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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나나, 볼륨 몸매+인형 미모… 고혹적 매력 발산

    [포토] 나나, 볼륨 몸매+인형 미모… 고혹적 매력 발산

    최근 애프터스쿨 나나의 인스타그램에 그라치아 화보 컷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블랙 컬러의 플리츠 니트와 데님 스커트로 볼륨있는 몸매를 강조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가방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고혹적인 표정으로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 미모 부럽다”, “이탈리아 남심 올킬 했을 듯”, ”매혹적인 표정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7월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 캐스팅 되며 전도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출처 : 나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찔한 유혹’ 나나, 밀라노 사로잡은 인형 미모

    ‘아찔한 유혹’ 나나, 밀라노 사로잡은 인형 미모

    애프터스쿨 나나의 인스타그램에 그라치아 화보 컷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블랙 컬러의 플리츠 니트와 데님 스커트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나나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나나는 7월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 캐스팅 됐다. 전도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 블로그] 경쟁률 322대 1… 여경 열풍의 이유

    [현장 블로그] 경쟁률 322대 1… 여경 열풍의 이유

    지난 2월 실시된 올 상반기 순경 공채시험에서 대구지방경찰청의 여자 경쟁률이 322대1을 기록했습니다. 2명 모집에 644명이 몰렸습니다. 경찰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지 이미 오래지만, 특히 여경은 기본적으로 100대1 이상의 경쟁률이 보통입니다. 2009년 광주지방청에서는 여경 1명 모집에 538명이 지원한 적도 있었습니다. 여경시험 합격이 남자경찰을 포함한 다른 어떤 공무원 되기보다도 어려운 것은 기본적으로 선발인원이 극히 적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은 남녀 경찰 비율을 맞추기 위해 여경을 별도로 뽑습니다. 올해는 경찰 채용 인원이 대폭 줄면서 상반기 순경 공채에서 부산, 대구, 인천, 제주 등 상당수 지방청에서 여경을 2~5명밖에 뽑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이 모집한 서울도 58명으로 남자(406명)의 14% 수준에 그쳤습니다. ●9급 행정 시험보다 쉽고 수당 많아 여경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또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험은 쉽고 처우는 좋기 때문’입니다. 한 수험생은 “시험이 9급 행정직과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고, 일단 경찰이 되기만 하면 위험수당·출동수당 등이 붙어 월급이 9급 행정직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노량진에 있는 아모르이그잼 경찰학원 김하성 본부장은 8일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여경들도 육아휴직 등 각종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사기업과 달리 남녀 차별 없이 평등하게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계급별로 진급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일반 공무원과 다른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녀차별 적고 육아휴직 등 복지 ‘굿’ 형사, 교통, 여성청소년, 사이버, 외사 등 기능별로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최근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 수요가 늘어나면서 학교전담경찰관, 학대전담경찰관 등 분야에 여경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김영록 경찰청 인재선발계장은 “최근 들어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한 여경 지원자들이 늘고 있다는 게 경찰청 내부의 평가”라며 “경찰이 된 뒤 자기 적성에 따라 어느 분야든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요즘 여학생들의 특성도 반영돼 있습니다. 여경 모집에 응시하려는 대학생 김우희(24)씨는 “가만히 책상 앞에 앉아 있기보다 돌아다니며 다양한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내 성격과 경찰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AOA의 이중생활..주중에는 해상구조대? 수영복 입고 ‘섹시 폭발’

    AOA의 이중생활..주중에는 해상구조대? 수영복 입고 ‘섹시 폭발’

    AOA가 해상구조대 변신부터 캔디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AOA는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의 두 번째 콘셉트인 위크엔드(WEEKEND) 버전 캔디걸 변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AOA 멤버들은 톡톡 튀는 캔디걸로 변신한 모습으로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앞서 AOA는 3일과 4일 첫 번째 콘셉트 위크(WEEK) 버전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위크 버전에서는 AOA 멤버들이 프로페셔널 한 해상구조대로 변신한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 속 AOA 멤버들은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스윔수트와 화이트 핫팬츠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AOA의 이번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위크(WEEK)와 위크엔드(WEEKEN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AOA는 건강하고 프로패셔널한 해상구조대 모습을 담은 위크 버전과 주말을 즐기는 상큼한 모습을 담은 위크엔드 버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AOA는 그동안 ‘짧은 치마’의 오피스룩, ‘사뿐사뿐’의 캣우먼, ‘심쿵해’의 라크로스 선수 등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해상구조대 콘셉트로 남자들의 로망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것은 물론 거친 걸크러시 매력으로 여심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16일 컴백을 예고한 AOA는 9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위크와 위크엔드 버전 앨범 커버를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애소년과 학교 다닌 도우미견 ‘졸업앨범’ 실리다

    장애소년과 학교 다닌 도우미견 ‘졸업앨범’ 실리다

    장애가 있는 어린 주인과 함께 학교를 다닌 도우미견이 중학교 졸업앨범에 나란히 '얼굴'을 올렸다.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OL 뉴스 등 현지언론은 루이지애나 웨스트 먼로에 위치한 굿 호프 중학교의 조셉 세프 웨어(14)와 도우미견 프레슬리가 사이좋게 졸업앨범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골든 리트리버종인 프레슬리와 조셉의 '우정'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과 3살에 진단받은 희귀질환인 ‘뒤시엔느 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으로 홀로 걷지못하는 조셉은 유년시절 대부분을 휠체어에 앉아 보냈다.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은 조셉의 단짝이자 보호견이 되준 것이 바로 4년 전 입양된 프레슬리였다. 이후 프레슬리는 매일 조셉과 등교하는 것은 물론 함께 수업까지 들으며 도우미견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같은 프레슬리의 모습에 감명받은 학교 측의 보답은 바로 주인과 나란히 졸업앨범에 얼굴을 올리는 것. 학교 측 관계자는 "주인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프레슬리의 행동에 감명받았다"면서 "충분히 졸업앨범에 얼굴과 이름을 올릴 자격이 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가장 기뻐한 것은 역시 당사자인 조셉과 어머니였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적은 미국사회지만 여전히 도우미견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것에 대해서는 일부 학교들이 탐탁치 않아하는 형편이다. 모친 로리는 "졸업앨범에 프레슬리가 실린다는 사실을 아들에게 알리자 첫 반응은 '당연한 일 아니냐'는 것이었다"면서 "사진을 찍을 당시 프레슬리가 정면을 잘 쳐다보지 않아 10분은 족히 걸렸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AOA 설현, 실시간 햄버거 먹방 인증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AOA 설현, 실시간 햄버거 먹방 인증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캔디걸로 변신한 AOA 설현이 햄버거 먹방 현장을 공개했다. 설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 OU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햄버거와 치즈가 잔뜩 녹아있는 감자튀김이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인 앤 아웃 버거’는 지난 15일 “미국인이 선호하는 햄버거 1위”에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캔디걸 변신 AOA 설현, 먹어도 살 안찌겠죠”, “완전 맛있겠다. 먹고 싶어요”, “설현 지금 가로수길인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캔디걸로 변신한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의 두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AOA, 주말엔 캔디걸 변신 ‘사진만 봐도 힘이 불끈’

    AOA, 주말엔 캔디걸 변신 ‘사진만 봐도 힘이 불끈’

    걸그룹 AOA가 캔디걸로 변신한 네 번째 미니앨범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AOA는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의 두 번째 콘셉트인 위크엔드(WEEKEND) 버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AOA 멤버들은 이전에 공개된 버전과 달리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톡톡 튀는 캔디걸로 변신한 모습. 위크엔드 버전은 활기찬 주말을 보내는 AOA 멤버들의 모습을 한껏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위크(WEEK) 버전에서는 AOA 멤버들이 프로페셔널한 해상구조대로 변신한 것과 달리 반전 캔디걸 매력을 선보여 AOA가 이번 활동서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AOA는 9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위크와 위크엔드 두가지 버전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오는 16일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설현, 강아지와 ‘애교 뚝뚝’ 일상 공개 “낑깡이 맛있쪄?”

    AOA 설현, 강아지와 ‘애교 뚝뚝’ 일상 공개 “낑깡이 맛있쪄?”

    AOA 설현이 반려견과 함께한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설현은 인스타그램에 “낑까앙. 낑깡이왔다. 낑깡이가 내 핸드폰줄 맛있어해서 선물했어요. 낑깡 내 핸드폰줄 맛있쪄?”라는 글과 함께 영상 2개를 올렸다. 첫 번째 영상에는 회색털을 가진 ‘베들링턴’ 낑깡이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다.  이어 두 번째 영상에는 설현 품에 안긴 낑깡이가 핸드폰줄을 잘근잘근 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에서 설현은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목소리로 “낑깡 내 핸드폰줄 맛있쪄?”라고 속삭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예쁘다”, “설현이 더 귀여운건 왜죠”, “인형이야 뭐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오는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포토] ‘강렬한 레드’ AOA 유나·민아·설현 컴백 티저 공개

    [포토] ‘강렬한 레드’ AOA 유나·민아·설현 컴백 티저 공개

    컴백을 앞둔 걸그룹 AOA의 유나와 민아, 설현의 컴백 개인컷이 공개됐다.AOA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AOA 유나, 민아, 설현의 ‘굿 럭(Good Luck)’ 위크(WEEK)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AOA는 오는 16일 컴백을 할 예정이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피부관리, 올인원클렌저 바디워시 하나면 미세먼지 걱정 끝

    봄철 피부관리, 올인원클렌저 바디워시 하나면 미세먼지 걱정 끝

    매년 봄마다 큰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지만, 외출을 안 할 수는 없는 법. 외출 후 꼼꼼한 샤워로 온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흔히 바디 피부는 샤워 후 보습만 잘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바디로션제품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지만, 바디워시 제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디워시 제품 역시 잘못 사용하면 샤워 시 피부 보습막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한 성분으로 과도한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클렌저 속 화학계면활성제가 피부 보호막까지 씻어낼 수 있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은 배제되었는지 꼭 확인하고, pH밸런스와 피부 장벽까지 지킬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위해 바디로션이나 크림으로 피부 전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피부 관리에 클렌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시중에 다양한 바디클렌저가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일명 ‘라곰 올인원 클렌저’로 불리는 굿 닥터가 만드는 굿 더모코스메틱, 헬시 뷰티 케어 ‘라곰’의 ‘셀럽 올인원 리퀴드 솝’ 바디워시는 천연유래 오일 성분과 천연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바디워시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다. 특히 이 제품은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키워주는 ‘더마플럭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샤워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마일·심플·소프트·스피드·스마트… 서산 이끄는 동력 ‘5S 5품’

    도입 뒤 외부 재원 확보 증가 등 성과 ‘굿’ ‘5S 5품’은 이완섭 시장이 서산시를 이끄는 동력이다. 초선 시장 취임 이듬해인 2012년 도입해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각종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등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는 행정 혁신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5S는 스마일(친절), 심플(간단명료), 소프트(유연), 스피드(신속), 스마트(깔끔)한 행정을 의미한다. 5품은 두품(창의), 입품(칭찬), 손품(소통), 심품(감성), 발품(현장)이다. 이 시장은 “공무원이 아무런 행정 철학 없이 일을 하면 본인과 시민 모두 피곤하다”며 “이를 도입한 뒤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성과도 좋다”고 만족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외부 재원 확보다. 2011년 4413억원이던 국비 등 확보 외부 예산이 2012년 4624억원, 2013년 5437억원, 2014년 5561억원에 이어 지난해 5671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급격한 지역 발전으로 인프라 구축 등이 뒤따른 것도 있지만 시장이나 직원들이 중앙부처 등으로 열심히 발품을 판 게 크게 한몫했다. 갖가지 상도 쏟아졌다. 서산시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행정학회는 2013년 ‘5S 5품 운동’에 우수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것도 이 운동이 결정적이었다. 이 시장 자신은 2014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지난해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에서 자치경영부문 CEO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 운동을 시 공무원이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음식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프로스펙스, 바른 걸음·파워 워킹 돕는 ‘G프레임 구조’

    [아웃도어 특집] 프로스펙스, 바른 걸음·파워 워킹 돕는 ‘G프레임 구조’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파워 워킹화 ‘임펄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걸을 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발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 주고 바른 보행을 돕는 G프레임 구조, 복원력이 뛰어난 이중 중창 미드솔을 적용해 몸의 하중 분산과 충격 완화 기능을 강화했다. 깔창(인솔) 부분에는 쿠셔닝을 향상시킨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했다. 평지뿐 아니라 바위나 자갈과 같은 다양한 지형의 오르막·내리막길에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밑창(아웃솔)에는 돌출형 고무를 사용했다. 발등을 보호하는 베라(설포) 없이 니트 소재 신발 갑피가 발을 양쪽에서 비대칭으로 편안하게 감싸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성을 살린 디자인뿐 아니라 걸을 때 베라가 움직이지 않고 발의 밀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피팅감을 제공하는 기능성을 감안한 설계다. 여성용으로 퍼플, 피치 컬러와 남성용으로 네이비, 블랙 컬러가 출시됐다. 여성용과 남성용 모두 가격은 14만 9000원으로 같다. 이 가운데 네이비 컬러 제품은 지난해 ‘201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워킹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이란 평가를 받아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 [新국토기행] 해 뜬다… 동해안 최대 휴양도시도 뜬다

    [新국토기행] 해 뜬다… 동해안 최대 휴양도시도 뜬다

    해 오름의 고장 강원 양양군이 지금의 지명으로 자리잡은 지 올해로 꼭 600주년을 맞는다. 고려시대(1416년)에 양주(襄州)에서 양양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수려한 동해를 끼고 있는 양양은 천년 고찰 낙산사,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의 전설이 있는 하조대, 강원 지역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 요트의 산실 수산항 등의 관광 명소가 59.57㎞ 해안선을 따라 즐비하다. 울창한 산림과 바다, 계곡 등 다채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국내 최고의 힐링과 휴양, 레저의 고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설악산국립공원에는 오색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고, 서울~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 속초~삼척을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교차되면서 양양은 동해안 최대 관광·휴양도시로 뜨고 있다. 양양국제공항도 오는 24일부터 중국 상하이 정기 항로가 다시 열리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국제도시로, 지역 관문으로 톡톡히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600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전통과 자부심이 고스란히 남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청정 자연 속 양양군의 속살을 찾아 봄 여행을 떠나 보자. >> 볼거리 ●희망의 서운이 깃든 천년 고찰 낙산사 신라 문무왕 676년 의상 대사가 홍련암에서 기도해 관음보살을 친견한 뒤 낙산사를 창건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처음 나온다.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함께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한 보물 제1723호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보물 제1362호 건칠관음보살좌상, 보물 제499호 칠층석탑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송강 정철은 ‘관동별곡’에서 낙산사 의상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상서로운 구름과 여섯 마리 용이 해를 떠받치는 듯, 바다에서 해가 떠날 때는 온 세상이 흔들리고, 하늘에 해가 오르자 털끝이 보일 만큼 환하다”고 읊었다. 그만큼 낙산사는 일출의 명소이고 희망의 서운(瑞運)이 깃든 곳이다. 2005년 대형 산불로 소실된 뒤 단원 김홍도의 ‘낙산사도’를 기초로 7동의 주요 전각을 조선시대 초기 사찰의 원형 그대로 살려냈다. 큰 법당인 원통보전 입구에는 한국전쟁 때 소실됐던 빈일루(賓日樓)가 단원의 그림대로 복원됐고 설선당, 정취전, 응향각 등의 건물이 옛 문헌의 기록을 기초로 되살아났다. 웅장한 자태로 다시 태어난 원통보전에는 화재 당시 스님들이 지켜 낸 건칠관음보살과 칠층석탑 등의 보물도 옛모습 그대로 자리잡았다. ●산림 휴양 체험 공간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2012년 양양읍 월리 일대 46㏊에 조성됐다.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목재문화체험장,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등 조용히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 휴양 체험 공간이다. 임도를 활용한 MTB 코스와 왕복 2시간 코스의 구탄봉 등산로에서 자전거, 트레킹은 물론 짜릿한 집라인(줄을 타고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목재문화체험장은 건물의 아름다움과 내구성, 내실 있는 운영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굿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1층 체험장에서 운영되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체험지도사의 지도하에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액세서리, 솟대, 보석함 등을 만들어 보는 기초 프로그램과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테이블, 서랍장, 수납장 등 원목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세계문화유산 추진 아이들과 함께라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제격이다. 오산리선사유적은 남한 신석기 유적 중 최고(기원전 6000년경)의 연대를 나타내며 신석기문화의 전파 및 교류에 중요한 과학적 단서를 제공하는 유적이다. 유물 가운데 오산리형 토기와 오산리형 이음낚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고고학 사전에 등재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덧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 유물 중에서도 가장 이른 시기의 것으로 박물관의 자랑거리다. 최근 서울 암사동 유적지와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오산리 출토 흑요석을 엑스레이 형광선으로 분석한 결과 그 성분이 남한 일대에서 출토된 흑요석은 한결같이 일본 규슈가 원산지인 반면 오산리 것은 400㎞ 이상 떨어진 백두산이 원산지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6000년 전 조상의 숨결을 느끼며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천년기념물 지정 주전골 입구 오색약수터 오색주전골에서 흘림골로 이어지는 길은 세속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 내는 아름다운 길이다.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 번뇌를 물리치고자 한다면 오색의 비경을 담아 갈 일이다. 주전골 입구에 있는 오색약수터는 2013년 물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맛이 짜릿하고 철분 냄새가 많이 나지만 예부터 아픈 곳을 낫게 하고 활력을 찾게 해 준다고 전해진다. 인근에 있는 오색온천에서 몸을 담근 뒤 더덕향이 그득한 산채비빔밥을 먹고 나면 그야말로 웰빙이다. 2018년부터는 오색온천 인근에서 오색 끝청까지의 3.5㎞ 구간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게 된다. 장애인, 노약자들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장엄한 설악의 비경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동 최대 5일장, 양양 전통시장 4일, 9일에 열리는 양양 5일장. 사시사철 시골 할머니들이 나물이며 장아찌, 잡곡들을 장마당에 내어놓고 송천떡마을 부녀회에서는 새벽 일찍 만든 떡을, 임천리 마을에서는 전통 방식의 한과(과줄)를 내다 판다. 요즘 장터에는 봄바람 따라 산나물이 가득하다. 쑥, 냉이, 달래, 참두릅, 개두릅, 명이나물, 취나물, 곤드레, 고사리, 눈개승마, 얼러지 등이 제각기 향을 뽐내면서 입맛을 자극한다. 시장 안에는 갓 잡아 올린 문어, 임연수 등의 생선류와 지누아리, 돌김, 사과, 배 등 양양산 먹거리들이 즐비하고 남대천 둔치 쪽에서는 토마토, 오이, 가지, 수박 등의 과채류와 상추, 쑥갓 등의 채소류 모종, 어린나무들을 사고파는 손길이 분주하다. 어디를 가도 맛있고 정감 있는 양양시장의 밥집들과 시장을 가득 메운 먹거리들에서 봄의 원기를 듬뿍 느낄 수 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먹거리 ●명품 황금송이(松栮) 양양의 깊은 산과 울창한 숲, 수십년 된 소나무 아래에서 나는 양양송이는 그 향과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른 버섯들은 죽은 나무에서 균이 발생해 버섯으로 자라지만 유독 송이는 살아 있는 소나무 뿌리에서 균이 발생해 버섯으로 자라는 것이어서 양양송이는 귀한 대접을 받는다. 2006년에는 양양송이가 생산지의 기후, 풍토 등 지리적 특성과 밀접하게 연계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제 제1호로 산림청에 등록되기도 했다. 송이와 한우 등심을 넣어 만든 송이버섯전골은 송이의 향과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바다의 맛 자연산 홍합 ‘섭’ 동해에서 나는 자연산 홍합을 ‘섭’이라 부른다. 자연산 홍합은 껍데기가 흑진주처럼 반들거리고 보랏빛이 감돈다. 양식보다 2배쯤 크고 값도 비싸다. 고단백 저지방 다이어트 식품으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술꾼들이 술 마신 다음날 섭국을 찾는 이유다. 양양에서는 섭을 썰어 넣고 부추, 미나리, 양파, 마늘, 고추장, 된장 등과 함께 끓여낸 섭국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는다. 기호에 따라 산초를 넣어 먹기도 한다. ●봄 산나물, 양양 산채 양양은 설악산, 점봉산, 오대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산악지대여서 다양한 산채가 풍성하게 자란다. 산채 주 생육기인 2~6월의 평균 일조시간이 190시간으로 짧아 부드럽고 향이 진한 게 특징이다. 양양 대표 산채는 참두릅, 개두릅, 명이나물, 취나물, 곤드레, 고사리, 눈개승마, 얼러지 등이다. 요즘은 생채가 많이 나서 가격도 비교적 싸고 푸짐해 한꺼번에 많이 구입해서 말리거나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수시로 무쳐 먹으면 일년 내내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남대천에 황어와 뚜거리탕 여름 밤, 더위를 쫓으려 냇가에서 멱을 감고 토속 어종을 잡아 고추장, 막장 풀어 얼큰하게 탕으로 끓여 먹던 추억의 뚜거리탕은 양양의 별미다. 바다와 이어지는 남대천 하구 한계목에는 봄이면 황어가 올라오고 가을이면 연어가 올라온다. 먼바다에서 유영을 마치고 모천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은 봄마다 남대천에서 황어가 한창 상류로 올라갈 때 양양에서 많이들 하는 말이다. 임천보를 뛰어오르기 위해 황어가 떼 지어 있는 광경을 보면 이 말이 실감 난다. 연어와 달리 남대천에 오르는 황어는 그대로 회를 떠서 먹는다. 미나리, 양양 낙산 배, 깻잎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춘곤증은 저만치 달아나고 정신이 번쩍 든다. 그리고 남대천 토속 어종인 뚜거리탕 한 그릇을 비우면 보양식이 따로 없다. 추억과 고향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양양의 봄맛이다. ●동치미 메밀국수 양양 메밀국수는 구룡령이 있는 서면 갈천리와 설악산 화채능선 아래 강현면 간곡리, 둔전리, 장산리 마을에서 많이 먹었다. 섬유질이 많아 옷감 재료로 쓰기도 했던 느릅나무의 껍질을 봄철에 벗겨 말려 뒀다가 곱게 가루를 내 부족한 메밀가루나 옥수수가루와 섞어 눌러 먹었다. 지금은 고기 육수와 동치미 육수 두 가지로 나뉘지만 당시에는 동치미 육수로 먹었다. 양양에는 메밀국수 전문점이 50여 곳 있다. 가장 많이 있는 곳은 장산리 일대로 동치미 메밀국수집 20여 곳이 성업 중이다. 봄 햇볕이 따가운 날, 시원한 동치미 메밀국수 한 그릇이면 양양의 맛은 모두 섭렵했다고 할 수 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복은 들어오고 악귀는 물렀거라” 서울 강북구 9일 삼각산 도당제

    서울 한복판에서 전통 마을굿이 재현된다. 강북구는 오는 9일 삼양로의 당집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2호인 ‘삼각산 도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각산 도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질서를 마을신에게 기원하는 전통 마을굿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 ‘삼각산 도당제 전승보존회’가 주관한다. 삼각산 도당제는 한때 미신으로 여겨져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1990년 우이동 주민들의 노력과 강북구청의 후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자리잡았다. 굿은 오전 7시 악귀를 밖으로 내보내는 굿인 ‘황토물림’으로 시작된다. 이어 삼각산과 백악산의 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풍년, 화합 등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열린다. 본격적인 도당굿은 오후부터 펼쳐진다. 당주무녀 박명옥, 당주악사 한상기 등 모두 14명이 참여하는 굿거리가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잡귀, 잡신을 풀어먹이는 굿거리인 ‘뒷전’으로 모든 굿이 끝난다. 박겸수 구청장은 “도당굿은 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쉽게 볼 수 없는 전통 마을굿”이라며 “특히 뒷전은 무녀 1명이 여러 가지 역할을 연기해 볼거리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메건 굿,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낸 점퍼 수트

    [포토] 메건 굿,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낸 점퍼 수트

    배우 메건 굿이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교육 환경 ‘굿’… KTX 수서역 개통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교육 환경 ‘굿’… KTX 수서역 개통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에서도 가장 인기를 끄는 개포동에 ‘래미안 블레스티지’(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앞으로 4만 1000여 가구가 들어설 개포 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 단지로 조성한다는 것이 삼성물산의 목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82㎡ 규모의 1957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49~126㎡의 396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49㎡ 33가구 ▲59㎡ 69가구 ▲84㎡ 105가구 ▲99㎡ 103가구 ▲113㎡ 39가구 ▲126㎡ 47가구다. 단지를 중심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대모산이 자리하고 있다. 또 바로 옆에 다양한 수목과 휴게·운동 시설, 야외 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개포공원과 연결되는 단지 내 보행 도로는 물론 대모산과 연결되는 친환경 다리를 설계해 개포공원, 대모산, 양재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경에서 내외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변에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대치동 학원가까지 접근도 쉽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양재대로가 단지와 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오는 8월 KTX 수서역(SRT)이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진다.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 가까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 8000여㎡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곳곳에 위치한다. 예정된 시설은 수영장, 사우나, 실내 골프장 등이 포함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문화센터·연회장, 도서관·독서실, 경로당 등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됐다. (02)400-3559.
  • 전효성, 신곡 뮤직비디오서 상반신 노출한 이유

    전효성, 신곡 뮤직비디오서 상반신 노출한 이유

    ‘나를 바라봐줘, 나를 꽉 안아줘, 나를 찾아줘’ 이 가사 왠지 낯설지가 않다. 프로듀스101 주제곡 ‘픽미’를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는 전효성의 신곡 ‘나를 찾아줘’다. ‘픽미’가 대중에게 나를 뽑아달라 호소하는 노래라면, 전효성의 ‘나를 찾아줘’는 오직 너라는 상대에게서 행복과 자아를 찾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다. 28일 공개된 ‘나를 찾아줘’ 뮤직비디오에도 이런 의미가 녹아들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전효성은 무너지는 방 안을 거닐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인다. 무너져 내리는 방은 곧 자아다. 그 속에서 전효성은 눈물을 흘리며 서서히 나를 되찾아가고 방 또한 다시 원상복귀된다. 무엇보다 뮤직비디오에서 이목을 끄는 장면은 전효성이 화려한 장신구와 비즈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다가 이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상반신을 노출하는 부분이다. 갑자기 웬 노출인가도 싶지만 “화려하게 꾸며진 것들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나를 되찾는 의미”라는 전효성의 설명을 감안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전효성은 자신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소망을 이번 두번 째 솔로 미니앨범에 담아냈다. 그래서 앨범명도 ‘물들다’(Colored)이다. 이번 앨범에는 전효성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와 수록곡 ‘디어 문’(Dear Moon)을 비롯, 팔로우 미(Follow Me), 딱 걸렸어, 쏘 굿(So Good), 헬로(Hello)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Jun Hyo Seong(전효성) _ Find Me(나를 찾아줘)/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전효성 왁스 광고, 섹시 의자 댄스로 시선강탈▶[핫뉴스] 차오루 “군대서 전효성 몸매 몰래 봤는데…”
  • 모든 아버지 위로한 굿 한판

    신시컴퍼니가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고 차범석(1924~2006) 선생 10주기를 맞아 추모 공연을 마련했다. 2012년 제6회 차범석 희곡상을 받은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다.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묘사하며 아버지와 얽힌 가족 구성원들의 기억들을 한 꺼풀씩 풀어낸다. 2013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호평을 받았고, 이듬해 앙코르 공연도 객석 점유율 84%로 흥행했다. 배우 신구와 손숙, 연극계 두 거장이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의기투합했다. 신구는 간암 말기의 아버지 역을, 손숙은 가족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는 어머니 역을 맡았다. 두 배우와 초연부터 함께해 온 배우 정승길과 서은경도 아들과 며느리 역으로 출연한다. 작가 겸 연출가 김광탁의 희곡으로,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뼈대를 이루고 있다. 작가는 간암 말기의 아버지가 간경화까지 겹쳐 의식이 나빠지는 ‘간성혼수’ 상태에 빠져 굿을 해 달라고 말했던 게 충격으로 남아 작품화하게 됐다고 했다. 김광탁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면서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고, 그리움이 덕지덕지 붙은 곳이 있어도 가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을 위한 위로 굿 한판이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토지’, ‘연개소문’ 등에서 인간애를 섬세하게 보여준 이종한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디테일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시켜 주는 연극”이라며 “삶과 죽음의 경계, 기억과 망각의 경계, 과거와 현재의 경계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촉각을 곤두세우게 할 것”이라고 했다. 4월 9~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4만~5만원. 1544-155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에릭남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 미리 들어봤더니…

    에릭남 새 앨범 ‘인터뷰’(INTERVIEW) 미리 들어봤더니…

    역시 달콤하다. 22일 에릭남이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의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남의 새 앨범에 수록된 ‘인터뷰’(INTERVIEW)와 ‘굿 포 유’(GOOD FOR YOU),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 ‘노 코멘트’(NO COMMENT), ‘굿 포 유’(GOOD FOR YOU) 인터내셔널 버전 등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에릭남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담겼다. 특히 ‘굿 포 유’(GOOD FOR YOU)와 ‘스톱 더 레인’(STOP THE RAIN)은 에릭남의 경험에서 탄생한 자작곡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뮤지션 에릭남’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면서 “특히 이번 앨범에는 총 30장의 에릭남의 사진과 에릭남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약식 인터뷰가 포함돼 소장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쇼케이스와 팬 미팅을 열고, 24일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로 컴백한다. 영상=에릭남 (Eric Nam) 미니앨범 [INTERVIEW] 트랙리스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 ‘한 번 충전 180㎞ 주행’ 현대차 아이오닉 제주서 첫 공개

    ‘한 번 충전 180㎞ 주행’ 현대차 아이오닉 제주서 첫 공개

    부드러운 가속 ‘굿’ 지원금 받으면 2000만원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18일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첫선을 보였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완충 시 180㎞를 갈 수 있어 국내 전기차 중 최장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이는 제주 일주도로를 거의 완주할 수 있는 정도다.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 이날 오후 2시 이전부터 전기차의 현재와 미래를 보고 느끼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오는 6월 양산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새 전기차를 미리 살펴보려는 제주 도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와 배터리 충전 소요 시간은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현재 양산 중인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평균 150㎞ 안팎으로 짧아 운전자들의 불안 요소로 작용해 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급속 충전 시 24분, 완속 충전 시 4시간 25분이 걸린다. 관람객들은 양산 전기차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기자도 이날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짧게 몰아봤다. 컨벤션센터 주변 도로를 약 4㎞ 시승하는 코스였다. 전기차의 성능을 충분히 느끼기에는 짧은 거리였지만 초반 부드러운 가속과 전기차다운 정숙성이 인상 깊었다. 일렉트릭은 앞서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과 비슷하지만 스틱형 레버 대신 전자식 변속버튼을 탑재했다. 충전 단자는 아직 충전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탓에 운전석 방향 2열 뒤편에 차데모 방식으로 한 곳, 운전석 방향 1열 앞쪽에 AC단상(5핀) 방식으로 두 곳 중 선택하게 했다. 가격은 4000만~4300만원 사이다. 현대차 측은 “지방자치단체별 민간 공모에서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면 2000만~2500만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2인용 전기차 ‘트위지’, 전기차 머신 ‘스파크르노 SRT01E’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은 국내 누적 판매 1위 전기차인 ‘SM3 Z.E’를 올해 2000대 판매하고 트위지의 국내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BMW, 닛산 등 국내외 주요 전기차 완성차업체들을 비롯해 전기차의 필수 부품인 배터리 생산업체(LG화학, 삼성SDI) 등 모두 145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다. 제주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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