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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씨에게 프로포즈 했어요”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씨에게 프로포즈 했어요”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기자회견, 200여명 취재진 ‘바글바글’

    권상우 기자회견, 200여명 취재진 ‘바글바글’

    톱스타 권상우의 나홀로 결혼 기자회견에 무려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했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의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한다. 이날 기자회견장은 권상우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에서 보도자료를 뿌린 오후 4시부터 취재진이 몰리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취재진은 “오늘 오후 5시에 도착했다.”며 결혼 기자회견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권상우의 결혼 관련기자회견은 취재진과의 질문, 답변 형식이 아니라 권상우가 준비해 온 글을 읽고 짧은 시간 질문 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권상우ㆍ손태영 측은 어떠한 답변도 내 놓지 않은 가운데, 최초로 갖는 기자회견이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은 17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왔다. 하지만 결혼설 보도 후 권상우와 손태영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해 초 김성수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미 양가에서도 둘의 만남을 정식으로 허락 받고 결혼식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 권상우 “열기구 속에서 손태영에 사랑맹세”

    (종합) 권상우 “열기구 속에서 손태영에 사랑맹세”

    톱스타 권상우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의 결혼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9월 28일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서부터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 손태영은 내 마음의 안식처 같은 여자”라고 손태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손태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사실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어서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손태영이 우는 모습을 보고 참 순수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한 권상우는 “그러다 김성수씨와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데이트는 여느 일반인과 다르게 두 사람을 바쁜 스케줄 탓에 순탄치 못했다고 한다. 권상우는 “데이트는 항상 차안에서 했다.”며 “할 이야기 또한 편지로 주고 받을 정도”라고 말하며 웃음 짓기도 했다. 이어 권상우는 ‘손태영을 가족에게 소개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른들은 모두 신중하신 성격이기에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손태영에 대한 자신이 있었고 그래서 가족에게 소개했다.”고 피앙세 손태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태영에 대한 프로포즈 과정을 “반지를 손에 끼워주면서 했다.”고 밝힌 권상우는 “호주 여행에서 말없이 열기구를 타고 ‘사랑을 키워나가자’고 말하면서 사랑을 맹세했다.”고 말하며 “나는 아직 로맨틱한 사람인 것 같다.”며 부끄럽게 웃음지었다. 약 15분여의 기자회견을 통해 손태영과의 결혼 사실과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알린 권상우는 “이제는 정말 성인이 된 기분”이라고 기자회견을 끝내는 소감을 대신했다. 하지만 결혼 전 불거졌던 손태영의 임신설에 대해서는 끝내 대답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지난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두 사람의 만남이 급진전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지난 달 자신의 팬 카페에 “33살이라는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며 손태영과의 열애를 내비치기도 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데이트는 차안에서 했어요”

    [NOW포토] 권상우 “데이트는 차안에서 했어요”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그녀 생각?…잠시 생각에 빠진 권상우

    [NOW포토] 그녀 생각?…잠시 생각에 빠진 권상우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해 미안해요”

    [NOW포토] 권상우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해 미안해요”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톱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권상우는 “언론에 알려진 데로 오는 9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상우와 손태영은 열애 10개월도 안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은 17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왔다. 권상우는 “작년에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손태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 사람은 공인으로 힘들겠구나, 하지만 참 순수한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후 김성수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게 이끌리게 돼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올해 초 권상우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김성수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급속도로 발전해 지난 호주 여행에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태영은 나에게 희망을 주며 항상 활력소가 되어준다.”며 “또한 나는 물론 우리 가족에게도 참 잘한다.”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작년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혼설 보도 후 권상우와 손태영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권상우는 기자회견에 보다 10분 빠르게 자신의 공식 팬페이지에 “8월초에 있는 팬미팅에서 먼저 발표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 이에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결혼을 통해 더 좋은 배우로 성숙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 축복 속에 두 사람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보내주시리라 믿는다.”고 손태영과의 결혼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손태영과 호주에서 사랑을 맹세했다”

    권상우 “손태영과 호주에서 사랑을 맹세했다”

    톱스타 권상우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을 만나 “손태영을 사랑하고 있고 그녀는 내 마음의 안식처 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손태영을 가족에게 소개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권상우는 “어른들은 모두 신중하신 성격이기에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손태영에 대한 자신이 있었고 그래서 가족에게 소개했다.”고 피앙세 손태영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권상우는 “호주 여행에서 말없이 열기구를 타고 ‘사랑을 키워나가자’고 말하면서 사랑을 맹세했다.”고 말하며 “나는 아직 로맨틱한 사람인 것 같다.”고 부끄러운 고백을 말하기도 했다. 올해 초 김성수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미 양가에서도 둘의 만남을 정식으로 허락 받고 결혼식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지난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두 사람의 만남이 급진전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지난 달 자신의 팬 카페에 “33살이라는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며 손태영과의 열애를 내비치기도 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씨와 호주 여행 다녀왔어요”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씨와 호주 여행 다녀왔어요”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태영 측 “기자회견 불참, 연락 닿지 않아”

    손태영 측 “기자회견 불참, 연락 닿지 않아”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 기자회견을 여는 가운데 손태영 측은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직접 나와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러나 결혼설의 당사자인 손태영은 이날 불참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손태영 소속사 블룸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8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기자회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손태영씨는 불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손태영) 본인과 연락이 전혀 닿지 않는다. 기획사 관계자들도 연락을 포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소문이 불거진 것은 지난 2월부터다. 권상우가 KBS 2TV 드라마 ‘못된 사랑’에 출연할 당시 손태영은 같은 소속사로 친분이 있는 김성수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고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이후 열애설이 흘러 나오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의 해외 출국 시기가 겹치면서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또 권상우가 올 초 개봉한 영화 ‘숙명’의 한 인터뷰에서 “나를 사랑하고 믿음을 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만나서 느낌이 강하게 오고 타이밍도 맞다면 결혼 할 수도 있다.”고 밝힌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팬 여러분 감사해요”

    [NOW포토] 권상우 “팬 여러분 감사해요”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과 첫 키스 기억이…”

    [NOW포토] 권상우 “손태영과 첫 키스 기억이…”

    톱스타 권상우가 18일 오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설 권상우·손태영의 공식입장은 “…”

    열애설 권상우·손태영의 공식입장은 “…”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권상우(32)와 탤런트 손태영(28)이 입장을 회피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17일 권상우와 손태영이 올 초 부터 결혼을 전제하에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명확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소문이 불거진 것은 지난 2월부터다. 권상우가 KBS 2TV 드라마 ‘못된 사랑’에 출연할 당시 손태영은 같은 소속사로 친분이 있는 김성수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고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이후 열애설이 흘러 나오게 됐다. 소문에 더욱 불을 지핀 것은 두 사람의 해외 출국 시기가 겹치면서다. ‘못된 사랑’ 드라마를 종영한 권상우는 화보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손태영이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진 것. 결혼에 대한 인터뷰 답변도 한 몫 했다. 권상우는 올 초 개봉한 영화 ‘숙명’의 한 인터뷰에서 “나를 사랑하고 믿음을 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만나서 느낌이 강하게 오고 타이밍도 맞다면 결혼 할 수도 있다.”며 서른 다섯살 이전에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주위에서는 “결혼 적령기인 두 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돌았고 17일 결혼 임박설이 보도됐다. 손태영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열애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며 “식사를 한 번 같이 한 것뿐이며 해외 여행도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두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17일 연락을 일체 두절한 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한드’는?

    中네티즌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한드’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한류스타들의 브라운관 복귀가 속속 확정됨에 따라 중국 팬들도 비상한 관심을 쏟고있다. 중국 유력 포털 163.com은 18일 ‘어떤 한국 드라마가 선택받을 것인가, 10명의 스타가 귀환한다.’는 제목의 특집페이지를 마련해 남자 한류스타들의 브라운관 복귀에 주목했다. 이 사이트는 올 하반기에 방영될 드라마 중 ‘가장 기대되는 남자스타와 드라마’를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타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현빈이 차지했다. 2282표를 얻은 현빈은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송혜교와 함께 11월 방영예정인 ‘그들이 사는 세상’의 주연을 맡아 한국 및 중국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뒤를 이어 ‘천국의 계단’으로 다수의 중국 팬을 확보한 권상우가 1554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권상우는 여자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대물’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그러나 ‘대물’은 편성과 주연배우들의 출연일정 문제로 방영 일정이 뚜렷하지 않다. 3위는 현재 ‘일지매’로 동시간대 안방을 장악한 이준기가 차지했다. 영화 ‘왕의 남자’로 이름을 알린 이준기는 최근 중국과 홍콩 등지에서 팬미팅을 가졌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밖에도 현재 홍콩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송승헌과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각각 1092표·480표를 얻으며 5위와 8위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남자스타와 드라마’ 순위. ▲1 위 현빈(KBS2 그들이 사는 세상·2008년 11월 예정) ▲2 위 권상우(SBS 대물) ▲3 위 이준기(SBS 일지매·방송중) ▲4 위 이동건(MBC 밤이면 밤마다·2008년 6월 23일 예정) ▲5 위 송승헌(MBC 에덴의 동쪽·2008년 8월 예정) ▲6 위 소지섭(SBS 카인과 아벨·2008년 예정) ▲7 위 김래원(SBS 식객·방송중) ▲8 위 이병헌(아이리스·2009년 예정) ▲9 위 문정혁(KBS2 최강칠우·방송중) ▲10위 박신양(SBS 바람의 화원·2008년 9월 예정)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안방은 사극지고 전문직 드라마 뜬다

    2008년 안방은 사극지고 전문직 드라마 뜬다

    2007년 안방극장은 사극 전성시대였다. 특히 MBC는 그 중심에서 시청률의 단맛을 봤다. 2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은 ‘주몽’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이산’까지 MBC는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그야말로 승승장구했다. 물론 MBC외에도 SBS의 ‘왕과나’, KBS 1TV ‘대조영’ 또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사극의 전성시대에 합류했다. 반면 진부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로맨스를 그린 트랜디 드라마는 톱스타를 내세웠음에도 쓴맛을 봐야 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SBS에서 방영된 고소영 주연의 ‘푸른 물고기’다. 그러나 2008년 트랜디 드라마의 로맨스에 전문성을 더한 드라마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작년 한해 사극 열풍 속에서도 MBC ‘하얀거탑’ 등 전문직 드라마의 활약이 두드려졌으며 올 상반기에도 SBS ‘온에어’의 독주가 눈에 띄었다. ‘온에어’는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기존의 트랜디 드라마의 강점과 전문직 드라마의 장점 모두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에 각 방송사에서는 트랜디 드라마에 전문성을 더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나섰다. SBS에서는 ‘식객’, ‘대물’이 KBS에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을 준비 중이며 MBC에서는 최근 2회가 방송된 ‘스포트라이트’와 ‘트리플(가제)’ 등이 방영 예정이다. SBS ‘식객’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래원, 남상미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이미 영화로도 제작된 만화 ‘식객’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탄탄한 극본을 자랑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이야기를 그린 ‘대물’은 고현정이 주연을 맡았으며 제비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권상우가 출연한다. 총 100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보령에 청와대 세트를 짓고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 ‘대물’은 올 여름 안방을 찾는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은 방송사 드라마 PD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톱스타 송혜교와 현빈의 캐스팅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MBC ‘스포트 라이트’는 방송국 기자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그리며 손예진, 지진희, 진구, 조윤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연말 방영이 예정돼 있는 ‘트리플(가제)’은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윤정 PD의 차기작이다.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을 다룬 드라마로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신예스타 정일우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MBC는 ‘종합병원2’를 준비 중이다. ‘종합병원’, ‘주몽’ 등으로 유명한 최완규 작가의 작품으로 이재룡의 출연이 확정되었으며 이외에도 김정은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현재 방영을 준비중인 드라마들은 기존의 신데렐라 스토리의 진부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전문성을 살린 스토리를 더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드라마 관계자들이 현대극보다 사극을 선호한 이유는 사극이 비교적 안정된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극은 드라마의 주 시청자 층이라 할 수 있는 여성들을 비롯하여 남성 층까지 안방극장으로 끌어들이면서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었다. 반면 기존의 현대극 드라마는 젊은 여성 층에게 외면 받는 그 순간 쓴맛을 봐야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방영을 준비중인 드라마들은 트랜디 드라마에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여성 층에게는 물론 남성 층에게까지 호응을 얻으며 기존의 현대극 드라마보다 넓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MBC, SBS 서울신문NTN 서미연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올 ‘백상’ 드레스코드는 섹시 보다 우아함

    지난 한해 레드카펫에 선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단연 노출이었다. 여배우들은 저마다 경쟁을 하듯 가슴 라인을 깊게 파고 등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달랐다. 노출 정도가 심한 드레스와 미니드레스 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린 드레스가 인기를 모았다. ‘용의주도 미쓰신’으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한예슬과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김정은, TV부문 여자 신인상 이지아 등은 골드 빛과 누드 톤의 드레스로 섹시함보다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그들 중 단연 눈에 뛰는 배우는 김정은.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된 골드 빛 드레스로 ‘백상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짧은 미니드레스로 인기를 모았던 한예슬 또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허리부분에 장미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핑크색 쉬폰 롱 드레스로 노출을 삼가고 살짝 드러난 실루엣으로 섹시미와 청순함을 살렸다. 반면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의 김민희,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윤은혜와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이연희 등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비비드 컬러의 드레스로 화제에 올랐다.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한 윤은혜는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푸른빛의 드레스로 각선미를 한층 강조했으며,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주인공 김민희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붉은 빛의 튜브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 강호동(TV부문), ‘추격자’(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 SBS ‘쩐의전쟁’ 박신양-MBC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TV부문), ‘스카우트’ 임창정-‘뜨거운 것이 좋아’ 김민희(영화부문) 작품상 = MBC ‘무한도전’ (TV 예능부문), SBS ‘쩐의전쟁’ (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부문) 극본상 = MBC ‘고맙습니다’ 이경희 시나리오상 = ‘스카우트’ 김현석 신인 연출상 =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신인 감독상 = ‘추격자’ 라홍진 연출상 = MBC ‘이산’ 이병훈 감독상 = ‘밀양’ 이창동 예능상 = KBS ‘해피투게더 시즌3’ 박명수, 신봉선 인기상 = KBS ‘쾌도 홍길동’ 강지환-성유리(TV부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정은-‘숙명’ 권상우(영화부문) 공로상 = 코미디언 송해 신인상 = SBS ‘황금신부’ 송창의-MBC ‘태왕사신기’ 이지아(TV부문), ‘즐거운 인생’ 장근석, -‘용의주도 미쓰신’ 한예슬(영화부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가슴 부럽다고? 남성용 ‘뽕러닝’ 입어봐!

    권상우 가슴 부럽다고? 남성용 ‘뽕러닝’ 입어봐!

    멋쟁이를 자처하는 남자들이 자신의 재킷 주머니에 살며시 네모난 수건을 접어 넣기 시작했다. 얼마 전 TV에 출연한 재일교포 격투기 선수 추성훈.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모델로 활동해 보고 싶다고 밝힌 그는 보라색 포켓치프를 꽂고 나왔다. 남자 아나운서들도 포켓치프를 애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제 목 말고 가슴에도 힘 좀 줘야 ‘멋 좀 아는’ 남자라는 소리를 듣겠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의 남성복 담당 강봉진씨는 “사치스러운 인상과 달리 넥타이 가격의 5분의1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고, 접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경제성에 패션 경쟁력을 갖춘 액세서리”라고 설명했다. ‘행커치프’‘포켓스퀘어’로도 불리는 포켓치프는 최근 옥션에서 하루 평균 200여장이 팔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에서 판매자 ID ‘moumoudnjs’로 포켓치프를 판매하고 있는 원덕호 사장은 “특히 20, 30대 남성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린넨 소재의 네이비, 블랙, 와인 등 기본 색상이 가장 잘 팔리며, 캐주얼한 의상을 입는 20대 남성들은 화려한 물방울 무늬, 꽃무늬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남성 정장 브랜드에서 대량 주문을 할 정도로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포켓치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예 포켓치프가 달린 재킷이나 와이셔츠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성용 브로치나 코르사주 등 소품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강봉진씨는 “일부 정장 판매자의 경우 꽃 코르사지를 사은품으로 내걸 정도로 가슴 액세서리에 신경쓰는 남성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 어느 때보다 남성의 가슴이 강조되는 패션이 유행하면서 빈약한 가슴 근육을 보완해주는 이색 상품도 등장했다. 여성용 브래지어와 동일한 소재로 된 패드가 부착된 남성용 러닝셔츠가 그것. 패드의 두께는 1.8㎝. 착용시 자연스럽게 가슴 부위를 돌출시켜 옷 맵시를 돋보이게 만드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루 평균 50여장씩 팔리고 있다고 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中전문가 선정 ‘몸짱’ 한국연예인 톱10은?

    中전문가 선정 ‘몸짱’ 한국연예인 톱10은?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한국 스타는 누구? 중국 건강 전문사이트 ‘39.net’이 20명의 전문 헬스트레이너를 상대로 가장 멋진 몸매의 한국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문가가 선정한 몸매가 가장 멋진 한국 여자스타 1위로는 가수 미나가 뽑혔다. 설문에 응한 한 트레이너는 “미나의 몸매는 매우 균형적”이라면서 “특히 복부의 근육이 훌륭하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트레이너는 “구릿빛 피부가 훌륭한 몸매를 더욱 빛내준다.”고 평하기도 했다. 2위로는 ‘요가 미인’ 옥주현이 뽑혔다. 한 트레이너는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와 다이어트 책은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면서 “건강한 이미지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뒤를 이어 ‘섹시 스타일’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효리가 3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 근육이 짧은 팔·다리의 단점을 커버해준다는 평을 받았다. 이효리는 얼마 전 중국 네티즌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몸매를 바꾸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현영과 전지현이 늘씬한 키와 몸매로 각각 4, 5위에 뽑혔다. 몸매가 가장 멋진 한국 남자 스타 1위로는 권상우가 차지했다. 중국 트레이너들은 세세하게 발달한 권상우의 근육에 많은 표를 던졌다. 한 트레이너는 “권상우의 몸매는 완벽에 가깝다.”면서 “특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위를 차지한 스타는 소지섭. 전문가들은 “어깨 근육이 가장 눈길을 끈다.”면서 “어깨 근육이 부드러우면서도 잘 발달해 여름철 민소매 옷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라고 평했다. 뒤를 이어 ‘운동광’으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이 3위를, ‘한류스타’ 송승헌과 배용준이 멋진 가슴근육으로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이젠 연기밖엔 안보여요”

    권상우 “이젠 연기밖엔 안보여요”

    권상우(32)는 적어도 올해 ‘못된 남자´가 되기로 작정한 것 같다. 지난달 막내린 KBS 드라마 ‘못된 사랑´에선 사랑에 이기적인 남자를 연기하더니 20일 개봉한 영화 ‘숙명´(제작 MKDK)에선 돈 때문에 친구도 배신하는 독한 조직폭력배 조철중 역을 열연했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감독님이 ‘네 눈엔 악한 면이 있다. 나중에 악역을 제대로 한번 해 보라.´고 한 적이 있어요. 악역은 잘못했다가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 마련이죠.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의외로 속시원하던 걸요.” 영화 ‘숙명´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네 친구 이야기를 그린 거친 남성드라마.2006년 ‘야수´에서 다혈질 형사 역으로 유지태와 투톱 연기대결을 벌인 권상우는 이번엔 동갑내기 친구 송승헌과 연기 경쟁을 펼쳤다.“‘이탈리안 잡´‘오션스 일레븐´ 등 멋진 남자들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여배우들보다 남자배우들과 있는 게 의욕도 생기고, 경쟁심도 생겨요. 어떻게 하면 잡아 먹히지 않고, 연기로 더 돋보일까 연구도 많이 하죠. 멜로 드라마 주인공으로 우려먹는 건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 서른둘 권상우 “세상 참 만만치 않더라” 꽃미남 배우 1세대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이상 2003),‘말죽거리 잔혹사´(2004)로 국내는 물론 한류스타로 주가를 높여온 권상우.30대 배우의 반열에 선 그는 최근 드라마도 한편 잘 ‘말아먹고´, 더이상 스타성이 작품 성패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참, 세상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요즘은 톱스타가 나와서 잘된 작품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 수준이 높아진 것 같아요. 영화의 진정성에 대해서 더 높이 평가한다는 거죠. 전 그런 면에서 요즘 ‘추격자´의 흥행이 통쾌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기가 꺾이거나 주저앉을 그도 아니다.‘낙천주의´를 자신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 권상우는 현 상황을 정면돌파할 태세다. “제가 언제까지 지금의 ‘권상우´겠어요? 어떤 톱스타건 언젠간 잊혀지게 마련이죠. 앞으로 제 인기도 길어야 5년 정도일 거라고 봐요. 그동안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적으로도 철저히 부딪치고 깨져서 성공하고 싶어요.” ● “3년간 정면돌파해서 연기상 꼭 받아야죠.” 발성 등 늘 불거지는 연기력 논란도 ‘긍정의 힘´으로 돌파하겠다는 그다.“물론 안좋은 얘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연기자로서 센스와 집중력은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건 열심히 했기에 제 연기에 대해선 늘 떳떳해요. 지금껏 인기상밖에 타본 적 없는데 3년 내에 남우주연상이나 조연상은 꼭 한번 타봐야죠.”(웃음) 예전엔 웃을 때 잡히는 눈가 주름이 콤플렉스여서 피부과도 찾아 봤지만, 이젠 연기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인다는 권상우. 궁극적으로는 ‘멜로배우´의 환상은 버리지 않고 있단다. “지금의 방황기를 지나 연기력이 안정되면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씨나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석규 선배처럼 멜로물에 잘 어울리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나이대에 맞춰 할 일을 구상하고 있다는, ‘나름대로 치밀한´ 그의 다음 계획은 결혼이다.“꼭 서른다섯 안에는 결혼할 거예요. 늦게까지 장가 안가는 남자 연기자 선배들이 계신데, 전 일을 위해서 결혼을 늦출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하는 것도 다 ‘숙명´인데, 과연 제 뜻대로 이루어질까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숙명’ 어떤 영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최강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송승헌), 철중(권상우), 도완(김인권), 영환(지성). 영원할 것만 같던 이들의 우정은 새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사건이 철중의 배신으로 무산되면서 산산조각난다. 나머지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감옥행을 선택한 우민. 출소 뒤 우민에게 남은 것은 약물중독자로 변해 버린 죽마고우 도완과 돈에 팔려가 버린 연인 은영(박한별)의 쓸쓸한 뒷모습뿐이다. 권상우, 송승헌을 비롯해 지성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하고, ‘파이란’의 각본과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연출한 김해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개봉전 200만 달러에 일본에 판권이 팔리는 등 국내외의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친구’‘짝패’ 등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지만, 우정이 배신으로 변해 버린 주인공들의 격한 감성을 단지 거친 영상과 욕설, 폭력만으로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아무리 빼어난 스타일이라도 이야기 자체의 힘이 없다면 화려한 캐스팅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만 확인할 뿐이다. 단 영화적 완성도와는 별개로 배우들의 연기는 분명히 평가되어야 할 부분이다. 특히 무자비하지만 간간이 코믹함까지 느껴지는 권상우의 악역 연기는 ‘재발견’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하다. 군제대 후 첫연기를 선보인 송승헌도 주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단조로운 연기를 펼쳤지만 날카로운 눈빛연기에서 변신에 대한 강한 욕구가 읽힌다. 지성은 ‘특별 우정출연’이라는 크레디트가 아까울 정도로 영화에서 자신의 몫을 충실히 했고, 연기파 배우 김인권도 실감나는 연기로 극이 흐트러질 때마다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실제로 사적인 자리에서 자주 만날 정도로 친한 친구 사이인 권상우와 송승헌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에도 함께 출연했고,2005년 MBC 드라마 ‘슬픈연가’에도 동반 출연하려다 송승헌의 군문제로 무산되기도 했다.18세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타이완언론 “‘큰무당’ 배용준 ‘작은무당’ 기무라”

    타이완언론 “‘큰무당’ 배용준 ‘작은무당’ 기무라”

    배용준과 기무라 타쿠야, 누가 더 비쌀까? 최근 타이완의 한 언론이 ‘한류천왕’ 배용준과 ‘일드천왕’ 기무라 타쿠야를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완 유력 일간지 쯔유르바오(自由日報)는 지난 28일 “기무라 타쿠야의 인기와 명성은 배용준에 뒤지지 않지만 몸값은 배용준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고 전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 드라마 ‘화려한 일족’으로 편당 700만 엔(약 6500만원)을 받아 일본 드라마 출연료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유명 방송국 제작자들도 ‘시청률 보증수표’라 불리는 기무라 타쿠야를 잡기 위해 힘쓰는 것이 사실. 최근에는 출연료가 900만 엔(약 8300만원)까지 올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쯔유르바오는 “기무라 타쿠야는 비록 일본 연예계에서 몸값 신기록을 세웠지만 배용준에 비하면 ‘작은 무당이 큰 무당을 만난 격’”이라고 비유했다. 신문은 “배용준은 ‘태왕사신기’에 출연할 당시 편당 2억여 원을 받았다. 둘 다 시청률, 인기 모두 아시아 최고지만 출연료만큼은 배용준이 이겼다.”면서 “기무라 타쿠야가 3편을 찍는 동안 배용준은 단 1편을 찍으면서 같은 수고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배용준 뿐 아니라 권상우와 송승헌도 기무라 타쿠야를 이겼다.”며 “근래에 아시아를 주름잡는 한류로 인해 한국 연기자들의 몸값이 폭등하면서 한국 방송국들이 두통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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