속 사장으로 배출하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코트라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한준우 코트라 부사장, 김주남 북미지역본부장, 권오남 전 북미지역 본부장을 사장 후보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한 부사장과 김 본부장은 코트라내 핵심보직을 모두 거쳤으며 모두 무역진흥과 투자유치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권 전 본부장의 경우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때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를 지낸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복지부 산하 기관장 선발작업도 한창 복지부의 이른바 ‘빅3 산하기관’으로 통하는 국민연금공단 건보공단 심평원 등은 지난 21일과 22일 2주간에 걸친 기관장 공모 공고를 냈다. 국민연금공단과 건보공단 이사장, 심평원장은 사장추천위가 추천한 후보 3명중에서 복지부 장관이 2명을 선택해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 산하기관 관계자는 “현재 지원자는 없다.”면서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공모마감일인 다음달 5일(국민연금)과 6일(건보공단, 심평원)에 지원자가 몰리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새 기관장 선정과정은 5월말께 마무리되고, 이르면 6월부터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도내는 금융 공기업 기관장 공모 금융위는 산하 공기업 기관장의 재신임 여부를 최대한 빨리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자산관리공사(캠코)의 이철휘 사장과 예금보험공사 박대동 사장은 지난 1월 임명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와 충분한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재신임이 유력하다. 재신임이 되지 않으면 후임자 선출이 진행된다.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권을 가진 산업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증권예탁결제원 등은 후임자 선정이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산은 총재로는 이팔성 전 우리증권 사장, 김종배 산은 부총재, 이윤우 대우증권 이사회 의장 등이 오르내린다. 세 사람 모두 영남 출신이다. 이 의장은 경북고 출신에 산은 부총재를 지낸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은의 경우 올해안에 지주회사를 만들기로 한 만큼 지주회사 사장과 자회사가 될 산업은행 행장을 겸직할지 여부도 결정돼야 하는 상황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처간 협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교체 대상에 포함된 감사는 우선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된 뒤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CEO와 관련, 우리가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청와대측과 조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장이 물러난 주택공사·토지공사·수자원공사는 이달말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후임에는 이 대통령과 호흡을 함께 했던 인물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주공 사장에는 서울시 경영기획실장을 지낸 최령 SH공사 사장의 이름이 나돈다. 토공 사장에는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최재덕 전 건교부 차관이 거론된다. 주공과 토공의 통폐합이 거론되는 만큼 조직개편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수공 사장에는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이 거론된다. 한편 국토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감정원, 지적공사 등은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고 정치적 관심이 적은 기관이라는 점에서 CEO교체 태풍을 벗어나 안도의 숨을 쉬고 있다. 국토부가 출자한 대한주택보증 사장에는 국토부 출신 관료가 임명될 것으로 점쳐진다. 정리 류찬희 이동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박명재(전 행정자치부 장관)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10-6915박용문(인천항만공사 부사장)씨 모친상 20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063)836-4445김금용(전 김앤장법률사무소 송무이사)씨 별세 종윤 현정(특수교사)현경씨 부친상 박영욱(정형외과 의사)이완희(한국생산성본부 연구원)씨 빙부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2김기용(전 충북 옥산초 교장)씨 별세 철구(보은농협 상임이사)재구(사업)민구(한국샤프 과장)씨 부친상 20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43)542-9677이경재(조선호텔)헌재(천지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곽경남(현대자동차 언주로점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한형기(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유영일(브라질 거주)의웅(자하건설 총무)영모(안성컨트리 부장)영표(민주화기념사업회 부이사장)영래(광림상사 부장)영란(미국 거주)씨 모친상 오용주(재미 목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6노용수(대한주택공사 부장)씨 부친상 나철균(서울월천초등학교 교감)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7 김상조(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대조(정문약국 대표)씨 모친상 고영석(당진군 푸드뱅크 대표)조용건(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4이승재(보성건설 회장·전 중부매일 사장)시재(사업)씨 부친상 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3)286-9530김영훈 세훈(탐라가족 부회장·제주경영자총회 부회장)방훈(양산대 교수)범훈(제주일보 논설위원)충훈(대원강업 폴란드법인장)달훈(농장 경영)씨 모친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11-692-0905이연상(전 한국브리태니커 사장·세무사)건상(전 증권예탁원 부장)씨 모친상 이진우(사업)조창수(동화약품공업 사장)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2072-2091박철규(유진인테리어 대표)덕규(한국수자원공사 팀장)씨 모친상 송성구(KT 과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02)3010-2263
  • [인사]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전혜경△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장 황흥구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평가부장 이광호 △보건복지가족부 파견 김광호 △의약품관리과장 정진이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기획경영실장 안병국△안전관리실장 이경호△계약팀장 조두진△고덕차량관리소장 김상진 ◇2급 전보 △기획혁신팀장 김성호△성과관리팀장 김종룡△산업안전팀장 최환영△총무팀장 권대진△인사팀장 김성완△차량계획팀장 최용운△차량정비팀장 김수명△차량지원팀장 이덕규△서비스전략팀장 나열△서비스지원팀장 김종△사업운영팀장 홍현오△디자인실장 최규학△기술연구센터 차량기술팀장 박희섭△5678창의교육단장 김종국△5678창의교육단 교수 한기종△고덕기지관리팀장 이찬영△방화기지관리팀장 김대식△천왕기지관리팀장 이우상△종합관제센터 운영파트리더 이창로△도봉차량관리소장 허성한△방화차량관리소장 신석승△종합기술센터장 신숙범△시설장비관리단장 최동수△시스템안전성평가단장 김영식△시스템안전성평가단 기술평가팀장 강봉완△창의업무지원센터장 오석근△5호선영업관리소장 김일환△6호선영업관리소장 박용구△8호선영업관리소장 안영권△7호선영업관리소장 배명철△서비스지원단장 김재관 증권예탁결제원 ◇팀장 △예탁업무부 예탁총괄팀 남송우△경영관리개선팀 김형래 머니투데이 △전무이사 경영기획실장 도영봉△〃 경영지원실장 박동원 하나은행 ◇지점장 △강남기업센터 조양희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한남동 윤규훈 ◇기업금융전담역(RM)△중기업금융2본부 박태희 동부증권 △장외파생본부장 유항조 (상무대우)
  • 부처들 ‘코드맞추기’ 전시성 정책 남발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부처들이 ‘한건주의’ 전시성 발표를 남발하고 있다. 새 정부의 국정지표나 대통령 관심사항 등에 대해 과장되거나 설익은 정책과 대책, 성과 등을 성급히 내놓고 있는 것. 법무부는 지난 1일 가칭 ‘혜진·예슬법’ 제정 추진 등을 담은 ‘아동성폭력사범 엄단 및 재범방지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중 13세 미만의 아동을 유사성행위 후 살해한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혜진·예슬법’이 사회적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현행 ‘혜진·예슬법’은 기존의 성폭력 범죄 관련 법을 일부 개정하는 데 불과했고, 개정 내용도 그다지 획기적이지 않았다.‘성교행위 후 살해한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는 조항에 ‘유사성교행위’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었다. 이와 관련, 서울고법의 설민수 판사는 법원 내부 통신망을 통해 “이미 대부분의 유사범죄는 사형이 가능하고 최소 무기형 정도를 선고하고 있다.”며 전시효과를 노린 한건주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무엇보다 법무부 발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을 관할한 경찰서 방문 직후 나온 것이어서 이같은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지난 2일 국무총리실이 내놓은 ‘글로벌 인재 10만 양성’ 관련 발표도 일부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을 받는다. 총리실은 이날 정부와 경제계, 대학이 맺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협약식’ 내용과 총리 발언, 정부 후속대책 등을 보도자료에 담았다. 발표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해외봉사활동에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병역상 혜택을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향후 5년간 매년 해외자원봉사자 2만명 양성 등을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5월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언론들은 ‘해외 자원봉사 병역혜택 추진’이라고 보도해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신문은 사설을 통해 병역혜택 부여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관계부처인 외교통상부에 확인한 결과 총리실 발표는 크게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 관계자는 병역 대체가 가능한 국제협력요원 숫자를 120명에서 향후 240명으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을 뿐, 해외봉사활동 참가자에 병역 인센티브를 주는 발언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공약과 부처 업무보고 등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 지난달 26일 감사원의 공기업 임직원 비위 관련 발표는 조급한 ‘성과주의’ 결과라고 입을 모은다. 감사원은 31개 공공기관 본감사에 들어간 지 이틀 만에 대한석탄공사와 증권예탁결제원, 산업은행 자회사 등 3개 기관의 인사비리와 부실경영실태 감사결과를 내놓았다. 하지만 5일 뒤 감사 전반에 대한 중간발표가 예정된 상황이어서 갑작스러운 발표는 기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참여정부 때 임명된 공공기관 기관장 사퇴 논란이 계속되고 있던 터라 시점도 미묘했다. 감사원은 이에 대해 “일부 임직원들의 비리와 관련해 수사를 의뢰하는 등의 시급성을 감안해 검찰보다 먼저 발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사 의뢰를 이유로 감사 중 이를 언론에 서둘러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금융위 “산하 기관장 일괄사표”

    금융위원회 산하 공기업 기관장의 교체작업도 시작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11일 “산하 공기업 기관장들로부터 다음 주까지 일괄 사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괄 교체는 아니고 경영평가, 교체시기, 업무 연속성 등을 감안해 유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교체 폭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명박 정부는 4·9 총선 낙선자들을 공기업 임원들로 낙하산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문제다.새 정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지난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된 인물들 중 적임자를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총재는 교체가 유력시된다. 금융위가 산업은행을 연내 지주회사로 바꾸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임기가 6월,7월에 끝나는 만큼 교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한 지 1년 정도 지난 우리금융지주와 산하 계열사 고위직에 대한 교체 작업도 함께 검토될 전망이다. 수출입은행장은 2006년 9월에 임명돼 취임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 5월 임명돼 1년이 조금 안 된다.그러나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신입 사원 입시 부정이 적발됐다. 중소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기관장의 경우 임명된 지 6개월이 채 안돼 유임이 점쳐지고 있다.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출범한 금융투자협회 회장도 관심거리다. 내년 초 출범할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를 통합한 단체다. 인사 윤곽은 대통령의 방미·방일 일정이 끝나는 이달 하순에 드러날 전망이다.전경하 문소영기자 lark3@seoul.co.kr
  • [오늘의 눈] 공기업 법인카드는 눈먼돈?/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오늘의 눈] 공기업 법인카드는 눈먼돈?/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지난 31일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 결과를 보면 공기업은 ‘신(神)도 놀랄 직장’임이 또다시 입증됐다. 특히 임원들은 ‘신도 부러워 숨겨놓은 자리’라고 할 만하다. 최근 치솟는 물가 속에 허리띠를 더욱 조이며 열심히 생활하는 서민들에게 이같은 소식은 씁쓸함을 넘어 분노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 법인카드를 이용한 이들의 소비 행태는 황금열쇠와 백화점 상품권 구입에서 한끼 20만원짜리 식사도 모자라 룸살롱과 안마시술소까지 다양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황금열쇠에 대해 “퇴직자 기념품으로 순금 1돈∼10돈짜리 행운의 열쇠”라고 강변했다. 그러나 감사원의 설명은 다르다. 황금열쇠를 산 것도 문제지만 사외이사 등 퇴직 직원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이들에게도 황금열쇠를 전달했다는 것. 그렇다면 황금열쇠는 기념품을 넘어 뇌물성 선물인 셈이다. 구입한 백화점 상품권의 행방도 묘연하다. 임원들이 사적으로 사용했는지, 아니면 상급 부처 공무원들에게 전달됐는지 등이 명확하지 않다. 사적으로 썼다면 ‘횡령’이고 공무원에게 전달했다면 ‘뇌물’이다. 감사원이 “공무원들에게 상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 만큼, 앞으로 더 파헤쳐야 할 대목이다. 한끼 20만원짜리 식사를 일삼은 공기업 임원들에 대해 감사원 직원들은 “아무리 접대 성격이라 해도 도를 넘어섰다.”며 혀를 내둘렀다. 제주도 골프장 등에서 열린 초호화 이사회도 볼썽사납기는 마찬가지다. 수백만∼수천만원을 들여 이벤트기획사까지 동원해 3년간 쓴 이사회 개최 비용만 1억원이나 된다. 또 한전 KDN의 한 감사는 자신의 옷을 사는데 119만원, 공휴일과 휴가 중 사용한 833만원 등 1130만원을 모두 업무추진비로 탕진했다. 그들이 이렇게 흥청망청 써대는 사이 공기업의 2006년 말 현재 부채는 119조원으로,2002년 말 74조원에 비해 60.8%인 45조원이나 증가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최광숙 공공정책부 차장급 bori@seoul.co.kr
  • 마사회 시간외 수당 234억 편법 지급

    “법인카드로 황금열쇠와 백화점 상품권 구입, 한끼 20만원짜리 식사, 기획이벤트까지 동원한 초호화 골프 이사회 개최 등….” 증권예탁결제원 임원들이 법인카드로 8억여원을 이처럼 흥청망청 써오다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매우 심각하다며 31개 공기업에 대한 예비감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방만 경영을 초래한 임직원을 문책하고 감사결과를 기획재정부에 통보, 기관별 경영실적 및 임원평가 등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강도 감사는 향후 공기업 임원들의 ‘퇴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감사원은 2단계 감사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을,3단계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및 주요 기타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 감사를 실시한 뒤 올 하반기 지방공기업의 경영실태에 대해서도 감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법인카드 묻지마 사용 증권예탁결제원 임원들은 2005∼2007년 법인카드로 룸살롱, 나이트클럽 등의 유흥경비를 쓰거나 골프 접대비, 상품권 및 보석 구입 등에 8억 4800만원을 사용했다. 감사원은 구입한 백화점 상품권의 경우 개인 용도로 썼는지, 관련 부처 등에 ‘상납’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 퇴직하는 직원들을 위해 샀다고 증권예탁결제원측이 주장하는 황금열쇠는 최고 10돈에 이른다. 하지만 증권예탁결제원의 주장과 달리 일부 사외이사에게도 황금열쇠를 주기도 했으며, 일부는 용도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사회를 제주도 골프장에서 개최하면서 기획이벤트사를 동원하는 등 초호화 이사회로 최근 3년간 9700만원을 집행했다. 한전KDN 감사 A씨는 공휴일과 휴가 등에 833만원을, 스포츠 의류용품 구입에 119만원을 사용하는 등 업무추진비 1130만원을 사적 용도로 썼다. 공휴일에도 업무차량을 개인일정에 사용하는 등 유류비 1000여만원을 회사 경비로 집행했다. 모 정당에 공천을 냈다가 떨어진 A씨는 감사로 근무하면서 2006년 3월부터 최근까지 출마 예정지를 14회, 정당을 15회 이상 방문하기도 했다. ●인건비 편법인상… 후생비 과다 지급 마사회는 직원들의 실제 초과 근무시간에 한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하는데도 2001∼2004년 직급별로 9만∼35만 8000원을 부당 지급했다.2006년 12월 시간외 근무수당을 기본급에 편입해 인건비를 편법인상하기도 했다.2002년부터 지난 2월까지 편법으로 지급된 시간외 근무수당은 무려 234억원에 달했다. 중소기업은행은 2005년 12월 노사합의에 따라 전 직원에게 모두 100억원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일시불로 지급했다.2006∼2007년에는 수차례에 걸쳐 250억원을 시간외수당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나눠주었다. 토지공사는 개인연금저축 지원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매월 9만원씩 지급하는 등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12억 5100만원을 부당하게 썼다. ●채용비리 관행화 조폐공사는 2005년과 지난해 직원 신규채용시 인사팀장 등의 청탁을 받고 자격증 점수 등을 조작, 순위 666위인 지원자를 45위로 끌어올려 합격 처리했다. 도로공사는 경영효율화 명분으로 182개 고속도로 영업소(톨게이트)의 통행료 수납업무를 ‘아웃소싱’하면서 10개 영업소만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나머지 175개 영업소는 수의계약을 통해 15년 이상 장기근속 퇴직자에게 운영권을 배분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감사를 진행하면서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단독]공기업 물갈이 폭? 감사원 監査 봐라!

    [단독]공기업 물갈이 폭? 감사원 監査 봐라!

    최근 감사원이 진행하고 있는 공기업 감사 결과가 기획재정부 공기업 경영실태 점검의 중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감사원 예비조사 결과 각종 부실 경영과 비리·부패 행태가 적발된 산업은행 등 공기업들이 민영화와 통·폐합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 해당 공기업 기관장들은 실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관장 물갈이’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감사원 감사 공기업 수장 교체 핵심 열쇠 30일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감사원의 공기업 평가가 재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의 중요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감사원 중간 발표에서 거론된 공기업들은 기관장 교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된 공기업은 대한석탄공사와 증권예탁결제원, 산은캐피탈 등 모두 3곳.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회장 출신인 김원창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과거 국민의 정부 시절 국민회의 간판을 달고 정선군수를 지냈다. 산은캐피탈의 모회사인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와 조성익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은 각각 금융감독원 부원장,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공교롭게도 모두 경영진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공기업들이다. 정부의 방침은 법 테두리 내에서 감사원을 통해 공공기관들의 판공비 사용 등 경영 실태에 대한 특별회계감사를 진행한 뒤 귀책사유가 발견된 기관장들에 대해 불신임 절차를 밟는 것. 이에 따라 감사원 감사가 완료되는 4월 중순쯤 공기업 ‘살생부’ 명단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재정부 관계자는 “특히 일부 공기업은 시장에서의 우월한 직위를 남용, 거래 기업으로부터 일종의 커미션을 받는 등 죄질이 상당히 안 좋다.”면서 “오는 6월 말까지 공기업 경영실태 점검을 완료, 공기업 민영화 등 실용 정부가 추진중인 공기업 개혁 역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능이 아닌 경영 과정 위주 평가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정부 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난해 공시된 기준에 맞춰 이뤄지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공기업 평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평가 절차는 지난해 12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평가 지표에 따라 평가 대상인 101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이 실적보고서를 내게 된다. 이어 오는 6월까지 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에서 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다. 결과는 6월2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결과에 따라 기관별 성과급을 지급한 뒤 우수기관은 표창, 부진한 기관은 경고를 내리게 된다. 또한 지난해까지는 종합경영과 주요사업, 경영관리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경영층 리더십과 비전·전략,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 리더십·전략 부문과 더불어 ▲주요사업 활동 적절성, 조직·인사 체계 등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경영성과 3가지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진다. 지금까지의 경영평가는 기능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경영 문제점이 평가 결과로 나타나기 어렵고, 순위·점수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기관 사이의 경쟁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표를 경영 과정에 따라 구성, 경영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상임위원 김용환 이종구△비상임위원 채희율△증선위 비상임위원 조인호△사무처장 임승태△금융정보분석원장 김영과△대변인 유재훈△금융정책국장 김주현△금융서비스국장 김광수△자본시장정책관 홍영만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 李相龍 부산시 △환경국장 황일준△사하구 부구청장 김상주△관광진흥과장 김광회△건설행정과장 고한익 증권예탁결제원 ◇전보 △경영지원부 부장 신재봉 보험연수원 ◇승진 (부서장급) △e-러닝사업부 부장 맹일환△종합기획부 〃 양해식 (기타)△사이버연수팀 수석조사역 이우호 ◇전보 (부서장급)△연수운영부 부장 류치열 (기타)△연수운영부 차장조사역 연제은△연수운영부 수석조사역 우정택△종합기획부 〃 배병한△e-러닝사업부 〃 이정민△e-러닝사업부 〃 이우호 신한은행 ◇전보 △논현동지점장 안병환△박달동〃 김명종△일산문촌〃 조태원△부산롯데월드〃 양만엽△울산성남동〃 이두산△태백〃 하봉생△금정이마트〃 김석태
  • 공기업비리 끝이 없다

    대한석탄공사는 부도난 건설업체에 1800억원을 지원하고, 증권예탁결제원은 직원 신규채용시 점수를 조작,5명을 합격시키는 등 공기업의 부실경영과 인사전횡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26일 31개 공기업에 대한 예비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 이들 공기업 임원 10명을 업무상 배임과 사문서 변조 및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지난해 4∼5월 석탄산업 침체 등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자 차입금을 단기유동 자금으로 조성, 일부인 418억원을 1차 부도난 M건설업체의 어음을 매입하는 데 사용했다. 또 M건설업체의 어음이 거래중지돼 투자금 손실이 우려되자 퇴직금 중간정산 등을 위해 110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허위문서를 작성, 회사채를 발행했다. 회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지난해 6∼11월 31회에 걸쳐 M건설업체에 저리로 모두 1800억원을 지원, 부도를 막아 줬다. 감사원은 석탄공사 유동자금 운용 담당본부장, 처장 등이 비정상적 투자를 주도했고 사장은 이런 사실을 추후 보고 받았으나 사건을 묵인·방치했다고 밝혔다. 1800억원 가운데 회수한 700억원을 제외한 1100억원은 채권담보도 없이 빌려줘 회수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증권예탁결제원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직원 신규채용시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하고도 임원면접 점수표의 23곳을 조작, 합격순위에 있던 5명을 탈락시키고 순위 밖의 5명을 합격처리했다가 적발됐다. 게다가 최종 선발 전단계인 필기시험 및 실무진 면접에서도 점수를 수정 또는 가필로 조작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한 자회사는 직원 명의로 통장을 개설해 대출·리스 등을 받은 60여개 업체로부터 친목도모 조로 연회비 30만∼100만원을 받아 최근까지 1억 2000만원의 회비를 거뒀다. 자회사 임원들은 지난 21∼22일 제주도 골프장에서 거래업체 사장 17명과 라운딩으로 1400만원을 쓰는 등 모두 7000만원을 회비로 사용했다. 감사원은 이날 라운딩의 향응·접대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다른 공기업에 대해서도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직무유관 업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부고]

    이상철(전 한국체대 총장)은종기(미국 거주)윤창호(전 한국주택은행 여신관리부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박홍균(자영업)홍구(YTN 사회1부 차장)경혜(안산시청 공무원)씨 부친상 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857-0444조홍열(해암한의원 원장)홍일(토론토한마음선원장)홍휴(연세휴클리닉 원장)홍엽(면남초등학교 교사)순지(차이홍학원 중국어강사)씨 부친상 김영걸(대건D&C 대표)최상배(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장홍자(전 경희대 여성동문회장·전 한국화력원 원장)씨 별세 김일두(사업)일용(재미 유학)일경(재미 목사)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8김영찬(증권예탁결제원 국제영업본부장)씨 모친상 19일 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01-3934윤낙성(대동개발 대표)주현(승주 본부장)주웅(울산방송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노덕림(승주 이사)씨 빙부상 19일 동강병원, 발인 21일 오전 011-841-0697남선우(동부건설 부장)종우(자영업)만우(유일ENG 부장)억우(YTN미디어 차장)씨 부친상 남성우(KBS 편성본부장)씨 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김건수(전 한일은행 홍보부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010-2291이홍렬(광주대 경영학과 교수)홍제(전남도의원)홍태(전 순천농협 상무)홍배(전자기계산업 대표)씨 모친상 19일 전남 순천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1)744-3953오치윤(묵현초등학교 교무부장)신진호(세계일보 사회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19일 을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971-2203채규성(새마을금고연합회 자금운용본부장)씨 빙부상 19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340-7310박병호(송파소방서 구조과장)씨 별세 종길(외교부 대변인실 3등서기관)수현(관광공사 대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3윤남경(소설가)씨 별세 전재익(엘시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11곽정식(경성대 교수)철식(두리온닷컴 대표)은식(쌍용자동차 직원)충식(아시아나항공 자문역)효식(자영업)홍식(LG전자 상무)씨 부친상 박정상(경북대 도서관열람과장)씨 빙부상 19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760-8801김선규(전 IBM 전무)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허준(세비통상 중국지사장)희전(삼성건설 인테리어 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1이성용(증권예탁결제원 감사실 과장)씨 부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21-1699이광진(인천시 북구교육청 관리국장)범진(사업)해진(나노스 대표)완진(세무사)성진(한진해운 네덜란드 법인장)씨 부친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219-4119
  • 한전 등 공기업 31곳 방만경영 감사 착수

    정부는 10일 한국전력공사 토지공사 산업은행 등 공기업 경영실태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에 착수했다. 이는 부처 통폐합 등 정부의 구조조정에 발맞춰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공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감사원은 이날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사 대상인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제1단계로, 오는 21일까지 31개 공기업에 대해 경영실태 예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공기업 경영과 관련된 불법·부당행위는 물론 비효율적인 방만 경영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사 대상은 ▲한전 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부산항만공사 등 시장형 6개 ▲석유·주택·도로·수자원·석탄·지역난방공사 마사회 방송광고공사 산재의료원 대한주택보증 관광공사 등 준시장형 17개 ▲산업·중소기업·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증권예탁결제원 등 금융공공기관 8개 등 모두 31개 공기업이다.감사원은 예비감사가 끝나는 대로 한국학술진흥재단 등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과 예금보험공사 등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감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연수원 운영과장 文權点△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당관실 高昌憲 증권예탁결제원△재무회계실 실장 이용욱△단기사채인프라구축추진단 단장 이동민△조사개발부 업무개발팀장 최홍주△단기사채인프라구축추진단 선임조사역 박동민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 田炳裕 국토연구원 △연구조정팀장 장철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감사실장 오창우△혁신예산팀장 심규형△행정실장 하태환△인사팀장 김용구 국민대 △학생지원처장 安鉉植 한성대 △시설지원팀장 이상우△산학협력단〃 조승호△학술정보〃 이성민△심사평가〃 엄재용△입학정보〃 박인호△학생지원〃 장영우 한국교원대 △교수부장 한철우△학생처장 조한욱△기획연구〃 류희찬△종합교육연수원장 박성수△교육연구원장 최돈형△도서관장 이남재△생활〃 박용남△박물〃 김한종△신문사 주간 남운△종합교육연수원 부원장 김정렬 명지대 △경력개발원장 李成九△명지미디어센터장 李政炫△국제교육원장 鄭允秀△국제교육원 교학팀장 白承貴△자연캠퍼스 학사지원〃 徐明錫△인문〃 경력개발〃 吳龍均△입학관리〃 겸 입학기획〃 尹竣煥△생활관 관리〃 南澤滿△법인 총무인사〃 羅種卜△방목기념사업회 사무국장 金達永 한성디지털대 △학생처장 유한근△교무〃 최무영 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이사 박봉욱△부동산이사 최몽성△업무이사 박종국 서울미디어그룹 (㈜서울문화사)△아동기획팀 부국장대우 최원영△라이츠사업팀 〃 유재옥△전략기획팀 〃 심정섭△총무제작팀 〃 민병윤△리빙센스편집팀 부장대우 문선영△아레나 광고팀 〃 양대식(㈜일요신문사)△일요신문광고팀 국장 박종도△편집팀 부국장대우 김원양△취재2팀 부장대우 송영철△앙앙편집팀 〃 한성미 스포츠월드 △편집국 편집부장직대 진영수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후원회사무국 팀장 배석호△정보관리〃 최란△홍보〃 이승우(성모병원)△의료협력팀장 조명희△간호2〃 최은경△병리〃 홍재화△재활의학〃 조덕현△영양〃 김혜진△총무〃 직무대행 정과진(강남성모병원)△간호2팀장 홍현자△간호행정교육〃 라정란(의정부성모병원)△가정간호팀장(간호부장 겸직) 임성자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김포 朴承洙△남동 申宇均△남양주 文昌珍△동부이촌동 鄭東基△만수동 洪昌杓△방송회관 高瑄英△부천중앙 太基奭△불광동 黃裕植△서교동 文尙鏞△신포 辛正模△신현동 閔丙台△용일 羅在銅△주안공단 申鉉宇 KTB자산운용 △부동산투자 담당 상무 조현무△부동산투자팀 본부장 오종면 기은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김영민 우리투자증권 ◇전보△북경리서치센터장 柳雄熙 대신증권 △IS(Innovation Support)실장 金昊俊 한솔교육 △사업지원실장(상무보) 송명식△교육사업3본부장(〃) 박성준△감사 임지식△교육사업1본부장 안병우△경영지원실장 박요한△교육사업2본부장 조용길△판매〃 김종일△경영관리실장 이세종△총무팀장 석보현△FC사업〃 이혁수△인재개발〃 최준영△재무〃 정구범△영어개발프로젝트〃 황선희△L-TFT〃 한성수 광동제약 ◇승진 △이사 김선출 안주훈 김신주△부장 권대원 박우성 대림산업 △부사장 유장현△상무보 김영곤 남광토건 △플랜트사업본부 상무 서명수
  • [부고]

    이영화(대전지방경찰청장)씨 부친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590-2352 김종호(문화일보 논설위원)종희(진성케미컬 대표)종철(변호사)현숙(김해 분성초등학교 교사)현옥(진주 한일한방병원 관리부장)현자(김해 대청고 교사)씨 부친상 2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750-8653 배진호(전 남광토건 사장)씨 상배 혜경(크리스티 한국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홍성욱(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7 김만진(전 경남 양산 양주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장호(창신INC 상무이사)용호(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석호(코엑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손태동(성지공고 교사)씨 빙부상 2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583-8906 김영두(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씨 빙부상 25일 대구 강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986-0044 김경수(창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3 최영오(한국환경개발 회장·기은최고경영자클럽 회장)씨 별세 희창(한국환경개발 상무)씨 부친상 나범식(이도건축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590-2660 박성직(현대커머셜 상무)씨 모친상 장한순(GI 대표)김유상(유화증권 부장)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590-2697 김창민(미국 국방외국어대 교수)창진(자영업)창남(〃)창영(대신증권 감사실 과장)씨 부친상 25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846-4444 손주한(부산은행 수영지점장)주성(부산MBC 편성제작국 PD)주범(회사원)시영(LIG손해보험 사원)씨 모친상 김욱규(부산대 치의대 학장)씨 빙모상 26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638-4511 김병만(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과장)씨 모친상 26일 인천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32)554-8451 김석영(서울 서부수도 사업소장)윤영(양일상사 대표)순영(한국전력 강서지사 과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5 한규수(주한미대사관 총무부)규욱(삼성전자 과장)은희(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실장)씨 부친상 윤희정(이인디자인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4 정재수(고령부군수)재현(운수업)재구(농업)씨 모친상 26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650-3000 임영실(전 충남 광시초등학교 교장)영춘(전 경남기업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김성배(사업)김대균(〃)이민성(〃)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7
  • 금리 하락기 회사채 발행 급증

    지난달 회사채 발행액이 지난해 1월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월 회사채 전체 발행액은 102개사 3조 1486억원으로 지난해 1월 2조 5538억원보다 23.3% 늘었다. 상환액은 2조 5792억원으로, 발행액이 상환액보다 많은 순발행 상태는 2개월째 이어졌다.이 가운데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도 지난해 12월 4338억원, 지난달 1조 4640억원의 순발행을 이어갔다. 예탁원 관계자는 “연초에는 금리 부담 등으로 회사채 발행시장이 부진했지만 1월 말 금리가 하락해 발행여건이 개선되자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2조 47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유동화채 3461억원, 옵션부사채 100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931억원, 전환사채 744억원, 보증사채 647억원 등의 순이었다.목적별로는 운용자금 용도가 2조 214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과 시설 및 운영 발행액이 각각 3656억원,2281억원이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이상문(경향신문 부사장)씨 별세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9시 (02)2001-1097●강태범(상명대 총장직무대행)주도(종이나라 상무)씨 모친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4시30분 (02)2072-2016●안길현(전 제주부지사)씨 상배 영욱(법무연수원장)영오(연세치과 원장)씨 모친상 신숙정(삼일회계법인 이사)씨 시모상 이동근(치과원장)이희성(사업)씨 빙모상 30일 부산의료원, 발인 2월2일 오전 8시 (051)607-2659●안문태(법무법인 중추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태우(경향신문 전국부 차장)태욱(영천시청 공무원)씨 조모상 3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53)250-8148●강신덕(전 경북 영주중 교장)씨 별세 석흥(고양문화재단 본부장)석봉(사업)석형(은현교회 담임목사)석동(사업)석정(〃)씨 부친상 김경남(서울동광교회 담임목사)최영환(사업)구교광(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사무국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2)3410-6917●홍순헌(부산대 산업토목학과 교수)씨 모친상 30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9시 (051)583-8907●이철현(콜드웰뱅커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김남수(뜸사랑회 회장·남수침술원장)씨 상배 30일 경희의료원, 발인 2월1일 오전 9시 (02)958-9549●진창근(전 일광토건 전무)씨 별세 임옥자(국선도 사범)씨 상부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261●이기헌(증권예탁결제원 예탁업무부 과장)씨 모친상 29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51)790-5062●이병주(전 송탄시의회 의장)씨 별세 30일 평택 메디웰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31)668-4950●황승진(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은경(아가방앤컴퍼니 실장)승재(에머슨퍼시픽 상무)승우(황우치과 원장)씨 모친상 박미정(삼성서울병원 교수)씨 시모상 김형인(조선영상미디어 대표)씨 빙모상 27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2일 오전 8시 (02)3410-3153●김대열(공주교대 교수)홍열(가톨릭대 〃)우열(LG필립스LCD 일본연구소 상무)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20분 (02)3410-6918●김형태(삼민마르미 대표)씨 별세 민정(국제교류재단)민선(외교통상부 사무관)민지(방송작가)씨 부친상 조계창(연합뉴스 선양특파원)임상우(외교통상부 서기관)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2)3010-2237
  • [인사]

    ■ 농림부 ◇과장 승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서기관) 金成泰■ 국정홍보처 ◇부이사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혁신기획관 李七和△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기획관 金振晧■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 △선병자원본부 징병검사팀장 林栽夏△동원소집본부 공개심사〃 金重謙△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관 鄭瓚浩■ 증권예탁결제원 ◇직책보임 (팀장)△펀드업무부 펀드결제팀 李鍾秀△차세대시스템추진단 선임조사역 金明鎭△정보시스템부 업무운영2팀 김인주 ◇전보 (팀장)△파생업무부 Repo/Call팀 柳文植△권리관리부 채권등록팀 丁海根■ 메리츠증권 △영업부장 宋永球△도곡지점장 吳碩澤△전략기획팀장 崔柄文■ 하나은행 ◇부행장보△자금시장본부 박이철■ 교보생명 ◇지원단장△송파 鄭鍾淏△강북 金宗淳△부평 朴泰吉△진주 辛成旭△남부산 李俊煥△서부산 裵鍾恩△충주 李昇熙△평택 權五光△전북동부 崔東烈 ◇팀장△부산도입양성센터 芮鍾魯△중부〃 李相奇△중부융자 鄭東和△강서〃 朴在鎬■ 블리스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전무) 권계주△리스크관리팀(〃) 임시규△경영관리본부장(상무) 이준형△대체투자본부장(〃) 곽재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