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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눌렀다…男배구, 3연패 뒤 2연승

    남자배구 대표팀이 3연패 뒤 2연승하며 실낱같은 본선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중국을 3-2(25-21 22-25 25-20 14-25 15-13)로 눌렀다. 평균 신장 197㎝의 중국에 블로킹(18-8)에서 밀렸지만 강서브와 집중력 있는 수비로 맞섰다. 1세트 초반부터 206㎝의 센터 리앙춘룽을 앞세워 김요한을 철저히 묶은 중국에 6-8로 끌려간 대표팀은 김요한 대신 들어간 박철우의 서브와 김학민의 다이렉트킬이 성공하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 세터 리런밍의 패스페인트가 실패로 돌아가고 박철우가 블로킹에 성공하며 한국은 세트를 25-21로 따왔다. 2세트 초반 서브 범실을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벌이다 13-15 이후 연속 4실점하며 흔들린 대표팀은 박 감독이 세터 한선수를 빼고 권영민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박철우와 최홍석이 분전하며 연속 실점을 끊었지만 역부족, 결국 세트를 22-25로 내줬다. 3세트에선 김학민이 잇따라 득점하며 13-6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중국이 첸핑의 5연속 득점을 앞세워 13-11까지 따라붙자 박 감독은 다시 권영민을 빼고 한선수를 투입했다. 최홍석의 오픈공격으로 연속 실점을 끊은 뒤 상대 범실을 틈타 20-17로 역전시킨 뒤 그대로 세트를 가져왔다. 주춤했던 중국은 4세트 들어 다시 기세가 살아났다. 대표팀은 서브 득점까지 허용하며 2-7로 끌려갔고, 한선수에서 권영민으로 다시 세터를 교체했지만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결국 14-25로 세트를 내줬다. 운명의 5세트. 지난 한·일전 초반 무기력했던 것과 달리 중국의 흔들리는 리시브를 신영석이 다이렉트킬로 연결하고, 첸핑의 공격을 최홍석이 블로킹하며 4-3으로 역전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13-13 동점 이후 이선규의 단독 블로킹에 김학민의 오픈공격이 작렬하며 마지막 세트를 따왔다. 박철우가 양팀 통틀어 최다인 27득점으로 앞장섰고 김학민(19득점)과 최홍석(11득점)이 뒤를 받쳤다. 박 감독은 “한국의 자존심을 살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9일 오후 4시 호주와의 6차전. 도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男배구 일본에 석패 멀어진 런던행 열차

    한국 남자배구의 런던행이 사실상 무산됐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예선대회 3차전에서 2-3(22-25 26-24 20-25 25-19 6-15)으로 분패했다. 이번 대회 3연패에 그친 한국은 이로써 런던행 가능성이 더 희박해졌다. 반면 일본은 1승2패 뒤 승수를 1개 더해 올림픽 본선을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 초반 한국은 강한 서브와 집중력 있는 수비로 일본을 위협했다. 대대적인 라인업의 변화도 있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레프트에 전광인과 최홍석이 투입됐다. 주전 라이트 김요한이 빠지고 박철우가 들어갔다. 최홍석은 리시브를, 박철우는 블로킹을 살리는 임무를 맡았다. 한두 점 차의 시소게임 뒤 22-25로 1세트를 내준 한국은 듀스 끝에 26-24로 2세트를 어렵게 따왔다. 그러나 한국은 3세트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김학민의 시간차 공격이 막히고 박철우의 백어택이 라인을 벗어나 순식간에 점수는 3-7까지 벌어졌다. 결국 3세트는 20-25로 일본의 몫. 한국은 세터 한선수 대신 권영민을 투입하며 패턴플레이에 변화를 꾀했다. 제대로 먹혀들었다. 이선규의 서브득점으로 5-2까지 일본을 따돌리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에 공격 범실까지 겹쳐 점수는 순식간에 10-7까지 좁혀졌다. 때마침 해결사로 나선 박철우가 앞장선 덕에 한국은 25-19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 한국은 초반부터 승기를 놓쳤다. 3점 연속으로 점수를 내준 뒤 박철우의 백어택과 김학민의 오픈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 순식간에 1-6이 됐고, 승부는 그걸로 끝이었다. 6-15. 박 감독은 “시합을 읽는 눈도 없었고 기복도 심했다.”면서 패배를 인정하면서 “그래도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6일 오후 4시 베네수엘라와 4차전을 벌인다. 도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5일 남자배구 한·일전… 지면 올림픽 본선 물 건너가

    5일 남자배구 한·일전… 지면 올림픽 본선 물 건너가

    올림픽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남자배구 대표팀에 한·일전이 운명처럼 다가왔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5일 오후 7시 5분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일본과 예선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언제나 한·일전은 놓치고 싶지 않은 승부이지만 이번에는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만약 이 경기를 내주면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은 사실상 물 건너간다. 대표팀은 결전을 하루 앞둔 4일, 전술 미팅과 훈련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박 감독은 한·일전의 키 플레이어로 최홍석(드림식스)을 꼽았다. 이란전과 세르비아전의 가장 큰 패인을 서브리시브에서 찾았던 박 감독은 최홍석이 안정된 서브리시브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감독은 “전광인과 최홍석 중에서 최홍석을 선발로 내보낼 수도 있다. 현재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 중 하나이고 그동안 훈련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라이트로 김요한 대신 박철우를 기용할 뜻도 내비쳤다. 박 감독은 “일본에서 공격을 전담하는 두 레프트 후쿠자와 다쓰야와 요네야마 유타를 막기에는 블로킹이 좋은 박철우가 낫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이 ‘경계대상 1호’로 손꼽은 일본의 두 선수는 4일 현재 득점 부문에서 각각 3위(33득점)와 공동 16위(19득점)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선수로는 공동 16위인 김학민(대한항공)이 가장 윗길이고 신영석(19위·드림식스), 박철우(27위·삼성화재)가 뒤를 잇고 있다. 한·일전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주장 권영민(현대캐피탈)은 “초반 2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은데다 한·일전에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편하게 하자고 서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일본과 시합도 많이 치러봐서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전력보다 그날의 컨디션과 이기겠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그러나… 한국 男배구는 마음만 앞섰다

    올림픽예선전에 나선 남자배구 대표팀이 첫 상대인 이란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신흥 강호로 떠오른 이란의 영리한 서브와 철벽 센터진을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이란에 0-3(17-25 18-25 16-25)으로 완패했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이란은 상대전적에서 5승12패로 열세지만 2008년 아시아배구연맹(AVC)컵대회 이후 최근 4경기에서 한국을 꺾은 적이 있었다. 1세트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란은 짧은 플로터서브로 우리 리시브진을 괴롭혔다. 리시브가 흔들리며 팀이 흔들렸고, 이란의 철벽 블로킹에 오픈공격이 번번이 막혔다. 이란의 최장신(203㎝) 센터 세예드 무사비의 잇단 속공과 블로킹으로 7-13까지 밀리자 박 감독은 세터 한선수를 빼고 권영민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레프트 파르하드 가에미의 광속 서브 탓에 좀처럼 리드를 가져오지 못했다. 가에미는 전광인과 김요한을 번갈아 공략하며 혼자서 4개의 서브득점을 올렸다. 8-19까지 벌어지자 박 감독은 김요한 대신 박철우를, 전광인 대신 최홍석을 투입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메흐디 마흐다비에게 또 서브득점을 허용하며 결국 17-25로 1세트를 내줬다. 이란은 1세트에만 무려 5개의 서브득점을 쏟아냈다. 가에미는 2세트에선 서브 대신 번개 같은 스윙을 내세운 오픈 공격으로 한국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블로킹을 피해 때리는 영리한 크로스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1-4로 뒤졌던 한국은 김학민이 분전하며 8-11까지 따라갔고, 최홍석이 한국팀의 첫 서브득점을 성공시키며 17-21을 만들어 냈지만 김요한의 공격이 잇따라 막히며 18-25로 2세트마저 내줬다. 3세트도 마찬가지. 가에미의 서브에 이은 다이렉트킬로 16-25로 내줘 3세트 내내 한 번도 리드를 가져오지 못한 채 무력한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공격(42-29)은 물론 블로킹(11-3)과 서브득점(7-1) 등 모든 면에서 이란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박 감독은 “가장 큰 패인은 서브리시브였다. ”고 말했다. 대표팀은 2일 오후 4시 세르비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중국은 푸에르토리코를 3-0(25-23 25-19 25-17)으로, 호주는 베네수엘라를 3-0(25-14 25-22 25-18)으로 각각 눌렀다. 도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성동구, 시인 김소월을 노래하네

    성동구는 시인 김소월(1902~1934) 탄생 1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오후 7시 행당동 소월아트홀에서 세미나를 겸한 문학콘서트 ‘소월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학콘서트에서는 소월이 남긴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의 문화재 등록을 추진했던 문학비평가 권영민 박사가 ‘소월의 시와 시집 진달래꽃’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안진 시인과 문태준 시인의 소월시 낭송도 예정돼 있다. 또 음반 ‘소월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던 소월의 증손녀 소프라노 김상은씨와 바리톤 우주호씨가 부르는 소월 가곡 및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문학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5일부터 구 홈페이지나 문화체육과(2286-5204)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구는 잊혀져 가는 시인 김소월을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1997년부터 소월기념사업을 추진해 왔다. 1997년 왕십리광장에 소월시비를 제작 설치하고, 2006년에는 지역의 전문공연장 소월트홀을 개관했다. 2008년부터는 해마다 소월시화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문학콘서트 출연자들은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소월 시인에겐 남한 연고가 없어 안타까워하던 중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소월기념사업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출연하고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왜 다시 이상인가” 권영민 석좌교수 17일 첫 문학콘서트

    “왜 다시 이상인가” 권영민 석좌교수 17일 첫 문학콘서트

    난해하지만 강렬한 작품으로 당대 문단에 파란을 일으킨 시인이자 소설가 이상(왼쪽·본명 김해경, 1910~1937)의 삶과 작품세계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권영민(오른쪽) 단국대 석좌교수의 첫 번째 문학콘서트 ‘이상(李箱)과 다시 만나다’가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이상이 1929년 경성고공 졸업을 기념해 만든 수제 사진첩 ‘추억의 가지가지’ 속 사진 일부가 공개된다. 현재 문학사상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유일본을 처음 선보이는 것. ‘자상’,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삽화’, ‘날개 삽화’ 등 이상의 그림도 소개된다. 권영민 교수는 ‘왜 다시 이상인가’를 주제로 이상의 문학이 이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한다. 또 초대손님으로 참석하는 소설가 김연수는 ‘내 문학 속의 이상’을 주제로 강연하고, 평론가 함돈균과 안서현이 대담자로 나선다. 가야금 연주자 이화영, 여창 안정아의 특별공연과 노래패 ‘가을방학’의 초대공연도 마련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하루만에 3위 탈환

    현대캐피탈이 하루 만에 3위 자리를 탈환했다. 현대캐피탈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드림식스를 3-0(25-15 25-20 25-20)으로 가볍게 누르고 14승(10패)째를 챙겼다. 승점 45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KEPCO(43점)를 2점 차로 제치고 3위에 다시 올랐다. 2위 대한항공(50점)과의 승점차도 5점으로 좁히며 추격에 고삐를 조였다. 주특기인 서브(0개)와 블로킹(2개)을 살리지 못한 드림식스가 팀 공격성공률 46.7%로 자멸하는 동안 현대캐피탈은 여유 있게 다양한 세트플레이를 선보였다. 최태웅에 가려 한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권영민은 이날 선발 세터로 나와 상대 블로킹을 번번이 따돌렸다. 쌍포 수니아스(22득점)와 문성민(11득점)이 고루 활약했고 임동규(9득점)와 윤봉우(8득점)도 뒤를 받쳤다.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은 “2위 싸움은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한다. 변수가 많지만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경기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권영민을 선발로 기용했는 데 잘해 줬고 임동규의 안정적인 리시브로 팀 컬러가 살아나는 것 같다.”고 흡족해 했다. 9승 15패를 기록한 5위 드림식스는 승점 29로 4위 KEPCO와의 14점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배구] 세터 최태웅 ‘맏형의 힘’

    2세트 중반 최태웅(현대캐피탈)이 코트에 들어섰다. 천안 유관순체육관은 순간 조용해졌다. 머리를 짧게 깎은 35살의 노장 세터는 그렇게 존재감만으로도 상대방을 위협했다. 드림식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치르는 경기였다. 선발로 나섰던 권영민 세터는 3점차로 앞서 있더니 어느 순간 2점차로 뒤지며 역전을 허용했다. 위기였다. 최태웅은 그때 투입됐다. 흔히 세터에게 ‘코트의 야전사령관’이란 별명을 붙여 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곤 하는데, 최태웅은 세터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후배들이 흔들릴 때는 다독이고, 잘할 때는 격려하며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맏형이었다. 얼마 전 문성민과 한상길이 심기일전하겠다며 삭발을 감행할 때 함께하고, 외국인 수니아스와 좀 더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짬 날 때마다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최태웅의 모습은 팀에서 고참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교과서와 같다. 그대로 2세트는 내줘야 했지만 3세트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당장 주포 수니아스가 살아났다. 2세트에서 6득점, 40%의 공격 성공률에 그쳤던 수니아스는 3세트에 팀에서 가장 많은 9득점, 60%의 성공률을 올렸다. 세트 막판 듀스에 몰렸지만 드림식스의 잇따른 범실로 3세트도 가져올 수 있었다. 기회를 놓친 드림식스는 4세트 자멸했다. 28일 현대캐피탈이 3-1(25-23 23-25 27-25 25-18)로 승리를 거두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9승째를 챙긴 현대캐피탈은 승점 31을 기록, KEPCO를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천안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이경현(전 서울중앙지검 국장)성현(샬롬기획 대표)씨 모친상 윤종현(목사)김병진(서울고속도로 본부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7 ●강희찬(삼성경제연구소 기후변화센터장)윤진(국가보훈처 나라사랑교육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22 ●유광호(세아상역 전무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010-2631 ●원동순(영성전자 회장)씨 별세 종호(효진빌딩 사장)재호(영성전자 〃)씨 부친상 장대옥(기영약품 부회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8 ●김석하(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윤수(안양과학대 교수)성수(구룡중 교사)씨 부친상 권영민(서울대 교수)강상희(경기대 〃)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5 ●정창섭(가톨릭대 교수)정병훈(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072-2091 ●정근영(아이파크개발 본부장·전 현대건설 홍보실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5 ●최진용(의정부 예술의전당 사장, 전 국립극장 극장장)씨 모친상 12일 오후 9시, 인천 서구 가좌3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2)579-4415
  • [프로배구] ‘쌍포가동’ 대한항공 결승진출 눈앞

    대한항공이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꺾고 2011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준결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3-0(25-23 25-23 25-15)으로 가볍게 눌렀다. 쌍포 김학민(21득점)과 곽승석(13득점)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맏형 이영택과 장광균도 각각 8득점하며 뒤를 받쳤다. 예선에서의 1승을 더해 총 2승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반면 2패를 거둔 현대캐피탈은 20일 삼성화재와의 마지막 경기를 이긴 뒤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결승 진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경기 초반엔 물고 물리는 양상이 계속됐다. 대한항공이 달아나면 현대캐피탈이 거세게 추격하는 모습이었다. 1세트 20-21로 끌려가던 대한항공은 김학민의 연속 공격과 상대 범실로 23-21을 만들었다. 현대캐피탈은 23-24까지 추격했지만 장영기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며 세트를 내줬다. 2세트 초반 3-9까지 뒤졌던 현대캐피탈은 중반 이후 주상용의 공격이 살아나며 21-21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곽승석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킨 데 이어 주상용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23-24로 한 점 뒤진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은 권영민의 서브범실로 뒷심을 끌어내지 못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기세가 오른 대한항공은 3세트를 25-15로 가볍게 따왔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삼공사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3-2(25-22 25-18 16-25 18-25 15-13)로 꺾었다. 예선 전적 1패를 안고 준결리그에 진출한 인삼공사는 기업은행을 이겨 1승1패를 기록했다. 인삼공사는 20일 도로공사와의 준결리그 최종전에서 결승 진출을 노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에드워드 권 “지독한 요리사 찾습니다”

    에드워드 권 “지독한 요리사 찾습니다”

    “배짱이 두둑하고 지독한 요리사를 원합니다.” 스타 요리사 에드워드 권(권영민·40)은 케이블 채널 QTV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예스셰프 시즌2’에서 거침없는 언변으로 ‘주방의 독설가’란 별칭을 얻었다. 지난 8일 그가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에드워드 권은 유독 도전자들에게 혹독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해외에서 다른 국적 요리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지독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영어 한마디 못 알아듣고 ‘예스맨’으로 살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언제 쫓겨날지 몰라 절박했죠. 그런 상황에서도 언제나 당당하고, 강하며, 배짱이 두둑한 사람을 찾고 있어요.” ‘예스셰프 시즌2’는 스타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글로벌 셰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회 주어진 미션을 통과한 최종 우승자에게는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은 늦은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여성 등 젊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요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뽑으려고 합니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극한의 순간에서 위기 대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매주 보여지는 인간의 양면성이 우리네 인생을 보여 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예스셰프 시즌1’을 진행할 때보다 훨씬 차분해지고, 도전자들을 세밀하게 바라보는 눈이 생겼다고 말했다. 두바이의 7성급 호텔인 버즈 알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 출신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그가 국내에 돌아와 활동을 펼치게 된 것은 요리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 “요리사를 단순히 기능인 취급하는 사회적 인식을 깨보려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제게 오는 이메일의 90%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데, 가정의 반대에 부딪치는 아이들의 고민입니다. 요리사를 꿈꾸는 제 큰아들을 위해서라도 요리는 예술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면서 음식을 만드는지 보여 주고 싶습니다.” 저서의 인세를 전액 청소년 요리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그는 제2의 에드워드 권을 꿈꾸는 미래의 요리사들에게 “당신이 항상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절박하게 느낀다면 그것을 기회의 도구로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한식의 세계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한식에 대한 인식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음식의 가격은 싸야 되고 해외 음식은 비싸야 명품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식재료가 바뀌더라도 한식이라는 가치와 본질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죠.” ‘예스셰프 시즌2’는 16일 총 6명의 도전자가 두 팀으로 나뉘어 서울을 주제로 코스 요리에 도전하는 내용을 방송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막강 2진’

    올 시즌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결과는 모두 3-0이었다. 앞서 네 경기는 대한항공의 승리였지만, 이번만큼은 현대캐피탈이 웃었다.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3-0(25-19 25-16 25-18)으로 눌렀다. 올 시즌 대한항공을 상대로 거둔 첫 승.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우승을 이미 확정지었지만 올 시즌 12연승 행진을 여기서 멈춰야 했다. 양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탓인지 피 튀기는 승부는 아니었다. 모두 2진급 선수들을 기용해 경기 감각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신영철 대한항공 감독과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전력을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무던 애를 썼다. 같은 2군이라도 현대캐피탈의 조직력이 좀 더 끈끈했다. 그만큼 현대캐피탈의 선수층이 두껍다는 방증. 일등공신은 이형두였다. 62.5%의 공격성공률에 12득점을 퍼부으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기에 주상용, 이선규가 각각 10득점씩 올리며 고루 공격을 나눴다. 1세트 초반 이후 현대캐피탈은 줄곧 경기를 리드했다. 세터 권영민이 오픈, 시간차, 속공을 다양하게 시도했다. 반면 대한항공의 세터 배호철은 경기감각이 살아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경기. 신영수나 김웅진과의 호흡이 좀처럼 맞지 않았다. 이러니 상대방의 블로킹에 족족 걸릴 수밖에 없었다. 배호철이 현대캐피탈에 헌납한 블로킹이 무려 12개. 대한항공이 따낸 블로킹은 4개에 불과했다.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는 홈팀 LIG손보가 우리캐피탈을 3-0으로 꺾고 5년 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외국인 거포 페피치가 22득점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가운데 김요한도 지난 1월 부상 이후 처음 코트에 나서 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반면 우리캐피탈은 5라운드 들어 1승도 없이 9연패에 빠졌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이종◇부이사관 승진 <국세청>△심사1담당관 황재윤△법규과장 김현준△소비세〃 황용희△조사1〃 박만성△조사2〃 서국환<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진구<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신재국◇과장급 전보△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희철△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정용삼◇초임세무서장 발령△공주세무서장 김국현 ■KT&G ◇승진 <수석전무>△국내사업부문장 함기두<전무>△영업본부장 김준기△원료〃 장재식△R&D〃 민병한<상무>△마케팅본부장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상무보>△기술연구소장 이영택△분석〃 황건중△인재개발원장 윤여대△남서울본부장 박정욱△경기〃 남중범△전북〃 성기현△강남지사장 김용덕△종로〃 변원균 ■한국인삼공사 ◇승진 △국내사업부문장 방형봉△중국법인장 이흥범△자재부장 박동석<본부장>△전략기획 최정원△원료 안상민△마케팅 김성옥△제조 김선주△글로벌 김태식<실장>△홍보 원성희△고객만족 옥순종△FC영업 이재근△생산지원 서창훈◇전보△한약재가공공장장 신춘수△MMT팀장 주계종<지사장>△서울동부 유창호△대구 장경섭<부장>△FC기획 최종현△FC관리 김영문△제품1 한초수△제품3 이종원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박성훈△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박정호◇처장△기획예산 김동원△교무 정영환△학생 이원규△총무 김규혁△대외협력 조용성△정보전산 정원주△연구 남기춘△입학 최정환△국제 이재원△의무교학 박건우◇단장△산학협력 김상식 ■한국체대 △대학원장 안용규△사회체육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정형균△스포츠과학〃(훈련처장 겸임) 장갑석△생활체육〃 권봉안△교학처장(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김원경△기획처장 직무대리(산학협력단장 겸임) 조정호△학술정보원장 김복주△평생교육〃 이정수△생활관장 안효작△종합인력개발센터장 최관용△최고경영자과정원장 유병열 ■한성대 △언어교육원장 이정숙△대학원 교학부장 서영윤△공학연구센터장 정병용◇학부장△영어영문 김용석△역사문화 황혜성◇학과장△행정학 윤경준△산업경영공학 위남숙△기계시스템공학 한정 ■충북대 ◇원장 △종합인력개발 고석하△평생교육 한찬훈△보건진료 김원섭△건설산업기술연구 박병호◇관장△박물 양기석△법학도서 이경재△의학도서 박중기◇소장△양성평등상담 김연숙△우암연구 이재권△법학연구 이재룡△동물의학연구 남상윤△산업경영연구 박상언◇산학협력단△산학행정부장 유재덕△학술연구〃 임복 ■한국은행 ◇국실부장 승진 및 이동 △기획국 지역통할부장 신원섭△인재개발원장 허재성△인재개발원 경제교육부장 임경△국제경제실장 허진호△경제통계국장 김영배△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양재룡△금융안정분석국장 강태수△금융안정분석국 금융시스템부장 성병희△금융기관분석실장 진우생△발권국장 이흥모△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강재택△국제협력실장 홍승제△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차현진△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영찬△동경〃 박광민△런던〃 유병하△북경사무소(홍콩주재) 조승형△외자운용원장 홍택기△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추흥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채선병△경제연구원 부원장 이종규△감사실장 신동욱<본부장>△부산 박창언△전북 이은모△인천 이용호△제주 박성준△경기 윤면식△경남 강성윤△강릉 손동희△울산 이창형◇1급 승진△총무국 이명종△조사국 한영기△감사실 김일환△대전충남본부 박이락◇1급 전보 <파견>△금융감독원 송규성△한국금융연구원 한상섭△인천광역시청 김하운◇2급 승진△기획국 김경학 송창식△전산정보국 조규산△조사국 권성태 신운△금융안정분석국 류상철△정책기획국 장한철 최요철△발권국 조군현△국제국 서영경 이희원△외자운용원 유창호△대구경북본부 김중연△충북본부 채홍국△경기본부 황성△포항본부 강기승◇2급 전보△전산정보국 이준석 전경진 최광필△인재개발원 안희욱 정상덕△인재개발원 교수 강철 고용수 배일상 송태복 정윤해 박상훈 김동일△경제통계국 정준 조용승△금융시장국 김남영 임형준△금융결제국 강지광 성경창△발권국 김성주 문봉득△국제국 강순삼△외자운용원 이문형 전광일△경제연구원 박진수 장홍범△감사실 이은원△대구경북본부 이영복△광주전남본부 강길상△총무국소속 전주형 조한상◇3급 승진△금융통화위원회실 민준규 신승철△총무국 최재효△조사국 김웅 한승철△경제통계국 문소상 이병두△금융안정분석국 서영기 임윤상△금융시장국 김성 이웅천 정일동△금융결제국 이한녕△발권국 김성용△국제국 김경용△경제연구원 김병기이승환△목포본부 안상임 임진규△전북본부 이광한△제주본부 박성종△경남본부 공철△총무국소속 김인규 이순호 정경두 정성호◇3급 전보△기획국 김영남 박정규 배용주 서영만 손영호 임동하△금융통화위원회실 서정민△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소창수 이선구△총무국 강정진 김규수 박성주 최형길△인재개발원 조강래△조사국 박구도 이동현△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유만식△금융안정분석국 김재국 김훈△정책기획국 김창호 김태경 박종석 조홍균 한경수△금융시장국 서명국△금융결제국 김정규△발권국 박기용 안규완 조명선△국제국 김욱중 장기선 홍동수△런던사무소 최철호△북경사무소 전익호△외자운용원 최수일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준한 안병권△감사실 김덕재 안기수 이기현 이종필 전흥배△충북본부 정종인△제주본부 이헌승△울산본부 권영민△강남본부 이성규 이한규△총무국소속 안형순 홍경식◇4급 승진△기획국 최용운△공보실 박성하△전산정보국 김규희 김진호 이호정△총무국 박숙자△인재개발원 이신영△조사국 권동휘 김상훈 박세준 박창현 조성민 조용범 조항서 최병재△경제통계국 김진숙 천재정△금융안정분석국 권순욱 이혜진 장근호 장준영△정책기획국 안세현△금융시장국 신성욱 장순복△금융결제국 권용오 장경수△국제국 곽창용 권경호 권도근 김승주 김은숙 소인환△외자운용원 김현철 우승준 김성환 노순남△부산본부 장진욱 정민수△광주전남본부 문제철△전북본부 김용현△대전충남본부 김경근△강원본부 박종필 이문희△제주본부 김명현 윤대혁 홍수성△경기본부 김현희△경남본부 김영근 한애숙△울산본부 박주하 이대희△총무국소속 김광룡 김범서 부상돈◇4급 전보△기획국 강진숙 유영휘 이동규 함미정△금융통화위원회실 김수영△전산정보국 박영숙 이재율△인재개발원 박영희 박준민 심원보 한희수△조사국 김동휘 조범준△경제통계국 김준태 박용민△금융안정분석국 구자천 김상호 손진식 안상기 조영규△정책기획국 강영관△금융시장국 남선우 민준기 이범호 최영일 최용훈△금융결제국 이정국 이종상 정미옥 조병익△발권국 강흠돈 이정숙△국제국 김정남 박종운 서평석 윤수훈 정호성 한범희△외자운용원 권용훈△경제연구원 박창귀△부산본부 김원익△대구경북본부 문종환△광주전남본부 정창현 최영순△대전충남본부 강광원△충북본부 김재원 변재욱△인천본부 심덕보△경기본부 이준혁 조향숙△경남본부 김태협△강남본부 이인순△총무국소속 김명식 김제현 서태종 ■대신증권 ◇승진 <전무갑>△기획본부장(Wholesale사업단장 겸임) 구희진△Capital Market사업단장 유승덕<전무을>△동부지역본부장 한양현△서부〃 이관철◇전보 <부사장>△인재역량센터장(기업금융사업단장 겸임) 나재철<전무>△Financial Clinic사업단장 김영운<전무>△고객마케팅본부장 최종태◇임원 신규선임 <상무>△인프라관리본부장 김송규△강북지역〃 장우철△Wholesale영업〃 박규상△리서치센터장 조윤남△강남지역본부장 조용현△파생영업〃 배영훈 ■세방 △사외이사 임정훈 박창한△전무 김학용 이이환△상무보대우 정동범 방신범 ■세방전지 △사외이사 서영길 김재선△상무 임동준 이용준△상무보 홍순태 박진우△상무보대우 강창수 ■세방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양선엽 ■세방하이테크 △대표이사 전무 오세웅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옥현△상무보 정호철 ■세계일보 ◇승격 △상무보 이익수(광고국장)
  • [인사]

    ■고용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무처장 겸임) 김윤배 ■아주경제신문 <편집국>△온라인국장 이종택■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이희경 ■충남대 △대학원장 황의동△국제교류본부장 김규찬△소프트웨어연구소장(컴퓨터공학과장 겸임) 김영국△입학관리부본부장 김정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유희정<실장>△성인지정책연구(성인지통계·패널센터장 겸직) 전기택△가족·사회통합정책연구(가족정책센터장 겸직) 장혜경△평등·인력정책연구(여성일자리정책센터장 겸직) 김태홍△창의행정(관리회계팀장 겸직) 권주미<단장>△삶의질전략 양애경<팀장>△연구기획·평가 신선미△경영전략 이경식△국제개발협력 김은경△경영지원 이병옥△지식정보 김성배<센터장>△성인지예산 조선주△성별영향평가 김경희△다문화·인권안전 박선영△평등문화정책 안상수△여성인재정책 박수미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본부장>△재무 김갑중△리스크관리 김윤태△국제금융 노융기△투자금융 류희경△기획관리 이삼규◇부행장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한철△자본시장 한대우△개인금융 임경택◇부행장 유임△성장기업금융본부장 송재용◇센터장 및 지역본부장 이동 <센터장>△연금신탁 김상로△PF 공세일△여신심사(여신심사1부장 겸임) 윤재민<지역본부장>△서울 최윤석△경기강원 이병로△영남 최판원◇부점장 이동 <부장>△종합기획 김열중△인사 성기영△업무지원 박동환△여신심사2 이신형△자금 최종복△재무기획 김대현△영업 권일진<실장>△PF1 손동호△PF2 이대현△기업금융1 신홍순△기업금융3 최재홍△기업금융4 권영민△성장기업지원 지광남△개인영업추진 조완우△투자금융 송문선△기업구조조정 안양수△외환영업 이재호△자금거래 정용호△발행시장 이상명△KDB컨설팅 박형규△BRS사업 임맹호<소·원·센터장>△산은경제연구소 박기순△산은기술평가원 류진학△트레이딩센터 문태석△선양사무소 박석<지점장>△금천 지창수△도곡 황성철△마포 박일서△여의도 김재일△부평 강태구△분당 이상철△시화 김동백△안산 이경렬△안양 전봉만△평택 신현덕△원주 정지복△금정 박성명△김해 김영해△대구 강병윤△포항 김진하△광주 범문호△목포 이왕섭△전주 김도영△충주 김종율△잠실개인금융 정재섭△싱가포르 박용수<개설준비위원장>△가산지점 안영섭△성동지점 이기복△용인지점 안종호△녹산지점 문봉환<총괄점포장>△중국(베이징지점장 겸임) 김명식<파견>△KDB홍콩 김영모△KDB아일랜드 김병호◇단장 등 이동△산은아카데미원장 이상흠<단장>△종합기획부 여신영업추진 김홍태△여신심사1부 산업분석 백대영△개인영업추진실 상품기획 윤재근△국제금융실 해외사업 조승현△선릉개인금융영업 김재곤△해운대개인금융영업 김봉주
  • [프로배구] 삼성화재 ‘강팀 본색’

    [프로배구] 삼성화재 ‘강팀 본색’

    독 품은 가빈이 날아오른 삼성화재가 ‘영원한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11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가빈-박철우 쌍포를 앞세워 3-1(19-25 30-28 25-21 25-18) 역전승을 거뒀다. 2승5패로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던 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빈은 두 팀 최다인 42득점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고, 박철우는 16득점으로 친정팀을 울렸다. 반면 현대캐피탈의 연승행진은 ‘6’에서 멈췄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 때문인지 고비 때마다 범실이 나왔다. 복귀 뒤 세 번째 경기를 치른 문성민은 27득점을 올렸지만 범실도 10개나 저질렀다. 초반에는 현대캐피탈이 좋았다. 1세트 소토-후인정으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에 문성민까지 가세한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점수를 쌓아 나갔고, 삼성화재는 가빈에게 공을 몰아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1세트를 결정지은 것은 소토였다. 19-16에서 감독관석 앞까지 날아간 가빈의 스파이크를 허슬플레이로 걷어내 문성민의 득점을 도왔다. 1세트는 소토의 멋진 수비로 흐름을 탄 현대캐피탈의 몫. 하지만 삼성화재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세트 삼성화재의 리시브는 여전히 불안했지만 가빈-박철우의 좌우 쌍포를 적극 활용하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수비 조직력과 블로킹까지 살아난 삼성화재는 3세트도 가져갔다.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은 4세트 권영민과 이철규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끝내 기세가 오른 가빈을 막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은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5-27 25-21 21-25 25-23 23-21)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강동진과 양성만이 나란히 25득점을 올리며 시즌 세 번째 승리(6패)를 이끌었다. 반면 김정환의 부상에다 외국인 선수 숀 파이가마저 엔트리에서 제외한 우리캐피탈은 경기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지면서 6패(3승)째에 울었다. 여자부 도로공사도 GS칼텍스와의 성남경기에서 3-0(25-12 25-23 25-18)으로 완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5득점에 그친 외국인 선수 제시카의 부진 속에 맥없이 3연패에 빠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친정팀 후회하게 만들 것”

    돌아서면 그걸로 끝이다. 어떤 주저함도 없이 스파이크를 내리꽂아야 한다. 그게 프로다. NH농협 2010~11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친정팀을 후회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로 나서는 이적생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진다.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화재로 옮긴 ‘왼손거포’ 박철우(25)와 이에 따른 보상선수로 현대캐피탈의 유니폼을 입은 한국 최고의 세터 최태웅(34)이 첫 번째 주인공들이다. 둘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리그 개막전에서 정면 승부를 벌인다. 박철우는 FA제도의 첫 수혜자로 3년에 최소 9억원을 보장받는 대박을 터트렸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박철우의 공격력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특급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를 레프트로 돌렸다. 지난 시즌까지 백업요원이었던 유광우 등의 세터진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박철우의 부담이 막중하다. 지난 8월 열렸던 컵대회에서는 좋지 않았다. 반면 착잡한 마음으로 삼성화재를 떠났던 최태웅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캐피탈의 공수를 진두지휘하는 야전사령관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문성민, 주상용 등 팀의 주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서서히 팀에 녹아들었다. 다만 부상 때문에 풀세트를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권영민이 있어 팀 전력의 부담은 크지 않다. 최태웅과 함께 현대캐피탈로 옮긴 이형두(30) 역시 섭섭한 마음을 날릴 스파이크를 준비했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의 우승에 한몫했던 ‘만능 조커’ 이형두는 “목 수술 뒤 컨디션이 90%까지 올라왔다.”면서 “필요할 때마다 한방씩 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문성민과 맞교환으로 현대캐피탈을 떠나 KEPCO45에 둥지를 튼 센터 하경민(28)과 레프트 임시형(25)의 활약도 주목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경제자유규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신동학△중국협력기획과장 김완기△홍보지원팀장 조익노△동반성장〃 윤성혁△중동·아프리카〃 박찬기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김학홍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고영술 김홍근 허남운 ■이데일리 <정보사업본부> 마켓뉴스국장(상무) 손동영△정보사업〃(〃) 박윤성△채권옥션사업부장(〃) 최춘성△정보사업지원부장(이사) 백남수<미디어사업본부>△사업국장 김영훈<솔루션사업본부>△투자솔루션사업부장 한상원△모바일사업〃 유호봉△콘텐츠사업〃 원훈△IT1부장 김병민△IT2〃 용환전 ■두산인프라코어 ◇기존 임원승진 △기획조정실장 김철△건설기계(CE) 아시아태평양·신흥시장 Sales&Marketing 담당 안희은△CE China Operations 담당 안종선△CE China 생산지원&부품 담당 권영민◇신규 임원승진△김태환 진재종 장한기 황구석 고혁 염윤성 박성권 송희준 ■KT △미디어본부장 송영희(홈고객전략본부장 겸임)
  • ‘신사’ 신치용감독 왜 뺑뺑이 돌렸나

    배구는 분위기 싸움이다. 기싸움에서 이기려고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코트를 빙글빙글 돌며 알아듣기조차 힘든 괴성을 지른다. 경기 중에도 마찬가지다. 득점을 했을 때는 물론이고, 범실을 저질렀을 때도 파이팅을 외친다. 기량이 비슷한 상대끼리의 싸움에서 승리는 투지가 높은 팀의 몫이다.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남자 대표팀에서 분위기를 이끌었던 주장 최태웅(현대캐피탈)이 부상으로 빠졌다. 그 영향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태릉선수촌에서 열렸던 일본과 평가전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한국은 월드리그 예선에서 2연승을 거뒀던 일본에 사흘 내리 졌다. 세트를 앞서 가다가도 한두번의 범실에 속절없이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27일에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일본 우에다 감독조차 “최태웅이 빠진 것이 아쉽다. 최태웅이 대표팀에 돌아와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코트의 신사’ 신치용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나서 “저런 정신상태로 무슨 경기를 하겠다고….”라며 혀를 찼고, “‘뺑뺑이(선착순 달리기)’ 돌리러 가야겠다.”고 말한 뒤 체육관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선수들은 태릉선수촌 운동장을 1시간 가까이 돌았다. 경기에서 졌다고 얼차려를 주는 것은 원시적이다. 하지만 현재 대표팀이 믿을 것은 선수들의 투지와 정신력밖에 없다. 대회 개막은 다음 달 12일로 열흘 남짓 남았고, 그동안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이 세트를 반드시 따낸다’는 각오로 한 걸음씩 나가야 한다. 신 감독의 눈에는 선수들에게 그런 투지와 절박함이 없어 보였던 것. 신 감독은 최태웅의 자리를 대신할 권영민(현대캐피탈)을 평가전에 투입하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날 수도 있는 일본에 모든 전력을 노출하지 않았다. 하지만 권영민도 묵묵히 뺑뺑이를 돌았다. 훈련을 마치고 선수촌 근처 돼지갈비집으로 단합대회를 가는 신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결과보다 어떤 내용을 보여줬는지가 중요하다.”며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지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용서은(서울중앙지검 기자실장)씨 모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650-2742 ●안승득(사업)승관(사업)승건(문정중학교 교사)승창(한국기획 대표)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복만(해동식품 회장)씨 별세 광현(㈜민재산업 대표)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95 ●홍복자(애국지사 김석 선생 부인)씨 별세 김연호(호주 거주)재호(前교보생명 상무)씨 모친상 조형석(前카이스트 교수)씨 장모상 김현승(우리투자증권 근무)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1 ●권영민(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3 ●정은상(전 언주초교 교사)운상(사업)용상(금성텔레콤 사장)덕상(헤럴드경제 생활경제부장)씨 부친상 30일 충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43)269-7213 ●김연철(전 대구시교육감)씨 별세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560-9580 ●박문성(前 새한 부사장)형성(송강유통 대표)윤성(송강빌딩 대표)씨 모친상 박신영(한국경제신문 기자)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2 ●박태견(뷰스앤뉴스 대표)부견(포항공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최정열(삼성물산부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410-6917
  • J골프, 테마골프여행 시즌2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20일부터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과 미녀 골퍼 한설희 프로를 진행자로 내세운 ‘테마골프여행 시즌2’를 선보인다. 골프와 여행을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은 시즌1이 해외에 치중했다면, 시즌2는 국내 골프장을 섭렵한다. 골프장 시설과 주변 맛집, 쇼핑센터, 드라이브 코스 등을 일러준다. 아리랑TV를 통해 ‘페어웨이 투 리프레싱’(Fareway to refreshing)이란 제목으로 세계 188개국에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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