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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페스 걸리기 제일 좋은 나라 되자” 불경한 광고에 칸 최고상… 무슨 뜻?

    “헤르페스 걸리기 제일 좋은 나라 되자” 불경한 광고에 칸 최고상… 무슨 뜻?

    “우리의 국가적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분명합니다. 헤르페스입니다.”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그레이엄 헨리 경(Sir)이 출연해 이런 말을 하는 공중보건 광고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5’에서 공익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 포 굿’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 외신이 전했다. 뉴질랜드헤르페스재단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세계에서 헤르페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the best place in the world to have herpes) 캠페인은 헤르페스를 둘러싼 뿌리 깊은 낙인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에 따르면 성생활을 하는 뉴질랜드인 3명 중 1명은 생식기 헤르페스를 유발하는 2형 바이러스(HSV-2)에 감염돼 있고, 뉴질랜드 국민 최대 80%는 일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 바이러스가 감염된다. 헤르페스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가볍거나 전혀 없어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없음에도 대중매체 등을 통해 퍼진 잘못된 정보로 인해 엄청난 낙인을 받고 있다는 것이 재단 측 설명이다. 복고풍에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제작된 광고에서 헨리 경은 국제무대에서 뉴질랜드의 영향력이 쇠퇴했다면서 “양과 인간의 비율이 부끄러울 정도로 낮고, 파이 가격은 7달러가 넘는다”고 한탄한다. 이어 “우리에겐 자랑스러워할 만한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제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헤르페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리즈의 또 다른 광고 영상에는 뉴질랜드 보건부 장관을 지낸 애슐리 블룸필드 경, 프로권투 선수 메아 모투 등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불경한 유머’로 헤르페스에 대한 낙인을 지우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다.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장인 데이비드 오하나는 “2025년 수상작은 금기시되는 주제를 뒤집었다”며 “훌륭한 전략과 대담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유머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그랑프리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재단 창립 이사 중 한 명인 클레어 허스트는 “헤르페스는 대부분 의학적으로 중요하지 않음에도 헤르페스라는 단어와 관련해 사회가 만든 규범 때문에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이 헤르페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사람들이 ‘이건 그냥 감기 같은 거야’ 등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 헤르페스는 더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르페스에는 1형과 2형 바이러스가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 등에 따르면 1형은 주로 입술, 눈 등 허리 위에서 감염을 일으킨다. 2형은 허리 아래, 특히 외음부에서 증상이 발현하는 점이 다르다. 1형은 주로 심한 피곤, 스트레스, 감기·몸살 등이 있을 때 입가에 물집이 생기는 등 증상으로 나타난다. 2형은 주로 성기 부위에 발생하는 음부포진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강성교 등을 통해 1형과 2형의 교차감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형의 경우 식기나 수건을 같이 쓰는 등 손상된 피부나 점막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전염될 수 있다. 2형은 대부분 성관계로 전염되는 일종의 성병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 번 걸리면 몸 안에 바이러스가 계속 남아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한다. 다만 치명적으로 위험한 바이러스는 아니다. 1형은 증상이 시작될 때쯤 항바이러스 연고를 사용하거나 먹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한다. 2형의 경우 이차적인 세균 감염에 대비해 항생제가 함께 처방되기도 한다.
  • 가수 조형우, 결혼 발표…예비 신부는 ‘무도 막춤’ 화제 김윤의 작가

    가수 조형우, 결혼 발표…예비 신부는 ‘무도 막춤’ 화제 김윤의 작가

    가수 조형우가 결혼한다. 조형우는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행복한 나날들을 지내고 있는 와중에, 이번 주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조건 없이 저를 지지해 주시는 소중한 팬분들께 부족한 글솜씨로 편지 하나 남겨 봅니다”라며 직접 쓴 손 편지를 공개했다. 조형우의 예비 신부는 김윤의 방송작가로 알려졌다. 김윤의 작가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미쓰에이 ‘배드 걸 굿 걸’, 카라 ‘미스터’, 샤이니 ‘셜록’ 등에 맞춰 막춤을 선보여 ‘무도 막춤 작가’로 화제를 모았다. 조형우는 손 편지로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며 예비 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노래를 쓰고 부르며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제게 알려주는 사람이기도 하다”며 “지난 여정 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 그 많은 응원과 경험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잊지 않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이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며 조잘조잘 복작대며 살아가 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 그리고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조형우는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의료관광 분야 협력기관들과 함께 정책간담회 개최

    김혜영 서울시의원, 의료관광 분야 협력기관들과 함께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과 1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혜영 의원을 대표로 이종환, 윤영희, 이승복, 이희원, 김용일, 서호연, 김재진, 곽향기, 우형찬 의원(이상 1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시 의료관광 정책의 현장 접점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서울시에 등록된 의료관광 협력기관 180개 기관 중 총 6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대학병원 ▲대림성모병원, 서울미즈병원 등 종합병원 ▲강남그랜드안과, 퍼스트삼성안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 ▲굿메디코리아, 유에스여행사 등 의료관광 유치기관 ▲서울한방진흥센터, 그라운드케이 등 웰니스 및 교통 분야 기관 같은 의료관광 산업의 다양한 주체와 김혜영 의원을 비롯한 서울 의료관광 정책포럼 회원 및 서울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서울 의료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관광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절차 복잡 문제 ▲외국인 환자 응대를 위한 전문 통역인력 수급난 문제 ▲불법 브로커 단속 미비 문제 ▲외국인 환자들이 제기하는 컴플레인에 대한 의료기관 차원의 법률적 대응 한계 문제 ▲병원비 미납 환자에 대한 대응 한계 문제 ▲불법 유치업체로 인한 시장 왜곡 문제 등 의료관광 업계의 주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기탄없이 제안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김 의원은 “서울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후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며 해당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통해 관련 조례 정비와 중앙정부 및 서울시를 향한 정책 제안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리고 서울시의원으로서 이번 간담회가 의료관광 업계의 성과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가 커피 등쌀에…스타벅스 ‘저녁 할인’ 확대

    저가 커피 등쌀에…스타벅스 ‘저녁 할인’ 확대

    스타벅스가 저녁 시간대 음료 할인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국내 카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하절기 늦은 오후에도 카페를 찾는 손님이 늘면서 할인 혜택, 운영 시간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일 오후 6시 이후 샌드위치나 케이크 등을 주문하면 모든 제조 음료를 30% 할인해 주는 ‘굿 이브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녁 할인 행사는 지난 4월부터 디카페인 커피 등 20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저녁 시간 매장 방문객이 늘면서 할인 행사를 확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굿 이브닝 행사 대상 음료의 판매량은 한 달 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이상미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저녁 시간에도 스타벅스 매장에서 차별화된 음료와 푸드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가 커피 브랜드들의 성장으로 국내 카페 시장의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스타벅스도 할인을 비롯해 적극적인 손님 모시기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스타벅스는 하루에 특정 음료를 두 번 주문하면 60% 할인해주는 ‘원모어 커피’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단축 운영했던 매장 운영 시간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체 매장의 80%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도 4.8%보다 높아졌지만 2021년 10%에는 못 미쳤다.
  • 취임식 미공개 사진·자필서명까지…李대통령 ‘디지털 굿즈’ 나온다

    취임식 미공개 사진·자필서명까지…李대통령 ‘디지털 굿즈’ 나온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디지털 굿즈’를 이달 중 공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배경화면 파일로 제작된 대통령 휘장과 서명이 포함된 굿즈가 먼저 배포될 예정이다. 12일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먼저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배경 화면을 배포한 후, 향후 실제 워치스페이스(시계 화면)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파일을 공식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배포할 계획이다. 굿즈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이 시각적으로 반영되며 기존의 비공식 이미지 배경 화면과는 구분되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한다. 취임식 미공개 사진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사진, 대통령 자실 메시지가 디자인 요소로 포함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 같은 디지털 굿즈에 대해 상징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열린 국정 운영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했다.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디지털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연결되는 감각적인 소통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주권이 손안에서 구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 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이곳에도 업로드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향후 국정 관련 이슈나 계기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배경 화면도 지속해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국민이 디지털 굿즈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접근성과 맞춤형으로 활용성을 높이고 디지털 굿즈 프로젝트를 상시적인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역대 대통령들이 관례로 제작해 온 대통령 시계도 별도 제작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시계를 만들지 않을 것이란 보도가 있었지만, 지난 10일 이 대통령은 “다소 오해가 생긴 듯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 미쓰에이 민 결혼식, 中멤버들 다 왔는데 수지만 불참… 무슨 일?

    미쓰에이 민 결혼식, 中멤버들 다 왔는데 수지만 불참… 무슨 일?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는 모두 참석했으나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수지만 참석하지 않아 과거 불화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민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수지를 제외한 미쓰에이 멤버들뿐 아니라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모았다. 2AM 조권·이창민·정진운은 축가를 불렀으며, 2PM 장우영·옥택연, god 박준형, 가수 브라이언, f(x) 출신 엠버 등이 참석했다. 특히 조권은 부케까지 받아 민과의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2010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수지는 데뷔 때부터 ‘연기돌’로 부상했고 ‘국민 첫사랑’ 타이틀까지 얻으며 톱스타로 거듭났다. 미쓰에이는 2017년 해체할 때까지 여러 노래를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으나, 수지와 다른 멤버들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민의 결혼식에 수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은 장면이 더욱 이목을 끌었다.
  • 진도서 이색축제 “전통 굿, 아시아를 잇다”

    진도서 이색축제 “전통 굿, 아시아를 잇다”

    전통 굿음악의 원형을 아시아 문화권과의 교류를 통해 재조명하는 이색 축제가 전남 진도에서 열린다. 국립남도국악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도 국악원 일대에서 ‘2025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아시아의 굿음악: 치유와 위로의 공간’이다. 이번 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전통 굿음악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굿의례의 미학과 공통된 정신성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연례 프로그램으로, 전통 예술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적 확장을 지향한다. 일본팀은 규슈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지역의 전통 제의인 ‘다카치호 가구라’를 선보인다. 이는 일본 신화를 바탕으로 마을 주민들이 밤새 가무(歌舞)를 올리며 신을 모시는 민속 의식으로, 일본 전통 무속의례의 원형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꼽힌다. 이 공연은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7시에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예술성과 종교성을 동시에 지닌 다카치호 가구라는 국내 관객에게 일본 무속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어 20일에는 베트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는 ‘렌동’ 공연이 펼쳐진다. 렌동은 무당이 신을 불러내는 베트남의 대표적 무속의례로, 화려한 복식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다.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세계적으로도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베트남 공연팀은 렌동의 핵심 절차인 ‘신 내림’ 장면과 의식 후반부의 축원 장면 등을 압축적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팀은 전통 굿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창작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우리소리바라지’는 입신과 퇴신의 과정을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낸 ‘입고출신’을 선보인다. 박범태와 ‘굿프렌즈’는 동해안별신굿을 바탕으로 창작한 ‘고을마기’를 무대에 올리며, 남해안별신굿보존회는 망자의 천도(薦度)를 기원하는 ‘통영오귀새남굿’을 선보인다. 이들 공연은 무속의례의 근간을 유지하면서도 연극적 구성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하는 등 굿음악의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암이네요”…생방송 중 ‘충격’ 소식 접한 美 TV 진행자, 무슨 일

    “암이네요”…생방송 중 ‘충격’ 소식 접한 美 TV 진행자, 무슨 일

    미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가 생방송 중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미 폭스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폭스29의 ‘굿 데이 필라델피아’ 공동 진행자인 마이크 제릭이 최근 방송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피부 검진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타라 밀러 흑색종 센터의 조안나 워커 박사는 제릭의 오른쪽 팔꿈치에 있는 한 부위를 살펴보더니 흔한 유형의 암인 기저세포암이라고 진단했다. 워커 박사는 “가장 흔한 피부암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매우 쉽다”고 말했다. 이에 제릭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할 건가요? 태워버릴 건가요?”라고 물었고, 워커 박사는 암 부위를 잘라낸 뒤 다시 봉합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워커 박사는 기저세포암은 “매우 느리게 성장하는 피부암으로 신체 다른 곳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작다”면서도 “암세포가 자라서 정상 피부를 덮지 않도록 제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릭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중 피부암을 진단받게 돼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팔에 있는 몇 가지 문제를 확인하고 싶었고 (워커 박사가) 현미경으로 피부를 들여다봤는데 그게 피부암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릭은 자신처럼 피부에 반점이나 피부 변화가 있는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최하층인 기저층이나 모낭 등을 구성하는 세포가 악성화한 종양으로 가장 흔한 비흑색종 피부암이다. 초기 증상으로는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반점 형태로 나타나며 점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
  • 춘하추동 재미가 쉴 틈 없다… 100만명 찾는 축제의 고향

    춘하추동 재미가 쉴 틈 없다… 100만명 찾는 축제의 고향

    관광 불모지였던 전북 임실군이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전북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관광지마다 방문객이 북적거려 ‘관광객 천만시대’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임실은 관광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계절마다 차별화된 축제가 열리고 어디를 가도 청정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재방문 관광객이 많은 게 특징이다. 옥정호 벚꽃축제·오수 의견문화제를 겸한 임실N펫스타와 필봉마을 굿축제·사선문화제·아쿠아페스티벌·임실N치즈축제·임실산타축제로 이어지는 한마당 잔치는 끊임없이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 498만명에서 2023년 853만명, 지난해 888만명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만 인구 2만 6000명인 작은 지자체에 342배나 많은 방문객이 찾은 셈이다. 임실의 관광 명소 변신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선 6기 심민 임실군수 취임과 함께 시작한 임실N치즈축제가 대박을 터뜨리면서부터다. 이후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축제를 개최해 명실상부한 ‘축제의 고장’ 반열에 올랐다. 개최하는 축제마다 대성공을 거두자 묻혀 있던 임실의 관광자원도 빛을 보기 시작했다. 심 군수를 ‘축제의 마술사’로 부르는 이유다. 축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대단하다. 관광객 증가는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켰다. 임실을 대표하는 치즈 등 유제품과 농특산물 매출이 급증했다. 관광지마다 들어선 대형 카페와 음식점은 성업 중이다. 축제가 임실 관광과 경제 발전의 도화선이자 주춧돌이 된 것이다. 임실 방문의 해는 지난 4월 개최된 옥정호 벚꽃축제부터 관광객들이 몰려 성공을 예감케 한다. 옥정호를 휘감고 달리는 10㎞의 벚꽃 터널에 차량과 인파가 가득 차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옥정호순환도로는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어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축제가 끝난 뒤 관광객이 더 늘었다. 지난달 중순부터 작약, 꽃양귀비, 수국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서다. 붕어섬생태공원은 지난해 유료 입장객 45만 6000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벌써 20만명을 돌파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임실N펫스타는 임실이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성지’임을 실감케 했다. 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에는 역대 가장 많은 8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치즈 등 유제품의 경우 지난해 38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운 7150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한우명품관 등 부스 매출도 증가했다. 펫용품 박람회에서는 축제 기간 2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임실군의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도 피서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지난해 7월 27일~8월 18일 1만명에 가까운 유료 입장객이 방문했다. 주말마다 진행된 아쿠아난타, 어린이DJ풀파티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 진행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임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다.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축제 기간이 4일에서 5일로 확대 개최된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다. 한층 새롭고, 더 풍성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N치즈’와 ‘임실N치즈피자’를 테마로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역사를 기념하는 축제다. 2015년 1회 축제 당시 10만여명이었던 방문객은 지난해 58만명을 기록했다. ‘명불허전, 역시 임실N치즈축제’라는 찬사를 끌어냈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퐁뒤 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벨기에 부스 운영 등 더욱 새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무대에 올린다. 이에 더해 천만송이 국화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장 일대를 가득 수놓을 예정이다.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향기로운 감동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청정 임실에서 자란 5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만든 엄마표 향토 먹거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12월에도 축제가 계속된다. 지난해 12월 21~25일 5일간 개최된 ‘임실산타축제’에는 31만 8500여명이 방문했다. 대한민국의 대표 겨울 축제로도 손색없는 성과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무려 12만명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내년에는 치즈테마파크에 조성된 유럽형 장미원에서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해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150여종 2만 2000그루의 장미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룬다. 심 군수는 “임실은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작은 농촌지역이었는데 지금은 명실공히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축제와 관광,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뱅골프가 되찾아준 세 가지 마음. 자부심,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

    뱅골프가 되찾아준 세 가지 마음. 자부심,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

    비거리가 늘지 않아 속상해하는 골퍼가 의외로 많다.‘비거리 열등감’은 골퍼의 자격지심 중에서도 최악이다.뱅골프는 비거리 열등감에서 벗어나 골퍼의 자부심,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까지 올려줄 비밀병기다. 자격지심은 한자 의미 그대로 해석하면 ‘스스로 부딪치는 마음’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스스로 형편없다고 판단하거나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것 모두를 아우르는 말이다. 많은 골퍼가 공감하는 것이겠지만 골프를 하다 보면 정말 자격지심을 느낄 때가 많다. 일단 비거리다. 어찌 남들은 저렇게 멀리 치는데 자신은 왜 이렇게 비거리가 늘지 않는지 속상해하는 골퍼가 의외로 많다. 비거리 열등감은 골퍼의 자격지심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유난히 장타 욕심이 많은 한국 골퍼들은 비거리에 목을 맨다. 그래서 거리를 늘려 보겠다며 연습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보기도 하고, 새로운 장타 드라이버가 나왔다는 소문이라도 나면 그 골프채를 소유하려고 돈을 아끼지 않는다. 3퍼트는 용서가 돼도 비거리 짧다는 소리를 듣는 건 죽는 것보다 싫은 게 한국 골퍼들의 특성이다. 둘째는 ‘해저드 공포심’이다. 편안한 상황에서 샷을 할 때는 그렇게 굿샷을 날리다가도 앞에 조그마한 장애물이라도 있으면 제대로 스윙을 가져가지 못하는 골퍼들이 있다. 불만 보면 불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물만 보면 물로 공을 보내는 공수병에 걸린 골퍼들이다. 비거리 열등감과 해저드 공포심을 가진 골퍼는 대부분 ‘백돌이 자괴감’까지 3종 세트로 갖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거리 짧고 툭하면 샷을 해저드로 보내는 골퍼의 스코어카드는 세 자리 숫자일 때가 많다. 골프의 신세계를 경험한 주말 골퍼 주말 골퍼 박민영 씨는 뱅 골프채를 장만하기 전까지만 해도 회사 업무 때문에 마지못해 라운드를 나가던 그런 골퍼였다. 하지만 뱅 골프채를 만나면서 골프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됐다. 먼저 비거리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동안 티샷 후 어떤 클럽으로도 그린 위에 공을 올리지 못하다가 뱅 클럽으로 교체한 뒤 매 홀 버디를 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뱅을 쓰면서 비거리 열등감은 비거리 자부심으로 바뀌었다. 주말 골퍼의 장타 꿈 실현시켜 줄 드라이버 뱅 골프클럽이 주말 골퍼의 장타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것은 장타 드라이버의 세 가지 조건, 즉 초고반발, 초경량화, 그리고 최적화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최고 고반발 클럽 개발에 전념해 온 뱅골프는 꾸준히 고반발 기술을 연구개발한 끝에 0.925, 0.930, 0.962 등 반발계수를 경신한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초경량화도 비거리 증대에 단단히 한몫한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골프채를 휘두를 때 비로소 골퍼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 뱅골프는 205~325g 사이 무게로만 따져도 총 120종류의 드라이버를 갖추고 골퍼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초고반발이나 초경량화만으로는 골퍼가 가진 최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계가 있다. 골퍼 개개인에게 딱 맞는 최적화된 골프채를 손에 쥘 수 있어야 클럽의 능력이 상승 작용을 일으킨다. 뱅은 샤프트를 세 종류 36단계 강도로 세분화한다. 대다수 브랜드가 샤프트 플렉스를 R, SR, S로만 분류하는 데 반해 뱅골프는 R플렉스 하나만 하더라도 R1, R2, R3, R4, R5, R6 여섯 가지로 구분하는 등 다양성을 추구했다. 이렇게 세 가지 장타 기술을 접목해 진정한 장타 클럽 뱅이 탄생한 것이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은 골퍼 주말 골퍼 박민영 씨는 비거리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면서 어느 순간 해저드 공포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이전에는 짧은 샷 거리 탓에 혹시나 해저드를 넘기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샷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해저드를 넘기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된 것이다. 뱅 골프채는 샷을 할 때 큰 믿음을 준다. 샷에 대한 믿음은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그 자신감은 ‘굿샷’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것이다. 해저드만 보면 몸이 움츠러들었던 그 공포심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대신 자신감이 몸에 밴 것이다. 비거리 열등감에서 벗어나고 해저드 공포심마저도 극복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백돌이 자괴감에서도 탈출할 수 있게 됐다. 딱히 세 자릿수 스코어까지 갈 일이 없게 된 것이다. 이제는 80대 스코어를 내지 못하면 늘 아쉬운 자존감 넘치는 골퍼로 변모했다.
  • 굿피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 학용품·간식 지원

    굿피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 학용품·간식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과 함께 전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는 굿피플 유순형 부회장, 전호철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오석진 홍보실장, 박연빈 CSR팀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한국투자증권은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29개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7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 801개와 쿠키 세트 1837개 등 총 1억 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학용품과 간식은 모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서 제작됐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오늘 건넨 작은 선물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굿피플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먹고 배우는 일에 부족함이 없길 바라며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학용품 및 간식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외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일자리 탐색…첫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금천구,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일자리 탐색…첫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서울 금천구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굿 JOB 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섭외해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협력해 금천구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두 달간 운영한다. 금천구에서 출퇴근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정보통신(IT), 서비스업,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채용공고를 등록하고, 구직자는 이를 열람한 뒤 원하는 기업에 직접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구직 중인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연결, 1차 서류심사 후 기업과 구직자 간 개별 면접을 지원한다. 채용관 운영 종료 후에도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를 사후 관리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과 비대면 면접 코칭 등 디지털 채용 환경에 특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은 물론, 접근성이 제한적인 구직자들도 비대면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청 30주년을 맞아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 “3시간을 묶어놓고 숯불로” 경악…조카 살해한 무당, 대체 왜

    “3시간을 묶어놓고 숯불로” 경악…조카 살해한 무당, 대체 왜

    자신의 곁을 떠나려는 30대 조카를 숯불로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무속인이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달 살인 혐의로 70대 여성 A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중순쯤 인천시 부평구 음식점에서 숯불을 이용해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속인 A씨는 조카 B씨가 가게 일을 그만두고 자기 곁을 떠나려 하자 “악귀를 퇴치해야 한다”며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친인척들과 신도를 불러 B씨를 철제 구조물에 포박한 뒤 3시간 동안 B씨 신체에 숯불 열기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고통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고 사건 당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화상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굿이나 공양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신도들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을 송치했으나,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살인 혐의로 죄명을 바꿔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A씨 등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FLEX’, ‘빠끄’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래퍼 염따가 ‘쇼미더머니’ 불공정 심사,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등에 휘말려 잠적한 지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했다”, “앨범 제작을 마쳤다”는 등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염따는 18일 유튜브 채널 ‘염따’에도 ‘살아숨셔 4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과 함께 자신의 발매 예정 앨범인 ‘살아숨셔 4’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은 앨범 리뷰에 집중해 대화를 이어 나갔고, 염따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염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염따는 2021년 인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여러 논란을 겪은 뒤, 2022년 말을 기점으로 방송,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굿 바이 인터넷”이라는 게시글을 적기도 했다. 2006년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 래퍼로 활동했던 염따는 2019년 힙합 분야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떠올랐다. 염따는 노래 ‘돈 Call Me’를 주요 음원 순위에서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Flex’, ‘빠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티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면서 억대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염따는 2021년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염따가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염따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쳐 욕설을 뱉은 참가자를 합격시키거나, 다른 심사위원들에겐 호평받은 래퍼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염따는 같은 해 10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즈로 제작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 가운데, 해당 티셔츠에 사용된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Corinna Marin)이 제작한 작품 ‘투 더 문(To The Moon)’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한 디자인을 굿즈에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발매 약 3일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염따는 수익금 전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해당 굿즈를 포털사이트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정보 제공고시 이행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티셔츠 소재란에 ‘면 일 거임. 잘 모름’이라고 적는다거나, 품질보증기준은 ‘품질이 매우 안 좋다! 기대 금지’라고 하는 등 장난식의 내용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야쿠르트 살 때마다 기부… 굿피플, hy와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진행

    야쿠르트 살 때마다 기부… 굿피플, hy와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hy(대표이사 변경구)와 함께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국내외 아동을 돕는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굿피플과 hy는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hy는 자사의 대표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복지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굿피플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판매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다각화했다. hy의 연구 기술력이 집약된 ‘윌’ 브랜드 4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국내 위·장 희귀질환 및 암 환아 지원에 사용된다.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인 ‘LF-7 공법’으로 당류 제로를 구현한 ‘야쿠르트 XO’ 적립 후원금은 포도당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굿피플과 hy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hy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수 굿피플 회장, 변경구 hy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굿피플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hy는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함께해주신 hy에 감사드리며, 굿피플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환경부 후원… 환경을 생각해 휴대성을 높인 뷰티 제품 아이디어로 선필름팀 1등 수상 뷰티 홍보업체 굿페어가 5월 8일 친환경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굿페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뷰티 사업을 발굴하고, 뷰티 분야 창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체에 무해한 클린 뷰티를 넘어서는 화장품 ▲환경을 고려한 용기 및 패키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지속 가능한 원료 등의 주제로 개최됐다. 환경부가 후원사로 함께 한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총 61팀(개인 포함)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전 환경부 이규용 장관, 하나증권 미래발전위원회 이진혁 고문, 시몬느자산운용 장혜원 전무이사, 에이치엠제이코리아 이혜전 대표가 심시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총 6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환경을 생각해 휴대성을 높인 뷰티 제품 아이디어를 선보인 강다현, 유현수, 최문정이 속한 선필름이 1등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6명에게는 1등 20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80만 원, 4등(3명) 40만 원의 수상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권선정 굿페어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들이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굿페어는 친환경 뷰티 창업을 장려하고 지구와 환경을 보고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5월 가정의달, 춘천 레고랜드로 오세요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6주간 레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게이밍 존, 뮤직 존, 댄스 존, 크리에이티브 존, 칠 아웃 존 등 총 5개의 테마존이 운영된다. 게이밍 존에서는 2만 1000여개의 브릭을 75시간 작업해 만든 포트나이트 캐릭터 ‘커들 팀 리더’를 만날 수 있다. 뮤직 존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나만의 레고 뮤직 플레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댄스 존에서는 춤 실력을 뽐낼 수 있고, DJ 굿 바이브의 댄스파티도 열린다. 크리에이티브 존에서는 레고 조립 체험을 할 수 있고, 칠 아웃 존은 레고 꽃으로 꾸며진 휴식 공간이다. 레고랜드는 개장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도 연다. 5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증 기준 생년월일에 숫자 ‘3’이 포함된 방문객은 입장료를 30% 할인받는다. 4~5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간 시간에는 서치라이트와 레이저 조명이 빛을 밝히고,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가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제주사무소가 올해 통상분야로 ▲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상반기) ▲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하반기) ▲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제주 정례방문 프로그램 ▲ 싱가포르 현지 시장정보 온라인 소식지 제공 및 도내 수출기업인 1대1 통상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6월 23일과 24일 개최하는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행사는 제주기업과 상품에 관심이 많은 현지 바이어 8개사와와 도내 수출기업 20여개사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제주기업 공모 진행 중이다. 또한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견학, 제주기업방문 및 통상정책 소개 등을 통해 제주와 제주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중견기업인과 통상분야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제주 그린에너지 투어프로그램도 하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제주 녹색산업 및 지속가능 혁신 사업장 방문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과 협업해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제주 신성장 미래산업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제주 참여기관 및 기업과 싱가포르 기술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싱가포르의 다른 기관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5월부터는 제주개발공사 해외마케팅 전담직원도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 파견해 아세안 기업에 대한 현장 세일즈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통상거점을 넘어 제주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사무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정 각 분야에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2023년 6월 23일 개소 이후 통상분야 외 관광,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도 통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는 제주도 파견 공무원 2명과 현지 채용인력 4명 등 총 6명이 근무하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시설인 한사랑마을 햇빛발전소 준공식 참석

    임창휘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시설인 한사랑마을 햇빛발전소 준공식 참석

    - 에너지복지와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2일(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열린 굿뉴스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굿뉴스에너지가 한사랑마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한사랑마을에 설치된 3㎾급 고효율 태양광 모듈은 연간 약 3.83㎿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한사랑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위해 노력해 온 임창휘 의원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기부는 중증장애인의 에너지복지 강화와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태양광 설비를 기부한 굿뉴스에너지와 경기도 유관부처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준공식에는 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종규 굿뉴스에너지 대표,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홍창표 한사랑마을 원장 등이 참석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부한 굿뉴스에너지는 “‘재생에너지를 일상으로’라는 미션 아래, 재생에너지 전환을 IT 서비스로 돕는 소셜벤처”로서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전력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지역 단위의 에너지 자립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RE100 기반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분산형 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함으로써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미쓰에이 첫 ‘품절녀’…민, ♥사업가와 결혼 “새 시작 함께”

    미쓰에이 첫 ‘품절녀’…민, ♥사업가와 결혼 “새 시작 함께”

    그룹 미쓰에이 출신 솔로 가수 민(본명 이민영·33)이 오는 6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 소감을 전했다. 민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비 남편에 대해서는 “기쁠 때도, 지칠 때도 늘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주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민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준 가족, 지인,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언제나 마음을 나눠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민은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 2AM 멤버 조권도 민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민의 소속사 비몬스타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민이 6월 7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다가 2023년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은 지난 2010년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굿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인기곡을 냈다. 2017년 미쓰에이가 해체한 뒤로는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2022년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케이팝’(KPOP)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이번 결혼으로 민은 미쓰에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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