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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盧대통령 “은퇴후 시골서 살까 궁리중”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1일 주말을 맞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농촌체험 관광을 떠났다. 노 대통령은 충북 단양군 한드미 마을을 찾아 경로당·전통체험관 등을 둘러본 뒤 “자랄 때 고향 같은 포근한 마음이 든다.”면서 “어릴 때 농토를 다 팔아서 가난해 어머니가 고구마 순을 심어 내다팔아 학비를 댔기 때문에, 고구마 순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고 말한 뒤 목이 메인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어머니 고구마순 팔아 학비 마련” 노 대통령은 “오랜만에 고향을 뭉클하게 느꼈다.”면서 “은퇴하면 내 아이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올 수 있는 농촌, 시골에 가서 터잡고 살면 어떨까 궁리 중”이라고 속내를 털어왔다. 이어 “은퇴한 사람이 돌아와 나와 남의 자식과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으로 궁리 중”이라면서 “도시인의 여유로운 삶을 위해 전국토를 재편성, 농촌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전 문제로 참여정부 신뢰 타격” 한편 노 대통령은 전날 각 부처 정책홍보관리실장과 홍보관리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문제를 거론하면서 “그 때문에 참여정부의 신뢰가 타격을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소개했다. 노 대통령은 “평소에 잘하더라도 한번 잘못하면 국민의 지지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언급이 여권 내 특정인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것을 염려한 듯 김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참여정부의 신뢰가 결딴났다.’ ‘언젠가는 누가 그랬는지 밝혀질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고려인동포 지원 확대”

    |타슈켄트 박정현특파원|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육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고려인 동포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즈베키스탄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경제적인 산업비중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동포들의 어려움이 많은 줄 안다.”고 위로하고 정부도 (고려인 동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에는 50만여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는 20만여명이 살고 있다. 노 대통령은 “결국 중요한 것은 보다 나은 교육과 산업, 직업에 대한 접근기회를 갖는 것”이라면서 특히 교육문제에 대해 최대한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의 순방을 수행 중인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장기적으로 고려인 동포들이 새로운 직업과 기술을 터득해 지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업전문학교 설립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실크로드의 교차지로 동서문화의 교류지인 사마르칸트를 방문하고 고려인 동포초청 만찬을 가졌다.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12일 특별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jhpark@seoul.co.kr
  • 韓·中 “北 6자회담 즉각 복귀”

    韓·中 “北 6자회담 즉각 복귀”

    |모스크바 박정현특파원|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8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6자회담 재개가 지체되는 등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는 데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두 정상의 우려는 북한 핵실험설과 북한 핵문제의 유엔 안보리 회부가 거론되면서 북핵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제2차 대전 전승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노 대통령과 후 주석은 이날 숙소인 메트로폴 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라는 6자회담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은 지체없이 6자회담에 복귀해 북한 핵문제가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배석했던 정우성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전했다.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 양국이 견지해온 협력을 평가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타결하기 위한 외교당국간 고위실무협의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발전이 안정적이라는 점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두 정상은 경제, 교육, 문화, 국방 등 분야의 협력에 만족을 표시했다.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칠레에서 개최된 아·태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열렸던 한·중 정상회담 이후 6개월 만이다. 노 대통령은 9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개별회동을 갖고 북핵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하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와 유엔개혁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전승기념행사에 5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점을 감안해 양자 정상회담을 되도록 갖지 않는다는 방침이나, 최근 북핵 문제 현안의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노 대통령과의 별도 회동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8일 오전 특별기 편으로 서울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한편 북한 외무성은 8일 6자회담과 별도로 북·미 회담을 미국측에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3일간 진해휴가 다녀와

    盧대통령 3일간 진해휴가 다녀와

    노무현 대통령이 부인 권양숙 여사와 지난 22일부터 2박3일동안 경남 진해의 해군기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24일 오후 돌아왔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특히 과거사왜곡을 둘러싸고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진해 방문길에 한산대첩의 격전지를 둘러봐 눈길을 끌었다. 노 대통령은 23일 이순신 장군이 해군(수군)의 근거지로 사용했던 통영시의 한산도의 제승당(制勝堂)을 찾아 헌화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앉아 나라를 걱정했다는 수루에 올라 한산대첩의 격전지를 지켜봤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탄핵기간 중에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이 시대의 리더십을 제시한 소설인 김훈의 ‘칼의 노래’를 읽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4월5일 비서진들과 청와대 경내에서 나무를 심으면서 “한산대첩의 유적지를 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24일 오후 4시 서울로 돌아왔으며, 숙소는 저도의 청해대가 아닌 진해의 해군기지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독일·터키 방문 마치고 귀국

    노무현 대통령은 8박9일 동안의 독일·터키 방문을 마치고 18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영국·프랑스·폴란드 방문에 이어 유럽연합(EU) 주요국가들과 정상외교 활동을 일단락지었다. 노 대통령은 독일 방문에서 교역 및 투자 기반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 등 평화번영정책에 대한 독일 정부의 협조와 지지를 재확인했다. 노 대통령은 1957년 수교 후 48년만에 우리나라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터키를 방문해 터키의 6·25 전쟁 참전으로 맺어진 전통적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으며 이라크 인접지대에 파병된 국군 자이툰 부대의 활동에 관한 터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확약받았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獨·터키 방문길에

    盧대통령, 獨·터키 방문길에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출발해 베를린에 도착,4박5일 동안의 독일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노 대통령은 10∼14일 독일을 국빈 방문하는데 이어 14∼17일 터키를 공식 방문한다. 노 대통령은 11일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과,13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 양국간 실질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노 대통령은 특히 독일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 독일의 과거사 청산작업과 동·서독 통일 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어서 일본의 역사왜곡 및 대북 문제에 대한 진전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큰도시가 살기 좋은가요”

    “여기서 서울을 내려다보면 큰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인가요.” 노무현 대통령이 휴일인 27일 출입기자들과 청와대 뒤의 해발 342m인 북악산 정상에 올라 이같이 반문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도시 건설에 대한 소신을 거듭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최근 행정도시 건설을 반대하는 글을 발표한 점을 의식한 듯 “프랑스는 왜 그렇게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 집요하게 지방분산 정책을 폈을까.”라고 되물으면서 균형발전을 비교적 길게 설명했다.“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균형발전 비전갖고 수도권 설계해야” 노 대통령은 “균형발전이라는 비전으로 수도권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수도권에만 몰려 있는 규제를 풀겠다고 하면,(성사)될지가 가장 궁금하다.”면서 “우리 사고가 결정적으로 전환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지방자치연구소를 운영할 때 균형 없이 통합 없고, 상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한 점 등을 들면서 “현재 진행되는 갈등이나 발생할 소지가 있는 갈등 요인을 해소할 정치적 제도와 과정에 대해 (학계에서)도대체 연구가 없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산을 오르던 도중에 쉬면서 “북악산이 작지만 실제로는 산세가 험한 곳”이라면서 “지세는 불변이 아니고 시대 흐름에 맞춰서 생산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생기반 우리마음속에 준비덜돼” 이어 집권 3년차에 접어든 소감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하기 어렵다. 여전히 힘들다.”면서 “자꾸 새로운 일이 생기고, 힘들지 않은 게 있겠느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상생의 기반이 아직 우리 마음속에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가 동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냥 안 오겠다고 해서.”라고만 말했다. 산행에는 조기숙 홍보수석과 김만수 대변인, 양정철 홍보기획, 안영배 국내언론 비서관과 김세옥 경호실장, 윤태영 부속실장 등이 수행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가장 한국적인 것 전시하는 데 초점”

    세계 최대 박물관 중 하나인 미국 워싱턴 D 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내 ‘한국실’ 설치·운영(서울신문 3월10일자 보도)을 위한 문화교류 협정 조인식이 1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렸다. 동양관 건물 3층에 설치되는 한국실은 30여평 규모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선 최초로 독립된 공간을 갖는 국가관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오는 2007년 3월까지는 설치가 완료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폴 테일러 동양관 담당 부관장은 조인식 후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민과 전 세계에서 오는 한 해 수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한국문화를 보다 다양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한국실 설치에 의미를 부여했다. 전시 유물과 관련, 그는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엔 1880년대 한·미 수교 이후 외교관들이 수집한 2000여점의 귀중한 한국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며 “이 유물들을 일정 수량씩 순환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파트너십 협정을 맺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의해 유물 대여와 인적 교류 등을 통해 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일러 부관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 즉 한국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데 전시초점을 두겠다.”며 “이를 위해 관람객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어떤 분야가, 어떤 방식으로 전시될지 충분히 연구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칫 한국 문화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1800년대의 유물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미술 등 현대적인 것도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실을 설치하는 데는 총 50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 테일러 박사는 “그중 한국국제교류재단이 125만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각종 펀드에서 지원받아 충당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내 한국실 설치 문제는 지난 2003년 5월 박물관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한국실 설치 방안을 언급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후 같은 해 7월 주미 한국대사가 국제교류재단에 재정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11월 김홍남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스미스소니언박물관측에 한국실 설치를 위한 문화교류 협정체결을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한국 국제교류재단이 125만달러 기부 협정서를 체결함으로써 이날 한국실 설치를 위한 최종 파트너십 협정 조인식이 있게 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盧, 삼성미술관 찾은 까닭은

    ‘현대차를 타고, 삼성미술관을 관람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일요일인 13일 부인 권양숙 여사 등 가족과 함께 서울 한남동의 삼성미술관 ‘리움’을 찾았다. 리움 미술관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관장을 맡고 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아들 건호씨, 딸 정연씨 부부와 함께 두 시간 동안 미술관을 둘러봤다.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안내하면서 미술품을 설명했다. 관람을 마치고 노 대통령 내외는 이 회장 부부와 함께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홍 관장은 주미대사인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누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리움미술관이 최근 문을 열어 문화행사 차원에서 관람한 것이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리움미술관은 선사시대 이후 고미술품과 세계적인 현대미술품 등을 소장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국내 최대의 민간 미술관이다. 소장 국보급만 해도 60여점으로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재의 20%에 이른다. 노 대통령은 방명록에 ‘문화한국, 선진한국, 리움 미술관의 개관을 축하합니다.’라고 기록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 11일엔 청와대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투싼 연료전지 차를 시승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뉴스플러스] 盧대통령, 새달 獨·터키 순방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달 10일 독일과 터키를 잇달아 방문한다. 노 대통령은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 초청으로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을 국빈 방문한다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아메트 세제르 터키 대통령 초청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터키를 공식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터키 방문은 지난 1957년 수교 이후 처음이다. 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쾰러 대통령에 이어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와 이라크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권양숙여사도 눈꺼풀 수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도 노 대통령과 비슷한 증세로 눈꺼풀 수술을 받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노 대통령 내외는 지난 4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서울대 병원 의료팀에 의해 나란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권 여사도 눈꺼풀에 눈이 찔려 충혈되는 불편이 있어 수술을 받았다.”면서 “지방제거 수술도 받았으며 눈 주위에 흔적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수술 9일만인 지난달 13일 노 대통령의 수술 사실을 공개했으나, 권 여사의 수술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청와대는 지난 17일 재외공관장 부부동반 청와대 만찬에 권 여사가 불참한 이유를 “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한 언론에 권 여사의 수술사실이 보도되자 뒤늦게 공개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왜 노 대통령의 수술 사실과 함께 발표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권 여사가 1일 참석할 3·1절 행사는 수술 뒤 첫 공개 일정이 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정치플러스] 노대통령, 독립기념관行 첫 버스투어

    노무현 대통령이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버스를 이용해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30분 정도 독립기념관을 둘러봤으며, 관람중인 어린이들에게 “역사공부를 열심히 하라.(역사를) 공부해야 판단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공직자 재산공개] 盧대통령 1억 어디에 썼나

    [공직자 재산공개] 盧대통령 1억 어디에 썼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연봉 1억 9400만원 가운데 1억원 가량을 어디에 썼을까.24일 공개된 노 대통령의 지난해 재산변동을 보면서 드는 궁금증이다. 노 대통령의 연봉은 1억 9400만원정도다. 이 가운데 노 대통령 명의로 7006만원을 저축했고, 부인 권양숙 여사는 노 대통령으로부터 2661만원을 자동이체받아 예금을 했다. 노 대통령은 탄핵변호비용과 생활비로 5145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10여명의 탄핵 관련 변호인들에게 500만원씩 변호사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핵 당시 청와대는 “변호사 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 명의의 예금증가분 7006만원에서 탄핵비용·생활비 등을 제외한 순수 예금 증가 규모는 1860만원이다. 권 여사의 순수 예금증가분은 1992만원이다. 노 대통령 내외 명의의 순수 예금 증가분은 3852만원. 노 대통령이 연봉에서 변호사 비용 등을 지급했는지, 기존의 예금에서 지급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연봉에서 지급했다고 할 경우 연봉 가운데 1억 403만원을 ‘탄핵변호 및 생활비’ 이외의 용도에 사용했다는 얘기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사용처에 대해 “사생활에 해당되는 부분이라서 말하기 어렵다.”면서 “탄핵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쓸 일이 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연세대를 졸업한 뒤 LG전자에 입사한 장남 건호씨의 예금은 1964만원이나 증가했다. 건호씨의 예금을 합해 노 대통령의 지난해 재산증가 규모는 5816만원.2003년 재산증가 규모 1억 8100만원의 3분의 1수준이다. 지난해 재산증가로 노 대통령의 전체 재산은 7억 1259만 정도로 불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청와대 참모들 가운데는 문재인 민정수석이 6896만원 감소해 가장 많이 재산이 줄었다.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과로 탓에 치아 10개가 상했다는 문 수석은 “의료비·생활비 등으로 지출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부고]

    ●엄태진(대우건설 이사)태석(서원대 교수)태호(미국 뉴저지주립대 교수)씨 모친상 조욱상(삼성테크윈 상무이사)이대영(대한항공 기장)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종범(인천대 신소재안전공학과장)원민(청령물산 대표)씨 부친상 도홍석(D.K.MODE 대표)이경래(사업)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9 ●이일석(전 부산소생한약방 원장)씨 별세 봉철(한진중공업 상무)덕재(대한항공 부산지사팀장)영재(영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이욱(한국수출입은행 해외투자금융부장)씨 빙부상 18일 부산 동인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51)316-7962 ●이현우(한일건설 상임고문)씨 별세 상욱(한일건설 차장)씨 부친상 김사식(김사식치과 원장)이정국(서강대 생명과학과 교수)최성신(세종대 화학과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동진(한국일측 대표)동범(성호철재 회장)동인(자영업)씨 모친상 조용섭(전 서울대 부총장)김입헌(삼지실업 대표)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6 ●박병윤(연세의대 성형외과학 주임교수)병수(대건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장인호(사업)백성해(해광상사 대표)최조정(사업)씨 빙부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20분 (02)392-0499 ●우상준(기업은행 직원)씨 부친상 이양기(연일전자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4 ●최용석(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구원)우혁(학원강사)현수(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함수련(전도사)씨 빙부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92-0299 ●강수연(한국투자증권 직원)씨 부친상 정부·주원(자영업)씨 아우상 주환(한국은행 감사실 차장)씨 형님상 19일 부천성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2)340-7313 ●이준형(인하대 입학처장)건형(자영업)씨 모친상 김창회(전 강원산업 상무)안광성(양천중 교사)씨 빙모상 1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650-2746 ●이은종(호텔캐슬 대표)씨 모친상 19일 수원 아주대부속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217-2856 ●정진섭(여의도연구소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19일 평촌한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386-2345 ●서형계·강계(캐나다 거주)정계(비엔지증권 전무이사)씨 모친상 1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01-1095 ●강상수(전 우일영상 대표)상윤(대우캐피탈 〃)상호(한강실업 〃)호경(현대상선 상해지사장)씨 부친상 박준영(한일산업 대표)이성수(외환은행 구의지점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도형(프로야구 한화 선수)씨 빙부상 19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86-9414 ●임홍규(학교법인 혜화학원 이사)씨 상배 종철(미국 인디애나주립대 교수)현철(한양대 의대 〃)희철(미국 기독교방송 편집국장)씨 모친상 18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2)257-6944 ●권양숙(경향신문 기자)씨 부친상 김경태(연합뉴스 기자)씨 빙부상 19일 오후 7시 강원 춘천시 우두동 자택, 발인 21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춘천장례식장 (033)263-4401
  • 盧대통령 맞은 장병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아르빌 공동취재단 박정현특파원|“참으로 장하다.” 이라크 아르빌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건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원을 만나 “장하다.”는 말을 거듭하면서 2시간 동안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진작 와 보고 싶었는데 나름대로 바빴다.”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눈으로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대생활 다시하고 싶다.” 노 대통령은 부대원 420여명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여러분과 함께 밥을 먹으며 표정을 보니 군대에 다시 입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친근감을 표시했다. 노 대통령은 배식대에서 직접 식판을 들고 밥과 쇠고기무국·갈비찜·배추겉절이·오징어볶음 등을 담았다. 노 대통령은 “처음에 파병할 때는 고심을 많이 했다.”면서 “명분, 국익, 안전 등의 기준들이 달라서 논란은 있었지만 마지막에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통의 관심사여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의 선배들이 내게 자신을 갖게 해준 말이 우리 군이 위험을 받는 경우는 주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았을 때라는 것이었고, 우리 군은 그런 점에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면서 “오늘 와서 보니 또 한번 우리 군의 능력이 증명되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반지갑 3800개 선물 노 대통령은 부대원들과 대화를 할 때는 감정이 고조된 탓인지 말을 약간 더듬는 듯했다. 여군인 김세령 중사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게 돼 로또 1등에 당첨된 것보다 더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 대통령이 내무반 막사를 돌아보는 길에서 김준식 상병은 “대통령님”이라고 외친 뒤 “한번 안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노 대통령을 안고 한바퀴 돌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막사를 돌아본 뒤 자이툰 병원으로 이동하는 지프차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이날 부대원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권양숙’이라는 금박글씨가 새겨져 있는 반지갑 3800개를 선물로 전달했다. 노 대통령은 8일 새벽 4시30분(서울시간 8일 오전10시30분) 쿠웨이트 국제공항내 무바라크 공군기지에 도착해 C-130 군 수송기로 갈아타고 이라크의 아르빌로 향했다. 경호실·비서실 직원과 풀기자들 60명은 두대의 수송기로 나눠 탔다. 나머지 수행원·기자 120여명은 노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특별기 안에서 7시간정도 대기했다. 노 대통령이 아르빌로 이동할 때 하늘에는 미국 전투기 4대가 초계비행을 하면서 노 대통령의 아르빌 방문을 경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을 수행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아르빌 방문을 마치고 쿠웨이트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자니 쿠르드 지방정부 총리에게 기내 전화를 걸어 방문 사실을 사후 통보하면서 자이툰 부대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협조해준 데 사의를 전달했다. 이선진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과 임홍재 이라크 대사는 각각 이날 쿠웨이트와 이라크 외교부를 찾아 협조해준 데 감사하다는 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노 대통령의 특별기가 세워져 있는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알 무바라크 공군기지에는 2시간 전에 도착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의 전용기가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jhpark@seoul.co.kr
  • 여왕·총리에 ‘취화선’등 영화 DVD 선물

    |런던 박정현특파원|영국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저인 버킹엄 궁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2일 토니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 양국의 첨단산업 협력협의체인 하이테크 포럼 연설 등의 일정을 보냈다. 노 대통령은 여왕과 블레어 총리에게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오아시스·초록물고기의 영화 DVD를 선물했다. 노 대통령은 2일 오전 9시20분쯤(현지시간) 다우닝가 총리 관저에 도착해 블레어 총리의 영접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노 대통령은 1시간 가깝게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가진 뒤 블레어 총리와 오찬을 함께 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1일(한국시간 2일 새벽) 버킹엄 궁의 볼룸에서 여왕이 주최한 만찬에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만찬은 여왕의 만찬사, 애국가, 노 대통령의 답사, 영국국가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만찬사에서 “한국민이 통일을 이룩해 평화를 누리면서 한반도 전체가 모든 한국민의 복리를 위해 번영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통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답사에서 올해로 영국이 상주공관을 한국에 개설한 지 120년 되는 해라는 점을 상기시키고 “지금까지의 선린우호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 가야겠다.”고 밝혔다. jhpark@seoul.co.kr
  • 韓中日 29일 정상회담

    韓中日 29일 정상회담

    |비엔티엔(라오스) 박정현특파원|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중·일로 구성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특별기 편으로 출국해 라오스 비엔티엔에 도착했다. 노 대통령은 29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6자회담 조기 재개를 위한 방안을 집중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20일 칠레에서 열린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회담에서 한국이 북핵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처음으로 6자회담의 당사국 가운데 3개국이 자리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28일 출국

    盧대통령 28일 출국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과 영국·폴란드·프랑스 3개국 순방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28일 출국한다. 노 대통령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테러를 포함한 초국가적 범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특히 오는 29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6자회담 조기개최 방안과 북핵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12월1일부터 3일까지 영국을 국빈방문해 토니 블레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금융·과학기술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3∼5일 폴란드를 국빈방문해 알렉산드르 크바스니예프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 및 투자확대 방안 등을 협의한다. 이어 다음달 5∼7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해 자크 시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증진,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8일 귀국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12일 출국

    盧대통령 12일 출국

    노무현 대통령은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과 남미 3개국 순방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12일 특별기편으로 출국한다. 노 대통령은 칠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오는 20일쯤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와 한·미 동맹관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특히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4차 6자회담이 빨리 개최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도 개별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국제문제협의회(WAC)에서 연설하고,14일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해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노 대통령은 이어 16∼18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해서 실바 룰라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무역협정 체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9일 칠레를 공식 방문해 리카르토 라고스 대통령과 정보기술(IT)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APEC 정상회의는 ‘하나의 공동체, 우리의 미래’란 주제를 놓고 20∼2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노 대통령은 오는 23일 귀국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盧대통령 28일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盧대통령 28일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한·중·일 정상이 참석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해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오는 28일 출국한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4일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오는 29∼30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의 평화·번영과 발전을 위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협력관계 방향을 제시하는 ‘한·아세안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 공동선언’을 채택한다. 노 대통령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방문해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어 다음달 3∼5일 폴란드를 국빈방문해 알렉산드르 크바스니예프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 및 투자확대 등 양국관계 강화방안 등을 협의하며 양국간 미래협력에 대한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5∼7일 프랑스를 공식방문해 자크 시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증진,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분야 협력 등 실질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며 양국간 사회보장협정 서명식을 갖는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8일 귀국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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