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굿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조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전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우농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사찰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12
  •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2개월은 부유, 4개월 거지” 도대체 얼마 받았길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2개월은 부유, 4개월 거지” 도대체 얼마 받았길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2개월은 부유, 4개월 거지” 도대체 얼마 받았길래 오렌지캬라멜이 수입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엠넷(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 레이나, 리지가 출연해 첫 정산 때 받았던 수입을 공개했다. MC 장동민이 “6개월마다 정산 받으면 어떻게 사는가”라고 질문하자 레이나는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대답했다. 이어 “첫 정산 때 700만원 정도 받았고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 정산을 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설명했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꾸밈없이 털털해서 보기 좋아요”,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초반에 많이 쓴다는 얘기였군”,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역시 솔직한 성격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19금 연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중학생 A양 이열음 19금 연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중학생 A양 이열음 19금 연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이열음이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중학생A양’에서는 우등생 조은서(이열음 분)와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의 성적을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 극 중 전교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던 조은서는 전학생 이해준이 오자마자 전교 1등을 빼앗겼다. 이에 조은서는 해준을 흔들기 위한 계략을 짰다.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게 되자 조은서는 해준을 성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은서는 해준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간 뒤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고 당황하는 해준을 보고 수위를 높였다. 은서는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위로 천천히 가져가기 시작했다. 해준은 어린 마음에 놀라 급하게 손을 떼고 공부를 해야한다며 양호실 밖으로 나왔다. 은서는 흔들린 해준을 보며 뒤에서 묘한 웃음을 지었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성인 연기 수준”, “중학생 A양 이열음, 드라마 내용도 좋고 연기도 굿”, “중학생 A양 이열음, 지켜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포즈와 보디랭귀지가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모욕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다음은 한 해외 온라인매체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제스처 10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한 번씩 보고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1. 손등 보이며 피스(평화)! 평소보다 조금 잘난척하며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등에 주로 손등을 상대방에게 향한 상태로 취하는 ‘피스’. 하지만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제스처로 인식된다고 한다. 2. 굿(좋아요)! 페이스북에서도 친숙한 이 제스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그리스,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절대 취하면 안 되는 것. 이 역시 모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히치하이크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3. 오케이(OK)!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드는 오케이 사인. 프랑스에서는 “가치가 없다” “쓸모없다”는 의미가 있으며 터키와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속어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케이’ 하면 위험하다. 4. 스톱(정지) 손바닥을 상대에게 향하는 이 포즈는 그리스에서 금지 행위다. 이유는 비잔틴시대에 수갑을 찬 죄인이 거리를 행진할 때 이를 보는 사람들이 손바닥에 화산재와 배설물을 묻혀 죄인의 얼굴에 문지르는 풍습에서 유래했기 때문. 5. 로큰롤! 사인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세우는 ‘로큰롤’ 포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사용하면 오해를 살 수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내 아내가 외도했다”는 암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6. 머리를 ‘쓰담 쓰담’ 태국과 스리랑카, 라오스 등의 불교국가에서 머리는 신체에서 가장 신성한 부위이므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부분이다. “잘했다”는 의미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금물. 7. 승리의 ‘주먹 감자’ 손으로 주먹을 쥐고 위를 향하는 이 포즈는 주로 승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파키스탄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8. 짧게 악수 피지에서는 손을 잡고 곧바로 떼는 짧은 악수가 무례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처음 대면할 때는 손을 잡은 채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9.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교차 서양에서는 이 포즈가 “행운을 빈다”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중요 부위를 나타내므로 사람들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10. ‘이리와’ 사인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앞뒤로 휘젓는 이 재스처는 필리핀에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이는 사람이 아니라 개를 향해 취하는 제스처이므로 경멸하는 의미로 간주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나른한 봄, 기운 돋우는 조기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나른한 봄, 기운 돋우는 조기

    제주 추자도 남쪽에서 겨우살이를 한 조기들이 흑산도 근해를 거쳐 갯골을 따라 칠산바다에 이른 것은 청명일이다. 전남 영광 법성포가 내려다보이는 구수산에는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붉게 피어올랐다. 목냉기 술집 초막에는 분 냄새를 풍기며 아가씨들이 자리를 잡았다. 이제 본격적인 조기잡이 철이다. 연평도 위도 대리마을 원당에서, 태안 황도리 당집에서 기 내림으로 받은 깃발을 이물에 꽂고 칠산바다로 향했다. 50여년 전 칠산바다의 조기잡이는 이렇게 시작됐을 것이다. ●참조기·보구치 등 우리나라 연해에 10여종 서식 조기는 농어목 민어과에 속한다. 종류가 자그마치 180여 종에 이르며 우리나라 연해에서는 참조기, 보구치, 수조기, 부세 등 10여 종이 서식한다. 이 중 굴비를 만드는 참조기는 몸이 두툼하고 길이가 짧으며, 몸통 가운데 옆줄이 선명하다. 또 배는 황금색이며 꼬리는 부채꼴이다. ‘세종실록지리지’의 ‘나주목 영광군’편은 “석수어(石首魚)는 군의 서쪽 파시평(波市坪)에서 난다. 봄, 여름 사이에 여러 곳의 어선이 모두 이곳에 모여 그물로 잡는데 그 세금을 받아서 국용에 이바지한다”라고 적고 있다. ‘석수어’는 조기를, 파시평은 칠산바다를 이른다. 일제강점기에는 칠산탄, 고군산군도, 녹도, 연평도, 용호도 등에 조기어장이 형성됐다. 춘삼월에 서해로 북상하기 시작한 조기는 칠산바다를 지나 오뉴월이면 해주와 진남포 앞까지 올라갔다. 조기가 지나는 길목의 섬이나 어촌마을의 후미진 해안의 모래밭에는 초막을 짓고 술과 웃음으로 뱃사람을 유혹하는 아가씨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흑산도 예리, 법성포 목냉기, 위도 치도리, 연평도 등의 선창에 희미하게 그 흔적들이 남아 있다. 이를 두고 조기파시라 했다. 조기잡이가 활발했던 경기도와 충청도 일대의 어촌마을에는 임경업 장군을 마을신으로 모신 곳이 많다. 조선 인조 때 청나라를 치기 위해 중국으로 가던 임 장군은 연평도 물골에 가시가 있는 엄나무를 꽂아 조기를 잡아 병사들의 주린 배를 채웠다고 한다. 그 뒤 연평도 등 황해도 일대에서는 임 장군을 ‘조기잡이 신’이라 부르며 마을신으로 모셨다. 임 장군이 최초로 조기를 잡았다고 전하는 곳이 연평도 당섬과 모니섬 사이의 안목이다. 지금도 이 지역에선 10여명의 주민들이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고 있다. 조기잡이 배가 바람에 의존하는 풍선배에서 동력선으로 바뀌면서 서해안 전역이 하나의 조기잡이 어장권으로 바뀌었다. 연평도 등 황해도에서 활동하던 무녀의 세력권도 경기도와 충청도까지 확대됐다. 황해도의 조기잡이 어업기술과 어로문화 또한 자연스레 서해로 전파됐다. 임 장군이 충청도 일대의 마을신으로 모셔진 것이나 황해도의 ‘배치기소리’가 서해 전역으로 확대된 것이 이를 방증한다. ●3월 중순 조기는 알 배고 통통 ‘으뜸’ 조기는 청명과 입하 사이인 음력 삼월 중순 곡우에 잡힌 것을 으뜸으로 여겼다. 이때 잡힌 조기는 알이 배고 통통해 ‘곡우사리조기’ 혹은 ‘오사리조기’라고 했다. 영광에선 곡우사리에 잡은 조기 중 가장 크고 실한 조기를 조상과 집안을 지켜주는 성주에게 올린다. 이를 두고 ‘조구심리’라고 한다. 조구는 조기의 전라도 말이다. 조구심리를 하기 전까지 산 사람은 조기를 먹을 수 없었다. 이때 잡은 조기로 만들 굴비를 ‘오가재비’라 불렀다. 칠산바다 가운데 있는 송이도라는 섬에서 조기를 잡았던 한 노인은 철쭉이 필 무렵 참조기떼가 몰려오면 바다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대통을 넣어 소리를 듣고 길목에 그물을 치면 조기가 그물에 하얗게 들어 그물이 둥둥 떴다고 했다. 외지 사람들이 아무리 큰 배를 가지고 와도 바닷속을 훤하게 들여다보는 섬주민들을 당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서해 간척사업 후 칠산바다 조기 사라져 부안 계화도에서 만난 한 노인은 봄이면 조기들이 갯골에 몰려와 줍기만 해도 한 동이가 됐다고 했다. 그 많던 조기들이 계화도 간척 이후 사라졌다. 천수만과 영산강, 금강 일대의 갯벌로 향한 물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조기가 칠산바다에서 사라진 것도 그 무렵이었다. 지금은 가거도나 추자도 심지어 동중국에서 월동하는 조기를 잡고 있다. 그래서 제대로 크지 않는 조기가 알이 밴 채로 잡힌다. 더 자라지 못하고 종족 보전을 위해 산란을 해야 할 운명에 처한 것이다. 동해를 대표했던 명태가 사라졌듯 서해를 대표하는 조기도 사라졌다. 조기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하나의 문화라 할 만큼 소리, 굿, 어업, 산업 등에 끼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글 사진 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joonkim@jeri.re.kr ■ 어떻게 먹을까 볕·해풍에 말리면 굴비 냉장시키면 ‘간조기’ 고추장·보리와도 찰떡 조기는 기운을 돋우는 생선이라 해서 조기(助氣)라고 했다. 산모나 환자는 조기죽, 조기미역국으로 허한 몸을 추스렸다. 또 제사나 잔치에서 상의 맨 윗자리를 차지한 것도 조기였다. 특히 조기젓은 궁중에서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할 만큼 귀한 대접을 받았다. 조기를 볕과 해풍에 말린 게 굴비다. 가공과정은 염장과 건조로 나뉜다. 칠산바다에서 곡우사리 때 잡은 조기와 천일염을 번갈아 가면서 쌓은 뒤 가마니로 덮었다. 이를 ‘섶간’이라 한다. 그렇게 며칠을 두면 조기의 내장까지 소금이 배어든다. 이때 꺼내 찬물에 헹궈서 열 마리씩 엮어 걸대에 두세 달씩 말렸다. 법성포에는 건조굴비 외에도 독 속에 오가재비와 겉보리를 넣어 만든 통보리굴비, 쌀고추장에 통째 박아 두었다 찢어 먹는 고추장굴비도 있다. 보리가 조기를 건조시키면서 기름기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있었다. 옛 건조굴비는 딱딱했지만 요즘엔 꾸덕꾸덕하게 냉장 보관하는 ‘간조기’로 바뀌었다.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들 입맛에 맞춘 것. 칠산바다에서 조기가 사라지면서 가거도, 추자도 일대에서 잡은 조기로 굴비를 만든다. 심지어 원양어선들이 잡아오는 조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 이슬람 vs 기독교 종교·빈부갈등 폭발

    이슬람 vs 기독교 종교·빈부갈등 폭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 무장괴한들이 민간인 100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들이 지난 11일 나이지리아 카치나주 마을 4곳을 급습해 농민들을 학살하고, 오두막과 자동차에 불을 질렀다고 보도했다. 당국 관계자는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카치나주는 무슬림 유목민과 기독교 농민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곳이어서 무슬림 연관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과 기독교 갈등은 해묵은 문제다. 사건은 100년 전인 19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식민 통치하던 영국은 당시 나이지리아 국경선을 확정하면서 각기 다른 부족과 종교를 지닌 남부와 북부를 통합했다. 영국은 이슬람 지역을 피해 남부에서만 선교 활동을 했고, 이는 북부 이슬람과 남부 기독교로 나뉘는 결과를 가져왔다. 북부와 남부는 생활수준도 차이가 크다. 미국 외교협회(CFR)에 따르면 북부의 72%가 빈곤층이지만 남부는 27%에 불과하다.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는 석유와 천연가스도 대부분 남부에 매장돼 있다. 보코하람은 이슬람 율법에 따른 나이지리아를 목표로 2001년부터 활동하는 무장 단체로 ‘나이지리아의 탈레반, 알카에다’로 불린다. 서구식 교육을 금지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코하람은 올해 들어서도 본부가 있는 보르노주에서 학교와 마을을 연쇄 공격해 약 13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프리카 전문가 안토니 골드맨의 말을 인용해 “학교나 기숙사 등 만만한 곳을 표적으로 삼는 가장 잔인한 이슬람 테러 단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보코하람은 조직원에게 월급을 주는데다 그들 스스로 정의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 점점 더 득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현지 언론은 ‘보코하람이 알카에다의 후원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굿럭 조너선 대통령은 이달 초 전 육군참모총장 알리야 구사우를 2012년 6월 이후로 공석이던 국방장관에 임명했다. 알자지라는 보코하람에 대한 전략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북부 무슬림 출신인 신임 국방장관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로고스대 다포 토머스 교수는 “무력만으로 보코하람을 이길 수 없다. 정보와 첩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리버 다쉐 돔 가톨릭 주교도 “보코하람이 나이지리아 군대보다 더 잘 무장돼 있다”면서 보코하람에 대한 새로운 대책을 요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故다이애나비, 남편과 불화로 왕실 연락처 언론에 흘렸다”

    “故다이애나비, 남편과 불화로 왕실 연락처 언론에 흘렸다”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가 생전에 남편 찰스 왕세자와의 불화로 인해 왕실 관계자들의 연락처를 비롯한 정보를 언론에 흘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가디언에 따르면 폐간된 루퍼트 머독 소유의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오브더월드’의 전 왕실 담당 편집인 클라이브 굿맨은 13일(현지시간) 런던의 올드베일리 법정에서 다이애나비가 찰스 왕세자와 별거 중이던 1992년 왕실 전화번호부를 우편으로 자신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애나비가 사무실로 ‘잘 받았냐’는 확인전화까지 했다면서 그 전화번호부가 나중에 왕실 취재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굿맨은 당시 다이애나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고 언론의 도움을 구했다면서 몇몇 언론인들과는 가깝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이애나비는 자신에 비해 찰스 왕세자에게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고 싶어 했으며 찰스 왕세자의 측근들 틈에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다”고 증언했다. 굿맨은 2006년 8월 다이애나비의 두 아들인 윌리엄, 해리 왕자의 보좌관 전화를 도청한 혐의로 체포돼 이듬해 잠시 수감됐으며 현재 공공기관에서의 위법행위 공모와 관련한 2건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법정에서 굿맨은 다이애나비에게서 받은 전화번호부 이외의 2권은 찰스 왕세자의 선임 시종과 거래해서 입수했다고 증언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는 누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는 누구?

    소녀시대 멤버들이 미모를 인정한 마리옹 꼬띠아르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랭킹에서 태연이 9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시대는 1위를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해 “진짜 좋아해요”, “완전 예뻐요”라며 외모를 극찬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영화 사이트인 TC 캔들러(TC Candler)가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당당히 1위에 랭크, 자신의 미모를 세계에 널리 알렸다. 2위에는 한국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깜짝 선정됐다. 나나는 이 조사가 실시된 1999년 이래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미드나잇 인 파리’, ‘러스트 앤 본’ 등으로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2007년 개봉한 ‘라비앙 로즈’에서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 가수 에디뜨 피아프 역을 맡아 열연, 미국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상, 세자르상, 골든글로브상 등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상상초월…나나도 예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미모 대박…나나 소시 아름다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진짜 예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몸매도 굿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밤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간밤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쓰셨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한국창작음악의 거장 3인이 뭉쳤다. 이해식(왼쪽·71), 강준일(가운데·70), 김영동(오른쪽·63) 등 국악의 현재를 빚어낸 주역들의 곡이 오는 20~22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3’ 무대를 채운다.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며 전국 각지의 토속민요를 채집해 악보에 담아낸 이해식 작곡가의 음악은 춤, 바람, 굿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모아진다. 40여년간 그가 성실히 쌓아올린 음악 작업을 20일 젊은 연주자들이 재해석해 선보인다. 피아노 협주곡 ‘춤두레’는 피아노 조율을 배운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진상의 내공이, ‘호적을 위한 트럼펫’은 재즈 트럼페터 배선용과 태평소 연주자 박세라의 이색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물리학도 출신 작곡가 강준일은 서양악기를 통해 한국 음악 고유의 정신을 고민해온 만큼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이중협주곡을 다수 발표했다. 21일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해금,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협주곡 ‘소리 그림자 No.2’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과 해금 연주자 정수년이 풀어내는 애조 섞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열두거리’에서는 타악그룹 푸리 멤버들과 피아니스트 이기준의 앙상블이 펼쳐진다. ‘동양의 바그너’로 불리는 김영동 작곡가는 22일 서사음악극 ‘토지’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압축해 보여준다. 고 박경리 작가의 대표 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이 소리를 떠받치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이 서희, 길상 등 주요 인물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사용했나요?

    간밤에 잠 설친 당신 혹시 스마트폰 사용했나요?

    종종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면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잔 것이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수면 전문가들이 소위 ‘굿 잠’을 자기 위해서는 침실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이같은 주장은 최근 영국의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Ofcom)의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반응이다. 영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80%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사용하며 이중 50%는 알람 용도로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 전문가들은 대부분 잠자리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 하버드대학 수면의학과 찰스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 전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게되면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신체의 자연적인 리듬을 왜곡시킨다” 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당신을 더 깨어있게 만들며 숙면까지 방해받는다”고 설명했다. 영국 서리대학교 신경과학과 데브라 스케네 교수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푸른빛은 침대 스탠드의 붙빛과는 차원이 다르다” 면서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한편 스마트폰이 숙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크리스토퍼 바네스 교수 연구팀은 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들고있는 스마트폰이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직장생활까지 지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바네스 교수는 “스마트폰은 마치 잠을 방해하기 만들어진 완벽한 기기같다” 면서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에게 있어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저녁에는 가급적 스마트폰을 꺼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메탈 多’ KT&G 상상마당 16일부터 ‘스틸 크레이지’

    블랙신드롬과 크래쉬 등 한국 메탈의 대표 밴드들이 한데 모인다. KT&G 상상마당은 메탈 페스트 ‘스틸 크레이지’를 오는 16일부터 연말까지 5회에 걸친 시리즈 공연으로 선보인다. ‘스틸 크레이지’는 상상마당이 2011년 진행한 릴레이 메탈 콘서트 ‘메탈 하니’에 이은 두 번째 메탈 콘서트다. ‘메탈 하니’에서는 제로지 등 1990년대 왕성히 활동하다 해체한 메탈 밴드들이 재결성하는 등 침체됐던 메탈 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시리즈 공연은 30년 가까이 메탈 신을 지켜온 블랙신드롬과 재결성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탈 뮤지션들로 꾸민다. 16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는 ‘굿 펠라스’를 주제로 블랙신드롬과 제로지, 지하드, 원, 일본의 인페르노가 무대에 오른다. 또 일본의 속주 기타리스트 히데시 우에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6, 9, 12월로 이어지는 공연에는 크래쉬와 김바다, 디아블로, 나티, 바스켓노트, 로다운30, 바세린, 옐로우몬스터즈 등이 참여한다. 예매 2만 5000원, 현장 구매 3만원. (02)330-62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너무 예뻐요”, “전효성 오지은 먹방,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이 뭐지?”, “전효성 오지은 먹방, 처용 재밌어요 굿”, “전효성 오지은 먹방, 무슨 내용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애인 김원중 열애 인정 “기사 상당부분 사실” 크리스마스 데이트는?

    김연아·애인 김원중 열애 인정 “기사 상당부분 사실” 크리스마스 데이트는?

    김연아·애인 김원중 열애 인정 “기사 상당부분 사실” 크리스마스 데이트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훈남’ 김원중(30)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가) 김원중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이날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는 지난 2012년 7월 태릉 선수촌에서 처음 만났다. 학번은 다르지만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 얼음판에서 싸워야 한다는 공통분모가 둘을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지난해 8월부터 “김연아, 김원중 선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김원중이 소치로 떠나는 김연아의 마지막 훈련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또 김원중 지인의 말을 빌어 “(김연아가) 부상으로 육체적 교통,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면서 “김원중이 든든한 위로가 됐다. 찌푸린 김연아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9월 6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 또 12월 19일에는 김연아가 김원중의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한 달에 두 번 밖에서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피겨 퀸과 데이트를 즐긴 김원중은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 소속이다. 2012년 12월 10일 입대해 올해 9월 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포지션은 포워드(FW)다. 18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아이스하키계 꽃미남으로 통한다. 김원중은 2011 아스타니-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부주장으로 한국팀 최다인 5골을 뽑아내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지금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중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크리스마스 데이트 정말 깜짝 놀랐네. 부럽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세요. 응원합니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김연아 열애는 악플이 없어 좋다. 굿”, “김연아 김원중 열애 인정, 누가 먼저 대시했을까.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여신미모 때문에?”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여신미모 때문에?”

    어벤져스 출연 확정 수현 “여신미모 때문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출연 여부로 주목받았던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이 최근 영화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벤져스 캐스팅 소문만 무성했던 수현은 최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을 확정짓고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이 영화는 2년 전 국내에서만 700만 명 넘는 관객을 끌어 모은 ‘어벤져스’의 속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 수현은 이 영화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현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어벤져스’는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한국 서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이탈리아 아오스타 밸리 등에서 촬영을 진행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5월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수현 어벤져스 출연, 비키니 몸매가 예술”, “수현 어벤져스 출연, 영화 꼭 봐야겠다”, “수현 어벤져스 출연, 서울 촬영 수현 출연 굿”, “수현 어벤져스 출연,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할 맡을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체인지 모델 LF소나타, YF소나타 대비 가격은?

    풀체인지 모델 LF소나타, YF소나타 대비 가격은?

    풀체인지 모델 LF소나타, YF소나타 대비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이달 말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소나타(프로젝트명 LF)를 4일 공개했다. LF소나타는 2009년 YF 소나타에 이어 5년 만에 내놓은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디어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형 LF 소나타의 디자인과 설계 철학, 안전성 등을 소개했다. 박정길 현대차 설계담당 부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7세대 모델을 거치며 축적한 기술과 역량을 신형 쏘나타에 모두 집약했다”며 “안전성과 주행성능 등 기본기에 충실한 세계 최고의 중형 패밀리 세단을 완성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신형 LF 소나타는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는데 무엇보다 중점을 뒀다. 우선 기존 모델에 21%만 적용하던 ‘초고장력 강판’(AHSS)을 신형 LF 소나타에는 차체의 51%로 확대 적용했다. 일반 강판보다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 강도는 2배 이상으로 높은 AHSS는 승객의 탑승부를 보호하는 부품에 대부분 사용돼 승객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차체 주요 연결부는 듀얼 멤버형 보강 구조를 채택해 강성을 높였고, 성형 전보다 강도가 3배 이상 뛰어난 부품을 만드는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늘렸다. 차체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한 부분도 기존 모델보다 10배 넘게 확대 적용해 탄탄한 차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 모델보다 40% 이상 강화됐다. 이 덕분에 운전석 쪽에 집중적으로 충격을 가하는 미국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굿(Good)’ 등급을 받았다. 이는 현대차가 경쟁 차종으로 꼽는 폴크스바겐의 파사트, 도요타의 캠리, 아우디의 A4보다 높은 등급이다. 운전자의 하체를 보호하는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벨트 신기술을 적용해 탑승자 안전을 확보했다. 이처럼 안전성을 강화한 탓에 차체 무게가 1460㎏으로 YF 소나타보다 45㎏ 늘어났다. 하지만, 엔진·주행 효율성도 함께 강화해 연비는 12.6㎞/ℓ를 구현, YF 소나타(11.9㎞/ℓ) 보다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지켰다. 주행성능도 향상했다. 서스펜션을 완전히 업그레이드 해 승차감을 향상시켰고 저·중속 상황에서 토크를 개선해 실용적인 가속감을 실현했다. 중대형 총괄프로젝트매니저 황정렬 상무는 “유럽 프리미엄 중형차에 비해 뭔가 허전하다는 지적 등을 수용해 조종 안정성과 조타감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 동급 최강의 승차감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인간공학적 설계’(HMI)를 적용해 간결함과 편의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각종 조작 스위치는 연관된 기능끼리 8개 그룹으로 모아 배치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고,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도록 디스플레이 화면은 좀 더 높게 배치했다. 계기판의 정보 표시도 기능별·상황별로 표준화해 간결·명확하게 정리했다. 시트는 신체 부위별 체압을 고려해 재질을 부분별로 다르게 적용해 안락함을 더했고, 핸들 그립감, 버튼 터치감 등 세밀한 부분까지도 사용자의 감각을 배려해 개선했다. 디자인은 지난해 선보인 신형 제네시스에 처음 적용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YF 소나타와 비교하면 더 정숙하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외관 전면부는 고급스러운 감각의 신규 헥사고날 그릴을 채택했고, 측면부는 정제된 선과 조형으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정교하고 섬세해진 램프 조형 등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고급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축간거리가 늘어나면서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내부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안정된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 현대차는 신형 LF 소나타의 이런 디자인 컨셉을 ‘이너 포스’(Inner Force)로 명명했다. 현대차는 신차의 품질과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 등 국내외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검증했다며 신형 소나타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YF 소나타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생산 원가는 높아졌지만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가격대를 고민 중이라는 설명이다. 박정길 부사장은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현대차의 빠른 성장과 브랜드 위상 강화에 큰 공헌을 한 대표 모델 쏘나타가 다시 한번 진화했다”며 “국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어 세계 중형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고통스런 삶이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더라

    가장 고통스런 삶이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더라

    무당을 높이 이르는 말인 ‘만신’, 그중에서도 ‘나라 만신’이라 불리는 김금화 만신은 무당이라는 이유로 핍박과 멸시를 받으며 살아 왔다. 한국전쟁 때는 첩보활동을 한다는 누명을 쓰고 군인들의 총부리를 마주한 게 수차례였다. 하지만 그런 군인도 생사의 경계에서 영혼이 피폐해질 때는 김금화 만신을 찾아왔다. 그는 자신에게 총구를 들이댔던 군인을 위해 말없이 무복을 입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큰무당인 김금화 만신의 굴곡진 삶이 스크린에서 격동의 한국 현대사와 만난다. 새달 6일 개봉하는 영화 ‘만신’은 김금화 만신의 자서전 ‘비단꽃 넘세’의 생생한 텍스트에 다큐멘터리와 판타지 드라마가 결합됐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이자 미술과 사진,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박찬경(49)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영화 속 김금화 만신의 삶은 그를 둘러싼 모든 것과 복잡한 연결 고리로 엮여 있다.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 감독은 그 첫 번째 연결 고리를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설명했다. 신비한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괴롭힘을 당한 열네 살 ‘넘세’(아명·극중 김새론 분)와 한국전쟁 때 모진 고초를 겪은 열일곱 살 금화(류현경 분),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기 미신타파를 이유로 숨어 사는 신세가 된 중년의 금화(문소리 분)의 삶이 드라마로 펼쳐진다. 노년의 김금화 만신은 이 드라마에 나타나 지난날의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현재는 과거에 의존하고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한평생 고통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지금 큰무당이 될 수 있었던 거죠.” 김금화 만신이 거쳐 온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 시기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큰 굴곡이었다. 두 번째 연결 고리인 ‘개인사와 역사의 충돌’이다. “자서전에서도 이 세 시기가 가장 힘들었던 때로 그려집니다. 동시대를 산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무당은 그 이상의 치욕감을 느꼈죠.” 1980년대에 이르러 김금화 만신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켜야 할 전통문화로 TV에 등장하고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됐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천안함 침몰 등 비극의 현장에 달려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상처를 달랬다. 모든 것이 열네 살 ‘넘세’에게서 시작됐다는 게 박 감독의 설명이다. “신내림을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따돌림을 당하고 굶주리던 시절 꽃핀 넘세의 상상력이 더 아름다운 세계로 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고통스런 삶을 살았던 사람이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것, 그것이 영화 ‘만신’이 정의하는 무당의 의미다. 박 감독은 “흔히 ‘민중적 시선’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무당은 민중에도 끼지 못한 존재”라면서 “가장 천대받은 사람의 눈으로 현대사를 바라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대학에서 서양화와 사진을 전공하고 사진과 설치미술, 비디오 등으로 예술 세계를 펼쳐 왔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단편부터 시작해 영화 쪽으로 영역을 넓혔다. ‘비행’(2008), ‘신도안’(2009),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2011) 등으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한 ‘파란만장’(2010)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최고상인 금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왔지만 극영화와 드라마를 뒤섞으면서 다큐멘터리의 한계를 스스로 벗겨 냈다. ‘만신’은 신령의 세계를 표현한 판타지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굿의 춤사위와 무가, 전통 음악이 버무려진 한 편의 종합예술이다. “영화와 미술의 차이는 극장에서 보느냐, 미술관에서 보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덤덤하게 말하는 그에게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채로움과 신선한 충격이 감지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신형 제네시스’는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했다. 앞은 핵사거널(육각형) 그릴이 돋보이고 옆은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뒤는 하이테크함과 입체감이 조화돼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차량 내부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각종 스위치 등을 수평형 배치로 단순화해 공간감을 살리고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한 람다 GDI 엔진을 탑재했다.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해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느끼게 했다. 아울러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51.5%까지 늘리고 차체 구조용 접착제 적용부위를 123m로 확대해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 ‘쌈DOC, 굿DOC’ 21일 첫방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는 오는 21일 밤 9시에 의학 토크쇼 ‘쌈DOC, 굿DOC’(쌈닥, 굿닥)을 첫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의료계의 진실을 실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MC로 출연한다. 21일 첫 방송에서는 ‘성형 열풍’이 온나라에 불어닥친 세태 그 이면의 의료계를 들여다본다. 성형외과 광고 속 수술 전후 사진의 비밀, 성형 프로그램의 속사정과 ‘그림자 의사’의 존재, 연예인의 프로포폴 중독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 CGV, ‘더 굿 무비’ 100회 특집

    케이블 채널 CGV가 17일 밤 12시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 ‘더 굿 무비’ 100회 특집을 방송한다. CGV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고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해설을 덧붙이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2월 첫 방송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에는 감성과 해학이 살아 있는 연출자 이준익 감독이 출연해 ‘더 굿 무비’ 100회 작품으로 선정된 영화 ‘라디오 스타’ 연출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집 프로그램이 끝나면 이어서 영화 ‘라디오 스타’가 방송되며 이준익 감독이 전하는 뒷이야기와 이동진 평론가가 짚은 시청포인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채널CGV의 옥진주 PD는 “100회 특집인 이준익 감독 편은 삶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청률 경쟁을 떠나 좋은 작품을 전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청자들이 영화를 더 깊고 다양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