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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100세 인생’? 102세 호주 연구원 “재택근무 요청 섭섭”

    진정한 ‘100세 인생’? 102세 호주 연구원 “재택근무 요청 섭섭”

     진정한 ‘100세 인생’이 이런 것일까. 호주의 최고령 현역 과학자인 102세 연구원이 자신의 건강을 우려해 학교 측이 연구실을 비우고 집에서 연구하도록 하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호주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 측은 산하 생태계관리센터의 명예연구원인 데이비드 윌리엄 굿올에게 90분이 걸리는 출근길이 더는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집에서 일하도록 조치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저명한 생태학자인 굿올 명예연구원은 지금까지 버스를 두 차례, 기차도 한 번 타는 장거리 출근길을 거쳐 학교에 와 연구를 했다. 하지만 걷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1㎞ 이상을 걸으려면 주변의 도움이 필요했다.  대학 측의 스티브 채프먼 부총장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굿올 및 그의 가족과 협의를 거쳐 그쪽에서 선택한 곳에 재택 사무실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채프먼 부총장은 또 “그의 학교 방문을 언제든 환영하며 모임이나 행사에 참석할 때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지원할 것”이라며 “계약이 올해 말로 끝나더라도 그의 많은 업적을 인정해 3년 계약 갱신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굿올 명예연구원 본인이나 가족은 학교 측이 만일 학내에서 사고라도 난다면 소송에 걸릴까 걱정해 나온 조치라며 아쉽다는 반응이다.  굿올은 “연구실 복도에서 만나는 사람 대부분을 알고 있고 때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라면서 “하지만 현재 사는 아파트에서는 이웃과 거의 접촉이 없고 퍼스에 친구들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굿올은 건강 상태가 아주 좋다며 집에서라도 지금 하던 방식으로 학교를 위해 계속 연구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딸인 카렌은 이번 결정이 아버지의 자립심과 정신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최악의 결정으로 아버지가 더 사실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호주 ABC 방송에 말했다.  3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굿올은 70년 간 생태학 연구에 종사하면서 5개 대륙에서 일했고 130권 이상의 과학서적을 냈다. 올해에는 호주 정부로부터 민간인 대상 최고 훈장인 ‘호주 훈장’(Order of the Australia)도 받았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내전 폐허 속 고양이들의 영웅이 된 한 남자의 사연

    내전 폐허 속 고양이들의 영웅이 된 한 남자의 사연

    전쟁으로 파괴된 시리아에서 한 남성이 고양이들의 ‘영웅’을 자처하고 있다. 이 영웅은 시리아 내전으로 폐허가 돼버린 도시에 남아 버려진 고양이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외 매체 굿 뉴스 네트워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하메드 알라 알자릴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 2011년 내전이 시작된 이래, 매일 아침 알레포 마사켄 하나노에 있는 한 정육점에서 4달러 어치의 고기를 구매해 주인과 거처를 잃은 150마리의 고양이에게 먹이로 주고 있다. 구급차 운전사인 그는 전쟁통 속에서 사람이 아닌 동물을 돕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지만, 자신은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 역시 중요하며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에게도 가족이 있다. 그의 아내와 세 아이는 우여곡절 끝에 터키로 피난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시리아에 남기로 하고 남겨진 고양이와 개 등의 동물을 구조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과거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난 사람과 동물 모두 똑같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서 “남겨진 고양이 모두가 고통받고 있으며 그들 모두 동정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물론 시리아 난민이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피난에 성공한 사례도 보고된 적이 있지만, 대다수가 기회조차 없으며 전쟁의 여파로 생이별하고 있다. 그는 시리아 내전으로 자신의 목숨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같은 다른 동물 애호가들과 함께 동물 구조 단체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남겨진 동물들이 머물 수 있는 보호소와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세우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위), lostatemino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굿와이프’ 윤계상·전도연, 비밀연애 시작 “이제라도 잘해주려고”

    ‘굿와이프’ 윤계상·전도연, 비밀연애 시작 “이제라도 잘해주려고”

    굿와이프 윤계상이 전도연과 사랑과 일 모두에서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는 윤계상과 전도연이 엘리베이터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비밀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방송됐다. 윤계상(서중원)은 전도연(김혜경)과 공원에서 로맨틱한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강을 바라보고 있던 혜경에게 살며시 다가온 중원은 꽃다발을 선물한 것. 중원은 “누나가 너한테 너무 쌀쌀맞다고 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제라도 좀 잘해주려고”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 혜경을 미소 짓게 했다. 두 사람은 함께 공원을 걸으며 데이트를 이어갔고 혜경은 자신을 걱정하는 중원의 손을 잡았다. 그동안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어렵게 이루어진 사랑이기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하고 애틋했다. 이날 방송에서 중원은 일에서도 혜경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화가 구병호를 함께 변호했다. 이태준(유지태 분)과 상대 검사측이 함정을 팠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기소 취하를 이끌어낸 것. 중원은 재판이 끝나고 여전히 의뢰인에 대해 찝찝해 하는 혜경에게 “넌 니가 해야 될 일을 한 거야 잘 했어”라며 혜경에게 있어 중원이 사랑뿐만 아니라 일에 있어서도 굿 파트너임을 보여줬다. 한편, 중원과 혜경이 달콤한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중원을 향한 태준의 수사가 암시돼 두 사람이 계속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에 절대로 넣으면 안 되는 음식을 아시나요?

    냉장고에 절대로 넣으면 안 되는 음식을 아시나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다. 제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그런 만큼 식품은 항상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지만, 그중에는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냉장고에 절대로 넣으면 안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 날이 더워지면 ‘음식을 최대한 신선하게 유지하겠다’는 생각에 뭐든지 냉장고에 넣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음식을 차갑게 하는 것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예를 들어, 아보카도와 토마토, 멜론, 케이크(일부 제외), 꿀 등은 냉장고보다 찬장에 두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한 그중에는 커피 가루와 양파처럼 냉장고에 넣으면 다른 음식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다. 더워지면 냉장고에 음식과 음료를 너무 많이 보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식품에 따라 실온에 뒀을 때 수명이 더 길어진다. 다음은 미국의 유명 소비자 정보 조사기관 겸 잡지인 ‘굿 하우스키핑 인스티튜트’가 공개한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음식 9가지’로, 그에 관한 적절한 보관 방법을 소개한다. 1. 빵=냉장고에 넣으면 건조가 빨라진다. 구매할 때 받은 전용 비닐 포장 채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라. 단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라. 2. 양파=냉장고에 넣어두면 그 냄새로 다른 음식이 상하게 된다.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3. 마늘=습기를 흡수해 물컹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4. 아보카도=조기 숙성을 피하려면 밀봉하지 않은 갈색 봉투에 넣어둔다. 빨리 숙성하려면 과일용 그릇에 바나나와 함께 보관한다. 5. 토마토=차게 하면 차게 할수록 토마토 본래의 맛을 잃고 만다. 최고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6. 꿀=그대로 둬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찬장에 넣어두면 된다. 7. 케이크=크림으로 만든 케이크를 제외하고는 밀폐 용기에 넣어둬도 변하지 않는다. 8. 멜론=자르지 않은 것은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자른 것이라면,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라. 9. 커피=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커피는 냉장고 안의 음식 냄새를 흡수해 버린다. 따라서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음식 재료도 그에 맞는 보관 방법과 장소가 있다. 앞서 말한 식품 9가지가 냉장고 안에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보관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진=굿 하우스키핑 인스티튜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굿와이프’ 레이양, 티셔츠 걸쳐도 압도적 볼륨 ‘꿀벅지가 압권’

    ‘굿와이프’ 레이양, 티셔츠 걸쳐도 압도적 볼륨 ‘꿀벅지가 압권’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한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역대급 ‘꿀벅지’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근육질의 허벅지와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양은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양, 비키니로 드러난 꿀벅지와 아찔한 각선미

    레이양, 비키니로 드러난 꿀벅지와 아찔한 각선미

    ‘굿 와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한 레이양이 운동으로 다져진 역대급 꿀벅지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근육질의 꿀벅지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 출연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오션월드 31일까지 BC카드 ‘반값’ 오션월드는 BC카드와 함께 ‘종일권 50% 할인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현장에서 BC 신용카드·체크카드·법인카드(기프트·선불카드 제외)로 종일권을 결제하면 본인은 최대 50%, 동반 3명은 최대 30% 할인된다. 할인은 카드당 1인 1회 적용되고,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15일까지 국민카드와 함께 ‘오션월드 즉시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명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오션월드 온라인예약 또는 ‘굿 초이스 패키지’를 구매하면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된다. 굿 초이스 패키지는 찜질방 숙박권과 오션월드 입장권(익일 이용)을 결합시킨 패키지다. 아울러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바다를 굽어보며 야외 바비큐 파티와 공연을 즐기는 ‘산토리니 가든파티’를 20일까지 연다. 어른 4만 5000원, 어린이 1만 5000원이다. 오후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제주 ‘원도심 달빛올레’ 시범운영 제주올레는 12, 13일 오후 6시부터 ‘원도심 달빛올레’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제주 원도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간세라운지에서 시작해 동문재래시장, 남수각 벽화마을, 관덕정 등을 순회하는 3.7㎞ 코스로 구성됐다. 걷기뿐 아니라 제주어로 대화하기, 제주식 윷놀이 ‘넉둥배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메이커스’에 마련된 ‘제주를 사랑합니다’ 코너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해설비, 체험비, 기념품, 간단한 식음료 비용 등이 포함됐다.
  • 다시 보는 로빈 윌리엄스 굿 윌 헌팅 등 2편 재개봉

    다시 보는 로빈 윌리엄스 굿 윌 헌팅 등 2편 재개봉

    명품 희극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2주기(8월 11일)를 맞아 그가 인생의 스승으로 열연했던 작품 두 편이 재개봉한다. 피터 위어 감독이 연출한 ‘죽은 시인의 사회’(1989)가 오는 18일 스크린에 걸린다. ‘굿모닝 베트남’과 더불어 그의 젊은 시절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영국 명문 사학에 부임해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키팅 선생을 연기했다. 입시 위주의 교육관을 비판한 이 작품은 1990년 국내 개봉 당시 “캡틴 오 마이 캡틴”, “카르페 디엠”(현재를 즐기라는 뜻의 라틴어)이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사랑과 영혼’, ‘다이하드2’, ‘토탈리콜’에 이어 그해 외화 흥행 순위 4위를 차지했다. 윌리엄스에게 유일한 오스카(남우조연상)를 안긴 ‘굿 윌 헌팅’(1997)도 같은 날 재개봉한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에서 윌리엄스는 MIT에서 일용직 청소부로 일하는 젊은 천재 윌(맷 데이먼)과 우정을 키우며 그가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교수 숀을 연기했다. 맷 데이먼과 그의 절친 벤 애플렉은 이 작품 시나리오를 써 20대에 아카데미 각본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1980년 영화 ‘뽀빠이’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던 윌리엄스는 ‘후크’(1992),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 ‘쥬만지’(1996), ‘바이센테니얼 맨’(1999) 등 70여편의 영화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9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에서의 지니 목소리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초기 알츠하이머 증세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던 그는 2014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쥬얼리 성형외과, ‘밀알 굿윌스토어’서 매장 물품정리 봉사활동

    쥬얼리 성형외과, ‘밀알 굿윌스토어’서 매장 물품정리 봉사활동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병원들도 의료 현장을 떠나 봉사활동에 나섰다. 8일 병원업계에 따르면 쥬얼리 성형외과 의료진 및 직원들은 지난2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송파점을 방문했다. 이날 쥬얼리 성형외과 의료진 및 직원들은 굿윌스토어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매장 및 물품 정리정돈을 하고, 물품을 종류별로 분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증품 판매장으로, 약 5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장애를 가진 사람과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쥬얼리 성형외과 관계자는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진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 사랑실천이란 슬로건 아래 ‘쥬얼리 행복 플러스’라는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쥬얼리 성형외과는 대한적십자 ‘박애문화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고동창생 20여년간 등쳐 8억 뜯어내 호화생활

    여고동창생 20여년간 등쳐 8억 뜯어내 호화생활

    여고 동창생을 꼬드겨 20여년간 8억원의 돈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일 권모(44)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199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고 동창인 김모(44)씨로부터 모두 2389차례에 걸쳐 8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와 김씨의 악연은 1994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권씨는 1997년 7월 다른 고교 동창 소개로 알게 된 김씨에게 친구의 교통사고 합의금과 사채업자에게 줘야 할 급전 등이 필요하다며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받았다. 권씨는 심성이 여린 김씨가 자신을 의심하지 않자 본격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다. 권씨는 김씨의 사주가 나빠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주변 사람이 죽는다며 제사비용으로 수천만원을 빼앗기도 했다. 1998년 일본으로 건넌 간 김씨는 게임장 등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번 돈을 한국에 있던 권씨에게 수년간 제사비용 등으로 상납했다. 권씨는 돈을 더 뜯어내려고 2009년 김씨를 국내로 불러들여 유흥주점에서 일하게 했다. 이어 김씨의 “성관계 동영상이 시중에 유포됐다”며 거짓말한 뒤 해결하려고 사채 6000만원을 빌려 썼다며 6년간 5억여원을 김씨에게 빼앗았다. 또 권씨는 굿이나 제사에 필요하다며 김씨에게 치킨, 김밥, 해물탕 등을 배달하게 하기도 했다. 권씨의 사기 행각은 김씨에게 더 많은 돈을 가로채기 위해 사채 때문에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거짓말하면서 들통이 났다. 김씨가 실제 교도소에 가서 확인한 결과 권씨가 수감돼 있지 않았고 그제야 권씨의 꾐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20년 가까이 권씨가 김씨에게서 받은 돈은 경찰이 확인한 액수만 8억원, 김씨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12억∼13억원에 달한다. 권씨는 이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부산 강서구에 전세 아파트를 구해 생활했다. 권씨는 백화점에서 흥청망청 돈을 써 VIP 고객이 됐고, 검거 당시 금고 속에는 현금 7000만원이 있을 정도로 호화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김씨는 유흥주점에서 일하고 손님과 성관계하며 번 돈을 매일 권씨에게 송금했고, 찜질방·고시텔을 전전하며 앵벌이 노예 같은 비참한 삶을 살았다. 경찰 관계자는 “돈을 갚으려 노예 같은 생활한 김씨와 대조적으로 권씨는 김씨의 돈으로 부유한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레이양, 힙 드러낸 역대급 하의실종 “상상력 자극”

    ‘굿 와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한 레이양이 패션 화보에서 숨막히는 힙라인을 드러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유의 건강미가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양은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과 탄력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 출연 중이며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김서형, 액세서리+구두+가방까지 ‘고급진’ 변호사 패션

    ‘굿와이프’ 김서형, 액세서리+구두+가방까지 ‘고급진’ 변호사 패션

    ‘굿와이프’ 김서형의 패션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 출연 중인 김서형이 변호사 캐릭터에 걸맞은 패션으로 역할에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냉철하면서도 따스한 속 마음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 서명희로 활약하고 있는 김서형이 캐릭터를 대변하는 패션을 매회 선보이며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캐릭터의 면면이 패션을 통해 보여지며 시청자의 볼거리는 더욱 배가 되고 있는 상황. 김서형은 이번 역할을 위해 다양한 의상을 연구, 액세서리나 구두, 가방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며 서명희 캐릭터에 힘을 싣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으로 깔끔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캐릭터의 매력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특히 고심 끝에 고른 의상들은 드라마 곳곳에 잘 녹아 들어 ‘굿와이프’ 시청자로 하여금 프로 변호사 서명희에 몰입하게 하기에 충분하게 만들었다. 완벽한 연기만큼 완벽한 의상으로 서명희의 매력이 한층 높아졌다. 작은 부분까지 챙기며 베테랑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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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페이스 굿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거침이 없다.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펼치며 시가총액(3528억 달러·약 396조 8294억원)이 미국 5위권 진입에 바짝 다가서는 등 폭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2분기(4~6월)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40억 4000만 달러)보다 59% 증가한 64억 3600만 달러(약 7조 25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7억 1900만 달러)보다 무려 285%나 증가한 20억 5500만 달러(약 2조 3100억원)이다. 광고 수익의 80%를 차지하는 모바일 광고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덕분에 이날 페이스북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이날 종가 대비 7% 가까이 치솟은 131달러대로 기록해 시가총액이 한때 미국 4위로 올라서기도 했다며 페이스북의 시가총액 5위권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다우존스가 전했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1등 공신은 모바일 광고 매출로 꼽힌다. 2분기 전체 광고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62억 4000만 달러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84%에 이른다. 2분기 실적 호조에 미 대선이 한몫을 했다. 대선 후보들이 적극적인 광고를 전개한 것이 페이스북의 실적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광고 매출 증가율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유럽과 아시아 등을 제치고 가장 컸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페이스북 사용자 동향도 눈부시다. 지난 6월 말 월간 이용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15% 증가한 17억 1200만명. 이 중 페이스북을 매일 사용하는 액티브 유저는 11억 2800만명에 이른다. 페이스북이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이면서도 개발도상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검색도 하루에 20억건이 이뤄지고 게시물도 하루에 2조 5000건이 올라오는 등 구글이 지배하고 있는 검색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줬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나나, ‘굿와이프’ 양성애자 언급에 전도연-이원근과 셀카 ‘눈길’

    나나, ‘굿와이프’ 양성애자 언급에 전도연-이원근과 셀카 ‘눈길’

    나나가 ‘굿와이프’ 속 양성애자 캐릭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28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기자간담회에서 “양성애자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극중 나나는 국내 드라마에서 잘 찾아보기 힘든 양성애자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국내 드라마 최초 연기 도전이지만 호평을 받고 있다. 나나는 “이렇게 좋은 댓글 처음이다. 감사하면서 얼떨떨하다”면서 “욕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기자간담회 이후 나나의 해당 발언이 화제에 오르며 그의 SNS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린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전도연 이원근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도연 이원근 나나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굿와이프’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악의 가슴’ 케이티 프라이스, 8번 성형 끝에 “원래 사이즈”

    ‘최악의 가슴’ 케이티 프라이스, 8번 성형 끝에 “원래 사이즈”

    영국의 유명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가 8번에 걸친 가슴수술 끝에 원래 가슴으로 돌아왔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성인쇼 프로그램 등의 출연 등으로 유명한 영국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38)가 8번째 가슴 성형 후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스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초밀착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성공적인 8번째 가슴 성형 수술 덕분인지 그녀의 표정에는 여유가 넘쳤다는 것. 프라이스는 1990년대 모델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몇 차례 수술을 통해 글래머 모델로 거듭난 프라이스는 2007년 가슴을 다시 축소하기로 마음먹고 수술을 감행했다. 올해 초 8번째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그녀의 가슴은 원래 사이즈인 ‘32B’로 돌아왔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라이스는 “20년 가깝게 보형물을 가슴에 넣고 살아왔다. 이제 원래 가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케이티 프라이스는 지난 2010년 영국 매체 더 선이 선정한 ‘워스트 가슴(최악의 가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더 선은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프라이스의 가슴이 ‘워스트 가슴’ 1위, 가수 셰릴 콜의 가슴이 ‘베스트 가슴’ 1위에 각각 올랐다고 전했다. 매체는 프라이스가 ‘워스트 가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볼품이 없는데다 매력도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선다…부산시종합계획 수립

    부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2018년까지 청년 고용률 43.2% 달성과 한자릿수 실업률 유지를 목표로 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목표인 청년 일자리 3만 2046개 달성과 함께 하반기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4526개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종합계획은 청년 일자리 영토 확장 지원(세부사업 5개, 예산 14억 3000만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반 강화(5개, 18억원), 역내 특화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4개, 20억원), 근속 유지와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2개, 1억 3000만원) 등 4대 영역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16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16개 과제를 보면 청년 일자리 영토확장 분야 세부과제는 다양한 업종으로의 청년 일자리 확대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창조문화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청년 스트리트 조성사업’,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 위한 ‘청년 창직 활동지원사업’ 등이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기반 강화 분야는 일자리 중심 청년소통공간 ‘부산 청년 일자리 허브 Y+ 조성사업’과 ‘고급 취업상담 인력 양성’ 등이다. 역내 특화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분야는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기업 맞춤형 특성화고 뿌리 인재 육성사업’과‘교육-고용연계 청년 고용촉진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근속유지와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 분야 세부과제는 신규 구상사업인 ‘부산 중소기업 웰빙카드 사업’과 청년층 권리보호를 위한 ‘아르바이트 근로조건 개선, 굿 알바 사업’ 등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굿와이프’ 레이양, 역대급 비키니 자태..유지태 ‘살벌 경고’

    ‘굿와이프’ 레이양, 역대급 비키니 자태..유지태 ‘살벌 경고’

    레이양이 ‘굿와이프’를 통해 역대급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서 엠버 역을 맡은 레이양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엠버(레이양 분)가 수영장에서 태준(유지태 분)에게 걸려 온 경고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준은 엠버에 “내 아내에게 전화했다며? 더 얘기할 것 없어. 원하는대로 해줄게”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에 엠버는 극도의 뻔뻔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높였다. 레이양은 대선배 유지태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돌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쳐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최고 6.8%로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굿와이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굿와이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

    [서울포토]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

    [서울포토]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

    20일 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교장 김명실)에서 열린 ’기적의 우물을 만드는 물방울 나눔 장터’에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품을 판매 구입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2016 굿워터 프로젝트’(니제르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청춘시대’ 한예리, ‘굿와이프’ 전도연과 경쟁? “젊은 에너지 있다”

    ‘청춘시대’ 한예리, ‘굿와이프’ 전도연과 경쟁? “젊은 에너지 있다”

    ‘청춘시대’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리가 ‘굿와이프’ 전도연과 경쟁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박연선 극본, 이태곤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청춘시대’에서 돈과 잠이 절실한 철의 여인 윤진명 역을 맡은 한예리는 동 시간대 경쟁에 나서야하는 tvN ‘굿 와이프’의 전도연에 대해 “좋은 선배님과 좋은 작품으로 동 시간대에 주목 받고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예리는 “보시다시피 ‘굿 와이프’에 비해 우리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연령이 젊다. 우리가 주는 커다란 에너지가 있을 것 같다. 현장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 드라마다.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윤박, 지일주, 신현수, 손승원 등이 출연한다.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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