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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개국 공무원들, HDR 배우러 한국행

    전 세계 65개국 공무원들이 공공 인적자원개발(HDR)과 관련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에 모인다. 중앙공무원교육원과 한국인사행정학회는 26일 경기 과천시 교육원로 중공교 늘새롬관에서 ‘2014 글로벌 공공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서비스에 대한 성찰과 전망-공무원의 책임과 윤리, 전문성’을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국내외 HRD 분야의 인사, 학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등에서 온 외국인 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전략적 대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염재호 고려대 교수가 ‘21세기 굿 거버넌스와 굿 HRD’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김명환 강남대 교수와 김상묵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각각 ‘실용주의와 공공 HDR’, ‘공공봉사동기-공무원의 책임성과 윤리증진’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각국 HDR과 인사행정 담당 공무원들의 사례 발표와 각국 제도와 쟁점도 소개할 예정이다. 로슬리나 빈티 아마드 목타르 말레이시아 인적자원개발실장은 ‘중공교의 말레이시아 공무원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유영제 중공교 원장은 “1995년부터 국내 전문가 위주로 진행된 HRD 콘퍼런스를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대의 변화에 맞춰 국제행사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콘퍼런스를 세계적 HDR 전문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어떻게 먹을까

    횟집에 가면 제철 가리지 않고 으레 권하는 활어가 광어나 우럭이다. 광어는 육상 가두리양식을, 우럭은 해상 가두리양식을 대표하는 물고기이다. 그만큼 흔하지만 일본인이 즐기는 부드럽게 녹는 식감보다 씹는 맛을 즐기는 우리의 식문화 때문인지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도 우럭 요리의 으뜸은 단연 매운탕이다. 큰 머리에서 나오는 진한 국물은 맑은탕이든 매운탕이든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매운탕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육수와 양념장이다. 육수는 황태 육수나 다시마, 대멸로 우린 것을 사용한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 다진 마늘, 생강, 청주 등을 섞어 하루 정도 숙성한 것이다.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 때 사용해도 좋다. 우럭의 지느러미와 쓸개를 떼어내고 아가미와 내장은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무, 콩나물, 모시조개, 미더덕을 넣고 양념장을 올린 후 육수를 부어 끓인다. 국물은 많이 잡지 않고 우럭이 잠길 정도가 좋다. 팔팔 끓으면 파와 쑥갓을 올려 더 끓이면 된다. 건조한 우럭으로 끓이는 맑은탕은 깔끔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나 속풀이국으로 좋다. 먼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찬물에 담근다. 준비해 둔 육수에 무 조각을 넣고 이어 우럭포와 콩나물을 넣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대파, 미나리,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충남 대천, 태안, 서산에서는 ‘우럭젓국’을 즐겼다. 우럭은 제사상에 올리고 진상을 했던 귀한 생선이었다. 두툼한 살은 찜으로 먹고 머리와 뼈는 제사상에 올렸던 두부를 내려 푹 끓인 후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먹은 것이 유래라고 한다. 새우젓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말도 있다. 요즘은 우럭젓국도 진화해서 바지락 등 조개를 넣기도 한다. 무, 양파는 기본이고 배추, 대파 등 채소를 듬뿍 넣고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개운하게 끓이다. 여기에 두부를 썰어 넣고 간은 새우젓으로 한다. 말린 우럭은 구이와 찜으로도 좋다.
  •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北역도, 세번째 금메달…신예 리정화 여자 58㎏급 제패

    북한 역도가 사흘 연속 금메달을 쏟아냈다. 리정화(24)는 22일 인천 연수구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58㎏급에서 합계 236㎏(인상 102㎏, 용상 134㎏)으로 북한 여자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 엄윤철(23), 21일 김은국(26) 등에 이어 이날 여자부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남녀 다섯 체급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리정화는 인상에서 1차 시기 98㎏, 2차 시기 102㎏에 성공했다. 105㎏을 신청한 3차 시기에서 시간제한(1분)에 걸려 ‘노 리프트’(실패) 판정을 받는 바람에 인상 기록은 102㎏에 머물렀다. 반면 왕솨이(23·중국)는 인상 109㎏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인상에서 7㎏이나 뒤진 리정화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용상에 강한 그는 1차 시기에 128㎏을 가볍게 들었다. 왕솨이는 용상에서 126㎏, 합계 235㎏으로 경기를 끝냈다. 리정화는 2차 시기 134㎏을 신청해 금메달을 노렸고 끝내 ‘굿 리프트’(성공) 판정을 끌어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정화는 “배짱으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한 뒤 여느 북한 메달리스트처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가 내린 명령을 수행하고 보답하려고 했다”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제일 먼저 (금메달을)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리정화는 지난해 6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석달 뒤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우승 외에는 눈에 띄는 국제대회 이력이 없어 이번에 이름 석자를 확실하게 알렸다. 한편 금메달이 점쳐졌던 남자 69㎏급의 원정식(24·고양시청)은 용상 2차 시기에 183㎏의 바벨을 들어 올리다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는 변을 당했다. 동갑내기 김명혁(북한)은 합계 342㎏(인상 160㎏ 용상 182㎏)으로 린칭펑(25·중국)과 같았지만 몸무게가 660g 더 나가 금메달을 내줬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조진웅 김성균 주연 ‘우리는 형제입니다’ 예고편 공개

    조진웅 김성균 주연 ‘우리는 형제입니다’ 예고편 공개

    충무로 대표 악역 배우로 통하는 연기파 조진웅, 김성균이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가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면서 잃어버린 형제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휴먼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목사와 박수무당이라는 극과 극 직업을 가진 두 형제의 만남과 함께 치매에 걸린 엄마가 집을 나가는 설정을 보여준다. 이후 두 형제는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조진웅은 미국에서 3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한인교회 목사인 형 ‘상현’역을 맡았다. 김성균은 굿이 전문인 양주 산자락 박수무당 동생 ‘하연’ 역을 연기한다. 개봉은 10월 23일. 사진·영상=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美 가수 ‘카니예 웨스트’ 공연중 장애인 모욕 논란 영상 직접 보니…

    [영상] 美 가수 ‘카니예 웨스트’ 공연중 장애인 모욕 논란 영상 직접 보니…

    미국 프로듀서 겸 힙합 가수이자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장애인 관객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고 13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영상을 보면, 카니예 웨스트가 ‘더 굿 라이프(The Good Life)’ 노래 도중 “모든 관객들이 일어날 때까지 노래하지 않겠다”며 갑자기 공연을 중단한다. 그는 이어 “만일 장애인 패스(handicap pass)를 갖고 있거나, 장애인 구역에 앉아 있지 않다면 모두 일어나라”고 참여를 독려한다. 수많은 관객들이 자리에 일어나며 환호하는 가운데 일어나지 않고 앉아 있는 관객 두 명을 확인한 카니예 웨스트는 그들에게도 “일어나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그중 한 관객이 자신의 의족을 공중에 흔들어 보인다. 카니예 웨스트는 자리에 앉아 있는 다른 한 명에게 눈길을 돌린다. 이에 주변의 관객들은 카니예 웨스트에게 휠체어 때문에 앉아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카니예 웨스트는 진행요원들에게 이를 확인하도록 한다. 모든 확인이 완료되자 그는 다시 공연을 재개한다. 공연이 끝난 뒤 외신들은 카니예 웨스트의 행동에 대해 장애인을 모욕하고 괴롭힌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인 인권 보호 단체도 “장애로 일어날 수 없는 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았다고 수천 명 앞에서 소리치는 것은 굴욕감을 주는 행동이다”라며 웨스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공연에 참가한 팬들은 “공연에 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카니예 웨스트가 장애인을 모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그의 행동을 옹호했다. 사진·영상=P Galbraith/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충격적 46분 영상 등장 “목에 짓눌린 의문의 손자국”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충격적 46분 영상 등장 “목에 짓눌린 의문의 손자국”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충격적 46분 영상 등장 “목에 짓눌린 의문의 손자국”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부인을 살해하고 사고인 것처럼 위장하다니 정말 대단한 마인드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부인이 불쌍하지도 않냐. 어떻게 이런 일을”,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그저 보험금을 타려고 이런 짓을 했다면 지옥에 떨어져도 할 말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충격의 영상 “사고사 아닌 타살 결정적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충격의 영상 “사고사 아닌 타살 결정적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충격의 영상 “사고사 아닌 타살 결정적 이유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1심에서 무기징역 나왔으면 정말 대단한건데”,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폐업 처분 위기에 놓였는데 보험금을 6억원이나 가입했다고?”,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아내 건져올린 죄 밖에 없는데 무기징역형 받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메시지 “미스터리한 한 여성 죽음의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메시지 “미스터리한 한 여성 죽음의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메시지 “미스터리한 한 여성 죽음의 진실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딸이 너무 슬플 듯”,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1심에서 무기징역형 나왔다니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는데 일부러 죽이려고 한 것 같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여성 시신 부검 “목을 조른 흔적…의문의 손자국 발견” 46분 분량 영상 복원해보니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여성 시신 부검 “목을 조른 흔적…의문의 손자국 발견” 46분 분량 영상 복원해보니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여성 시신 부검 “목을 조른 흔적…의문의 손자국 발견” 46분 분량 영상 복원해보니 ‘경악’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이번 사건 정말 믿기질 않는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정말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굿을 해도 계속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나오다니 끔찍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2년 전 사망 여성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나타나”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2년 전 사망 여성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나타나”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2년 전 사망 여성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나타나”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라도 아내를 죽이다니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와 목을 조른 행동이 동시에 일어나다니 충격적이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정말 방송보다가 지릴 뻔. 너무 무서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하이힐女 원통함 달래려 굿판도 “하지만 의외의 결과”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하이힐女 원통함 달래려 굿판도 “하지만 의외의 결과”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하이힐女 원통함 달래려 굿판도 “하지만 의외의 결과”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괴담이 아니라 살인사건이었네.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고 하더니 무기징역.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첫째와 둘째 딸 진술이 왜 다르지? 어떻게 된 건지 좀 황당하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방송 영상만 봐도 너무 무섭고 끔찍한 상상이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충격적 메시지는 “외지인 익사 괴담 끊이질 않아”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충격적 메시지는 “외지인 익사 괴담 끊이질 않아”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46분 영상에 담긴 충격적 메시지는 “외지인 익사 괴담 끊이질 않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무서운 일이다.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일 수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무죄를 주장하다니 기가 막히는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두 딸 주장이 엇갈리는 이유가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천강 괴담’ 익사女 촬영한 영상은…충격

    ‘홍천강 괴담’ 익사女 촬영한 영상은…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46분 분량 영상 복원해보니 “다슬기 잡기 위해 강에 들어가” 시신 부검 충격적 결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다니. 어떻게 보험금 타내려고 부인에게 나쁜 짓을”,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질 않는다. 정말 잔인한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동영상 충격적 진실은? “남편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동영상 충격적 진실은? “남편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동영상 충격적 진실은? “남편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남편이 장난아니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보험금 6억원 때문에 아내를? 만약 최종 결론이 그렇게 난다면 할 말이 없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어떻게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잘 수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 영상 등장하는 여인은? “10년 전 하이힐 신은 여성 사망”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 영상 등장하는 여인은? “10년 전 하이힐 신은 여성 사망”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 영상 등장하는 여인은? “10년 전 하이힐 신은 여성 사망”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끔찍한 사건을 어떻게 이렇게 위장할 수가 있나”,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영상 내용이 황당하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사람을 죽이고도 어떻게 저렇게 태연할 수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범인은 남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범인은 남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와 목 조른 흔적 동시에 “범인은 남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보험금 6억원 때문에 아내를 죽이나”,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그냥 물에 빠져죽는 건 없다. 다 이유가 있겠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정말 사건 내용 보면서 살 떨릴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의문의 행동 “아내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의문의 행동 “아내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의문의 행동 “아내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6억원이나 보험금을 들어놓다니 무섭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완전히 계획범죄인 것 같은데”,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왜 이런 괴담이 계속 나오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익사女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 복원해보니 ‘충격적 결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이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남편이 보험금 노리고 범죄 저지르다니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다행히 영상을 복원했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강에 들어간 여성 휴대전화 복원해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의 딸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이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정말 무섭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어떻게 이런 사건이”,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그럼 진실이 제대로 밝혀진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46분 분량의 영상 실제로 내용 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친 ‘홍천강 괴담’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년 전 홍천강에서 불거진 괴담을 토대로 2년 전 미스터리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사건은 10년 전 홍천에서 다슬기 줍던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홍천강에 빠져 사망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외지인이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다는 괴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여인의 원통함을 달래기 위해 굿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사사고는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은 한 여성이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사망한 여성이 이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했다. 데이터에는 사망 직전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영상이 있었다. 영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여성이 어느 순간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다슬기를 잡기 위했던 것이었다. 홍천강은 겉에서 보기에는 잔잔해 보였다. 그러나 막상 물 안으로 들어가면 수심도 깊고 유속도 빨랐다. 의심을 품은 첫째딸은 엄마의 시신을 부검했고, 그 결과 여성의 목에는 무언가에 짓눌린 듯한 의문의 ‘손자국’이 있었다. 이에 법의학자들은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동시에 발견된 것에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사례”라고 밝혔다. 첫째딸은 “엄마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가는 일은 없었다”면서 “엄마가 사고를 당하기 6개월 전에 아빠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아빠가 일부러 자신을 죽이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잉꼬부부로 사이가 좋았다는 부부는 각자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부부로 밝혀졌다. 이후 첫째딸은 “아빠가 엄마가 죽은 후에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뻗어 자는 등 태연했다”고 주장했지만, 둘째딸은 “엄마가 죽은 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렸다. 당시 남편의 가게는 폐업 처분 위기에 놓여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보험금에 가입한 상태였다. 여러 정황상 남편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1심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남편은 자신이 아내를 건져 올린 죄 밖에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살인 사건을 익사 사고로 위장한거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부인을 목졸라 살해한건가. 정말 무섭고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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