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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황인용(CJ올리브영 대표)인범(새한문화사 〃)인국(자영업)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8●김혁(서울대 교수)석(삼성증권 부사장)영희(경신유치원 원장)혜온(목포대 교수)씨 모친상 이형영(전 전남대 의과대학장)씨 빙모상 박은미(수원대 교수)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3153●최재혁(트라이베카 대표)재홍(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 상무)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7●최윤환(전 신목중 교감)씨 별세 정해원(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이사장)씨 상부 최기돈(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의사)원경(피오레)씨 부친상 김창환(강동성심병원 의사)씨 빙부상 박수이(서울여대 교수)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02)3010-2294●전병연(일양합동법률사무소)씨 상배 문환 세환(시공사 부장)씨 모친상 김한수(현대건설 부장)박우진(사업)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4시 (02)392-3299●이박일(KPE 대표)씨 상배 정섭(플랙트우즈 과장)씨 모친상 김미미(플랙트우즈)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09●이돈호(대성학원 강사)씨 모친상 정성철(KCTC 마산지점 차장)김지영(공군 15혼성비행단 296비행대대 소령)장득천(FESTO 연구3실 과장)김태곤(동양전자)씨 빙모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92-2899●정관수(증권예탁결제원 결제업무부 주식결제팀장)씨 모친상 21일 보라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834-1899●임병택(전 서울시 북부수도사업소장)병찬(전 연합뉴스 출판국장·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21일 국립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62-4812●강동선(서암직업전문학교 이사장)씨 상배 지영(충북대병원 내과의사)승표(대학생)씨 모친상 남동오(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 사무관)씨 빙모상 2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62)515-4488
  • 한은-금감원 금융기관 조사권 신경전

    한은-금감원 금융기관 조사권 신경전

    한국은행의 금융권에 대한 조사 권한을 주는 한은법 개정을 둘러싸고 한은과 금융감독원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여야 의원 20명은 한은에 금융권의 조사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한은법 개정안을 의원입법으로 곧 국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한은법 1조의 중앙은행 설립 목적을 ‘물가안정’에서 ‘물가안정과 지급결제의 원활화’로 바꾸고, 금융권에 대한 조사권을 주도록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금감원은 외환위기 이전에 갖고 있던 한은의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기능을 부활하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 ●한은, 왜 하나 한은이 금융안정을 위해 사전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려면 현행 지급결제시스템을 고쳐야 한다. 우리의 지급결제시스템은 고액결제망을 보유한 한은이 소액결제망을 갖고 있는 금융결제원, 증권결제망의 증권예탁결제원과 각각 차액·대금결제 업무를 맡고 있다. 한은은 그러나 금융결제원·증권예탁결제원(운영기관)의 회원사인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보험사(참가기관)에 대해서는 직접 자료를 요청하거나 단독 조사에 나설 수 없다. 한은법에는 한은이 통화신용정책을 위해서만 금감원에 특정 금융기관의 검사를 요청하면 금감원이 이를 확인해 알려주거나, 상황에 따라 공동검사에 나설 수 있도록 돼 있다. 따라서 금융권의 자금운영 상황, 단기유동성 확보 여부 등에 대한 조사권을 가져야 금융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다는 게 한은의 판단이다. 현재 한은망을 통한 결제규모는 하루평균 120조∼130조원, 금융결제원망은 25조∼26조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지급결제제도가 복잡해지고 결제규모 증가로 지급결제 안전성·효율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금감원, 의혹의 눈길 금감원은 “다른 감독기관이 생길 우려가 있고, 금융회사들의 업무부담 증가는 물론 세계적인 추세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이해당사자인 금융결제원, 증권예탁원의 반발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유발 ▲한은의 규율 대상기관이 증권·보험사 등으로 확대돼 금융감독기구 외에 또다른 감독기관이 생기는 결과 초래 ▲지급결제제도와 관련한 시정조치·자료요구 권한 부여로 금융기관 건전성 감독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불분명 ▲금융회사의 업무 혼선·이중 조사로 인한 부담 증가 등의 부작용을 든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선진국의 대부분은 중앙은행법의 설립 목적에 금융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부문을 명확히 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 형태는 이분화돼 있다. 미국은 연방준비은행이 운영하는 지급결제시스템과 민간부문의 시스템이 있다. 영국은 민간부문에서 모두 운영한다.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법적인 감시 권한이 없다. 금융시장, 증권의 청산·결제시스템에 대한 감독 권한은 금융감독청이 갖고 있다. 주병철 이종락기자 bcjoo@seoul.co.kr
  • ‘장 펀드’ 대한화섬 주주명부 열람한다

    일명 ‘장하성 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가 대한화섬의 주주명부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는 3일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가 대한화섬을 상대로 낸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피신청인은 신청인이 10일 동안 주주명부를 열람하거나 등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권예탁원에 예탁된 실질주주명부 열람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의 이같은 결정으로 장하성 펀드는 명분상 명의주주명부를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당초 목표로 삼았던 실질주주명부는 볼 수 없게 됐다. 이로써 장 펀드는 소액주주들을 상대로 대리권을 부여받기 위해선 내년 3월 주총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어 양측간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주주명부는 최근 주주총회 직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소액투자자들이 많은 경우 현재의 주주 구성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기 어렵다. 반면 실질주주명부는 증권예탁원이 최근일을 기준으로 작성해 가장 최근의 주주명단 내역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장하성펀드측은 “대한화섬으로부터 제공받을 주주명부를 근거로 상장폐지 위험에 대한 평가는 물론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추가적인 주주권행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하성 펀드는 지난 9월 주주명부 열람을 청구했지만 대한화섬측이 이를 거부하자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낙하산 논란’ 거래소감사 어떤 자리

    증권선물거래소 상임 감사자리를 둘러싼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거래소 감사 자리가 근 4개월 동안 비어 있다.‘4개월이나 비어 있는 자리 필요없지 않으냐.’는 지적에 대해 후보추천위원장을 사퇴한 권영준 경희대 교수는 “그런 자리라면 왜 연봉을 4억원(성과급 포함)씩이나 주느냐.”며 펄쩍 뛴다. 현재 거래소의 상임감사 업무는 감사실장이 직무대행하고 있다. 거래소는 정관에 따라 3명의 감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갖게 돼 있다. 이 가운데 1명이 현재 문제가 되는 상임 감사이며 나머지 2명은 사외이사 중 회계·재무 지식이 있는 사람이 맡는다. 감사위원회는 이사의 직무집행을 감사하며 감사실의 보조를 받게 돼 있다. 권 교수는 “증권선물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선물시장이 합쳐진 통합거래소가 되면서 직원간 갈등이나 통합 과정의 인력구조조정으로 인한 업무 공백 등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이를 미리 막기 위해 감사가 필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회상장이나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심리, 상장기업에 대한 회계감리 등의 정점이 감사이다. 이창봉 감사실장도 “직무대행을 해도 이사장, 본부장 등 7명이 한달에 1∼2번씩 만나는 내부 임원회의에는 참석할 수 없다.”면서 “이 점에서 고급정보에 접하기가 어렵고 내부 통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장기업의 지배구조를 감독하는 거래소 입장에서는 어느 상장기업보다 투명한 지배구조를 가져야 체면이 선다. 현재 거래소는 28개 증권사가 86.49%,12개 선물회사가 4.16%의 지분을 갖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증권예탁결제원, 증권업협회, 코스콤(옛 증권전산), 한국증권금융,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보유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되는 거래소 상장의 난제 중 하나가 이 얽힌 지분 관계를 푸는 것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이종환(포항건축회관 대표)창환(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장)명환(캐나다 거주)상환(한일정식 대표)씨 부친상 김현국(한비통상 대표)서만규(사업)씨 빙부상 11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245-0420●오광용(운수업)씨 모친상 윤치흥(회사원)김석훈(안산시의회 의장)씨 빙모상 11일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31)416-1356●이창성(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장)광성(캐나다 거주)경성(증권예탁결제원 부장)씨 모친상 10일 한양대부속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90-9457●피재년(이천서비스 대표)재호(개봉중 교감)재만(삼성에버랜드 상무)씨 모친상 김상태(금천구청 녹지과장)이재희(경인교대 교무처장)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박태기(부산진경찰서 팀장)성기(김앤장법률사무소 부장)찬기(사업)씨 모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윤증호(알프스21 관리부)성명(조선대 생물학과 교수·해양생물연구센터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지경희(국민대 교원지원팀 차장)씨 별세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92-3499●이상철(미국 거주)상봉(번영교통운수)상헌(KT링커스 강북지사 부장)상엽(시네마서비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21-1099 ●김부겸(대우증권 둔산지점 부장)인겸(서울시 강북구청)씨 모친상 11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732-9244●박우배(성빈센트병원 외과교수)순배(미국 거주)형배(제일산부인과 원장)창배(화인건축 대표)종배(미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9548●경인수(사업)용수(칩솔루션 대표)씨 모친상 박창진(전 LG생활연수원 소장)이주열(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신원섭(하나은행 카드사업부장)씨 빙모상 11일 미국 LA 로스 알라미토스병원, 발인(현지시간) 14일 오전 10시 (562)622-9093●이춘복(공인회계사·전 삼성증권 상무)인복(티지엠상사 대표)씨 모친상 1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27-4004●방성근(MBC 예능국 부장)씨 부친상 11일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78-9899●김영선(영진3M테이프 대표)씨 별세 대용(영진케미컬 과장)미정씨 부친상 11일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02-8934
  • 회사채 시장도 양극화 가속

    회사채 시장도 양극화 가속

    회사채 시장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기업 회사채는 자금을 가려 받을 정도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데 반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자금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등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인수·합병(M&A) 시장을 노리고 있는 일부 대기업들은 회사채 발행을 늘려가고 있는 반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자금난에 허덕이고 실정이다. 2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월 회사채는 3조 9658억원이 발행되고 상환액은 3조 4713억원에 그쳤다. 발행액이 4945억원 더 많아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순발행 상태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연계사채를 포함한 일반사채의 경우 9월에만 2조 9627억원을 발행했다. 회사채 급증으로 2분기 순상환에서 3분기에는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이는 일부 대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에쓰오일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노리고 있는 대한항공과 포스코 등은 각각 4000억원과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기관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무려 7000억원이나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우건설과 LG카드를 인수한 금호산업과 신한금융지주도 각각 3100억원과 2000억원을 발행하는 등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채 발행 상위 10위사의 발행규모(2조 4600억원)가 전체의 약 3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대기업 위주로 시장이 심하게 왜곡돼 있다. 소기업의 한 임원은 “투자자들이 신용도가 낮은 채권은 거들떠 보지도 않아 자금조달 창구를 찾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다.”며 씁쓸해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지식정보정책과장 朴柱澔△전북대 林大鎬△외교통상부(주 뉴욕총영사관 영사) 鄭鍾澈△외교통상부(주 중국대사관 영사) 殷熙辛■ 증권예탁결제원 (본부장)△예탁본부 李明勳△국제〃 裵重吉 (부서장)△예탁업무부 부장직무대리 崔周燮△권리관리부 부장 李湧浩△국제업무부 〃 鄭鍾哲△부산지원 지원장 芮秉滿△전주지원 〃 朴榮琥 (팀장)△예탁업무부 증권예탁팀 郭魯熙△증권대행부 선임전산역 劉炳德△증권대행부 증권대행2팀 盧基勳△일반사무관리실 선임전산역 孫次坤△국제업무부 국제사업팀 崔丙吉△국제업무부 국제결제팀 朴鏞祚△조사개발부 업무개발팀 金大洙△정보시스템부 업무운영3팀 崔容準△고객지원부 고객지원팀 金長吉
  • 재경부, 명칭 변경 추진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한국거래소로, 증권예탁결제원은 한국결제원으로 각각 이름을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0일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안 조문에 이런 내용의 기관 명칭 변경 사항도 포함돼 있다.”면서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빠르면 이달말쯤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 통합법은 제정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빠르면 2008년부터 이름이 바뀐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코스닥기업 M&A 급증

    우회상장에 대한 금융감독 당국의 규제 강화가 임박하면서 코스닥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크게 늘었다. 3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5월 말까지 M&A를 끝냈거나 진행중인 코스닥 시장 법인은 26개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개나 늘었다. 이외에 현재까지 M&A 계획을 발표한 기업도 7개사에 이른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우회상장 규제안은 6월부터 적용된다. 코스닥 기업에 대한 M&A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주식매수 청구대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올들어 5월 말까지 지급된 주식매수 청구대금은 1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억원보다 23배나 급증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거창평화인권예술제 새달 15일 개막

    국가 권력에 의해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18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가 6월15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거창읍 강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탄량골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선 평화인권국제미술제 및 토론회, 학살지 순례 마라톤대회, 평화인권 청소년 그림대회 및 글쓰기 대회 등이 이어진다. 또 한대수씨의 1인극과 행위예술 작가의 추모공연, 평화인권 영화 상영도 있다. 문의 거창평화인권 예술제위원회(055-944-6886).
  • [주말화제] 증권예탁결제원 100조원대 보관금고 첫 공개

    [주말화제] 증권예탁결제원 100조원대 보관금고 첫 공개

    ‘괴도’ 뤼팽이 국내 채권과 주식을 털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면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 목표물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증권예탁결제원 지하금고. 시가로 주식 80조원과 채권 20조원 등 유가증권 100조원어치가 보관된 곳이다. 뤼팽을 대신해 현장을 답사했다.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단 차를 세우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미리 연락했는데도 주차 관리원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을 적으라 한다.7층 건물 내부에 있는 안내 데스크에서도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름 등을 다시 적어야만 출입증을 내준다. 이제 유리 회전문을 지나 유가증권 보관센터로 들어가면 된다. 그런데 회전문이 꼼짝도 않는다. 벽에 붙은 센서감지 장치에 출입증을 대자 그제서야 회전문이 돌아간다. 내부의 벽은 화강암으로 설계됐다. 대리석보다 강도가 수십배나 세 벽을 뚫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홍보실 직원이 나오면서 “국가정보원에 이름을 신고했다.”고 말한다. 금고를 안내할 다른 직원을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살폈다. 금고 통제실로 이어지는 유리문 앞에 보안직원 1명만 보인다. 직원과 함께 금고로 가는 유리문을 지나려는데 3번째 기록을 요구한다. 일단 보안검색은 철통같지만 그래도 해볼 만하다. 유리문은 방탄이 아니다. 다만 외부 출입증으로는 열리지 않는다. 홍보실 직원도 열 수 없다.‘금고지기’ 직원들만 열 수 있다고 한다. 그 안쪽에는 계단과 엘리베이터만 있다. 계단은 통제실이 있는 지하 1층으로 연결된다. 화물용을 연상시키는 철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5층으로 내려갔다.27m 땅 속의 폐쇄된 공간에서 직원이 또 기록을 요구한다. 바로 앞에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든 가로·세로 250㎝의 금고문이 반짝인다. 금고벽 외부로는 너비 70㎝ 정도의 감시로가 둘러져 있다. 벽을 뚫고 외부인이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한 방편이다. 금고 다이얼은 3개나 된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직원은 단 2명뿐이다. 보직이 변경되거나 직장을 떠나면 번호도 바뀐다. 다이얼이 맞춰지자 금고 왼쪽에 노란등이 켜졌다. 두께가 1m나 되는 금고문이 완전히 열리는 데에는 2분이 걸린다. 얼마나 무거운지 금고문이 닫히는 순간 지상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금고문 안쪽에 마지막 관문이자 옆으로 열리는 철창 문이 있다. 이곳 비밀번호를 아는 직원은 1명이다. 사장도 알 수가 없다. 금고안은 창고 같다. 면적은 205평, 높이는 3층 건물 정도다. 한쪽에서 족구나 배구도 할 수 있는 규모다.20대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하루 24시간,365일 내부 움직임을 살핀다. 열과 진동을 감지하는 장치도 있다. 휴대전화는 연결되지 않는다. 화재가 나면 하론가스가 쏟아져 즉시 불을 끈다. 건물이 한강을 마주하고 있어 범람에 대비한 완전방수 시스템도 갖췄다. 채권은 버킷이라 불리는 박스 2만개에 담겨 대형 도서관처럼 차곡차곡 쌓여있다. 그 사이로 높이 10m에 크레인 모양의 로봇이 오간다. 통제실에서 버킷 정보를 입력하면 로봇이 쏜살같이 움직여 버킷을 찾아낸다. 컨베이어 시스템을 거쳐 통제실까지 자동 전달하는데 2분도 안 걸린다. 채권을 넣고 끄집어 내는데 직원이 금고로 내려갈 필요가 없어 자동화금고로도 불린다. 금고를 지키는 또 하나의 숨은 비밀은 ‘물’이다. 특수콘크리트로 만든 두께 1m 금고벽 안에는 물이 채워져 있다. 벽을 뚫으면 물벼락을 맞고 경찰서와 보안회사, 국가 정보기관에 연락된다. 환기통으로 침투할 수 없을까. 옥상으로 배관기관과 연결됐고 진동감지 등의 보안시설 때문에 불가능하다. 영화에서나 나오는 얘기라고 했다. 결국 뤼팽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라는 것.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금고설비 기준을 충족한 국내 첫번째 금고이다. 규모와 자동화 설비 기준으로는 스위스 증권예탁기관의 금고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다.33억원을 들여 1998년 3월에 설치했다. 모든 유가증권들은 일련번호가 붙여져 설령 도난되더라도 시장에서 거래되지는 못한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경제플러스] 국민은행등 436개사 24일 주총

    24일은 국민은행 등 436개 주식시장 상장사가 동시에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상 최대 규모의 주총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12월 결산법인 577개사(12월 결산법인 1541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 상장법인 135개사(전체의 22.3%), 코스닥 법인 296개사(33.7%), 프리보드(제3시장) 법인 5개사(8.6%) 등 436개사가 24일 동시에 주총을 연다. 전체 상장사의 28.3%에 해당한다.
  • [수도권플러스] 서울시민 주식 45%가 ‘강남’ 소유

    서울 강남권에 사는 주민들이 서울 시민 전체 보유주식의 절반 가까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주주 분포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개구 주민들이 지닌 주식 수가 서울시 25개 지역 주민 보유주식의 4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지역 주민의 수는 전체 서울 시민의 15.1%에 불과하다. 강남 주민이 갖고 있는 주식 수는 하위 15개 구민들의 보유주식보다 많았다.
  • KT&G ‘백기사’ 속속 결집

    외국자본 아이칸 연합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KT&G를 돕기 위한 우호세력이 속속 결집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13일 가칭 ‘KT&G 성장위원회’를 결성하고 KT&G에 대한 ‘백기사(우호지분)’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이 위원회는 이날 오전 KT&G측에 자사주(지분 9.75%)에 대한 가격 실사 요청서를 접수했다. 앞으로 KT&G로부터 의결권이 없는 자사주를 시세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인수해 의결권을 회복시킨 뒤 이사회 등에서 KT&G 경영진을 지지하는 세력이 되기로 했다. 자사주를 전부 매입하는 데에는 약 9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는 17일 열리는 KT&G 주주총회에서 예상되는 표 대결에서는 미처 효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미 의결권 3.44%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주총에서 KT&G를 지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17일 대전 주총에서 KT&G가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에 표를 몰아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총 의결권 행사방침 공시 시한인 지난 10일까지 모두 34개 투신사들이 주총에서 경영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우리자산운용(1.00%), 한국투신운용(0.49%),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0.35%) 등이 보유한 지분은 4.25%이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애널리스트는 “우호세력들이 백기사로 나설 것으로 이미 예상했기 때문에 놀라울 일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KT&G는 예상되는 우호지분 40%외에 주총 이후 자사주 9.75%를 확보하면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KSD)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예탁원이 전자투표 접수를 하루 일찍 마감해 KT&G 주총에서 일부 외국인 주주의 의결권이 박탈됐다는 아이칸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억지”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아이칸측은 의결권 대리 접수 마감일을 영업일 기준으로 주총 4일전으로 알고 있으나 현행 증권예탁업무 규정에는 5일전에 의결권 행사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의결권 행사를 신청하지 못한 외국인 주주들도 대리인을 선정하면 주총 당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예탁원이 의결권을 박탈했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김경운 백문일기자 kkwoon@seoul.co.kr
  • “주총 전자투표 하루일찍 마감 외국인 주주 의결권 박탈당해”

    오는 17일 열릴 KT&G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외국계 자본인 칼 아이칸측이 공격을 늦추지 않고 있다. 아이칸측 연합으로 이뤄진 ‘KT&G 가치실현을 위한 위원회’는 12일 증권예탁결제원(KSD)이 정기 주주총회 전자투표 접수를 하루 일찍 마감, 일부 외국인의 의결권이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칸측은 이날 곽영균 KT&G 사장과 정의동 KSD 사장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KSD가 지난 9일 영업시간이 끝난 뒤 국내 상임대리인(국내 주식 보관기관)에게 구두로 전자투표 접수 마감 사실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아이칸측은 통상적 관행으로 미뤄볼 때 대부분의 국내 상임대리인은 주총 4영업일 전인 10일을 전자투표 접수 마감일로 알고 있었고,KT&G와 같은 날 주총을 개최하는 다른 회사는 10일까지 전자투표를 접수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 멤버인 스틸파트너스의 리크텐스타인 대표는 “KSD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은 외국인 주주들의 의결권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면서 “KSD의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KT&G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주총 결의 무효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KSD 관계자는“KT&G도 국내외 주주 모두로부터 주총일인 17일로부터 5영업일 전인 9일까지만 접수를 했다.”며 반박했다. 전자투표가 마감됐다 해도 주주의 경우 상임대리인에게 주총 참석을 요청,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파견 金會正■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위원회 朴聖權◇팀장급 전보△공개행정팀장 吳秉權△기능분석〃 林萬奎△정보자원관리〃 崔載鏞△분권지원〃 金鎭興△강원도 전출 李賢鍾■ 교육인적자원부 △제주도 부교육감 柳春根△경기도 제2부교육감 李榮浩△교육인적자원부 李相鎭△전남대 행정관리단장 李宗南◇서기관△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朴東善△운영지원〃 李志漢△국제교육진흥원 宣鍾根△강원대 印鍾德△〃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金翼秀△순천대 趙昌熙△전남대 高亨錫△목포대 崔鍾律△충북대 金學均△감사관실 廉基成△혁신인사기관실 金炳五△정책홍보관리실 崔銀姬 李鍾根△학교정책국 韓相信 李晩鎬△지방교육지원국 鄭鳳文△인적자원정책국 張桓榮△평생학습국 申英淑△대학지원국 宋址廣△교육인적자원부 金益魯 △안동대 朴喆守◇교장·교감 및 전문직△학교정책실장(장학관) 黃南澤△학교정책국장(〃) 金弘燮△학교정책추진단장(〃) 沈恩錫△교육과정정책과장(〃) 金良玉△서울시강남〃 교육장(〃) 柳永國△서울시〃(창덕여중 교장) 朴三緖△충남〃(천안용소초 〃) 權赫運△서울시〃(종암중 〃) 朴倉培△〃(광희중 〃) 金榮祚△서울시중부〃 중등교육과장(장학관)孫七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文重根△국제교육진흥원(〃) 安光浩△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관) 金敏均△학교정책국(〃) 李烋成△학교정책국(〃) 金松美△감사관실(〃) 李熙權△학교정책국(〃) 金大元 宋達庸 南富鎬△교육인적자원연수원(〃 ) 李玉仙△강원도교육청(교감) 魚成勳△경기도〃(〃) 金學一 朴銀英△인천광역시〃(〃) 權寧民△서울시〃(〃) 金承翼△경남〃(〃) 柳文華△학교정책국(교육연구관) 李承杓 李見浩 琴鏞翰△교육인적자원연수원(교육연구사) 김대관 김성미 정금현 기광로 우원재△학교정책국(〃) 윤유숙 김영순△평생학습국(〃) 한경문△한국방송통신대(〃) 윤석주△감사관실(〃) 장인영△한국우진학교(교감) 이갑용△학교정책국(교육연구사) 오기열 조병래△국제교육정보화국(〃) 배동윤△대한민국학술원(〃) 김한주△교육인적자원부(〃) 정회택△지방교육지원국(〃) 정상익△기획총괄담당관실(〃) 박덕호△학교정책국(〃) 안동선■ 노동부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관 文起燮△총무과장 朴華珍△정책홍보관리본부 법무행정팀장 金世坤△고용정책본부 자격제도〃 尹楊培△〃 청년고용〃 李仁圭△〃 고용보험정책〃 李在潤△〃 능력개발정책〃 任書正△〃 장애인고용〃 沈京愚△노사정책국 노사정책기획〃 田雲培△〃 노사관계법제〃 安庚德△〃 노사관계조정〃 申基昌△〃 노사협력복지〃 李秀英△근로기준국 근로기준〃 河美容△〃 비정규직대책〃 金仁坤△〃 퇴직급여보장〃 金良炫△국제협력국 국제노동정책〃 鄭熒又△종합상담센터소장 朴正求△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俊澤△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 朴鍾善△서울북부〃 黃三南△춘천〃 宋榮基△강릉〃 申周烈△양산〃 이동우△진주〃 姜炫權△통영〃 河甲文△구미〃 裵浩得△경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鄭龍澤△부천지방노동사무소장 林仁周△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領鎬△익산지방노동사무소장 柳秉翰△군산〃 金城九△목포〃 朴德會△여수〃 徐碩柱△대전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朴鍾泌△충주지방노동사무소장 郭魯燁△보령〃 鄭洪南△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심판과장 張華益△노동부 朴章煥 李德姬 朴柱貞■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金相均△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국장 金敦洙 ◇4급 승진△혁신정책조정관실 정책조정팀 吳龍濟△기반시설본부 하천환경팀 朴鍾哲△국토균형발전본부 도시정책팀 安錫煥△주거복지본부 신도시기획팀 李明燮△정책홍보관리실 기획총괄팀 金泰炳△건설선진화본부 건설환경팀 裵永秀■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혁신행정과 金泓式△증권감독과 金鍵■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기획관 朴英根△재정기획관 金鍾陳■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 △서울동부지부 구조부장 具寬熙△서울북부지부 〃 任杉彬△인천지부 〃 安泰潤△대전지부 〃 安賢眞△청주지부 〃 李壽天△대구지부 〃 朴判根△창원지부 〃 李宗益△광주지부 〃 黃皓性△전주지부 〃 鄭惠眞◇지부장 직무대리 및 출장소장 임명△춘천지부장 직무대리 孫政鎬△청주지부장 〃 韓勝喆△창원지부장 〃 李康賢△제주지부장 〃 安哉勳△부천출장소장 車美京△성남〃 李東烈△부산동부〃 孫正賢■ 증권예탁결제원 (부서장) △예탁업무부 부장 芮秉滿△결제업무부 〃 閔寬來△대전지원 지원장 崔 一△광주지원 〃 朴容奎△일반사무관리실 실장 張海日△정보운영실 〃 康保善(팀 장)△예탁업무부 증권관리팀 陳敎鎬 △권리관리부 채권등록팀 柳相耀△증권대행부 증권대행1팀 金基一△〃 증권대행2팀 李尙潤△부산지원 선임조사역 李浚權△일반사무관리실 〃 張世潤 △전략기획부 법무팀 鄭昇和△결제업무부 결제업무팀 朴龍遺△펀드업무부 펀드결제팀 金貞美△국제업무부 국제사업팀 李殷漢△〃 국제협력팀 趙賢哲△〃 해외증권팀 崔京烈△〃 CSD9준비팀 劉孝相△조사개발부 조사2팀 許恒鎭△파생업무부 장외파생상품팀 張致鍾△〃 증권대차팀 李종炯△정보시스템부 IT표준화팀 金亨柱△고객지원부 고객지원팀 朴鏞祚△고객지원부 SAFE팀 吳在煥△재무회계실 업무자금팀 林裕昶△홍보실 선임조사역 林 虎△감사실 선임검사역 咸泳大■ 오마이뉴스 △인터내셔널 일본담당 부국장 이병선■ 우리투자증권 ◇전보 (부사장)△경영지원본부 崔澤相(상 무)△부산지역본부 河榮東△전략기획부문 黃俊皓△영업전략〃 成健雄(상무보)△해외사업본부 朴昞頀△강남지역〃 金元圭 ◇신규 선임(전무)△리테일사업본부 朱鎭亨(상무보)△강북지역본부 鄭周燮△중부〃 金南德△정보시스템부문 李柄官△운용사업〃 鄭自然 ◇승진 (상무)△인사총무부문 朴鍾國■ 메리츠증권 (임원 전보) △기업금융센터담당 朴容伯△IB전략센터담당 韓宇濟(지점장 전보)△플라자지점장 南基卨△메트로금융센터〃 朴柱昌△일산〃 安城君△인천〃 趙亨萬△부산중앙〃 金性東△광화문〃 文弼福■ 인제대·백병원 (인제대) △교무처장 孫炳根△인적자원개발〃 朴奭根△사무〃 李石山△교육대학원장 徐民源△공과대학장 金明鶴△자연과학대학 부학장 朴棟虎△신문사편집인 겸 주간 羅樂均△인현재고시원장 吳世熙△체육부장 金鎭鴻(백병원)△서울백병원 내시경실장 文玎燮△부산백병원 응급실장 全炳玟△상계백병원 QI실장 鄭載溶△일산백병원 수련부장 겸 수술실장 金政元△〃 응급실장 金敬煥
  • 방학중 우리아이 경제교육 시켜볼까

    방학중 우리아이 경제교육 시켜볼까

    정규 교육을 마친 어른들도 일간지에 실린 경제 기사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다. 코흘리개 어린이에게 시장의 법칙을 가르치는 것은 섣부른 생각일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에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하는 데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스위스의 아동발달 심리학자 장 피아제는 인간이 11∼15세에서 추상적인 문제를 논리적인 추리력으로 풀어내기 시작한다고 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해법을 도출한다는 것. 성장기에 경제적인 사고력을 배워야 경제적인 감각이 쉽게 정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보드게임 즐기다보면 ‘돈’ 감각 술술~ 5년 전쯤 어린이 경제 교육이 도입된 뒤 금융기관과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관련 과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중소기업청 ‘비즈쿨’ 수강생은 2002년 4800명에서 지난해 3만 300명으로 6배 이상 늘었다. 농협 어린이 경제캠프 참가자도 2004년 1581명에서 지난해 2426명으로 5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경제교육을 받은 학생수가 4만∼6만명, 교사는 3000명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시적인 행사가 주류이며 외국 프로그램을 차용한 사례가 대다수다. ●백화점이 경제 학습장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실물경제를 배울 수 있는 장이 열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8일까지 경제교육 프로그램 ‘i-CEO LAND(어린이 최고경영자 나라)’를 운영한다.200∼300평의 백화점 내 문화홀에 대사관과 은행, 증권회사, 신문사, 부동산, 인력사무소, 빵집, 문구점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CEO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각종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천호점(17∼25일)과 목동점(31일∼2월8일), 중동점(2월17∼22일), 미아점(2월24∼28일)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참가비는 2만 5000원. 한국은행과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이나 공공기관, 단체에 맞춤 경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도 어린이 경제 교실을 상시 운영 중이다. 또 미래에셋과 우리투자증권 등은 방학마다 어린이 경제 교실·캠프를 내놓고 있다. 이밖에 경제 전문 학원도 속속 등장했다. 전직 일간지 기자들이 만든 휠리스쿨은 서울 강남권에서 투자 중심의 경제 교육을 실시하는 학원이다. 대전에 위치한 ‘어린이 경제교실’은 경제 교사 출신이 운영하는 학원으로 경제 전반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보드게임으로 경제원리 터득 교실의 딱딱한 경제 수업에 지쳤다면 보드 게임을 통해 경제원리를 이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보드게임 회사인 게임크로스가 출시한 ‘노빈손, 경제대륙 아낄란티스를 가다’는 투자에서부터 생산, 마케팅 등 게임을 통해 경제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했다.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경매로 투자 대상을 선택한 뒤 제품을 생산한다. 참여자는 각종 마케팅 카드를 활용해 시장의 환경을 변화시켜 수익을 거둔다. 게임시간은 15∼30분, 수준은 초등학교 2∼3학년 이상이다. 경제 게임의 고전으로 통하는 ‘블루마블’과 기업의 인수합병을 다루는 ‘어콰이어’도 주식투자게임으로 꼽힌다. ‘e북’ 형태로 인터넷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경제 기본서도 다양하다. 한국은행은 초등학교 4∼6학년의 경제 교육 교재인 ‘돈과 생활’을 내놓았다. 돈과 은행·물가 등 경제 감각을 익히도록 동영상과 학습 카드 등 4시간 분량의 자료를 발행했다. 쉽게 읽히는 만화 경제교재 ‘카야의 좌충우돌 경제모험’도 이용할 수 있다(youth.bok.or.kr). 아예 ‘e러닝’을 구축해놓은 사이트도 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증권에 대한 모든 콘텐츠를 담은 사이버 증권박물관(www.stock museum.or.kr)을, 청소년금융교육위원회(www.fq.or.kr)는 인터넷을 통해 경제와 금융의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빠져나오면 경제 공부는 아니지만 경제사를 익히는 박물관이 눈에 띈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과 증권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그곳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가정에선 이렇게 ●용돈 소규모 경영권을 넘겨주고 효율적인 관리 습관을 갖도록 한다. 아이의 권한 범위를 점차 생활 습관까지 확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아이의 행동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될 때만 대화를 통해 개입한다. 또 용돈 기입장을 만들도록 하는데 이를 통해 배우는 것은 부모의 생활모습, 즉 경제적 성향과 기질이다. 자녀 교육에 앞서 부모의 경제적 마인드를 먼저 살펴야 한다. 또 성적을 매개로 용돈을 거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집안 아르바이트 돈의 소중함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체험이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매우 안쓰럽게 생각한다. 또 우리나라의 아르바이트 환경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집안이나 친척집 등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미리 규칙과 목표를 정한 뒤 약속을 지키는지 꾸준한 관심만 보여줘도 효과 만점이다. 노동은 여러 직업을 맛보는 탐색과정이기도 하다. ●쇼핑 백화점 전단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숙지한 뒤 쇼핑에 나선다. 구매 목록을 작성해 충동구매를 하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백화점은 한산한 평일 오전을 택해 매장 직원의 설명을 자세하게 듣도록 한다. 신용카드와 할인 상품 등에 대해서도 이용 방법을 설명한다. 이밖에도 한정·할인판매, 할인쿠폰, 무료 주차권 등을 알려준다.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식 투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건전한 투자교육으로 어린이 주식투자를 꼽을 수 있다. 아껴 모은 용돈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자녀의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한다. 처음에는 부모의 투자원칙과 지식에 따라 투자하지만 자녀가 좋아하는 회사를 택한다. 자녀와 함께 당당한 주주로서 주주총회에 참석한다. 또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 투자클럽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투자교육 외에도 조직과 제도를 만들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인생 재무계획서 뼈대를 잡는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상을 펼치도록 지도한다. 인생 목적과 단기·장기 계획을 작성한 뒤 일정 기간동안의 인생 목표를 쓴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금융활동(수입·지출)을 적으며 기간별 누적 수익·손실액을 예측해 기입한다. 정기적으로 인생 재무계획서를 쓰도록 한다. 어설프더라도 재무계획서는 아이의 이상과 현실이 담긴 소중한 개인 역사서이다. ●협상 협상은 입장이 다른 두 사람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 함께 이익을 얻는 대화법이다. 사람 사이에는 항상 협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서 협상을 이해하면 미리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 경제적인 가치 또한 협상을 통해 가격으로 매겨진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협상 교육은 용돈과 기상·취침 시간, 집안청소 등이다. 협상은 언제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협상 결과가 성공과 실패를 오갈 수 있으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 도움말 기업가경제교육연구소 최학용 대표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부고]

    ●송치영(자영업)치규(〃)치승(증권예탁결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13일 인천 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2)471-6361●신두승(한국아이비엠 부장)규승(경희대 교수)씨 모친상 이인철(서강대 강사)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1●박인(우리상사 회장)승인(팅가엔터테인먼트 상임고문)영주(교보생명 서울정상FP지점 팀장)씨 모친상 조영식(자영업)씨 빙모상 박용하(탤런트)씨 조모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92-0699●이강일(사업)해영(아모레 팀장)재영(현대자동차 김포 풍무점)씨 부친상 강철(우리기업 과장)황규대(일우산업 〃)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35●박영규(전 괴산 청천중 교장)씨 별세 석현(KT충북본부 홍보팀원)씨 부친상 1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86-9519●박광서(건설교통부 감사팀장)혜영(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씨 모친상 허일용(안양성문교회 목사)씨 빙모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590-2660●최동옥(전 대신증권 이사)동주(한국전력)씨 부친상 박종곤(광주 산수초등학교 교장)채신기(구례농고 교사)씨 빙부상 1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 250-4455●표종수(전 성동구의회 부의장)씨 별세 주욱(사업)주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 [환율 2題] 원高여파 해외증시 관심 고조

    원·달러 환율이 세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해외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국내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느끼는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해외 주식시장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투자의 경우 환율변동 위험이 있는 만큼 이를 피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원화강세가 대세로 굳어지면서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국 주식시장의 옥석가리기가 어느 정도 끝났고 홍콩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도 떨어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말과 비교해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직접 투자가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에 연동된 원·홍콩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투신운용 조동혁 글로벌운용팀장은 “은행·증권 등에서 해외주식투자 상품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투신운용은 이달말 해외주식에만 100%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조 팀장은 “원화 강세가 해외주식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면서 “환율 변동폭이 큰 만큼 환변동 위험회피수단(헤지)을 갖고 있는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삼성투신운용 이찬석 해외투자팀장은 “해외투자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의 경우 환변동 헤지를 갖추기 때문에 지금의 환율변동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개인이 직접투자를 할 경우 선물환계약을 통해 헤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팀장은 “환율 하락보다는 세계 증시의 성장세가 해외주식투자를 늘려야 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잔액은 지난해말 기준 150억달러로 전년말(78억 달러)에 비해 92.3%나 증가했다. 거래건수는 1만 2699건에서 1만 8800건으로 48%, 거래금액은 66억 5000만달러에서 121억 1000만달러로 82% 늘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전세용(문화예술인)씨 별세 장원(자영업)중정(성모산부인과 병원장)씨 부친상 조윤신(대법원 재판연구관)빙부상 6일 오후 6시40분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072-2022 ●강종락(학교법인 신성학원 설립자·이사장)씨 별세 영수(학교법인 신성학원 이사)인수(명신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재승(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0 ●김경희(전 한국고속해운 회장)씨 별세 일균(아주관광투어 대표)동균(울산 신도여객 〃)욱균(한국고속해운 〃)영균(동의대 울산한방병원 원장)균(서강대 신방과 교수)씨 부친상 5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1)852-5201 ●한수정(증권예탁결제원 홍보실 과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8 ●성재효(전 경남신문 수석논설위원)재두(로템 근무)씨 모친상 하재선(선진기계공업 대표)씨 빙모상 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9일 낮 12시 (055)286-5102 ●이현직(전 INI스틸 전무)명직(아이씨티소프트 대표)씨 부친상 이계영(동국대 교수)김상엽(에브넷코리아)윤능용(삼성SDI)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3 ●이홍구(현대건설 차장)정구(부천세브란스안과 원장)근희(대현약국 대표)씨 모친상 주은식(IBM 부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용민(국제문제연구소 책임연구관)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희진(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성우(변호사)씨 모친상 양태수(전 제주대 시설과 사무관)김동환(환금정밀기계 대표)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9 ●송석우(전 항공대 교수)씨 별세 춘영(PS컨설팅 대표)창영(아넥스 〃)지영(경희대 의대 정신신경과 과장)씨 부친상 6일 경희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958-9549 ●안범종(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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