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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러비 ‘서울메타위크 2023’ 참여… 전현무·양세찬 깜짝 축하 영상

    셀러비 ‘서울메타위크 2023’ 참여… 전현무·양세찬 깜짝 축하 영상

    숏폼 리워드 플랫폼 셀러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서울메타위크 2023 메타콘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셀러비는 기존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보상프로그램인 ‘유저리워드(W2E) & 크리에이터리워드(C2E)’ 를 체험할 수 있는 ‘셀러비 타이밍을 맞춰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셀러비X팬시 메타콘 부스에서 예능인·MC·골퍼 등 유명인사들의 축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방송인 전현무·이수근·양세찬 그리고 셀러비 후원 프로골퍼인 김지현·김재희·박결이 셀러비X팬시의 메타콘 참여를 축하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축하 영상에 스타트업 CEO처럼 옷을 입고 등장해 셀러비와 팬시코인를 응원했고 개그맨 이수근은 가수 김태우의 노래 ‘사랑비’를 개사해 셀러비의 메타콘 참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셀러비는 LG전자와 협업으로 LG 스마트TV 전용 셀러비 앱을 출시한다. 메타콘 현장 부스에서 셀러비의 새로운 숏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부스는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셀러비의 포인트 및 굿즈 등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들이 제공된다. 박성훈 셀러비코리아 대표는 “체험 부스를 통해 이용자가 새로운 숏폼 생태계의 시청 경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 서울메타위크는 웹3와 메타버스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과 한데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 현대백화점,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협찬

    현대백화점,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협찬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공식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중동점 유플렉스에서 ‘최민식을 보았다’ 특별전을 연다. 전시에서는 배우 최민식의 지난 여정을 보여 주는 기념 책자와 한정판 굿즈 등을 선보인다.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9층 문화홀에서 단편영화 ‘수증기’, ‘겨울의 길목’ 등을 상영하고 박찬욱, 김지운, 허진호, 정지우, 강윤성 등 배우 최민식과 작업한 감독들의 인터뷰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한다. 30일에는 배우 최민식이 직접 관객과 만나는 토크쇼 ‘메가토크’도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이외에도 중동점에 영화제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 스플라스 리솜, 물놀이 마니아를 위한 ‘워프 페스티벌’ …워터댄스파티와 나이트 스파 패들보트

    스플라스 리솜, 물놀이 마니아를 위한 ‘워프 페스티벌’ …워터댄스파티와 나이트 스파 패들보트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때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여름 휴가지 가운데 MZ 세대는 물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신개념 워터파크가 여름 바캉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예산에 있는 워터파크 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은 물놀이 마니아들을 위해 강렬하고 신나는 공연과 이벤트를 더한 ‘워프(WARP) 페스티벌’을 7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K팝 댄스 퍼포먼스와 DJ쇼가 어우러진 워터 댄스 파티를 시작으로 게릴라 댄스 챌린지, 나이트 스파 패들보드 등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핀란드 전통 오크통 사우나와 송월타올 '타올쿤' 팝업스토어 운영  물놀이에 지친 이들을 위해 야외에서 즐기는 이색 사우나 시설도 새롭게 오픈한다.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선보이는 핀란드 전통 오크통 사우나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온전히 느끼며 ‘이열치열’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고,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더위를 식히는 방갈로로 이용할 수도 있다. MZ 세대를 위한 특별 팝업스토어도 마련됐다. 국내 대표 타올 브랜드 ‘송월타올’과의 협업으로 최근 떠오르는 인기 캐릭터 ‘타올쿤’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한정 굿즈와 감각적인 생활 소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K팝과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월트케이팝센터의 ‘K팝 댄스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스에서는 최신 인기 곡 커버 댄스를 비롯해 트렌디한 숏폼 촬영법을 배울 수 있어 지난 5월 오픈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플라스 리솜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다. 워터파크 시설은 물론 전 객실에서 보양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덕산 온천수에는 각종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세계 3대 온천으로 유명한 블루라군의 주요성분인 실리카 성분이 다량 햠유돼 아토피, 신경통, 관절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어트랙션 시설과 온천탕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6가지 스파 시설은 물론 워터파크 최초 패들보드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체험형 컨텐츠가 가득해 SNS 상에서 핫 한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고 일상에서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이색적인 여름 휴가를 선사하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 여름 단조로운 일상은 잠시 내려 두고 스플라스에서 짜릿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초여름 ‘슬로시티’ 충남 예산을 찾는 5가지 이유 [투어노트]

    초여름 ‘슬로시티’ 충남 예산을 찾는 5가지 이유 [투어노트]

    쉼 없이 달려온 한해도 어느덧 절반 넘어서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시기다. 6월의 끝자락엔 봄의 잔잔한 풍경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모두 담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충남 예산은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져 ‘힐링 도시’다. 천년 고찰 수덕사와 600년 역사를 이어온 덕산 온천수로 즐기는 온천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그리고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보부상촌인 ‘내포 보부상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를 걸으며 남은 시간을 설계할 수 있다. 6월에서 7월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넉넉한 인심과 역사의 향기 가득한 ‘슬로시티’ 예산에서 삶의 활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초여름 예산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뉴트로’ 먹방 여행의 성지…예산상설시장 예산상설시장은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손길이 더해져 올 초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원래 예산상설시장은 1926년 ‘오일장’이 서던 이 지역 최대 시장이었지만 인구감소로 인한 전통시장의 침체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수백 개에 달하던 점포와 노점이 하나둘 문을 닫으며 침체기에 접어든 예산시장에 손을 내민 것은 예산이 고향인 백종원 대표였다. 그는 예산의 ‘상설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장 내 공실로 방치됐던 빈 상가를 사들여 옛 모습을 담은 식당으로 개조했다. 지난 1월 개장 이후 한 달 만에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위생과 가격 문제 등이 불거졌다. 결국 지난 3월 한 달간 휴장한 뒤 화장실과 퇴식구 등 리모델링을 통해 4월 다시 문을 열었다. 시장에는 1월 문을 연 금오바베큐(닭 바비큐), 신광정육점(돼지 토시살), 선봉국수(파기름 비빔국수), 시장 닭볶음(꽈리고추 닭볶음탕), 불판빌려주는집(상차림) 5개 외에 대흥상회(먹태 구이), 예터칼국수(바지락칼국수), 시장중국집(탕수육), 고려떡집(고기 떡), 어서와U(아메리카노), 또복이네(제육볶음) 등 16곳이 새롭게 들어섰다. 식당마다 목재와 타일을 활용한 레트로 인테리어들이 돋보인다. 하지만 주요 맛집들이 장터 광장을 중심으로 모여 있어 좁은 시장 내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때는 매우 복잡하며, 식당마다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 주소 : 충남 예산군 예산읍 형제고개로 967 - 운영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점포별로 운영시간 다름)   600년 역사 덕산 온천수로 즐기는 온천 워터파크…스플라스 리솜 스플라스 리솜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로 즐기는 건강한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다. 덕산 온천수는 워터파크 내 15개의 야외 노천탕, 워터 슬라이드, 바데풀 등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406개의 전 객실에 공급된다. 워터파크는 MZ세대를 위한 스릴만점 어트렉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다. 급강하를 반복하는 워터 롤러코스터인 ‘마스터 플라스터’, 튜브를 타고 빙글빙글 돌며 아래로 빠르게 하강하는 ‘튜브 슬라이드’, 레시싱과 같이 아찔한 속도를 자랑하는 ‘스피드 슬라이드’가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최대 2m 파고를 자랑하는 급류 파도 풀로 마치 계곡 래프팅과 같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밤에는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야간 패들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패들 비치가 있다. 초보자를 위해 패들의 기본자세와 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 강사들의 기초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7월 중순부터 물놀이 마니아를 위해 강렬하고 신나는 공연과 이벤트를 더한 ‘워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DJ의 EDM 쇼와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마치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핀란드 전통 사우나와 핀란드 오크통 사우나를 새롭게 오픈해 물놀이에 지친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했다. MZ세대를 위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월타올의 타올쿤 팝업스토어가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타올쿤이 새겨진 감각적인 생활소품과 함께 타올쿤과 협업한 스플라스 한정굿즈도 선보인다.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3로 45-7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한국 근현대 미술사 거장의 흔적이 담긴 천년고찰…수덕사 덕숭산에 있는 수덕사는 백제 위덕왕(554~597) 때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은 고려 충렬왕 때인 1308년에 건립됐다. 수덕사는 일주문에서 시작해 금강문, 사천왕문, 황하정루, 대웅전으로 이어진다. 대웅전 양옆에는 스님들이 수도하는 백련당과 청련당이 있다. 수덕사는 미술계 인사와도 인연이 많은 사찰이다. 일주문 인근에 있는 수덕여관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1896~1948)과 한국 현대 미술사의 거장 이응노(1904~1989),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장욱진(1917~1990) 화가의 흔적이 남겨진 곳이다. 가장 먼저 수덕사를 찾은 인사는 나혜석이었다. 나혜석은 일본의 도쿄 여자미술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에서 야수파 화풍을 익혔다. 1931년 남편과 이혼을 한 뒤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나혜석은 이곳에서 수행 중이던 친구 일엽 스님(1896~1971)을 찾아왔다. 이어 이응노는 수덕여관에 머물던 나혜석에게서 그림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응노 화백은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화가 수업을 마친 뒤 귀국해 1944년 나혜석이 이곳을 떠난 뒤 수덕여관을 매입했다. 장욱진은 1934년 성홍열에 걸려 요양차 수덕사를 찾았다가 나혜석을 만난다. 평소 고모가 극진히 모신 만공 스님이 어린 장욱진을 6개월간 돌보게 된다. 나혜석은 수덕사에서 같이 그림을 그리며 장욱진을 격려했다.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안길 79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국내 유일의 보부상 촌 체험 마을… 내포 보부상 촌 내포 보부상 촌은 보부상에 대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보부상의 고유문화와 상업 정신 등 보부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은 내포 문화권 개발계획 확정 고시에 따라 2020년 보부상 문화의 거점인 예산 덕산지역에 6만 3695.8㎡ 규모로 조성됐다. 보부상을 주제로 보부상 유통문화전시관, 저잣거리 및 난장, 무형문화재 공연장, 체험 공방 등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내포 보부상은 사통팔달의 요지였던 내포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보부상으로 1850년 예산, 덕산, 면천, 당진 등 4개 고을이 연합된 보부상 조직인 예덕 상무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부분의 보부상 조직이 일제강점기에 해체됐지만, 그 이후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보부상 조직이다. ‘장돌뱅이’ 등으로 불리는 보부상은 패랭이(대나무 줄기로 만든 작은 갓)를 쓰고 봇짐을 진 채 전국 시장을 따라 떠돌던 행상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엄격한 규율을 가진 조직이 운영됐고, 엄청난 힘을 갖춘 무력 집단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임금이 의주로 피난 갈 때 보부상들이 식량을 나르고 국왕을 호위했다는 기록이 있다.  -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 -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토·일 오후 8시·매주 월요일 휴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예당호 예당호는 둘레가 40km, 너비가 2km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다. 시원스레 펼쳐진 저수지와 출렁다리, 조각공원, 음악분수 등 일상에서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가기 좋은 휴식공간이다. 인기 명소는 예당호의 펼쳐진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출렁다리다. 길이 402m의 출렁다리는 바닥 아래로 수면이 훤히 내려 보여 마치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감동을 준다. 출렁다리는 성인 3000여 명이 다닐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졌다. 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생태공원까지 데크길이 이어져 산책하기 좋다. 출렁다리 아래 음악분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물과 빛의 향연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예당호 모노레일이 개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느린 속도로 1.4km 거리를 20분간 운행하며 예당호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주소 :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8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8시(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무) 
  • 신기루, “너무하네” 정용진에 분노…왜

    신기루, “너무하네” 정용진에 분노…왜

    개그우먼 신기루가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지난 21일 신기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 ‘홈런이 나와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기루는 절친 홍윤화와 함께 인천 랜더스 필드 야구장을 방문했다. 둘은 좁은 입구를 보며 “여기 끼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이 둘은 경기 시작에 앞서 먼저 매점을 찾아 다양한 메뉴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다양한 음식과 맥주 등을 포장해서 경기장을 이동했고, 먹방과 함께 응원하던 SSG 랜더스가 대승을 거두자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굿즈샵을 찾았다. 두 사람은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가장 큰 사이즈 110(2XL)의 상의를 착용했지만, 신기루는 이마저도 너무 작아 팔조차 제대로 펼 수 없이 꽉 끼는 모습이었다. 이에 신기루는 “이게 110 맞냐? 이거 키즈 제품 아니냐? 너무하네”라고 재확인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또 그는 “이건 구단주님한테 얘기 좀 해야겠다”며 정용진 부회장을 언급했다. 결국 신기루는 “옷 대신 액세서리를 사야겠다”며 모자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이즈가 작아서 머리에 얹을 수밖에 없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용진 구단주님께 좀 말씀드려야겠다. 옷을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홍윤화는 “110이 아닌 150~180 정도까진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고 진지하게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 보훈부 새 캐릭터 ‘보보’ 공개

    보훈부 새 캐릭터 ‘보보’ 공개

    국가보훈부는 21일 보훈정책을 상징하는 새로운 캐릭터 ‘보보’(保報)를 선보였다. 보보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후세대인 우리가 지키고(保), 국가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다 함께 노력해 보답한다(報)는 의미를 담았다. 보훈부는 기존에 국가보훈을 상징하던 ‘나라사랑 큰나무’의 새싹과 파랑새, 태극 문양을 활용해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를 개발하고,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국민 이름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1만여건이 접수된 가운데 공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서민지씨가 제안한 ‘보보’를 최우수상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보요’, ‘보다비’ 등이 우수상을, ‘나라랑’, ‘히어로훈’, ‘보담이’ 등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보보’ 이름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씨는 “보훈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공헌에 보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를 사랑해 지키려는 마음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의미의 친숙하고 쉬운 단어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청소년 보훈 관련 학습자료와 팬상품(굿즈) 및 홍보물 제작에 ‘보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 ‘보훈캐릭터 보보(保報)를 소개합니다’...국가보훈부 새 캐릭터 공개

    ‘보훈캐릭터 보보(保報)를 소개합니다’...국가보훈부 새 캐릭터 공개

    국가보훈부는 21일 보훈정책을 상징하는 새로운 캐릭터 ‘보보’(保報)를 선보였다. 보보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후세대인 우리가 지키고(保), 국가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다 함께 노력해 보답한다(報)는 의미를 담았다. 보훈부는 기존에 국가보훈을 상징하던 ‘나라사랑 큰나무’의 새싹과 파랑새, 태극 문양을 활용해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를 개발하고,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국민 이름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1만여건이 접수된 가운데 공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서민지씨가 제안한 ‘보보’를 최우수상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보요’, ‘보다비’ 등이 우수상을, ‘나라랑’, ‘히어로훈’, ‘보담이’ 등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보보’ 이름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씨는 “보훈이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공헌에 보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를 사랑해 지키려는 마음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의미의 친숙하고 쉬운 단어를 떠올렸다”고 했다. 보훈부는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 청소년 보훈 관련 학습자료와 팬상품(굿즈) 및 홍보물 제작에 ‘보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 이스타항공, 여행사 연합으로 제주 관광 [서울포토]

    이스타항공, 여행사 연합으로 제주 관광 [서울포토]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노리매 공원에서 이스타항공 연합사 제주 패키지 상품 관광객과 이스타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음료와 기념 굿즈를 증정하고 있다.이스타항공 연합사 제주 패키지는 우도, 가파도 등 제주도의 섬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박 3일 상품으로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운영되며, 제주 패키지 연합사는 이스타항공 상품 운영과 홍보를 위해 제주 현지에 이스타항공 이미지로 래핑한 관광버스를 투입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노랑풍선, 모두투어, 부민가자투어, 교원여행, 참좋은 여행, 인터파크, 제주도닷컴 등 국내 15개 여행사로 구성된 이스타항공 제주 패키지 연합사를 통해 항공편을 포함한 호텔, 버스투어 등을 연계한 단체 패키지 상품을 각 여행사 판매채널과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 中 대학 식당 음식서 ‘쥐머리’ 발견…인기 캐릭터 된 사연 [여기는 중국]

    中 대학 식당 음식서 ‘쥐머리’ 발견…인기 캐릭터 된 사연 [여기는 중국]

    현재 중국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보다 더 ‘신박’한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얼굴은 쥐, 몸통은 오리인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 구매가 많아지고 있다. 이 캐릭터는 다름아닌 지난 1일 중국의 한 대학교 식당에서 발생한 ‘쥐머리 오리목’ 사건 이후 만들어졌다. 지난 1일 중국 장시성 공업전문기술대학의 식당에서 ‘쥐 머리’로 보이는 음식에서 나왔다. 당시 이 ‘이물질’을 발견한 학생은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사건은 순식간에 각종 언론을 장악했다. 원래 식당에서 이물질이 나오면 해당 음식을 샘플로 전문 조사 기관에 보내야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 학교의 식당에서는 즉시 모든 음식을 폐기처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식당 내 일부 직원들은 쥐 머리가 맞다는 식으로 말했고 중국 내에서 권위있는 동물 전문가 역시 영상과 사진을 보고 “쥐와 같은 설치류 동물의 머리 같다”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해당 학교 측은 황급하게 “발견된 이물질은 오리 목”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학교 임직원을 시켜 학교 입장을 옹호하는 댓글을 쓰도록 지시했고, 쥐 머리를 발견했던 학생조차도 이후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내가 잘못 봤다. 오리 목이 맞는 것 같다”라고 정정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다. 석연치않은 움직임이 포착되자 바로 현지의 시장 감독국에서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미 증거는 훼손되었지만 학생이 처음에 올렸던 사진을 대조해 보고 조사한 결과 해당 이물질은 “쥐 머리다”라며 공식으로 발표했다. 사실 이 학교에 대해서 중국인들이 불신하는 이유는 ‘전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난창시(南昌) 감독 관리국은 해당 학교 주방으로 쥐가 들락날락하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또 2008년에도 재학생이 반찬에서 쥐 머리를 발견했다. 이번 사건으로 사실을 은폐하려던 학교, 위생관리에 소홀히 했던 급식업체, 사건 초반에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성급하게 “오리의 목이다”라고 발표했던 지역구 시장 감독 관리국 국장까지 줄줄이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한편 재미있는 사실은 이번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 쥐머리 오리목(老鼠头鸭脖)라는 단어가 유행했고, 일부 발 빠른 판매자가 상표 등록까지 마친 뒤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 LG 디오스 와인셀러, 유어네이키드치즈와 콜라보 팝업스토어로 화제…7월 9일까지 운영

    LG 디오스 와인셀러, 유어네이키드치즈와 콜라보 팝업스토어로 화제…7월 9일까지 운영

    유어네이키드치즈 성수점서 7월 9일까지 한 달 간 팝업스토어 운영직접 맛보는 와인 시음 행사와 스페셜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체험 제공 LG전자는 지난 9일 오픈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X유어네이키드치즈 특별 콜라보 팝업스토어가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으로 방문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트렌디한 감각의 와인∙치즈 그로서리 스토어 ‘유어네이키드치즈’ 성수점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는 8병∙81병∙121병의 다양한 보관 용량으로 구성된 제품 3종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여객들은 방문을 통해 와인 보관과 관리에 최적화된 LG 와인셀러와 LG전자만의 독보적인 와인 케어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LG 디오스 와인셀러로 셀러링된 와인의 무료 시음 행사가 2부로 나눠 운영된다. 6월 9일부터 24일까지는 시즌1,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는 시즌2로, LG 와인셀러에 보관된 신선한 와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가 제공된다. 시즌1 기간에는 셀러링 와인과 상온 보관 와인을 비교∙체험해보는 테이스팅이 진행되고, 시즌2에서는 와인 숙성의 미학을 주제로 올드 빈티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또 방문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장 내 비치된 LG 와인셀러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특별 콜라보 굿즈인 미니치즈플래터가 증정되며, 게시물을 한 달 이상 유지할 시에는 추첨을 통해 8병 용량의 와인셀러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한편 지난해 출시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어렵고 까다로운 와인 보관∙관리를 보다 손쉽게 만들어주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외선∙열을 차단하는 다중 글라스 도어 탑재 ▲최적의 온도 실현을 위한 넉넉한 보관온도 및 1도 단위 미세온도 조절 기능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되어 와인의 고유한 맛과 향을 유지한다. 이 밖에도 LG ThinQ 어플의 ‘와인 큐레이터’ 기능으로 와인 정보 조회, 테이스팅 기록 등 나만의 와인 컬렉션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보관 용량으로 출시된 만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와인 시음 행사,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많은 분들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을 통해 LG 디오스 와인셀러를 몸소 느끼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차곡차곡 밟아 올라, 닳고 닳은 고단함 달래다

    차곡차곡 밟아 올라, 닳고 닳은 고단함 달래다

    강원 동해시의 묵호(墨湖)는 참 역설적인 동네다. 이름부터 그렇다. 검은 호수라니. ‘명랑한’ 코발트빛 바다를 코앞에 두고 말이다. 오래전 명태와 오징어로 파시를 이룰 때는 선원들 사이에서 ‘묵호 빌딩 언덕’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딱 ‘뫼 산’(山) 자 형태의 언덕에 고만고만한 집들이 빼곡히 들어차서 붙여진, 다소 자조 섞인 표현이다. 실제는 갯바람에 밀려 언덕에 정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작부 집과 여염이 어울려 흥청댔던 곳인가 싶다가도 뒤돌아보면 어딘가 애잔한 여운이 남았던 건 그 때문일 것이다.#옥빛 바다 깊은 곳, 검은호수의 전설 사람들은 조붓한 언덕을 개미처럼 오가며 길을 냈다. 여행자들에게 이미 유명해진 ‘논골담길’과 여전히 생경한 ‘게구석길’이 ‘뫼 산’ 자의 양쪽 끝을 이룬다. 붉고 파란 지붕들이 낮은 담장 위로 빼꼼 고개를 내밀고, 비좁은 골목길은 집을 에둘러 아슬아슬하게 언덕을 타고 오른다. 묵호 언덕은 사실 그리 높지 않다. 묵호등대가 선 곳이라야 해발 67m에 불과하다. 하지만 가슴이 느끼는 마을의 높이는 결코 낮지 않다. 고샅길에 박힌 속사정들을 어렴풋이 알게 되면, 그제야 비로소 묵호 앞바다가 검은빛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뭉툭한 세월 달랜 알록달록 골목길 게구석길 여정은 동쪽바다 중앙시장이 들머리다. 화사하게 변신한 논골담길에서 출발하기보다는 삶의 흔적이 눅진하게 녹아 있는 게구석길의 초입부터 차곡차곡 밟아 올라야 제격이다. ‘게구석’이란 이름의 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 태풍 불 때 바닷물에 쓸려 온 게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골목 구석구석에 남겨지는 일들이 잦아지면서 지어진 이름이라는 설이 그럴듯해 보인다. 중앙시장 맞은편 동문산(사실 언덕이라 부르는 게 맞을 정도로 낮다) 쪽으로 조붓한 골목길이 나 있다. 골목길은 뭉툭하다. 닳고 닳았다. 수많은 주민이 긴 세월 동안 한숨 쉬며 짚고 오른 흔적이다. 계단 옆엔 키 낮은 바람개비가 돌고, 계단 턱은 무지갯빛으로 단장됐다. 뭔가 변화를 꿈꿨다는 느낌이 확연한 모습이다.후줄근했던 묵호 언덕이 새 옷으로 갈아입은 건 2016년이다. 당시 ‘묵호언덕 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시작되면서 고샅길 담벼락마다 다양한 내용의 벽화가 그려졌고 골목 여기저기에 조형물도 세워졌다. 벽화로 장식된 ‘별빛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묵꼬양 카페’, ‘어린 왕자 조형물’ 등이 이때 조성됐다. ‘별빛마을’은 언덕 위 ‘빌딩촌’의 게딱지 같은 집들에서 새어 나온 빛들이 별처럼 초롱초롱하다는 것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얼었다 녹았다 묵호태 닮은 삶이여 덕장마을은 겨울이 기대되는 곳이다. 주민들이 자랑스레 여기는 북어, 이른바 ‘묵호태’가 생산되는 마을이다. 한겨울이면 마을 덕장에 명태들이 내걸린다. 언바람에 말리는 건 인제 쪽 황태와 같지만 생산 과정은 판이하다. 황태가 눈 맞고, 얼음장 같은 물에 씻기며 얼고 녹기를 반복한다면 북어는 눈 맞을 세라, 습기 품을 세라 애지중지 관리한다. 그렇게 생산된 묵호태는 대부분 제수용품으로 비싼 값에 팔려 나간다.마을 높은 곳에 ‘문화 팩토리 덕장 & 카페’가 새로 조성됐다. 덕장마을의 역사가 담긴 전시실, 명태 굿즈를 파는 매점과 카페 등으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이다. 건물 옥상은 루프톱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번 겨울엔 맥주에 먹태 곁들여 먹으며 논골담길의 밤 풍경을 보는 호사도 가능할 듯하다.#시리도록 아름다운 바람의 언덕 덕장마을에서 내려오면 또 다른 골목길이 시작된다. 이제 ‘전국구 명소’ 반열에 오른 논골담길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만, 딱 한 곳 ‘바람의 언덕’만큼은 소개를 하는 게 좋을 듯하다. ‘바람의 언덕’은 이름처럼 동해의 언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다. 앞이 툭 트여 풍경 전망대로 그만이다. 사진 소품으로 쓸 조형물도 있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실 전망 좋은 카페도 있다.
  • ‘여고생 혼음파티’에 중독된 日중년남성들…“남보다 성적 욕구 강해” 용서 못할 변명

    ‘여고생 혼음파티’에 중독된 日중년남성들…“남보다 성적 욕구 강해” 용서 못할 변명

    아이돌 그룹 공연 관람 등을 위해 돈이 필요한 여자 중고생 등 미성년자를 꾀어 집단 성관계를 가져온 일본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교토부 경찰은 8일 만 18세 미만 미성년 여성들과 오사카, 교토 등지의 호텔에서 혼음 파티를 반복해 가져온 혐의로 ‘보름달 그룹’이란 이름의 동호회 회원들을 체포, 검찰에 송치했다. 용의자는 병원 직원 남성 A(49·아이치현 도코나메시) 등 20대~50대 18명이다. 이들에게는 아동매춘·아동포르노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적용됐다. A씨의 경우 지난해 8월 나고야시의 민박시설에서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도 당시 17세였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 용의자들은 경찰에서 “남들과 비교했을 때 성적 욕구가 강했다” 등으로 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2017년 결성된 ‘보름달 그룹’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00명 이상의 남성 회원을 모아 음란한 모임을 반복해서 가져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점차 수법이 대담해져 몇 년 전부터는 ‘신뢰할 수 있는 고객 한정’을 내세워 18세 미만 미성년 여성을 성관계 대상으로 끌어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산케이는 “‘보름달 그룹’은 아동매춘을 포함해 100회 이상의 혼음 파티를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지를 중심으로 개최해 왔다”고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ABC뉴스는 “경찰이 체포된 미성년자들에게 ‘왜 이런 일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아이돌 라이브 공연 티켓과 관련 굿즈 등을 사기 위해 돈이 필요했다’, ‘남자친구 선물을 살 돈이 필요했다’ 등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교토부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성년 여성들을 성 착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SNS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숙박시설에 대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 가수 현아, 신진작가 산채와 첫 콜라보 전시회

    가수 현아, 신진작가 산채와 첫 콜라보 전시회

    갤러리케이(이하 갤러리K)가 가수 현아(따사킴)의 첫 전시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남산서울타워 갤러리K 전시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아트 컬렉터, 엔터테이너, 팬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오프닝에는 화가로 데뷔한 현아와 산채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현아(따사킴)와 신진작가인 산채가 콜라보한 전시명 ‘시발점’은 두 작가의 만남부터 작품을 통한 교감, 영감이 떠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작품에 담았다. 개성 넘치는 현아(따사킴)와 산채는 각 작품마다 부여된 해설에 집중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내 ‘시발점’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와 포스터도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K 소속 큐레이터는 “화가 따사킴으로서 현아의 작품은 자유와 독특함 그 자체이며, 그녀의 음악만큼 다채롭고 예술적인 스토리를 작품에 풍부하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아(따사킴) 첫 전시회는 6월 5일부터 7월 5일 4주간 진행되며 전 일정 무료 관람 가능하다.
  •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양희종 선수, ‘정관장’ 일일 홍보대사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양희종 선수, ‘정관장’ 일일 홍보대사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사령탑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정관장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김 감독과 양 선수는 지난 1일 안양 소재 정관장 중앙로점에서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며 방문객들과 호흡했다. 정관장 매장 직원과 함께 방문객에게 홍삼제품을 설명하고 제품 구매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는 KGC인삼공사의 프로농구 통합 우승 기념으로 마련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7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대97로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굿즈, 경품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 감독은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며 “앞으로 전력 보강과 구단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음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나르샤가 서울시의회에 출현했다. 단정한 옷차림에 또렷한 목소리로 마이크 앞에 선 그녀는 의원들 앞에서 한강과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안을 차분히 설명해나갔다.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공존의 한강’ 콘서트 간담회를 열고 나르샤를 제안 설명자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는 남창진 부의장과 박찬구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김길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나르샤는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콘서트의 목적이 세 가지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관광명소로서 한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두 번째는 K-POP을 선도하는 가수들을 비롯해 클래식, 트로트, 비보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진행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즐기는 명실상부 시민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이다. 콘서트 행사의 주제와 타겟팅도 야심 찼다. 한편에는 한강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고대부터 중요한 수로로 기능했던 한강의 과거, 한강르네상스와 함께 시민의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로 조성된 현재, 그리고 향후 서울 경제와 문화 발전의 주춧돌로 기능하게 될 미래가 있다. 다른 한편에는 세대와 남녀가 공존한다.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활동에 적극적인 청소년들,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가족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음악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어하는 커플들이 있다.나르샤는 이외에도 환경을 고려하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업사이클링 돗자리, 종이 의자, 에코백 등의 굿즈 판매를 기획하고 친환경․사회공헌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ESG 이념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후원을 유치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렇게 해서 한강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을 만들 뿐 아니라 K-POP과 K문화를 통해 한강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시의원들은 공존의 한강이란 콘서트 주제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행사 기획 및 준비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서울페스타나 강남 페스티벌 같은 축제와 다른 차별성을 좀더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한강의 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유람선 무대를 만들고 한강 곳곳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 준비에서 기본이 되는 시민 안전,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대책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받는 자원봉사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나왔다. 송 의원은 “한강은 서울이 보유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자산임에도 우리가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을 통해 한강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며 환경보호와 문화예술, 건강한 시민참여 문화를 북돋우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며 나르샤의 제안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야외활동의 계절, 락토핏X망그러진 곰 캐릭터 한정판 피크닉매트 출시

    야외활동의 계절, 락토핏X망그러진 곰 캐릭터 한정판 피크닉매트 출시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그러진 곰’의 캐릭터가 담긴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과 1등으로 귀여운 캐릭터의 만남’이라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가 들어간 스페셜 패키지와 피크닉매트, 그리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굿즈로 떠오르고 있는 망그러진곰 부적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락토핏X망그러진 곰 패키지는 망그러진 곰이 소풍을 하면서 락토핏을 먹고 있는 일러스트가 전면에 삽입돼 소장가치 높은 굿즈로 손색없어 한정판으로써 의미를 더한다. 함께 제공되는 피크닉매트는 ‘락토핏-크닉’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락토핏의 발랄한 노랑 컬러와 귀여운 망그러진 곰 캐릭터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6월 야외활동을 즐기는 MZ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굿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심비를 충족해 MZ세대의 트렌드로 뜨고 있는 굿즈인 ‘부적’도 준비했다. 사랑, 건강, 행복, 행운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망그러진 곰 부적을 동봉해 특별함을 더했다.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은 2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한편 락토핏은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칸타월드패널, 2022)을 차지한 유산균이다. 구매율 1위 브랜드답게,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락토핏은 균주 개발·완제품 생산·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보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락토핏 담당자는 “16년 런칭 이후 맘키즈 타겟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급 성장한 락토핏이 이제 미래고객자산인 MZ세대까지 타겟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망그러진 곰과의 콜라보를 기획했고, 맘키즈와 MZ세대 모두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산균 브랜드로서, 더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유산균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락토핏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 해외 수도·위생 사업 등에 사용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 해외 수도·위생 사업 등에 사용

    동화약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동화약품이 지난해 발매한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액(2000만원)과 같은 해 10월 활명수 탄생 및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열린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활명수 굿즈 판매금액(4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기부금은 ‘활명수’(活命水) 브랜드 의미를 살려 해외 개발 협력 사업에 투입,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대현 동화약품 상무는 “활명수의 가치를 따라 많은 분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진행되는 활명수 기념판 판매 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 대회’ 개최… “나의 지구를 그려봐요”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 대회’ 개최… “나의 지구를 그려봐요”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1일 ‘제41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는 롯데백화점만의 역사성을 가진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로,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79년 처음 시작됐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1만 5000명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자 중 총 347명의 어린이에게 수상 혜택을 주며, 대상으로 뽑힌 어린이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접수비의 절반인 3000원이 환경재단에 자동 기부돼 미술대회 참여만으로도 어린이들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기부의 의미까지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 김포·인천, 부산 등 전국 총 16개 권역에서 동시 진행하는 만큼 혜택과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모든 참가자에게 일러스트 작가 ‘노이신’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피크닉 키트’(피크닉 매트·선캡 등)와 ‘파버 카스텔 색연필’, 그리고 롯데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준다. 특히 증정된 롯데모바일상품권을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패밀리패키지’(1명, 롯데호텔 월드점 숙박권+서울 스카이 관람권+롯데월드 어드벤터 이용권+아쿠아리움 이용권), ‘롯데월드 연간 이용권’(3명), ‘업사이클링 피크닉 매트’(200명) 등을 준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의 ESG 캠페인 ‘리얼스’(RE:EARTH)와 함께하는 체험 콘텐츠들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이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을 운영하고, 업사이클링 전문 업체인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해 업사이클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음달 13일 BTS 데뷔 10주년…서울시 2주 넘게 보랏빛 물든다

    다음달 13일 BTS 데뷔 10주년…서울시 2주 넘게 보랏빛 물든다

    다음달 13일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2주 넘게 보랏빛으로 물든다. BTS와 아미가 함께 즐기는 페스타를 매년 이맘때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게 꾸민다. ‘2023 BTS 페스타’가 다음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5일 밝혔다. 올해 페스타의 슬로건은 ‘BTS는 어디에나 존재한다’(BTS PRESENTS EVERYWHERE)로 정해졌다. ‘BTS가 주는 선물이 어느 곳에나 있다’는 중의적인 표현도 가능하다고 빅히트뮤직은 덧붙였다. 한강 세빛섬, 남산 서울타워, 서울시청 청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월드컵대교 등 서울의 명소마다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며 여러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다음달 17일 메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와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벌써 각국 아미들이 한국행 항공편 예약을 서두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런 BTS 축하 열기가 실제 한국 관광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도 관심거리다. 서울관광 홍보부스인 ‘서울인퍼플(Seoul in Purple)’에서 스탬프 투어인 ‘맵오브더서울’이 진행된다. 해시태그 이벤트와 방탄소년단 관련 경품도 제공한다. 경복궁, 한강공원 방탄숲 등 방탄소년단 관련 시내 명소를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방탄소년단 굿즈를 증정한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선물이 도처에 있다”와 “방탄소년단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빅히트 뮤직은 전했다. 해외 아미들은 국내 투어 스케줄을 짜느라 분주하다. 출발지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 옛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가 사용하던 청담동 사무실 일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주 밥을 먹었던 쌈밥집, 산책을 즐긴 도산공원 등이 투어 코스에 포함된다. 서울 뿐만아니라 싱글 ‘버터’ 커버를 촬영한 강원 삼척 맹방해수욕장,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사진 배경인 강릉 주문진해변 등을 ‘성지순례’마냥 준비하는 아미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진과 제이홉이 군 복무 중이어서 단체 공연 등 깜짝 축하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음달 16일 제이홉과 슈가의 솔로 활동 뒷얘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두 편이 상영되는 것을 기념해 깜짝 이벤트가 열릴 수도 있다. BTS 페스타의 세부적인 일정 및 사항들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될 에정이다.
  • “분리배출 체험해 보세요”… 종이로 구현한 ‘비욘드 캠페인’ 팝업스토어 개장

    “분리배출 체험해 보세요”… 종이로 구현한 ‘비욘드 캠페인’ 팝업스토어 개장

    LG생활건강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레스 플라스틱, 페이퍼 이즈 이너프’(Less plastic, Paper is enough) 캠페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스 플라스틱, 페이퍼 이즈 이너프는 클린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고 확산하는 경험을 통해 ‘행동하는’ 클린 뷰티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팝업스토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제품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리필제품 사용을 권장하며, 플라스틱 자재들 대신 종이를 사용하자는 의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특히 다 쓴 화장품을 가져오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모아진 플라스틱들이 인테리어 연출물로 재활용됐다. 내부 공간은 대부분 종이를 활용해 표현됐다. 종이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것이 많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게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굿즈, 가구, 소품 등의 페이퍼 오브젝트들이 전시됐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동안 일정량의 화장품 쓰레기를 가져오는 방문객에게 보디 리필제품 또는 한정판 보틀을 자판기에서 뽑을 기회를 준다. 아울러 화장품 분리배출 상식 관련 모의고사 진행과 함께 실제로 분리배출을 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두 가지 활동을 모두 마치면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분리배출 이후에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해 실천 가능한 목표와 다짐을 적어 챌린지 조명에 거는 활동도 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한 오가닉 향 파우치 만들기, 분리배출 강연, 가드닝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인식의 전환으로 조금씩 더 나아지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면서 “캐치프레이즈만 내세우는 캠페인이 아니라 직접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비욘드 리필 운영에 따른 플라스틱 저감량 4t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비욘드에서 운영 중인 보디워시와 샴푸 리필제품 하나당 페트 용기 사용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 37g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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