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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신대 만들기·캐릭터 팝업까지…연말 주류업계 이색 팝업 스토어 ‘눈길’

    등신대 만들기·캐릭터 팝업까지…연말 주류업계 이색 팝업 스토어 ‘눈길’

    주류업계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이색 팝업 스토어를 꾸미며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인증사진’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포토존은 물론 브랜드 세계관까지 꾸미면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오비맥주는 이달 말까지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일대에서 ‘카스 친구 소환소’ 미니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팝업 스토어에서는 포토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인물 등신대를 만드는 등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연말 송년회에 함께 하지 못한 친구를 등신대로 만들어, 모두 모여있는 듯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등신대와 함께 현장의 카스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즉석에서 ‘나만의 카스 라벨 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카스 라벨 스티커는 카스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카스 병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7개의 무인 셀프 사진관과 연계해 ‘카스 친구 소환소’ 포토 부스도 선보인다. 신사동 무인 셀프 사진관에서는 친구 얼굴의 등신대와 즉석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카스 라벨 스티커를 유료로 제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강남점, 영등포점, 발산점, 건대점, 홍대점 등 6개 지점에서는 준비된 등신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 업로드 시 현장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스의 친구 소환소 팝업 스토어와 전용 포토 부스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자세한 위치 정보는 카스 공식 홈페이지나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하이트진로는 자사 진로 두꺼비 캐릭터와 유튜브 인기 캐릭터 ‘빵빵이’를 컬래버레이션한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를 오는 14일 연다. 2030세대 사이 인기가 높은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팬덤 확장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안에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가 연결된 ‘팝업 인 팝업’ 형태로 운영된다. ‘두껍타운에 놀러 간 빵빵이’를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는 두껍타운 정류장 포토존을 지나 두껍포차에서 포차 안주와 진로를 시음하고, 껍오락실에서 사격, 컬링, 타로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껍잡화점 내 ‘진로X빵빵이’ 협업 굿즈 5종 세트도 판매한다. 각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두껍포차에서 포차 안주와 진로 2잔 세트를 일일 7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운영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롯데칠성음료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을지로 인근 요리주점 ‘도제(DOSE)’에서 숙취 해소 음료 ‘깨수깡’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깨수깡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 젊은 소비자층의 선호도가 높은 을지로 상권을 중심으로 깨수깡 대표 캐릭터 ‘깨르방’과 ‘귤동이’를 활용해 숙취에서 세상을 구한다는 콘셉트를 표현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건물 창문 전체를 깨수깡 캐릭터 스티커로 장식하고, 깨수깡 및 깨르방 피규어 등을 진열한다. 1층은 키링, 와펜, 스티커 등 캐릭터 굿즈와 깨수깡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2층과 3층에는 포스터와 폼보드 등을 통해 깨르방 캐릭터 세계관을 소개하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4층 옥상에서는 숙취 깨는 히어로 깨수깡의 특징을 반영한 ‘숙취 안전 구역’에서 포장마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깨수깡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깨수깡과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깨수깡과 캐릭터 굿즈를 증정한다. 뽑기를 통해 숙취 운세를 예측해 보는 랜덤 운세 뽑기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는 메뉴 주문 시, 깨수깡 탄산음료와 환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압구정 로데오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인싸]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시민감성 공동체/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장

    [서울인싸]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시민감성 공동체/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장

    서울시는 지난달 30일에 ‘2024년 서울색’을 발표했다. 여름철 한강 노을에서 진하게 배어 나오는 선홍빛을 띤 ‘스카이코랄’이었다. 핑크와 오렌지, 다홍색을 섞은 듯한 오묘한 색상인 코랄은 말 뜻 그대로 흔히 산호색이라고도 불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희망의 색이다. 귀족적이고 낭만적이며 설렘과 영혼을 가득 채우는 치유의 색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스카이코랄을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 ‘서울빛’으로 밝히고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굿즈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색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시각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인간은 외부 세계를 지각할 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색부터 받아들인다. 어떠한 형태나 텍스트보다 색은 최우선 정보로 뇌리에 꽂힌다. “방금 지나간 빨간 차 보았니”, “지금 파란색 옷 입은 사람 지나갔지”라고 무심코 말하는 일상의 언어 습관처럼 색은 이 세상 모든 정보 중에서 가장 빠르고 폭넓게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 정책에 따라 서울색과 서울서체를 발표했다. 택시에 적용된 꽃담황토색이나 가로 공공시설물에 쓰인 기와진회색, 남산고딕체, 한강명조체 등은 한국에서 색과 서체가 왜 도시와 일상의 시민 삶에 기본적이고 중요한지를 처음으로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여행 뒤 남는 낯선 도시에 대한 인상 속에 그 도시가 색으로 기억되고 밤의 불빛이 주는 여운이 유독 많이 기억되는 것도 기실 모두가 색이 미치는 강력한 지각 효과 때문이다. 즉, 도시의 색과 빛은 그 무엇보다도 모두에게 강한 영향을 준다. 그러한 점에서 해마다 서울시민이 추구하고 희망하는 색을 조사하고 분석해 올해의 서울색과 서울빛을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색의 선정을 넘어 시민 모두의 감성을 묶어 서울의 도시 공동체를 강력히 결속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얼마 전 오 시장은 한강빛섬 축제 현장에서 서울이 좀더 재미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살러 오거나 비즈니스를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서울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비단 서울시장만의 바람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간들이 유쾌하고 즐거웠으면 한다. 때로는 쿨하고 힙하게, 순간순간이 기분 좋고 뭉클하게, 여기저기에서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펀’(재미있는)한 도시이기를 바란다.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서울시민이 찍었던 한강의 노을빛 사진과 무의식적으로 주고받은 일상의 대화들이 가리키는 집단적 시각어휘(핑크빛 노을)를 위트 있게 반영한 것이다. 시민들은 한강 노을에서 오늘의 노고를 위로받고 내일의 희망을 그려 왔다. 어떤 정책도 본능과 원초적 감성을 위로해 주는 것보다 앞설 수 없다. 이제 우리도 도시 행정과 정치의 영역에서 색과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보듬고 함께 교류해 가는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
  • 어린이과학동아, 체험학습 패키지 ‘기자의 체험’ 출시

    어린이과학동아, 체험학습 패키지 ‘기자의 체험’ 출시

    동아사이언스가 어린이과학동아가 만든 진짜 체험학습 패키지 ‘기자의 체험’ 상품을 지난 1일 정식 런칭했다.‘기자의 체험’은 어린이가 기자증을 메고 진짜 기자처럼 아침고요수목원, 용인곤충테마파크 등 14곳의 과학관·박물관을 취재한 뒤, 기사를 쓰고 첨삭까지 받을 수 있는 체험학습 패키지다. 기자증, 전용 앱, 미션 지도 등 취재 굿즈를 제공해 어린이가 스스로 박물관을 예습하고, 현장 취재와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자의 체험’은 과학관 및 박물관 3곳을 선택할 수 있는 3종 옵션과, 8곳을 선택할 수 있는 8종 옵션으로 나뉜다. 두 옵션 공통으로 선택한 박물관 무료 입장과 기자증, 전용 앱, 미션 지도 등 취재 굿즈를 제공하고,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어린이잡지 ‘어린이과학동아’와 ‘어린이수학동아’ 최근호를 선물한다. 특히 8종 옵션의 경우, 3종 옵션에 더해 박물관 6곳 추가 무료 입장과 단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의 ‘기사 잘 쓰는 법’ 특강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기자의 체험’을 만든 어린이과학동아 김정 편집장은 “기자의 체험은 주말마다 ‘자녀랑 뭐하지?’ 고민하는 초등 학부모들을 위한 알차고 재미있는 체험학습 상품”이라며, “지난 7월 판매한 베타 버전 구매자의 재구매 의사가 94.4% 이를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물관 체험학습 후 기사를 쓰면, 글쓰기 첨삭도 받을 수 있어 요즘 화두인 초등 문해력도 잡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체험’은 동아사이언스 본사 공식몰인 DS스토어와 놀이의 발견, 티몬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어린이과학동아 정기구독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작품 경매 솔루션 ‘피스옥션’ 모의경매 진행

    작품 경매 솔루션 ‘피스옥션’ 모의경매 진행

    데일리뮤지엄이 피스옥션 정식 오픈 전 고흐, 에곤쉴레, 드가, 클림트, 뭉크, 다빈치, 마네, 모네, 고갱, 뱅크시와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 10점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의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 경매 솔루션 피스옥션은 데일리뮤지엄(대표 전승)이 출시 예정인 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작품 정보를 볼 수 있고 특허받은 경매 방식으로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경매 서비스다. 피스옥션 모의경매는 일반 경매와 동일하게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여 참여할 수 있으나 낙찰가는 응찰가 다음 차순위 가격으로 낙찰되어 자신이 제시한 가격보다 항상 낮은 가격으로 낙찰받을 수 있다. 모의경매를 통해 가입한 회원들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회원, 경매방식을 쉽게 설명하는 회원, 낙찰가를 맞춘 회원들에게 상금과 아트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뮤지엄 전승 대표는 “피스옥션을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좋은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소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선한 원두 맛·향 그대로 담은 ‘카누’… 구매하면 카메라·캠핑용품 준다

    신선한 원두 맛·향 그대로 담은 ‘카누’… 구매하면 카메라·캠핑용품 준다

    동서식품 ‘카누’(KANU)는 2000년대에 들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지난 2011년 출시한 제품이다. 갓 뽑은 듯한 원두커피의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한다. 여기에 동서식품만의 커피 제조 노하우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각기 다른 풍미와 향을 담아냈다. 카누는 가장 대중적인 맛의 ‘카누 다크 로스트’와 ‘카누 마일드 로스트’, ‘카누 라이트 로스트 아메리카노’ 등 총 3종의 아메리카노를 갖추고 있다. ‘카누 디카페인’, ‘카누 미니’, ‘카누 시그니처’ 등도 있다. 카누 시그니처는 카페 아메리카노의 맛과 양을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다. 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을 제거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iceberg)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지켜냈으며 일정량의 원두에서 추출하는 커피의 양을 줄인 저수율 추출공법으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동서식품은 최근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와 차(Tea)가 부드럽게 조화된 카누 라테 신제품 2종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와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카누 라테는 이번에 발매한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라테 제품을 갖췄다. 한편 동서식품은 다음달까지 소비자 리워드 이벤트인 ‘2023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제품을 살 때마다 포인트를 쌓아 원하는 스페셜 굿즈로 교환하는 이벤트다. 올해는 ‘카누와 함께하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카누 아메리카노, 카누 시그니처, 카누 라테 등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카메라, 캠핑용품, 캐리어 등 매달 피크닉, 여행 및 캠핑, 릴렉싱이라는 테마에 맞는 특별한 굿즈가 소진 시까지 준비된다.
  •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총 구독자 30억명”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총 구독자 30억명”

    “‘서울콘’ 통해 서울 매력 널리 알리고 경제 활성화·경쟁력 만들어 내는 계기 열어갈 것” 서울에서 열리는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SeoulCon)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시아부터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6대륙, 3천여 팀의 인플루언서가 내달 서울을 찾아 특별 프로그램과 카운트다운 행사를 함께 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대표이사 김현우)은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서울콘’에 참여할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3 서울콘’은 인플루언서가 가진 파급력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박람회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아트홀, 어울림광장, 디자인 랩 등에서 열린다. 이들은 특히 31일 DDP·보신각·광화문광장에 모여 총 30억 명에 이르는 구독자들과 ‘카운트타운 축제’를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서울윈터페스타 2023’을 즐길 예정이다.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38일간 서울 도심에서는 ‘빛’을 주제로 한 대규모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 2023’이 열린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주최로 열리는 ‘2023 서울콘’은 일상, 뷰티, 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올해 총 50여 개국 3천여개 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953만에 달하는 인도 대표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을 비롯해 3570만이 팔로우 하는 러시아 틱톡 스타 ‘키카 킴’, 미국 ‘안토니오’(880만), 호주 ‘유니스 워니’(840만) 등이 서울 도심 곳곳을 생중계하거나 콘텐츠에 담을 예정이다. ‘2023 서울콘’은 뷰티․패션․일상 등 서울의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2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인플루언서·팔로워, 시민과 함께 즐길 예정이다. 다음달 31일에는 ‘2024 서울콘 미디어 트레일러’를 통해 ‘피지컬 100’ 출연진,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오징어게임’ 대결을 펼친다. 피지컬100 우승자 우진용을 비롯한 조진형, 호주타잔 등이 안토니오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 대결한다. 오진택 등 솔로지옥 출연자는 연애 상담 및 토크쇼도 진행한다. 또 ▲스트릿 패션 및 스니커즈 마켓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즈 ▲관객과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 댄스 ▲국내 최정상 e-스포츠구단 팬미팅 등 DDP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스트릿 패션 및 스니커즈 마켓’은 국내, 외 다수 스트릿 브랜드가 참여해 힙한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각 브랜드 신상 라인업과 한정판 굿즈 전시와 함께 브랜드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열리느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식’은 ‘2023 APAN Star Awards’와 협력해 국내 방송사 및 OTT 드라마 연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부문별 시상이 진행된다.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다음달 30~31일 ‘K-POP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져 국내 정상급 댄스크루와 시민이 어우러질 예정이며, 30일에는 국내 최정상급 게임팀이 참석한 가운데 ‘e-스포츠 구단 팬미팅’이 열려 한 해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는 ‘2023 서울콘’의 하이라이트인 ‘K-POP 콘서트’가 열려 참석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전 세계 팔로워가 함께 2023년을 보내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즐기고,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는 EDM 공연으로 2024년을 뜨겁게 맞이할 예정이다. ‘서울콘’은 최근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플루언서’에 초점을 둔 최초의 박람회로, 서울의 콘텐츠․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문화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통해 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볼거리와 더불어 산업 측면의 접근도 병행한다. ‘서울테크밋업&기술 시연’을 통해 테크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K-컬쳐의 글로벌 영향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한류 포럼’도 진행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2023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단순히 마련된 행사를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울을 무대로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서울의 무한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콘’을 통해 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색’, 시민의견 수렴·인지도 제고방안 마련해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색’, 시민의견 수렴·인지도 제고방안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4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디자인정책관 예산안 심사에서 ‘디자인 서울 2.0 펀더멘털’ 사업의 추상적인 사업명 표기, 의회보고 없이 진행된 부적절한 예산편성절차, 세부사업간 연계방안 필요 등의 내용을 지적, ‘서울색’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시민의견 수렴 및 인지도 제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디자인 서울 2.0 펀더멘털’ 사업명의 의미를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보면 사업명칭은 추상적 표현을 지양하고, 사업명만으로도 사업내용을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본 사업 명칭은 사업내용이 바로 추정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며 “외래어 사용으로 일반인이 내용을 명확히 알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니, 명확한 표현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펀더멘털’이란 기초를 뜻하며, 2008년부터 서울시에서 사용하면서 보편화가 됐다. 그러나 디자인 전문용어로는 통용되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인정하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명을 우리말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해서도 지적을 이어 나가며 “본 사업 내용 중 ‘올해의 서울색’에 대해서는 2023년 추경을 통해 증액한 디자인재단 출연금 중 ‘서울굿즈 및 특화상품 디자인 개발, 마케팅’ 사업 예산에서 5500만원을 활용해 사업을 기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하며 “의회 보고도 없이 서울시 사업을 재단 출연금을 활용해 먼저 사업을 진행하고, 후에 서울시 사업으로 편입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예산편성 절차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본 사업의 내용은 ‘올해의 서울색 개발’과 ‘서울색 2.0 정립’의 두 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식적으로는 ‘서울색 2.0’이 정립된 이후에 그 결과를 연계해 ‘올해의 서울색’을 선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이는데, 이 두사업이 왜 별개로 진행되는가?”라고 지적했다. 최 정책관은 “‘서울색 2.0’ 사업은 시스템 체계를 구축해서 장기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업이고, ‘올해의 서울색’ 은 매년 민간에게 발표해 관광 및 민간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두 사업간의 차별성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의원님 지적처럼 두 사업과 연계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사업간 연계를 통한 서울색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을 상징하는 색 개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견 수렴’ 및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용방안 마련’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색 개발만 하고 끝나면 예산투입의 의미가 없으니 반드시 시민의견 수렴 및 인지도 제고 방안 마련까지 사업내용에 포함해달라”고 촉구했다.
  • 송파구·국민체육진흥공단 콜라보 공연 대기실 체험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 개최

    송파구·국민체육진흥공단 콜라보 공연 대기실 체험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 개최

    ‘케이팝의 수도’ 서울 송파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콜라보 이벤트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를 다음달 18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팝의 성지’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과 올림픽홀 대기실 등 내부 시설, 서울올림픽 주요 명소를 투어하는 체험 이벤트다. 송파구는 국내 케이팝 대표 공연 시설이 다수 위치한 K-컬처의 중심지다. 2023년부터 SNS 콘텐츠 ‘케이팝의 수도 송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구의 새로운 문화잠재력을 홍보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KSPO DOME 등 국내 최고 공연시설을 비롯해 올림픽조각공원·88호수·장미광장 등 자연과 도시, 한성백제의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송파구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장소다. 구 관계자는 “송파에 호응을 보내준 케이팝 팬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케이팝의 성지 올림픽공원에서 ‘최애’와의 소중한 추억과 꿈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는 다음달 18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 서울올림픽 명소 투어를 시작으로, 공연장 대기실 등 내부시설을 케이팝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VIP 동선으로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행사 당일엔 케이팝 꿈의 공연장을 주인공이 되어 방문하는 팬들을 환영하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케이팝의 수도 송파 특별 제작 굿즈도 제공한다. 구는 행사에 앞서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공식 팬클럽 응원봉 소지자를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케이팝 팬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케이팝 팬들에게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케이팝 레거시 투어 참가자들이 케이팝의 수도 송파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팬 여러분의 행복한 덕질을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의 수도 송파’는 담당 주무관의 ‘덕업일치’를 스토리로 한 콘텐츠로 케이팝 팬 사이에 공감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내부 시설 랜선투어 ‘케이팝 영애님을 잠실주경기장 대기실로 초대합니다’, 관내 공연장을 배경으로 케이팝 가수의 포토카드 인증하는 ‘포카자랑대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2023년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자치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부터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특별전시가 태국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벨리곰의 글로벌 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0만 SNS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벨리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해외 시청자 비중이 40%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바이, 뉴욕, 자카르타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공전시, 깜짝 카메라를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으로 도약 중인 태국에서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일)까지 두 달간, 연말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서브 캐릭터, 꼬냥이(고양이), 마라마라(라마), 자아도치(고슴도치), 달달구리(너구리)와 함께 최초로 전시된다. 쇼핑몰 정문 외벽과 내부 곳곳에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가 래핑되고, 시팅인형, 키링 등 인기 굿즈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야외 광장에서는 4M 높이의 벨리곰과 함께 시암 거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현지 관람객으로 긴 줄을 이루었다. 또한, ‘벨리곰’이 전시 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0일 벨리곰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T.A.C consumer PCL)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T.A.C.C는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에서 일본의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 등의 캐릭터IP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보현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은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이 태국에서 최초로 서브 캐릭터와 함께 공공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 태국의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2024 올해의 서울색’ 사업, 시의회 예산의결권 무시하는 처사

    황철규 서울시의원, ‘2024 올해의 서울색’ 사업, 시의회 예산의결권 무시하는 처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9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디자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3년 추경 사업 내에 진행된 ‘2024 올해의 서울색’ 사업이 의회 보고없이 추진된 것을 지적, 모든 사업 추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회에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전임시장 시절인 지난 2008년에 발표됐던 ‘서울시 대표색 10색’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2008년에 발표된 ‘서울시 대표색 10색’ 사업은 기존에 서울에 색채 활용체계가 없어 무한대의 색이 무분별하게 사용됨으로써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도시경관이 연출돼 온 것을 체계화하여, 서울만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 사업이다. 서울시 택시에 적용된 ‘꽃담황토색’도 이때 정립됐다. 황 의원은 “최근에 디자인정책관에서 ‘서울색 2.0’사업과 연계해 ‘2024올해의 서울색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지난 8월 디자인재단 DDP홈페이지에 ‘2024 올해의 서울색 개발’ 사업자를 선정하는 공고가 게재된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해당 사업의 추진과 관련해 의회에 전혀 보고된 바가 없는데 어떻게 된 사안인가?”라며 질의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색 2.0’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다 보니, 의회보고를 놓친 점이 있다” 라고 시인했다. 황 의원은 “2023년 서울디자인재단 출연금 추경동의안의 신규사업으로 ‘서울굿즈 특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 사업에 7억원 증액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재단의 고유사업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 증액 요청을 시의회에서 승인했는데,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서울색 2.0’ 사업 예산 5500만원이 ‘서울굿즈 특화 상품 개발’ 사업 예산으로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의회에서 동의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설명하지 않은 용도로 예산을 사용한 것은 시의회의 예산의결권을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최 정책관은 “의회에 자세하게 보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재차 인정하며, “초기부터 ‘서울색’ 사업 관련 상품개발 추진은 계획되어 있었으나, ‘서울색’ 예산은 내년도에 편성되어 있었다. 그런데 홍보기획관에서 캐릭터와 서울슬로건을 확정하면서 굿즈 개발 시에 ‘서울색’을 활용한 새로운 색채가 필요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굿즈 활용 관련해서 먼저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모든 사업 추진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의회에 보고되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울 색’ 정립은 필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향후 결과물의 활용도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서 사업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울포토] 서울에 상륙한 선양 소주

    [서울포토] 서울에 상륙한 선양 소주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소주 브랜드 선양의 ‘플롭 선양’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스토어를 홍보하고 있다. 선양 소주의 굿즈 전시,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이곳은 12월 9일까지 열린다.
  • “내가 BTS 춤 가르쳤어”…50억원 사기친 댄스 트레이너

    “내가 BTS 춤 가르쳤어”…50억원 사기친 댄스 트레이너

    하이브 소속 댄스 트레이너가 회사 이름을 도용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가 파악돼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이브 측은 20일 회사 명의를 도용해 외부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소속 댄스 트레이너를 해고하고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당사는 구성원(빅히트 소속 댄스 트레이너)의 비위 사실 및 회사에 끼친 피해를 인지한 즉시 외부 로펌의 조언을 받아 객관적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징계 해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가 받은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소장 접수 후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또 하이브는 “당사는 구성원이 회사 내부 정보나 직무, 직위 등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 및 위법·부당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별도의 제보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회사와의 관계 또는 아티스트와의 친분 과시 등의 사기 행각을 예방하기 위해 사기 피해 주의 안내를 지속해서 외부에 공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구성원에 대한 직업윤리 교육과 반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체계를 공고히 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내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댄스 트레이너 A씨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안무 선생님으로 알려진 인물로, 지난 9월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하이브에서 징계 해고당했다. A씨는 공금 수천만원을 횡령하고, 굿즈(MD) 투자나 곡을 활용하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았다. A씨가 작곡가·안무가·사업가 등으로부터 갈취한 금액은 5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 [생생우동]광화문에서 롤드컵 100배 즐기기…콘서트부터 거리응원까지

    [생생우동]광화문에서 롤드컵 100배 즐기기…콘서트부터 거리응원까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오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전 세계 게임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롤 결승전을 보기 위해 서울을 찾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사전 콘서트와 거리 응원을 여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결승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게임팬들 사이에서는 월드컵의 인기와 비견될만큼 높은 관심을 받아 ‘롤드컵’이라고 불리는 롤 월드 챔피언십‘을 100배로 즐길 수 있는 팁을 모았다.유명 아티스트 총출동한 대형 콘서트 16~19일 4일간 광화문광장에서는 롤 월드 챔피언십 지원 행사인 ‘월즈 팬페스트 2023’이 열린다. 결승 전날인 18일 오후 5시 30분에는 앨런 워커, 니키 테일러, 여자아이들, 머쉬베놈, FT아일랜드 등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열려 결승전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인기 걸그룹 뉴진스는 19일 결승전에 앞서 고척돔에서 열리는 오프닝 무대로 올해 롤드컵 주제곡 ’GODS‘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월즈 팬페스트 롤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약 1만여명의 게임팬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 e스포츠 대회를 위해 광화문광장을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서울의 중심에서 게임팬들의 색다른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왕 동상을 기준으로 남대문 방면 광화문 광장에는 팬 참여 이벤트 구역이 조성됐다. 롤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이벤트 구역에 마련된 게임쇼박스에서는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등 시가 지원하는 중소게임사의 게임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체험 부스에서 만나는 서울의 매력 서울을 찾은 게임팬들에게 게임 외에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서울체험부스(한복·전통놀이 체험)와 서울 스포츠 연고구단을 홍보하는 서울 스포츠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이순신 동상 옆에 마련된 서울체험 부스에서는 서울 관광지 방문 이벤트, 한국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부스, 한국 전통 게임 딱지치기, 경품 뽑기 등 다양하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대표 관광지(경복궁, N서울타워, 세빛섬, DDP) 중 3개 이상 방문을 소셜미디어(SNS)로 인증하고, Visit Seoul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을 팔로우 하면 서울 과자 기프트 박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티켓 못 구했다면 광화문 집합 결승전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19일 광화문광장에서 응원전을 벌일 수 있다. 서울시는 결승전이 열리는 19일 광화문광장에 대형 화면을 설치하고 경기 생중계와 함께 ‘거리 응원전’을 연다. 시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종로·구로구청, 경찰청,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반도 만들었다. 결승전 종료 후인 19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인근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
  •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29년 만의 우승’ LG ‘29% 할인’ 화끈하게 쏜다

    예상대로 29%였다. 29년 만에 숙원을 푼 야구단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LG 계열사들이 29% 통 큰 할인에 돌입한다. LG전자는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가전제품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을 29%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소진 시까지 LG 트윈스 우승 엠블럼을 디지털 인쇄해 특별 제작한 무선티비 ‘스탠바이미 고’ 한정판을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판매한다. 우승 축하 인증 이벤트도 연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이미지를 내려받아 소셜미디어(SNS)에 축하 메시지,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뒤 응모하면 총 3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LG베스트샵 지점의 행사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35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고, LG 엑스붐 360, LG트윈스 유광 점퍼,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온라인 브랜드숍 회원 가입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290명에게 LG 그램, 틔운 미니, 29만원 할인 쿠폰, 2만 9000원 멤버십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LG생활건강은 ‘LG윈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소비자가에서 71% 할인된 ‘29%’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1년 무료 이용권, 한정판 굿즈, VOD 할인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OTT를 1년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이용권과 굿주를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내 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데이터커머스 플랫폼인 ‘U+콕’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29일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2월 한 달간 LG전자와 LG생활건강 등 LG 계열사의 제품을 2900원·2만 9000원·29만원에 한정 판매하는 ‘트윈스 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LG아트센터 서울은 공연 티켓 2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lub ARC with 안테나’, 연극 ‘튜링머신’ 2편의 공연 티켓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U+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튜링머신’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전기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2019년 프랑스 몰리에르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관왕에 올랐다. 12월 6~17일 선보이는 ‘Club ARC with 안테나’는 전시, 바(Bar), 콘서트가 결합된 독특한 공연이다.
  • “신문 어디서 사요?” 팬들 인기 굿즈가 된 LG 우승신문

    “신문 어디서 사요?” 팬들 인기 굿즈가 된 LG 우승신문

    “신문 어디서 구하나요?” LG 트윈스 팬들이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LG의 우승 기사와 광고가 실린 신문 찾기에 나섰다. 평소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독자라면 편의점과 가판대에서 구할 수 있지만 일찌감치 동이 나면서 디지털 시대에 보기 드문 현상이 나타났다. LG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를 6-2로 꺾으면서 올해 왕좌에 올랐다. 2년 전 우승했던 KT의 저력이 만만치 않아 1차전을 내줬지만 2~5차전을 내리 따내면서 29년의 한을 풀었다.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는 우승팀이 나오면 주요 언론사에서 1면에 우승 사진을 싣는다. 14일 신문 역시 대다수 언론이 LG의 우승 소식을 다뤘다. 특히 서울신문은 스포츠지를 제외한 신문 중 유일하게 우승사진 옆에 우승기사까지 실어 LG의 우승을 특별 조명했다.LG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신문을 구하느라 바빴던 팬들의 후일담이 다수 올라왔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종이 신문에 담긴 LG의 우승은 팬들에게 특별한 낭만이 됐다. 어떤 팬은 “신문 사느라 2만보는 걸었다”면서 고생 끝에 신문을 구한 후기를 전했고 어떤 팬은 “신문사 본사에 가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14일이 끝이 아니었다. 15일 발행된 신문에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 광고를 내면서 또다시 팬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특히 서울신문을 포함한 종합일간지와 스포츠지, 경제지의 광고가 각각 달라 우승을 추억하고 싶은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종합일간지에 실린 우승 광고는 선수들이 통합 우승 현수막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모두의 축제 모두의 승리”다. 스포츠지에는 LG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점퍼가 실리며 이것은 “점퍼가 아니라, 믿음이었다”는 제목이 달렸다. 경제지에는 헹가래 사진과 함께 제목으로 “‘도전’의 힘을 믿습니다”를 적었다.서울신문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사가 밀집한 광화문 일대 신문 가판대에서는 종류별로 신문이 다수 구비돼있어 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이번에는 미리 정보를 파악한 팬들이 신문을 일찌감치 사서 14~15일은 평소보다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포츠신문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이 붙어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신문이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굿즈가 되면서 평소에 보기 드문 장면이 탄생한 것.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어렵게 신문을 구한 LG 팬들로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페이지를 소장하며 우승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
  • “LG 우승 신문 구합니다” 팬들 인기 굿즈가 된 종이신문

    “LG 우승 신문 구합니다” 팬들 인기 굿즈가 된 종이신문

    “신문 어디서 구하나요?” LG 트윈스 팬들이 29년 만에 차지한 우승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신문 찾기에 나섰다. LG의 우승 기사가 담긴 14일 신문과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광고를 낸 15일 신문까지 구하느라 팬들은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보냈다. 1994년 우승을 끝으로 오랜 시간 V2에서 멈춰있던 LG가 올해 프로야구 왕좌에 오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 13일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6-2 승리로 장식하면서 그토록 간절히 염원하던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차전을 내줬지만 가을하늘을 수놓는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2년 전 우승했던 KT를 꺾으며 올해의 주인공이 됐다. 5차전에서 경기의 균형이 일찌감치 기울면서 각 언론사는 LG의 우승 소식을 발 빠르게 지면에 담아낼 수 있었다. 우승 다음날인 14일 발행된 신문 1면에 상당수 매체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실었다. 특히 서울신문은 스포츠지를 제외한 신문사 중 유일하게 우승 사진과 우승 기사까지 가장 위에 배치하면서 LG의 우승을 특별 조명했다.LG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는 14일 신문을 구하느라 바빴던 팬들의 후일담이 다수 올라왔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게 대세가 된 시대지만 종이 신문에 담긴 LG의 우승은 LG 팬들에게 특별한 낭만이 됐다. 어떤 팬은 “신문 사느라 2만보는 걸었다”면서 고생 끝에 신문을 구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어떤 팬은 “신문사 본사에 가면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15일 발행된 신문에 LG 그룹사에서 각 언론사에 우승 광고를 내면서 또다시 팬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특히 서울신문을 포함한 종합일간지와 스포츠지, 경제지의 광고가 각각 달라 우승을 추억하고 싶은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종합일간지에 실린 우승 광고는 선수들이 통합 우승 현수막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제목은 “모두의 축제 모두의 승리”다. 문구로는 ‘LG트윈스의 2023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합니다/ 올 한 해 한국 프로야구는 우리 모두의 축제였습니다 /국민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준 모든 구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LG트윈스가 더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를/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가 더 눈부시게 빛나기를/ LG가 응원합니다’가 적혀 있다. 스포츠지에는 LG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점퍼가 실렸다. 어린 나이에 LG의 우승을 경험한 어린이 팬이 무등을 타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제목은 이것은 “점퍼가 아니라, 믿음이었다”이고 문구로는 ‘추워서 입는 게 아니었다 패션이 아니었다/ 오랜 기다림과 함께해 온 이 점퍼는 설렘이자 꿈이자 승리를 향한 믿음이었다/ 마침내, 2023 한국시리즈 우승 그렇게, 믿음은 현실이 되었다/ 29년 만에 만들어 낸 뜨거운 감동처럼/ 유광점퍼와 함께하는 승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무적LG, 끝까지 TWINS’가 적혀 있다. 경제지에는 헹가래 사진과 함께 제목으로 “‘도전’의 힘을 믿습니다”를 실었다. 문구로는 ‘늘 그래왔듯이 LG는 도전하고 또 도전했습니다/ 지난 29년의 여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2023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도전의 힘을 믿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썼다.평소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사람이 신문을 구하려면 편의점이나 지하철 가판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신문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사가 밀집한 광화문 일대 신문 가판대에서는 종류별로 신문이 다수 구비돼있어 보다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 물론 미리 정보를 파악한 팬들이 신문을 일찌감치 구해서 14~15일은 평소보다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포츠신문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을 주고 사야 할 정도로 가격이 치솟기도 했다. 신문이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굿즈가 되면서 평소에 보기 드문 장면이 탄생했다. 신문을 구한 LG 팬들로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페이지를 소장하며 우승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
  •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한자리에...제1회 경남 콘텐츠 위크 개최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한자리에...제1회 경남 콘텐츠 위크 개최

    개별적으로 열리던 경남의 문화콘텐츠 행사가 통합한다. 15일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다양한 색의 콘텐츠에 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25일~27일 창원과 진주 일대에서 ‘제1회 2023년 경남 콘텐츠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이끈 제조업과 함께 문화콘텐츠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콘텐츠 위크를 계획했다. 경남 문화콘텐츠 붐업 조성과 시너지 효과도 바라본다. 콘텐츠 위크 기간 경남 뮤지시스 페스티벌, 경남 만화웹툰페스티벌, 도지사배 이(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등 개별적으로 열렸던 콘텐츠 행사는 동시에 열린다. 주행사는 이달 26일~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여는 콘텐츠 페어다. 지역 내 콘텐츠 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 체험형 문화콘텐츠 향유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이다. 주요 행사는 콘텐츠 팝업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경남 대표 캐릭터 선발전,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쇼케이스,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이다. 콘텐츠 기업 88곳과 대학, 유관기관은 콘텐츠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콘텐츠 관련 학과 입시상담 등도 상시 진행한다. 매년 시기별로 분산 개최했던 ‘경남 뮤지시스 페스티벌’은 25일과 진주철도문화공원과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초청 뮤지션 축하 공연, 음악산업 전문가 네트워킹 행사, 청음회, 뮤지시스 지원사업 성과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올해 3회를 맞은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은 25일~26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경남웹툰 초중고 꿈나무 공모전 시상식, 브랜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장을 체험존, 전시존, 홍보존, 네트워킹 행사장으로 나누고 각 구역에서 그림배지 만들기, 체험전시 기획전, 경남 웹툰작가 작품·굿즈 판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은 경남만화웹툰페스티벌과 연계해 연다. 대회 단체전(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개인전(피파 온라인4)에는 8개 대학 200여 명이 참가해 총 상금 530만원, 경상남도지사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인다. 결선전과 시상식은 25일 창원문성대 컨벤션홀 특설 무대에서 연다. 이밖에 행사 기간에는 이스포츠 산업 관련 비즈매칭, 컨설팅, 전시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처음 여는 경남 콘텐츠 페어와 다양한 콘텐츠 행사로 도민에게 높은 수준의 문화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다크앤다커 모바일’… 이름만 빼고 다 새롭다

    ‘다크앤다커 모바일’… 이름만 빼고 다 새롭다

    ‘지스타’에 7년 연속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이번 전시에서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프로젝트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시연한다. 2023년 상반기부터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개발자들이 블루홀스튜디오에 모여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Extraction RPG) ‘프로젝트 AB’를 개발해 왔다. 크래프톤 측은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원작 제목만 차용하고 그 외엔 블루홀스튜디오가 100% 독자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빠르게 구현해 냈다고 설명했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신작 ‘인조이’(inZOI)도 처음 선보인다. ‘inZOI’는 이용자가 게임 속에서 신이 되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크래프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 브랜드 ‘#100(샵백)’ 팝업스토어도 부스 내에 운영된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 스포츠’와 협업한 굿즈 17종이 1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지스타 기간 중 매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3시) 총 8회 열린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수석 본부장은 “원작의 어셋을 사용하지 않고 블루홀스튜디오가 모든 요소를 100% 개발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도문열)는 지난 10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설을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진흥과 문화확산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DDP의 운영 및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서울라이트 DDP 및 계절별 축제 등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날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2024년 개관 10주년을 맞는 DDP를 내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분할 관리위탁하게 된 과정과 향후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다소 미흡했던 DDP 상설 전시 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공간 활성화 부분에서의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디자인 전문성에 기초한 고유사업을 발굴해 디자인재단의 디자인 발신지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의 우수한 건축 자산인 DDP를 활용한 파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변화모색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 DDP 실내·외 공간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공간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경영평가와 감사결과의 지적사항과 직원 평가사항을 반영한 디자인재단의 경영체질 개선을 촉구하고,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추진하는 디자인 진흥 및 문화확산을 위한 사업이 DDP 운영·관리에만 매몰돼 있다며 “서울디자인재단 스스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 역할과 정체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연 1회 동절기에만 추진했던 ‘서울라이트 DDP’를 2023년부터 연 2회 확대 추진하게 된 결과 ‘서울라이트 DDP 가을’ 행사에서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성과에 주목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은 “DDP를 중심으로 개최하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와 DDP 명소화 사업추진 시 특히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을 통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멤버십 프로그램 혁신방안 마련 ▲DDP 자체 굿즈 판매방안 및 판로개척 확장 ▲새활용플라자 시설관리 등 주요 서울디자인재단 사업의 개선을 요구했다.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내용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관리하는 DDP 공간이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서울의 디자인 진흥과 디자인 문화확산에 앞장서서 K-디자인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LG전자,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체험 공간인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

    LG전자,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체험 공간인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

    오는 22일까지 망원한강공원에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운동 즐겨하는 MZ세대 대상 차별화된 신발 관리 경험 선사” LG전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 운동 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슈케어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마포인트’에서 운영되는 ‘슈케어 오아시스’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 체험존과 전시존으로 마련됐다. 러너와 라이더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이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면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로 직접 신발을 관리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LG전자는 ‘슈케어 오아시스’ 체험 공간과 함께 약 5㎞의 가벼운 러닝 활동을 하는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가수 션이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닝 크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준비 운동 후 마포인트에서 출발해 마포새빛문화 숲까지 한강변을 따라 다시 마포인트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러닝 후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 체험과 스탬프 미션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 대상으로 스포츠 타월과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마포인트 3층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 체험을 비롯해 간단한 미션으로 구성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신고 온 신발을 직접 슈케어에 넣고 15분 급속 스타일링 코스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슈케어의 10가지 코스 아이콘이 새겨진 ‘코스 볼 찾기’ ▲러닝머신에 올라 15초 타이머를 맞히는 ‘STOP 15!’ 미션 ▲LG 씽큐(ThinQ) 앱을 이용해 슈케이스 조명을 조절하는 미션 등 슈케어·슈케이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박원영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 담당은 “’슈케어 오아시스’는 운동 시 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신발을 잘 관리해 항상 산뜻하고 뽀송하게 러닝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러닝과 라이딩을 여가생활로 즐기는 MZ세대들이 지금껏 경험하기 어려웠던 운동 후 쾌적한 신발 착용감을 ‘슈케어 오아시스’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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