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도약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안무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62년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371
  • 환자 22명에 군집사례도…인천시,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

    환자 22명에 군집사례도…인천시,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

    인천시는 16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0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최근 강화군에서 말라리아 군집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2주) 이내이며 환자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환자 2명 이상이 확인된 경우다. 강화에선 7월 둘째 주에 말라리아 환자 4명이 발생해 군집사례가 확인됐다. 올해 총 누적 환자는 강화 22명이며 강화를 포함한 인천 전체는 52명이다. 시는 강화 군집사례 발생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모기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 역학조사 실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된다.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신속 진단검사로 15분 이내에 추정 진단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어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 고흥군, 별★별★ 아이디어 공모전···8월 12일 마감

    고흥군, 별★별★ 아이디어 공모전···8월 12일 마감

    전남 고흥군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2025 고흥군 별★별★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했던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국민 참여 행정을 실현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인구정책 ▲경제 활성화 ▲지역개발 ▲문화·관광 ▲군민복지 등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전 분야의 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다. 공모 신청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공모제안’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우수상(2명) 200만원, 우수상(4명) 100만원, 장려상(6명)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모여 고흥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군민은 물론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51건이 접수됐다.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마크 배부 ▲고흥군 다둥이 타운 조성 ▲주거 취약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이 선정됐다.
  • ‘평양무인기 투입’ 김용대 특검 소환…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평양무인기 투입’ 김용대 특검 소환…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소장)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지난해 10월쯤 드론사에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직접 지시했는지, 또 군이 이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해 10~11월 윤 전 대통령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건너뛰고 직접 드론사에 평양 무인기 투입 준비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현역 장교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드론사가 추락 가능성을 알면서도 고의로 전단통을 달아 개조한 무인기를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도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이 전 장관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때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JTBC, 여론조사 꽃의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경찰로부터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다. 이 전 장관은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다. 그는 ‘단전·단수’가 적힌 쪽지를 받은 적이 없고, 윤 전 대통령을 만류하려고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 멀리서 얼핏 봤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또 계엄 해제 당일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과 회동하고 2차 계엄 내지 계엄 수습 방안을 모의한 게 아니냐는 의심도 받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농구계 발전 위해 서울시 실업팀 창단 시급해”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농구계 발전 위해 서울시 실업팀 창단 시급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하고 있는 농구계의 현실에 공감하고, 농구 종목의 활성화를 위하여 실업팀 창단 등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비판했다. 현재 농구는 1군 중심의 폐쇄적 프로 리그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대학 졸업 후 프로 진입에 실패한 선수들에게는 농구를 계속할 자리가 없다. 수많은 인재가 유니폼을 벗고 현장을 떠나는 것은 선수 개인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리그 전체를 떠받칠 선수층을 없애 한국 농구 전체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졌다. 유소년 농구 클럽 또한 운영 인력 부족과 체육관 확보의 어려움으로 성장이 제한되고 있다. 유소년 축구와 야구가 여전히 각 지역 클럽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운영되는 반면, 농구는 프로 리그 중심의 소수 엘리트 시스템에만 집중된 탓에 생활체육 기반 자체가 취약해지고 인프라가 붕괴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김경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서울특별시농구협회 이충민 회장은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할 해법은 실업팀의 도입이라 주장한다. 실업팀은 프로 진출이 어려운 선수들에게 제2의 진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명성을 잃은 농구는 프로 리그 존재 이유로 여전히 인기 종목으로 분류되어 실업팀 창단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실업팀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선 공공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지자체는 실업팀 창단 및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전용 경기장 및 훈련장 확충,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개발, 대회 유치 등 농구 인프라의 개선도 병행되어야 한다. 김 위원장은 “농구계는 ‘프로만 존재하는 리그’에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농구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농구를 계속할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 시간당 100㎜ 넘는 폭우…침수차량서 1명 심정지·범람 위기 등 속출

    충남 시간당 100㎜ 넘는 폭우…침수차량서 1명 심정지·범람 위기 등 속출

    충남 서해안 일대 중심으로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됐다. 당진과 서산, 예산 등 5개 시군 초중고교에 휴교령이 내려버리고예산 삽교천 수위가 경보 단계를 넘어서는 등 곳곳에서 범람 위기가 커지고 있다. 17일 충남도와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산 강수량이 344㎜를 기록했다. 서천 춘장대 266㎜, 태안 238㎜ 폭우가 쏟아졌다. 당진의 당진천이 현재 범람 중이며, 초대천도 홍수 심각 단계에 접어들어 범람이 우려되고 있다. 당진에서는 밤사이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봉평리, 모평리, 대운산리 등 지하층·저지대 거주 30세대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 부여와 서천 보령 등 84세대 124명도 대피했다. 현재 금강지류인 예산 삽교천 구만교와 서계양교, 당진 역천 차운교 부근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논산, 보령, 부여 지천교, 공주 국재교 부근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산의 한 침수 차량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15분쯤 석남동 인근에 정차돼 있던 침수 차량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 남성을 발견해 서산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진, 서산, 아산, 예산, 홍성 등 5개 시군 모든 학교에 대해 일괄 휴교 조처가 내려졌다. 당진정보고는 빗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올라 학교 진입이 불가한 상황이며, 탑동초는 운동장이 침수돼 등교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17일 대전과 세종, 충남에 50∼150㎜, 많은 곳은 18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머스크 총기 영상에 “AR-15 팝니다” 댓글 단 후티 무기상들 [핫이슈]

    머스크 총기 영상에 “AR-15 팝니다” 댓글 단 후티 무기상들 [핫이슈]

    SNS가 총기 마켓 됐다…머스크 영상에 댓글로 홍보한 ‘테러 조직’美 정부 재산 표기된 무기까지 거래…엑스·메타 책임론 불거져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반군과 연계된 무기상들이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와 메신저 왓츠앱에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여러 해에 걸쳐 군용 무기를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도 플랫폼 운영사인 엑스와 메타는 이런 계정들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비판이 거세다. 미국 비영리기구 ‘테크 투명성 프로젝트’(TTP)는 1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TTP에 따르면 예멘발 엑스 계정 130개와 왓츠앱 비즈니스 계정 67개가 고화력 소총, 유탄발사기 등 전형적인 군용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계정 중 상당수는 후티반군이 장악한 수도 사나에서 개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는 후티반군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로고를 사용하는 등 테러조직과의 연결고리를 숨기지 않았다. 특히 판매 무기 중 상당수는 미국산 무기로 일부는 ‘미국 정부 재산’, ‘미국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표시가 붙어 있어 미군 유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소총 가격은 1만 달러(약 1400만 원)를 넘겨 구매자가 다른 무장단체일 가능성도 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들 무기상 계정 일부가 엑스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점이다. 2023년 9월 머스크가 엑스에 저격총 발사 영상을 올리자 후티 연계 계정 3곳이 그 게시물에 댓글로 AR-15 등 자신들의 무기를 홍보했다. 문제는 엑스와 메타 모두 자사 플랫폼에서 무기 거래 및 테러조직 활동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해당 계정들을 방치했다는 점이다. 케이티 폴 TTP 대표는 “이런 행위는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회사들이 정책을 위반하며 사실상 이득을 보고 있는 셈”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엑스와 메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자본과 기술, 인력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머스크 총기 영상에 “AR-15 팝니다” 댓글 단 후티 무기상들 [핫이슈]

    머스크 총기 영상에 “AR-15 팝니다” 댓글 단 후티 무기상들 [핫이슈]

    SNS가 총기 마켓 됐다…머스크 영상에 댓글로 홍보한 ‘테러 조직’美 정부 재산 표기된 무기까지 거래…엑스·메타 책임론 불거져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반군과 연계된 무기상들이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와 메신저 왓츠앱에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여러 해에 걸쳐 군용 무기를 판매해 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도 플랫폼 운영사인 엑스와 메타는 이런 계정들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비판이 거세다. 미국 비영리기구 ‘테크 투명성 프로젝트’(TTP)는 1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TTP에 따르면 예멘발 엑스 계정 130개와 왓츠앱 비즈니스 계정 67개가 고화력 소총, 유탄발사기 등 전형적인 군용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계정 중 상당수는 후티반군이 장악한 수도 사나에서 개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는 후티반군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거나 로고를 사용하는 등 테러조직과의 연결고리를 숨기지 않았다. 특히 판매 무기 중 상당수는 미국산 무기로 일부는 ‘미국 정부 재산’, ‘미국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등 표시가 붙어 있어 미군 유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소총 가격은 1만 달러(약 1400만 원)를 넘겨 구매자가 다른 무장단체일 가능성도 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들 무기상 계정 일부가 엑스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점이다. 2023년 9월 머스크가 엑스에 저격총 발사 영상을 올리자 후티 연계 계정 3곳이 그 게시물에 댓글로 AR-15 등 자신들의 무기를 홍보했다. 문제는 엑스와 메타 모두 자사 플랫폼에서 무기 거래 및 테러조직 활동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해당 계정들을 방치했다는 점이다. 케이티 폴 TTP 대표는 “이런 행위는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회사들이 정책을 위반하며 사실상 이득을 보고 있는 셈”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엑스와 메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자본과 기술, 인력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똥 많이 싸” 분유 적게 넣은 母…18개월 아들, 영양실조 사망

    “똥 많이 싸” 분유 적게 넣은 母…18개월 아들, 영양실조 사망

    생후 18개월 된 아들을 굶겨 죽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16일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 박운삼)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15년을 유지했다. A씨 측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고의적인 살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 아동은 죽기 3~4일 전부터 징후가 있었지만 A씨는 제대로 치료하거나 영양을 공급하지 않았다. 특히 사건 당일 A씨는 피해자가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시고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들었다”며 “당시 피해 아동을 치료하거나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씨의 딱한 사정이 충분히 이해된다. 그러나 피해 아동이 다른 사인도 아니고 영양실조로 굶어 죽었다.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겁다고 볼 수 없다”며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8개월 된 아들 B군을 유기·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망 당시 B군의 체중은 4.98㎏으로 18개월 남아 정상체중(11.72㎏)의 40%에 불과했다. 지인에 “내 배에서 저런 악귀가 나왔다” 말하기도숨지기 사흘 전 B군이 눈이 뒤집힐 정도로 경련을 일으켰지만 A씨는 금전적인 문제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밥과 물을 주고 재웠다. 이후 A씨는 사망 당일 B군을 집안에 혼자 방치한 뒤 지인과 술을 마시러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는 B군의 출생 신고를 계속해서 하지 않았으며 지인에게 “밥 주는 것도 귀찮다. 내 배에서 저런 악귀가 태어났다”라거나 “B군 웃는 소리 듣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왜 안 죽냐”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분유 가루를 많이 타면 B군이 배변을 많이 본다는 이유로 권장량보다 2~3스푼가량 적게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지난 4월 “A씨가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는 점은 인정된다”면서 “하지만 A씨가 행한 범죄는 아동을 살해한 것으로 엄히 처벌받아 마땅하다”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A씨에게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 등을 내렸다. 美선 아동학대살해 母에 ‘종신형’앞서 미국에서도 친모가 생후 18개월 아들을 영양실조로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22년 미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법원은 1급 살인 및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쉴라 오리어리(39)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종신형을 선고했다. 쉴라는 2019년 9월 당시 생후 18개월이었던 아들에게 과일과 채소, 모유만 먹여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아들에게 고기나 생선뿐만 아니라 달걀과 유제품조차 먹지 못하게 했다. 이로 인해 아들은 심각한 수준의 영양실조와 탈수증에 시달렸고 결국 사망했다. 사망 당시 체중은 약 8㎏이었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선도…전국 최초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제영 경기도의원,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선도…전국 최초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5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관련 조례안으로, 경기도가 국내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시스템반도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갖추고자 한 것이다. 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약 68%가 밀집해 있지만, 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창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지사가 5년마다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개발 설계·검증 장비개선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지식재산 창출 지원 ▲수요산업 연계 및 상용화 촉진 ▲시·군 기술개발기관 운영보조 및 장비개선 지원 ▲산학연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폭넓은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 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법적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스템반도체는 AI, 자율주행, 5G 등 미래 기술과 직결되는 비메모리형 반도체로,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국내 경쟁력이 부족한 분야다. 특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대에 그쳐,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炸了!柾国(Jungkook)回归,新SNS账号一天吸粉超600万,这号召力简直无敌!

    炸了!柾国(Jungkook)回归,新SNS账号一天吸粉超600万,这号召力简直无敌!

    防弹少年团(BTS)成员柾国时隔近两年重新开设社交媒体账号,引发了全球粉丝的强烈关注。尤其是他亲自解释了之前删除个人账号的原因,展现了其坦率的一面,成为了热议话题。 15日,柾国以“mnijungkook”的用户名开设了新的社交媒体账号。账号一经开通,便以惊人的速度吸引了大量粉丝。截至16日上午10点,粉丝数量已经突破了630万。账号开通仅5分钟,粉丝数量就增加了超过5万人,再次证明了他不变的全球影响力。当天,柾国还与成员V和RM一起进行了联合直播,与粉丝们进行了热烈的互动。 柾国与防弹少年团队员们一起,在出道8年后的2021年12月首次开设了个人账号。当时,他的账号粉丝数量突破了5200万,展现了其全球影响力。然而,2023年,柾国突然删除了该账号,让粉丝们感到意外。 “不是被黑客攻击,只是我不想用了”—— 500亿韩元账号删除背后的故事 账号删除后,柾国亲自解释说:“没有被黑客攻击,只是我不想用了,所以删掉了。大家不用担心。” 这一解释迅速平息了外界的各种猜测。当时,网络上对柾国的Instagram账号价值评估约为500亿韩元,引发了网友们的热议。有人称赞他“真是了不起”,也有人表示“认可他不贪图钱财的艺人精神”。 此后,柾国仅运营着宠物狗的账号,个人社交媒体活动一度暂停。然而,时隔近两年,他再次开设新账号,引起了粉丝们的热烈反响。考虑到目前粉丝增长的速度,预计他很快会再次突破5000万粉丝。 服完兵役,迎接全新开始 —— 中国年轻一代的共鸣 柾国于2023年12月以现役军人身份入伍,并于今年6月11日以兵长身份满期退役。至此,防弹少年团队员全员已完成兵役。经纪公司表示,明年防弹少年团将发行新专辑,并开始世界巡回演唱会,这无疑让粉丝们的期待值达到了顶点。 柾国的这一举动也深深引起了中国年轻一代的共鸣。在当今社会,年轻人越来越重视个人隐私和生活质量,而柾国在事业巅峰期选择暂时放下社交媒体,回归个人生活的决定,正是这种价值观的体现。此外,他在退役后迅速回归大众视野,并通过直播与粉丝们进行真诚的互动,展现了他对粉丝的真诚和热爱,这无疑让中国的年轻粉丝们感到无比感动和亲切。 柾国的故事告诉我们,即使在名利双收的情况下,保持自我和与粉丝的真诚互动同样重要。这种真诚和坦率的态度,正是许多中国年轻人所欣赏和追求的。随着防弹少年团即将展开新的音乐旅程,全球粉丝们对他们的新专辑和世界巡演充满了期待。 周雅雯 通讯员 5천만 팔로워 삭제했던 정국, 새 SNS 개설…하루 만 600만 ‘광속’ 돌파!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약 2년 만에 새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 개인 계정 삭제 이유를 직접 밝혀 팬들에 솔직한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15일 정국은 ‘mnijungkook’이라는 아이디로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 개설 직후부터 엄청난 속도로 팔로워가 증가해 16일 오전 10시 기준 630만명을 돌파했다. 계정이 열린 지 단 5분 만에 팔로워가 5만명 이상 늘어나는 등 그의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정국은 같은 그룹 멤버인 뷔, RM과 함께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데뷔 8년 만인 2021년 12월 처음으로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당시 그의 계정은 팔로워 5200만 명을 돌파해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3년 정국은 돌연 해당 계정을 삭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킹당한 게 아니라 그냥 지운 것”당시 정국은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그냥 안 쓸 거라서 지웠다. 걱정하지 말라”고 직접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 가치가 약 5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돈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그의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이후 정국은 반려견 계정만 운영하며 개인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번에 새 계정을 개설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팔로워 증가 속도를 고려할 때 다시 5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군 복무 마치고 새로운 시작…전 세계 아미 공감대 형성정국은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올해 6월 11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내년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국의 이번 행보는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활동 최정점기에 잠시 SNS를 내려놓은 그의 결정은 자기 공간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 젊은이들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전역 뒤 빠르게 대중 앞에 복귀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모습 역시 팬들에 대한 그의 진심을 보여줬고 이는 팬들에게 큰 감동과 친밀감을 선사했다. 정국의 이야기는 명성과 부를 모두 가진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팬들과 진정성있게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글로벌 팬들 역시 BTS의 새 앨범과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炸了!柾国(Jungkook)回归,新SNS账号一天吸粉超600万,这号召力简直无敌!

    炸了!柾国(Jungkook)回归,新SNS账号一天吸粉超600万,这号召力简直无敌!

    防弹少年团(BTS)成员柾国时隔近两年重新开设社交媒体账号,引发了全球粉丝的强烈关注。尤其是他亲自解释了之前删除个人账号的原因,展现了其坦率的一面,成为了热议话题。 15日,柾国以“mnijungkook”的用户名开设了新的社交媒体账号。账号一经开通,便以惊人的速度吸引了大量粉丝。截至16日上午10点,粉丝数量已经突破了630万。账号开通仅5分钟,粉丝数量就增加了超过5万人,再次证明了他不变的全球影响力。当天,柾国还与成员V和RM一起进行了联合直播,与粉丝们进行了热烈的互动。 柾国与防弹少年团队员们一起,在出道8年后的2021年12月首次开设了个人账号。当时,他的账号粉丝数量突破了5200万,展现了其全球影响力。然而,2023年,柾国突然删除了该账号,让粉丝们感到意外。 “不是被黑客攻击,只是我不想用了”—— 500亿韩元账号删除背后的故事 账号删除后,柾国亲自解释说:“没有被黑客攻击,只是我不想用了,所以删掉了。大家不用担心。” 这一解释迅速平息了外界的各种猜测。当时,网络上对柾国的Instagram账号价值评估约为500亿韩元,引发了网友们的热议。有人称赞他“真是了不起”,也有人表示“认可他不贪图钱财的艺人精神”。 此后,柾国仅运营着宠物狗的账号,个人社交媒体活动一度暂停。然而,时隔近两年,他再次开设新账号,引起了粉丝们的热烈反响。考虑到目前粉丝增长的速度,预计他很快会再次突破5000万粉丝。 服完兵役,迎接全新开始 —— 中国年轻一代的共鸣 柾国于2023年12月以现役军人身份入伍,并于今年6月11日以兵长身份满期退役。至此,防弹少年团队员全员已完成兵役。经纪公司表示,明年防弹少年团将发行新专辑,并开始世界巡回演唱会,这无疑让粉丝们的期待值达到了顶点。 柾国的这一举动也深深引起了中国年轻一代的共鸣。在当今社会,年轻人越来越重视个人隐私和生活质量,而柾国在事业巅峰期选择暂时放下社交媒体,回归个人生活的决定,正是这种价值观的体现。此外,他在退役后迅速回归大众视野,并通过直播与粉丝们进行真诚的互动,展现了他对粉丝的真诚和热爱,这无疑让中国的年轻粉丝们感到无比感动和亲切。 柾国的故事告诉我们,即使在名利双收的情况下,保持自我和与粉丝的真诚互动同样重要。这种真诚和坦率的态度,正是许多中国年轻人所欣赏和追求的。随着防弹少年团即将展开新的音乐旅程,全球粉丝们对他们的新专辑和世界巡演充满了期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5000만 팔로워 삭제했던 정국, 새 SNS 개설…하루 만 600만 ‘광속’ 돌파!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약 2년 만에 새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 개인 계정 삭제 이유를 직접 밝혀 팬들에 솔직한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15일 정국은 ‘mnijungkook’이라는 아이디로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 개설 직후부터 엄청난 속도로 팔로워가 증가해 16일 오전 10시 기준 630만명을 돌파했다. 계정이 열린 지 단 5분 만에 팔로워가 5만명 이상 늘어나는 등 그의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정국은 같은 그룹 멤버인 뷔, RM과 함께 합동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데뷔 8년 만인 2021년 12월 처음으로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당시 그의 계정은 팔로워 5200만 명을 돌파해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3년 정국은 돌연 해당 계정을 삭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킹당한 게 아니라 그냥 지운 것”당시 정국은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그냥 안 쓸 거라서 지웠다. 걱정하지 말라”고 직접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 가치가 약 5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돈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그의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이후 정국은 반려견 계정만 운영하며 개인 SNS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번에 새 계정을 개설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팔로워 증가 속도를 고려할 때 다시 500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군 복무 마치고 새로운 시작…전 세계 아미 공감대 형성정국은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올해 6월 11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내년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국의 이번 행보는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고 활동 최정점기에 잠시 SNS를 내려놓은 그의 결정은 자기 공간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 젊은이들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 전역 뒤 빠르게 대중 앞에 복귀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모습 역시 팬들에 대한 그의 진심을 보여줬고 이는 팬들에게 큰 감동과 친밀감을 선사했다. 정국의 이야기는 명성과 부를 모두 가진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팬들과 진정성있게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글로벌 팬들 역시 BTS의 새 앨범과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 휴대전화?… 여성 하반신 불법촬영한 10대 체포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 휴대전화?… 여성 하반신 불법촬영한 10대 체포

    제주 서귀포 카페의 여성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낮 12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유명 관광지 인근에 새롭게 생긴 카페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성 손님이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A군은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아래 선반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했으며 2~3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속엔 손님들 하반신이 노출된 동영상이 수두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성동구, 방학·아플 때도 ‘돌봄 틈새’ 메운다…워킹스쿨버스·병원동행 등

    성동구, 방학·아플 때도 ‘돌봄 틈새’ 메운다…워킹스쿨버스·병원동행 등

    서울 성동구가 방학 기간 돌봄 틈새를 메우는 육아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성동구는 16일 여름 방학 동안 저학년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킹스쿨버스에는 교통안전지도사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통학길에 동행하며,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SNS로 학부모에게 실시간 공유한다.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 운영 등 아픈 아이의 긴급 돌봄도 지원 중이다. 돌봄 선생님이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동행하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전문 간호사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상돌봄서비스’도 함께 한다. 한편 구의 차별화된 돌봄, 보육 정책의 성과는 여러 외부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 수도권 6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에 대한 조사(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등 3개소, ‘출산·양육 복지 지수’)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11.11% 증가한 0.71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보육도시 성동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산 인삼에 천년 장수 은행 열매를 더한다…삼계탕 축제 18일 개막

    금산 인삼에 천년 장수 은행 열매를 더한다…삼계탕 축제 18일 개막

    금산삼계탕 축제 18~20일 개최삼계탕에 천년 은행나무 은행 열매 더해져 “하늘 선물 금산 인삼에 천년 장수 은행나무 열매를 더했습니다.” 충남 금산군은 ‘제5회 금산 삼계탕 축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금산 인삼을 활용한 금산만의 삼계탕 대중화와 대표 케이-인삼 푸드(K-Insam food)로서 인삼 활용 영역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보석사 은행나무 은행 열매를 활용한 ‘하늘 선물 금산인삼에 천년 장수 은행 열매를 더했다’ 스토리 텔링으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 금산 삼계탕을 선보인다. 조구 대사가 보석사 창건(886년) 무렵 제자와 함께 심었다고 전해지는 보석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1000년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 역사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0년 8월 2일 천연기념물 제365호로 지정됐다. 축제 기간 선보이는 삼계탕은 금산 인삼에 보석사 은행나무의 은행 열매가 들어간다.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충남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충남 15계탕’을 한정 판매한다. 금산의 농특산물인 인삼과 깻잎을 이용한 금산인삼튀김, 홍삼밀크티, 깻잎떡, 깻잎핫바 등 다양한 음식도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금산 삼(蔘)캉스, 여름부채·천연모기퇴치제·꽃차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마련되며 야간 열기구, 맥주와 인삼을 활용한 맥삼 , 여름 쿨음악회, 열대야 콘서트 등 야간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금산군에서 시도하는 금산삼계탕 축제에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금산군에 방문하셔서 몸에 좋은 삼계탕과 시원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경기 군포시는 15일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었다. 지난 14일 기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기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2차 이동시장실에서는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 미용업·외식업 등 각 업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동시장실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운영 등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됐고, 미용업계의 봉사활동 지원 요청,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떡류 급식 중단에 대한 개선, 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 기준 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하은호 시장은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특례 보증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지뢰에 다리 잃어가며 군인 수십 명 구한 군견…“영웅 기억할 것”

    지뢰에 다리 잃어가며 군인 수십 명 구한 군견…“영웅 기억할 것”

    콜롬비아의 군견이 지뢰에 부상을 당한 채 군인 30여명의 목숨을 구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군견은 작전 수행 도중 입은 부상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인데, 콜롬비아 군 당국은 군견을 치료한 뒤 더이상 군견으로 활약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미 CBS뉴스에 따르면 콜롬비아 군 당국은 지난 13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콜롬비아 북동부 안티오키아 주(州)에서 군의 정찰 작전 도중 폭발물 탐지견 ‘샌슨’이 지뢰를 발견했다”면서 “지뢰가 폭발해 샌슨은 다리를 잃었지만 더 큰 비극을 막았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군 당국에 따르면 시골 마을의 산책로에서 발견된 이 지뢰는 콜롬비아 반군 조직인 민족해방군(ELN)이 설치한 것이었다. 해당 산책로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었는데, 앞서 이틀 전 같은 지역에서 당나귀의 몸에 묶여있던 지뢰가 폭발해 군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뉴스는 전했다. 지뢰가 폭발해 한쪽 다리가 부러진 샌슨은 피를 흘리며 힘겹게 몸을 이끌어 자신의 조련사인 군인에게 다가갔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은 “‘영웅’ 샌슨은 해당 지역에 있던 군인 36명과 민간인들의 생명을 구했다”면서 샌슨이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샌슨은 더이상 복무할 수 없게 됐지만, 그의 유산은 그가 지켜낸 모든 군인들에게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의 좌익 무장단체 ELN은 6000여명의 조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 지대에 거점을 두고 마약 밀매와 불법 광물 채취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콜롬비아 근현대 역사상 첫 좌파 대통령인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이들 무장단체 및 반군과의 평화 협상을 추진하면서 한때 휴전 합의가 성사됐지만, 올해 들어 무장 공격을 계속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다.
  • 장성군, 관광 명소 ‘황룡강’ 경쟁력 높인다···장기 계획 수립

    장성군, 관광 명소 ‘황룡강’ 경쟁력 높인다···장기 계획 수립

    전남 장성군이 황룡강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황룡강의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본 구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기본구상의 제목은 ‘황룡강 성장투어 프로젝트’다. 장성군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을 반영한 △관광 거점화 △생활 관광화 △친수 도시화 △지속 가능화 4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광 거점화’를 위해서는 물 문화와 생태 보전 가치를 알리는 ‘황룡강 물문화관’ 건립, 황룡강 축제장과 읍시가지를 잇는 ‘황룡 페스티벌 광장’ 조성, 숙박‧상업단지를 조성하는 ‘황룡 베네치아 타운’ 구축 등이 제시됐다. 황미르랜드에 네트공원, 미니풀장 등을 조성하는 ‘황미르 가족랜드’ 개발, 황룡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야간경관을 갖춘 ‘성장장성 별빛누리’ 조성, 안산둘레길 미디어파사드 설치, 장성호 유람선 운영 등도 제안됐다. ‘생활 관광화’ 부문에선 장성호에 스마트 미디어 계단과 전망타워 엘리베이터, 야간 홀로그램 설치 제안과 황룡강 꽃길을 달리는 ‘황룡열차’ 운행, 장성호~필암서원 구간 투어버스 운영 등이 관심을 끌었다. ‘친수 도시화’ 부문에서는 기업‧동호인 대상 ‘황룡워크숍파크’ 조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형 ‘황룡 RE100타운’건립, 수생식물 서식처 복원 등의 계획이 주를 이뤘다. 황룡강 관광의 ‘지속 가능화’를 위해선 수변경관형 도시계획과 경관조성지침(가이드라인) 수립, 민관협치체계(거버넌스) 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매년 봄‧가을마다 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은 연간 100만 명이 넘는 방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라며 “기본계획 수립을 첫걸음 삼아 황룡강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으며 ‘1000만 관광도시’로 발돋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잘 치게 하려고” 툭하면 애들 때린 피아노 원장…결국 구속

    “잘 치게 하려고” 툭하면 애들 때린 피아노 원장…결국 구속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거나 이론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어린 수강생들의 머리를 수십 차례 때린 교습소 원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및 상습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3년간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설 판사는 “피고인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 상당 기간 동안 5명의 피해 아동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학대를 저질렀다”며 “특히 강한 힘으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 신체적 학대가 다수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피해 아동 중 한 명인 B양(당시 초등학교 2학년)은 재판에서 “학원에 갈 때마다 두려웠고, 너무 슬프고 죽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설 판사는 “피해 아동이 장기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을 어렵지 않게 추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2023년 6월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수원시의 피아노 교습소에서 B양이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고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약 47분간 손등과 손바닥으로 머리와 팔 등을 50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양은 이로 인해 14일의 치료가 필요한 열린 뇌진탕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약 3개월간 B양을 대상으로 총 34회에 걸쳐 신체·정서적 학대를 가했고, 비슷한 시기 다른 아동 C군(당시 10세)에게는 2개월간 16회에 걸쳐 80분간 손을 들고 서 있게 하는 등의 정서학대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6~10세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총 165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신체 및 정서학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잘하려는 마음이 앞섰다. 학대인 줄 몰랐다. 죄송하다”고 진술했으나, 재판부는 “나머지 피해 아동의 보호자가 처벌불원 의사를 밝혔더라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법정 구속했다.
  • 주민 1인당 월 10만원 지급… 실험대 오른 ‘전북형 농촌기본소득’

    주민 1인당 월 10만원 지급… 실험대 오른 ‘전북형 농촌기본소득’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지급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3년간 총 579억원을 투입해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7개 군에서 각 1개 면을 선택해 농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급 대상은 약 1만 6100명이 예상되며 연간 1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기본소득제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심의회를 거쳐야 해 도는 지난 3월 신청서를 내고 협의하고 있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오는 25일 전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가 통과하면 내년부터 농촌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경기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 모두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전북과 전남 등 광역에서도 기본소득 도입에 뛰어들었다. 전남에선 올해 3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지급 대상 지역은 영광과 곡성 등 2곳, 지급액은 1인당 연간 50만원씩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올해부터 2년간이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사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생산하는 농민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전북을 찾아 “인당 월 15만~20만원 정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체 시군에 지원되는 게 아니다 보니 형평성 논란도 불거진다. 또 에너지 연금 등 자체 재원을 마련하고 국가정책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단발성에 그칠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본소득 정책이 지방소멸의 원론적 해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 연천군 청산면 인구는 사업 첫해 322명 늘며 4200명을 넘겼지만 이후 다시 감소, 지난달 기준 4011명을 기록했다.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촌기본소득은 불리한 여건에 있는 농촌 주민들에 대한 보상, 즉 농촌 거주 수당 개념으로 봐야 한다”면서 “연천군은 인구가 줄었지만, 감소율이 국내 평균보다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은 도시보다 2인 가구 기준 1인 생활비가 25만 9000원이 적은데 이는 수입이 적고 열악한 인프라 차이 때문”이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기본소득 금액과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484만원에 판 LVMH 명품 재킷, 中하청업체엔 겨우 13만원 줬다”

    “484만원에 판 LVMH 명품 재킷, 中하청업체엔 겨우 13만원 줬다”

    세계 최대 명품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이탈리아 계열사 로로피아나가 중국 하청업체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고 노동 착취를 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로로피아나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연인으로 알려진 프레더릭 아르노가 이끄는 회사다. 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 판결을 인용해 LVMH의 계열사이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로로피아나가 하청업체를 적절하게 감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1년간 사법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고급 캐시미어 의류를 생산하는 로로피아나는 하청업체에 의류 제작을 맡겼고 이 하청업체는 다시 밀라노 인근에 있는 중국 업체에 하청을 줬다. 2차 하청인 이 업체는 불법 체류 중인 중국인 등 아시아인 노동자들을 고용해 야간과 공휴일에도 작업을 시켰다. 로로피아나가 3000유로(약 484만원)에 판매한 캐시미어 재킷 한 벌을 제작하는 데 2차 하청업체가 받은 금액은 80유로(13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밀라노 법원은 “로로피아나가 하청업체들의 불법 행위를 고의로 감독하지 않아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로로피아나의 노동 착취는 지난 5월 군 경찰 조직인 ‘카라비니에리’가 중국인 공장주를 체포하고 밀라노 북서쪽 교회에 있는 그의 공장을 폐쇄하면서 전모가 드러났다. 한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맞아 45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며, 일부에서는 미지급된 임금이 1만 유로(1600만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LVMH는 2013년 7월 로로피아나 지분 80%를 인수했다. 나머지 20%는 이탈리아 창업자 가문이 보유 중이다.
위로