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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태영그룹] 13세에 월남… 의원 보좌관 시절 인맥이 큰 자산으로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태영그룹] 13세에 월남… 의원 보좌관 시절 인맥이 큰 자산으로

    태영그룹을 설립한 윤세영(82) 회장은 해방 전인 1933년 강원 철원군 동송면 오지리에서 고 윤현구씨와 고 임복희씨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오지리는 10대째를 이어 오며 해평(海平) 윤씨 집안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작은 동네였다. 선대로 올라가면 참판과 부사, 현감이 흔할 정도로 뼈대 있는 가문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벼슬길에서 멀어지면서 오지리 사람들은 한학과 농사일에만 전념했다. 윤 회장이 관인초등학교를 졸업하던 1946년 38선 이북에 위치한 오지리는 조선인민공화국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해 윤씨 가족은 정든 고향을 빠져나와 월남했고 경기 포천 등을 거쳐 1948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터를 잡았다. 새 터전에 정착하기도 전에 터져 버린 전쟁은 윤씨 가족에게 평안한 삶을 허락하지 않았다. 서울이 인민군에게 점령되자 당시 경기 상업중학교를 다니던 윤 회장은 의용군으로 끌려갈 위기에 처했다가 다행히 남보다 작은 체구로 강제징집을 면할 수 있었다. 윤씨 가족은 1951년 1·4 후퇴를 맞아 남쪽으로 피란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전쟁이 끝나 후 윤 회장은 아버지가 전쟁통에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했다. 어떤 과정으로 유명을 달리했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어머니를 비롯한 나머지 가족과 다시 상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어머니 임씨의 교육열은 대단했다. 다시 서울로 올라온 윤 회장은 서울고를 거쳐 1년간의 재수 생활을 통해 1956년 서울대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대학교 2학년 때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그는 어려운 집안 형편 등을 고려해 통역장교에 지원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는 춘천에서 군 복무를 하면서 서울대생으로 학업을 이어 갔다. 꿈에 그리던 학교였지만 출석은 불가능했다. 당시는 교실에 비치된 출석부에 학생이 직접 도장을 찍는 식이어서 친구들에게 아예 도장을 맡겼다. 직접 이름을 불러 확인하는 수업은 친구들이 대신 대답을 해 주는 식이었다. 이수성(전 국무총리), 정해창(전 대통령 비서실장), 고 최동규(전 서울산업대 총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어렵게 학업을 이어 가는 친구를 도와줬다. 하지만 시험은 봐야 했다. 특별 휴가를 내고 서울에 올라와 친구들의 노트를 빌려 벼락치기를 했다.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전국에서도 수재들만 모인 학교에서 수업도 듣지 못한 그가 벼락치기만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는 없었다. 그렇게 윤 회장은 남들보다 1년 6개월 늦은 1961년 9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5·16 군사혁명이 일어난 1961년에 아내 변금옥(80)씨를 만났다. 아내와 서울대 치과대 동기 동창인 외사촌 형수가 “좋은 처자가 있다”며 종로5가에 치과를 개업한 변씨의 병원 주소 등을 일러 줬다. 몰래 병원을 찾은 윤 회장은 곱게 한복을 입고 진료를 보는 변씨에게 푹 빠졌다. 결국 두 사람은 1년여간 사귀다 결혼했다. 변씨의 집안도 고향을 떠나 월남한 아픈 기억이 있었다. 금옥씨의 아버지 고 변원규씨는 일본에서 익힌 날염 기술로 평양에 원일방직을 세운 사업가였지만 분단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남한으로 내려왔다. 그녀가 대학을 졸업하기전 사망한 아버지를 대신해 변씨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훗날 처남들 중 일부는 태영그룹에서 매형의 사업을 도왔다. 전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지낸 변탁씨는 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변건씨는 전 SBS 임원, 변용씨는 원도시건축 대표, 변철씨는 태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가정은 단란했다. 윤 회장과 변씨는 1남 2녀(수연, 석민, 재연)를 뒀다. 윤 회장은 봉명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공화당 3선 의원이자 사업가인 고 이동녕 봉명그룹 회장을 8년간 모셨다. 몸은 봉명 소속이었지만 업무는 의원 보좌관이 주였다. 4대 민의원을 거쳐 6대 국회에 진출해 국방위원을 하던 이 의원은 자신을 보좌할 사람을 물색하던 중이었다. 이 의원의 부인과 윤 회장의 장모가 막역한 사이였고, 양가가 동향이었다는 점도 두 사람을 이어 준 계기가 됐다. 윤 회장은 지금까지 이 의원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마음으로 존경한다. 사실 의원 보좌관은 사업가로 알려진 윤 회장에게는 다소 엉뚱한 경력이다. 하지만 윤 회장은 의원 보좌관으로서 8년간 쌓은 정계와 재계의 인연이 훗날 자신에게 큰 자산으로 남았다고 회고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말끔하지 않아 좋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말끔하지 않아 좋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군대에서 포경수술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에는 정웅인, 장현성, 최원영,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현철은 군 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를 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현철은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 보겠더라”며 자신도 군대에서 포경수술을 했다고 밝힌 뒤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보조…나도 당했다” 경악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보조…나도 당했다” 경악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보조…나도 당했다” 경악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무슨 사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왜?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왜?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19금 대화 ‘대박’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 경악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 경악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 경악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무슨 사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어쩌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어쩌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어쩌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눈길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눈길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눈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왜?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왜?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전 참전용사 아들, 美 합참의장 되다

    한국전 참전용사 아들, 美 합참의장 되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의 아들이 미국의 차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 지명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후임으로 조지프 던퍼드(59) 해병사령관을 지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던퍼드 장군은 군에서 존경받는 장교 중 한 명이자 강인한 보스턴(고향) 사람의 본보기”라고 소개한 뒤 “그는 한국전쟁 참전 해병이자 은퇴한 보스턴 경찰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랐고, 지난 40년간 군 복무를 하면서 스스로 두드러지는 업적을 남겼다”고 밝혔다. 던퍼드 지명자는 합참의장직을 고사했으나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의 강력 추천으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던퍼드 지명자는 아프가니스탄 총사령관 등을 거친 전형적인 야전통으로, 지난해 10월 해병사령관을 맡았다. 2003년 이라크전쟁 당시 1사단 5연대장으로 활동하면서 용맹을 떨쳐 ‘싸움닭 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바마 정부는 외교·군사 전략으로 아시아를 중시하는 ‘리밸런싱’ 정책을 내걸지만 아프간과 중동에서의 지휘관 경험이 풍부한 그를 기용했다. 그는 상원 인준을 받으면 9월 합참의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던퍼드 지명자는 군인 가족에서 자랐다. 할아버지는 1차대전에, 삼촌 4명은 2차대전에 각각 참전했다. 그에게 강인함을 물려준 아버지는 한국전쟁에 해군으로 참전한 뒤 보스턴에서 경찰로 활동하다 은퇴했다. 이라크, 아프간 등 현장을 뛰면서도 학업에 매진해 조지타운대, 터프츠대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은 학구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포경수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했다고 밝히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다고 고백했다. 서현철은 “난 연기 전공이 아니다.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연기도 31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 전에는 K제화 사업부 영업팀에서 일하다 회의를 느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무슨 일? 당시 상황보니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대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대체 무슨 일? 당시 상황보니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복무 시절 포경수술 당했다? “말끔하지 않아서..”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군복무시절 포경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복무 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서현철은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현철은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철의 말에 김구라는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고 물었고, 이에 서현철은 잠시 침묵을 유지한 후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서현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이유가..

    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에서 포경수술 당했다” 이유가..

    ‘라디오스타 서현철’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하는 정웅인, 최원영, 서현철, 그리고 이들의 절친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를 했다며 “주사 놓는 법을 배우고 동기와 함께 서로 엉덩이에 놓는 실습을 했다. 막상 주사를 놓으려고 하니 겁이 나서 주사를 던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철은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서현철에게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라고 질문했다.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현철은 “장점도 있다. 말끔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밝혀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서현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병 삼부자 ‘헌혈 경쟁’

    해병대사령부는 5일 해병대 1사단 21대대 본부중대 유재상(22) 상병과 동생 유준상(20) 일병, 강원도 강릉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해병대 예비역 병장 출신 아버지 유승국(46)씨 등 삼부자가 무려 115차례의 헌혈을 기록해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부자는 지난해 8월 함께 모은 헌혈증 100장을 백혈병 환자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기증하기도 했다. 부친 유씨는 지금까지 52차례나 헌혈을 했고 2013년 3월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헌혈 유공 금장을 받았다. 유 상병과 유 일병도 각각 32회, 31회의 헌혈을 통해 지난해 5월과 10월 적십자 헌혈 유공 은장을 받았다. 유씨 가족의 헌혈 사랑은 1989년 유씨가 경기도 김포에서 군 복무를 하던 시절부터 시작됐다. 입대 후 신병교육을 받던 유씨는 수혈을 위한 혈액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헌혈을 시작했다. 유 일병은 “헌혈뿐 아니라 국민에 보탬이 되는 해병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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