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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꿈돌이 라면’ 내달 9일 출시…GS25 등에서 판매

    대전 ‘꿈돌이 라면’ 내달 9일 출시…GS25 등에서 판매

    대전에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이 내달 9일 출시된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라면은 공무원과 시민 대상 품평회 등을 거친 뒤 개선과정을 거쳐 시판할 예정이다. 시와 대전관광공사·민간기업이 협업해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라면 굿즈로, 쇠고기 맛과 해물짬뽕 맛 등 2종이 우선 출시된다. 판매처는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 여행’ 매장과 꿈돌이 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농협 하나로마트 대전 매장 등이다.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역 라면의 특수성과 생산량을 고려해 판매 가격은 1500원으로 정했다. 꿈돌이 라면 출시에 맞춰 대전의 관문이자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동구 소제동에 민간 식당과 협업한 전문 매장이 문을 연다. 팝업 스토어 성격으로 레시피를 가미한 조리라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지역 라면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시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서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장우 시장은 “꿈돌이 라면은 맛과 재미를 가미한 대전의 특별한 굿즈”라며 “시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며 대전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과 협업 메뉴 선봬

    매일유업,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과 협업 메뉴 선봬

    국내 식물성 오트(귀리)음료 브랜드인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Dr.Robbin)이 ‘노슈가, 예스비건’(No sugar, Yes vegan)을 주제로 함께 선보인 특별메뉴와 팝업스토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식물성, 건강한 미식’이라는 공통 철학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다음달 8일까지 닥터로빈의 전 매장에서 협업 메뉴들을 운영하며,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닥터로빈 한남LAB점에서는 이번 두 브랜드의 협업을 테마로 꾸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닥터로빈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레스토랑 운영 기업으로 ‘NO SUGAR, NO BUTTER, NO MSG, YES WELLNESS, YES OLIVE OIL’이라는 슬로건을 추구하며 건강한 식재료와 균형 잡힌 영양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함께 출시한 메뉴는 총 6종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3종이다. 비건음료인 ‘바닐라플랫화이트’, ‘지구라떼’, ‘크리미인절미라떼’가 있으며,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는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풍성한 크림과 귀리 원물이 함께 들어간 ‘단팥오트크림빵’과 ‘오렌지 마리토쪼’, ‘샤인머스켓 마리토쪼’로 닥터로빈 한남LAB점, 흑석점, 강서점에서만 선보인다. 또한 이번 메뉴 주문자에게는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을 긁는 즉시 닥터로빈의 에이드 음료 및 인기 메뉴들, 그리고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의 숙박권까지 다양한 경품들을 준다. 더불어 쿠폰 뒷면의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할인쿠폰과 어메이징 오트 굿즈 등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 미즈노 골프, 빈폴과 공동기획전 진행…다음달 8일까지 할인 혜택 등 제공

    미즈노 골프, 빈폴과 공동기획전 진행…다음달 8일까지 할인 혜택 등 제공

    미즈노 골프는 20일 빈폴 골프와 함께 여름 골프 시즌에 앞서 ‘여름 라운드를 완성하는 방법’ 이라는 테마로 공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6월 8일까지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과 빈폴골프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며 양사의 신제품 및 주력 상품의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미즈노골프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JPX925 시리즈 아이언 등 주력 클럽 라인업과 단독 구성 골프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기획전 기간 전체 골프상품에 대해 15% 할인 혜택을 쿠폰으로 제공한다. 빈폴골프 역시 공식 온라인몰 SSF샵의 기획전에서 냉감 소재의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미즈노 골프공과 볼 파우치로 구성된 ‘티 패키지 굿즈’를 증정한다. 공동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미즈노 공식 온라인몰과 빈폴골프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시정 테마홍보관인 ‘해치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보라매공원의 정문 ‘웰컴정원’에 위치한다. 22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시민들을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현관과 해치의 방’, ‘거실’, ‘서재’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동선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의 대표 정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브랜드·캐릭터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서울굿즈샵’도 운영된다. 서울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23종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17종의 캐릭터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방문해 서울의 매력을 느끼며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에서 보낸 한 학기…학생도 마을도 바뀌었죠”

    “제주에서 보낸 한 학기…학생도 마을도 바뀌었죠”

    대학생 한 학기 동안 마을과 협업지역 상품 만들고 브랜딩도 도와“마을에 활력” “살아있는 배움”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특화체험센터. 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건물에서 청년들이 빵을 굽느라 분주하다. 대정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 중인 이들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 옆 작업장에서는 미대생이 흙으로 마늘 모양 도자기 ‘굿즈’(상품)를 빚느라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한 학기 동안 제주에서 학업과 지역 연계 활동을 하는 ‘런케이션’ 참가자다. 강아현(디지털콘텐츠학과 4년)씨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지역에서 활용된다는 게 큰 보람”이라며 “졸업을 미루고 참가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강씨를 포함한 14명의 경희대생은 올 1학기를 ‘사회혁신학기’라는 이름으로 제주에서 주로 보낸다. 제주도와 대학이 협력하는 ‘런케이션’에 참가하며 한 학기 학점도 이수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제주 남원읍을 거쳐 지난 12일부터 대정읍으로 넘어와 다음달 9일까지 머문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식’의 영어 합성어다. 제주도 같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일정 기간 배움과 휴식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학교 밖에서 혁신적인 교육을, 지자체는 정주 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제주는 런케이션이 가장 활발하다. 지난해 준비 작업을 시작해 국내 15개·해외 5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 총 5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주로 계절학기에 진행됐는데 올해부턴 학기 중 학점 이수까지 확대됐다. 경희대 학생들은 총 15학점을 마치게 된다. 지도교수인 우대식 경희대 교수는 “지원 경쟁률이 2.5대1을 기록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학생이 많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대정읍에 머무는 동안 학생들은 카페 메뉴 개발과 마을 상품 제작, 지역 홍보 영상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다. 김승주(미디어학과 2년)씨는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고석종 대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을에서 자생력을 갖는 데도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FLEX’, ‘빠끄’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래퍼 염따가 ‘쇼미더머니’ 불공정 심사,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등에 휘말려 잠적한 지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했다”, “앨범 제작을 마쳤다”는 등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염따는 18일 유튜브 채널 ‘염따’에도 ‘살아숨셔 4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과 함께 자신의 발매 예정 앨범인 ‘살아숨셔 4’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은 앨범 리뷰에 집중해 대화를 이어 나갔고, 염따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염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염따는 2021년 인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여러 논란을 겪은 뒤, 2022년 말을 기점으로 방송,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굿 바이 인터넷”이라는 게시글을 적기도 했다. 2006년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 래퍼로 활동했던 염따는 2019년 힙합 분야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떠올랐다. 염따는 노래 ‘돈 Call Me’를 주요 음원 순위에서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Flex’, ‘빠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티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면서 억대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염따는 2021년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염따가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염따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쳐 욕설을 뱉은 참가자를 합격시키거나, 다른 심사위원들에겐 호평받은 래퍼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염따는 같은 해 10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즈로 제작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 가운데, 해당 티셔츠에 사용된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Corinna Marin)이 제작한 작품 ‘투 더 문(To The Moon)’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한 디자인을 굿즈에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발매 약 3일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염따는 수익금 전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해당 굿즈를 포털사이트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정보 제공고시 이행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티셔츠 소재란에 ‘면 일 거임. 잘 모름’이라고 적는다거나, 품질보증기준은 ‘품질이 매우 안 좋다! 기대 금지’라고 하는 등 장난식의 내용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제주서 빵 개발하고 서울서 학점따요”…경쟁률 높은 ‘런케이션’ 가보니

    “제주서 빵 개발하고 서울서 학점따요”…경쟁률 높은 ‘런케이션’ 가보니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특화체험센터. 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건물에서 청년들이 빵을 굽느라 분주하다. 대정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 중인 이들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 옆 작업장에서 미대생들은 흙으로 마늘 모양 도자기 ‘굿즈’(상품)를 빚느라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한 학기 동안 제주에서 학업과 지역 연계 활동을 하는 ‘런케이션’ 참가자다. 강아현(디지털콘텐츠학과 4학년)씨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지역에서 활용된다는 게 큰 보람”이라며 “졸업을 미루고 참여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강씨를 포함한 14명의 경희대생은 올 1학기를 ‘사회혁신학기’라는 이름으로 제주에서 주로 보낸다. 제주도와 대학이 협력하는 ‘런케이션’에 참가하며 한 학기 학점도 이수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제주 남원읍을 거쳐 지난 12일부터 대정읍으로 넘어와 다음 달 9일까지 머문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식’의 영어 합성어다. 제주도 같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일정 기간 배움과 휴식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학교 밖에서 혁신적인 교육을, 지자체는 정주 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지역대학·혁신기관·산업계와 협력하여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라이즈’ 프로젝트의 하나다. 제주는 런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지난해 준비 작업을 시작해 국내 15개 대학과 미국 프린스턴대 등 해외 5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 총 5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주로 계절학기에 진행됐는데, 올해부턴 학기 중 학점 이수까지 확대됐다. 경희대 학생들은 총 15학점을 마치게 된다. 지도교수인 우대식 경희대 교수는 “지원 경쟁률이 2.5대1을 기록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학생이 많다”고 전했다. 앞서 학생들은 제주 남원읍에서 ‘초등학교 전교생 꿈 사진’을 만들고, 귤껍질 활용 음식을 개발하기도 했다. 대정읍에 머무는 동안에는 카페 메뉴 개발과 마을 상품 제작, 지역 홍보 영상 작업 등에 몰두할 계획이다. 김승주(미디어학과 2학년)씨는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는 경험”이라며 “마을 이장님이 내년에도 꼭 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고석종 대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대학생 협업이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을에서 자생력을 갖는데도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퍼틸레인, 삼성전자와 갤럭시 스토어 테마 IP 굿즈 사업 제휴…“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

    퍼틸레인, 삼성전자와 갤럭시 스토어 테마 IP 굿즈 사업 제휴…“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

    종합 마케팅 그룹 퍼틸레인이 삼성전자와 갤럭시 스토어 테마 IP(지식재산권) 굿즈 사업 제휴를 체결하며,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퍼틸레인은 ‘IP Boosting Company’를 비전으로, 게임·엔터테인먼트·캐릭터 등 다양한 IP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를 확장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이번 삼성전자와의 제휴는 이러한 비전의 연장선으로,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테마 IP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협업 프로젝트는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서비스: 쿠로게임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갤럭시 테마와 전용 굿즈는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명조 오프라인 행사 ‘띵조카니발 in 용산’에서는 준비된 굿즈(1,000개 이상)가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갤럭시 스토어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IP와 함께하는 갤럭시 테마 굿즈 사업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IP 기반 콘텐츠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퍼틸레인 관계자 또한 “세상을 움직이는 수많은 IP에 퍼틸레인이 힘을 더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간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IP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틸레인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게임 IP뿐 아니라 글로벌 캐릭터, 애니메이션, K-POP 등 다양한 문화 IP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 갤럭시 테마 IP 굿즈 사업뿐 아니라, 오프라인 테마 월드 운영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서의 현지화 제휴 기획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IP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자리돔 한그릇 뚝딱 비우면 여름나기 거뜬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자리돔 한그릇 뚝딱 비우면 여름나기 거뜬

    # 올레길서 만나던 자리돔 파는 상인의 추억… 보목자리돔은 물회·모슬포자리돔은 구이용 ‘군침’“자리 삽서, 자리 사.(자리 사세요. 자리돔 사)” 어린시절 제주 올레길에서 자리돔을 파는 상인이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외치는 소리다. 놀라운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제주 읍·면지역 올레길에선 갓 잡아올린 싱싱한 자리돔을 파는 트럭상인이 동네 한바퀴를 돈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제철 수산물 자리돔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주인의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손바닥 크기만한 자리돔은 대표적인 돔 종류의 생선으로 회, 구이, 젓갈로 제주인의 밥상에 없으면 허전한 존재다. 처음엔 그 모양새와 크기때문에 우습게 보지만, 물회 한그릇 비우고 나면 몰라봐서 죄송할 정도로 매니아가 된다. 뼈와 가시가 많고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한여름 자리물회 다섯번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고 할 정도로 여름나기를 위한 대표적인 보양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물회를 칼칼하게 먹고,태울 듯이 지져 조림으로 먹고, 생선 가시까지 씹힐 정도로 바싹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겨울에도 갑자기 그리울 땐 푹 묵혀놓은 젓갈을 꺼내 쌀밥에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그러나 서민밥상에서 늘 보이던 자리돔 요리는 이젠 귀한 몸 대접을 받는다. 바다수온이 상승하면서 어획량이 예년만 못해 올들어 kg당 1만 5000원선에 거래된단다. 요즘엔 울릉도와 독도에서 까지 관찰된다니 ‘귀한 몸’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자리돔은 서귀포 보목 바다와 모슬포바다에서 주로 나는데 보목 자리돔은 작아 물횟감으로 최고 인기며 모슬포 자리돔은 구이용으로 사람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자리돔은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반면 열량은 낮고 포만감은 커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DHA, EPA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감소, 혈액순환 개선,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반면 자리구이는 살이 단단하고 지방이 적어 쫀득한 식감이 일품으로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바다향이 가득 입안으로 퍼져 나간다. 제피잎의 향과 된장국물이 어우러지며 뼈째 오독오독 씹는 자리물회 한그릇이면 여름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다. 서울로 직장을 옮겨간 자리물회 매니아 A(52)씨는 자리돔 축제 시즌만 되면 자리물회가 그리워 제주에 와서 3박 4일 자리물회 순례여행을 하다 돌아가야 직성이 풀린단다. #보목해안길 찍으멍 주시멍 축제… 보목바다 만지고 느끼며 3일간 생생 현장 체험서귀포시는 ‘제21회 보목자리돔 축제’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보목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 손 잡고 오는 축제’를 테마로 자리돔 먹거리 제공, 전통문화 시현(테우),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 3개의 주요 테마로 도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자리돔 먹거리 공간, 체험 프로그램 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으로 구성되며, 보목만의 바다 향기와 지역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자리물회, 자리강회, 소라무침, 소라꼬치구이 등이 풍성하다. 특히 한 그릇에 1만원이라는 착한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물회는 매년 최고 인기 메뉴로 꼽힌다. 올해는 어린이를 위한 신메뉴 ‘돈까스 덮은 자리’도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돔 맨손잡기, 왕보말·뿔소라 잡기, 고망낚시, 카약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목의 바다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중심 체험이 강점이다. 또한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하는 친환경 프로그램들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플라스팅 뚜껑 업사이클링 체험, 현수막 재활용 소원걸기, 보목해안길 찍으멍 주시멍!(플로깅&보물찾기) 등 축제를 즐기면서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보목초등학교 예술제, 풍물패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자리돔 퍼레이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갈옷 멋쟁이 선발대회 등 남녀노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용희 서귀포시 송산동장은 “보목 어민들이 실제로 참여해 진행되는‘테우사들당기기(노젓기) 시연’은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바다를 일궈냈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라며 “이번 축제는 자리돔 공식 캐릭터 ‘뽀자리’와 자리돔 굿즈도 선보여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광언 보목자리돔축제위원장은 “보목 자리돔 축제는 자연과 지역공동체, 관광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축제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섶섬이 보이는 보목의 바다에서 시작되는 여름의 문턱,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 전했다.
  • 구단 굿즈·청소 쿠폰까지… ‘고향사랑 답례품’ 괜찮네

    구단 굿즈·청소 쿠폰까지… ‘고향사랑 답례품’ 괜찮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단순한 지역 특산물 위주에서 벗어나 ‘프로스포츠 굿즈’와 ‘청소쿠폰’으로까지 확대되는 등 기부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부자 맞춤형 신규 답례품 25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광주시 답례품은 기존 51개 품목에서 76개 품목으로 늘었다. 신규 답례품에는 기존의 가공식품·축산물·공예품외에도 프로야구·축구 팬들을 위한 ‘프로스포츠 굿즈’와 전국 최초 생활형 돌봄서비스 등 실용성과 상징성을 갖춘 품목들이 포함됐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 가운데 ‘KIA 타이거즈 유니폼’은 광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광주FC 공식몰 전용 쿠폰도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팬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생활형 돌봄서비스 ‘청소를 부탁해’도 있다. 이 서비스는 ‘광주 거주 부모님 댁’ 처럼 기부자가 지정한 장소로 가사도우미가 방문, 냉장고나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실질적인 생활복지를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광주사회서비스원(안심돌봄센터)이 직접 운영, 신뢰도와 품질을 확보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광주시민 누구에게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광주 대표 떡 브랜드인 ‘창억’도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창억 떡’은 온라인 플랫폼 ‘마켓컬리’ 떡 판매 1위 상품이다. 신규 추가된 답례품은 오는 22일부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박윤원 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답례품 확대는 단순한 품목 추가를 넘어 기부자들이 광주의 문화와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NE능률, 7~8월 ‘제4회 NELT 전국 영어학력 경진대회’ 개최...국내 영어평가시장 선두입지 확보

    NE능률, 7~8월 ‘제4회 NELT 전국 영어학력 경진대회’ 개최...국내 영어평가시장 선두입지 확보

    교육 플랫폼 선도기업 NE능률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공부방 및 교습소와 어학원,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제4회 넬트(NELT) 전국 영어학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회 넬트 전국 영어학력 경진대회’ 학원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천 개 학원에는 대회 공식 포스터, 상장 케이스, 넬트 굿즈 등 대회 운영을 위한 물품 KIT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엔이튜터 사이트에 회원 가입한 교사 및 강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넬트’는 NE능률이 자체 개발한 영어 레벨 테스트로 전국 학원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NELT를 도입한 학원은 1만 1000개로 누적 응시생 수 40만 명을 돌파하고 연평균 6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영어 평가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 교과서 점유율 1위 기업 NE능률은 45년간 축적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NELT라는 전국 규모 영어 평가로 구현한 후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기관인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의 공식 인증을 받아 그 신뢰도와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E능률의 NELT는 단순한 영어 실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전국 단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응시자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응시생의 취약점을 개선하도록 돕는 디테일한 피드백 기능이 장점이다. NE능률 NELT전략팀 김영일 팀장은 “NELT는 기존 영어 레벨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한 학생 중심의 평가 도구”라며 “학생 개인별 취약 영역에 대한 NELT의 맞춤형 진단과 구체적인 학습 전략 추천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부모와 학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국제어학원 최종수 원장은 “NELT를 도입한 이후 학생 개개인의 실력과 필요한 학습 방향에 대해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되어 학원 프로그램 설계와 학부모 상담이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NELT는 대형 영어학원뿐 아니라 공부방과 교습소는 물론 개인 가정의 사용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NELT가 온라인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E능률 주민홍 대표는 “NELT는 내신과 수능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영어 평가 솔루션으로 최신 교육과정에 최적화되어 있어, 학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실력 진단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영어 평가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 3만명 참여 ‘흥겨운 댄스 축제’ 연다

    부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2025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시민과 청년에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스트리트 댄스’를 접목해 기획된 청년문화축제로 총상금이 3800만원이다. 16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쇼뮤지컬 드림하이팀의 공연과 세븐, 최영준의 토크쇼가 진행되고 부산을 대표하는 댄서 선발전이 열린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17일 월드 스트릿 일대일 배틀, 18일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17일 주니어(예비 청년) 스트릿 챔피언십과 18일 K팝 커버댄스 챔피언십, 댄스 클래스, 워너비 토크쇼와 스텝업 콘서트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부산의 거리 음식과 청년예술가의 스트리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스텝업 스트릿 마켓’도 함께 열린다. 지난 11일 참가 신청 마감 결과 1400여명이 등록했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 주말 이틀간 1만 5천 명 방문하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오로라핑 테마 ‘MAGICAL AURORA’ 콘셉트로 대성황- 유아동은 물론 10~20대 여성 팬층까지 확장… ‘캐치! 티니핑’,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IP 위상 확인- SAMG엔터테인먼트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 페퍼앤솔트 공동 기획 2025년 5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 ‘MAGICAL AURORA’가 지난 주말 단 2일 만에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SAMG엔터 팝업스토어 중 일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와 페퍼앤솔트, 그리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테마파크처럼 풀어낸 신개념 팝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다섯번째 시즌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MAGICAL AURORA’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굿즈 쇼핑뿐만 아니라 ▲F&B 존 ▲솜사탕 기계 ▲인생네컷 ▲포토존 ▲싱어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에 온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과 동시에 굿즈 품절 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열기를 더했고, 추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기 제품이 주말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는 ‘캐치! 티니핑’ IP가 가진 압도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를 기획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호진, 김지은, 조민석 책임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캐릭터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콘텐츠였다”며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한 MAGICAL AURORA 테마는 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SAMG엔터테인먼트 윤석기 부장은 “이번 팝업은 유아동뿐만 아니라 10~20대 여성층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진 행사였다”며 “’캐치! 티니핑’이 이제는 단순한 키즈 콘텐츠 IP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콘텐츠 IP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팝업스토어 기획, 운영사 페퍼앤솔트 김승주 CSO는 “국내 K-콘텐츠 산업은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산업”이라며, “지난 2024년 더현대서울과 신세계사이먼 팝업스토어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이전에는 없던 ‘혁신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계서 가장 맛없는 ‘한국 콜라’ 판매 중단” 日, 맥콜 싫어하는 이유

    “세계서 가장 맛없는 ‘한국 콜라’ 판매 중단” 日, 맥콜 싫어하는 이유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 중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서 한국 최초 보리 탄산음료인 ‘맥콜’이 판매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옛 통일교) 계열 기업의 제품이라는 이유에서다. 1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 박람회장에서 K팝 굿즈와 한국 화장품, 한국 식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하는 업체는 최근 맥콜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일본국제박람협회는 해당 업체의 부스에서 맥콜이 판매되고 있다는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일각에서 논란이 되자, 업체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 업체는 한국 식품 수입·유통 회사로, 도쿄에 본사를 뒀다. 업체 측은 자발적으로 맥콜 판매를 중단했다. 협회는 “통일교 계열사 기업이 제조원인 것을 몰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맥콜은 가정연합 계열사인 식음료 기업 일화의 제품이다. 산케이는 맥콜에 대해 “마니아층이 있는 한편 독특한 맛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맛없는 콜라’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1980년대에 널리 판매됐고 가수 조용필이 출연한 광고가 방송된 시기도 있었지만, 캔이 파열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현재는 일부 한국 슈퍼마켓 등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1954년 한국에서 설립된 가정연합은 1964년부터 일본에서 종교 법인으로 인가받아 활동했다. 하지만 신도들에 대한 고액 헌금을 내게 하거나, ‘영계의 조상 고통을 없애고, 후손이 잘되려면 영적 물건을 사야 한다’며 물건을 강매한 사실 등이 드러나면서 사회문제화됐다. 특히 지난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살해범이 “어머니가 통일교에 거액을 기부해 가정이 엉망이 됐다”고 범행 배경을 밝히면서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지난 3월 25일 문부과학성의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를 받아들여 해산 명령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헌금 피해를 본 사람이 최소 1500명을 넘고 피해액도 204억엔(약 2000억원)에 이른다는 점에서 “유례없이 막대한 피해가 났다”며 종교법인법을 근거로 해산명령을 내렸다. 다만 가정연합 계열 단체의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도쿠나가 신이치 변호사는 맥콜 판매 중단에 대해 “외국 제품까지 배제하는 것은 과잉 반응이며, 혐오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며 “일본인은 사회적 편견의 무서움에 대해 냉정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탄생한 맥콜은 지난해 말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64억캔을 기록했다. 맥콜은 미국과 일본, 러시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수출되고 있다.
  • 서울시, 파리 디자인박람회에서 ‘서울굿즈’ 알린다

    서울시, 파리 디자인박람회에서 ‘서울굿즈’ 알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 파리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참가할 서울 소재 디자인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리 메종&오브제는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박람회다. 재단은 행사장에 서울관을 조성하고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상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설치, 전시품 운송, 현장통역 및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추후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및 디자인페어 참여 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시장과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은 서울의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면서 공공성과 상업성을 아우르는 디자인 유통 플랫폼을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 엘지 트윈스·블루밍테일 ‘콜라보’

    엘지 트윈스·블루밍테일 ‘콜라보’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5층에서 프로야구 구단 ‘엘지 트윈스’와 디자인 스튜디오 브랜드 ‘블루밍테일’이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직원들이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모습. 현대백화점 제공
  •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국보로 213억 매출, ‘뮷즈’의 성공

    [이세라의 브랜드 앤 아트] 국보로 213억 매출, ‘뮷즈’의 성공

    최근 몇 년 사이 문화예술 기획을 통해 이미지 개선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 나는 주저 없이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뮤지엄과 굿즈의 합성어)를 꼽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뮷즈 정기 공모제를 도입해 박물관 소장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개인이나 기업 등 제약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품, 생활소품, 문구, 패션잡화, 유물 재현품 등 상품군도 다양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유물이자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소장해 화제가 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조선 후기 김홍도 그림 속 술에 취한 선비를 모티브로 해 소주를 따르면 선비의 얼굴이 빨개지는 ‘취객선비 3인방 변색 잔 세트’, 작가 나난과 협업한 ‘롱롱타임플라워 초충도 에디션’ 등을 꼽을 수 있다. 뮷즈는 전통 유물도 얼마든지 ‘트렌디’해 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동시에 현대 미술 작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상품과 작품의 경계가 사라지는 일상 공예품을 선보인다. 젊어진 보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2024년 뮷즈의 연간 매출은 213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42% 늘었다. 2020년 38억원대에서 4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30대의 호응이 두드러지며 온·오프라인 매장과 기업특판,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경로로 세계의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서 국보 ‘인왕제색도’, 달항아리 등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작품을 모티브로 만든 상품 38종을 선보인다. 이건희 컬렉션 순회전은 2026년 미 시카고미술관, 영국 대영박물관으로 이어지는데 뮷즈 역시 매 전시 해외 관객들을 만난다. 뮷즈는 박물관의 이미지를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한국 문화유산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 중이다. 이세라 아츠인유 대표·작가·방송인
  • 300만 송이 항연… 에버랜드 ‘장미 축제’ 16일 개막

    300만 송이 항연… 에버랜드 ‘장미 축제’ 16일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 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선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중심으로 세계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 장미 축제는 1985년 국내 최초 꽃 축제로 시작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그간 약 60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약 8000만 송이의 장미가 마련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장미 축제 40주년을 맞아 장미와 티(tea) 문화, 스토리텔링, 예술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새로운 축제 컨셉과 스토리를 고객들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굿즈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 ‘5·18 발원지’ 전남대 개교이후 첫 메머드 행사

    ‘5·18 발원지’ 전남대 개교이후 첫 메머드 행사

    전남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대규모 기념행사에 나선다. 5·18 민주화운동 발원지인 전남대는 45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교내와 5·18 민주광장 등지에서 다양한 추모·기념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민족·민주화성회’ 기간(5월 14∼16일)과 ‘5·18 항쟁 기념’ 기간(17∼18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4∼15일에는 온라인 5·18 굿즈 디자인 공모전과 ‘그날의 벽화’ 그리기, 전남대 구성원 릴레이 헌혈, 오월 영화 서울의 봄 상영 등이 이어진다. 16일에는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와 제45주년 전남대 5·18 기념식, 대동 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마련된다. 용봉홀 기념식을 마친 뒤 5·18 민주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먹밥 나눔을 통해 시민들의 연대와 돌봄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가장 주목되는 행사는 17일 열리는 ‘민주평화대행진’이다. 이날 전남대 정문에서 금남로까지 도보 행진이 펼쳐진다. 이는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 확대에 항의해 다음날 오전 학생들이 정문에 모여 금남로까지 행진했던 항쟁의 시작을 상징한다. 전남대 교수회·총학생회와 시민사회단체, 노동계, 정치권 등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에는 전남대 서울동창회 소속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민주길 투어’가 교내에서 진행된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미래 세대가 오월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본질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대가 지닌 역사적 책임 위에 세대 간 연대와 참여로 가치를 계승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PXG, 혁신적인 제로토크 퍼터 신제품 ‘뱃어택’ 출시

    PXG, 혁신적인 제로토크 퍼터 신제품 ‘뱃어택’ 출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는 상징적인 말렛 퍼터 디자인과 제로토크 기술이 결합한 신제품 ‘Bat Attack ZT’(이하 뱃어택)을 9일부터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PXG 브랜드의 시그니처 말렛 디자인이기도 한 뱃어택 제로토크 퍼터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페이스 컨트롤, 놀랍도록 부드러운 타구감을 가져다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뱃어택 제로토크 퍼터의 핵심 기술은 PXG만의 독자적인 ‘S 호젤’ 구조다. 이 설계는 앞서 출시한 PXG 제로토크 퍼터 시리즈인 ‘Allan’(앨런) 퍼터를 기반으로, 샤프트 축을 CG 바로 위에 정렬함으로써 스트로크 시 페이스 회전을 최소화하고 토크를 제거해 스트로크 조정 없이도 일정한 페이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헤드 내부는 중공 구조의 형태로 PXG의 특허 기술인 S COR 폴리머가 주입됐으며, 퍼터 내부 공간의 약 31%를 차지한다. 이런 구조는 무게를 헤드 외곽으로 재배치해 MOI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헤드 소재는 303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사용됐다. 또한, 극도로 얇은 퍼터 페이스와 S COR 폴리머 소재의 조합으로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며, 정제된 인서트 사운드를 제공하면서도 밀드 퍼터 특유의 탄탄한 타감은 유지해 준다. PXG 퍼터의 시그니처 타입인 피라미드 페이스 패턴은 볼의 딤플과 상호작용을 해 일관된 롤과 정교한 거리감을 조절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힐과 토우에 장착된 2개의 웨이트를 통해 전체 헤드 무게 및 밸런스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한편 PXG 뱃어택 제로토크 퍼터는 9일부터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사전 판매분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PXG 퍼터 키퍼 굿즈를 사은 제공한다. 주문 건당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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